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1리, NH농협금융지주와 1사1촌 교류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 1리와 자매결연을 한 NH농협금융 지주는 21일 좌운1리 마을회관에서 김장 담그기 행사를 했다. 이날 이석준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임직원들과 좌운 1리 주민들이 힘을 합쳐 700여 포기의 김장을 담았다. 이날 담근 김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영귀미면 좌운1리와 NH농협금융 지주는 지난 2013년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교류 행사 등을 통해 결연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NH농협 금유지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자매결연 지역과 연결고리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더불어 소외계층에 김장김치를 전달해 불우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등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했다. ess003@ekn.kr영귀미면 좌운1리와 NH 농협금융지주, 1사1촌 교류행사 (2)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1리와 1사 1촌 NH농협금융 지주는 21일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사진=홍천군]

신한카드, 제22회 꼬마피카소 그림 축제 시상식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제22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 축제’ 시상식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는 유치부(만 4세 이상),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및 초등학교 고학년부(4~6학년) 총 3개 부문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본상 수상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시상은 김남준 신한카드 부사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김민주 한국미술협회 심사위원장이 했다. 대상은 유치부 부문 최지원 부천폴리어학원 어린이, 초등저학년 부문 김서환 평택고덕초등학교 어린이, 초등고학년 부문 김민진 인천승학초등학교 어린이로, 대상 수상자 3명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한국미술협회장상, 신한카드 대표이사상이 수여됐다. 수상 어린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각 100만원, 최우수상 각 5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의 장학금 수여, 미술용품 등의 선물을 증정했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은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보다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초청 인원 수를 늘려 약 1만여 명의 어린이가 대회에 참여했다. 아울러 행사 배너, 현수막 등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도서 및 학용품 기부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이 환경·나눔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한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에 매년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121164340 신한카드는‘제22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 축제’시상식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신한카드 본사에서 수상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선·무학·보해와 다르게~ 충청소주 선양, 수도권 진격나팔 불까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충청권 대표 소주 브랜드 ‘선양’이 국내 최저 도수(14.9)와 최저 칼로리(298㎉)를 내세워 수도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선양 제조사 맥키스컴퍼니는 최근 서울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 서울권 첫 팝업 매장을 선보이고 MZ세대에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통한 영업망 확대 및 수도권 점유율 확보에 힘쏟고 있다. ◇팝업 매장 통해 젊은 층 인지도 높인다 맥키스컴퍼니는 이달 17일부터 서울 성수동에 팝업 매장 ‘플롭 선양’을 처음 공개하고, 오는 12월 9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성수동 팝업 매장의 콘셉트는 선양 소주의 마스코트 캐릭터 고래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여정으로 설정됐다. 20일 오후 선양소주 성수동 팝업 매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긴 줄이 이어져 있었다. 17일 개장 이후 3일 동안 누적 방문객만 5000명에 이른다고 회사는 밝혔다. 현장 예약과 온라인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나 사전 예약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도 높다. 선양소주 팝업 매장은 재미를 중시하는 MZ세대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어트랙션존’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처음으로 마주하는 곳으로 선양 병뚜껑 모양의 보트를 타고 물길을 건널 수 있다. 중간에는 직원에게 지급받은 병뚜껑을 던져 소원을 비는 코너도 마련됐다. 보트에서 내리면 바다 속과 모래섬을 구현한 다양한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여정을 마무리하는 단계에는 삼면으로 이뤄진 미디어월을 통해 자유롭게 유영하는 마스코트 고래와도 만나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 선양소주 제품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눈에 띄었다. 브랜드존에서 플롭샷·플롭하우스·플롭스핀 등 3가지 미니게임을 통과하면 외부 선양오뎅포차에서 선양 소주와 오뎅을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가정 시장부터 공략…유통 채널 입점 속도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1973년 충청지역 33개 소주회사가 모여 만든 ‘금관소주’가 모태다. 이듬해 ‘선양주조’로 이름을 바꿨고, 다시 2013년 맥키스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한 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놓은 제품이 바로 선양소주다. 