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김동연,가나가와현 민단 대표단과 협력 증진 방안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고국 연수를 위해 한국을 찾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대표단 30여 명을 도담소로 초청해 재일민단과의 우호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김 지사가 지난 4월 일본 가나가와현을 방문했을 당시 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로 초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면서 성사됐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가 꼭 한국에 오시면 한번 다시 뵙고 싶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다"며 "최근 일본 내 혐한운동에 대응하기 위해 헤이트 스피치 관련 운동을 민간 중심으로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들었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는 미래를 보고 함께 나아가야 할 관계라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간의 오랜 우정을 기반으로 한일간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민단 여러분들께서 좋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순재 재일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단장은 "가나가와현과 경기도는 1990년부터 우호관계를 계속해서 30년 시간이 지났다. 10월에 코리아 한일시민교류마당을 개최하는데 매년 경기도에서 무용단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가나가와현과 경기도 그리고 저희 민단이 우정을 나누고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도는 2010년부터 민단 가나가와현지부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대표적으로 매년 8월 15일 일본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식과 10월 한일시민교류마당에 경기도 예술단을 파견하고 있다. 앞서 도는 1994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있는 미쓰이케공원에 건축비 20억원을 들여 ‘코리아정원’을 조성해, 내년이면 정원 조성 30주년을 맞이한다. 이곳에서 매년 10월에 열리는 축제 ‘한일시민교류마당’은 이틀간 방문객이 2만 명에 달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며 김치 만들기, 한복 및 전통놀이 체험, 이천도자기 체험, 경기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한국문화와 함께 경기도의 우수한 문화관광예술 분야를 알려 나가고 있다. 또 도는 민단 가나가와현지부가 추진하는 재일동포 어린이 모국방문 시 전통문화 체험과 홈스테이 가정 연결을 지원하는 등 재일동포들에게 전통문화를 전파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기여해왔다. 지난 4월에는 일본을 방문한 김 지사가 재일민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일간 정치 관계를 떠나 문화·인적·민간교류를 확대하자는 데 뜻을 모으기도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116163331 16일 오후 도담소에서 열린 재일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대표단 차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16163421 16일 오후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이순재 재일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단장 등 약3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16164022 16일 오후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이순재 재일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단장 등 약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일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대표단 차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지스타 2023]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게임사업 반등 내년 1분기부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부산]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나이트크로우 글로벌의 성공과 게임사업 실적의 본격적인 반등을 예고했다.16일 위메이드는 ‘지스타2023’이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기자 간담회을 열었다. 이날 장 대표는 "최근 4년 중 3번을 위메이드가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며 "특히 2020년 코로나 창궐 시기에는 지스타 개최 자체가 경각을 다투는 상황이었는데 지스타가 게임산업에 차지하는 역할은 충분히 의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정을 내리게 됐다. 앞으로도 지스타와 게임 산업간 시너지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메이드의 입장에서도 작년엔 나이트 크로우 국내 출시를 위해서, 올해는 내년 출시 예정인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 때문에 메인스폰서를 맡았고 또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내년 전망 관련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의 성공은 자신있다. 크립토 윈터도 끝나가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공을 보일거고 생태계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3분기 흑자전환과 4분기 실적 악화 우려 관련해선 당장의 수익보다 성장이 더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미래를 위한 블록체인 투자를 통해 게임으로 큰 돈을 버는 회사가 될 수 있다"며 "지금은 수익보단 성장이 중요하다. 지금하고 완전히 레벨이 다른 수준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위메이드는 내년 미르4, 미르M 중국 출시를 준비 중이다. 장 대표는 이를 위한 계약금이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 수익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내년 1분기 나이트크로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버전을 출시한다. 이번 지스타에서 시연작으로 출품한 ‘판타스틱4베이스볼’은 내년 1분기,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내년 3분기 출시가 각각 예정돼 있다.장 대표는 "신작 효과가 재무 성과에 반영되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게임 쪽만 보면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sojin@ekn.kr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6일 오후 ‘지스타 2023’ 기자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지난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은 지열발전과 관련이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민사1부(박현숙 부장판사)는 16일 모성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범대본) 공동대표 등 지진 피해 포항시민들이 국가와 포스코 등을 상대로 낸 지진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200만∼300만원의 위자료를 줘야 한다"며 시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 포항지진과 2018년 2월 11일 규모 4.6 여진을 모두 겪은 포항시민에게는 300만원, 두 지진 중 한 번만 겪은 시민에게는 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사했다.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과 지진 인과관계를 다퉜는데 지열에 따른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해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한다"며 "다만 국가가 피해 복구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고려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이번 민사 소송은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포항지진 특별법)에 따라 포항지진 재산피해에 대한 구제 지원금과 별도로 진행됐다. 