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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숨 고르기…주가는 LG에너지솔루션↓ 네이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2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28p(0.05%) 오른 2511.70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7.25p(0.69%) 내린 2493.17에 개장한 뒤 지지부진하다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43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578억원어치, 개인은 1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3원 오른 1300.5원으로 마쳤다. 이런 코스피 움직임은 전날(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미국 증시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12%), SK하이닉스(-0.53%) 등이 내렸다. 반면 LG화학(0.60%), 네이버(1.47%) 등은 상승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날 종가와 같은 7만 2800원에 마감했다. 업종별로 기계(1.16%), 비금속광물(0.73%), 전기가스업(0.64%) 등은 오르고, 섬유의복(-0.73%), 의료정밀(-0.68%)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0p(0.29%) 내린 814.61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81p(0.71%) 내린 811.20으로 출발한 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753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1068억원어치, 외국인이 55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포스코DX(0.18%), 알테오젠(2.51%) 등은 오르고, 에코프로비엠(-2.44%), 에코프로(-3.45%), 엘앤에프(-1.21%) 등은 내렸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6675억원, 코스닥시장 6조 9086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약보합세 출발한 코스피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연합뉴스

교보생명 "유튜브서 퇴직연금 콘텐츠 입소문"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교보생명 퇴직연금컨설팅센터는 유튜브 채널 ‘교보생명 퇴직연금’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퇴직연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유튜브에서 ‘교보생명 퇴직연금’을 검색하면 퇴직연금 제도 안내, 절세 전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특히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와 협업해 만든 ‘정씨퇴근’ 콘텐츠는 매회 영상 조회수 10만 회를 훌쩍 넘기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삼프로TV 메인 MC 정프로가 교보생명 인턴사원이 돼 미션을 통과해야만 정시 퇴근을 할 수 있는 콘셉트로, 정프로가 퇴직연금 업무를 체험하는 상황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콘텐츠다.이와 함께 퇴직연금의 기초 개념부터 운용 전략까지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돈을 부르는 퇴직연금’, ‘돈을 불리는 퇴직연금’ 등 투자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여러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교보생명 퇴직연금’ 유튜브 채널에서는 교보생명이 선보이는 다양한 디지털 퇴직연금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와 ‘같이투자 커뮤니티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자신의 퇴직연금을 방치하고 있는 고객의 자산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같이투자 커뮤니티 서비스’는 퇴직연금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 고수의 운용 방식을 따라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손쉬운 투자를 돕고 있다. 교보생명 고객이라면 앱과 웹 어디서든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확정급여형(DB형) 부문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8.67%·최근 1년간 운용수익률)은 교보생명이 1위를 기록했다. 확정기여형(DC형) 부문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9.67%·최근 1년간 운용수익률)도 2위로 집계돼 업계 최상위 수준이다. 적립금 규모는 11조원을 돌파해 업계 1위인 삼성생명에 이어 2번째로 많다.조길홍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

LG화학, 임원인사 단행…이종구 CTO 등 17명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화학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17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22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전지소재·친환경소재·혁신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이종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KAIST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2020년 12월 석유화학연구소장으로 부임했다.LG화학은 이번 인사의 특징으로 △사업성과 기반 △신규 사업 및 미래 준비를 위한 연구개발(R&D) 분야 인재 발탁 △글로벌 고객 대응 및 해외사업 운영 역량 강화 △여성 임원 선임을 통한 경영진 다양성 강화 등을 꼽았다.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부사장 승진 ▲이종구 CTO 겸 CSSO ◇전무 승진 ▲한동엽 PVC/가소제사업부장 ▲이창현 첨단소재 글로벌고객개발담당 ▲이희봉 생명과학 연구개발부문장 ▲박병철 CSEO◇상무 신규선임 ▲김진수 ▲이두형 ▲신선식 ▲이영석 ▲김근태 ▲김선애 ▲허성진 ▲김도연 ▲양수하 ▲마영일 ▲김용철◇수석연구위원 승진 ▲김경훈spero1225@ekn.kr이종구 LG화학 부사장

