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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9위 선정… 8년 연속 탑10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지난 2022년 글로벌 모바일 시장 매출을 기준으로 우수 퍼블리셔를 선정하는 data.ai의 ‘2023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에서 9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data.ai는 매년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의 수치를 합산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상위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본 어워드에서 넷마블은 2015년을 시작으로 8년 연속 꾸준히 Top10에 진입,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Top10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상위 퍼블리셔 중에서는 4위에 해당한다. 한편,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 다양한 신작을 출시한다. 오는 7월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필두로 8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9월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연내 출시를 목표로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등을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일곱 개의 대죄’, ‘A3: 스틸얼라이브’, ‘샵타이탄’, ‘신석기시대’, ‘제2의나라: 크로스월드’ 등 5종의 타이틀이 연내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sojin@ekn.kr넷마블,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9위 선정_이미지 넷마블은 지난 2022년 글로벌 모바일 시장 매출을 기준으로 우수 퍼블리셔를 선정하는 data.ai의 ‘2023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에서 9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앱 마켓 인기 순위 1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개발사 컴투스)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0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제노니아는 출시 하루 전부터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출시 당일 빠르게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도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순위가 수직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대작 MMORPG 제노니아는 서버를 넘나드는 대규모 대전(PvP) 콘텐츠 ‘침공전’을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 퀄리티 카툰 렌더링 방식의 그래픽, 150개 이상의 컷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도 주요한 매력으로 손꼽힌다. PC와 모바일을 잇는 크로스 플레이 지원으로 유저들은 상황에 맞게 더욱 편리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모바일 게임에서 이례적인 ‘인게임(In-game) GM’ 시스템 도입으로 유저와의 밀접한 소통을 늘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피드백을 지속 반영해 게임성을 높여간다는 목표다. 한편 성공적인 서비스의 첫 걸음을 내딛은 제노니아는 총 8개 월드, 32개 서버 중 원하는 서버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아이템들을 선물한다.hsjung@ekn.kr앱마켓 컴투스홀딩스의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개발사 컴투스)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추석 연휴 국내선 항공권 판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올해 추석과 개천절 황금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권 판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27일부터 10월4일까지 탑승하는 국내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5개 노선에 416편을 운항하고, 약 7만석의 좌석 공급을 통해 명절 이동하는 승객들의 여행 편의에 앞장선다. 해당 연휴 기간 동안 노선 별 운항 항공편 횟수는 김포-제주 208편, 대구-제주 96편, 청주-제주 32편, 광주-제주 64편, 김포-부산 16편이다. 국내선 노선 이용 시 기내 수하물 10kg과 위탁 수하물 15kg(이벤트운임, 스마트운임) 또는 20kg(일반운임)이 제공되며, 부가서비스 번들을 이용하면 추가 위탁 수하물 구매, 사전 좌석 지정,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티웨이항공은 티펫(t’pet)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무게 최대 9kg(운송 용기 포함)까지 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을 발급하는 등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하는 국내선 이용 고객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 계획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미리 항공권 판매를 개시한다"며 "고객들의 예약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이용을 위해서는 빠른 예약이 필수"라고 말했다. kji01@ekn.kr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엠게임,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 사전예약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엠게임은 자사가 자체 개발한 2023년 첫 신작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퀸즈나이츠’의 사전예약을 오늘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 시즌 출시 예정인 ‘퀸즈나이츠’는 3D 카툰렌더링 방식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마왕에 납치된 여왕을 구하기 위해 기사 단장과 함께 마물을 처치해 나가는 모험을 그린 방치형 RPG다. 