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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영상 콘텐츠 추가 제작·배포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에 대해 상황별 응급조치와 대응 방법, 개선 대책이 담긴 영상 콘텐츠(소중해)를 추가로 제작하여 오는 12월 각급학교와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소중해)는 총 2편으로 일사병과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 사고, 베임·절단 사고 등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와 대응 방법, 개선 대책 등을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해 이해도와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감전, 추락, 화상 사고로 구성된 총 3편의 영상 콘텐츠(소중해)를 보급해 각급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훈련과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아차사고 신고제 △학교 119 비상벨 설치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 등으로 중대 재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보급하여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상 콘텐츠 소중해 영상 콘텐츠 소중해(제공-경북교육청)

항공권·숙박비 모두 올랐다…해외여행 비용 13년여만 최대폭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달 해외 단체여행 비용의 증가 폭이 13년여만에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도 물가 상승으로 숙박비가 오르고 유류할증료 상승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항공권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단체여행비 소비자물가지수는 118.49로 작년 같은 달보다 15.9% 올랐다.이는 지난 2010년 9월(17.6%) 이후 13년 1개월 만에 최고다.이 수치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2020년에는 줄곧 마이너스(-)를 보이다가 엔데믹(풍토병화된 감염병)으로 해외여행이 재개되며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해외단체여행비 물가 상승률은 지난 8월 5.7%에서 9월 12.6%로 상승 폭이 커진 데 이어 지난달에는 15% 선을 넘어선 상태다.이처럼 해외 단체여행 부담이 커진 것은 해외 패키지여행 상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권과 숙박비 부담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다.코로나19 이후 외국에서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전세버스 기사 등의 인건비와 숙박비, 식사비 등이 전반적으로 올랐다.또 코로나19 이후 항공 노선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어서 해외여행 수요에 비해 항공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과거와 같은 저가 할인 티켓을 찾기도 쉽지 않다. 최근에는 국제유가 강세로 유류할증료도 올랐다.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여행 상품 구조가 변한 측면도 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비용이 저렴한 대신 쇼핑 장소를 여러 차례 방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비용이 좀 더 들어도 소규모로 움직이고 쇼핑 장소를 찾지 않는 ‘노쇼핑’ 상품들이 많아지고 있다.올해 9월 해외로 나간 관광객 수는 201만7000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225.4% 늘었고 코로나19 사태 전인 지난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98% 수준까지 회복했다.지난달 국내단체여행비 물가 상승률은 -3.4%로 오히려 작년 같은 달보다 떨어졌다. 이 수치는 지난 6월부터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보였다.이는 작년 국내여행 비용 부담이 대폭 커진 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작년 10월에는 국내단체여행비 물가 상승률이 26.0%에 달했다.정부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말부터 전국 숙박시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숙박 세일 페스타’를 대대적으로 전개한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axkjh@ekn.kr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연합뉴스

