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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로카, VR 신작 ‘다크스워드’ 메타 스토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가 신작 가상현실(VR) 게임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개발사 컴투스로카)를 글로벌 VR 전문 기업 메타의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다크스워드’는 지난 2021년 컴투스가 설립한 VR 게임 전문 개발사 컴투스로카의 첫 작품으로, PC 등의 추가 장치 없이 VR 기기에서 단독 실행이 가능한 스탠드얼론(Standalone) 타이틀이다.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며, VR 게임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실감 넘치는 조작감, 싱글 및 멀티 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전 세계 VR 기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타’(舊 페이스북)에 출시된 ‘다크스워드’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일본, 대만 등 메타 스토어가 입점한 모든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본격적으로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다크스워드’는 글로벌 23개 지역에서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까지 총 4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이미 ‘다크스워드’는 지난 2월 글로벌 VR 기업인 ‘피코(PICO)’ 중국 스토어 출시 직후 전체 유료 앱 및 신규 출시 앱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14일 멀티 플레이 업데이트 이후 유료 앱 순위 1위를 재달성, 게임성과 흥행 가능성을 모두 증명한 바 있다. ‘다크스워드’는 추후 PICO 글로벌 스토어에도 게임을 출시하고 플랫폼 확장과 함께 최근 블루 오션으로 다시 급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VR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또한 컴투스로카는 게임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와 코스튬 등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릴 제공하고, 전 세계 VR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신현승 컴투스로카 대표는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가 메타 스토어 출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VR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VR, 혼합현실(XR)에 대한 주목도가 굉장히 높아진 만큼 이미 중국 시장에서 게임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다크스워드’가 메타 스토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hsjung@ekn.kr다크스워드 컴투스로카 VR 게임 ‘다크스워드’ 대표 이미지.

한화시스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시스템이 UAM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유럽 항공기술 연구기관 및 영국 UAM 버티포트 업체와 손을 잡는다.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UAM업계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버티포트(이착륙장) 조성 및 UAM 교통관리(UATM·Urban Air Traffic Management)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 시각) 유럽 항공기술 연구기관인 네덜란드 국립 항공우주연구소(NLR)와 ‘UAM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시스템·KAC·NLR은 UAM 인프라(UATM·버티포트) 운영 및 시스템 관련 핵심기술 개발 협력을 추진한다. 1919년 설립된 NLR은 유럽 최고 권위의 항공기술 연구기관으로 항공 기체·시스템·운송 등 다방면의 연구를 수행하며, 유럽 미래항공기본계획(SESAR)을 비롯해 유럽항공안전청(EASA)이 추진하는 영국·네덜란드·스페인 3개국 UAM 실증사업인 ‘AMU-LED 프로젝트’에 주도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화시스템과 KAC는 영국 UAM 인프라 스타트업 어반 에어포트(UAP)와 22일(현지 시각) 협력의향서(LOI)를 맺었다. 3사는 해외 버티포트 구축 시 한화시스템 UATM 시스템 적용 방안과 KAC와 국내외 버티포트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UAP는 현재 영국 중부 산업도시 코벤트리에 지난해 UAM 버티포트인 에어원을 건립하고 시범운영에 착수한 바 있다. UAP는 미국·프랑스·독일·호주·한국 등 주요 국가 65개 도시에 에어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말 친환경 UAM 시제기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며, UAM 항행·관제 솔루션(CNSi) 및 UATM 시스템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지형·기상·소음·전파 환경에 따른 UAM 운항 시뮬레이션과 ‘UATM 시스템-운항사-버티포트’ 간 연동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UAM 기체 개발·교통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한화시스템은 유럽 UAM 인프라 시장 메이저 플레이어들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UAM 핵심 분야별 최고 역량을 가진 해외 선도 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은 공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첫걸음으로, 향후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UAM 기술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한화시스템 (왼쪽부터)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마이클 피터(Michel Peters) NLR 대표, 정민철 한국공항공사 IAM사업단장, 행크 반 다이크(Henk van Dijk) NLR 항공우주 운영 담당 부사장