엠게임 측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펼쳐지는 빠르고 화려한 전투를 보는 즐거움과, 온오프라인 상태 모두 풍부한 보상을 제공해 확실한 성장 체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스테이지 전투 혹은 오프라인 방치를 통해 얻은 골드와 경험치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고, 블레스 던전, 문장 던전, 승급 던전 등 다양한 던전 플레이를 통해 특수 능력치 상승, 스킨 획득 등 별도의 성장 활동을 할 수 있다. 용병단을 모집하거나 기사를 수호하는 가디언을 길들여 전략적으로 배치해 능력치를 배가 시킬 수 있고, 이용자간 커뮤니티를 위한 길드와 개인간 전투(PvP), 레이드 시스템 등도 즐길 수 있다. ‘퀸즈나이츠’의 사전예약은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엠게임 포털 내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원하는 앱 마켓을 선택하여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다이아 5만개와 의상 1개를 제공하고, 사전예약 달성율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sojin@ekn.kr[퀸즈나이츠]대표이미지 ‘퀸즈나이츠’ 공식 이미지.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3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가 유망한 스토리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3’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위지윅스튜디오·게임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 문학상’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에는 ‘변화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공모한다. 장르에 상관 없이 변화 혹은 도전이라는 소재가 들어간 원천 스토리라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접수자격 및 작품 수에 제한이 없고 팀 단위로도 응모할 수 있다. 총 상금은 4000만원 규모다. 대상 1편에 2000만원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2편에 각각 500만원, 우수상 4편에 각각 2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원천 스토리 부문으로만 작품을 공모, 수상작 수를 확대해 보다 많은 우수 스토리 창작물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계열사인 위지윅스튜디오와의 공동 주관을 통해 향후 글로벌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 있는 작품 발굴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목표다. 작품 심사 과정에서 위지윅스튜디오의 콘텐츠 사업 부문 담당자들이 심사 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작의 2차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수상작가들을 위해 추후 작품집을 발간하고, 수상작가들이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도 부여한다.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3’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컴투스가 유망한 스토리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3’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AI로 30초만에 악보가 뚝딱…누구나 손쉽게 음원 제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인공지능(AI) 음원편곡서비스 ‘지니리라’를 통해 전 국민 누구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크리에이터에게는 손쉬운 창작 기회를, 저작권자에는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해서 음원시장의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박현진 지니뮤직 대표가 자회사 주스와 함께 선보인 AI편곡서비스 ‘지니리라’를 공개하며 한 말이다. 그는 "음원시장에 AI 도입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AI서비스를 심화하는 시장 경쟁의 솔루션으로 활용,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8일 KT그룹 산하 음원유통플랫폼 지니뮤직과 주스는 서울 강남 지니뮤직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AI기술로 구현한 악보기반 편곡 서비스 ‘지니리라(genie.Re:La)’ 베타버전 론칭 소식을 알렸다. 지니리라는 MP3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AI가 즉석에서 디지털 악보를 그려 주고, 이용자가 그 악보를 편집해 편곡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지니뮤직이 인수한 자회사 주스와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주스는 AI가사 싱크, AI BGM 콘텐츠 제작, 디지털 악보 제작 등 음원 관련 개발 특허를 다수 보유한 회사다. 양사는 저작권 이슈에서 자유롭기 위해 ‘리메이크’ 형식에 집중했다. AI를 리메이크에 적용해 창작자의 문턱은 낮추고 수익화까지 연결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니리라’ 베타서비스에는 저작권 보호를 위해 정식 유통되는 음원만 업로드된다. 