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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KLM, 부루벨코리아와 기업 SAF 파트너십 연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어프랑스와 KLM 네덜란드 항공은 럭셔리 브랜드 유통기업 ‘부루벨코리아’와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사용 활성화를 위한 기업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어프랑스-KLM은 2021년부터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비행에 동참할 수 있는 ‘기업 SAF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출장 여행 시 항공편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추정한 후 원하는 만큼의 액수를 연간 기부할 수 있다. 에어프랑스-KLM은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SAF 구매에 사용한다. 에어프랑스-KLM은 지난해 7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부루벨코리아와 SAF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후 1년간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양사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금번 SAF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탄소배출 저감에 더욱 힘써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보리스 다쏘 에어프랑스-KLM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은 "국내 첫 SAF 파트너 기업인 부루벨코리아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여정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항공업계의 공동 과제인 SAF 상용화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니엘 메이란 부루벨코리아 회장은 "에어프랑스-KLM과 함께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된 가치 아래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해 의미가 깊다"며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서 계속해서 환경친화적 활동에 앞장설 것이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부루벨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에어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부루벨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에어프랑스-KLM 기업 SAF 파트너십 연장 체결식’에서 보리스 다쏘 에어프랑스-KLM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오른쪽)과 다니엘 메이란 부루벨코리아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항공, 부산-후쿠오카·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국제선 공급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9월말부터 부산발 일본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항을 중단한 이후 3년 6개월만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9월 27일부터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매일 2회, 부산-나고야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한다. 각각 173석 규모의 보잉737-900ER 기종이 투입된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경우 첫편은 오전 9시5분 부산을 출발해 10시5분 후쿠오카에 도착한다. 복편은 11시5분 출발해 12시에 도착한다. 두번째 편은 저녁 6시5분 출발해 7시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8시 출발해 9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부산-나고야 노선은 부산에서 오후 1시 출발해 나고야에 오후 2시25분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3시25분 출발해 오후 5시5분 부산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국제선 공급을 늘리고 있다. 7월 기준으로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할 때 82%까지 공급을 회복했다. 미주 노선의 경우 7월부터 △인천-시카고(주 5회→주 7회) △인천-달라스(주 4회→주 5회) △ 인천-샌프란시스코(주 7회→주 9회) 세개 노선을 증편했다. 구주 노선은 △인천-프랑프푸르트(주 5회→주 7회) △인천-밀라노(주 3회→주 4회) 두 곳에 운항 횟수를 늘렸다. 일본 노선인 인천-삿포로 노선도 7월부터 기존 주 7회에서 주 11회로 늘렸고, 인천-발리 노선의 경우 7월 말부터 8월말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운항편을 추가해 주 9회에서 주 11회로 증편한다. 중국 노선도 공급을 늘려 나간다. 인천-창사노선은 이날부터 주 5회 다시 운항을 시작하며,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9월 27일부 주 4회, 인천~우한 노선은 9월 24일부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운항편도 기존 주 7회에서 7월과 9월에는 주 8회로, 8월에는 주 10회로 늘린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정상화 궤도에 오른 해외 여객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차별화된 스케줄 제공을 통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대한항공 보잉737-8 (1) 대한항공 보잉737-8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임금 교섭 잠정 합의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노동조합과 임급협상을 잠정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과 조종사 노동조합은 지난 18일 노사 제 26차 교섭에서 임금 총액 2.5% 인상에 잠정 합의했다.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밤샘 협상에서 진전된 결과를 낸 노사는 이후 약 2주일 간의 설명회와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합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금인상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2.5% 인상 외에 비행수당 인상, 안전장려금 50% 지급, 운항승무원 사상의료비 지원 등 부가적 복지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노사간 잠정합의를 이룬 것을 환영한다"며 "합의를 이룬 만큼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고, 성수기 휴가 기간 안전 운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1) 아시아나 A350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아우디, 폭우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및 파손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기록적 폭우에 이어 올해도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피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은 아우디 차량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을 보험 수리하는 차주에게는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고 당일 혹은 견인 입고 일 중 총 1회 5만원 한도 내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안전 귀가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 금액 발생 시 차량 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수리 기간 중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4일 동안 대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우디 차량 수리 예약 및 점검 관련해서는 ‘마이아우디월드’ 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딜러사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ji01@ekn.kr아우디 침수 차량 지원 프로그램 아우디 차량 수리·점검은 ‘마이아우디월드’ 어플리케이션, 공식 홈페이지, 딜러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는 오는 26~28일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을 원하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고객은 1269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767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고 점검을 받으면 된다. 무상점검 쿠폰은 19~21일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제네시스 ‘마이 제네시스(MY GENESIS)’ △기아 ‘마이기아(MyKia)’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점검 항목은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다. 워셔액 1통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체계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yes@ekn.kr사진 1) 현대자동차·기아 양재 본사 현대차기아 본사 전경.

