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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넥슨이 플랫폼과 장르를 다변화한 신규 IP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작 ‘데이브 더 다이브(데이브)’는 PC·콘솔 플랫폼이 주류인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했고, 모바일에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라시아 전기(프라시아)’까지 흥행시키며 차세대 핵심 IP를 확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 K-싱글 패키지 성공신화 ‘데이브’ 모바일 게임 위주의 국내 시장과 달리 싱글 패키지 게임은 북미·유럽에서 더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넥슨의 ‘데이브’는 싱글 패키지 게임이라는 장르적 한계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넥슨에 따르면 ‘데이브 더 다이브’는 꾸준한 매출 지표를 유지하며 지난 9월에는 총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싱글 패키지 게임으로는 국내 최대 판매 기록이다. 회사 측은 데이브의 성공 배경을 장르적 특성이라고 강조했다. 엔딩이 정해져 있는 패키지 게임이지만 이 게임은 해양 어드벤처에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도입한 독특한 게임 시스템을 완성해 한계를 장점으로 승화했다. 이에 얼리엑세스 버전부터 글로벌 게임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유저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정식 출시 후 스팀 글로벌 매출 1위에도 올랐다. 누적 매출 해외 비중은 90%에 달한다. ‘데이브’는 정식 출시 후 크고 작은 패치를 꾸준히 진행했으며, 지난 달에는 스토리 미션과 더불어 다양한 기능들이 보강된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또 스위치 버전을 출시, 이용자 풀을 확대하고 있다. 황재호 데이브 더 다이버 디렉터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반전과 대조의 매력을 게임 곳곳에 심어 신선한 재미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데이브’만이 지닌 게임성과 독특한 개성을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독창성으로 승부…MMO ‘프라시아’ 무수히 쏟아지는 모바일 MMORPG 홍수 속 흥행에 성공한 ’프라시아 전기‘의 차별점도 눈에 띈다. 정식 출시에 앞서 프라시아 개발진은 "경험해본 적 없는 MMORPG를 선보이겠다"라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프라시아는 ‘엘프’와 ‘인간’의 전쟁구도에서 ‘엘프’를 악으로 설정한 신선한 스토리로 차별화를 뒀고, ‘파벌’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전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거점’이라는 영역을 설정해 MMORPG의 핵심 콘텐츠인 ‘성’의 주인이 누구나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광활한 심리스 월드의 특징을 살려 별도의 인스턴스 던전을 형성하지 않았으며, 캐릭터 성장과 장비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파밍할 수 있도록 ‘검은칼’이란 웨이브 던전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밖에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의 상황, 자동정비, 지정 사냥터 설정, 추종자 파견 등 캐릭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어시스트 모드’도 호평을 받았다. 출시 200일이 지났지만 이용자 재방문 지표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 커뮤니티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다른 서버 유저와 결투를 벌이는 ‘시간틈바귀’ 등 콘텐츠 확장도 지속 중이라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25일 실시한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신규 이용자 유입으로 서버를 추가 오픈하기도 했다. 이익제 프라시아 전기 디렉터는 "앞으로도 ‘프라시아 전기’만의 독창성을 유지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게임 내에서 유저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sojin@ekn.kr데이브_키이미지 ‘데이브 더 다이브’ 이미지. ㅁ ‘프라시아 전기’ 이미지.