충청권 소주 업체인 맥키스컴퍼니가 수도권 진입에 도전한 것은 지역 소주 업체들의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주업체 빅2인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소주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지역 소주 업체가 다른 지역으로 발 뻗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경남의 ‘무학’, 부산의 ‘대선’, 호남의 ‘보해’ 등 지방 주류 브랜드들이 수도권 진출에 나섰으나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하면서 맥키스컴퍼니의 수도권 공략이 먹힐지 더욱 관심이 모인다. 이에 맥키스컴퍼니는 시장 접근 방식에서 차별화를 뒀다. 유흥업소 시장부터 손을 댄 기존 지역소주 업체와 달리 비교적 입점 경쟁이 낮은 가정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수도권 영업 시 하이트진로·롯데칠성 등 기존 주류업체 입지 탓에 입점 자체가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저도수 소주를 선호하는 젊은 층 위주로 제품 인지도를 올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팝업 매장을 첫 선보인 것도 전략의 연장선이다. 최근에는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고 일부 인력도 배치하는 등 영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충청권 대상으로 선양소주 판매를 개시하고 9월부터 수도권 일부 유통채널, 업소에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가정시장을 겨냥해 체인 소매점 외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 내 선양소주 입점을 늘려간다는 목표이다. 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현재까지 수도권 기준 선양소주를 판매하는 유통 점포 수는 합산 4624개 수준이다. 아울러 유흥 시장 대상으로 영업망 확대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선양소주는 팝업 매장이 열린 성수동에 14개 이상 업소에 입점했으며, 해당 지역에서 입점 업소를 넓혀갈 예정이다. 김현우 맥키스컴퍼니 실장은 "현재 입점된 업체를 제외한 편의점 GS25와 이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로 입점하는 것이 숙제"라면서 "입점 여부를 놓고 해당 업체 본사와 협의 중이며 판매 추이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inahohc@ekn.kr플롭 선양 20일 방문한 서울 성수동 ‘플롭 선양’ 팝업 매장 내 어트랙션 존. 사진=조하니 기자 선양 팝업 매장 전경 선양 팝업 매장 전경. 사진=조하니 기자 선양 팝업 매장 내 선양오뎅포차 공간에서 제공하는 오뎅과 선양 소주. 사진=조하니 기자

후발주자 교원투어, 직판채널로 적자 벗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지난 2021년 여행업계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으나 연속된 적자의 쓴맛을 본 교원투어가 라이브커머스 중심의 직판채널로 마케팅 진용을 갖추고 수익 개선에 힘쏟는다. 21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실시간 동영상 방송을 통해 여행 패키지를 디지털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이지라이브’를 20일 선보였다. 라이브커머스 채널은 시장 안착 초기 단계로 아직 여행 패키지의 판매율이 높지 않으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커 여행사들이 점유율 확대를 위해 선점하려는 ‘블루 오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교원투어는 ‘이지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의 장점인 실시간 소통과 양방향 상호작용을 살려 고객에게 여행상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여행 트렌드를 함께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교원투어는 방송 시 예약 방법과 해당 국가의 여행 정보, 포인트 사용법 등을 안내해 고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교원투어가 직판채널인 이지라이브를 신설한 것은 고객 접점 강화와 더불어 수익구조 개선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교원투어는 홈쇼핑을 통한 판매를 총 99회 진행하는 등 홈쇼핑에 의지해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그러나, 홈쇼핑채널의 방송 송출료는 1회 기준 5000만~8000만원으로 일정 이상의 마진을 남기기 어려운 한계를 안고 있다. 또한, 교원투어가 여행업계 후발주자인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조승우·손석구 등 유명 연예인을 기용하는 스타마케팅을 적극 구사하면서 홍보 비용도 커져 지난해 영업비용 290억원, 광고비 103억원 지출을 감수해야 했다. 결국, 지난해 교원투어의 매출은 증가했으나, 190억원 영업손실을 보았고, 부채도 89억원에서 511억원으로 470% 급증했다. 이 때문에 수익구조 개선이 절실하다는 시장의 평가가 뒤따랐다. 해결책으로 교원투어는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직판 채널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상품과 MZ세대를 겨냥한 테마 상품 개발, 시니어 여행사업 확대 등을 추진해 흑자 전환을 꾀하고 있다. 여행 관련 응대와 패키지 개발을 위한 인력도 확충해 현재 교원투어는 기존 약 150명에서 300여 명으로 인력을 확대한 상태다. 특히, 교원투어는 상조인 교원라이프와 연계해 타 여행사가 제공하지 못하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올해 계속 송출객이 증가해 3분기에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송출객을 기록했다"며 "4분기 예약도 실적이 좋아 내부에서 실적 개선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고 전했다. kys@ekn.kr교원투어 직판채널 확대 교원투어 ‘이지라이브’ 홍보 포스터. 사진=교원투어