작업물은 서버 내에만 저장할 수 있으며 원작자들이 2차 저작을 원치 않는 음원 업로드는 제한된다. 지니뮤직은 연내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들이 편곡한 음원을 출시까지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편곡 음원으로 수익 창출 시 원작자에게도 수익이 배분될 수 있도록 2차 생산 저작물에 대한 투명한 정산시스템도 구축한다. 또 K-팝 아이돌의 인기 음원을 현지 컨셉의 편곡을 거쳐 해당 국가의 버추얼 아이돌이 가창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KT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4분기에는 정식 음원을 만들고 글로벌 시장에 유통하겠다는 목표다. 정식 출시 버전은 부분 유료화 도입이 검토 중이다. 지니뮤직 고객 여부에 따라 차별화를 두거나 월정액 구독료 책정 가능성도 내비쳤다. 편곡 음원 발매 형식으로 수익화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다. 지니리라를 통해 만든 음원을 사고팔 수 있는 C2C(고객 간 거래) 기반 플랫폼도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플랫폼의 가치는 이용자의 체류시간이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지니리라 서비스로 지니뮤직 이용자, 체류시간 등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작된 곡이 정식 발매되고 음원 유통에 지니뮤직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면서 신규 수익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니리라 베타서비스는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선 지니리라를 사용해 ‘I Believe’를 현악 4중주로 편곡한 악보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시간도 가졌다. 원작자 김형석 PD는 30초 만에 자신의 곡이 모차르트 스타일로 재해석된 것을 보고 놀라며 "사람이 이 정도 편곡을 하려면 이틀을 꼬박 투자해야 한다"며 "AI가 아이디어와 영감의 확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sojin@ekn.kr

1~2살 어려졌는데…"‘청불’ 게임 할 수 있나요?"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28일부터 나이를 세는 기준이 만 나이로 통일되면서 게임 이용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국내에 유통되는 게임물의 경우 연령 별로 이용 가능 연령을 제한해온 만큼, 이용 중인 게임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지는 않을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결론부터 말하자면 게임업계는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더라도 이전과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다. 게임 이용 가능 연령을 구분하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 분류는 이미 ‘만 나이’를 기준으로 삼아왔다. 가령 ‘청소년이용불가’ 게임물의 경우 만 18세 이상에 해당하는 2005년 6월 28일 이전 출생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 연령이 15세 이상으로 표기된 게임은 2008년 6월 28일 이전 출생, 12세 이상으로 표기된 게임은 2011년 6월 28일 이전 출생자만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물의 등급구분을 위반하고 청소년이 게임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사이트 운영자는 게임산업진흥에관한 법률 제46조 제3호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다만 술·담배 구매의 경우에는 ‘연 나이’ 기준으로 20세 이상만 구매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올해를 기준으로 생일과 관계없이 2004년 이전 출생자만 술·담배 구매가 가능하다. 통신업계도 이미 ‘만 나이’를 사용하고 있어 혼선을 빚지는 않을 전망이다. 통신업계는 만 19~34세, 혹은 만 29세 이하 청년을 타깃으로 한 ‘청년 요금제’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타깃으로 한 특화요금제 등을 선보여 왔다. 네이버는 ‘출생일’과 ‘기준일’을 입력한 뒤 ‘계산하기’를 누르면 만 나이와 띠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나이 계산기 서비스를 개선했다. 카카오 역시 인물검색 시 해당 인물의 나이를 바뀐 기준에 따라 제공한다. 한편 ‘만 나이 통일법’은 국내에서 여러 가지 나이 계산법이 뒤섞여 쓰이면서 생기는 혼선과 각종 법적·행정적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온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다. hsjung@ekn.kr게임물 등급분류 표시. (사진자료=게임물관리위원회)

싱가포르항공, 무제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전 객실 확대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싱가포르항공은 업계 최초로 무제한 와이파이 서비스 대상을 전 객실로 확대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까지 무제한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싱가포르항공 멤버십인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단 와이파이 기능 탑재가 불가능한 보잉 737-800 NG 항공기로 운항되는 일부 노선의 경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이 제한된다. 무제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싱가포르항공 온라인 ‘예약 관리’ 메뉴를 통해 항공 예약에 크리스플라이어 회원 번호를 입력하거나, 체크인 시 입력해야 한다. 크리스플라이어 회원가입은 탑승 전이라면 온라인으로, 탑승 후라면 기내에서 싱가포르항공 디지털 콘텐츠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여 피 텍( 싱가포르항공 고객경험 수석 부사장은 "무제한 기내 와이파이 무료 제공은 완벽한 여행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싱가포르항공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고객들은 하늘 위에서도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연락을 주고받고, 새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yes@ekn.kr[보도자료 이미지 1] 싱가포르항공 항공기 싱가포르항공 항공기

