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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시장 개화에 삼성·LG ‘마이크로 OLED’ 기술 경쟁 참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애플의 ‘비전 프로’ 등 혼합현실(MR) 제품 시장의 시장이 커지면서 덩달아 마이크로 OLED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개발 선두주자는 일본의 소니지만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맹추격에 나섰다. 애플 역시 차세대 MR 헤드셋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 한국의 삼성과 LG와 협력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M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모두 구현해 고성능 마이크로 OLED 패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DSCC는 마이크로 OLED 시장 규모가 지난 2022년에 비해 오는 2027년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니는 TV나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는 유리 기판 위에 OLED 소자를 입히는 방법 대신 반도체 원판인 실리콘 웨이퍼 위에 OLED 소자를 증착해 마이크로 OLED 패널을 제작했다. 이름도 올레도스(OLED On Silicon)로 실리콘 위에 올라간 OLED라는 뜻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주선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낙점하고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부문(DS) 파운드리사업부와 마이크로 OLED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소니 올레도스와 같은 방식(W-OLED)의 올레도스 개발과 함께 컬러필터가 없는 새로운 방식(RGB OLED)의 올레도스를 개발 중이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5월에 OLED 소자를 실리콘 웨이퍼 위에 입히는 패터닝 원천 기술을 보유한 미국 업체인 이매진을 2억1800만달러(약 2900억원)에 인수했다. 모회사인 삼성전자도 구글·퀄컴 등과 함께 MR기기를 개발 중이다. 이 기기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올레도스가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미 W-OLED의 시제품 제작에 성공했다. 실리콘 웨이퍼 기판 위에 흰빛을 내는 OLED 층을 올리고, 적(R)·녹(G)·청(B) 컬러필터를 씌워 화면을 구현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미 애플 비전 프로의 외부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 중이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설계에 강점이 있는 LX세미콘,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와 협업 중이다. 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마이크로 OLED 시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강정태 삼성디스플레이 상생협력센터장 부사장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12대 국가전략기술 전문가 연속 간담회’에서 "원가 중심 액정표시장치(LCD)에 비해서 OLED와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는 기술 차별화가 훨씬 강조된다"며 "OLED가 LCD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앞으로 2~3년이 중요하다"고 기술 유출 방지 대책 강화와 마이크로 OLED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gore@ekn.kr0706 애플 비전프로 애플의 ‘비전 프로’ 사용 모습.

카카오게임즈 ‘프렌즈팝콘’, 기부금 3천만원 WWF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팝콘’ 이용자와 함께 모은 기부금 총 3000만원을 세계자연기금(WWF)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2일까지 ‘프렌즈팝콘’에서 이용자 참여형 연계 기부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 참여자 수가 목표 인원 10만 명을 넘은 약 15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기부금 총 3천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WWF가 1992년부터 실시한 북극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쓰이게 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ESG 중 E(환경) 영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용자들과 함께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기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게임 이용자들과 쉽고 재미있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6월과 12월에도 프렌즈팝콘에서 ‘하트 모아 사랑 나누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 이용자 하트로 모인 기부금 3000만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해 각각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냉방기기와 장애 영유아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hsjung@ekn.kr환경의달 왼쪽부터 임지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과 박민혜 WWF 국장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WWF 사무실에서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성남시와 UAM기반 조성을 위한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6일 성남시와 도심항공교통(UAM)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서 롯데정보통신은 △UAM기반시설(버티포트, 실증대상지 등) 검토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항공 노선 확보 △사회적 수용성 향상을 통한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모색 등을 통해 성남시의 UAM 실증 상용화 및 미래 모빌리티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정보통신과 롯데건설은 UAM 버티포트 전문기업인 영국 스카이포츠와 기술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적의 UAM 인프라 설계와 운용기술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항공기 제조사들과 협력해 안정적인 UAM 기체운용에 필요한 버티포트 관제 기술 국산화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성남시와의 업무협약은 