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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68% 서울편입 ‘찬성’…‘반대’ 29.7%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민 10명 중 7명가량이 서울편입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가 최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포시민 61.9%(표본 155명)가 서울편입을 반대한다는 집계와는 정반대되는 결과라 눈길을 끈다. 김포시 의뢰로 여론조사 (주)이너텍시스템즈가 김포시민 1010명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편입에 대한 의견을 조사해 1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편입 찬성은 68%, 반대는 29.7%, 잘 모른다는 2.3%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찬성하지 않는다면 김포시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경기남도 중 어디에 속하면 좋겠느냐고 묻는 질문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42.1%, 경기남도가 33.8%, 잘 모르겠다가 24.1%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2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김포시 거주자 10명 중 6명이 서울 편입에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설문조사에서 오히려 김포시 거주자 10명 중 6.8명이 서울 편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시와 김병수 시장의 직간접적 소통으로 시민이 정확한 정보를 접해 이해도가 높아지고 주도적인 판단을 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분도가 이뤄지는 선택 시점에 김포시에 최선은 서울시 편입임을 시민이 빠르게 공감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시민 소통을 통해 시민여론을 수렴가고, 가짜뉴스와 오보에 적극 대응해 잘못된 정보를 차근차근 바로잡아 가며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김포시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이너텍시스템즈가 11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김포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김포시민 1010명(유선RDD 100%)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3.1%p다. 한편 김포시는 보다 정밀한 시민여론 수렴을 위해 1:1 대면조사를 내주부터 실시할 계획이고, 중간 중간 ARS조사를 실시해 여론 추이를 살핀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김포시 서울편입 김포시민 여론조사 결과 김포시 서울편입 김포시민 여론조사 결과. 사진제공=김포시

충남도의회, 생태계 교란 생물의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

충남도의회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모색을 위한 연구모임’이 17일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그간 진행됐던 연구모임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도내 생태계 교란 생물의 중장기적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연구모임에는 대표를 맡고 있는 방한일 의원을 비롯해 간사인 정옥식 충남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장, 김응규 도의원 등 각계 전문가, 충남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지난 3월 발족 후, 도내 생태계 교란 생물의 현황 및 정책을 연구분석해 왔으며, 지난 9월 연구모임 활동 일환으로 예당호를 방문해 가시박 제거 활동을 전개했다. 현재 예당호에는 블루길, 배스 등 생태계 교란 어종이 88t 이상 잠정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나, 수매 대상은 25%에 그쳐 외래종의 근절이 어려운 상황이다.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생태계 교란 생물은 토착종의 생존을 위협해, 도민에게까지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주장했다. 따라서 "도 차원에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 가야 하며, 생태계 교란 생물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민·관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지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ㅓ 방한일 충남도의원

아산시, 구국 전쟁영웅 아닌 ‘인간 이순신’을 조명하다!!