DK아시아, 美뉴욕 타임스퀘어 장식…"韓건설·시행업계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K아시아는 자사 브랜드 ‘로열파크씨티’ 광고 영상이 지난달 23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을 장식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국내 건설·시행업계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DK아시아가 최초다. 이번 글로벌 브랜드 광고 영상은 아파트만 즐비한 기존의 서울, 홍콩, 싱카폴과는 달리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로열파크씨티’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K씨티의 존재감을 알렸다는 평가다. 특히 영상에는 K씨티만의 특징인 아파트 문주와 월드스타 이병헌이 등장해 뉴욕 타임스퀘어를 오가는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고 영상의 배경은 최근 입주를 마친 DK 아시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의 실제 모습으로 4805가구의 웅장함과 예술과 문화, 자연과 문화를 담은 감성의 도시를 아름답게 그려냈다. DK아시아는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일본 대표 번화가인 도쿄 시부야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이곳은 지난 8월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가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5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광고를 진행해 크게 주목을 받았던 곳이다. 이번에 DK아시아가 진행하는 브랜드 광고는 하루 유동 인구 300만명 이상인 시부야에 있는 5개 디지털 패널에서 ‘로열파크씨티’ 글로벌 광고 영상이 동시에 송출되는 만큼 시부야를 오가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DK 아시아는 세계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인 유럽의 대표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도 2024년 새해 1월 1일부터 브랜드 광고를 진행해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세계의 랜드마크라 불리는 뉴욕 타임스퀘어와 프랑스 파리, 도쿄 시부야에서 대한민국 건설·시행업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시작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글로벌 광고를 통해 세계시장의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고 나아가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로열파크씨티’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 브랜드이자 K씨티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년을 생각하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로열파크씨티를 대한민국의 헤리티지(Heritage)로 남기겠다" 며 "더 새로워진 상품과 더 커진 스케일로 대한민국 최초로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자연과 문화, 감성은 담은 특화된 기반시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K씨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DK아시아는 뉴욕 타임스퀘어와 프랑스 파리, 도쿄 시부야에서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는 것과 함께 미국과 일본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글로벌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에서는 지난 11월 1일부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브랜드 광고와 DK아시아 기업 광고를 TV CF와 라디오를 통해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청약 1순위에서 무려 8만4730명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 콘셉트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1단계에 이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 리조트특별시 콘셉트로 진행 중인 2단계 총 2만1313가구의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이다. zoo1004@ekn.krDK아시아 10월 23일부터 진행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로열파크씨티’ 브랜드 광고 영상 모습.DK아시아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화천서 10일 개막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에서는 남녀 파크골프 최고수를 가리는 올해 마지막 대결인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화천군 체육회는 10일부터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제2구장에서 2023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예선전을 시작한다. 대회 신청을 마친 1500여명의 참가자들은 10일 1차 예선에 이어 14일, 15일, 21일, 22일까지 총 5차에 걸친 예선전을 치른다. 이어 30일부터 이틀 간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최후의 결선 라운드가 이어지게 된다. 왕중왕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남녀부 각각 준우승 500만원, 3위 300만원 등 총상금 규모만 5300만원에 달한다. 하룻동안 열리는 각 예선전은 18홀 합계 낮은 타수 순으로 순위를 가리며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결선은 총 72홀 성적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인 당 참가비는 예선 2만원, 결선 4만원으로 참가자에게는 2만원권의 화천사랑상품권과 농특산품이 제공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파크골프가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산천어 파크골프프장 전경 (1) 화천군 하남면 산천어 파크골프장 전경[사진=화천군]

KB금융지주, 5대 금융 중 수익성 가장 좋았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5대 금융지주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지난 3분기 모두 하락한 가운데 KB금융지주의 ROE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3분기 말 기준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지주(농협금융은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후) 등 5대 금융의 평균 ROE는 10.57%로 전년 동기 대비 1.40%포인트(p) 낮아졌다. ROE는 부채를 제외하고 투입한 자기자본 대비 얼마 만큼의 당기순이익을 거두지는 알 수 있는 지표다. 기업이 얼마나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5대 금융의 ROE가 모두 전년 대비 하락하며 감소세를 보였다. 금융지주사별로 보면 3분기까지 리딩금융을 차지한 KB금융의 ROE가 11.66%로 가장 높았다. 단 KB금융의 ROE는 올해 12%대 수준으로 유지하다 처음으로 11%대로 하락했다. 1분기 ROE는 12.40%, 2분기는 12.20%를 기록했다. 이어 우리금융이 10.81%, 하나금융이 10.49%, 신한금융이 10.19%, NH농협금융이 9.68%로 각각 나타났다. 1년 전에 비해 감소 폭이 가장 큰 곳은 우리금융이었다. 우리금융은 1년 전 13.22%에서 2.41%포인트(p) 낮아졌다. 전분기(10.41%)에 비해서는 0.4%p 높아졌다. 신한금융은 1년 전 12.58%에서 2.39%p 하락했다. 이어 농협금융은 1.35%p, KB금융 0.45%p, 하나금융 0.4%p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금융지주사들의 ROE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순이자마진(NIM)이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지난해 가파르게 올랐던 금리 인상으로 NIM이 확대됐다가 올해는 금리 인상이 제한되고 조달비용도 늘어나면서 NIM이 줄고 있다. 3분기 말 기준 NIM은 KB금융 2.09%, 신한금융 1.99%로 모두 전분기 대비 0.01%p씩 하락했다. 하나금융은 1.79%로 0.05%포인트, 우리금융은 1.81%로 0.04%p 각각 줄었다. ROE가 10%를 넘을 경우 고수익을 내고 있다고 해석하는 만큼 금융지주사들의 ROE 수준은 아직까지는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ROE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 금융지주사들의 수익성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질 수 있다. ROE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투자 가치를 파악하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각 금융지주 ROE는 4분기까지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지주별 올해 말 ROE는 KB금융 10%, 신한금융 9.3%, 하나금융 9.6%, 우리금융 9.3%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출금리 상승 폭 둔화와 조달비용 상승 추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마진 둔화양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dsk@ekn.kr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5대 금융지주 자기자본이익률.

