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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도 예산 7266억 원 편성 의회제출

예천군은 7266억 원 규모(전년 대비 12.5% 증)의 2024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6588억 원(전년 대비 626억 원, 10.5% 증), 특별회계 678억 원(전년 대비 179억 원, 35.9% 증) 이번 예산(안)은 경기 침체로 인한 세수 여건 악화로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일반재원이 감소해 전체적인 재정 규모는 감소했으나, 수해복구 국·도비 보조금과 상·하수도 및 복지분야 지출 증가로 전체 예산규모는 12.5% 증가했다. 수해복구 국·도비 보조금 615억 원 (군비 55억 원), 상·하수도 분야 227억 원 증, 복지 분야 118억 원 증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지방보조사업 부서별 총액 한도제 △실효성 없는 특별회계폐지 △업무추진비 10% 절감 등 세출구조조정으로 가용재원을 마련해 각종 현안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각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살고 싶은 명품 신도시 조성을 위해 △신도시 2단계 공공시설용지 및 주차장 부지 취득 28억 원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34억 원 △신도청 외곽도로(모아엘가~홍구동사거리) 개설 10억 원 △종산교차로~청복간 연결도로 개설 7억 원 △신도시 상습침수구역 배수체계 개선 2억 원 등 신도시 2단계 개발에 대비한 정주 인프라 개선에 역점 투자한다. 또한, 원도심 상생·균형 발전을 위해 △남산공원 정비사업 30억 원 △서본공원 개발사업 15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52억 원 △예천도서관 통합신축사업 23억 원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 48억 원 △예천읍 도시재생사업 60억 원 등 생기 넘치는 원도심 조성을 위해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예천을 만들기 위해 △수해복구사업 670억 원 △예천1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59억 원 △예천군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28억 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2억 원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97억 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7억 원 등 군민 안전 증진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2024년도 예산(안)은 역대 최악의 재정위기 상황 속에서 수해복구사업을 제외하면 군의 재량사업은 감소했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사업의 시급성과 군민 수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역점사업에는 과감히 투자해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명품(名品) 도시 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도 예산(안)은 24일부터 열리는 제268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예천=엔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사 전경 예천군사 전경(제공-예천군)

BTS 정국,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4곡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K팝 솔로 가수 ‘최초’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신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포함 4곡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2주 연속 진입했다. 솔로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인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50위,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센트럴 씨(Central Cee)와의 협업곡 ‘투머치’(TOO MUCH) 66위, ‘3D’ 84위, ‘세븐’(Seven) 91위를 기록했다. 정국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산정하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200’에서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2위, ‘세븐’은 6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스탠딩 넥스트 투 유’ 1위, ‘세븐’ 3위, ‘3D’ 10위 등 3곡이 ‘톱 10’에 올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정국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2주 연속 4곡 진입에 성공했다.빅히트뮤직

예천군

예천군에서 열린 축제들이 바가지 없는 축제로 호평을 얻으며 지역을 찾는 방문객 증가는 물론 이미지 제고에도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축제와 문화행사를 매개로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계절별로 지역 정체성과 특색을 살린 예천활축제(5월), 예천곤충축제(8월), 삼강주막 나루터축제(9월), 예천농산물축제(11월) 등을 개최했다. 특히, 축제마다 외지 상인 없이 지역 주민이 참여해 ‘축제 특수’를 이용한 바가지 논란 없이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 다양한 체험 공간과 무료 이벤트, 시식 행사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추억거리를 선사하며 좋은 인상으로 남고 있다.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2023 예천농산물축제’에서도 각 읍·면별 부스에서 검증된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농가가 직접 판매해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품질, 소포장 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음식들도 시중에서 보기 드문 1만 원 이하 가격으로 맛과 양 모두에서 관람객들을 만족시켰다. 축제 구성면에서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예천사과 월드컵’,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한우 구이터 운영’ 등은 농가의 노력과 맞아떨어지며 3일간 15만 명 방문, 개별 농가 및 읍면별 농산물 부스 판매액 6억 8천 3백만 원이라는 성과를 내며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또, 지난 추석 연휴에 열린 ‘삼강주막 나루터축제’도 6만 명 넘게 방문했으며, 5월에는 예천만의 특색을 살린 이색축제인 ‘예천활축제’에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7만 5천 명이 축제장을 찾는 등 축제마다 인파로 북적이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방문객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는 게 예천을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핵심이라 생각하고 축제장 주변 식당과 숙박업주들도 함께 참여해 더욱 깨끗하고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언제 방문하더라도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바가지 없는 축제로 ‘흥행몰이’ 성공 농산물축제 예천군 바가지 없는 축제로 ‘흥행몰이’ 성공 농산물축제 장면(제공-예천군)