UAM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민간기업과 지자체 간 협업체계를 조성한 데 의미가 있다"며 "첨단·혁신·휴머니티로 초연결된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미래 모빌리티 계획에 UAM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hsjung@ekn.krUAM기반 조성을 위한 MOU 체결 사진 왼쪽부터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신상진 성남시장,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가 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관련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기업 ‘아이쿱’과 일상 속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쿱’은 당뇨병과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닥터바이스’는 전자의무기록(EMR) 및 다양한 원외 진단기기에서 수집된 개인건강기록(PHR)을 기반으로 의사가 환자에게 질환 상담과 교육 및 약제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는 환자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라이프로그 및 통신데이터 분석 기반의 이용자 유형화 알고리즘 개발 △이용자 유형별 라이프스타일 개선 콘텐츠 개발 △당뇨병 예방 캠페인을 공동 진행해 일상 속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건강관리 플랫폼들은 이용자가 입력한 나이, 성별 등 제한적인 정보를 토대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건강상태에 맞는 질환 관리 방법이나 이용자에게 필요한 운동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양사는 라이프로그와 통신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이용자를 유형화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성별·나이·혈당·식사·운동·체중 등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합 분석해 이용자 유형별로 헬스케어 고객 경험을 혁신한다. 또 이용자가 기록한 다양한 일상기록을 진료에 활용해 보다 전문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닥터바이스와 데이터를 연동하고 이용자의 유형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아이쿱이 추진 중인 당뇨병 예방 캠페인에도 동참해, 대국민 라이프스타일 개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CSO(전무)는 "지금까지는 이용자의 라이프로그와 통신데이터가 건강관리에 활용된 전례가 없어 데이터 기반의 생활습관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며 "아이쿱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일상 속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형 아이쿱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로 새로운 유형의 교육 콘텐츠 제작과 만성질환자 맞춤형 진료 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약사 맞춤형 플랫폼 기업 ‘참약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비대면케어 국책과제 및 과기부의 라이프로그 기반 빅데이터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 스마트헬스케어연구센터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헬스케어 분야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hsjung@ekn.kr고객데이터 왼쪽부터 조재형 아이쿱 대표와 권용현 LG유플러스 CSO가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인도네시아 R&D 법인 신설…글로벌 TV사업 확대 및 시장 공략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HE사업본부 첫 해외 R&D 법인을 신설하며 개발-생산-판매로 이어지는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를 구축했다. LG전자는 6일 인도네시아 찌비뚱에서 ‘LG전자 인도네시아 R&D 법인’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측 인사와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 등 우리 정부 관계자,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정재철 HE연구소장, 이충환 아시아지역 대표, 이태진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장 등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40000㎡ 규모의 R&D 법인은 찌비뚱 생산법인으로부터 불과 3.5km, 판매법인이 있는 수도 자카르타와의 거리도 40km에 불과해 R&D-생산-판매-서비스로 이어지는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가 완성됐다. 인도네시아 R&D 법인장에는 현재 HE연구소 산하 인도네시아 개발 담당을 맡고 있는 이소연 상무가 선임됐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HE사업본부 내 인도네시아 개발담당을 신설했다. 이번 법인 신설로 R&D 운영의 효율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개발과 생산지가 일원화 됨에 따라 신모델 개발 효율 향상은 물론 글로벌 TV사업 확대 및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LG전자는 전망하고 있다. 특히 국내와 동일한 수준의 인프라·DX 환경을 구축하고 현지만의 독자적인 개발 체제를 조성해 △글로벌 타깃 모델 개발 △현지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지난 4월 인도네시아를 찾은 조주완 LG전자 사장도 "현지에 최적화된 오퍼레이션 방식을 고도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QCD(품질·비용·납기)를 제공해 시장 지배력을 높이자"고 강조한 바 있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기존의 생산-판매-서비스에 이어 R&D까지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가 구축됨에 따라 LG전자의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글로벌 TV사업 확대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혁신의 첨병 역할 수행과 동시에 고객 가치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인도네시아 R&D 법인의 핵심인 연구인력도 점진적으로 확충해 오는 2025년까지 500명 수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gore@ekn.kr0706 LG전자, 인도네시아 R&D 법인 신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이 6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된 R&D 법인 개소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0706 LG전자, 인도네시아에 R&D 법인 신설 인도네시아 찌비뚱에 신설된 LG전자 HE사업본부 R&D법인 전경.