아산시가 17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죽음’을 기리고 ‘인간 이순신’을 조명하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이하 순국제전)’을 개최했다. 이번 순국제전은 오는 19일까지 총 3일 동안 ‘그리운 사람 이순신이 온다’라는 슬로건으로 온양민속박물관, 온양온천역, 은행나무길, 현충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장례 행렬 재연 등 각각의 테마가 담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날 개막 행사는 온양민속박물관 특별전시회로 시작했다. 이날 박물관 1층 로비에는 100여 년 역사를 가진 국내 유일 ‘32인 상여’를 복원해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복원에는 신탁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이원섭 국가무형문화재 매듭 기능 보유자, 홍성효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기능 이수자, 조경숙 서울시 무형문화재 11호 침선장 이수자 등 한국 전통 공예 명장들이 참여했다. 상여에 대한 전문 해설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1층 세미나실에서는 김시덕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교수와 임민혁 한국 의례 문화연구소장, 박종민 충청북도 문화재 위원장 등 국내 최고의 학술가들과 함께 전통 장례문화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인문학 콘서트가 열렸다. 전문가들은 ‘죽음은 이별이 아닌 만남’이라는 우리 전통 장례 행사의 취지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죽음에 대한 참 의미 그리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김시덕 교수는 "지금까지 칼을 든 전쟁영웅 이순신으로 만나왔다면, 이번 순국제전은 ‘인간 이순신’을 들여다보는 차원에서 예장(禮葬·국가에서 예를 갖춘 장례)을 준비했다"며 "아산은 장군의 무덤이 있는 도시로, 장군의 영혼이 시민과 함께 지내고 있다. 그런 점에서 장군의 죽음을 아산에서 조명하는 것은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온양민속박물관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 창작 스쿨 홍윤표 교수와 학생들이 그린 ‘이순신 순국제전 특별판’ 웹툰이 소개되며, 장군의 일대기 영상도 상영한다. 또, 박물관 2층에서 ‘복을 불러오는 닭, 행운의 꼭두 만들기’와 ‘고인을 기리는 문구를 달은 깃발, 만장 만들기’, ‘액운을 쫓는 전통 탈, 방상시탈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진행됐다. 저녁 시간 은행나무길 쉼터 미디어 아트월에서는 장군의 새로운 미디어아트 영상이 상영됐으며, 현충사와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이순신 명품 이야기꾼의 해설도 순국제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개막식에서 박경귀 시장은 "그동안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기념한 ‘성웅 이순신 축제’를 개최해 왔고, 이제 장군을 아름답게 떠나보내는 순국제전을 열었다"며 "예장은 국왕과 왕실 외에도 국가에 큰 공을 세운 공신에게 허용됐다. 그래서 장군의 운구행렬을 예장으로 고증·재연했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이순신 장군이 영면하신 곳으로서, 성웅의 운구 일화와 장례 행렬을 제대로 고증·재연해 장군 순국의 의미와 인간적인 면모를 전국적으로 알리려 한다"고도 했다. 이어 "이를 위해 ‘판소리 이순신가’, ‘현충 제례악’을 창조했고, 32인 상여를 700여 명이 모시고 가는 장엄한 행렬을 진행한다"며 "장군을 아름답게 보내는 걸음걸음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순국제전은 순국 선포식, 전통국악공연 ‘성웅 충무공 이순신가’ 판소리와 ‘충무공 이순신 현충 제례악’, 이순신 장례 행렬, 음복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ㅕ

김포시의회 ‘김포-서울 통합법’ 국회발의 환영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는 17일 김포시의회 의장 명의로 ‘김포-서울 통합법’ 국회 발의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김포시의회는 김포시가 서울시에 편입되는 것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여기며, 16일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김포의 서울편입 내용을 담은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 발의를 적극 환영합니다. 그동안 김포시는 서울시와의 협의 이후 주민의견 수렴 조사와 읍면동 간담회를 여는 등 김포의 발전을 위해 서울시 편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포시는 서울과 인접한 지역으로서, 서울시와 통합은 김포시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서울시 편입을 통해 김포시는 더욱 발전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도시 서울과의 연계를 통해 경제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은 바다를 여는 서해관문을 갖게 되고 메기시티로의 도약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됩니다. 이에 김포시의회는 김포시의 더 나은 미래와 시민들의 행복과 이익을 위해 서울시 편입에 대한 특별법 발의를 지지하고, 김포시를 더욱 발전된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3년 11월 17일 김포시의회 의장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청사 전경 김포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의회