尹대통령, 영국과 FTA 업그레이드…공급망·무탄소에너지 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개시하는 동시에 반도체와 원전 등 첨단 기술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 경제인 200여 명과 함께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 같은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의 경제 협력 방향으로 △한영 FTA 개선 협상을 통한 교역·투자 환경 개선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AI·우주·양자·바이오 등 첨단과학기술 협력 △원전·수소·해상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또 그동안 경제 발전에 기여한 양국 기업인을 격려하고, 반도체·바이오·5세대 이동통신(5G)·방산·해상풍력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긴밀히 연계된 경제협력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포럼 개막에 앞서 양국 주요 기업인 20여명과 별도로 사전환담을 갖고, 양국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과 기업 투자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지를 밝힐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하며, 영국 측에서는 런던금융특구 시장, 기업통상부장관과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암(ARM), 롤스로이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등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윤 대통령이 참석한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양국 정부와 기업·기관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분야별로 정부 간에는 △한영 FTA 개선협상 개시 공동선언문 △반도체협력 MOU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원전협력 MOU △해상풍력 MOU △방산 공동수출 MOU 등이, 또 기업·기관 간에는 에너지·AI·방산·바이오·금융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총 31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된다. 특히, 원전 분야에서는 정부 간 원전 MOU에 이어, 원전 전 주기에 걸쳐 기업·기관 간에도 MOU가 8건 체결된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효성중공업·경동나비엔 등은 영국 기업과 약 27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생성형 AI 서비스 △자율주행 솔루션 △백신 사업화 △미래차용 렌즈개발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MOU도 이뤄질 예정이다. wonhee4544@ekn.kr윤석열 대통령, 영국 동포 만찬 간담회 격려사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아화성, 3분기 최대 실적 경신에 매력적인 가격대 진입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22일 동아화성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매력적인 가격대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아화성은 3분기 매출 974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52.1% 증가했다.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가전에서 모두 양호한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인도·중국·멕시코 등 주요 해외법인 가동률 상승과 원재료 가격 하락이 영업이익 증가의 주 요인"이라며 "올해 이익률 정상화와 함께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7.9배 수준으로 매력적인 가격대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임 연구원은 이어 "자동차와 가전 부문의 양적·질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도 법인의 경우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의 실질적 수혜주로 판단되며 올해 연 매출 1000억원 달성이 예상되고 중국 법인 역시 우려와 달리 하이얼, 보쉬지멘스 등 현지 업체의 출하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임 연구원은 고온 고분자 전해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성장성도 주목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자회사인 동아퓨어셀이 개발한 5kw급 건물용 고온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 시스템은 최근 체코에서 실증 운전을 완료했다"며 "유럽 CE 인증은 수소연료전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이자 기업 가치 재조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giryeong@ekn.kr