삼성SDI-볼보, 건설장비·ESS 분야 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삼성SDI와 볼보트럭이 ‘전략적 동맹’ 5주년을 맞아 협력 범위를 기존 전기트럭·버스에서 건설장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넓힌다. 삼성SDI는 천안사업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최윤호 대표와 마틴 룬스테드 볼보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SDI는 2018년 독일 아카솔을 통해 볼보트럭에 전기트럭 및 버스용 배터리셀 공급을 시작했다. 2019년 차세대 e-모빌리티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는 셀·모듈을 볼보에 직접 공급하는 중으로 양사가 공동개발한 팩을 볼보 전기트럭에 탑재했다. 볼보트럭이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한 첫 대형 전기트럭 ‘FM 일렉트릭’에는 삼성SDI의 21700 하이니켈 원통형 배터리 2만8000여개가 들어간다. 최 대표는 "지난 5년간 지속해온 전략적 동맹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볼보그룹 애플리케이션에 초격차 기술력을 통한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배터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룬스테드 CEO는 "삼성SDI와의 동맹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향한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2040 넷제로 공급망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발언했다. spero1225@ekn.kr삼성SDI 삼성SDI 천안사업장에서 최윤호 사장(왼쪽)·마틴 룬스테드 볼보그룹 회장 겸 CEO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5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K-조선, 10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 62%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국내 조선업계가 지난달 전 세계 시장에서 발주된 선박의 62%를 수주했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글로벌 선박 수주량은 249만CGT(60척)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5% 증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수치다.국가별로 보면 한국이 154만CGT(18척)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는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각각 카타르에너지 및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수주한 LNG운반선이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82만CGT(34척)로 나타났다.올 1~10월 누계 수주는 3369만CGT로 전년 동기 대비 24% 줄었다. 이 가운데 중국은 1933만CGT(823척), 한국은 893만CGT(184척)를 차지했다.지난달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1억2258만CGT로 전월 대비 41만CGT 감소했다. 야드별로 보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1080만CGT로 가장 많았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870만CGT)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810만CGT)이 뒤를 이었다.지난달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NPI)는 176.03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하는 등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선종별로 보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은 2억6500만달러(약 3452억원), 초대형 유조선(VLCC)은 1억2800만달러(약 1667억원) 수준이다. 2만2000~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2억3300만달러(약 3035억원)까지 높아졌다.spero1225@ekn.kr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경북교육청, 경제교육 강화 추진

경북교육청은 최근 몇 년간 불어온 가상화폐, 주식, 투자 광풍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상황에 발맞추어 초등학생들이 쉽게 배우고 현명한 경제생활 습관과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초등학교 △6학년은 교육과정 연계 경제교육 자료로 활용 △5학년은 범교과 학습 주제 경제·금융 교육 연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 ‘쉽게 배우는 경제교육 첫걸음’을 발간·배부한 바 있다. 또한 교사의 수업 지원을 위해 교사용 지도서도 동시 발간·배부했다. 아울러 교실 현장에서 교수·학습자료가 내실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살아가는 지혜 금융 문해력, 경제 교실로 기르기 △메타버스 세계에서 만들어가는 경제 공동체 △세금 내는 개미들 등 다양한 주제로 21개 선도학급을 선정하여 50만 원에서 9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선도학급을 운영하는 고령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교사는 "용돈 관리와 같은 실생활 교육과 창업과 주식투자 등의 놀이 교육을 통해 자산관리 방법을 익히고 무역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세계 각국이 경제적으로 협력해야 이유를 이론과 체험을 통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수업에 참여한 고령초등학교 한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용어들을 놀이로 배우니 이해가 잘 되었으며, 어른이 돼 실제로 주식투자도 해 보고 내 재산을 불려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경제교육이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교사용 지도자료의 활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선도학급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교수·학습 자료를 계속해서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생들이 소득과 소비를 이해하고 현명한 경제생활 습관과 사고력 함양을 위해 경제교육에 참여하고 체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자료와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형성토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무역놀이 하는 모습 무역놀이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이상근 충남도의원 “도청사 청원경찰 보호장구 보급해야"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지난 6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도청사 보호를 위하여 배치된 청원경찰에 대한 보호장구 보급이 전무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청원경찰이란 국가기관 또는 공공단체와 그 관리하에 있는 중요시설 또는 사업장 등의 경영자가 비용을 부담할 것을 조건으로 경찰의 배치를 신청하는 경우 기관·시설 또는 사업장 등의 경비를 담당하기 위해 배치하는 경찰"이라고 밝혔다.그는 "청원경찰은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따라 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도 공직자는 청원경찰의 복제에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이 의원은 "청원경찰 복제는 청원경찰법 시행규칙에 따라 경찰봉 및 포승을 착용하거나 휴대해야 하며, 총기를 휴대하지 않은 경우 분사기를 휴대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1년 6개월 동안 도 청사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복제를 살펴본 결과 정모, 근무복, 단화는 늘 착용을 하지만 경찰복 및 포승, 분사기 휴대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지급 품목 현황 관련 서류제출을 요구했으나, 답변은 ‘구입 내역 없음’이었다"며 "상위법령에도 평상근무 시의 복제에 대해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급하지 않아 청사 내 유사시 맨몸으로 대응하여 청원경찰의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충남 자치 경찰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이상 동기 범죄는 총 18건이었고, 이와 같은 범죄가 우리 청사에서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상기했다. 이 의원은 "생명 보호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장구류를 보급하지 않은 것은 유사시 맨몸으로 막으라는 것과 같은 무책임한 처사"라며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급하지 않은 것은 사실상 이들의 생명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신 도 청사 45명의 청원경찰분들의 처우 개선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ㅐ

