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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약속한 수익 받기’에 채권 상품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약속한 수익 받기’ 서비스에 채권 상품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약속한 수익 받기는 카카오뱅크 앱 안에서 한국투자증권이 제공하는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한국투자증권이 발행하는 발행어음 투자만 가능했지만, 이번 채권 상품 추가로 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하는 ‘장외채권’ 투자도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채권 투자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쉽고 편리하게 채권 투자 경험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채권 상품을 금리 순으로 제시하고 ‘국채와 지방채’, ‘금융채’, ‘회사채’, ‘특수채’ 등 테마별 분류로 고객들이 관심있는 채권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언제, 얼마나 약속한 이자를 받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약속한 수익 일정’ 기능과 채권 구매 전 예상 수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약속한 수익 계산기’ 등을 탑재했다. 특히 최소 가입금액 1만원으로 채권에 투자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투자 경험을 넓혀 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약속한 수익 받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뱅크를 통해 개설한 한국투자증권 주식 계좌가 필요하다. 미 보유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한국투자증권)’ 서비스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채권 투자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소액으로 부담없이 투자해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카카오뱅크의 약속한 수익 받기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조진숙 포천시의원 "포천농업재단 제 성과못내" 지적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진숙 포천시의회 의원은 지난 6일 제17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포천농업재단은 존폐를 고민해야 할 만큼 설립 취지에 맞는 운영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 정상화 해법을 요구했다. 양영근 농업기술센터장은 이에 대해 포천시농업재단 재정적 운영현황, 사업운영상 문제점과 대책, 포천시농업재단 내부갈등 문제 순으로 구분해 답변했다. 포천시농업재단 재정운영 현황에 대해 2022년도 예산규모는 15억 2900만원이며, 창립 초기단계에 재단운영 준비와 인력충원 문제로 인해 기본경비 이외 사업비 약 10억 5000만원을 잉여금으로 처리했다. 2023년도 예산규모는 22년도 잉여금 10억 5000만원과 23년도 포천시 출연금 20억 8600만원 등을 합한 36억 6600만원 수준이라며 2024년도 포천시농업재단 예산규모는 운영경비와 시설관리경비, 사업비를 최소화한 수준에서 25억 3000만원 수준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운영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선 포천시농업재단 초기 설계상 문제점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2020년도 최초 착수한 포천시농업재단 설립 정책은 검토단계에서 군납과 학교급식 사업 추진을 중점사업 기반으로 검토했다. 하지만 군 급식은 2025년도부터 완전경쟁체제로 변경 예정으로, 이후 대형 식자재 유통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농업재단은 성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학교급식도 농업재단으로선 학교 측의 다양한 식자재 수요기준과 조건을 갖추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여건이라고 답했다. 도비와 시비 총 57억원을 투자해 조성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군 및 학교급식이 어려운 여건에서 시설 가동을 위한 방안으로 관내 농산물은 전처리해 관내 식품제조 판매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나, 관내 농산물의 높은 원가 문제와 다양한 수요처 부족으로 적정한 가동률과 수익률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센터는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선의 대안을 모색하고, 농업재단은 일반 기업과 경쟁적 사업보다는 HACCP(해썹) 인증 지원, 농축산물 및 식품관련 제품 개발-마케팅 지원 등 운영 방향 재설정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농업재단 내부직원 간 갈등문제는 직원 개인 간 관계에 대한 사항이며, 직장 내 괴롭힘 신고처리에 관해서는 전문노무법인을 통해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재단의 여러 직원이 관련돼 있고, 현재 조사 중인 사항인 만큼 구체적인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조진숙 포천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조진숙 포천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사진제공=포천시의회

