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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천시 2023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3일 포천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포천시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는 관내 60여개 공동체가 참석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인문도시 조성사업에 걸맞게 ‘마을과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행사 1부는 △공동체 전시 및 체험부스 운영 △문화예술 공동체 공연, 2부는 △풍물놀이 공연 △축사 △런웨이 방식 공동체 소개 △마을 뮤지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동체 정체성과 특성을 살린 런웨이와 경기도 무형문화재 ‘가노농악’의 풍물놀이 공연, ‘마을극단 볏가리’의 한탄강 실경 뮤지컬 등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이 하나가 돼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 활동가는 "오늘 보니 지역공동체 활동을 열심히 하는 분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주민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성숙한 시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더 가치 있고, 더 행복한 포천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역공동체 주민제안공모, 아동돌봄공동체 지원, 혁신마을 리빙랩 콘테스트, 청년공동체 지원 등 다양한 공동체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 조직에 관심 있는 주민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교육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진입을 희망하는 주민과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 현장 포천시 2023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 현장 포천시 2023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 현장 포천시 2023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 현장 포천시 2023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진옥동 회장 "상생은 창립이념"...신한금융, 1050억 금융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6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금융부담을 줄이고 취약차주 지원을 강화하는 ‘2024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상생금융 패키지’를 발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주말 상생금융을 주제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주재 최고경영자(CEO) 회의와 실무부서 회의를 진행하고, 기존 그룹 차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생금융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을 강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진 회장은 "상생금융은 일회성의 선언적 구호로 끝나서는 안 되며 이는 신한의 창립이념과도 궤를 같이 한다"며 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프로그램 확대 및 신규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먼저 신한은행은 개인·소상공인·중소기업 고객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3월 ‘상생금융 확대 종합지원’을 발표했다. 10월 말 현재 △27만여명의 고객이 보유한 대출금 약 16조원에 대한 이자 감면액 1061억원 △수수료 면제액 146억원 △전세사기 피해지원·보이스피싱 예방사업 출연금 317억원 등 총 1550억원을 지원했다.신한카드는 지난 7월 총 4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금융 취약계층 상생금융 종합지원’을 발표했다. 10월 말 현재 취약계층 중금리대출, 청년특화신규대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한 지원 1600억원을 포함해 총 2100억원의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2024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상생금융 패키지는 △이미 시행 중인 상생금융 지원프로그램의 기한 연장과 대상 확대를 위한 610억원 추가 지원 △소상공인·청년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440억원의 신규 지원 등 총 105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 계획을 담고 있다.신한은행은 중소법인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던 ‘상생금융 지원프로그램’의 지원 기간을 1년 추가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자영업자까지 확대하기 위해 총 61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7% 이상 대출에 대한 최대 3%포인트(p) 금리 인하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이용고객 보험료 지원 △신용등급 하락 차주의 금리 상승분 최대 1%p 인하 △코로나19 이차보전대출 지원 종료 차주 대상 이자 지원 △연체이자 2%p 감면 △변동금리대출의 고정금리대출 전환 시 금리 우대 등 중소법인을 위한 862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해당 지원프로그램 연장·대상 확대와 신속한 연내 조기 지원을 위해 관련 정보를 영업점과 신한은행 모바일 플랫폼 신한 쏠(SOL)뱅크를 이용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특히 이번 2024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상생금융 패키지를 통해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과 청년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첫 번째로 신한은행 자체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대출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차주를 대상으로 2%p 수준의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230억원 규모의 이자 캐시백을 실시할 예정이다.