삼성전자서비스, 전자제품 서비스 품질 1위 석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서비스품질 1등 기업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조사에서 전자제품 AS품질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콜센터 부문에서 가전서비스 산업 최초로 ‘고객감동 콜센터’ 및 ‘14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선정된데 이어 고객접점 부문 조사까지 1위를 석권했다. 앞서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표준협회가 6일 발표한 ‘2023 한국서비스품질 지수(KS-SQI)’에서도 휴대전화, 가전제품, 컴퓨터 AS 품질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은 전문 평가단이 36개 산업, 145개 기업의 서비스를 분기별로 체험 및 평가해 부문별 서비스품질 1위 기업을 발표하는 제도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평가에서 엔지니어의 전문성, 우수한 서비스 인프라 등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가전제품 AS 13년, 모바일·IT AS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산업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1위 자리를 지켜온 기록을 이어갔다. 박성민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상무는 "서비스품질 1위 기업에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gore@ekn.kr0719 삼성전자서비스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1위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의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념 촬영 모습.

[시승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최근 국내 시장에서 볼보는 ‘떠오르는 별’을 넘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계의 명가, ‘안전한 차’의 상징이 되고 있다. 볼보는 여세를 몰아 다소 딱딱해 보일 수 있는 특유의 전기차 디자인에 부드럽고 세련된 ‘스웨덴 감성’을 불어넣어 쿠페형 SUV C40 리차지를 지난해 출시했다. 안전·성능·디자인 삼박자를 갖춘 SUV를 찾는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8일 ‘볼보 리차지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 지난해 출시된 SUV C40 리차지 시승식을 진행했다. 코스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기도 김포의 카페까지 약 40km 거리였다. 외관은 쿠페형 SUV다운 역동성이 돋보였다. 특히 볼보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 아이언마크는 전기차 전용 프론드 그릴과 만나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다. 낮지만 완만한 측면 루프라인, 블랙 사이드 윈도우 데코, 테일게이트 등은 날렵함을 더했다. 여기에 웰컴 시퀀스가 포함된 새로운 리어 램프와 함께 듀얼 전기모터와 AWD의 조합을 상징하는 후면 ‘리차지 트윈’ 마크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의 차별화를 강조한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440mm, 전폭 1875mm, 전고 1595mm, 휠베이스 2702mm다. 전기차인 만큼 듀얼 모터, 큼직한 배터리 패키지 등을 더한 덕분에 공차중량은 2160kg에 이른다. 내부는 군더더기 없다는 평이다. 대시보드 및 프론트 도어 패널에는 스웨덴 북부 산악 지역인 아비스코 지형에서 영감을 받은 3차원 형태의 반투명 토포그라피 데코가 들어갔다. 실내로 유입되는 자연광을 최적화하면서 눈부심과 자외선으로부터 탑승객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고정식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 및 기어 시프트를 비롯한 모든 실내 마감은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대변하는 비건 레더 소재로 구성했다. 주행을 하면서 가장 놀란 점은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기차 특유의 회생제동에서 오는 꿀렁거림이 없어 멀미가 느껴지지 않았다. 아스팔트 등이 아닌 포장 상태가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도 차체 제어 능력이 안정적이었다. C40 리차지는 최고 출력 300kW의 듀얼 모터 시스템을 갖췄다. 이를 환산하면 약 408마력에 이른다. 또 최대토크 67.3㎏·m을 제공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h까지 불과 4.7초 만에 도달한다. C40은 여기에 사륜 구동 시스템을 조합해 주행감을 높였다. 주행 가능 거리는 358km로 장거리 이동에는 무리가 있지만 근거리·도심용 차량으로는 충분하다. 인포테인먼트도 인상적이었다. 볼보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 최초 티맵 모빌리티와 300억 원을 공동 투자해 전기차 전용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개발했다. 5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는 해당 서비스는 전기차 전용 알고리즘이 탑재된 TMAP 오토 및 음성 인식을 통해 목적지 검색 시 예상 도착 배터리 잔량 표시,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 가능 범위 조회,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및 경로 추가,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주행을 하면서 ‘아리아, 추천 음악 재생해줘’, ‘아리아, 대한상공회의소 주차장으로 가자’고 말했을 때, 차량은 즉각적으로 요구 사항을 반영해 주행의 편리함을 도왔다. ‘아리아, 농담해줘’라고 했을 때, 차량은 이른바 ‘아재 개그’를 구사하기도 했다. kji01@ekn.kr볼보 c40 볼보 C40 리차지 차량이 주차돼 있다. 볼보 c40 측면 ‘볼보 C40 리차지’의 측면 모습. 볼보 c40 내부 ‘볼보 C40 리차지’의 실내 모습. 