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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제17회 교육 정보화 연구대회(디지털 교육 연구대회)’에서 전국 최초로 17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교육 정보화 연구대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우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초·중·고 교실 수업 혁신과 미래지향적 수업 적용 확산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본선 대회에 앞서 경북교육청(주최)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주관)은 예선 연구대회를 운영하여 본선 대회 준비를 위한 연구대회 연수회 운영과 참가 교사 개별 집중 지도 등 여러 모로 지원했다. 그 결과, 전국 입상작 84편 중 경북에서 전국 최다 30편에 입상하여 17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경북교육의 정보 교육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널리 알렸다. 입상 분야별, △디지털 학습분과 1등급 5편, 2등급 6편, 3등급 11편 입상 △교육용 SW-AI 분과 1등급 2편, 2등급 1편, 3등급 1편 입상 △학교경영분과 1등급 1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교육청은 전체 전국 1등급 15편 중 경북이 8편(53%)을 수상하는가 하면, 전국대회 입상 비율도 전년 19건 대비 올해 30건으로 57% 이상 증가했다. 이는 경북 도내 교사들의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예선 대회를 주관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박용휘 원장은 "우수한 입상작이 학교 교육 현장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교육 정보화 연구대회가 따뜻한 경북교육 실천에 밑거름 되도록 선생님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1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영광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천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이루어 낸 결과이다"라고 공을 치하했다. 이어, "에듀테크 활용 우수 실천 사례 확산으로 교수·학습 방법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교사의 수업력 증진뿐만 아니라 학생의 학습력 향상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 교실 수업 혁신 선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에듀테크 활용 수업 모습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 17년 연속 교육 정보화 연구대회 최우수 교육청 선정 됐다. 사진은 에듀테크 활용 수업 모습(제공-경북교육청)

이베스트투자증권, 연이은 업무협약...거침없는 STO 행보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토큰증권(STO) 비즈니스 구축을 위해 전문기업들과 추가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8일 태양광 발전소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TO 플랫폼 운영 기업 ‘솔브릭코리아’, 17일에는 토큰증권 통합 플랫폼 론칭을 앞둔 STO 전문기업 ‘크로스체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공동 신청, 계좌관리 기관 업무 수행 등의 업무와 토큰증권 생태계 공동 구축 및 발전을 도모한다. 협약을 추진한 정승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사업추진팀장은 "기존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토큰증권을 통해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초자산 발굴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토큰증권 비즈니스 구축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까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투자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suc@ekn.krclip20231121153858 (사진 왼쪽부터)오세용 크로스체크 대표이사,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베트남우리은행, 하노이에 PB 시그니처 점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베트남우리은행’이 하노이 복합 신도시에 22번째 점포인 ‘스타레이크 지점’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타레이크 지점은 베트남우리은행 지점 가운데 처음으로 현지 자산가 고객을 위한 전용 서비스인 ‘Two-Chairs’를 운영하는 PB 시그니처 점포다. 하노이 중심지 호떠이(서호) 지역에 위치한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주거, 상업, 행정,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신도시다. 지난 9월 초대형 상업 복합단지인 ‘롯데몰’ 오픈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또휘부 베트남중앙은행 국제협력국장, 응웬꾸억훙 총리실 국제협력부국장 등 현지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장은숙 하노이 한인회장, 장우연 한베가족협회장, 홍선 코참 회장 등 한인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베트남 파파’로 불리는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스타레이크 지점 1호 고객이 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5월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와 연계해 현지 특성을 반영한 ‘더치페이 서비스’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베트남 전역 22개 네트워크와 비대면 플랫폼 ‘우리WON베트남’을 시장 트렌드에 맞게 지속 개선해 현지 리테일영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우리은행은 이달 27일 호치민 지역에 레다이한 출장소를 신설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2억 달러 규모 유상증자로 현지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베트남우리은행 베트남우리은행 스타레이크 지점 개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왼쪽 3번째), 홍선 베트남 코참 회장(왼쪽 4번째), 장은숙 하노이 한인회장(왼쪽 7번째), 박종일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왼쪽 8번째), 또휘부 베트남중앙은행 국제협력국장(우측 6번째), 응웬꾸억훙 총리실 국장(우측 5번째), 장우연 한베가족협회장(우측 첫번째).