또 중소법인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금리와 한도를 비교할 수 있는 대출 중개 플랫폼을 신규 개발하고, 플랫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해 저금리 특례보증 신상품을 약 1500억원 한도로 공급하는 등 청년 자영업자를 위한 135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서민 전월세 부담 완화를 위해 신한은행 전세대출과 버팀목전세대출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관리비·통신비 등 공과금 지원 목적으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총 25억원 규모의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진 회장은 "이번 발표는 금융취약계층과의 상생을 위해 그룹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선언에만 그치지 말고 진행 현황을 수시로 체크하며 영업현장에서 소상공인 목소리를 듣고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신한금융은 앞으로 민생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에도 적극 참여해 기업시민으로서 지속적인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가덕도협동조합. 신공항 및 복합도시 건설 대책위원회협의회 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지난 3일 오후1시,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는 가덕도협동조합(이사장 배재희) 주관으로 가덕도신공항 및 공항복합도시(에어시티) 건설에 따른 대책위원회협의회(이하 ‘가대협’) 협약식을 체결했다. 6일 가대협에 따르면 이날 참여 위원회로는 △가덕도 신공항 및 공항복합도시(에어시티) 건설에 따른 가덕도교회협의회교회이전 및 보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성남) △가덕도신공항보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진옥) △가덕도신공항(에어시티) 사업자(법인)대책위원회(위원장 배재회) △가덕도마을공동체보전운동본부(본부장 이현호) 등이다. ‘가대협’은 이들이 요구하는 보상과 이주 그리고 생존권에 대한 대책 활동 및 업무를 협의하는 기구로써 4개의 보상대책위원회가 참여해 결성한 협의회로 이날 협약식을 체결했다. ‘가대협’ 관계자는 "가대협은 신공항건립추진단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기본계획 및 사업주체인 국토부와 부산시 등 관계부처와의 구체적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사회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역경제발전의 플랫폼을 구축, 지역민들의 의견을 그대로 수렴해 전달하는 상호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초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현호(가덕도마을공동체보전운동본부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 하나 된 마음으로 지역민들의 이익 증진과 가덕도 발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할 것이다. 모든 과정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fort0907@ekn.kr가덕도신공항 건설, 가덕도대책위원회협의회(가대협) 협약식 개 지난 3일 가덕도대책위원회협의회 협약식 개최 모습. 사진=가덕도대책위원회협의회

구례군 문척면민 93.4% 양수발전소 유치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달 중 신규 양수발전소 후보지와 발전사업자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치에 도전장을 던진 전남 구례군의 문척면 주민 주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발전소 유치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군의 발전소 예정지인 문척면 전체 주민의 93.4%가 발전소 유치에 동의하고 있다. 요양병원 등에 입원 중이거나 장기 출타 중인 주민들의 수를 고려하면 이 동의율은 매우 높은 수치다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들 가운데는 수몰 예정지 10여 가구도 모두 동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례군 주민들은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약 6000억 원의 사업비가 지역에 유입돼 경제가 활성화되고, 100개 이상의 상시 일자리가 생겨나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현재까지 24차례의 설명회와 견학을 추진해 왔다"며, "양수발전소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가 높고, 양수 발전소가 우리지역에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구례군의 강점은 양수발전소 건설 후에 추가적인 송전탑 설치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현재 구례 양수발전소 입지 예정지에는 345kV 송전선로가 지나고 있으므로 송전탑 추가 건설에 따른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2차 민원이 발생하지 않아 사업 기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주민들이 만나기만 하면 양수발전소를 꼭 유치해 달라고 격려해 주신다"며 "주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동의율로 증명된 만큼 산업부 등 관계자들도 구례군민의 염원을 반드시 알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 구례를 비롯해 전남 곡성, 경남 합천, 경북 봉화와 영양, 충남 금산 6개 지자체가 양수발전소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이 중 2~4곳이 후보지로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구례군 구례군 주민들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옥현 전남도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참가 목포정명여고들 학생 격려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지난 3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날 의회교실에는 목포시 소재 정명여자고등학교 학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옥현 도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하였으며, 의회교실 참여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의 역할을 맡아 입교식을 시작으로 의원선서, 의장선거, 조례안 처리, 3분 자유발언 등의 본회의 의사진행 순서와 같은 방식으로 모의의회를 체험했다. 