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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깡, 국가대표 선수견 훈련템으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후즈후가 독스포츠 어질리티 훈련센터 킨더도기와 ‘황태깡’ 도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킨더도기는 서울 호서대 애완동물학과 졸업생들이 운영 중이며, 호주 어질리티 도글플러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SBS TV동물농장에 정기 출연하는 곳으로, 내년 봄에 국가대표로 대회 출전이 확정되며 연습 과정부터 TV 촬영이 예정되어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황태깡은 국가대표 훈련용 아이템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태깡은 잦은 훈련에도 간식 급여로 인한 선수견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스테미너 관리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태는 지방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를 하는 강아지 간식으로 적합하다. 명태가 황태가 되면 단백질 양이 2배 이상 늘어나는 만큼 고단백 식품이며, 간을 보호해주는 성분인 메타오닌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에 좋은 음식으로 피로해소에도 좋다. 후즈후 관계자는 “추석 전 진행된 테스트를 통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며 국가대표 훈련템 전용간식으로 ‘황태깡’이 계약되었다”며 “이번 킨더도기와의 황태깡 협약 계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견들의 훈련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소비자 心 잡는다" 갤럭시 생태계 ‘무한확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브랜드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단순히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 뿐 아니라 다양한 한정판 제품이나 주변기기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FE’와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 케이스를 결합한 ‘갤럭시 버즈 FE 토이 스토리’ 패키지를 이날 출시했다. 앞서 갤럭시 버즈의 보급 버전 ‘버즈 FE’를 선보인 데 이어 한정판까지 내놓은 것이다. 패키지에 포함돼 새롭게 나오는 케이스는 디즈니 에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인기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랏소 베어’와 ‘햄’ 캐릭터가 준비됐다. 가격은 12만5900원이다. 케이스는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최신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FE’ 뿐만 아니라 ‘갤럭시 버즈2 프로’, ‘갤럭시 버즈2’와도 호환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뛰어난 음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갤럭시 버즈 FE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토이 스토리 캐릭터의 귀여운 매력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버즈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폭넓은 협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 갤럭시 Z플립 등 스마트폰 외에도 다양한 갤럭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실용적인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을 더한 ‘갤럭시 탭 A9+’를 국내에 출시했다. 278.2mm 크기 스크린에 최대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스토리지는 64GB가 탑재됐다.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이달 1일에는 스페셜 에디션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를 내놨다. 지난 2003년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GH-E700’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SGH-E700’을 연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특징을 ‘갤럭시 Z 플립5 레트로’에 담았다. 인디고 블루와 실버 색상의 외관, 2000년대에 많이 쓰이던 픽셀 그래픽을 재해석한 스크린 테마, 도시의 모습을 레트로 감성으로 표현한 플렉스 윈도우 전용 애니메이션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달에는 갤럭시 제품에서 프리미엄 S펜 경험을 제공하는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출시했다. 디지털 학습과 개인 창작 활동을 할 때 프리미엄 S펜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된 드로잉과 필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S펜 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 S 울트라, 갤럭시노트, 갤럭시 탭, 갤럭시 북 제품군과 호환된다. 여분의 펜 팁 2개와 교체용 툴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2만1000원이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도 지난달 모습을 드러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통신 기능이 없는 열쇠나 반려동물 등에 부착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신제품은 NFC를 탑재하고 휴대성과 편의 기능을 향상해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NFC 기반의 새로워진 ‘분실 모드’를 지원하고 ‘캠퍼스 뷰’ 모드는 ‘스마트싱스 파인드’와 연동된다. 다른 브랜드와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와 협업한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을 한정 판매했다. 에디션은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 에디션 △PXG 스트랩 2종 △PXG 볼파우치 △PXG 골프공 △PXG 볼마커 △PXG 워치 페이스 2종 등 패키지로 구성됐다. yes@ekn.kr갤럭시 버즈 FE 토이스토리 랏소베어 패키지 갤럭시 버즈 FE 토이스토리 랏소베어 패키지 이미지. 갤럭시-Z-플립5-레트로-1-e1698454942406 갤럭시Z 플립5 레트로 에디션 pxg-에디션2-e1694592255213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 패키지

한국레노버, 씽크패드 Z·씽크패드 T 시리즈 신제품 5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레노버는 최신 AMD 라이젠 프로 프로세서를 탑재한 씽크패드 Z, 씽크패드 T 시리즈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씽크패드 Z13 2세대 △씽크패드 Z16 2세대 △씽크패드 T14 4세대 △씽크패드 T14s 4세대 △씽크패드 T16 2세대 등이다. 신제품 모두 고성능 응답 속도와 강력한 보안으로 비즈니스 사용자가 활용하기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씽크패드 Z 시리즈와 T 시리즈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노트북"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레노버_씽크패드 Z13 2세대 레노버 씽크패드 Z13 2세대

