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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A.I 김현욱 아나운서’ 활용한 2024 교육과정 소개영상 제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튜버학과에서는 최근 ‘A.I 김현욱 아나운서’를 활용한 2024년 교육과정 소개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튜버학과의 2024년 교육과정 소개는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됐다. A.I 김현욱 아나운서의 교육과정 소개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독특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교육과정 영상이 제작됐다. 이 영상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딥러닝 모델을 통해 자연스러운 음성과 생동감 있는 표현력을 선보이며, 유튜버학과의 다양한 수업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 영상은 AI 기술 중에서도 특히 딥브레인(DeepBrain)에서 구매한 최신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딥브레인의 강력한 A.I 음성합성 기술은 김현욱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뛰어난 품질로 제공해 교육과정 소개에 독특하고 전문적인 느낌을 더했다. 유튜버학과 박성배 학과장은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의 교육과정이 더욱 돋보이게 됐다. AI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이 독특한 소개 영상은 학생들에게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의 뛰어난 능력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유튜버학과는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의 역량을 키우며, 미래의 유튜브 스타 및 콘텐츠 제작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A.I 기술이 만나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낸 유튜버학과의 성공적인 교육과정에 주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튜버학과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현업에서 경험 많은 교수진의 지도하에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에 대한 정보와 상담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KakaoTalk_20231117_095229121 ▲ ‘A.I 김현욱 아나운서’를 활용한 2024 교육과정 소개영상 (사진=세종사이버대)

‘베트남 투자·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 베트남 사업의 기본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도서출판 참에서 발간한 ‘베트남 투자·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은 베트남 비즈니스 현장이 담긴 실전 안내서로 사무실 임대부터 회사 운영, 회사 청산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투자, 창업 법률의 A to Z를 모두 알 수 있다. 한국계 로펌으로는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법무법인 로고스의 하노이 지사장과 최대 규모의 글로벌 로펌 중 하나인 베이커 맥킨지 로펌의 베트남 사무소를 거쳐 현재 로투비 대표로 있는 김유호 변호사는 베트남 법의 불명확함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기업을 위해 본서를 출간했다고 한다. 저자는 대한민국 법무부와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등의 정부 기관, 한국 신재생 에너지 협회 등의 고문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밖에도 KB국민은행, 대한항공, 포스코 건설, 삼성 네트웍스 등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의 법 자문 경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법 체계와 베트남 진출 시 기업과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베트남 진출 시 겪을 수 있는 사기 유형과 대처법, 사기 변호사 감별법과 현지에서 사용되는 서류 서식과 같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자료들도 부록으로 첨부했다. ‘베트남 투자·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에 관한 문의는 도서출판 참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akaoTalk_20231117_134924072

[지스타2023]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블록체인 기술이 게임 산업 성장 이끌 것"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부산]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7일 국제 게임 컨퍼런스 ‘G-CON 2023’에서 ‘게임 콘텐츠 혁신과 플랫폼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장현국 대표는 게임 산업의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콘텐츠’와 ‘플랫폼 혁신’을 꼽으며 "새로운 환경과 디바이스, 콘텐츠, 플랫폼의 등장과 함께 게임 산업은 누적적으로 또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게임 산업의 미래에 대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콘텐츠와 플랫폼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키는 것은 물론, 게임에서 쌓은 자산과 가치를 일상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장 대표는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을 접목해 성공한 ‘미르4’ 글로벌 버전과 세계 1등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도 소개했다. 