범대본은 포항지진 직후 결성됐고 2018년 10월 1·2차 소송인단 1227명을 꾸려 대한민국과 포스코 등을 상대로 "1인당 1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범대본은 전체 소송에 참여한 인원은 약 5만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등이 소송에 참여한 포항시민에게 지급해야 할 위자료는 1500억원에 달한다. 소송을 낸 지 5년 1개월 만에 포항시민 손을 들어준 판결이 나옴에 따라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도 인지대만 내면 소송을 통해 위자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만큼 관련된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50만명에 이르는 전체 포항시민이 소송에 참여한다면 지급해야 할 위자료는 1조5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모성은 범대본 공동대표는 판결 직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비견될 수 있는 이번 소송에서 포항시민이 승리해 정신적 피해 위자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기각된 내용을 항소하고 공소시효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이 소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쾌한생각, 2023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40% 할인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쾌한생각은 오는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최대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쾌한생각의 다양한 브랜드 중 난라이트, 지윤, 코미카, 팔캠, 욜로라이브 등의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든 제품에 최대 40%까지 특가 할인이 적용된다.이번 이벤트는 유쾌한생각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로그인 후 할인된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고객은 유쾌한생각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 후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유쾌한생각은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난라이트, 지윤, 코미카, 팔캠, 욜로라이브 등의 브랜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닥터리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최대 88%↓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닥터리본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연중 최대 규모 할인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 기간 동안 닥터리본은 44프로틴, 리포좀 비타민C, 핏키다이어트핏 등 베스트셀러 및 인기 품목을 최대 88% 할인 판매한다. 1년에 한 차례 찾아오는 파격적인 쇼핑 축제인 만큼 닥터리본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22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될 예정이다.또한 네이버 라이브를 통한 추가 15% 할인 쿠폰 제공,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2,000만원 상당의 경품 응모 이벤트, 구매 금액대별 기프트 증정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된다.닥터리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뷰티와 건강을 담은 닥터리본의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인기 제품들이 특별한 가격으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상세 정보는 닥터리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닥터리본은 한국소아암협회 기부와 공병 수거 이벤트 등으로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면서 브랜드 재고 노력을 이어왔다.

에르쯔틴, 환절기 맞아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르쯔틴이 가을, 겨울 환절기를 맞아 수분 보습에 탁월한 ‘리제너레이티브 실트 크림’과 ‘히아세라 카밍 크림’에 대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실트 크림은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능으로 잘 알려진 EGF와 아데노신 성분이 추워진 겨울철에 피부 보습과 탄력, 영양,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부 탄력과 보습 케어에 집중해 매끄러운 피부 결과 탄탄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히아세라 크림은 5종 히알루론산과 5종 세라마이드를 담은 비건 수분 크림이다. 겉도는 느낌 없이 각질 사이사이, 피부 10층까지 수분을 가득 채워 깊은 속보습에 도움을 준다.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하는 저자극 수분 가득 비건 포뮬러의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으로 하루 종일 균형 잡힌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프로모션 기간에 크림 본품 구매 시 해당 제품 미니어처 20g을 추가 증정한다.에르쯔틴 관계자는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실트 크림과 촘촘한 수분 케어에 도움을 주는 히아세라 크림으로 젊을 때부터 미리 노화를 예방하고 관리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본 행사는 에르쯔틴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반토코리아, 2023한국분석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서 연구 효율 높이는 신제품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기업 아반토코리아가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제주부영호텔에서 개최되는 ‘2023 한국분석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부스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올해 71회째를 맞이한 2023 한국분석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류하며 학문 및 분석기술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반토는 과학 연구의 발전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최첨단 실험 용품과 고품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왔으며, 올해 학술대회 부스에서는 최근 연구 트렌드에 맞춰 설계된 신제품들을 다수 공개하였다.이번 한국분석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아반토는 새로 출시된 자동화 세포 계수기 ‘VWR Automated Cell Counter’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지능형 이미지 인식과 첨단 광학 이미징 기술을 통해 정확한 세포 분석과 세포 농도 및 세포 크기 측정이 가능하다. 세포를 단 몇 초 만에 정확하게 계수하고 세포 활성을 평가할 수 있어, 세포 배양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키고 연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목적으로 출시됐다.아반토는 복잡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함으로써 연구원 및 과학자들이 보다 쉽고 정확한 샘플 분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에서 ▲혼합물 분리·분석에 필수적인 도구인 TLC 플레이트와 ▲민감한 생물학적 샘플의 보관 및 보존을 위한 크라이오바이알 ▲크라이오박스 등 새롭게 출시된 다양한 실험실 소모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실험실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아반토의 다양한 벤치탑 장비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다.