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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정보, 이젠 종이방향제로 확인...교보생명, 향기나는 보험마케팅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교보생명이 교보문고와 손잡고 종이방향제에 보험상품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교보생명 고객들이 더 쉽고 편하게 보험상품 안내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보생명은 ‘향기나는 보험안내자료’를 만들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향기나는 보험안내자료는 기존에 없던 형태의 보험안내자료다. 거실, 서제, 자동차 등에 걸어두는 종이 방향제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한쪽면에는 안내장 등 보험상품 정보를 담은 QR코드가 그려졌다. QR코드를 촬영하면 최근 출시한 교보우리아이보험(무배당·갱신형)에 대한 상품 소개 안내장과 특징, 보험금 등 자세한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안내장은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체적인 글씨 크기를 키우고, 보험 및 납입기간, 주계약 등의 특장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배치했으며 가독성을 높였다.향기나는 보험안내자료의 가장 큰 특징은 향기를 품었다는 점이다. 교보문고와 협업해 ‘교보문고 시그니처향’을 은은하게 풍기도록 했다.이 향은 교보문고 창립 이념을 기반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책읽기를 돕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일명 ‘책향(冊香)’, ‘교보문고에 가면 나는 특유의 향’으로 입소문을 타 디퓨저 뿐 아니라 룸스프레이, 손소독제 등으로 팔리고 있다.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향기나는 보험안내자료를 처음 선보인 뒤 교보뉴더든든한(VIP)종신보험 등 주요 상품에 마케팅 차원에서 활용하고 있다.최근에는 교보우리아이보험(무배당·갱신형)에 맞게 문구와 디자인을 강화했다.교보생명 관계자는 "가족사랑을 실천하는 교보생명 보험상품 가치에 교보문고 향과 감성을 접목했다"며 "후각을 활용한 마케팅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ys106@ekn.kr교보생명이 선보인 향기나는 보험안내자료.

[포커스] 양주시,민관군 겨울철 재난안전 공조체제 구축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겨울은 예년과 비슷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고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경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대설-한파에 대비한 5단계 비상근무체계와 민-관-군 공조체계를 구축해 11월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또한 노후주택 등 적설 취약구조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해 재산과 인명 피해를 사전에 방비하고, 버스승강장 방풍시설 설치와 폭설에 대비해 제설제를 준비하는 등 겨울나기에 집중하고 있다. 더구나 양주시는 올해 5월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2023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억원(대설지원기금 2억, 한파지원기금 2억) 예산을 확보해 겨울철 종합대책 수립, 이행에 여유가 생겼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7일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공무원-관계기관과 함께 좀 더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5단계 비상근무체계 구축, 대설-한파 대비 완료 양주시는 올해 겨울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양주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대설-한파 사전 대비를 위해 12개 협업반(상황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재난현장환경정비반, 긴급통신지원반, 시설응급복구반, 에너지기능복구반, 재난수습홍보반, 재난관리자원지원-자원봉사관리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반, 사회질서유지반, 수색-구급구조반)을 구성해 어느 때보다도 꼼꼼한 겨울철 대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12개 협업반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5단계(평시, 초기대응, 비상 1~3단계) 비상근무 실무반을 편성해 재난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마련해 효율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특히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을 위해 평시에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근무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겨울철 재난대비 민-관-군 공조체계 점검 완료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양주시는 9개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경찰, 소방, 군부대, 지역 자율방재단 등)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지난달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전건설과장 주재로 9개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대설-한파가 찾아왔을 상황에 대해 협조와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설 복구인력 지원(8사단), 교통통제(양주경찰서), 인명구조(양주소방서)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상호 응원체계를 점검하고 대설로 인한 고립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즉각적이고 빈틈없는 상황대처를 다짐했다. ◆ 제설제 8500톤 확보…친환경 제설제 비율 30% 양주시는 대설에 대비한 제설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겨울철 대설에 취약한 산악구간 및 경사도로를 일제 조사해 터널부-교량상부 등을 사고다발구간으로 지정해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비상시 주민이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 및 결빙예상구간에 제설함을 배치했다. 제설용 소금 등 제설제를 약 8500톤 확보했다. 친환경 제설제 확보 비율도 25%에서 30%로 늘렸다. 사용하고 남은 제설제는 별도 수거해 파쇄 후 재활용해 환경오염 최소화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어하터널이나 고개 등 위험구간에는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하고 상습 결빙구간에는 LED 표지판 설치하는 등 제설 선진화시설을 도입해 도로 제설에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 버스승강장 한파저감시설 확대…적설 취약건물 안전점검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양주시는 스마트 승강장 7곳, 밀폐형 승강장 13곳을 설치했다. 또한 기존 버스승강장 220곳에 바람막이, 승강장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시설을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치하는 버스승강장 바람막이 시설은 겨울철 한파가 들이닥칠 경우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게 따뜻함을 선사하고 매서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또한 버스승강장 85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이를 확대해 혹한에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대설 관련 시민 생명과 재산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물 등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주택 등 적설 취약 건축물에 대해 일제조사를 시행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적설 취약 구조물에는 공무원과 마을대표자 등을 담당 책임자로 지정해 대설 대비-대응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본격 대설-한파에 대비해 시민에게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해 자연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사계절 내내 안전한 양주를 구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공조체계 구축 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공조체계 구축.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스마트 승강장 양주시 스마트 승강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버스승강장 바람막이 양주시 버스승강장 바람막이.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양주시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사진제공=양주시

