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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존재감 끝판왕’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지프를 꿈꾼다. 어린시절 장난감을 통해서였을 수도 있고, 거친 오프로드를 달리는 상상을 하면서였을 수도 있다. 글레디에이터는 지프 중에서도 특히 더 지프다운 차다. 달리고 싶은 질주본능을 자극하는 동시에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해 소유욕을 건드린다.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시승했다. 국내에 단 30대 한정 출시된 모델이다. 작년 나온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이 워낙 인기를 끌다보니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이번에도 국내에 들여왔다. 외관이 일단 눈길을 끈다. 개성 넘치는 하이 벨로시티 외장색(High Velocity Clear-coat)을 적용해 멀리에 있어도 이 차만 보인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색깔이 형광 레몬색에 가깝다. 여기에 큰 차체가 어우러져 매우 강렬한 인상을 자랑한다.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차체와 동일한 색상의 바디 컬러 하드탑과 밝은 차체와는 대조되는 블랙 컬러 하드탑 등 총 2가지 버전이 마련됐다. 각 15대씩 한정판으로 나왔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5600mm, 전폭 1935mm, 전고 1850mm, 축거 3490mm다. 카니발보다도 450mm 가량 더 긴 수준이다. 압도적인 크기에 매력적인 색상이 어우러져 확실한 매력을 발산한다. 각종 레저 활동에 적합한 차다. USB 포트, 220V 콘센트 등도 잘 갖춰졌다. 실내 디자인은 간결하다. 멋을 내기보다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딱 필요한 버튼이 적재적소에 배치됐다. 변속기와 함께 2륜·4륜 모드를 조작할 수 있는 기어봉이 따로 마련됐다. 적재공간도 1005L 수준으로 매우 풍부하다. 1·2열 좌석 모두 공간이 충분하다. 4x4 주행 성능은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3.6L 6기통 가솔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엔진은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kg·m의 힘을 발휘한다.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등이 탑재됐다.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차지만 온로드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도로를 달릴 때 불편한 느낌이 거의 없다. 차가 다소 단단한 느낌이 있지만 신경쓰이는 수준은 아니다. 전체적인 주행 감성은 프레임 바디의 대형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떠올리면 된다. 차가 덜컹거릴 것이라는 것은 편견이다. 평소에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출퇴근을 할 수도 있다. 공인복합연비가 6.5km/L에 불과해 걱정했지만 실연비는 이보다 살짝 높게 나왔다. 정속 주행을 지속할 때는 연료효율성이 꽤 높아지기도 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이 차에 대해 설명하며 "희소성이 주는 특별함의 가치를 이해하는 지프 마니아들을 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넘어 마니아들을 위해 다양한 컬러 에디션 모델을 국내에 들여온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꼭 이 차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지프 에디션 모델이 계속 나온다는 점이 운전자들을 설레게 하는 요소다.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기존 글래디에이터 루비콘과 동일한 8510만원이다. yes@ekn.kr사진자료1-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자료2-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자료3-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시승기] 기아 카니발, 가격·주행·공간 ‘3박자’ 갖췄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가 지난 7일부터 ‘더 뉴 카니발’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이 미니밴으로 다시 쏠리고 있다. 신차는 디자인과 상품성이 개선됐고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등 파워트레인 선택지도 다양해져 눈길을 끈다. 이런 와중에 ‘알뜰족’들은 구형 카니발에 더욱 관심을 주는 분위기다. 기아가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달 카니발 구매 조건으로 최대 7% 할인 혜택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상품성 자체가 워낙 훌륭한 차라 영업 일선에 관련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해진다. 기아 카니발 9인승을 시승했다. 2020년 나온 4세대 모델이다. 얼굴은 여전히 세련되게 느껴진다. 신모델이 나왔을 당시 ‘기존 미니밴의 전형성을 과감하게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은 디자인이다. 차체가 크고 묵직하지만 곳곳에 매력포인트를 넣어 질리지 않는 모습이다. 기아는 이 차의 디자인 콘셉트가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5155mm, 전폭 1995mm, 전고 1740mm, 축거 3090mm다. 9인승 모델은 3열까지 독립시트가 있고 4열 좌석은 트렁크 아래로 숨길 수 있게 구성됐다. 공간은 충분하다. 6명이 차에 타고도 트렁크 공간을 일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 수납공간이 마련됐고 220V 콘센트, USB 포트 등도 다양하게 구비돼 모든 승객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통합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버튼 등이 적용됐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앰비언트 라이트’가 들어갔다는 점도 장점이다.