아반토코리아동석원 대표는 “이번 2023한국분석과학회 추계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다수의 신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부스 현장에서 연구원 분들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여, 앞으로도 분석과학 분야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한 결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5만원대 재진입”…반토막 두산로보틱스 투심 회복 기대감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상장 이후 반토막이 났던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이달 들어 반등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3분기부터 로봇 매출과 수주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어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면서 상장 후 흔들렸던 주가 흐름과 악화된 투심은 연말로 갈수록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는 이달 들어 20.55% 상승해 5만원대를 넘어섰다. 앞서 두산로보틱스는 상장 첫 날인 10월5일 5만1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는 2만600원, 시초가는 2만2600원이었고, 장중 최고 6만7600원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후 하락해 지난달 27일 장 중 최저가 3만2150원을 찍기도 했다.두산로보틱스의 그간의 부진은 고금리 상황과 증시 변동성 때문이다. 로봇주는 대표적인 성장주로 고금리와 변동성에 취약하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미래 가치에 대한 할인율이 높아져 성장주 주가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두산로보틱스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두산로보틱스의 판매채널 확대가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투자심리도 개선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실제 메리츠증권은 두산로보틱스가 2026년까지 판매채널을 219개로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는 내년부터 선진시장인 유럽 진출을 위한 영국, 독일 판매채널이 개시되고 기존주요 판매 지역인 북미 시장 내에서도 로크웰 오토메이션과의 파트너쉽 강화가 추가 확대 효과를 야기할 전망"이라면서 "패키지 업체향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비즈니스 모델을 외형 성장의 추가 동력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도 "협동로봇 시장은 2027년까지 연평균 3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두산로보틱스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중장기 예상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과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논란은 점차 나타나는 숫자로 해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로봇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나오고 있는 만큼 성장성과 안정성면에서도 투자심리 자극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장 17일부터는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지능형 로봇법)’이 시행돼 실외 로봇을 활용한 배달, 순찰 등 신사업이 허용된다. 지난달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이어 이번에 지능형 로봇법까지 시행되면서 로봇도 법적으로 보행자의 지위를 부여받아 인도로 다니며 배달 같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두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중에서도 협동로봇(Cobot)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또 이날은 두산로보틱스의 자사제품 ‘오스카 더 소터’가 ‘CES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오스카 더 소터는 재활용품 분류 기계이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에 앞서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한다.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로봇산업의 기대감 만큼 주가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로봇 사업의 성과와 실적 성장이 눈에 띄게 나타난다면 주가는 우상향할 것"이라면서 "특히 내년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춤했던 로봇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실적의 성장 시기로 진입하고, 기업들의 본격적인 투자집행과 제품 라인업, 해외진출 가속화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상장 이후 반토막이 났던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이달 들어 반등하고 있다. 지난 10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두산로보틱스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념식에서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H시리즈가 대형 북을 치고 있다. 사진=두산로보틱스

포멕스, Inter BEE 2023서 하이앤드급 LED조명 STELLAR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방송조명 전문기업 현대포멕스가 17일까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동경 국제 방송 장비 박람회’(Inter BEE 2023)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Inter BEE 2023은 59주년을 맞이한 역사와 전통의 국제방송기술 전시회로 명실공히 업계를 리드할 수 있는 종합미디어 이벤트로의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최신 기술의 장인 전시회와 기조연설, 특별강연 외에도 인터비 보더리스가 새롭게 운영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방송과 통신의 융합과 경쟁력 극대화를 위한 전략 구상 및 공유의 장으로 기대를 모았다. 공영방송 NHK의 선택을 받아 일본 내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포멕스는 Inter BEE 2023에서 ‘STELLAR’를 비롯한 포멕스 LED조명을 전시했다. ‘STELLAR’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겨냥해 새롭게 출시한 LED조명으로 인공광으로 구현 가능한 최고등급의 광품질을 자랑한다. 자연광 수준의 색 재현력을 기반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무선콘트롤 환경까지 제공해 제작현장의 요구를 완벽에 가깝게 충족한 야심작이다. 이 밖에도 포멕스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와 카타르 월드컵 콘텐츠 제작에 사용돼 주목받은 RollLite와 다양한 자사 LED조명을 공개하였다. ㈜현대포멕스 유재균 대표는 “2027년까지 수출 규모를 18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는 정부의 영상산업도약 전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서 “InterBee 2023에서 포멕스 조명의 고객 반응을 면밀히 청취해 정부 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하이앤드 상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16일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계좌에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ISA 연금으로 입금의 경우를 모두 합산해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73만원까지 지급한다. 첫번째 이벤트로 연금저축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단계적으로 최대 5억원 이상 입금하면 70만원을 지급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IRP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3000만원 이상 입금하면 3만원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지급조건 금액을 2배로 인정받는 방법(최대 2배까지 인정)은 55세 이상 고객님께서 순입금한 경우(계좌 주민번호 기준 출생연도 1969년까지 인정)와 보험사에서 연금을 이전한 경우이다. 추가로 연금저축/IRP 계좌에 3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 입금하면 각각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일대일 컨설팅으로 가입자의 특성에 맞는 운용 방법과 가입자의 은퇴 이후까지 예상하는 컨설팅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yhn7704@ekn.kr연금페스타시즌4_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연말까지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삼성증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