HDC현대산업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충청북도 청주시 가경동 일원에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를11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94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 253가구 △전용면적 99㎡ 200가구 △전용면적 101㎡ 331가구 △전용면적 116㎡ 162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국민 평형에서부터 중대형 평형에 이르기까지 수요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주택형을 함께 선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5개의 단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하며 아이파크 단일 브랜드 단지로써 입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가경 아이파크 6단지’는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넘어선 브랜드 시티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유려한 외관이 적용되는 것은 물론 아이파크만의 한층 더 진화된 가치가 집약되는 단지로 공급될 계획이다.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는 충청북도 내에서 평균 연령이 41.1세로 가장 낮고 인구가 27만 3000여명으로 가장 많은 흥덕구 일원에 들어선다. 도내 최대 규모인 청주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국가산업단지 등 산단이 위치해 있고 KTX오송역,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경부·중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모두 위치있다. 이러한 흥덕구 내에서도 가경동 일원에서 지난 2020년 준공한 홍골지구(청주 가경아이파크1, 2, 4단지)를 시작으로 서현1·2지구(가경자이, 가경 아이파크 3단지), 서부지구(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에 이어 추진되는 홍골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오랜 기간 개발이 미뤄졌던 이곳은 이미 공동주택을 비롯해 공원, 도로 등 기반 시설들이 체계적으로 확충되면서 주거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가경동 일원의 유일한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시티가 조성된 신도심으로 청주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다. 현재 홍골지구(1770가구), 서현1·2지구(1975가구), 서부지구(925가구)에는 총 4670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돼 있다. 홍골2지구(946가구)및 향후 예정된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될 2538가구(계획)까지 더하면 이 일원은 약 8200여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생활권으로 브랜드 타운을 넘어선 브랜드 시티로 탄생하게 된다.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는 이러한 도시개발사업지 중에서도 청주시 중심을 관통하는 2순환로와 인접해 있으며 산업단지로의 직주근접은 물론 다양한 생활 인프라, 쾌적한 녹지시설 등을 즐기기에 용이한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제2·제3순환로,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를 통해 청주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화려한 외관 디자인도 적용된다. 전 가구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을 비롯해 세대 내에서 주거 기능 외에 취미, 여가 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중대형 평형에 이르기까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최신 평면구조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입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다채로운 조경공간도 함께 갖춰진다. 여기에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취미생활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한 편의시설과 다양한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마련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청주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에 입성할 수 있는 기회로서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daniel1115@ekn.kr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투시도 충청북도 청주시 가경동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배출권 세미나] 최연우 국장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 심화, 탄소저감·에너지안보 함께 고려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유도하면서도, 우리 기업에게 과도한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국장)이 에너지경제신문·전력사업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6일 여의도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탄소배출 할당제(BM)의 효율적 방안’ 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최연우 국장은 "신기후체제 출범 이후 기후변화 대응이 강조되며,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이행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와중에 최근 러-우 전쟁 장기화, 이-팔 전쟁 등으로 인해 에너지 수급의 불안정성과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최 국장은 배출권거래제 대응방향에 대해 "배출권거래제는 시장원리에 따라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유도하는 제도이나, 배출권 가격에 따라 기업에게 부담을 주기도 한다"며 "이를 감안해 특히 최근과 같이 에너지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배출권거래제의 영향을 짚어볼 필요도 있다. 