라이나생명, 치아보험 조직형 보험사기 집단 적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설계사와 병원, 환자가 모두 공모한 치아보험 사기를 찾아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관련자 40명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라이나생명에 따르면 한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가 대전의 치과병원의 상담실장과 공모해 환자들의 치과 기록을 조작하고 보험금을 청구한 조직형 보험사기로 구속됐다.구속된 GA 소속 설계사 A씨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청약서 상 고지해야 할 내용을 허위로 작성하게 한 뒤 보험에 가입시켰다. 이후 공모한 상담실장이 근무하는 치과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하고, 상담실장 B씨는 보험 가입 이후 상해가 발생한 것처럼 진료 기록을 조작했다. 이를 통해 계약자들은 6개의 보험사에서 총 2억6000만원을 편취했으며 설계사 A씨와 상담실장 B씨는 환자들이 수령한 보험금의 일부를 받는 부당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대전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전국 시도청 보험범죄수사협의회를 통해 사건을 접수 받아 관련자들의 범죄행위를 밝혀냈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등이 적용돼 GA 설계사 1명이 구속되고, 치과병원 상담실장 1명, GA 설계사 3명, 환자 36명이 불구속 입건됐다.이는 치아보험으로는 설계사가 구속된 첫 보험사기 사건으로, 라이나생명은 이 사건이 치과병원 관계자뿐 아니라 설계사까지 모두 연루된 형태의 치아보험 사기수법이 존재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보험금뿐만 아니라 모집 수수료까지도 범죄 수익으로 인정한 첫 번째 사례다.라이나생명 SIU(보험사기조사)팀은 지난해부터 GA 설계사와 치과병원 관계자가 연루된 조직적 치과 보험사기 사건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다수의 불법행위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해 적발한 바 있으며, 치과 보험사기 주요 정보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고도화된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소비자를 지켜야 할 설계사들이 보험사기에 연루되지 않도록 불법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와 재발 방지 조치들이 필요하다"며 "라이나생명은 선의의 고객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조사전문성을 높여 철저한 보험사기 적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라이나생명보험이 설계사와 병원, 환자가 모두 공모한 치아보험 사기를 찾아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관련자 40명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해상,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통합 A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현대해상은 한국ESG기준원에서 실시한 2023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공신력 있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올해 987개의 상장회사 등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평가하고, 각 부문별 등급과 통합 등급을 부여했다. 현대해상은 올해 ESG 평가에서 환경 부문은 전년과 동일한 A등급을, 사회 및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각각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A+, A등급을 획득해 통합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기업의 ESG 관리체계 및 위험관리 수준이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것으로, 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91개 기업 중 상위 25%이내에 속한다. 현대해상은 인권, 안전·보건, 정보보호, 지역사회 참여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수립·공개하고, 친사회 활동의 성과와 가치를 정량적으로 측정한 노력 등을 인정받아 사회 부문이 1등급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은 외부 이해관계자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춰 이사회 등과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 1등급 개선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환경 부문은 2021년 환경경영 방침 및 전략을 수립한 이후 점진적으로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임직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한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한 결과 전년도와 같이 우수한 등급을 유지했다.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이번 한국ESG기준원의 향상된 ESG 평가 결과는 임직원을 비롯해 대내외 이해관계자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활동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현대해상

보령소방서, “제1회 우리 집 안전 맵 그리기” 행사 개최

보령소방서는 오는 30일까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제1회 우리 집 안전 맵 그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집 피난 안내도를 직접 그리면서 대피로를 사전에 파악하여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안전하게 대피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우리 집 안전 맵’을 그려 개인 SNS에 업로드한 사진을 캡처해 QR코드 스캔 후 네이버 폼에 신청하면 된다. 강윤규 소방서장은 "대피로를 미리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재난이 발생할 경우, 피난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가족들과 안전 맵을 그리며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을 당부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관련사진 (2)

최희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참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C제일은행은 최희남 이사회 의장이 7일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장려하고, 어촌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캠페인인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우리 수산물의 적극적인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이 어촌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배상환 BNK자산운용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진승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이현규 이지자산평가 대표를 추천했다.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은 국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 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희남 최희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이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며 국내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있다.

오은영, 알코올 문제 해결 나선다! ‘오은영 리포트 - 알콜 지옥’ 27일 첫 방송!

술에 관대한 대한민국 사회에 뜨거운 화두를 던질 MBC ‘오은영 리포트 - 알콜 지옥’이 오는 27일 밤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유아와 청소년의 성(性)을 다뤘던 ‘오은영 리포트’ 시즌1에 이어 부부 문제를 다루는 시즌2 ‘결혼 지옥’에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이번에는 알코올 문제에 대해 들여다 본다. 이번 ‘오은영 리포트’의 세 번째 프로젝트는 알코올 문제에 직격탄을 날릴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알코올 탈출 금주 지옥 훈련 서바이벌이라는 전무후무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총 800여 명의 사연 신청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10명의 참가자가 7박 8일간의 알코올 탈출 금주 지옥훈련 서바이벌에 참여해 고난도 미션을 수행한다. 각종 유혹을 이겨내고 알코올 지옥에서 탈출한 단 한 명에게는 역대급 금주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알코올 어벤져스’라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알코올중독전문의 3인 함께 지원사격에 나서 어떤 솔루션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오은영 ‘오은영 리포트-알콜 지옥’이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MBC