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와 원격 테일게이트 열림·닫힘 기능 등이 장착됐다. 차문을 쉽게 여닫을 수 있고 운전석에서는 특히 조작이 용이하다. 후석 음성 인식, 내 차 위치 공유,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카투홈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도 들어가 있다. 3.5 가솔린 엔진을 품었다. 엔진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힘을 낸다. 힘이 전혀 모자라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가솔린 엔진답게 조용하다는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 추월 가속감이 워낙 훌륭한데다 차체 밸런스가 좋아 불안한 느낌이 거의 들지 않는다. 스마트 크루즈컨트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앞차와 거리를 확실히 부드럽게 조절해주고 연료 소비를 최소화하며 똑똑하게 움직였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로에서 작동시키니 운전의 피로도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차선을 잡아주는 기능도 확실히 업그레이드됐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운전자 주행 피로도 경감뿐만 아니라 동급 최고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9인승 모델 기준 공인복합연비는 9.1km/L를 기록했다. 실제 주행 중에도 이와 비슷한 연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역시 카니발’이라는 말을 떠오르게 만드는 차다. 가격, 주행감각, 공간 등 3박자를 두루 갖춰 ‘미니밴의 정석’으로 통한다. 야외활동을 즐기는 운전자는 물론 가족용 차, 안정적인 차를 찾는 고객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 카니발의 가격은 3180만~4485만원이다. yes@ekn.kr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초유의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尹 "정부합동TF 즉각 가동해 신속 대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가정보시스템 서비스 장애로 공공기관의 대국민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합동 TF를 즉각 가동해 신속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유선상으로 국내 관련 보고를 받으면서 현지에서 회의를 주재했다고 한다. 정부 합동 TF는 윤오준 대통령실 사이버안보비서관을 팀장으로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검찰, 경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곧 한국에서 첫 회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민간 전문가들의 자문도 받을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행안부와 총리실도 원인 분석과 현황 파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국민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더 확실하고 정확한 대응 조치를 강구하라고 윤 대통령이 지시한 만큼, 속도를 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APEC CEO 서밋 기조연설하는 윤석열 대통령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

美 자동차 빅3 동시파업 종지부…‘임금 인상’ 합의안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자동차 빅3를 상대로 전례 없는 동시파업까지 불러온 노사 간 대치가 종지부를 찍게 됐다. 노조가 4년간 임금 25%를 인상하는 내용의 잠정 협상안을 최종 확정하면서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17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텔란티스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노사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과반이 찬성 의사를 표시했다고 이날 잠정 개표 결과를 공지했다. 스텔란티스는 크라이슬러, 지프, 시트로엥 등 미국과 유럽 등지에 14개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3위 자동차 제조사다. 포드도 조합원 찬반 투표가 마무리돼 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현재 찬성률이 평균 68.2%로 잠정 집계돼 과반 찬성을 확정 지은 상황이라고 CNBC는 전했다. 전날 제너럴모터스(GM) 노조는 55% 찬성률로 3사 중 처음으로 노사 잠정합의안을 최종 승인한 바 있다. 앞서 산별노조인 전미자동차노조(UAW)는 약 6주간의 파업 끝에 지난달 말 4년에 걸쳐 임금을 25%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규 노동계약 협상안을 3사 사측과 각각 잠정 타결했다. 앞서 UAW는 4년간 임금 36%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15일부터 미 자동차 제도 3사의 미국 내 공장 각각 1곳에서 동시에 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서로 경쟁 관계이기도 한 자동차 업계 대형 3사에서 동시 파업이 벌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었다. UAW는 시간이 지날수록 압박 강도를 서서히 높여가는 ‘스탠드업 스트라이크’ 전략을 취했고, 파업은 한 달 반가량 이어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파업 현장을 찾아 피켓 시위에 동참하며 노조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디트로이트 인근 GM 물류센터 시위 현장을 찾은 바이든 대통령은 메이저 자동차 업체들이 호실적을 거둬왔다며 "여러분들은 원하는 만큼의 상당한 급여 인상과 다른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지지 발언을 했다. UAW 동시 파업은 끝났지만 파업 여파는 노조가 결성되지 않은 북미 내 다른 완성차 업체로도 이어지고 있다. 도요타와 혼다, 현대차는 UAW 파업 종료 후 북미 공장 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내년 9∼14% 임금 인상 계획을 연이어 발표했다. 숀 페인 UAW 위원장은 도요타, 테슬라 등 노조가 없는 북미 공장에 노조 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AUTOS-LABOR/UAW (사진=로이터/연합)

