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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사업 합작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내연기관이 전동화·디지털화로 급속히 전환되는 가운데, 전기차 충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선도적인 입지를 차지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7월 중 공정거래위원회에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연내 사명과 브랜드명, 사업 전략 및 방향성을 수립하고 인력을 확보하는 등 회사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50%+1주, 카카오모빌리티가 5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원할 때 바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고객 경험’ 및 ‘안전·개인화 등 기존에 없는 새로운 가치’ 제공을 목표로 양사의 역량을 결집해 부족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산하여 정부의 2050 탄소중립(net-zero) 달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양사는 전기차 충전 사업 확대를 목표로 인적 및 기술적 역량을 강화해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을 출시한 데 이어 LG헬로비전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헬로플러그인’을 인수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1년 카카오내비 앱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간편결제, 충전기 위치 탐색, 충전기 사용 이력 실시간 알림, 충전기 상태 표시 등 스마트 기능을 지속 확충하며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해왔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LG유플러스의 전국 단위 대규모 인프라 구축·운영역량과 ‘카카오T’와 ‘카카오내비’ 등 카카오모빌리티의 국내 대표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결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충전 인프라 운영관리, 플랫폼과 연계한 편의 서비스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우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한 영역으로 꼽히고 있는 공동주택 시장에 집중해 서비스 커버리지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고객경험 혁신을 통해 고객 로열티를 높여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충전 서비스 생태계와 운영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확보하여 향후 전기차자원화(V2G)·차량사물통신(V2X)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을 최적화하는 ‘스마트에너지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기존 충전기 이용 시 겪을 수밖에 없었던 다양한 문제점을 플랫폼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축적된 유저 데이터에 기반한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 다가오는 전기차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사업자로 진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sojin@ekn.kra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지난달 30일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7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7월의 ‘월간 티웨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월간 티웨이는 매달 첫째 주에 진행되는 티웨이항공의 월 정기 프로모션으로, 이번 7월 프로모션은 열흘 동안 진행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일까지 실시된다. 7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에는 국내선 4개(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국제선 36개(일본, 대만, 호주, 동남아, 중앙아시아, 대양주) 등 총 40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항공권 예약 시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7월’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3~10%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1만6200원~ △인천-오사카 9만4300원~ △대구-타이베이(타오위안) 11만3400원~ △청주-나트랑 10만1900원~ △인천-세부 14만5250원~ △인천-괌 14만7100원~ △인천-시드니 42만3440원~ △인천-비슈케크 44만800원부터 판매한다. 또 할인코드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은 회원 대상 1인 1회 다운로드 가능하다. 단 8월1일부터 7일, 9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쿠폰 적용이 제한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는 지난달 신규 취항한 청주-오사카·나트랑, 인천-비슈케크 ·코타키나발루 노선도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국내선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며, 국제선은 다음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단 △인천-구마모토 △인천-세부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보라카이(칼리보) △인천-나트랑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탑승편에 한해 적용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7월의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에는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총 열흘 동안 진행한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알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7월 월간티웨이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이 진행하는 7월의 월간 티웨이는 3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다.

LG이노텍, 英 재규어 랜드로버 ‘최우수 협력사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이노텍은 3일 재규어 랜드로버(JLR)의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다. JLR은 글로벌 최우수 협력사들을 매년 선정한다. 최우수 협력사상은 높은 수준의 품질과 혁신성을 입증해야만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JLR은 시상 분야를 5대 핵심가치인 △고객 사랑 △단합성 △투명성 △성장성 △영향력 등의 영역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JLR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영향력’ 분야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한다. LG이노텍은 이번 최우수 협력사상 수상으로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LG이노텍은 지난 2021년부터 ‘재규어 랜드로버 품질 인증’을 3년 연속 유지하며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이뿐 아니라 LG이노텍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생산거점에서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하고 고객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폴란드 공장은 JLR에 공급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mHEV) 차량용 DC-DC 컨버터,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등 차량 전장부품 7종을 생산하고 있다. JLR 관계자는 "LG이노텍은 5개 영역 어디에서나 수상이 가능할 정도로 혁신적인 제품과 고객 서비스 체계를 갖춘 협력사"라며 "LG이노텍은 끊임없는 품질 혁신을 통해 JLR의 성장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덧붙였다. LG이노텍은 그동안 미국 GM, 독일 콘티넨탈, 셰플러 등 해외 주요 완성차 및 전장부품 기업들로부터 ‘일등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JLR 최우수 협력사 선정으로 LG이노텍은 글로벌 차량 전장부품 시장에서 다져온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유병국 전장부품사업부장은 "LG이노텍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품질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703 [사진] LG이노텍, JLR 최우수 공급사상 수상 영국 게이든에서 열린 재규어 랜드로버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JLR과 LG이노텍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바라 버그메이어 JLR 산업 운영 총괄 디렉터, 주원래 LG이노텍 유럽지사장, 유병국 LG이노텍 전장부품사업부장, 토바이어스 모크 JLR 구매 총괄 디렉터.