성탄 기념

[에너지경제신문 장만식 기자]기쁜 성탄을 맞이하여 메시아연주회(이사장 박영주)가 주최하고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가 주관하는 ‘제53회 메시아연주회’가 2023년 12월 5일 오후 7시 30분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헨델의 메시아는 헨델의 손꼽히는 오라토리오로 연주시간만 2시간에 달하는 대작으로 헨델의 많은 작품 가운데 가장 친숙한 곡이며 성탄절에 즐겨 연주되고 있다. ‘메시아’는 1부 예언과 탄생, 2부 ‘수난과 속죄’, 3부 ‘부활과 영생’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수난, 부활의 전 과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메시아’는 헨델 자신도 부활절을 염두에 두고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북아메리카에서 성탄절에 연주하는 것이 자리 잡으며 오늘날 성탄절과 송년에 연주하고 있다. 제2부 마지막을 장식하는 합창곡 ‘할렐루야’가 가장 유명하며 ‘할렐루야’가 연주될 때는 청중 모두 기립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1964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53회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연주회는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성결교, 침례교 등에 소속된 50여 개 교회에서 총 320명의 한국교회연합 찬양대를 구성하고 지휘 임한귀,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계명대학교), 알토 정수연 교수(성신여자대학교), 테너 신상근 교수(경희대학교), 바리톤 염경묵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이주민, 난민 등 외국인 1,000여 명을 초대하여 세계인이 함께 관람하는 "만민에게 오신 메시아"로 기획하였다. 소망교회 김경진 담임목사는 "한국교회와 한국이주민이 함께 하는 이번 메시아 연주를 통하여 한국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이들과 함께 성탄을 축하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나누고 찬양하는 기쁨을 알게 하는데 의의를 두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plan@ekn.kr제53회 메시아연주회 포스터 ▲12월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제53회 메시아연주회’ 포스터.사진제공=소망교회

이철우 경북지사 ‘내년 살림살이 건전재정 기조 속 선택과 집중"