장 대표는 "체인 간 경계를 허무는 위메이드의 옴니체인 프로젝트 ‘우나기(unagi)’를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에 처음으로 적용해 내년 1분기 공개할 예정"이라며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성공을 통해 고도화된 블록체인 경제와 더욱 거대해진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1등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자신했다.한편 위메이드는 지스타2023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했다. 위메이드는 ‘라이프 이즈 게임: 옴니체인 게이밍(Life is game: Omnichain Gaming)’을 주제로 신작 2종 ‘레전드 오브 이미르’, ‘판타스틱4 베이스볼’과 다양한 부대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hsjung@ekn.kr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컨퍼런스 ‘G-CON 2023’에서 ‘게임 콘텐츠 혁신과 플랫폼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블랑스, 미잇 브랜드 런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블랑스가 헬스케어 브랜드 '미잇(mieat)'을 런칭하고 '브이타블렛'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미잇'은 광고대행사 대표 출신 정희식 대표가 직접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 수립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런칭한 브랜드이다.미잇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은 '브이타블렛'이다. 해당 제품에는 이뇨작용과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인 민들레추출분말, 단호박분말과 파인애플추출물 등이 들어있다. 현재는 완판 기념으로, 특가할인을 적용해 예약주문을 받고있다. 미잇 런칭에 대해 정희식 대표는 “오랜 기간 광고대행사를 운영해오면서 쌓은 노하우들을 통해, 고객 분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브랜드, 제품을 만들고싶었다”고 밝히며, “그런 마음으로 처음 선보이게 된 제품이 브이타블렛”이라고 전했다. 이어 “생각지도 못하게 완판까지 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고객 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 더 많은 고객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브랜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인시민, 겉치레 가득한 저질·과장 정치현수막 철거 요구 확산

최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용인지역 곳곳에 저질·과장 정치 현수막이 거리에 홍수를 이루자 일부 지역정치권과 시민들을 중심으로 자제와 허위 내용이 담긴 이들 현수막 철거를 주장하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일부 현역, 출마 예정자들까지 이런 행렬에 동참, 가짜 내용이 담긴 내용을 자신의 업적인 것으로 과포장해 내걸고 민심을 호도하자 사회관계망 등을 통한 뜻 있는 인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시민들의 여론에 따라 지난 주 일부 지역에서 무차별적으로 걸려 있던 현수막이 슬그머니 철거됐다가 이번 주 들어 지역 중요 포스트 별로 다시 내걸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7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서수지IC 앞 도로에 ‘서수지IC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1개 차선확장(2.5억)’과 ‘현대아파트사거리 대각선 신호등 설치 완료’란 정치 현수막이 내걸렸다 지난 주 철거했다. 용인시에 이런 사실을 확인한 결과 서수지 IC 앞 사업은 수지구 성복동 일원(서수지IC사거리~서수지IC방향) 6690㎡를 절삭 한 후 아스팔트를 덧씌우는 것으로 지난 7월 공사를 마쳤고 사업비 2억 6000여 만원 전액이 시비로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현대아파트사거리 대각선 신호등 설치 사업’은 수지구 풍덕천동 토월초 사거리, 현대A사거리. 상현동 쌍용3차아파트삼거리 수자원공사사거리 등 4군데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것인데 이 역시 사업비 4억 4160만원 전액이 시비로 집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현수막을 통해 정부로부터 사업비를 끌어낸 것처럼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 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마저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운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엘지빌리지1차 앞 도로에 아이들을 위한 성복초 샛별체육관 완공(21억)이란 현수막 내용은 2020년 7월 교육부에 신청한 특별교부금으로 추진돼 정치인과는 무관하다"고 지적하면서 시민들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해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런 현수막은 ‘현대아파트사거리 대각선 신호등 설치완료’, ‘수지레스피아 야구장 확장완료(7억)’, ‘수지경찰서 신설중입니다. -사업비 : 약 730억원, 설계용역 진행중, 2027년 준공’, ‘상현동 340-1일원 지하차도 진입차단 설치예산 확정(2억)’, ‘상현교차로 ~ 상현1동 주민센터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완료’란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는데 이 역시도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취재결과 알려졌다. 