도의원과의 대화에서는 ‘최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인한 전남의 수산업 위기 대응 방안’,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전라남도의회 차원의 대책 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질의하고 조옥현 위원장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3분 자유발언 시간에는 ‘정치적 양극화’, ‘주요국의 자국 우선주의’, ‘AI와 의료’ 등의 주제로 학생들이 자유로운 의견을 주장하였고, ‘수준별 수업교과 교실제 폐지 관련 조례안’의 상정된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및 표결까지 조례 제정의 절차와 과정들을 직접 체험했다. 조옥현 위원장은 "서로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자율적인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의결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경험하며, 지방자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1103_청소년 의회교실 사진 조옥현 교육위원장이 지난 3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제공=전남도

수요 둔화에 전기차 투자 줄이는데…빅3는 UAW와 합의로 일부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기차 시장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지만 속도가 상당히 둔화하자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투자에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기차 업체들은 그간 고객을 일반 대중 쪽으로 확산하기 위해 북미 전역에서 약 1000억 달러(약 130조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로 인해 일반인들의 차량 구매가 어려워지면서 업체들에는 큰 부담이 되고 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분기 실적 보고를 통해 "많은 사람이 겨우 살아가고 있으며, 빚도 많아 신용카드 빚,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빚을 지고 있다"며 일반 소비자들이 더 수용할 수 있는 저렴한 차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업체들은 전기차 가격을 지속해 내리고 있지만 여전히 내연기관 차들에 비해 비싼 만큼 수요 증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회사 수익도 악화하고 있다.결국 업체들은 속속 투자를 재검토하거나 연기하고 있다.머스크는 멕시코에 대한 10억 달러(1조3000억원) 규모의 신규 공장 계획을 연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 3월에 지난해 50% 성장을 자랑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제너럴모터스(GM)는 미국 디트로이트 교외 공장에서 전기 픽업트럭 생산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연기했고, 이는 2026년 이후에야 시작될 전망이다. 포드도 이미 계획한 150억 달러(20조원)의 전기차 관련 투자 중 120억 달러(16조원)를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초 확장한 멕시코 공장에서 전기 머스탱 마하-E 생산을 줄이고 있다.포드는 올해 전기차 부문에서 45억 달러(6조원) 손실을 예상한다.조사업체인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량은 3분기에 6% 늘면서 이전 분기의 14% 증가에 비해 성장 속도가 둔화했다. 이런 제조업체들의 부진은 배터리 업체 등 공급망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사정은 이렇지만, 미국 3대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6주간의 파업을 종료한 전미자동차노조(UAW)와의 잠정 합의에 따라 일부 전기차 부문 투자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AP통신이 전했다.포드는 81억 달러(11조원)의 신규 투자를 하는 데 여기에는 여러 공장의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소 3종의 전기차를 생산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GM도 풀사이즈 SUV를 포함해 최소 6종의 새 전기차를, 스텔란티스도 6종의 지프와 다지 등 중형 전기차 픽업트럭을 생산할 계획이다.이들의 잠정 합의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급여와 복리 후생을 늘리고 고용 안정성을 향상하는 것과 함께 향후 수년간 어떤 차량을, 어디서 만들지에 대한 청사진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조합원 약 14만6000명이 앞으로 2주 간 이 합의안을 놓고 투표할 예정인데, 이미 투표를 마친 포드 공장 10곳의 조합원들은 2028년 4월까지 발효될 이 안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다.충전 중인 전기차(사진=로이터/연합)

국세청,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30일까지 납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세청은 개인사업자 152만명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납부 대상자는 152만명으로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다만 중간예납 세액이 50만원 미만 경우, 배달라이더·보험모집인 등은 중간예납 대상이 아니다.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은 올해 상반기 소득에 대한 것으로 내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기납부 세액으로 공제받는다. 올해부터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고지세액, 분납 가능 세액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납세자는 고지서에서 적힌 국세계좌·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홈택스·손택스에서 전자 납부할 수 있다.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할 수도 있다. 상반기 사업실적 기준으로 계산한 중간예납 추계액이 작년 귀속 종합소득세액의 30%에 미달하면 30일까지 추계액을 신고할 수 있다. 중간예납 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면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내년 1월 31일까지 분납할 수 있다. 중간예납 고지서를 못 받은 납세자는 홈택스에서 고지 세액을 조회할 수 있다. axkjh@ekn.kr국세청 국세청.