기보,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속가능경영 LEAD그룹에 선정 선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진행하는 ‘2023년 코리아 리더스 서밋’ 행사에서 지속가능경영 LEAD그룹으로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UNGC 한국협회는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UNGC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리드그룹을 선정하고 있다. UN의 산하기구인 UNGC는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을 추진하는 이니셔티브로, 핵심가치인 인권·노동·환경·반부패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하고 지속가능성 및 기업 시민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민간기업 8개, 공공기관 2개 등 총 10개 기관이 LEAD그룹으로 선정되었으며,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기보는 2011년부터 기업의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는 UNGC에 가입하여 △탄소가치평가 프로세스 도입 등 온실가스 감축 △찾아가는 취업설명회 등 공정채용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 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엄정한 기준에 따른 원칙과 투명한 절차의 준수를 강조해 왔으며, 이에 따라 전년도에도 UNGC로부터 반부패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실천과 부패행위 방지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들과 상생협력을 통해 ESG경영이 중소벤처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속가능경영 LEAD그룹으로 선정 기보가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속가능경영 LEAD그룹으로 선정되었다. 선정식 모습. 사진=기술보증기금

플럭시티-두아즈, 산업현장 위험성평가 디지털화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디지털트윈 기업 플럭시티는 산업별 안전문서 플랫폼 기업두아즈가 스마트 건설안전을 위해 전날 16일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설 산업 현장의 위험성 평가 DB의 표준화 및 코드화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공정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나아가 빅데이터를 인공지능화해 재해 예방은 물론 정량적인 위험지수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한다고 전했다. 플럭시티는 디지털트윈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 국토부 선정 20개의 스마트 건설 강소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3차원의 디지털 트윈 통합 관제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에 특화된 Safers(세이퍼스)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하며 종합적인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건설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서 나아가고 있다. 두아즈는 ‘Saffy(세이피)’를 통해 기존 종이로 관리됐던 안전문서를 디지털화해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성형 AI 융합해 각 산업, 현장별 필요한 완성형 문서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현장 경험이 적더라도 초보 관리자나 작업자가 쉽게 문서를 검색하고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플럭시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건설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지털화되고 표준화된 위험성 평가 체계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완성형 안전문서를 제공해 온 두아즈의 경험과 디지털 트윈기반 스마트 건설 기술력을 갖춘 플럭시티의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건설 안전의좋은 표준이 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123@ekn.kr플럭시티 두아증 ㅇ 플럭시티-두아즈의 업무협약 체결 사진. 플럭시티

