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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TSMC, 반도체 공장 잇단 유럽행…삼성전자, 신중 모드 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유럽연합(EU)의 반도체 공장 유치를 향한 노력이 이어지면서 인텔과 TSMC가 잇달아 유럽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EU는 약 430억유로(약 59조원)의 공공·민간 투자를 통해 현재 9% 수준인 EU 회원국의 글로벌 반도체 생산 점유율을 오는 2030년까지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은 최근 300억유로(42조원)를 투자해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첨단 웨이퍼 제조 공장 확장에 나섰다. 독일 정부는 인텔 반도체 공장을 위해 100억유로(14조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인 대만 TSMC도 독일 드레스덴에 100억유로(약 14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정확한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독일 정부의 보조금을 약속받았다. TSMC는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일본, 독일 등으로 생산기지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유럽 진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스페인 정부의 반도체 투자 유치 정책을 설명하고 삼성전자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스페인 정부는 앞서 자국 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120억유로(약 16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다만 삼성전자의 유럽 내 반도체 공장 투자 움직임은 적극적인 수준이 아니다. 경계현 반도체(DS)부문장(사장)이 최근 이스라엘 텔아비브, 독일 뮌헨과 슈투트가르트, 스위스 제네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유럽 지역을 찾아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지만 아직 반도체 공장 설립 계획을 밝힌 바는 없다. 삼성전자 관계자 역시 "유럽 지역 투자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삼성전자가 아직까지 유럽 시장 내에 충분한 고객사 수요를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신 주요 고객사가 위치한 미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실제 퀄컴을 비롯한 엔비디아, AMD, 테슬라 등 삼성의 주요 고객사들은 미국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이미 미국 테일러시에서 파운드리 착공을 시작한 상황에서 공장 용지, 인건비 등이 비싼 유럽에 공장을 지을 이유도 마땅치 않다는 게 업계 평이다.한편, 삼성전자는 170억달러(약 23조원) 이상이 투자된 미국 테일러 공장의 클린룸 설비 착공을 시작했다. 내년 하반기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 시스템반도체 등의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gore@ekn.kr삼성전자.

위메이드,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위메이드가 위믹스(WEMIX) 3.0 메인넷 기반 신규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을 26일 공개했다. 위퍼블릭은 ‘투명사회 플랫폼’이다.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모든 내용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했다. 모든 구성원이 소속 단체와 관련된 활동을 투명하게 파악하고,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위퍼블릭은 정당, 종교시설, 비영리 단체 등 모든 분야, 크고 작은 다양한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각종 후원금 운영 단체를 시작으로, 원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자는 위퍼블릭에서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을 직접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다. 위퍼블릭은 △신원증명 △자격증명 △결과증명 △잔고증명 등 네 가지 증명 프로토콜을 통해, DAO 운영에 투명성과 신뢰성을 부여한다. ‘신원증명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신원인증 기술(DID)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자격증명 프로토콜’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신분증 소울바운드토큰(SBT, 대체 및 거래불가능한토큰)를 활용해 효과적인 단체 관리를 지원한다. ‘결과증명 프로토콜’은 모든 안건 처리 과정을 블록체인 상에 투명하게 기록한다. ‘잔고증명 프로토콜’은 자금 현황과 입출금 내역을 모두 공개해 투명성을 제고한다.hsjung@ekn.kr[위메이드]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 공개 위퍼블릭.

KAI-신속원, AI기반 미래형 비행 시뮬레이터 개발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23일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신속원)과 355억원 규모 ‘AI 기반 전술개발·훈련용 모의비행훈련체계’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AI 기반 전술개발·훈련용 모의비행훈련체계’는 우리 군의 국방혁신 4.0에 따라 AI 과학기술강군 육성을 위해 신속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됐다.이번 협약으로 개발되는 AI 시뮬레이터는 기존 정해진 시나리오에서 벗어나 빅데이터로 학습된 가상 우군기와 적기가 적용돼 보다 실전에 가까운 대규모 훈련이 가능하다.사업 기간은 총 30개월로 이 기간에 VR 및 MR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AI 가상항공기가 만들어진다. 신속원 관계자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첨단기술을 신속하게 국방 분야에 적용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무기체계 획득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신속연구개발 사업이 필수적"이라며 "우리 군을 위한 최적의 훈련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관리를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KAI 관계자는 "미래전 게임체인저인 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훈련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적용이 필수적"이라며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시뮬레이터 개발로 우리나라 항공전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나타냈다.한편 KAI는 VR 시뮬레이터 자체 개발과 AI 가상항공기 연구·개발 진행 등 미래형 시뮬레이터 개발을 위한 기술연구를 지속해 오는 중이다. 이미 지난 23년간 전 세계 7개국, 19개 기지에 총 60여 대의 시뮬레이터를 성공적으로 납품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AI 기반 전술개발·훈련용 모의비행훈련체계 개념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시스템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213억원 규모의 구미 신사업장 건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시스템은 2025년 말까지 설계 및 공사비 2116억원과 이전 비용 97억원을 들여 신사업장을 짓는다. 삼성탈레스 시절인 2015년 삼성과 ‘빅딜’을 통해 한화그룹에 편입된 한화시스템은 기존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을 삼성전자로부터 계속 임차해서 사용해왔다. 한화시스템은 관계자는 "삼성전자 사업장 일부를 임차해 운영 중인 구미 제조사업장의 운영 리스크를 해소하고, 중장기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가 사업장 확보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신사업장 건설을 위해 지난 2021년 9월 ㈜한화가 보유한 구미사업장의 토지와 건물을 인수하는 내용의 자산양수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바 있다.