방한일 충남도의원 “챗 GPT, 의정, 행정, 교육 적극 활용해야”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지난 6일 제348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챗 GPT’를 도의회 의정활동과 도정,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최근 출신 두 달 만에 월간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한 인공지능 챗 GPT의 등장으로 대화형 인공지능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다"며 "인공지능은 더 이상 공상 과학의 범주에만 속하는 개념이 아니라 현실의 중요 일원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변화는 경제·산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입법 분야와 행정, 교육에서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영국의 디지털 공무원 ‘아멜리아’, 아마존의 ‘알렉사’를 활용한 미국 ‘L.A. City Skill’ 서비스, 국내 행정안전부의 국민 비서 ‘구삐’, 강남구청 주정차 민원 챗봇인 ‘강남봇’, 경기도 지방세 상담봇, 법무부의 ‘버비’ 등 인공지능 활용한 사례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예로 들며 챗 GPT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부연했다. 이어 자료의 신뢰성 문제, 데이터의 편향성 우려, 지식재산권에 대한 문제 등 챗 GPT의 불완전성에 대한 우려를 설명하고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분명한 것은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역량이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절히 활용해 갈수록 복잡해지는 도민의 정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도의회·충남도·충남교육청도 챗 GPT를 도정과 교육, 의정 업무에 실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31106_제348회 정례회 방한일 의원 5분발언 방한일 충남도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도정과 교육에 챗 GPT 도입의 시급성을 주장하고 있다.

KB證, ‘2024 중국 시장·홍콩 ETF 시장 업데이트’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대강당에서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2024 중국 시장 전망 및 홍콩 ETF 시장’ 주제로 CSOP자산운용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은 부동산 섹터 위기로 인해 중국 증시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는 가운데 중국과 홍콩 시장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CSOP자산운용은 중국 남방자산운용의 홍콩 자회사로 지난해 12월 아시아 최초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 ETF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다. 현재는 홍콩 2위의 ETF 전문 자산운용사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레버리지 인버스 ETF 거래량, 자산고 대비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KB증권 리서치본부 아시아시장팀을 이끌고 있는 중국 시장 분석 전문가 박수현 연구위원이 중국 주식 투자 전략의 재구성에 대해 설명하고 시장 리스크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CSOP자산운용에서 글로벌 ETF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제충 상무가 중국의 경제 회복 상황과 증시 전망에 대해 강연에 나선다. 이제충 상무는 3분기 중국 경제 지표의 안정세와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 노력 등을 바탕으로 중국 증시 반등을 기대하는 5가지 이유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가상자산 ETF의 글로벌 현황과 각국의 규제 상황, 홍콩의 발전 상황에 대해서도 강연할 예정이다. 홍콩 거래소에서 ETF 시장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인규 이사는 홍콩 ETF 시장 현황 및 신규 상품 상장 트렌드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중국 본토와의 ETF 커넥트 관련 투자 동향을 발표한다. 이와 더불어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장원랑 경제학자와 한국 시장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이강선 상무가 내년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상훈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중국과 홍콩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중국 경제와 시장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하고 회복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중국 증시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고민이 많아진 투자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사옥 KB증권이 내년 중국 시장과 홍콩 ETF 시장 관련 세미나를 오는 9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 사옥. KB증권

한성대, 17년째 사랑의 연탄봉사활동 이어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교수봉사회(회장 이재득 교수)는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한성대 교수봉사회가 주축이 되어 한성대 사회봉사단(HUV), 해외봉사단(HSGV), 사회봉사 과목 수강생, 중국·베트남·미얀마 해외유학생, 한양대 성산회(산업공학과 동문)로 구성된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양대 성산회가 총 1600장의 연탄 비용(160만원 상당)을 지원했고, 관악구 삼성동 8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0장씩 연탄을 배달했다. 김하나 한성대 해외봉사단(04학번·졸업생)은 "2007년 7월 네팔 고다바리의 해외봉사 이후 꾸준히 봉사를 했고 이번에는 초등학교 2학년인 9살 아들과 함께해 더욱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들도 지금부터 봉사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득 한성대 명예교수(스마트경영공학부)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7년째 교직원과 학생들의 정성을 모아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해 왔다"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전쟁 등 어려운 시기에 국내외 학생들과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는 연탄봉사 뿐만 아니라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행사, 뷰티 케어 봉사,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마을 벽화 그리기 등을 진행해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인재상의 하나인 ‘포용적 사회인’을 양성하고자 학생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ch0054@ekn.kr한성대 한성대학교 봉사단 학생들이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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