삼화페인트,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8일간 이탈리아에서 ‘삼화페인트 2023 차세대 대리점주 해외연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차세대 대리점주 해외연수는 대리점과 본사간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고 신제품 소개 및 국제 건축 자재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화페인트 차세대 대리점주들이 참석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밀라노에서 열리는 국제 건축 박람회 마데(MADE) 엑스포 2023관람, 이탈리아 페인트 기업 아드 라카넬로 본사 및 공장 방문 교육, 라임(lime, 석회) 페인트 적용 건물 견학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차세대 대리점주는 아드가 참여한 마데 엑스포에서 국제 건축 자재 트렌드를 경험했다. 마데 엑스포에는 아드 제품인 라임 R, 라사토 제품이 전시됐다. 이 제품은 국내 불연성적서를 취득한 페인트다. 또 차세대 대리점주는 파도바 아드 본사에 방문해 라임 페인트 도장 방법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았고,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베네치아 두칼레 궁전 등 실제 라임 페인트가 시공된 현장을 관람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차세대 대리점주와 상생하고 동반성장하기 위해 이번 해외연수를 기획했다"며 "라임 페인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국내 고급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h123@ekn.krㅅㅁ황ㅇ ‘2023 차세대 대리점주 해외연수’에 참여한 대리점주와 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가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임 페인트는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베네치아 두칼레 궁전 등 유럽 대표 건축물 마감재로 사용된다. 삼화페인트

한지민·이준혁, ‘인사하는 사이’ 주연 확정..‘되는 로맨스 조합’ 탄생

CEO 한지민과 비서 이준혁의 로맨스 드라마가 탄생한다. 17일 SBS는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에 한지민과 이준혁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인사하는 사이’(극본 김지은/ 연출 함준호)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CEO 한지민과 비서 이준혁의 로맨스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지민은 잘 나가는 헤드헌터 회사의 ‘유아독존’ CEO를 연기한다. 당당한 성격과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모든 에너지를 일에만 쏟다 보니 다른 건 할 줄 아는 게 없는 인물이다. 다수의 로맨스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로 변주를 보여 온 한지민이 까칠하고 냉철한 CEO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준혁은 일 밖에 모르는 그녀를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는 ‘육아독존’ 비서 역을 맡았다. 육아와 살림, 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싱글 대디로, 한없이 다정해 의지하고 싶은 인물이다. 장르를 불문하고 변화무쌍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준혁은 오래간만의 로맨스 작품에 출연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한지민과 이준혁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로맨스 조합이 성사됐다"며 "두 배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케미와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제작진 역시 기대가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 "돈 값을 못하면 가차없이 버려지는 게 당연한 ‘헤드헌터’의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모든 것의 스위치를 끄고 살았던 까칠한 CEO가 하나부터 열까지 케어하고 챙겨주는 비서의 보살핌을 받으며 변화해가는 과정이 이 케어 로맨스의 포인트다. 최고의 배우들과 최선을 다해 만들어 시청자 여러분께 선보이겠다"라며 제작 포인트와 각오를 드러냈다. SBS ‘인사하는 사이’는 2024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인사하는 사이 캐스팅 배우 한지민, 이준혁이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각 소속사