이런 현수막은 지난 주 일부 언론의 지적에 따라 일시에 철거됐다 이번 주 들어 성복초교 인근에 학교 LED 교체 비용 확보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다시 내걸리는 등 곳곳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와함께 동백초교 앞 도로에 건 ‘동백초 앞 LED 바닥 신호등 설치완료’란 현수막도 사업비 7500만원이 도비와 시비 50%로 진행 중으로 사실과 맞지 않은 현수막이 걸린 적도 있다. ◇이창식 용인시의원, 과포장한 정치현수막 비판...카페에선 ‘입방아’ 시민들은 총선을 앞두고 표심을 얻어야 하는 부분에서 이해는 가지만 전혀 사실이 아닌 업적을 자신의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라는 지적이 SNS 등을 통해 ‘갑론을박’ 등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이창식 용인시의회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인들의 혐오 현수막과 가짜 현수막 공해, 정말 지나칩니다!"라는 글을 통해 과포장된 정치현수막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글에서 "얼마 전까지 정부 정책이라면 무조건 깎아내리고, 사실과 다른 문구로 선동을 일삼던 정치인들이 이제는 남의 실적을 가로채는 현수막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용인시 발전엔 관심조차 없던 이들이 선거철 다가오니 본인들의 실적인 양 날조한 현수막을 수없이 내걸고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어 "시가 자체적으로 해결한 사업들을 버젓이 이름과 얼굴까지 박아 현수막을 내거니 이게 도둑 심보 철면피들 아닌가요"라고 반문하면서 "저는 선동하는 정치, 시민 속이는 이 없는 맑은 용인특례시를 원하며 거짓을 일삼는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현수막 철거 요구도 높다. 수지구 한 카페 모임에서는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을 담은 정치 현수막들이 마구 내걸리고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몰염치한 행위"라고 성토하는 등 많은 글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중앙 정치인, 예산확보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주민 호도는 이젠 ‘그만’ 이와함께 시민들의 중앙정치인들의 시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등의 요구도 쇄도하고 있다. 현재 경기침체와 함께 이에따른 재정이 줄면서 용인시 중장기 재정운용에도 세입이 줄면서 빨간불이 켜지자 시는 내년 감액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 실상이다. 반면에 용인시 인근의 화성, 수원시 등 수도권 지자체들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중앙정부의 교부세를 받아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솔선수범하고 있지만 외견적으로 용인시의 실정은 전혀 이런 움직임이 없다. 단지 이상일 시장의 개인적인 친분이나 인맥 등을 통한 중앙 예산 확보만 있을 뿐, 중앙정치인들의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이 소홀하다는 지적이 지역 언론 등을 통해 알려졌을 뿐이다. 한 지역 언론사인 Y신문은 지난 주 최근 4년간 용인지역 국회의원들은 총 281억 4000만원의 특교세를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연평균 70억여 원에 불과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지역별 특교세 현황을 보면 용인갑 지역은 같은 기간 총 81억 6000만원, 을 선거구는 69억 6000만원, 병 선거구는 65억 6000만원을, 정 선거구는 64억 6000만원을 받아온 것으로 집계했다. 하지만 용인시의 자매도시인 전남 함평군의 올해 본예산에서 지방교부세가 40.3%인 2064억 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북 완주군도 본 예산의 36.64%이 2840억원이 지방교부세이다. 올해 본예산 규모가 1조 1332원인 경기 안성시에 배분된 지방교부세는 2336억원에 달해 전체 예산에 20%가 넘는다. 이런 현상에 대해 시민 이모씨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해야 할 일들은 현수막 내걸기가 아니라 지역을 위한 정부의 지원책이나 예산확보가 가장 시급한 일"이라며 "용인을 위해 제대로 일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57-vert 허위 내용이 담긴 정치현수막 내용들 사진제공=송인호기자 이창식 페이스북 이창식 용인시의원 글 사진제공=페북 캡처 88 정치현수막 철거후 깨끗해진 성복역 사거리 모습 사진제공=송인호 기자

안동시 공공노조-PP스포츠센터, 조합원복리증진 위해 협력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공무직) 송진용 위원장은 안동PP스포츠센터와 지난11월 14일 조합원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한 MOU 협약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조합원 및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센터 주변의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도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송진용 위원장과 류민성 대표는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PP스포츠센터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및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일원으로 긍지를 심어줄수있도록 참된교육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이 조합원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한 MOU 협약했다.(송진용 위원장,정재우 대외협력부장&안동PP스포츠센터 류민성대표,서재원원장 밎 선생님들)제공-안동시