핀다, 전북은행과 손잡고 비대면 주담대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전북은행과 손잡고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핀다는 전북은행의 100%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JB우리집대출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필요 서류를 팩스로 전송할 필요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저 금리는 지난달 31일 기준 연 4.32%, 최대 한도는 10억원으로, 대출기간은 최소 5년부터 최장 40년까지다. 거치 기간은 최대 1년이다. 핀다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사용자들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금리 경쟁력을 갖춘 1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속속 입점하며 2금융권에 치우쳤던 핀다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6일 광주은행에 이어 이번 전북은행 입점까지 포함하면 핀다의 주택담보대출 제휴사는 총 10곳으로 늘어난다. 핀다가 주택담보대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이유는 올해 말 오픈을 목표로 하는 정부 주도의 주택담보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서다. 대환대출 인프라는 현재 신용대출만 취급하지만, 올해 말 주택담보대출로 영역을 넓히면 약 1000조원에 달하는 규모의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오게 된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주택담보대출은 신용대출에 비해 상품 가입 기간이 길어 금리에 따라 총 이자부담액이 크게 달라져 사용자들이 단 0.1%포인트(p)의 금리 차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전까지 사용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더 많이 선보일 수 있도록 제휴 속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핀다

[포토뉴스]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4-H연합회가 3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를 회웓들 적극 참여에 힘입어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학교4-H회 11개교와 지도교사, 청년4-H회원 등 350여명이 참가해 △4-H과제활동 발표경진 △허수아비 만들기 경진 △치유정원 만들기 경진 △농심배양 그림 경진 등 4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루며, 지난 1년간 4-H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했다. 이상기 포천시4-H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열지 못한 4-H경진대회를 다시 개최해 기쁘다. 오늘 경진대회를 통해 4-H회원 농업인으로서 마음을 함양하고 회원 간 우의를 다지며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학교4-H회 활동으로 청소년이 자연, 생명, 환경 사랑을 기르고 농촌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있다. 소중한 농촌 가치를 지키며 더 올바르고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데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4-H회는 490명 초-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로 구성된 학교4-H회와 60명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 등 4-H이념을 실천하고 지역농업을 발전시키고자 1960년대에 창립됐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블랙록·JP모건 "중동 전쟁, 세계 경기침체 촉발" 경고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 월가 거물들이 중도 전쟁에 따른 세계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잇따라 경고하고 있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더타임스 일요판 선데이 타임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최근 선데이 타임스와 한 인터뷰에서 "이제 중동 불안정으로 우리는 거의 완전히 새로운 미래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핑크 회장은 "지정학적 위험은 우리 모두의 삶을 형성하는 주요 구성요소"라면서 "전 세계적으로 공포는 증가하고 희망은 줄어들고 있다. 공포의 증가는 소비 위축을 초래한다. 그렇게 해서 공포는 장기적으로 경기침체를 낳으며 공포가 계속 커질 경우 유럽과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도 이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어느 때보다 더 세계를 "무섭고 예측불가능한" 곳으로 만들었다고 진단했다. 다이먼 CEO는 "이 지정학적 문제들은 매우 심각하며, 거의 틀림없이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전년인) 1938년 이래 가장 가장 심각하다"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세계의 미래, 즉 자유와 민주주의, 식량, 에너지, 이민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했다.그는 "우리는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겠느냐’고 물을 때는 그 중요성을 과소평가한다. 시장은 오르락내리락 한다. 시장은 괜찮을 거다(라고들 말한다)"라고 꼬집었다.선데이타임스는 이미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이 인플레이션과 장기간 고금리 유지 전망으로 금융체계를 흔들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다이먼 CEO는 물가상승률이 약간 안정됐다면서도 "장기적 압력이 인플레이션쪽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다. 그래서 금리가 여기에서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다이먼은 지난달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지난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이 더해지면서 에너지 및 식량 시장, 국제교역, 지정학적 관계가 광범위하게 영향받을 수 있다"면서 "세계는 현재 아마도 최근 수십 년 새 가장 위험한 시기일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세계 경제에 위협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세계가 중동 지역 원유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는 데 있다. 세계 원유의 3분의 1이 중동 지역에서 생산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유가 급상승은 세계 경기 침체를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사진=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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