사우디아항공, 여행 플랫폼 ‘SAUDIA Holidays’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사우디아항공은 항공편, 숙소, 일정 및 현지 정보를 담은 원스톱 플랫폼 ‘SAUDIA Holidays’를 통해 여행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사우디아항공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전세계 호텔, 항공편 및 투어를 포함한 90만개 이상의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한 것이다. 모리셔스, 몰디브, 사우디아라비아, 뉴욕, 델리, 아테네 등 다양한 대륙의 도시에 걸쳐 여행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플랫폼을 이용하면 숙박 및 항공편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 외 현지 교통편, 액티비티, 여행 규정 및 내비게이션 지도 등 정보를 제공한다. 사우디아항공 관계자는 "광범위한 협력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원스톱 여행 준비 플랫폼을 통해 포괄적인 여행 일정 옵션과 다양한 보상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고의 여행 경험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yes@ekn.kr[사진 2] 사우디아항공 퍼스트 스위트(First Suite) 좌석 사우디아항공 퍼스트 스위트(First Suite) 좌석 이미지.

아이돌부터 캐릭터까지…항공업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항공업계가 비행기 외관에 필름을 붙이는 ‘래핑’으로 날아다니는 거대 광고판으로 활용하고 있다.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등 국가적 메시지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캐릭터 등 이미지를 비행기에 붙일 수 있게 되면서 래핑은 항공업계의 주요 마케팅 수단이자 수익원이 될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다음달 18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아이돌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래핑 항공기를 운영한다. 항공기 동체에는 이번 캠페인 슬로건인 ‘BTS PRESENTS EVERYWHERE’와 BTS 멤버 7명의 얼굴이 래핑된다. 이번 래핑 캠페인은 BTS 측이 제주항공에 먼저 제안했다. 아직 어느 노선에서 래핑 항공기가 운영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항공편 운항 계획이 나오면 BTS 팬들의 발권이 몰릴 전망이다. 제주항공 입장에서는 광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음에도 BTS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자사 홍보를 위해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진에어는 도너츠 브랜드 노티드 캐릭터의 모습을 반영한 래핑 항공기를 지난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노티드 항공기는 앞으로 6개월 간 국내외 노선에 투입된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항공사에선 처음으로 지난해 말 포켓몬 래핑기를 띄웠다. 일본 포켓몬사는 하늘을 나는 피카츄라는 뜻의 ‘소라토부 피카츄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는데, 한국 항공사 중에선 티웨이항공과 처음 협업한 것이다. 기체 래핑 비용은 포켓몬사가 부담하고, 관련 라이센스도 무상 제공해 항공사가 내부 디자인, 기념품, 탑승권, 음악, 승무원 유니폼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래핑은 그간 국가적 행사를 알리는 데 주로 활용됐다. 실제 대한항공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모습이 담긴 특별 임시편을 국제박람회기구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노선에 투입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며 민간 대표단의 날개 역할을 하고 나선 것이다.대한항공은 앞서 지난 5월 초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해 보잉777-300ER 항공기를 동원하며 가수 블랙핑크의 모습을 항공기에 입혔다. 이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래핑항공기는 지난달 4일 인천발 파리행 KE901편을 시작으로 전 세계 하늘을 누비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역할을 수행 중이다.비행기 외관에 필름을 붙이는 래핑은 앞으로 항공업계의 주요 마케팅 수단이자 수익원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부터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돼 항공기 래핑을 통한 상업 광고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여행의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래핑 항공기가 하늘 위를 날고 있다.노티드 캐릭터가 래핑된 진에어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를 담은 대한항공 보잉777-300ER 항공기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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