용인시, 내년 예산 3조 2377억원  편성...올해와 비슷한 규모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21일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2024년 본예산안을 올해 수준에서 0.7%(231억원) 증가한 3조 2377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입 감소에 따른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예산안을 편성했다. 시가 이처럼 동결 수준의 예산을 편성한 것은 공시지가 하락 등으로 부동산 관련 세수가 감소하고 경기둔화로 기업들이 내는 세금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관내 최대기업인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3조 7422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올렸던 39조 704억원의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위해 필요한 투자, 청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출은 과감히 늘리되 기관 운영 등과 관련한 업무추진비를 10% 삭감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는 전략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고 미·중 갈등에 따른 글로벌 수요가 급감하는 등 국내외 경제상황이 불확실한 만큼 불요불급한 사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투자사업의 경우 시급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해 재정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그러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과 청년층 복지를 늘리고 안전 도시 만들기, 저출생·고령화 대응 사업 등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내년 본예산안의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2조 8107억원으로 전기보다 49억원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4270억원으로 181억원 늘어났다. 일반회계 주요세입은 지방세 1조 1695억원 세외수입 2283억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2507억원, 국·도비 보조금 9990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1712억원 등이다. 이전 회계연도 대비 분야별 세출 예산안은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가 92억(46.37%)원 증가한 289억원으로 편성됐고 문화 및 관광 분야는 196억원(22.84%) 증가한 1053억원이 편성됐다. 전기에 본예산 기준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던 복지예산은 822억원(7.61%) 증가한 1조 1161억원으로 편성됐다. 반면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438억원(20.18%)를 줄였고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사업 공정별 예산투입 계획 등에 따라 272억원(28.63%)이 감소했다. 중점사업별 예산은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 구현’과 관련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90억원 △지능형교통체계 및 첨단교통센터 구축 및 운영 38억원 △디지털 트윈 핵심인프라 3D공간정보 구축 20억원 △이상동기 범죄 대응 스마트 방범CCTV 설치 및 AI 안심통학로 조성 7억원 △IoT스마트 제설관제시스템 구축 3억원 △개발행위허가관리시스템 고도화 등 행정시스템 개선 4억원 등이 책정됐다. ‘친환경 인프라 구축 및 안전한 도시 조성’과 관련해선 △장기미집행 실효도로 등 도로 개설과 확포장 1525억원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운행차 저공해화 430억원 △고기근린공원 조성 47억원 △친환경 인프라 시설 에코타운 조성 367억원 △체류형 관광시설 Farm&Forest타운 조성 40억원 △저상버스 도입 40억원 △생활회수센터 확충 80억원 △경안천, 용덕사천, 청미천 등 산책로 조성 37억원 △용인배수지 송수가압장 설치 및 정수장 소독설비 86억원 △역북2근린공원 및 대체도로 개설 188억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부담금 99억원 △백암 풍수해, 일산 자연재해지구 정비 92억원 △역북, 법화터널 설비 보강, 지하차도 침수피해 예방 43억원, △시민안전보험 운영 5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 중심 문화ㆍ체육ㆍ교육 기반 확충’ 부문에선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축 90억원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 90억원 △동백종합복지회관 건립 40억원 △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 40억원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신셈터 설치 23억원 △구성도서관 리모델링 21억원 △포은아트홀 객석부 증석공사 42억원 △초중고 입학준비금 32억원 △원거리 통학 지원 19억원 △광교지구 스포츠센터,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타당성 조사 3억원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 건축기획 용역 1억원 △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출렁다리) 설치 9억원 등이 편성됐다. 이와함께 ‘구석구석 따뜻한 복지’ 예산은 △기초연금 2979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1011억원 △아동수당 672억원 △누리과정 및 차액보육료 지원 512억원 △부모급여 지원 935억원 △생계급여 520억원 △장애인활동지원 581억원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지원 143억원 △주거급여 300억원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209억원 △성인 및 어린이 예방접종 203억원 △노인일자리 지원 267억원 △보훈‧참전명예수당 등 150억원 △첫만남이용권, 출산지원금, 출산용품 지원, 다자녀 출생 축하 교통비 지원 등 159억원 △장애인연금 급여 지급 131억원 △난임시술비 시술비(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포함) 30억원 △청년기본소득 122억원 △ 청년내일저축계좌 32억원 △청년커뮤니티 포털시스템 구축 3억원 △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2억원 등이다. 특히 용인의 균형발전과 직결되는 교통 인프라 개선 및 주차난 개선 예산도 돋보이는데 처인구 역북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50억원, 기흥구 구갈동 안마을 공영주차장 30억원, 수지구 풍덕천동 토월 공영주차장 조성에 6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용인 면적의 약 79%를 차지하는 처인구 도로 개설과 확장, 유지보수 등에는 1249억원이 편성됐으며 기흥구 도로 개설 사업과 유지보수에 460억원, 수지구 도로 개설과 유지보수에 207억원을 투입, 터널 설비 및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 사업 등도 진행된다. 