횡성 백태콩,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서 우수성 확인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횡성군연합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수원점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 농산물(콩)을 출품해 으뜸 농산물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은 소비자에게 국내 농산물을 홍보하고 생산자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횡성군에서는 진금용 회장이 콩(백태콩)을 출품해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전국 17개 시도 농업인은 곡류, 과일류, 채소류, 화훼류, 특작류, 특별품 등 6개 부문에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출품해 전국 농산물 중 으뜸 농산물로 선정되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진금용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과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으며 횡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돼 기쁘다"고 했다. ess003@ekn.kr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진금용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횡성군연합회장이 ‘제32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 콩(백태콩)을 출품해 으뜸 농산물에 선정돼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횡성군]

사임당·율곡 모자 화폐 주인공 강릉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지난 6일 오죽헌 내 강릉화폐전시관 앞에서 세계 최초로 모자 화폐 인물(사임당과 율곡)을 만나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강릉화폐전시관’ 개관식을 가졌다.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화폐전시관은 화폐의 역사, 과학, 예술, 가치 등을 학습하고 이해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개관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 및 단체장,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전시관 조성사업 경과 및 시설현황 보고와 현판 제막식, 전시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화폐 도시로서의 역사를 품은 강릉이 더욱 빛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강릉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공간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강릉화폐전시관 개관식 개최 01 강릉시는 지난 6일 강릉화폐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사진=강릉시]

경북교육청, ‘손 글씨로 채워 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 성료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월 4일부터 3일까지 한 달간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서 진행한 ‘2023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독도 관련 제시 문구를 손 글씨로 써서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 탑재해 독도 사랑 릴레이를 이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평화의 섬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할 수 있도록 전국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알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독도를 수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3일까지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 탑재된 손 글씨는 총 23195점으로 다양한 모양으로 독도 사랑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손 글씨 릴레이는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가 있으며, 나아가 경북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가 전국화 사업 2년 만에 전국 독도 교육 온라인 플랫폼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줬다. 특히, 전국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일반인, 지역 아동 돌봄센터 등 다양한 마음이 한데 모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경북교육청은 우수 작품을 별도 선정하여 2024년 독도 사랑 교육 달력 제작 시 활용하고 해당자에게 달력을 전달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개인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단체에는 간식 상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단체 부문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Dokdo, Beautiful Islan of Korea’를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해 손 글씨로 꾸며보았는데 학생들과 함께 독도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2만 3천여 개의 다채로운 손 글씨로 독도 사랑의 마음을 실천한 ‘2023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는 전 국민이 독도를 수호하고 사랑하겠다는 의지를 한데 모은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사이버 독도학교를 구심점으로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독도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손글씨 시도별 참여현황 손글씨 시도별 참여현황(제공-경북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탑 참배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학생독립운동 기념탑(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동·서부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교육청 및 산하기관 주요간부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비롯해 전남여자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를 찾아 각 학교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차례로 참배하며 독립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뜻을 기렸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919년 3·1 운동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벌어진 운동으로, 학생들이 주도한 독립운동이다"며 "우리 학생들도 94년전 광주 학생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그 불꽃같은 정신과 기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전남여자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독립운동 기념탑(비) 참배 행사를 개최한 모습. 제공=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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