이철우 도지사는 21일 경상북도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2024년도 경상북도의 예산은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는 예산"이라고 말했다. 또 "서민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방시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건전재정도 유지해야 하는 중용(中庸)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재와 창의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대학과 신규국가산단 그리고 특화단지 육성에 대한 투자 의지를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히 산업 18회,투자 12회,대학 11회,인재 10회,경제는 8회를 각각 언급하면서 "첨단산업이 꽃피는 곳에는 훌륭한 대학이 있고, 훌륭한 대학이 있으면 인재가 모여들게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신규국가산단 후보지 3곳으로 전국 최다, 안동대와 도립대 그리고 포항공대가 선정된 글로컬 대학 전국 최다 등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과 민선8기 출범 때부터 강조한 인재양성과 4차산업에 대한 육성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 내년 예산에 라이즈(RISE)사업과 글로컬 대학 육성 그리고 10년간 2만 명을 목표로 하는 반도체 인력양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권한 10회, 지방정부 7회를 언급하며 지방정부에게 권한을 대폭 이양해 지역의 주인들이 스스로 힘으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 보다 작은 싱가폴도 국가로서 권한을 가지고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가 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규제를 8회나 언급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최근 포항의 블리밸리산업단지 업종규제 완화와 영천 경마공원 지방세 감면 총량 확대 등 지역규제완화의 성과와 내년에도 규제완화로 지역의 산업단지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풀이된다. 농업도 5회나 언급하면서 경상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의 첨단산업화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지사는 "권한을 주어야 능력도 생긴다"면서 "지방으로 제대로 된 권한과 재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써야 할 곳에는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편성한 예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의회 본회의 시정연설 이철우 도지사가 경상북도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원전 르네상스, 고준위특별법에 무산 위기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공약인 국내 원전 확대·해외 수출 등이 국회에서부터 좌절되는 모양새다. 지난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원전 관련 예산 약 1900억원을 전액 삭감한 산업통상자원부 내년도 예산을 단독으로 통과 시켰다. 총선을 앞둔데다 협치가 실종된 국회의 상황을 고려할 때 22일 예정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법안소위에서도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사용후핵연료 특별법)’이 재차 부결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에너지업계에서는 이번에 법안 통과가 불발되고 내년 총선까지 여당이 승리하지 못할 경우 윤석열 정부의 원전 정책이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좌초될 수 있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다.21일 국민의힘 관계자는 "원전 예산을 전액 삭감한 예산안을 단독으로 통과시킬 수 있는 야당이 총선을 앞두고 여당과 정부 좋은 일을 시켜줄 리 없다"며 "만약 이번 소에 법안 소위를 통과한다 해도 법사위, 본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용산에서도 총선에 부정적 이슈로 작용할 수 있다며 무관심한 눈치다. 진작 서둘렀어야 하는데 답답하다"고 토로했다.22일 산자위에는 고준위법 외에도 해상풍력특별법, 자원안보특별법 등 여야의 쟁점 법안들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여야가 서로 양보할 건 양보하고 주고받을 건 받으면서 극적으로 합의를 도출하지 않는 한 세 법안 모두 연내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한국은 UAE 원전 수출을 토대로 이집트, 루마니아에 이어 폴란드, 체코 등으로 진출을 추진 중이다. 우리 원전이 세계 수출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EU 및 K-택소노미 요구조건 중 하나인 고준위방사성폐기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40년 동안 총 9차례에 걸친 시도에도 불구하고 고준위방폐물 처분부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과거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과 정부가 바뀔 때마다 뒤집혔던 고준위방폐물 관리정책으로 인해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사회적 수용성이 낮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국회 산자위에는 고준위방폐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3건(국민의힘 김영식·이인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 각각 대표발의)이 발의돼 심의 중이다.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7번의 법안심의가 진행됐으나 논의조차 되지 못했거나 차일 피일 미뤄지고 네 탓 내 탓 공방으로 법안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에너지업계에서는 여러 현안 중 특히 송전망과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는 22대 국회에서라도 반드시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윤석열 정부의 원전 확대를 골자로 한 에너지정책이 한 발도 나아갈 수 없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에도 끝없이 부담을 떠미는 꼴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다.정범진 원자력학회 회장은 "현 정부는 지난 정부의 탈원전이 잘못됐다고 비판만 했을 뿐 원전 확대와 수출 성사를 위한 실질적 제반 사항 조치 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영식 의원(국민의힘 구미시을)은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포화가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법안을 발의했지만 상임위에서 논의가 차일 피일 미뤄져 법안 자체가 무산될 위기"라며 "여야가 당리당략에 매몰되어 특별법 제정이 무산될 경우 그 모든 부담은 결국 국민과 미래세대에게 전가될 수 밖에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jjs@ekn.kr지난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부결됐다. 연합뉴스