새 KB 만드는 양종희 회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지주가 9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고 새 시대를 연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뒤를 이어 바통을 이어 받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내정자는 20일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종희 차기 회장의 첫 과제는 금융권 최대 이슈인 ‘상생금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과의 관계 설정과 부코핀 은행의 정상화, 디지털·비은행 강화 등의 숙제를 풀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 양종희 회장 사내이사 선임…‘상생금융’ 첫 과제 KB금융은 17일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양종희 KB금융 대표이사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양 내정자는 오는 21일 공식적으로 취임해 회장으로써 업무를 시작한다. 앞서 20일에는 금융당국과 금융지주 회장들 간 간담회에 양 내정자가 참석하며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춘다. 당초 이 간담회는 지난 16일 열릴 예정으로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참석하려고 했으나,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연기가 되며 양 내정자의 상견례 자리가 됐다. 이 간담회는 금융당국과 금융지주 수장이 모여 상생금융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차원에서 열린다. 은행에 대한 ‘이자장사’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회사들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서민금융 역할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양 회장의 첫 번째 과제도 상생금융이 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종노릇’ 발언 후 금융당국이 은행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금융사들은 당국이 만족할 만한 상생금융 방안을 강구 중이다. 앞서 신한금융그룹과 하나금융그룹도 10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내놨지만 당국은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KB금융의 경우 가장 많은 순이익을 기록하는 리딩금융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다른 금융그룹 보다도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큰 상황이다. 금융당국과의 만남 이후 구체적인 방향에 따라 KB금융도 상생금융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양 내정자는 지난 9월 차기 회장 후보자로 선정된 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기업들은 돈만 벌면 된다는 식이었지만 앞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도움이 되고 조화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사회적 책임에 더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 당국과 관계 설정…부코핀 정상화 등 숙제 금융당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것도 양 회장의 과제다. 앞서 KB금융은 차기 회장 선출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깜깜이 인사 등 논란이 될 만한 부분을 만들지 않았으나 금융당국은 100% 만족하지 못했다. 앞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KB금융의 차기 선출 과정에 대해 "KB금융이 노력한 것 맞다"면서도 "선임 절차 평가 기준과 방식을 정한 후 후보군이 경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회장 후보군을 먼저 정하고 평가 기준을 정했다"고 일침했다. 이뿐 아니라 금융당국은 금융사들의 내부통제를 문제 삼으며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KB금융 또한 지난 8월 KB국민은행에서 고객사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직원들이 적발된 바 있다. KB금융이 금융당국 요구에 맞도록 내부 시스템을 개선하고, 당국과 협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도 양 내정자가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내부적으로는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의 정상화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부코핀은행 정상화는 양 내정자도 최우선 과제로 꼽은 것이다. 부코핀은행은 국민은행이 해외 시장 강화를 위해 2018년 지분을 취득했으나, 코로나19로 당초 예상보다 정상화 시기가 늦어지면서 국민은행의 아픈손가락으로 여겨진다. 부코핀은행의 올해 3분기 순손실 규모는 958억원이다. 디지털과 비은행 강화도 그룹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다. 디지털 부문은 ‘넘버원(No.1) 금융플랫폼’을 목표로 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수퍼앱으로 확장시키는 전략을 펴고 있다. 비은행 부문은 양 내정자가 특기를 발휘해야 할 부분이다. 양 내정자는 그룹 최초로 은행장을 거치지 않은 회장이다. 특히 은행에 대한 견제가 심한 분위기인 데다 앞으로 은행의 핵심 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비은행·비이자이익의 성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3분기 KB금융에서 이자이익 비중은 매출의 70%의 이른다. 양 내정자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주주들에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이사회와 윤종규 회장이 추진해 온 중장기 자본관리 방안과 주주환원에 적극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dsk@ekn.kr17일 서울 여의도 KB금융지주 본관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양종희 KB금융 대표이사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의결된 후 양종희 차기 회장이 주주들에게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유튜브 생중계 갈무리)KB금융지주.