불스원, 충남소방본부에 소방세정티슈 1만개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불스원이 소방관의 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진행한 ‘소방관 서포터즈’ 캠페인에서 모금된 물품을 전달하는 소방세정티슈 기부물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소방세정티슈 기부 전달식은 지난달 28일 충남 홍성군 소재의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금영 불스원 부사장을 비롯해 김연상 충남소방본부 본부장, 설수진 베스티안 재단 대표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불스원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부된 4000만원 상당의 소방세정티슈 1만 개를 전달했다. 불스원은 지난 4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네이버 기부 플랫폼인 해피빈 굿액션(네이버 공익 플랫폼 ‘해피빈’)에서 소방세정티슈 기부 캠페인을 펼쳐왔다. 또 불스원의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캠페인 참여자가 불스원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한 건수만큼 불스원이 소방세정티슈를 함께 기부하는 캠페인 이벤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과 캠페인 물품은 충남 지역 소방관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불스원 소방세정티슈는 소방대원이 화재진압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어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여 불스원과 국립소방연구원이 공동 개발하고 국립 소방연구원이 출원한 국가소유 특허를 활용하여 불스원이 상품화한 제품이다. 이금영 불스원 부사장은 "이번 소방세정티슈 기부 캠페인은 국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불스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캠페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하여 시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불스원 소방세정티슈 기부물품 전달식 1 (왼쪽부터) 이금영 불스원 부사장, 김연상 충남소방본부 본부장, 설수진 베스티안 재단 대표가 소방세정티슈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우디,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오는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4.0L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571 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9초, 최고 속도는 250km/h (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6km/l이다. 또 스포츠 디퍼렌셜이 탑재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다이내믹한 코너링에도 차량이 더욱 안정적이고 빠르게 곡선으로 진입하도록 도와주며 더욱 뛰어난 민첩성과 안전성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외관은 ‘아우디 프롤로그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범퍼, 도어 실, 머플러팁을 업그레이드해 기존 A8과 구별되도록 디자인 되었다. 전면과 후면에 기본으로 적용된 S8 뱃지와 앞/뒤 범퍼, 로고, 그릴 및 윈도우 몰딩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 그리고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이 탑재된 카본 전동 사이드 미러가 세련되고 날카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후면에는 S 모델에만 적용되는 디퓨저에 크롬 트림의 테일파이프 4개가 자리하고 있다. 널찍한 육각형 싱글 프레임 그릴과 레드 캘리퍼가 적용된 21인치 10-Y 스포크 에보 스타일 휠은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실내는 카본 벡터 인레이, 카본 기어봉,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돼 더욱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 뉴 아우디 S8 TFSI’에는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됐다. 특히 전면부 카메라와 함께 작동해 노면을 미리 식별하고 전자 섀시 플랫폼을 통해 서스펜션을 보다 능동적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서스펜션의 탑재로 스포츠 드라이빙과 세단의 안락한 주행을 모두 가능하게 했다. 또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 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까지 고려한 다양한 안전 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가격은 2억1630만원이다.더 뉴 아우디 S8 L TFSI ‘더 뉴 아우디 S8 L TFSI’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LG전자,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입주 가구에 가전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입주 가구에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제공한다. 특화주택 내 커뮤니티 공간에는 냉장고와 에어컨도 기부한다. LG전자는 3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자 가전제품 지원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4일 오후 열리는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제2호 ‘보훈보금자리 의정부’ 입주식을 기념해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37대와 냉장고, 에어컨 등을 입주 선물로 증정한다.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는 세탁량이 적은 가구나 세탁실이 좁은 가정에서도 쓸 수 있도록 제품 크기와 용량을 줄인 원바디 세탁건조기다. 입주자 대부분이 고령의 1인 가구인 점을 고려해 세탁·건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날 입주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을 비롯해 ‘보훈보금자리 의정부’에 입주하는 유공자 및 유족들이 참석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초 충청남도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10개 가정에 LG 휘센 창호형 에어컨 10대를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디오스 식기세척기 20여대를 기부했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LG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0703 LGE_워시타워 컴팩트2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KT, 친환경음식물처리기 2.0 공개…"디지털 관제로 사용성↑"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호텔, 병원, 기업체 구내식당, 대형 사회복지시설 등 음식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이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음식물처리기 2.0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KT는 지난 2021년부터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바꾸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와 사물인터넷(IoT) 무선통신 기반 장비 관제 역량을 접목한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감량기를 디지털 방식으로 관제한다는 장점이 있었다. KT는 이러한 경험에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더해 친환경음식물처리기 2.0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KT와 협력한 기업은 한창바이오매직과 케이엠에스다. 한창바이오매직은 유산균 방식의 미생물 개발 기술과 고품질 감량기 제조기업이며 케이엠에스는 통신단말·IoT 게이트웨이 제작 전문 기술 보유 기업이다. KT는 이들과 음식물쓰레기의 배출량 및 감소량을 DX플랫폼으로 실시간 관리·관제하는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KT의 친환경음식물처리기 2.0은 미생물 액상 발효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함에 따라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KT의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과 감소량, 이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량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사업장 데이터를 활용해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고 원격으로 감량기의 상태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또 KT는 ‘현장출동 고객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감량기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감량기에 이상이 발생하면 메시지로 고객에게 즉시 안내해 고객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고객은 설치 이후 걱정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영식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상무)운 "KT는 ABC(인공지능, 빅데이터, 클아우드) 플랫폼 역량이 적용된 ‘친환경음식물처리기 2.0’을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플랫폼 역량 고도화 및 적용을 통해 친환경 사회와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 사업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이미지 1] KT친환경음식물처리기2.0 KT가 호텔, 병원, 기업체 구내식당, 대형 사회복지시설 등 음식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이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음식물처리기 2.0을 선보인다. 사진은 친환경음식물처리기 관제모습.