이런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은 용인특례시 의회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내달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내년 예산안은 지방세입 감소를 고려하되 미래를 위한 투자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늘리는 차원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며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부문, 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문과 취약계층 배려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sih31@ekn.krclip20231121160554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정명근 화성시장 "내년에 동서 철도시대 개막"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21일 "시민들이 ‘화성에 살고 있음을 자랑스러워 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화성시의 미래를 살기좋고 일하기 좋고 즐길 것이 많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100만화성,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시정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 정 시장은 먼저 "내년 화성 동쪽의 GTX-A 수서구간 개통과 서쪽의 서해선 개통으로 제대로 된 철도시대가 화성시에 열리게 된다"며 "현재 진행중인 12개 철도노선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살예방핫라인과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의 하단을 끌어올리겠다"며 "전생애복지정책을 실현시켜 아이부터 노인까지 시민들의 전생애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기들기 위해 "화성시는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3대산업이 공존하는 유일한 곳"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가 돼 자족도시를 넘어 글로벌 선도도시가 되고자 한다"고 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즐기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타닉 가든 화성’과 ‘서해안 황금해안길’,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해 시를 넘어 대한민국,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것"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끝으로 "화성시의 100만 인구 달성은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며 "늘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며 옳은 방향을 찾아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clip20231121162246 정명근 화성시장이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1121162456 사진제공=화성시

제로베이스원, ‘주간아이돌’서 역대급 극한 챌린지 도전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발군의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녹화에서 극한 챌린지에 도전했다. 가장 먼저 제로베이스원은 ‘대식가 크리에이터’ 히밥과 위장의 한계를 시험하는 최애 음식 먹방 대결을 펼쳤다. 시간이 흐를수록 프로 먹방러 히밥보다 먹방 속도가 점차 밀리자 급기야 먹는 인원을 늘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천국과 지옥 사이’ 코너를 통해 체력의 한계까지 시험했다. 특히 이제까지 획득한 상품을 걸고 진행돼 역대급 진심을 다해 참여했다. 게임은 멤버 두 명이 자가발전 자전거의 페달을 밟아 노래방 기계에 전력을 공급하면 나머지 멤버들은 노래를 불러 목표 점수에 도달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과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선곡해 실제로 노래방에서 즐기는 것처럼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방송은 22일 오후 7시2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주간아이돌 제베원 MBC에브리원

민주당 "尹정부 예산안, 총체적 엉터리…원칙과 기준 안보여"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증액 심사를 앞두고 연구개발(R&D)·새만금·지역화폐 예산 복구 방침을 거듭 밝혔다.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 엉터리 예산안’에는 원칙과 기준이 보이지 않는다"며 "오로지 부자 감세와 긴축 재정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국민에게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정부·여당은 민생 예산을 운운하면서 지역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 예산은 전액 삭감했다"며 "이를 야당이 바로잡는, 뒤바뀐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민주당은 상임위 심사 단계에서부터 부적절하게 편성된 낭비성 예산은 걸러내고 원칙과 기준 없이 삭감된 R&D 예산, 새만금 예산을 바로 잡아 ‘민생과 미래’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민주당은 과학기술 R&D 예산을 대거 증액한, 자체 예산안을 만들기도 했다. 이는 지난 14일 과방위 소위에서 야당 단독으로 의결된 예산안을 토대로 구성됐다.당 ‘과학기술 R&D 예산 대응 TF’와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여당 소속인) 장제원 과방위원장이 회의를 끝내 열지 않아 소위를 통과한 예산안은 전체회의를 거치지 못했다"며 "과학기술계와 미래세대를 위한 예산을 거부하는 정부와 국민의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이들은 회견 후 예결위 회의장으로 이동해 예결위원장과 양당 간사, 계수조정 위원들에게 해당 예산안을 전달했다.과방위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과방위 소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은 정상적으로 상임위를 통과했어야 마땅하다"며 "예결위에 예산안을 전달한 것은 절차적, 정치적 효력이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한편,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해외 순방 예산을 두고 ‘54억 달러라는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성과를 부각한 데 대해 "대통령실의 손익 계산은 완전 엉터리"라고 비판했다.윤영덕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투자 실적이라며 내놓은 상당 부분은 양해각서(MOU)이거나 기체결된 내용의 재탕에 불과하다"며 "생산협력의향서를 정식 계약으로 포장하고, 보여주기식 MOU를 남발하며 순방 성과를 부풀리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뻔뻔한 행태"라고 말했다.