샤이니, 멜론뮤직어워드 출격..15년 발자취 담은 무대 선사

그룹 샤이니(SHINee)가 멜론뮤직어워드(MMA 2023)에 출격한다.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MMA2023’(MELON MUSIC AWARDS, 멜론뮤직어워드) 네 번째 출연자로 샤이니를 발표했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샤이니는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 모두 쉴틈없이 진행하며 따로 또 같이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MMA2023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특히 ‘2013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대상을 수상한 이후 10년만에 MMA2023를 다시 찾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샤이니는 MMA2023에서 데뷔 후부터 현재까지 15년간의 발자취와 빛나는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무대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샤이니가 2013년 당시 히트곡을 총망라하는 무대를 펼치며 TOP10에 이어 대상까지 거머쥐는 영광을 안은 만큼, 올해 MMA2023에서도 16년차 그룹의 건재함을 팬덤인 ‘샤이니월드’는 물론 전세계 모든 음악팬들에게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샤이니는 지난 2008년 ‘누난 너무 예뻐 (Replay)’로 데뷔한 후 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아왔다. 특히 매번 새로운 콘셉트를 통해 한계 없는 변신을 선사해 독보적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샤이니는 활발하게 활동하며 데뷔 후 현재까지 10억 스트리밍 이상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빌리언스 클럽’ 주인공으로 선정, 당당하게 ‘멜론의 전당’에 입성했다. 또한 지난 6월 발매한 정규 8집 ‘하드’(HARD) 역시 밀리언스 앨범으로 등극하며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에 10년만에 보여줄 MMA2023 특별 무대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MA2023은 오는 12월 2일 오후 5시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K-POP 전문 아레나인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국내는 멜론 앱/웹과 웨이브(Wavve) 모바일 앱/웹과 PC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MMA 샤이니 그룹 샤이니가 2023 멜론뮤직어워드(MMA 2023)에 출연한다.멜론

경기도교육청 ‘교육정보화연구대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에듀테크 활용 수업 실천 사례 발굴과 수업 개선을 위한 ‘제17회 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며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교육부 주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으로 △디지털학습 △교육용 SW·AI △학교경영 세 분과로 운영했으며 시·도교육청 대회를 거친 후 전국대회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대회에 총 21편을 출품해 1등급(교육부장관상) 4편, 2등급(한국교육학술정보원상) 2편, 3등급(한국교육학술정보원상) 8편 총 14편 입상으로 우수교육청(전국 2위)으로 선정됐다. 이는 경기교육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활성화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빠르게 접목한 노력의 결과다. 하민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당관은 "올해 우수교육청으로 인정받은 것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착되고 있는 결과"라며 "에듀테크 활용 수업과 디지털 안전과 윤리, 책임과 소통 등 디지털 시민교육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2085850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마이템 도노, 신제품 오름 도자기 시리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고웰이 선보이는 마이템 도노 브랜드가 오름 도자기 시리즈를 런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마이템 도노 오름 시리즈는 파스타 볼, 사각 접시, 면기, 대접시로 출시되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네 가지 쉐입이 특징이다. 특히 도자기 그릇 본연에 집중한 디자인으로 간단한 플레이팅에도 힘을 실어준다. 분위기 있는 감성 테이블 세팅에 적절한 오름은 ‘브라운’, ‘아이보리’ 두 컬러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트하면서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컬러와 쉐입 가장자리에 있는 굴곡 포인트가 감각적인 테이블로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약 1,200℃의 고온에서 구워내 내구성을 높인 것 또한 장점이다. 고온에서 제작된 만큼 눈에 보이지 않는 균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수분의 흡수성이 없어 혹시나 모를 세제 흡수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열 충격에 강해 전자레인지나 오븐 등 주방가전을 이용한 조리가 가능하고, 고온의 식기세척기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름 도자기 시리즈는 음식이 담기는 그릇인 만큼 소재의 안전성을 중요한 요소로 보고 납, 카드뮴 등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흙과 원료를 배합하여 안전한 소재로 제작했다. 고웰 관계자는 "오랜만에 런칭하는 도자기 시리즈인 만큼 소재, 디자인, 활용성 등 많은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라며 "오름 시리즈는 메인 음식, 과일, 면 요리, 양식 파스타까지 어떤 음식을 담아도 음식이 강조된다. 따스한 감성 플레이팅에 은은한 무광 아이보리 & 브라운의 조합으로 식재료 제약 없이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품 1p로도 구매가 가능해 자유로운 조합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혼부부, 1~2인 소가구 등 구성원 수에 맞는 단품 구매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정보는 고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34234