SKT "ICT로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 3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SK쉴더스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안전보건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다. SKT는 ‘AI to Everywhere, AI for Everyone’이라는 주제로 그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개발한 안전보건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이를 널리 알림으로써 좀 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 이번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SKT와 SK쉴더스는 △비전AI △지능형 안전 기술 △스마트 모니터링 3개 분야에서 총 11개의 아이템을 전시한다. 먼저, 비전 AI 분야에서는 △기지국 철탑 및 강관주 안전점검에 사용되는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 △밀폐공간 유해가스 감지 및 이상고온·화재진압 후 불씨 탐지가 가능한 ‘TLC 로보틱스 키트’ △안전 보호구 미 착용, 추락 사고, 화재와 같은 산업 현장 내 위험 상황이나, 승강기 내 쓰러짐과 같은 위급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AI 카메라’ 솔루션을 선보인다 지능형 안전 기술 분야에서는 △맨홀 개폐 여부나 산소·유해가스 등을 실시간 관제하는 ‘IoT맨홀’ △열차접근시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보를 울리는 ‘열차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스마트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보안, 화재, 산업안전 내의 각 종 IoT 디바이스를 연동하여 통합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SUMiTS IoT 플랫폼’ △배·분전반에 설치하는 소공간용 소화기로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소화약제를 방출해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화재안전 키퍼’ △작업 중 추락 시 0.2초 내에 에어백이 팽창해 최대 55%까지 충격을 완화해주는 ‘웨어러블 에어백’ △산업현장에서 보행자와 차량 또는 차량과 차량이 일정거리 이내로 근접했을 경우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지게차 충돌 방지 시스템(IPAS·IVEW+) △UWB(고주파수에서 전파를 통해 작동하는 단거리 무선통신) 기술 기반으로 GPS 신호를 쓸 수 없는 실내의 자산과 장비 위치를 통합 관리하는 ‘e-TRAC & Safe One’을 전시한다. 또 SKT는 전시회 기간 중 열리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의 발표사로 선정돼, 자사의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발표대회는 7월 4일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강종렬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앞으로도 SKT의 ICT를 통해 다양한 산업현장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 "종사자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발적으로 안전보건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전시회 조감도2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 SK텔레콤 부스 조감도.

현대차, 전기차 고객 전용 금융 프로모션 ‘E-FINANCE’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고객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 ‘E-FINANCE’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부 금리를 인하해주고 다음달까지 출고 고객에게는 충전 비용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현대차는 이들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이 표준형, 유예형, 거치형 등 어떤 할부 방식을 선택하더라도 지난달 대비 1.0%p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고객이 아이오닉 6를 모빌리티 표준형 60개월 할부로 6월에 구입 시의 금리가 5.9%라면, 같은 조건으로 7월에 구입시에는 4.9%의 금리가 적용된다. 현대차는 또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최대 160만 크레딧(1원=1크레딧) 상당의 전기차 충전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금리와 전기료 상승으로 고객의 전기차 구매와 운행 비용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향후 전기차 고객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고객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 ‘E-FI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고객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 ‘E-FINANCE’ 포스터.

우본, 중기부 손잡고 중소기업 물류비 할인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는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중소기업 전용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할인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우체국 국제특송을 통한 물품 수출 시 일괄계약 EMS의 최대 감액률에 해당하는 8%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는 일괄계약을 이용하는 일반기업이 1개월간 2억 원의 국제우편 요금을 사용할 경우 적용된다. 또 일본, 중국 등 우정사업본부가 지정한 국가에 물품을 발송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에는 최대 18%를 추가 할인하는 등 물류비를 최대 37%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지역 우체국을 방문해 우체국-기업 간 EMS 사용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중소기업의 물류비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2017년 EMS 요금 할인 및 공동홍보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고품질의 국제우편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clip20230703083749 우정사업본부 현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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