용인시민 81.7% "용인 발전할 것" 긍정 평가

용인특례시민 10명 중 6명은 이상일 시장의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했으며 10명 중 8명꼴로 용인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선 8기의 용인특례시가 가장 잘한 일과 관련해 시민 다수는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및 반도체분야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7일 리서치 전문기관인 ㈜국민리서치그룹에 의뢰 시민 10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수요·정책만족도 조사에서 시민들이 민선8기 주요 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 1일 이상일 시장의 민선 8기 출범 이후 진행돼 온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시 차원에서 확인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18세 이상 용인특례시민 10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웹서베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 처인구에 228만m²(69만평) 규모의 ‘반도체 특화 신도시’가 조성된다는 발표가 나오기 전에 이뤄진 만큼 이에 대한 시민평가는 반영되지 않았다. (주)국민리서치그룹이 실시한 조사의 설문은 기본사항, 생활환경 만족도, 주요 정책 중요도·추진력 평가, 시정 운영 평가 등 5개 항목 3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민선8기 이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평가하는 질문에서 시민들은 59.8%가 잘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부정적 평가는 23.7%로 나와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2.5배 이상 높았고 ‘잘모르겠다’며 평가를 유보한 응답은 16.6%였다. 시민들은 전반적으로 시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에 긍정 평가를 했다. ◇민선8기 가장 잘한 일로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 꼽아 이 시장의 민선8기 집행부가 추진하는 정책사업 중 가장 잘한 일로 응답자의 45.1%(복수응답)가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및 반도체분야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꼽았다. 지난 3월 발표된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동ㆍ남사읍 국가산단과 원삼면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 3곳은 지난 7월 정부에 의해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 시장은 이곳을 중심으로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조성하는 비전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데 시민들은 용인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민선8기의 정책을 긍정 평가하고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민들은 또 ‘경강선 연장, 서울3호선 도시철도 연장 추진 가능성 확대’(40.9%)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및 개발이익금 전액 용인시 재투자 명문화’(30.4%) 등도 시가 잘한 일로 선택했다. 향후 용인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시민들은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응답자의 81.7%가 시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내다봤다. ◇해결 시급한 과제, ‘출퇴근 교통환경 개선 및 광역교통망 구축’ 꼽혀 시에서 가장 필요한 정책과제를 묻는 질문에서 시민들은 ‘출퇴근 교통환경 개선 및 광역교통망 구축’(58.9%)을, ‘미래성장산업 육성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34.3%)과 공공복지서비스 강화(24.8%)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생활환경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들은 주거 분야에 가장 큰 만족감을 나타낸 반면 교통분야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향후 필요한 정책과제로 교통환경 개선을 가장 많이 꼽은 것과 맥을 같이 하는 응답이다. 민선8기 이 시장의 7대 시정 목표와 관련한 주요정책의 중요도와 추진력을 평가하는 항목에서 시민들은 7대 시정목표 모두에 대해 10점 만점에 8점 이상을 줬으며 주요정책 모두가 시민들의 바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시정운영에 있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시민들은 소통과 여론수렴(56%), 정책 추진의 신속성(42.8%), 정책홍보 및 각종 혜택에 대한 홍보 강화(32.7%) 등을 들었다.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8%p이다. 한편 시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가 고르게 발전하도록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서 집행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 이후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라는 시정 비전을 내세우고 교통ㆍ교육ㆍ문화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 확충,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을 통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정책 추진 등 용인특례시를 혁신하는 일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며 "정책만족도에 대한 시민 평가를 잘 참고해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등 시민을 위한 바람직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143753 용인특례시 행정수요, 정책만족도 조사에서 시민 81.7%가 발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dyd 용인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지스타2023] 엔씨 ‘배틀크러쉬’, "간결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전투 액션 게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부산] 엔씨소프트(엔씨(NC))의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BATTLE CRUSH)’가 17일 ‘지스타 2023’ 현장에서 ‘플레이 배틀 크러쉬(PLAY BATTLE CRUSH)’ 무대를 진행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스타 엔씨(NC) 부스에서 열렸다. 