KG 모빌리티, 토레스 이집트 론칭···아프리카 시장 공략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가 이집트에서 토레스를 론칭하며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KG 모비리티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카이로 기자지구에서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토레스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집트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대리점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KG 모빌리티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토레스 등 신제품의 글로벌 시장 론칭을 가속화 하고 있다. 지난 7월 토레스 유럽시장 론칭 행사에 곽재선 회장이 직접 참석해 대리점과 콘퍼런스를 갖고 글로벌 시장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아프리카와 중동, CIS 지역 13개국 대리점들이 참석한 콘퍼런스에서도 토레스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수출시장 공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이집트 시장에서의 토레스 론칭 행사를 통해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집트를 기점으로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기자지구에서 열린 토레스 론칭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기자지구에서 열린 토레스 론칭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부동산경영학회, ‘퍼펙트 스톰 상황에 따른 부동산산업의 대응전략’ 주제로 하반기 학술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오는 25일 14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관에서 ‘퍼펙트 스톰 상황에 따른 부동산산업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2023년 하반기 학술세미나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경영학회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부동산산업은 미분양, 고금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부실 시공 등 부정적 요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성장률 예측에 따르면 국내 경제도 세계 경제성장률 보다 낮아질 수밖에 없고, 미래에도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경제성장 하락에 부동산산업이 일조하고 있다. 고금리는 부동산산업계에 직격탄이다. 자금조달금리의 인상은 사업비 증가로 이어지고, 경영악화의 주요원인이 된다. 주택 착공과 인허가 실적 또한 급감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불안요인이 반영되면서 부동산산업의 경영환경은 더 악화될 것이고, 단기적인 충격마다 업계의 위기감도 높아질 것이다. 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이러한 현재 상황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퍼펙트 스톰’의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결론적으로 퍼펙트 스톰과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동산산업계의 뼈를 깎는 자정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며, 정부에서도 지원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는 서진형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제1주제는 신혼부부 주거지원을 위한 정책방안(성진욱 박사, SH 도시연구원), 제2주제는 다국적 소매기업의 점포경영전략-한국의 월마트, 까르푸 및 테스코 점포를 중심으로-(박문수 상명대학교 교수), 제3주제는 원자력 시설의 잠재적 위험이 인근지역 토지가격에 미치는 영향(신정훈, 광운대 박사과정)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이어 이재순 호서대 교수, 이춘원 광운대 교수, 박인 숭실사이버대 교수, 박필 동서울대 교수, 이광균 한양대 박사, 한상훈 중원대 교수 등의 열띤 토론이 이뤄진다. 김학환 한국부동산경영학회 회장은 "우리나라의 부동산업계도 퍼펙트 스톰 상황에 따른 인식과 경각심을 바탕으로 대응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대응전략들을 통하여 부동산산업계가 다시 한 번 성장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PYH2017052606940001300_P4 한국부동산경영학회가 오는 25일 ‘퍼펙트 스톰 상황에 따른 부동산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2023년 하반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서울 전경. 연합뉴스

대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027-3번지 일원에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주변 영구조망 숲세권과 노후화된 북부신도시 대체주거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6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630가구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에 판상형 구조(84A, 84B, 110)와 혼합형 구조(84D), 2면 개방형 설계(84C)를 적용해 채광성과 일조권,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김해 시내를 차량으로 약 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024년 7월경 무계-삼계 국도대체우회도로 중 주촌면과 삼계동 구간이 일부 개통 예정이다. 2025년 12월경에는 전면 개통 예정으로 광역 교통 연결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광재IC, 서김해IC 등을 통한 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고, 부산김해경전철선 가야대역이 가까이 있어 부산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 여건과 주변 인프라도 우수하다. 신명초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분성중, 분성고, 구산고 등 초중고를 아우르는 학군을 갖췄다. 특히 단지에서 장신대역 학원가가 가깝고 화정글샘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인프라도 인근에 들어서 있다. 장신대역 인근 삼계동 중심상업지역과 대형마트, 병원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분성산, 경운산에 둘러싸인 숲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해반천을 따라 마련된 산책로와 김해 시민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김해에서 교통·교육·자연 환경의 3박자를 갖춘 새로운 인기 주거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특히 김해시에서 선호도 높은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의 신규 공급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kjh123@ekn.kr대우 푸르지오 ㅇㅁㄴㅁ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조감도. 대우건설

