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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사옥 전경. 사진=이도 제공 |
㈜이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약 3주간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결과 14명 모집에 2513명이 지원했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 접수는 MZ세대들의 친환경 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도는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폐기물 수집운반→중간처리→재활용→소각→매립까지 이어지는 산업폐기물 밸류체인을 완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지원분야에서도 친환경 부문이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신입사원 채용은 친환경은 △사업장(폐기물처리·소각·매립·신재생에너지) 운영 전략 수립 및 마켓리서치 △원가관리 △신규 사업 검토 분야다.
인프라는 △사업장(고속도로·교량·물류) 운영전략 수립 △원가관리 △신규 사업 검토, 레저는 △사업장(골프장·엔터테인먼트·호텔) 운영 전략 수립 및 마켓리서치 △원가관리 분야이다. 부동산은 △상업용 부동산 운영 및 사업기획 △FM(시설관리) 사업장 관리 △기숙사 사업장(학교·기업형) 관리 및 현장 지원분야 신입 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경영관리는 △Bolt-on(M&A 발굴·투자 타당성 검토) △원가외주ERP(원가관리·구매) △안전보건(안전보건 체계 구축 운영·위험성 평가 점검) △재무회계(자금·회계·세무) △전략기획(경영 전략·사업계획 수립) △경영지원(인사·총무) △IT사업(기획·시스템·솔루션 개발) 등 전 분야에서 채용을 시행한다.
계열사인 이도캐피탈자산운용도 △부동산 투자상품 개발, 자산운용 업무 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1차 면접은 오는 11월 30일~12월 1일까지 이틀간, 2차 면접은 12월 7일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1월2일 입사하게 된다.
앞서 ㈜이도는 올해 초부터 지난 2021년에 이어 체험형 인턴을 실시했다.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수준인 월 300만원을 지급했다.
최정훈 대표이사는 "급성장하는 이도를 함께 더욱 도약시키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인재들과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ESG 경영을 더욱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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