동국제강그룹, 창립 69주년… ‘성장’ 한 목소리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 동국홀딩스, 동국제강, 동국씨엠이 창립 69주년(7월 7일)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각 층 사무실에서 별도로 기념 행사를 가졌다. 동국홀딩스는 장기근속자 시상 및 창립 인사를 진행했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새 이름으로 처음 맞이하는 창립 기념일이라 의미가 새롭다"며 "1954년 당산동에서 40명으로 시작했던 모습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동국홀딩스의 첫 선배고, 의미 있는 선배로 기억되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고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부하고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를 갖고, 회사의 주역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은 장기근속자 시상 후 임직원에게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독자적으로 회사 경쟁력 재고를 위해 집중해야 할 때"라며 "Steel for Green 전략을 기반으로 기필코 또 다른 성장 모멘텀을 찾아내 큰 발전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나무가 굵기에 비해 가장 높이 성장하는 이유는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며 "변화가 새로운 성장의 토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실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와 임직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동국제강은 창립 기념 당일인 7일 봉사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본사를 포함한 5개 사업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연계 체험학습, 태풍 피해 가구 도배 및 장판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동국씨엠은 역시 지역사회 상생 이벤트를 준비, 폭염을 대비해 인근 복지관을 대상으로 보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동국홀딩스 창립 69주년 행사 사진 6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동국홀딩스 창립 69주년 행사에서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임직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印尼 배터리셀 합작공장 투자, TXF ‘올해의 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모비스는 LG에너지솔루션과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중인 배터리셀 합작공장 투자가 최근 영국 금융전문 조사기관 TXF로부터 아시아 지역 ‘올해의 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TXF는 매년 전세계 금융 시장에서 이뤄진 최고의 거래 10개를 부문별로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 배터리셀 합작공장 투자 가치를 크게 인정하고 원활한 자금 조달 과정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8월 해외 금융기관 5곳에서 배터리셀 합작공장 투자 자금 7억1000만달러 저금리로 장기 차입(총 10년)하는데 성공했다.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와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 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당시 금융 거래는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성공적 딜로 평가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해외 금융사와의 이번 자금 조달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딜 진행 과정에서 국내외 금융기관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투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수출신용기관인 무역보험공사가 신용 보증을 하면서 원활한 자금 조달이 가능했다. 한국 수출신용기관이 전기차 관련 금융 딜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XF 측은 "양사 간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 설립은 아시아 지역 전기차 전환에 중요한 발전"이라고 설명했다. yes@ekn.kr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건설 중인 인도네시아 배터리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건설 중인 인도네시아 배터리시스템 공장 조감도.

푸조·DS, 여름 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 산하 브랜드 푸조와 DS 오토모빌이 여름을 맞아 6월 종료된 개별소비세 지원을 포함, 최대 혜택을 담은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푸조와 DS는 올 여름 프랑스 브랜드만의 디자인 감성과 드라이빙 감각을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각 모델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을 제공한다. 푸조의 전기차 e-208과 e-2008 SUV는 각각 810만원과 700만원의 혜택을, SUV 라인업 3종의 경우 2008 SUV 45만1000원, 3008 SUV 890만원, 5008 SUV 461만6000원의 혜택을 각각 챙길 수 있다. 세단 라인업인 308과 508 또한 각각 48만4,000원과 530만원의 혜택이 지원된다. DS 오토모빌 또한 모델별로 ‘DS 4’는 800만원, ‘DS 7’은 최대 930만원까지 부담을 줄였다. 프로모션 상세 조건은 세부 모델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푸조 및 DS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사진자료-7월 푸조 전기차 프로모션 푸조와 DS 오토모빌이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 2023년 신입 객실승무원 12일부터 비행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의 2023년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오는 12일부터 정식 비행 업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진에어는 지난 5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2023년 신입 객실승무원의 훈련 및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내기 객실승무원들의 첫발을 축하했다. 그 동안 신입 객실승무원 56명은 지난 5월부터 총 332시간에 걸쳐 항공보안, 위험물 절차, 비상장비훈련, 비상처리절차 훈련, 응급처치, 기내 서비스 및 방송 등 강도 높은 비행 안전 및 서비스 훈련을 완료했다. 앞으로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12일부터 비행 스케줄 근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 일상 회복 이후 처음으로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그 동안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객실승무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이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 2023년 신입 객실승무원 12일부터 비행 시작!(1) 박병률 진에어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임직원, 새내기 객실승무원들이 수료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사회적 가치 측정 컨설팅 지원으로 협력사 ESG 관리 도움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부터 장비·소재·물류 등 협력사 13곳에 대한 사회적 가치(SV) 측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협력사 SV 창출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분석해 효과를 인지, 스스로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SK하이닉스는 SK그룹 멤버사 최초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장비, 소재, 물류 등 협력사 13개 사에 대한 ‘SV 측정 컨설팅’을 진행했다. SV 측정은 SK그룹의 공통 기준에 따라 △고용, 납세, 배당 등 경제 간접 분야 △온실가스, 폐기물, 수자원 등 환경 분야 △노동 및 인권, 공정거래, 사회공헌 등 사회 분야 등 세 카테고리로 진행됐다. 대상이 된 협력사는 대덕전자, 동우화인켐, 미코세라믹스, 베올리아산업개발코리아, 심텍, 원익머트리얼즈, 원익홀딩스, 유진테크, 케이씨텍, 코미코, 테크윙, 피앤에스로지스, 하나마이크론 등으로 지난해 SV 성과 창출액은 1조4698억원을 기록했다. 박철범 SK하이닉스 부사장(SV추진담당)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13개 회사에서 총 1조 4천698억 원의 SV 창출 실적을 확인했다"며 "단순한 성과 측정을 넘어, 반도체 생태계 차원의 SV·ESG 경영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706 SK하이닉스 SV 협력사 13개 사 2022년 SV 측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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