이어 "게다가 일본과 관계를 정상화한다며 강제 동원 제3자 배상, 핵 오염수 방류 용인 등 굴욕적으로 양보한 국민주권과 국익은 대통령실의 손익 계산에 포함돼 있지도 않다"며 "잦은 순방과 과도한 예산 배정을 정당화하기 위한 과장광고는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ysh@ekn.kr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처가 양평 특혜 의혹 국정조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양평주민·시민사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애피어, ‘AI로 마케팅 효율 높이는 다섯 가지 전략’ 소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애피어(Appier)가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 마케팅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애피어는 AI를 활용해 디지털 마케팅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소프트웨어의 지능화를 통해 AI를 실질적인 투자 수익(ROI)으로 전환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특히, 애피어는 생성형 AI의 창의력과 의사 결정 AI의 역량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4년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넓혀왔으며, 불과 5년 만에 4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고물가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디지털 광고 및 마케팅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AI를 활용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전 세계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생성형 AI는 현재 3%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나, 시장조사기관 마켓리서치비즈 (MarketResearch.Biz)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내 생성형 AI의 도입은 2032년까지 시장 가치가 195억 달러에 달하고 연평균 성장률(CAGR)은 29%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생성형 AI의 성장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 보여준다.진정한 컴퓨터 시대를 연 AI는 이제 글로벌 기업들을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가 주도하는 시대로 이끌고 있다. 그리고 생성형 AI의 영향력은 마케팅 영역에도 침투해 광고 제작, 마케팅 콘텐츠 구성, 대화형 커머스에 대한 마케터들의 접근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다. 이 같은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기업들은 AI를 광고 및 마케팅 분야에서부터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더 광범위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수 있다.애피어는 경제 변동성이 계속 커지는 현 상황에서 자사의 종합적인 AI 마케팅 어시스턴트를 통해 기업들이 마케팅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전략으로 ▲광고 콘텐츠 생성 자동화 ▲원활한 데이터 통합을 통한 인사이트 확보 ▲고객 여정 계획 간소화 ▲인터랙티브를 통한 판매 기회의 확대 ▲대화형 마케팅 전략 강화를 제시했다. ▲광고 콘텐츠 생성 자동화디지털 광고는 마케터에게 상당한 노고가 필요한 다각적인 영역이다. 광고 콘텐츠 성과 모니터링, 콘텐츠 갱신, 시즈널 이슈에 맞는 이미지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애피어는 기본적인 제품 이미지와 타겟 오디언스 프로필을 사용하여 이 과정을 단순화한다. 예를 들어, 애피어의 생성형 AI는 오디언스와 계절에 맞는 다양한 광고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어낸다. 만약 음식 배달 앱을 위한 광고가 필요하다면 해당 기업이나 제품의 특성, 날씨, 오디언스의 관심사를 고려해 맞춤형 광고 콘텐츠를 자동 생성한다. 그리고 AI가 실시간 트래킹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콘텐츠를 예측하고 생성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광고 효과를 개선할 수 있다. ▲고객 데이터 통합을 통한 인사이트 확보기업과 마케터들은 다양한 마케팅 채널에 흩어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신속하게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애피어의 AI 기반 고객 데이터 플랫폼은 온•오프라인 판매 데이터, 웹 및 앱 마케팅 채널에서의 유저 행동, 외부 시스템 데이터 등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들을 손쉽게 통합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데이터가 통합되면 애피어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이 유저에 대한 360도 프로필을 구축하여 고객 여정의 모든 접점에 대한 명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러한 실시간 분석을 통해 마케터들은 잠재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탐색해 볼 수 있다. ▲고객 여정 계획 자동화애피어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여정을 추천함으로써 마케터들의 작업 과정을 간소화한다. 마케터들은 단순히 캠페인 기획에 대한 니즈를 요약하기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신제품의 프로모션 캠페인을 계획하는데 필요한 제품 상세 정보, 특징, 얼리버드 혜택 등을 단계적으로 안내해 주세요”라는 요청을 하면, 생성형 AI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객 여정을 즉시 생성한다. 이를 통해 마케터들은 모든 마케팅 단계를 수동으로 설정하는데 소요됐던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브랜드 전략 기획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인터랙티브를 통한 판매 기회의 확대고객이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순간이 상당한 구매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애피어의 AI 솔루션은 수집된 유저 행동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고객의 구매 의도와 가격 민감도를 신속하게 파악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제품을 추천함으로써 구매 과정을 최적화한다. 예를 들어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객이 감지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구매를 유도하는 한편, 가격에 덜 민감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제품이나 묶음 상품을 제안해 평균 구매 금액을 높일 수 있다. ▲대화형 마케팅 전략 강화 애피어의 실시간 대화형 마케팅 플랫폼은 제품 정보 및 FAQ 등 기업이 제공하는 문서 데이터로 AI 모델을 학습시킨다. 