타 산업과 달리 에너지산업은 주로 배출권을 구매하는 분야이며, 기반산업으로서 연관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혁신기술 개발, 무탄소 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산업의 탄소중립 이행역량 강화를 위한 배출권 수익 활용방안 마련도 중요하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향후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 법정계획 수립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연우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이 6일 여의도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탄소배출 할당제(BM)의 효율적 방안’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홍천군, 청소년에게 듣는다…청소년 정책 프레젠테이션 발표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은 신영재 홍천군수와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프레젠테이션 발표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민주적 절차와 방법에 대해 이해하고 청소년 정책 및 지역 내 청소년 문제와 원인 그리고 해결방안에 대한 탐색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체적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청소년활동,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9세∼24세)은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홍천군 홈페이지 또는 홍천군 평생교육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 참가신청서 및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사전 심사를 통과한 6팀은 내달 9일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정책 제안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청소년 정책발표회를 통해 창의적인 정책 제안으로 우리 홍천군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길 기대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청소년 정책 프레젠테이션 발표회 참가자 모집 청소년 정책 프레젠테이션 발표 모습[사진=홍천군]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8회홍천사과축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열려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홍천군과 (재)홍천문화재단의 주최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홍천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렸다. 24개 재배농가들이 참여해 시나노 골드 등의 품종을 판매했다. 홍천사과왕 시상식에서는 화촌면의 반용화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덕영 씨가 최우수상을, 김찬대·최정식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사과 요리왕 선발대회에서는 사과 곤약젤리를 출품한 화촌면 정영미 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과소스 닭 가슴 살 샐러드를 출품한 홍천읍 김영주 씨가 최우수상을, 박서우(식빵애플파이), 손이자(사과식혜)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무대공연, 사과 길게 깎기, 사과 쪼개기, 사과요리 작품 전시, 야생화 전시회, 전통주 및 사과와인 시음, 떡메치기 체험 등 이벤트가 다채롭게 열렸다. ess003@ekn.kr제8회 홍천사과축제, 사과왕 제8회 홍천사과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려 홍천사과왕 대상을 차지한 김덕영 씨(오른쪽)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천군]

춘천시, 약사천 수변공원에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는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목재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목재 친화 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진다고 6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사업에 대한 기본 구상안을 제시하는 자리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약사천 수변공원 일원에 지역목재를 사용해 전망대, 목재친화거리, 목재맞이시설, 목재차양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용역사의 기본계획 설명과 관련분야 전문가의 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영호 시 산림과장은 "시민들의 목재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춘천이 목재 친화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시청 춘천시청

춘천시, 유기질 비료 110만포 공급…시비 6억원 추가 편성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는 시비 6억원을 추가편성해 내년에 공급할 유기질 비료 모를 110만포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비를 추가 편성해 올해 공급 물량과 같은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 2024년 유기질 비료 공급 접수는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로 신청자는 지원 대상 비료의 종류, 품질 등급, 신청물량(포) 및 공급 시기(월) 등을 작성해 필지 소재지 읍면동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가 확정되면 유기질 비료 공급은 내년 2월~10월에 농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신청 대상자에 편의를 위해 우리도앱(강원특별자치도)을 이용한 신청도 할 수 있게 했다. 유기질 비료와 가축분퇴비 특등급의 경우 포당 1600원이 지원되며, 가축분 퇴비 1등급은 1500원, 2등급은 1300원을 지원한다. 이성휘 시 농업지원과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비를 추가해 전년도와 같은 규모인 총 110만포의 유기질 비료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또한 시범운영으로 우리도앱을 통해서 읍면동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춘천시 토양환경을 보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시농업기술센터 춘천농업기술센터 전경[춘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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