세부퍼시픽항공, SAF 여객기 운항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세부퍼시픽항공은 최근 ‘지속가능 항공 연료’(SAF)를 활용해 나리타-마닐라 노선에 여객기를 운항했다고 6일 밝혔다. 세부퍼시픽항공은 SAF 40%를 혼합 사용한 에어버스321 네오 기종을 운항했다. 그 결과 승객당 탄소 배출량을 44%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알렉산더 라오 세부퍼시픽 사장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업계 공동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세부퍼시픽항공 직원들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지속 가능한 세부퍼시픽항공 직원들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로 나리타에서 마닐라로 향하는 항공편 운항에 성공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출권 세미나] 이장섭 의원 "단일 BM 필요성 공감…산업계에 미칠 영향 대비도 필요해"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오늘 세미나가 탄소배출 할당제(BM)에 대한 효율적 대안 모색과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에너지경제신문·전력사업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6일 여의도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탄소배출 할당제(BM)의 효율적 방안’ 세미나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산업이 점차 고도화됨에 따라 에너지 안보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래산업을 주도하는 많은 국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고 운을 띄웠다.그러면서 "유럽 및 서양국가들을 중심으로 탄소배출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생겨나면서 우리나라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며 "관련한 정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단일 BM적용 정책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또 "단일 BM적용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단일 BM적용 정책 시행과 함께 산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비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공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환경적 측면과 산업적 측면에서 우리나라의 굳건한 에너지안보 확립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에너지경제신문·전력사업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6일 여의도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탄소배출 할당제(BM)의 효율적 방안’ 세미나에서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배출권 세미나] "단일BM, 탄소저감 넘어 에너지안보·한전 정상화도 고려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최근 수년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 등 에너지안보 불안이 커지면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배출권 할당제 정책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업계와 전문가, 정치권의 주장이 제기됐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에너지경제신문과 전력산업연구회가 6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공동 개최한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탄소배출 할당제의 효율적 방안’ 세미나 축사를 통해 "배출권 제도는 기업들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경제적 선순환을 일으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그러나 지금의 단일BM 제도는 배출권 거래 가격 급등으로 인한 기업들의 생산비용 증대,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 배출권 정책은 온실가스 감축 뿐만 아니라 한전 등 전력산업의 위기 극복, 에너지 안보까지 함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장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단일BM 적용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단일BM 적용에 따라 산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비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은 "안정세를 보이던 에너지 가격이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연장 등으로 다시 상승하며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다"며 "배출권 등 모든 정책은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국제적인 목표를 지키면서도 전력산업의 정상화, 에너지안보까지 담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는 이날 주제발표에서 "지금 상황에서 단일BM을 도입해도 석탄발전이 줄지도 않고 액화천연가스(LNG)발전이 늘지도 않는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전혀 없다. 도매시장에는 계통한계가격(SMP)만 약간 하락할 것이다. 소매시장에도 구입전력비 감소액(정산조정계수 영향 반영)보다 기후환경요금이 증가하면 전기요금 감소 영향이 없다. 단일 BM의 조정에 따른 요금 감소보다는 시장 기능에 따른 요금 정상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통합BM 대신 현실적인 석탄발전 총량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이상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안정적 전력 수급 등 다중의 목표를 고려해 관리주체가 자원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총량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낮은 단계의 석탄발전 상한제, 즉 연간 석탄발전 상한물량 중 기본물량과 예비분을 제외한 경매물량에 대해 선도시장을 개설하고 경매를 통해 이를 최종 낙찰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석탄발전기 설비 특성을 고려하면 동·하계에는 전력 수급의 안정성을 위해 다수의 석탄발전기를 가동해야 한다"면서 "계통제약, 송전제약으로 상시 가동이 필요한 석탄발전기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발전업계의 우려를 앞으로의 배출권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김태훈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과 사무관은 "개별 사업자들의 입장을 넘어 전력소비자인 국민, 다양한 전력시장 참여자, 환경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다각도로 검토해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무관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단일BM 적용 전에 환경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js@ekn.kr김회재 국회의원과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 등 참가자들이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탄소배출 할당제의 효율적 방안’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오영권 포스코인터내셔널 상무, 손용호 강릉에코파워 부사장, 손양훈 인천대 교수,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 임정효 에너지경제신문 사장, 김회재 국회의원, 이상준 서울과기대 교수, 박종배 건국대 교수, 김상일 전력거래소 본부장.