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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17.25p(0.69%) 내린 2493.17에 개장한 뒤 지지부진하다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43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578억원어치, 개인은 1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3원 오른 1300.5원으로 마쳤다.
이런 코스피 움직임은 전날(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미국 증시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12%), SK하이닉스(-0.53%) 등이 내렸다. 반면 LG화학(0.60%), 네이버(1.47%) 등은 상승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날 종가와 같은 7만 2800원에 마감했다.
업종별로 기계(1.16%), 비금속광물(0.73%), 전기가스업(0.64%) 등은 오르고, 섬유의복(-0.73%), 의료정밀(-0.68%)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0p(0.29%) 내린 814.61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81p(0.71%) 내린 811.20으로 출발한 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753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1068억원어치, 외국인이 55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포스코DX(0.18%), 알테오젠(2.51%) 등은 오르고, 에코프로비엠(-2.44%), 에코프로(-3.45%), 엘앤에프(-1.21%) 등은 내렸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6675억원, 코스닥시장 6조 9086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