이를 통해 각 상황에 맞는 대화 콘텐츠를 생성함으로써 보다 정확하면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응답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세그먼트별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애피어의 AI 클릭 최적화 기능을 통해 과거의 푸시 알람 기록, 유저 행동 및 선호도를 분석하여 참여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에게 효율적으로 메시지를 전송한다. 이를 통해 마케터들은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관심이 없는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메시지가 전달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예측하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애피어는 생성형 AI의 창의력에 의사 결정 AI의 역량을 더해 기업이 다양한 마케팅 상황에서 판매 기회를 만들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치한 유(Chih-han Yu) 애피어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는 “애피어는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시하며 고객과 지속 협력해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피어의 전문가 팀은 혁신적인 솔루션과 강력한 알고리즘 및 확장된 서비스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최첨단 AI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애피어는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현저히 단축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최첨단 AI 모델을 개발하고,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처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광고와 마케팅 성과를 끊임없이 향상시켜 나가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의사 결정 AI와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합쳐 ‘소프트웨어 지능화로 AI를 보편화’한다는 사명을 계속해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914억달러로 4년 연속 세계 5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가 브랜드가치에서 전년 대비 4% 성장을 기록하며, 4년 연속 ‘글로벌 톱(Top) 5’ 브랜드로 선정됐다. 21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914억 달러로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 시황 약세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TV, 가전, 네트워크, 반도체 등 전 사업 부문의 브랜드가치가 골고루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011년 17위에서 2012년 9위로 도약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한 이후 2017년 6위, 2020년 5위 등 브랜드가치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해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글로벌 10대 브랜드에 포함됐으며, 미국 이외 기업으로 유일하게 2020년부터 글로벌 5대 브랜드 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인터브랜드는 △기업의 재무성과 △고객의 제품 구매 시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 △브랜드 경쟁력(전략, 공감력, 차별성, 고객참여, 일관성, 신뢰 등) 등을 종합 분석해 매년 브랜드가치를 평가한다. 전 세계 브랜드가치 평가 중 가장 역사가 길고 평가방법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의 △전사적으로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는 ‘원삼성’ 기반 고객경험 강화 전략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차별화된 ‘스마트싱스’ 연결 경험과 게이밍 경험 제공 △6G 차세대 통신, 인공지능(AI), 전장,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미래 혁신 기술 선도 역량 △전 제품군에 걸친 친환경 활동을 통한 ESG 리더십 강화 등이 이번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글로벌마케팅실 산하에 온·오프라인 통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D2C센터’, 멀티 디바이스 연결 경험 강화를 맡은 ‘CX-MDE센터’를 운영하며 제품간 시너지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통합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자사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외부 기기까지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 모바일, TV, PC,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주요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5G·6G, AI, 전장 등 미래 기술 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또 반도체 부문에서 업계 최선단 12나노급 D램 양산 등 혁신을 지속하고 AI, 오토모티브 등 유망 산업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SG 경영에서도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친환경 활동이 호평 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갤럭시 Z 플립5·폴드5 시리즈에 폐어망 재활용 플라스틱, 글라스, 알루미늄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TV 등에 적용한 솔라셀 리모트 기술을 개방했다. 또 파타고니아와 협업해 미세플라스틱 저감 세탁기 필터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은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세계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연결 경험, 미래 기술 리더십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Samsung_Logo_Lettermark_RGB 삼성전자 로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