SRT 예매·발권도 카카오T에서 한번에 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서비스’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민관 협력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해 온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함에 따라, 이제는 ‘카카오 T ’에서도 SRT 승차권 예매, 자동차 검사 예약, 인천공항 내 소요시간 예측서비스 등 공공 플랫폼에서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민간에 개방되는 공공서비스 4종 중 모빌리티 관련 모든 서비스 연동에 참여해 이용자 편의성 증대에 기여한다는 포부다. 먼저 카카오모빌리티는 27일부터 ‘카카오 T’에서 SRT 기차 예매 및 발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 T 기차’는 지난 2021년 한국철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코레일이 운영하는 모든 종류의 열차에 대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SRT에 대해서는 열차 운행정보만 제공해 왔으나,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전체 이동에 대한 최적의 경로까지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출·도착지 입력만으로 국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기차의 경로 탐색부터 예매 및 발권, 출·도착지-기차역 간 이동수단까지 한 번에 끊김없이(seamless) 지원하는 플랫폼은 ‘카카오 T’가 유일하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 T 앱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별도의 예매 수수료 없이 기존 기차 운임과 동일한 요금으로 제공된다. 카카오 T 앱에 사전 등록된 카드로 자동결제까지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차 소유 이용자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도 선보인다.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 앱에서 2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대기환경보전법과 소음·진동관리법 규정에 따라 모든 차량 소유주가 받아야 하는 의무 사항으로, 기존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TS사이버검사소 웹사이트에서만 검사 대상 여부 확인 후 예약이 가능했다. 자동차 검사 예약과 관련해 다양한 편의 기능도 도입했다. ‘카카오 T’ 또는 ‘카카오내비’ 앱에 내차등록을 하면, △검사대상 여부 알림 △가까운 검사소 예약 △검사소 위치정보 탐색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 가능하다. 특히 마감된 일정의 기존 예약이 취소된 경우 알려주는 △빈자리 알림 옵션과 △검사대행 서비스는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에서만 제공되는 기능이다. 인천공항 내 소요시간 예측 서비스도 연내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출국장, 보안검색대, 면세구역 및 게이트까지 경로별로 소요시간을 예측해 안내할 예정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서비스에 참여해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 이용자를 위한 공공 서비스 접근성 증대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단순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추가적인 부가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CI.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등 IP 4종 들고 ‘라이선싱 재팬 2023’ 간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그라비티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하는 ‘라이선싱 재팬 2023’에 라그나로크를 포함한 지식재산권(IP) 4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라이선싱 재팬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만화, 완구, 문화기술 등 라이선스 산업과 관련된 모든 기업이 총출동하는 국제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다. 해마다 1000개 이상의 기업과 5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국제적 규모의 행사로 다양한 IP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대표 IP인 ‘라그나로크’를 비롯해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스칼롭스 프로젝트’, ‘WITH: Whale In The High’ 등 4종을 출품했다. 이와 함께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IP 인지도 제고 및 협업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해 제작한 슬랩스틱 코미디 장르 애니메이션으로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등장하는 주요 몬스터 포링, 데빌링, 데비루치 등을 한층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애니메이션은 추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신규 IP ‘스칼롭스 프로젝트’는 스칼롭스 세계관을 중심으로 히어로 5인의 이야기를 그린 유니버스 형식의 웹툰이다. 라이선싱 재팬 2023에는 스칼롭스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소돔을 포함해 크로우, 두주불사, 척살, 노아의 튜브 등 5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파스텔 풍의 아름다운 그래픽, 완성도 높은 음악이 돋보이는 힐링 게임 ‘WITH: Whale In The High’도 출품한다. 이형 그라비티 IP사업 PM은 "올해 TGS 2023을 시작으로 PAX EAST 2023, 홍콩 국제 라이선싱쇼 2023 등 다수의 국제 게임쇼 및 박람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며 "라이선싱 재팬에 방문하는 기업 및 관계자들이 그라비티의 다양한 IP 활용 사업을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이외에도 ‘ALTF42‘, ‘피그로맨스’, ‘심연의 작은 존재들’, ‘Wetory(외톨이)’, ‘파이널 나이트’, ‘하루와 이상한 세계’ 등 신규 IP 게임 발굴 및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sojin@ekn.kr그라비티 홍보unit_라이선싱 재팬 2023 출품 타이틀 이미지 1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이미지. 그라비티 홍보unit_라이선싱 재팬 2023 출품 타이틀 이미지 2 ‘스칼롭스 프로젝트’(왼쪽)과 ‘WITH: Whale In The High’ 이미지.