세계 1위 비트코인 거래소에 "美 역대급 벌금, 암호화폐 산업 전체에 메시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역대 최대 규모의 벌금을 내기로 미국 정부와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북한 등 미국 정부 제재 대상과 거래를 중개하고 자금세탁 방지 제도를 마련하지 않은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법무부는 21일(현지시간) 은행보안법(BS)과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위반 등 혐의에 바이낸스가 유죄를 인정하고 43억달러(약 5조 5000억원) 상당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바이낸스 창업주인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는 효과적인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아 은행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를 인정하고 CEO직을 사임했다. 바이낸스는 미국인을 고객으로 둔 암호화폐 거래소로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에 등록하고 효과적인 자금세탁방지 제도를 운용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은행보안법을 위반한 것이다. 이 때문에 바이낸스는 하마스 무장 조직인 알 카삼 여단,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 이라크와 시리아 이슬람국가(IS)를 포함한 테러단체, 랜섬웨어 가해자, 자금세탁자 등 범죄자와의 의심 거래를 금융당국에 보고하거나 방지하지 못했다. 바이낸스는 또 미국 고객이 이란, 북한, 시리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등 제재 대상 지역에 있는 사용자와 거래하는 것을 중개했다. 재무부는 바이낸스가 미국 고객과 제재 대상 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이를 차단할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제재를 위반한 암호화폐 거래 총 166만여건(총 7억 달러 상당)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북한과 관련해서 바이낸스는 미국 고객과 북한에 있는 사용자 간 총 80건(총 437만달러 상당·약 56억원) 암호화폐 거래를 중개해 대북 제재를 위반했다. 이에 재무부는 바이낸스가 유죄 인정 합의 조건으로 43억달러 벌금을 낼뿐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또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 네트워크인 핀센(FinCEN) 모니터링을 받고 제재를 준수하기로 약속했고, 재무부가 5년간 바이낸스 회계 장부 등을 열람하도록 했다. 메릭 갈랜드 법무부 장관은 "바이낸스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가 될 수 있었던 이유의 한 부분은 그동안 저지른 범죄 때문"이라며 "이제 바이낸스는 미국 역사상 기업으로서 가장 큰 벌금을 내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합의는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가 테러와 대량살상무기(WMD) 자금 조달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강력히 단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온 가운데 이뤄져 특히 주목된다. 미국 정부는 북한이 국제사회 제재를 피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을 확보하는 데 암호화폐에 갈수록 의존하고 있다면서 이를 차단하려는 노력을 배가해왔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바이낸스와의 합의에 "더 넓게는 오늘과 내일의 암호화폐 산업 전체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며 "어디에 있는 어느 기관이든 미국 금융체계의 혜택을 받고 싶다면 우리 모두를 테러리스트, 외국 적대세력과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하는 규정을 따르거나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hg3to8@ekn.krCrypto SEC Binance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전 최고경영자(CEO).AP/연합뉴스

안양시 ‘성평등 골든벨’ 개최…고정관념 타파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2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직원대상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안양시 성평등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성평등 골든벨은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과 부서별 대표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 조직문화 교육 후 교육내용을 성평등 골든벨 퀴즈로 진행됐다. 양윤전 노무사(노무법인 서강)는 이날 ‘함께 실천하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주제로 가정과 사회에서 요구되는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어 성인지 개념, 양성평등 관련 용어 등을 복습하는 골든벨 서바이벌 퀴즈가 진행됐다. 이날 최후의 1인으로 최우수상은 자치행정과 장민희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갈산동 김민주 주무관, 장려상은 만안 건강증진과 권유나 주무관, 도로과 홍용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2일 "조직문화는 물론 정책 추진에 성인지가 필수로 검토돼야 하기에 공직자 성인지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골든벨 퀴즈 문항과 해설을 직원 내부 행정시스템 ‘함께하는 성평등’에 게시하고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안양시 20일 ‘성평등 골든벨’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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