(뒷줄 왼쪽부터) 김동현 고성그린파워 본부장,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권 선임연구위원, 안영훈 한양 부사장, 정우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 허창익 GS동해전력 CFO. 사진=송기우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기 수영대회 성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춘천에서 열린 ‘2023 교육감기 학년별 수영대회’에 초·중학생 400여명이 출선해 대회신기록 15개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영대회는 올해부터 1, 2부 종합시상 부활로, 참가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의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했다. 1부에서는 춘천교육지원청과 강릉교육지원청이 1,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춘천교육지원청이 우승기를 획득했다. 2부에서는 양구교육지원청이 군 단위 지만 39명의 많은 학생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5개의 대회신기록(개인 12개, 단체 3개)과 2개의 타이기록(개인 2개)이 나왔다. 특히 남자초등부 평영50m에서는 동해중앙초 이안(4년), 이단(6년) 형제가 나란히 대회신기록과 타이기록을 수립했고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고하루(강원체중3) 선수는 평영100m에서 종전대회기록(1분15초18)을 5초92로 앞당기면서 대회신기록(1분9초00)을 세웠다. 김기현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17개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면서 강원특별자치도 수영종목이 강세 종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줬다. 앞으로도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교육감기 학년별 수영대회 신경호 교육감이 ‘2023 교육감기 학년별 수영대회’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학생향상도평가 12월 진행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3 강원학생 향상도평가’를 12월에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 7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실시했던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 중 미도달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4학년 영어 과목을 제외한 국어, 영어, 수학 세 과목에 대해 실시한다. 강원학생향상도평가는 12월 중 학교별 평가계획에 따라 진행한다. 학교에서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현재까지 진행한 보정지도 결과를 확인해 다음 학년으로 이어지는 전환기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평가 범위는 해당 학년 1학기부터 2학기 10월까지 교육과정이고, 평가를 통해 해당 교과의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확인한다. 평가지는 지난 6월부터 도내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평가도구개발위원들이 개발 중이다.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타당도 검사 및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와의 동등화 검사를 진행한다. 심영택 더나은학력지원관은 "2023 강원학생향상도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도를 확인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로고_1

횡성군, 간부 공무원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수 및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모든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폭력 예방 교육 의무 대상 기관이며,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에게는 별도 대면 교육을 연 1회 이상으로 총 4시간 교육이 필수다. 구는 지난 8월 25일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교육은 안명자 전문 강사(한국성폭력예방교육원 원장)를 초빙해 업무 및 일상에서 체감하는 4대 폭력을 진단하고 직장 내 성 희롱과 성폭력 근절 대책과 기관 내 성 희롱(성폭력) 발생 시 간부 공무원의 역할 및 사건처리 절차의 이해 등을 교육했다. 임유미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에서 일깨운 성인지 감수성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간부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김명기횡성군수, 김석동 부군수를 비롯해 5급 이상 공무원들이 6일 4대 폭력 에방 통합교육울 받고 있다. [사진=횡성군]

강원자치도,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 접종 완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워특별자치도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소 28만두에 긴급 백신 접종을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럼피스킨병이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처음 발행한 이후 도내 한우농가에서도 양구, 횡성, 고성, 철원 등 5차례 발생하기도 했다. 도는 전 농가 백신접종을 위해 공수의사, 축협수의사 및 가축방역관 등 전문가들로 편성된 67개 접종반을 구성해 소규모 농가에 대한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전업농가에는 신속히 백신을 공급함으로써 전 두수에 대한 백신접종을 조기에 달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기간인 3주 이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소 사육 농가에서는 지속적인 소독과 침집파리 등 흡혈곤충 방제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며 "고열, 식욕부진, 혹(결절)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ss003@ekn.kr럼피스킨병 백신접종) 강원특별자치도는 5일 도내 소 28만두에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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