로켓캠프 강형석 캡틴, 김민성 기획팀장, 한지영 AD(Art Director) 등 배틀크러쉬 개발진이 등장해 게임을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무대에 선 강형석 캡틴은 게임의 주요 특징을 안내했다. 강형석 캡틴은 "배틀크러쉬는 간결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전투 액션이 특징"이라며 "대표 모드인 배틀로얄 팀전은 무너지는 지형과 적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최후의 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스팀을 모두 지원해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일정과 개발 포부도 밝혔다. 배틀크러쉬는 2024년 1분기 2차 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한다. 강형석 캡틴은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며 "내년부터 멋지고 재미있게 배틀크러쉬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지영 AD는 캐릭터 특성과 액션 연출을 소개했다. 한지영 AD는 "주요 캐릭터의 제작 배경이 된 그리스 로마 신화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가장 대중적 지식재산권(IP)이라고 생각했다"며 "향후 다양한 신화와 이야기 속 인물로 컨셉추얼한 세계관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캐릭터의 외형을 통해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민성 기획팀장은 게임 플레이 노하우를 밝혔다. 김민성 팀장은 "승리를 위해서는 기력관리, 딜레이 캐치, 팀플레이가 중요하다"며 "세 가지 요소 외에도 위치 선정, 아이템 활용, 캐릭터 특성 파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배틀크러쉬 퀴즈 △미니게임 등 이벤트도 열렸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엔씨(N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도 진행했다. 지스타 관람객은 19일까지 엔씨(NC) 부스를 방문해 배틀크러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해 3인 1팀으로 30인이 참여하는 배틀로얄 모드를 즐긴다. 엔씨(NC)는 시연을 마친 이용자에게 ‘배틀크러쉬 팝콘통’과 ‘팝콘’을 선물로 제공한다. hsjung@ekn.kr글로벌 ‘지스타2023’ 엔씨관에서 관람객들이 ‘배틀크러쉬’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배틀로얄 ‘배틀크러쉬’ 주요 개발진들이 지스타 2023 엔씨관에서 신작 ‘배틀크러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지스타2023] 넷마블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부산] 넷마블이 17일 ‘지스타 2023’ 넷마블관에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데미스 리본(Demis Re:Born,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드로잉 및 코스프레쇼를 진행했다. 권이슬 아나운서 및 김규환 캐스터의 진행으로 시작된 드로잉&코스프레 쇼에서는 웹툰 작가 ‘와나나’가 참여해 드로잉을 선보였다. 먼저 몸풀기 게임으로 ‘지스타’, ‘게임’, ‘넷마블’, ‘데미스 리본’ 등 관련 키워드를 사용해 ‘캐치마인드’를 진행하고, 정답을 맞춘 관람객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 헤드셋 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이어진 본격적인 드로잉 쇼에서는 관람객이 현장에서 랜덤으로 선택한 3개 키워드를 조합해 드로잉 주제를 선정하고, 즉석에서 주제를 자유롭게 해석해 드로잉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데미스 리본’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는 코스프레도 함께 진행됐다. 코스어가 참여해 ‘데미스 리본’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캐릭터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을 묻는 간략한 질의 시간을 마련해 현장 관람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넷마블은 지스타 행사 기간 내 ‘데미스 리본’의 이색적인 무대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날 오후 4시 20분에는 ‘남도형의 성우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며, 18일 오후 3시 40분부터는 버추얼 유튜버 ‘이세계아이돌’ 멤버 ‘주르르’가 무대 시연 행사에 참여한다. 19일 오후 4시 20분에는 ‘김성회의 취향존중 패널 토크쇼’가 준비돼 있다. ‘데미스 리본’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개발중인 수집형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특별한 힘을 가진 ‘커넥터(이용자)’가 세상의 혼돈과 멸망을 막기 위해 오파츠를 회수하는 모험을 그리며, 신화나 역사 속 영웅을 현대화한 다양한 ‘초월자(캐릭터)’들이 등장한다.hsjung@ekn.kr[이미지] 넷마블 '데미스 리본' 드로잉쇼_(3) 권이슬 아나운서 및 김규환 캐스터의 진행으로 시작된 드로잉&코스프레 쇼에서 웹툰 작가 ‘와나나’가 참여해 드로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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