"차선도 삼화니까안심이다"…삼화페인트 비정형돌출형 차선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비정형돌출형 차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023도로교통박람회’는 미래 도로교통 기술의 방향을 제시하는 국내 유일의 도로교통 전문 행사로, 2005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9회째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전시에서 야간·우천시 명확한 차선 시인성으로 안전한 운전을 돕는 ‘비정형돌출형 차선’을 소개한다. 삼화페인트는 관람객이 이 차선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암실로 된 가상도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이 공간에서 스텔스차선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야간·우천에도 차선이 잘 보이는 비정형돌출형 차선의 우수성을 경험하게 된다. ‘비정형돌출형 차선’는 운전자의 안전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삼화페인트가 독일연방도로청(BASt)으로부터 인증받은 수지를 적용해 개발한 제품·기술이다. 이 차선 형태는 세계적으로 가혹한 도로 환경을 가지고 있는 독일 아우토반 50%이상에 적용돼 있다. 삼화페인트 ‘비정형돌출형 차선’은 울퉁불퉁한 비정형 형태가 특징이다. 이 차선은 구조적 특징으로 유리알 빛 반사 성능이 우수하고, 우천시 빗물 배수가 빠르다. 특히 삼화페인트 ‘비정형돌출형 차선’은 내구연한이 상대적으로 길고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이 차선은 강한 내구성과 미세연성을 갖춰 계절변화에 따른 균열, 유리알 탈락을 최소화했고, 별도의 차선 제거 작업 없이 재도장이 가능해 유지보수비 절감을 돕는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전시에 유리알 제조사, 도장 업체 등 협력사와 함께 참여해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에도 앞장섰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생각한 삼화페인트의 기술과 품질을 만나볼 수 있다"며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수출 상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jh123@ekn.kr삼화페인트 ㅇㅇ 2023 도로교통박람회 삼화페인트공업 전시관에서 ‘비정형돌출형 차선’을 체험할 수 있다. 삼화페인트

에이아이더뉴트리진, 베트남 국립 바이오테크놀로지센터와 기술이전 및 공동 사업화 위한 양해각서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이아이더뉴트리진이 ‘베트남 국립 호치민 바이오테크놀로지센터’와 LOP 기술교류 및 베트남시장 공동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판교 경기기업성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에이아이더뉴트리진 기술진과 바이오테크놀로지센터의 부연구소장인 Dr. Hà Thi Loan과 3명의 박사급 연구책임자 및 해외사업 담당자가 참석했다.에이아이더뉴트리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테크놀로지센터가 요청한 사업화 아이템인 △뎅기열 진단 △양식수산물 감염병 진단 △작물 품종진단에 대해 2년간 공동개발한다. 베트남 국립 호치민 바이오테크놀로지센서는 2004년 설립되어 약 200명의 생명공학 분야 연구진이 포진되어 있으며, 2015년 베트남 정부가 지정한 국가 바이오기술 전문 연구소이다.현재 베트남 제약바이오 시장은 10조원 규모으로 인구 1억명을 기반으로 매년 10%씩 고속 성장하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 지난 6월 한국-베트남 정부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이행을 위한 행동계획’을 채택한 이후 양국간 협력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협약도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을 반영된 결과로 예상된다.에이아이더뉴트리진의 김수화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의료기기 90%가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소득과 비례하여 성장하는 바이오 시장의 특성을 감안하고 인구수를 고려할 때 우리에게 매우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이어 “정부산하 연구소인 바이오테크놀로지센터에서 LOP기술의 혁신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인정해 기술개발 요청이 먼저 들어와 협약이 진행되었다”며 “뎅기열과 같은 감염병 진단과 베트남 주요 수출용 산업인 양식 수산물 질병진단 및 특용작물의 품종식별에 저희 LOP기술을 접목할 영역이 많으며, 빠른 시간 내에 현지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바이오테크놀로지센터 하 티 로안 박사는 “LOP 진단기술은 매우 혁신적이고 이상적인 현장용 진단 기술이다”며 “특히 베트남의 생명공학 연구분야 및 산업현장의 수요에 충분히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LOP분자진단 기술과 인공지능(AI) 솔루션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에이아이더뉴트리진은 지난 9월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된 AI4VN 2023 콘퍼런스를 통해 생성형 AI기반 신체측정 솔루션 'AI버추얼 인바디 솔루션'을 선보였다.에이아이더뉴트리진 관계자는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활발하게 글로벌 사업개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현재 베트남 이외 2개의 다른 아시아 국가와 판매 계약 및LOP기술이전 협상을 진행중이며,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24년 1분기까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LOP협약식에 참석한 베트남 Biotechnology Center와 에이아이더뉴트리진 임직원. 협정서를 들고 있는 Dr. Hà Thi Loan와 김수화 대표이사