이도, 2024년 신입공채 2500명 지원…경쟁률 180대 1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는 2024년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결과 2500명 이상이 지원해 경쟁률이 180대 1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약 3주간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결과 14명 모집에 2513명이 지원했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 접수는 MZ세대들의 친환경 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도는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폐기물 수집운반→중간처리→재활용→소각→매립까지 이어지는 산업폐기물 밸류체인을 완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지원분야에서도 친환경 부문이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신입사원 채용은 친환경은 △사업장(폐기물처리·소각·매립·신재생에너지) 운영 전략 수립 및 마켓리서치 △원가관리 △신규 사업 검토 분야다. 인프라는 △사업장(고속도로·교량·물류) 운영전략 수립 △원가관리 △신규 사업 검토, 레저는 △사업장(골프장·엔터테인먼트·호텔) 운영 전략 수립 및 마켓리서치 △원가관리 분야이다. 부동산은 △상업용 부동산 운영 및 사업기획 △FM(시설관리) 사업장 관리 △기숙사 사업장(학교·기업형) 관리 및 현장 지원분야 신입 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경영관리는 △Bolt-on(M&A 발굴·투자 타당성 검토) △원가외주ERP(원가관리·구매) △안전보건(안전보건 체계 구축 운영·위험성 평가 점검) △재무회계(자금·회계·세무) △전략기획(경영 전략·사업계획 수립) △경영지원(인사·총무) △IT사업(기획·시스템·솔루션 개발) 등 전 분야에서 채용을 시행한다. 계열사인 이도캐피탈자산운용도 △부동산 투자상품 개발, 자산운용 업무 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1차 면접은 오는 11월 30일~12월 1일까지 이틀간, 2차 면접은 12월 7일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1월2일 입사하게 된다. 앞서 ㈜이도는 올해 초부터 지난 2021년에 이어 체험형 인턴을 실시했다.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수준인 월 300만원을 지급했다. 최정훈 대표이사는 "급성장하는 이도를 함께 더욱 도약시키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인재들과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ESG 경영을 더욱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KakaoTalk_20231121_142924107 이도 사옥 전경. 사진=이도 제공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하이브(HYBE) 의장 방시혁과의 결혼할 뻔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서는 방탄소년단 슈가의 웹 예능 ‘슈취타’ 22회가 공개됐다.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호스트인 슈가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슈가는 방시혁과 엄정화의 인연을 언급했고, 엄정화는 "내가 ‘초대’할 때 방시혁을 처음 봤다. 그리고 ‘컴 투 미’를 받았다 방시혁을 언급하며 엄정화에게 "같이 작업하시지 않으셨어요?"라고 물었다. 엄정화는 ‘초대’에 이어 ‘컴 투 미’로 방시혁과 함께 작업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재밌는 소식을 들었다"고 운을 뗀 슈가가 "두 분이 결혼하실 뻔했다고"라며 엄정화에게 방시혁과의 가상 결혼 예능 출연 섭외가 왔었는지 확인했다. 지난 2011년 방시혁은 엄정화의 팬임을 밝히며 가상 결혼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슈가의 질문에 엄정화는 "나 너무 후회했잖아"라며 바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할걸! 그때 내가 너무 시간이 없었어"라며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해당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는 엄정화는 "그때 드라마와 영화 촬영하느라 예능 울렁증이 있었다"며 "나중에 생각하니 그때 내가 그걸 찍었어야 했다. 그럼 내가 여기(하이브) 소속일 수도 있어"라고 센스있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엄정화의 거침없는 토크에 슈가는 어쩔 줄 몰라하며 헛기침을 쏟아냈고 엄정화는 재미있다는 듯 큰 웃음을 터뜨려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엄정화는 올 연말 20여 년만에 단독 콘서트 ‘초대’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슈취타 웹예능 ‘슈취타’ 22회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BANGTAN TV’ 슈취타 영상 캡쳐

경북도 "3년간 16곳서 산업단지 17.21㎢ 개발"

경북도는 지역주력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시설용지의 신속한 확충 및 적기 공급 등 기업의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산업단지는 156개에 총면적이 139.2㎢에 달하나, 기업 입주가 즉시 가능한 용지는 6.45㎢로 38개의 산업단지에 산재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규모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3년간 16개소의 산업단지에 4조9541억원을 투자해 17.21㎢ 를 신규 산업단지로 개발,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해 나가기 위해 산업입지수급계획에 산업시설용지의 연평균 수요면적을 대폭 확대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산업단지의 승인기간 단축 및 유치업종 다양화를 통해 기업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하여 신속한 투자의사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산업단지 승인기간 단축과 유치업종 다양화를 추진한다. 먼저, 승인기간 단축을 위해 조기에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개최해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간이 단축되도록 하고, 농지·산지 분야 사전협의 등을 통해 보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각 필지별 1개의 업종으로 계획되어 있어 업종이 맞지 않을 때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에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문제가 있어, 앞으로는 입주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필지별 여러 개의 업종이 입주 가능하도록 유치업종 중복지정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이와 같은 승인기간 단축 및 유치업종 중복지정을 통해 기업의 투자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민간개발사업 또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투자유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원하는 부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므로 산업단지 확충을 더욱 빠르고 신속하게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산업단지지정계획(23~26)지도 경북도내 산업단지 지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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