KG 모빌리티, 신규 광고 대행사 공개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신규 광고 대행사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ATL(Above the Line) 및 BTL(Below the Line) 등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조직을 갖춘 종합광고대행사면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 광고를 대행하고 있거나 대행 예정인 곳은 제외다. 제출서류 예비심사를 통과한 광고대행사의 공정한 경쟁 입찰(PT)을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하반기 토레스 EVX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신규 모델은 물론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및 자동차 시장에서 KG 모빌리티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업이미지뿐만 아니라 제품 브랜드 이미지까지 확장시켜 줄 수 있는 전문 광고 대행사를 찾는다"고 말했다. yes@ekn.krKG모빌리티_광고대행사 모집공고 KG모빌리티 광고대행사 공개 모집 포스터.

검은사막-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공모전 개최…총상금 7000만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펄어비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 확장을 위한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진 웹소설 작가와 게임 시놉시스 기획자의 데뷔를 돕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게임 내 클래스(직업)명, 지명, NPC 등 ‘검은사막’에 등장하는 소재를 활용해 창작한 글이라면 어떤 작품이든 응모 가능하다. 다음달 24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8주 간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응모작 중 심사를 거쳐 12월 1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작품 심사는 완성도, 독창성, 대중성, 확장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분야는 중편과 시놉시스 총 두 개 부문이다. 중편 부문은 한 회당 4500자 이상의 정식 웹소설 15화 이상 분량에 해당하는 작품을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에 직접 연재하는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놉시스 부문은 A4용지 2장 분량으로 기·승·전·결이 담긴 이야기를 제출하면 된다. 총 63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웹소설 중편 부문은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대상작 1편을 포함해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1편, 입선작 10편 등 총 14편을 뽑고, 시놉시스 부문은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대상 1편과 더불어 입선작 10편을 선정한다. 중편과 시놉시스 수상작 모두에게 2차 저작물 제작 가능성 검토를 거쳐 2차 저작물 작성 계약 체결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대상부터 동상 수상작까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 비즈니스모델(BM)이 적용된 작품으로 연재 기회가 부여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하게 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IP를 새롭게 발굴하고, 확장해 나갈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그림] 검은사막 X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공모전 펄어비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 확장을 위한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NHN벅스, 전용 플레이어 ‘에센셜’에 세로 모드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NHN벅스는 벅스 앱에서만 만날 수 있는 ‘essential;(에센셜)’ 플레이어에 세로 모드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NHN벅스는 지난해 12월 벅스 앱 전용으로 ‘essential;’에 최적화한 플레이어를 선보인 바 있다. 플레이리스트 곡 구성과 재생 중인 곡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버튼 하나로 이전 곡, 다음 곡 재생이 가능하며, 풀스크린과 미니 플레이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화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 최근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 벅스 앱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감성으로 ‘essential;’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어 세로 모드를 선보였다. 음악 재생 환경과 순간의 감정에 맞춰 가로 및 세로 화면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하면서 ‘essential;’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벅스 앱에서는 더 다양한 감성의 ‘essential;’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매주 2회 벅스 앱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essential;’ 독점 콘텐츠를 공개하며, 국내 R&B나 인디 음악과 같이 기존보다 폭 넓은 음악 장르의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NHN벅스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에 꼭 맞춘 플레이어 세로 모드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essential;’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계속해서 한층 강화된 감성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essential;’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NHN벅스는 벅스 앱에서만 만날 수 있는 ‘essential;(에센셜)’ 플레이어에 세로 모드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콘티넨탈, 여성 이공계 전공생 위한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콘티넨탈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함께 진행한 ‘콘티넨탈코리아와 함께 하는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을 성황이레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콘티넨탈은 여성 비율이 낮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서 더 많은 성공적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글로벌기업 탐방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명의 이공계 전공 여대학(원)생들이 참여했다. 직군 별로 선정된 10명의 콘티넨탈코리아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사업본부 및 직무 소개를 했다. 이들은 소규모 그룹 멘토링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와 업계 인사이트 및 진로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황진숙 콘티넨탈 코리아 인사총괄 부문장은 "콘티넨탈은 ‘다양성’ 실현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임직원 간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개인의 역량 및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기회 제공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글로벌 기업 탐방을 통해 여성 이공계 전공생들이 동기 부여와 진로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선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 2. ‘콘티넨탈코리아와 함께하는 온라인 글로벌 기업 탐방 콘티넨탈이 여성 이공계 전공생을 위해 마련한 ‘온라인 글로벌 기업 탐방’에서 소규모 그룹 멘토링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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