LH, 저출생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노력 지속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날 서울지역본부에서 ‘Read the population, Open the future, 인구로 미래 희망을 열다’를 주제로 인구정책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고 22일밝혔다. 이번 강연은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생·고령화 등 우리나라의 인구위기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LH의 역할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 및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조영태 교수가 맡았다. 조영태 교수는 지난 1988년부터 지속된 내국인 인구 감소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이미 ‘정해진 미래’ 라고 진단하면서, 국민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정책판단의 기준으로서의 인구에 대한 이해에 대한 중요성을 다뤘다. 또 미래를 대비하며 반드시 고려해야 할 인구현상으로, 소비 및 부동산 정책의 주체인 ‘35세~59세 가구주 수 감소’, ‘산업화세대와는 다른 베이비부머 가구’ 및 ‘잘파*(Z+Alpha)세대’의 특성, ‘근로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정책 변화’ 등에 대해 발표했다. 여기에 더해,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등록 인구’를 뛰어넘은 ‘생활 인구’ 개념의 적극적인 활용, 지역 경계를 벗어난 ‘광역개념 검토’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LH는 지난 1월 공기업 최초로 ‘저출생 대책추진단’을 발족하는 등 공공부문의 저출생·고령화 위기 대응을 선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H는 그간 어르신 맞춤형 주택 ‘해심당’, 청년특화주택 ‘아츠스테이’, 산모 안심스테이 ‘품안애’ 등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대응한 여러 유형의 주택을 제공해온 한편, 의정부시와 돌봄 공백과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인 아이돌봄클러스터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맞벌이 부부 육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구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공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 추진한 저출생 정책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육아친화적 주거환경 조성, 출산가구 관련 제도 개선 등 18건을 선정, 정책화를 검토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난임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육아시간휴가 대상을 확대하는 등 출산·양육친화적 사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수진 LH 국민주거혁신실장은 "이번 강연은 우리나라의 급격한 인구변화를 조금 더 이해하고 향후 LH의 사업추진 방향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LH는 공공부문의 범국가적 인구위기 대응을 선도하고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관련사진] 인구구조 변화 대응 강연 모습 인구구조 변화 대응 강연 모습.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문건설공제조합, ING와 해외건설보증 상호협력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1일 글로벌 금융그룹 ING와 해외건설공사 보증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합원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건설보증 확대를 위해 체결됐다.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 필립 반 호프 ING 한국대표, 손영창 ING증권 지점장을 비롯해 전문조합과 ING의 임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ING은행에서도 해외 건설공사 수주 시 전문조합을 통해 해외 현지 금융기관의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프론팅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프론팅서비스란 전문조합이 ING은행 지점 및 현지 법인 앞으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로 전문을 발송하면 해외건설공사 보증서를 직접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앞서 전문조합은 하나은행, 르완다 키갈리은행과도 프론팅 서비스 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전문조합과 ING은행의 업무협약은 조합원 해외진출 확대로 해외건설공사 보증절차 간소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뤄졌다. 전문조합은 해외건설공사 보증서 발급이 필요한 조합원사를 지원하고, ING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보증서 발급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은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해외보증업무 노하우를 보유한 ING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원사에 선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조합원사가 새롭게 도약할 계기를 만들고, 건설산업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필립 반 호프 ING 한국대표는 "ING는 글로벌 네트워크, 업계 전문성, 지속가능부문 및 맞춤형 금융 솔루션에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조합과 같은 한국 고객을 국내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조합과의 파트너십이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ING는 유럽지역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금융그룹으로 산하 ING은행을 통해 뱅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NG은행의 임직원 수는 6만명이 넘으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소매금융부터 기업금융까지 모든 뱅킹서비스를 하고 있다. kjh123@ekn.kr전문조합 ㅇㅇ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사진 왼쪽), 필립 반 호프 ING 한국대표가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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