볼보 c40 ‘볼보 C40 리차지’ 차량이 전기 충전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재방문 외국인 대상 항공권 배포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여객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31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항공 탑승 이력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중국·대만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도착하는 24개 노선 항공권 707장을 무료로 배포한다.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호텔신라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무료 항공권 배포 행사 ‘Visit Korea Again777’은 외국인 방한 여객 수요진작 및 관광관련 내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제주항공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활용한 항공기 동체 래핑, 기획상품 제작 등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의 인바운드 여객 수요를 유치해 왔다. 또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에어스테이지’를 제주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해외여행자들의 한국 여행 심리를 자극해 왔다. 지난 6월에는 ‘BTS FESTA’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전 세계 BTS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는 19일부터는 BTS 래핑 항공기를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코로나 기간 침체됐던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0718 제주항공, 한국 관광 활성화 앞장선다 제주항공은 오는 19일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중국·대만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도착하는 24개 노선 항공권 707장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폭스바겐그룹 "올해 상반기 전기차 인도량 약 50%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상반기 32만1600대의 전기차를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차량 인도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5.6%에서 7.4%로 증가했다. 그룹은 21만7100대의 전기차를 인도한 유럽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68%)을 기록했다. 미국의 전기차 인도량은 2만9800대로 76% 증가했다. 중국의 경우 특히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전년 수준보다 약 2% 적은 6만2400대를 인도했다. 다만 긍정적인 추세에 힘입어 감소세였던 1분기를 지나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8% 더 많은 전기차를 인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2분기 증가율은 53%로 18만600대(전년 동기 11만8000대)를 기록했고, 이 기간 전체 차량 인도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7.7%(전년 동기 6.0%)로 증가했다.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인도량의 약 68%가 본국인 유럽에서 이루어졌고, 그 뒤를 중국이 19%, 미국이 9%를 차지했다. 나머지 4%는 그 외 시장에서 발생했다.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의 경우 지난달 말까지 16만480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는 그룹 전체 전기차 인도량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이어 아우디 7만5600대(그룹 점유율 24%), 스코다 3만1300대(그룹 점유율 10%), 세아트/쿠프라 1만8900대(그룹 점유율 6%), 포르쉐 1만8000대(그룹 점유율 6%), 폭스바겐 상용차 1만2300대(그룹 점유율 4%) 순이었다. kji01@ekn.krVolkswagen Group 폭스바겐그룹은 18일 전기차 인도량과 점유율 등을 18일 발표했다.

"디제이맥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는 이날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플스토리와의 콜라보레이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컬러 팔레트’ 컨셉으로 제작된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개성 강한 두 게임의 만남을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다양한 색감을 만들어가자는 의도를 담고 있다. 특히, 디제이맥스의 인기 DLC(확장콘텐츠) 배경 애니메이션과 함께 주요 캐릭터들이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콜라보 DLC에 수록되는 디제이맥스 오리지널 신곡 ‘스토리 오브 메이플’도 예고했다. 메이플스토리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된 락(Rock) 장르의 곡으로, 메이플스토리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와 함께 어떤 일이 있어도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앞서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는 지난 2021년에도 넥슨 게임 13종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콜라보 DLC를 통해 다양한 오리지널 및 리믹스 음원 등을 선보이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네오위즈 측은 "높은 퀄리티의 오리지널 곡과 백그라운드 애니메이션(BGA)를 보유한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와 몰입감 있는 게임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로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와의 콜라보 소식이 공개되자 이용자들은 커뮤니티 등을 통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sojin@ekn.kr네오위즈_디제이맥스 리스펙트 X 메이플스토리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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