‘베이밸리 메가시티’···도·시군·전문가 정책 수립 모색

충남도는 17일 천안·아산 인근 소셜 캠퍼스 온 충남에서 충남연구원과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관련 도·시군 협의체 회의 및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고효열 도 균형 발전 국장을 비롯한 도·시군 관계 공무원, 충남연구원, 민관합동추진단,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도정 핵심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참신한 사업화 전략을 논의하고 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대도시권으로 육성하는 민선 8기 핵심과제로, 도와 경기도는 현재 연구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홍원표 충남연구원 책임연구단장이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비전과 전략 등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자문위원회의 자문이 이어졌으며, 도·시군 관계자와 민관합동추진단 등 참석자들은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도는 이날 도출된 여러 의견을 종합 검토해 다음 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전 경기도와 내용을 협의·조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중 충남연구원은 연구진 2차 합동 워크숍을 통해 베이밸리의 교두보 역할을 위한 추가 협업사업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베이밸리 추진 전략을 단기, 중·장기 사업으로 구분해 지속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도와 경기도의 발전을 주도할 진정한 메가시티를 구축할 방침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충남도청 2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사즉필생, 김포 서울편입 관철"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은 17일 성명을 통해 "김포서울 통합법 발의 환영, 김포 국민의힘은 반드시 김포 서울편입을 성공시키겠다"고 천명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우리 국민의힘이 2025년 김포서울편입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 발의로 김포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 16일 조경태 특위 위원장으로 대표 발의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은 오직 김포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그간 김포서울편입에 대한 우려로 제기됐던 부분을 예외로 했다는 점이 핵심이며, 그 내용 중에는 김포시의 행정적, 재정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완충기간을 두어 대학입시 농어촌 전형이나 읍면 지역의 세제 혜택은 당분간 유지하는 내용이 법안에 담겼다. 이는 편입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유예하는 이번 특별법 발의로 김포에게 큰 도약의 기회가 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들의 의사’라며 "지역주민 의사가 공식 표출되면 본격,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김포시민들의 압도적 찬성으로 서울편입을 확정 짓는 일이다. 지금이야말로 김포시민의 김포발전에 대한 열망을 전국에 보여줄 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자신의 권한을 다 내려놓겠다며 김포발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설득에 나섰고, 마침내 그 첫 번째 결과가 도출된 것이다. ‘김포 이런데 2~3억원’이라며 김포를 무시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해괴한 포퓰리즘’이라고 막아서고, 김포를 주워온 서자 취급하며 특별법 제정 주민투표에도 김포를 빼놓았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라질 이슈"라며 무시해도 국민의힘은 김포시민만 보고 김포의 발전만을 위해 뛰겠다. 또한 서울편입과 관련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속에 나왔듯이 김포시민이 우려하고 있는 쓰레기 등 주민기피시설에 대해서는 김포에 넘기지 않겠다는 명확한 선을 그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부분은 김포 국회의원이던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김포 버리더라도 서울과 경기를 지켜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서울편입에 강력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이어 현직 김포국회의원인 박상혁 의원이 국회에서 공식적인 발언으로 김포시청 자료에 대해 "아무말 대잔치"라고 폄하하였고, 과거 김포가 키우고 믿어준 유정복 인천시장마저 믿고 싶지 않은 발언으로 김포시민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김포시민 앞에 사죄해야 도리를 지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끝없는 민주당 공격에도 우리 국민의힘은 이에 굴하지 않고 뛰고 또 뛰겠다. 김포시민들의 하나 된 대의는 이들을 끝내 굴복시키고, 김포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것이다. 좌파 결집으로 민주당이 국회에서 단체로 김포 발전을 막아선다 하더라도, 하나 된 김포시민의 뜻은 결국 관철될 것이다. 국민의힘 김포시 선출직 전원은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교통지옥을 선출직 생명을 걸고 바꾸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또 한 번 김포 국민의힘은 서울편입으로 김포 발전을 이끄는데 사즉필생 각오로 나서겠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김포시민 모두가 나서 김포발전에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다. 2023. 11. 17 김포시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국민의힘 17일 성명 발표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17일 성명 발표.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국민의힘

미래서비스, ‘해외판로지원 네트워크 & 입주설명회’ 행사 개최

미래서비스 인천창업통합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인천시가 주최하는 1인 창조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판로지원 네트워크’ 행사를 지난 16일에 인천 청학 문화센터 1층 청학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미래서비스는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지원, 매출향상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을 통해 인천, 경기권역의 유일 거점센터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와 창업보육센터가 통합으로 운영돼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해외 판로지원 네트워크 & 입주설명회’ 행사는 미래서비스를 중심으로 인천, 경기권의 11개 센터에서 추천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중 우수제품보유기업을 선발해 진행되며 중앙아시아의 신뢰성 있는 유통사, 글로벌 마케터와 협업,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서비스가 인천, 경기권역 내의 거점센터로서, 센터의 역할과 입주 절차 등을 안내하는 ‘입주설명회’가 예정돼 있는 입주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지원 사업 안내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연계지원 전략 등의 구체적 내용 전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이승연 미래서비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장은 "성공 창업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창업자들에게 해외 판로개척이라는 실질적 해법이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창업기업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창업 붐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222253 ‘해외 판로지원 네트워크’ 행사 모습 사진제공=미래서비스