기아, ‘2023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기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기아 오산 정비 교육센터에서 ‘2023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아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는 최우수 서비스 상담원 발굴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201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회다. 코로나 이후 재개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기아 최우수 서비스 상담원들이 경쟁하는 ‘기아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는 42개 국가에서 진행된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45명의 서비스 상담원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한국에서 진행된 본선 대회는 서비스 상담원의 역할 강화를 위한 고객 응대 프로세스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과 고객 응대 사례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으로 진행됐다. 기아는 본선대회 평가 결과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우수상(2명) 등 총 8명의 서비스 상담원 입상자를 선정하고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득점으로 금상을 수상한 칠레의 예니 포블레테 부스타만테씨는 "세계 우수한 서비스 상담원이 한자리에 모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기아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를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본선 대회 참가 외에도 인천플래그십스토어,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 기아360, 오토랜드 화성 등 서비스, 브랜드, 생산 등을 체험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기아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오프라인 경진대회로 단순히 서비스 상담원 간의 실력을 겨루는 것이 아닌 상담원 모두에게 기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기아의 역량 있는 우수 서비스 상담원들이 현업에 돌아가서도 고객 최접점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gore@ekn.kr0623 (사진자료1)기아 전세계 서비스상담원 경진대회 개최 기아가 개최한 ‘2023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의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송봉섭 대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 서비스는 22일 송봉섭 대표이사 부사장이 다양하고 혁신적인 비대면 채널 운영 등 국내 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으로부터 ‘특별 공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날 경기도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공헌상’ 및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 ‘고객감동 콜센터’ 선정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도입 20주년을 기념해 수여된 특별 공헌상은 55개 산업, 334개 조사 대상 기업 중 콜센터 등 비대면 서비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의 대표에게 수여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서비스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한 대표자와 기업을 공적 심사하여 특별 공헌상 수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99년 국내 최초로 ‘IT 원격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2010년엔 ‘ARS 음성인식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챗봇, IoT 등 고객 상담에 신기술을 적용하며 20년 이상 국내 서비스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왔다. 또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 고객 전문상담’을 도입하고 ‘청각·언어 장애 고객을 위한 수어 상담’을 운영하는 등 모든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권익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송봉섭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고객만 바라보며 노력해 온 임직원의 헌신이 결실을 보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최고의 서비스로 삼성전자 제품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gore@ekn.kr0623 삼성전자서비스 송봉섭 대표이사 삼성전자서비스 송봉섭 대표이사(오른쪽)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대표이사(왼쪽)에 ‘특별 공헌상’을 수여받는 모습.

중국에서 또 통했다…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현지 앱스토어 매출 톱10 진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이 중국에서 출시 사흘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톱 10에 진입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픽세븐’은 이날 기준 중국 앱스토어 매출 순위 9위에 올랐다. 앱스토어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기기의 핵심 앱 마켓인 ‘빌리빌리(Bilibili)’와 ‘탭탭(Taptap)’에서도 인기 순위 톱 5를 기록 중이다. 에픽세븐의 이런 흥행 성적은 중국에 정식 출시한 국산 모바일 게임으로는 전례가 없는 뛰어난 성과로 눈길을 끈다. 중국 이용자들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뛰어난 퀄리티의 전투 연출과 OST(Original Sound Track)’에 높은 점수를 매기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와 즈룽 게임이 철저한 사전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에서 서비스되는 대부분의 콘텐츠를 중국 버전에 그대로 선보인 점도 큰 호응을 받았다. 스마일게이트와 즈룽 게임은 지금의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중국 내 마케팅과 이벤트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정재훈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사전 예약에 400만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등 론칭 전의 큰 기대가 이렇게 좋은 성과로 이어지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초반 흥행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sjung@ekn.kr[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중국 키 비쥬얼 에픽세븐, 중국 키 비주얼.

SKT,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프랑스 파리서 UAM 기체 모형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의 공식 리셉션 행사장에서 가상현실(VR)을 통해 부산 엑스포 부지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모형을 전시하는 공간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단과 파리 주재 외교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을 찾은 각국 대표들은 UAM 기술과 향후 발전방향에 관심을 보이며 각종 체험을 즐겼다. SKT의 실감형 전시 콘텐츠는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3)에 출품되어 세계 각국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실물 크기로 제조된 UAM 모형에 올라 VR 장비를 착용하면 부산세계박람회가 열리는 2030년 부산시 상공을 비행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SKT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해 UAM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KT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과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을 결성해 올해부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사업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된다면 중요한 교통수단으로서 UAM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후 4월 국제박람회기구의 한국 현지실사 기간동안 UAM 전시를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과 혁신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했으며, 실사단의 호평에 힘입어 파리 총회에서 UAM 미래상을 선보이게 됐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2030년 부산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실감 체험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의 강점인 첨단 ICT 인프라를 부각했다"라고 밝혔다.hsjung@ekn.kr파리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 마련된 행사장을 찾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단이 UAM을 체험하고 있다.