김병수 김포시장, 서울편입 설파 ‘잰걸음’…공명확산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연일 관내 사회단체와 소통을 이어가며 ‘서울편입’을 설파하고, 서울편입 공명은 김포시민 사이에서 확산되는 모양새다. 15일 김병수 시장은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를 만난데 이어 16일 김포시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와 김포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김포사랑운동본부를 각각 만나 서울편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병수 시장은 "경기도가 분도 되면 북도-남도-서울 중 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다. 북도나 남도를 선택했을 경우 생활불편에 있어 대안이 제시돼야 하는데 현재로는 없다. 이에 같은 생활권인 서울편입을 주장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편입이 이뤄졌을 때 다양한 혜택이 있을 것이라며 "서울편입은 김포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김포시는 시민이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영만 김포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장은 "서울편입에 대해 주변 의견들이 긍정적이다. 경기북도, 경기남도, 서울 중 택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당연히 지리적으로 생활권이 연계된 서울편입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윤효자 김포시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장은 "나는 원래 김포 태생이다. 김포공항이 1963년 서울시로 편입됐다. 지금 서울편입을 얘기하는 게 안타깝다. 벌써 오래전부터 추진했어야 했다. 경기도가 분도 된다면 기포는 외딴 섬으로 동떨어진 지역이 될 것이다. 행정구역상 지도를 보더라도 서울시 편입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임선기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은 서울편입에 대해 "시장님이 읍면동 순회를 통해 언론 오보에 대해 오해를 풀어줘 김포시민 여론이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시장님은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라도 김포시민 삶의 질이 향상된다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포사랑운동본부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선한 영향력을 갖고 서울편입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관내 사회단체와 소통을 지속 이어갈 방침이다. 17일에는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 △특전동지회 김포시지회 △김포시새마을회 면담과 다양한 단체들과 차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11회차에 걸쳐 시민소통 프로그램 ‘테마가 있는 소통 광장’도 이어가고 있다. 시민소통에서 김병수 시장은 줄곧 "우리 김포 운명은 우리 시민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김포시는 김포시민이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16일 김포사랑운동본부 서울편입 의견 청취 김병수 김포시장 16일 김포사랑운동본부 서울편입 의견 청취.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어머니자율방범대 김병수 김포시장 16일 김포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와 김포시어머니자율방범대 서울편입 의견 청취. 사진제공=김포시

[신간도서] EBS 독서 문해력 평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최근처럼 문해력이 각광받은 적은 없었다. 문해력이 주목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해력이 일상의 삶을 꾸려 나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시대가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매체 중심의 시대임은 틀림없다. 디지털 매체 역시 문자 매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문자 매체를 잘 다루지 못한다면 디지털 매체도 잘 다룰 수 없다. 문해력은 매우 중요한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매체를 기반으로 업무가 많이 진행되는 직장인에게 문해력은 꼭 필요한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는 추세다. 공기업·언론사 등 입사시험 과목에 추가되고 있는 실정이다.신간 ‘EBS 독서 문해력 평가’는 성인 독서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면 좋은지에 대한 실전서다. 1장에서는 성인 독서 문해력 평가의 개념이 무엇인지, 기존의 읽기 중심 평가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살펴본다. 이후 성인 독서 문해력 평가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논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가 영역과 범위 및 평가 내용을 도출했다. 2장은 성인 독서 문해력 평가 문항 제작 방법이 중심이 돼 평가 문항을 몇 가지 유형으로 제시한다. 3장에서는 독서 문해력 평가 실전 모의고사를 제공해 독자들이 스스로 독서 문해력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했다.‘EBS 독서 문해력 평가’는 균형 잡힌 독서(동·서양 고전, 생활 속의 실용적인 언어 자료 등) 경험을 통해 독서 문해력 평가의 개념과 평가 방향을 숙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평가다. 독서 문해력 평가 문항을 유형별로 나누어 적응력을 기름은 물론, 지문과 자료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문해력 실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EBS 독서 문해력 평가 - 성인을 위한 독(讀)한 실전서저자 : 이도영, 민송기, 박윤희, 서수현, 김지연발행처 : EBS BOOKSyes@ekn.kr[신간도서] EBS 독서 문해력 평가