[포토뉴스] ‘2023 WSL 시흥 국제서핑대회’ 개막식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1월17일 1차 예선전을 마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개막식이 저녁 6시부터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개최됐다. 개회 선언으로 화려한 축제 서막이 열리고, 참가 선수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흥시는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이 서핑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곳곳에 체험 부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WSL 행사장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 이벤트부터 대회 유치를 기념하는 시민음악회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거북섬은 추위에 아랑곳없이 축제 열기로 후끈거렸다. 시민음악회는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가수 바다, 원슈타인, 송민경에 이어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출연해 방문객 흥을 돋웠고, 방문객은 호응과 함성으로 응답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2023 WSL 시흥 국제서핑대회’ 개막식 축사 임병택 시흥시장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개막식 축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023 WSL 시흥 국제서핑대회’ 개막식 개최 시흥시 17일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개막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023 WSL 시흥 국제서핑대회’ 개막식 개최 시흥시 17일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개막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023 WSL 시흥 국제서핑대회’ 개막식 개최 시흥시 17일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개막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포토존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포토존.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부대행사장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부대행사장. 사진제공=시흥시

‘힘쎈충남’ 동반자 ‘제7기 도민감사관’위촉···각계 전문가 61명 위촉

민선 8기 ‘힘쎈충남’ 도정의 동반자인 제7기 도민 감사관이 첫발을 내디뎠다. 도는 17일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제6기 및 제7기 도민감사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참여 및 열린 감사 실현을 위한 ‘제7기 충남도 도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7기 도민 감사관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심사와 지역 여론 청취를 거쳐 선발한 사회복지·토목건축·교육문화·농림축산 등 분야별 전문가 61명으로 구성됐다. 도는 61명 중 77%인 47명이 자격증 보유 또는 경력자인 만큼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에 대한 전문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부정부패·비리, 제도 개선, 도민 생활 불편 사항을 감사위원회에 제보하고, 감사 및 현장 점검에 참여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임기는 종료됐지만, 앞으로도 지역과 도정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며 지난 2년간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살핀 제6기 도민 감사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늘 새롭게 위촉되신 제7기 도민감사관 여러분들에게는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며 "도민감사의 역사가 26년이 되어가는데, ‘청렴한 충남’이라는 도정의 한 페이지를 다시 한번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역사회에 무관심하지 않고, 도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이야 말로 충남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생각한다"며 "복지와 행정, 건축 등 여러분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더해 보다 청렴하고, 유능한 충남 도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0231117_0737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감사관 위촉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올해 직업계고 학교투어 종료

인천시교육청은 17일 제6차 직업계고 학교 투어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6차 직업계고 학교투어는 직업계고에 관심 있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미래생활고, 계산공업고, 인평자동차고에서 운영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직업계고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고 학부모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 것으로 참여 학부모는 버스를 타고 순차적으로 학과별 특화 학교 시설을 돌아보며 달라진 직업계고의 변화를 체험했다. 이번 투어 학교는 생활디자인, 신산업, 자동차 분야 특화 학교로, 다양한 특색을 가져 참여한 학부모의 관심을 모았다. 인천미래생활고는 의·식·주 모두 아우르는 생활디자인 서비스 특화 학교로 2년 연속 학점제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계산공고는 전기·전자·식품 가공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025년부터 스마트기계과를 스마트팩토리과로 스마트설비과를 그린에너지시스템과로 재구조해 신산업 분야 기능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인평자동차고는 인성과 기술을 겸비한 자동차정비, 차체 수리, 페인팅 분야 숙련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국내 특성화고 최초로 2024학년도 ‘자동차바디튜닝과’를 신설했다. 자동차튜닝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필요한 자동차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벌 중심 사회에서 능력 중심 사회로 이동한 만큼 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가 되고 있다"며 "‘아는 교육’에서 ‘할 줄 아는 교육’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211315 제6차 직업계고 학교 투어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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