MINI 일렉트릭 ‘눈부신 진화’ 운전 재미에 탄탄한 옵션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지난달 판매가 시작된 ‘2024년형 미니(MINI) 일렉트릭’이 운전자들의 이목을 잡고 있다. 운전 재미를 잡은데다 탄탄한 옵션까지 더해져 더욱 강력한 상품성을 갖췄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MINI 일렉트릭은 ‘고-카트 필링’(go-kart feeling)으로 대변되는 MINI만의 역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주행 성능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신규 외장 색상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추가되며 한층 매력적인 모델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기차 수요자들이 가격과 주행거리에 초점이 맞추긴 하지만, MINI만의 개성을 발산한다는 점에서 이 차가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은 올해 MINI가 최초로 선보인 나누크 화이트(Nanuq White)와 인기 색상인 아일랜드 블루(Island Blue)가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나누크 화이트 외장 컬러는 북극곰을 뜻하는 이누이트어 ‘나누크(Nanuk)’에서 따온 것으로, MINI 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층 극대화한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은 정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접근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또 3D 내비게이션, 스티어링 휠 열선, 헤드업 디스플레이, 주차 보조 어시스턴트,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편의 사양도 기본으로 들어갔다. MINI 일렉트릭은 브랜드 특유의 고-카트 필링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순수전기차가 전달할 수 있는 감성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전기 구동계에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세심하게 조율된 차체 기술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MINI 일렉트릭은 내연기관 MINI 3-도어 모델대비 무게중심이 30mm 낮다. 여기에 차체 무게 배분을 최적화한 영향으로 높은 주행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MINI는 또 가속 즉시 발휘되는 전기 모터 특유의 높은 토크를 도로에 전달하도록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 시스템을 개선했다. 동시에 회생제동 강도를 운전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차량 보닛 아래에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의 힘을 발휘하는 동기식 전기모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km까지 3.9초, 시속 100km까지 7.3초만에 가속한다. MINI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기준 159km다. 급속충전 시 배터리 잔량을 80%까지 채우는 데 약 35분이 필요하다. MINI 일렉트릭의 내외부에는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에 순수전기 모델만의 디자인 요소들이 반영됐다. 앞면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에 MINI 고유의 육각 형태 라인을 간결하게 적용하고, 17인치 MINI 일렉트릭 파워 스포크 투톤 휠을 장착해 고유의 개성을 부각했다. 실내는 간결한 디자인과 편의성이 강조됐다. 터치스크린 기능이 포함된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는 배터리 표기량과 회생제동으로 구성된 새로운 UI를 통해 시인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인테리어는 MINI 일렉트릭 전용 트림으로 마감됐다. 카본 블랙 색상의 크로스 펀치 가죽 시트가 적용돼 매력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는 MINI 일렉트릭 전용 트림으로 제작했다. 카본 블랙 색상의 크로스 펀치 가죽 시트가 적용돼 간결한 매력을 강조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MINI 일렉트릭 전용 로고와 전용 기어 노브 및 스타트·스톱 버튼을 장착해 순수전기 모델만의 특색을 살렸다. MINI는 국내에서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은 작년 총 1만1213대의 MINI 차량이 판매되며 전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MINI가 많이 팔린 나라로 집계됐다. 더불어 MINI는 2005년 국내 시장 진출 이래 17년 연속 성장한 브랜드이자 2019년 이후 4년 연속 연간 1만 대 이상을 판매한 브랜드로 거듭났다. MINI 코리아 측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기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난 4월 선보인 순수전기 한정 모델 MINI 일렉트릭 레솔루트 에디션 등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도 여전한 MINI 특유의 고-카트 필링과 특별한 감성, 한정 에디션만의 희소한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차량 이미지.