케이뱅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한도 10억으로 상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는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인다고 17일 밝혔다. 플러스박스 가입 한도는 기존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린다. 인터넷은행 파킹통장 중 가장 높은 한도로 가입이 가능하며 금리도 최고 수준으로 연 2.3%가 적용된다. 플러스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언제든지 빼서 예적금,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 ‘바로 이자받기’ 기능이 있어 매일 이자를 받으면 ‘일복리’ 이자수익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5억원을 매일 이자 받기를 해 일복리 효과가 적용되면 한 달 동안 약 74만 7000원(세후)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공모주 청약 배정에 참여하는 고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최근 도입했다. 공모주 청약 배정 후 증거금 환불 날짜에 맞춰 알림을 제공해 하루라도 이자 받기를 놓치지 않도록 설정했다. 케이뱅크는 플러스박스 외에도 짧은 기간을 맡겨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수신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통장’은 300만원까지 연 3% 금리가 적용되며, 한달 동안 평균 잔액 300만원을 유지하면 쿠팡 와우 혹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통장과 함께 출시한 ‘모임통장’의 ‘모임비 플러스’ 혜택도 크다. 모임비 플러스는 최소 30일부터 최대 200일까지 자유롭게 설정해 같이 모을 수 있는 기능이다. 기본 금리와 목표 성공 금리 연 5%에 최대 10명이 참여하면 최대 1000만원까지 최고 연 10% 금리가 적용돼 함께 돈을 모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생활통장, 모임통장 출시에 이어 이번 플러스박스 한도 상향으로 수신 상품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신 상품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케이뱅크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일본서 결제하고 프리퀀시 혜택 받으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는 일본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카카오페이포인트 4000포인트(P)를 지급하는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포르모션 기간 동안 매주 일본에서 카카오페이로 2·4·7회 누적 결제 시 각각 1000·1000·2000P가 지급된다. 2회차 결제에는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횟수가 누적되고, 4회차 결제 시에는 결제금액 5만원 이상, 7회차 결제의 경우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횟수가 쌓인다. 1·3·5·6회차 결제는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횟수가 누적된다. 이번 프리퀀시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은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 다시 시작된다. 결제 리워드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누적 결제 건에 대해 적립되며, 결제 횟수는 그 다음주 결제 건에 누적 적용되지 않는다. 혜택으로 제공되는 카카오페이포인트는 일본 현지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 배달 앱, 전국 모든 편의점, 대형마트, 카페, 영화관 등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 편의점 로손(LAWSON)과 패밀리마트에서 1000엔 이상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1인당 2회까지 100엔을 할인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플러스와 협력해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간사이공항에서는 11월 30일까지, 나리타공항, 후쿠오카공항, 신치토세공항에서는 12월 25일까지 카카오페이로 1만엔 이상 결제하면 500엔 할인 혜택을 1인당 1회 받을 수 있다. 일본 결제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페이앱이나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홈 내에 ‘혜택’ 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고객들이 일본에서도 풍성한 결제 혜택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사용자들이 해외에서도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로 코인 노래방도 결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네이버페이는 국내 노래방 업계 매출 1위 기업인 TJ(티제이)미디어와 제휴해 TJ노래방 결제 시스템에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은 TJ노래방 결제 시스템이 설치된 노래방에서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TJ노래방 결제 시스템은 카드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TJ 노래방 솔루션으로, 노래방 TV 화면에서 결제 금액을 선택한 후 화면에 나오는 QR코드를 네이버페이 앱·네이버앱의 QR코드 스캔 기능을 활용해 촬영하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12월 11일까지 TJ노래방 결제 시스템에서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3000원 이상 결제 시 500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종료기간까지 매주 1회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속 다양한 결제처에서 네이버페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네이버페이

신한금융, 그룹 통합 AI 컨택센터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6일 그룹 통합 AI 컨택센터(AICC)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AICC는 인공지능을 통한 음성봇과 챗봇 등이 소비자 질문에 답변하는 지능형 고객센터다. 그동안 신한금융의 각 그룹사들은 각각의 AI 모델로 AICC를 구축, 운영해왔다. 신한금융의 이번 그룹 통합 AICC 플랫폼 구축은 △AI 역량 통합에 따른 플랫폼 강화 △공통 관리를 통한 비용 절감 △향후 그룹사 추가 이용·신규 서비스 채널 확장 등 AICC의 완성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의 각 그룹사들은 기존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신규 서비스 추가도 진행했다. 신한은행(신한 SOL뱅크)은 △대고객 AI 상담 서비스 △여신 관련 대고객 통지성 업무 △퇴직연금 관련 고객지원 업무 등을 업그레이드했다. 또 AI 음성봇과 ARS를 이용한 상담 시 멀티모달(Web View를 활용한 업무 채널) 기능을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카드(신한 SOL페이)는 AI 음성봇 서비스를 도입해 △결제내역 안내 △분실신고와 해제 △카드 발급심사 △대출상담 등에 활용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편안하고 신뢰감 있는 서비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신한 SOL증권)은 지난달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신규 오픈에 이어 신용거래 만기연장, 우편물 반송해지 등 챗봇 다빈도 질문을 바탕으로 고객의 직접 업무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연내에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은행은 AI 상담 서비스를 신규 도입해 제주은행 모바일 앱인 JBANK의 챗봇 ‘지니’와 AI 음성봇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제공한다. 특히 제주은행의 AI 챗봇은 금융 업무 뿐만 아니라 ‘제주방언사전’, ‘도민추천맛집’ 등 제주도만의 지역색을 살린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그룹 통합 AICC 플랫폼 구축 및 대고객 서비스 오픈은 디지털 기술 고도화를 통한 관리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그룹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끊임 없이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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