[신간도서] 세계사 전문 학습지 ‘장원세계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이 ‘장원세계사’를 신규 론칭했다. 장원교육은 2015년 업계 최초 한국사 전문 학습지 ‘장원한국사’ 출시에 이어, 역사 문해력과 역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장원세계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장원세계사’는 정치·경제·문화사를 중심으로 선사 시대에서 근현대까지 다룬 주간 학습지다. 총 4개 과정, 105주 학습으로 진행된다. 스토리텔링과 학습만화, 인포그래픽 등 이미지 학습법을 도입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세계사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놀이형, 활동형 문제뿐만 아니라 자료 해석형 문제를 함께 수록했다. 역사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중, 고등학교 내신 시험 및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고 장원교육 측은 설명했다. 장원교육에서 독자 개발한 ‘키워드 학습법’을 활용해 시대 학습, 용어 및 인물 중심의 개념 학습, 맥락 중심의 주제 학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세계사적 맥락에서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사 내용도 추가·수록했다. 문규식 장원교육 대표는 "현재 K-POP, K-FOOD 등 K문화가 전 세계에서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장원세계사는 중, 고등학교 내신 대비는 물론 세계 역사의 큰 흐름 파악을 통해 지구촌 사회의 변화와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신간도서] 세계사 전문 학습지 ‘장원세계사’ [신간도서] 세계사 전문 학습지 ‘장원세계사’

[신간도서] 쎈 고등 공통수학1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쎈 고등 공통수학1’을 새롭게 출간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5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현재 초등 5학년과 중등 2학년은 중·고등학교 1학년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학습하게 된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고등학교 과목명 변화 △공통수학1 ‘행렬’ 추가 등이 이뤄진다. ‘쎈 고등 공통수학1’은 내신 및 수능 출제 유형을 총망라한 국내 대표 수학 문제 기본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개념 정리 및 유형 분류는 물론, A, B, C 3단계 난이도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빈출 및 신유형 대비를 위한 전국 최신 내신 기출 문제와 융합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우수 수능 기출 문제까지 모두 수록했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쎈 고등 공통수학1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한 것은 물론 전국 내신 기출문제와 평가원, 수능 기출은 물론 수많은 참고서까지 분석해 고교 과정에서 다뤄야 하는 모든 문제를 179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1316문제로 정리했다"며 "강력한 유형 그물을 통해 쎈 한 권만으로도 충분한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신간도서] 쎈 고등 공통수학1 [신간도서] 쎈 고등 공통수학1

[신간도서]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아시아 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세계 미식 탐험 만화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시리즈를 출간한다.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시리즈는 주인공이 전세계 도시를 여행하며 보물을 발견해 나가는 역사 학습만화 ‘보물찾기’ 시리즈의 출간 20주년 기획 특별판이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보물찾기’ 시리즈는 중국에서 1100만부, 대만에서 300만부, 태국에서 200만부 이상 판매되며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해진다. 신간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시리즈는 주인공 토리와 팡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 회사인 ‘최고장 식품’의 최 회장에게 ‘먹방’ 동영상 의뢰를 받고 세계 각국의 보물 같은 맛을 찾아 떠나는 미식 탐험을 만화로 풀어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여정인 아시아 편은 대한민국, 중국, 태국, 튀르키예, 베트남, 대만, 일본 등 아시아의 일곱 국가를 배경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여러 요리와 그에 얽힌 정보들을 담았다. 우리나라 편에서는 비빔밥과 달고나에 관한 이야기가, 중국 편에서는 훠궈와 취두부, 탕후루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태국의 바나나 로띠, 튀르키예의 케밥, 베트남의 쌀국수, 대만의 펑리수, 일본의 우동 등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각 화를 마무리하는 정보 페이지에는 만화에서 다루지 못한 각 나라의 세 가지 요리를 알려주는 ‘또 다른 미식’ 코너와 본문에 등장한 요리와 관련된 역사, 문화, 지리 지식을 소개하는 ‘맛깔나는 지식 한 상’ 코너를 마련해 나라별 상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 각국의 대표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는 레시피 페이지도 함께 수록했다. yes@ekn.kr[신간도서]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아시아 편 [신간도서] ‘천하제일 미식 보물찾기’ 아시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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