"해외로밍, 가성비 높인다"…SKT, ‘가족로밍’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의 로밍 서비스인 ‘T로밍’이 고객 혜택 확대를 목표로 신개념 로밍 데이터 공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갈 경우 한 명만 로밍 상품인 baro(바로)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가족이 함께 데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족로밍’은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대표 1명이 3000원만 추가하면 모든 가족(대표 포함 최대 5명)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3인 가족의 경우 한 명이 대표로 6GB 상품과 가족로밍을 4만2000원(6GB 상품 3만9000원 + 가족로밍 3000원)에 가입 시 가족 3명이 30일간 6GB의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다. 이 경우 1인당 금액은 1만4000원으로 요금 부담이 크게 낮아진다.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할 경우에도 추가 요금 없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지만, 보다 빠른 데이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데이터 충전’ 가격도 29일부터 1GB당 기존 9000원에서 5000원으로 45% 정도 인하한다. 바로 요금제와 가족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바로 통화와 문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말 출시된 SKT의 바로 통화는 로밍 요금제 이용고객에게 한국과의 통화, 현지에서의 통화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가 930만명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SKT의 국내 가족결합 상품으로 결합된 고객들은 T월드에서 가족 로밍 서비스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족결합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SKT 공항부스에서 제시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가족로밍의 대표 1인이 0청년 요금제 고객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baro’ 요금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3명 가족이 6GB 바로 요금제를 1인당 7500원에 해당하는 2만2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SKT는 오는 7월20일부터 1박2일이나 2박3일 등 비즈니스 목적이나 짧은 기간 여행을 다녀오는 고객들을 위해 일단위 요금제인 ‘원패스 500’의 요금도 일 1만6500원에서 일 9900원으로 40% 인하한다. 윤재웅 SKT 구독 CO 담당은 "최근 고객 혜택을 크게 늘린 ‘baro 요금제’를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로밍 전반의 가성비를 강화했다"며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해외여행에서 로밍만큼은 고민하지 않고 ‘baro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sjung@ekn.kr가족로밍 SK텔레콤은 오는 29일부터 12월28일까지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갈 경우 한 명만 로밍 상품인 baro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가족이 함께 데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 글로벌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오위즈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2’(개발사 겜프스엔)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라운더스트2’는 턴제 RPG ‘브라운더스트’의 공식 후속작이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배경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과 모험을 다루고 있으며, 기존 브라운더스트의 스타일을 계승한 하이엔드 2D 그래픽과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특히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판타지 배경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모험이 게임에 재미를 더한다. 이용자들은 브라운더스트2의 ‘팩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메인 스토리를 포함한 8종의 스토리 팩과,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캐릭터의 모험을 그린 ‘캐릭터 팩’ 3종, 그리고 PvP(이용자 간 대전) 등 추가적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팩’ 3종까지 제공한다. 게임은 한국과 일본, 미국 등 글로벌 173개국에 정식 출시됐으며,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등 4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사전예약을 진행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게임 재화인 ‘다이아 1600개’와 ‘뽑기권 4개’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19일 사전예약자 수가 200만을 돌파, 이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5성 캐릭터 교환 티켓’을 포함한 ‘최고급 영입 계약서’, ‘고급 영입 계액서’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식 출시 기념 스페셜 영상 ‘여기 있는 꿈’ 도 공개했다. 1분 30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동명의 대표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와 함께 게임 내 스토리팩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전투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정식 출시 후 획득 가능한 ‘픽업 코스튬’ 2종 ‘검도부 유스티아’와 ‘코드네임 S 세라’에 대한 영상도 함께 업로드됐다. hsjung@ekn.kr네오위즈_브라운더스트2 정식 출시 브라운더스트2.

컴투스홀딩스, 신작 MMORPG ‘제노니아’, 사전예약 200만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컴투스에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가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사전 예약을 시작한 ‘제노니아’는 일주일 만에 예약자 100만 명을 모집했으며, 오는 27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자 200만명을 넘기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게임은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글로벌 히트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해 MMORPG로 재탄생하는 작품인 만큼 사전 예약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서버를 넘나드는 대규모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 ‘침공전’이 핵심 콘텐츠다. 회사 측은 고 퀄리티 카툰 렌더링 기반의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기존 제노니아 시리즈를 함축한 탄탄한 시나리오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으로 유저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게임에서 이례적인 ‘In-game GM’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유저 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사전 예약 2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코스튬 소환권’, ‘페어리 소환권’ 등 사전예약 누적 인원수 달성에 따른 선물을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제노니아의 사전 예약은 출시 전까지 자체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함께하는 재미를 높여줄 ‘크리에이터Z’ 프로그램은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함께 활동할 크리에이터들은 다음날 발표한다. sojin@ekn.krㅁ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컴투스에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가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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