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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카겜, 창사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과 카카오게임즈가 창사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4일 NHN에 따르면 회사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비전으로 ‘우리의 연결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Weaving New Sustainability)’를 제시했다. NHN은 지난해 3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립, ESG 전담 조직 및 13개 그룹사 대표진으로 구성된 ESG회의체를 설치하며 ESG경영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2년 한국 ESG기준원 평가에서 국내 동종업계 중 유일하게 등급이 상향되며 종합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정연훈 NHN ESG부문 대표는 "그간 쌓아온 자사의 ESG 활동과 성과를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을 통해 여러 이해관계자분들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NHN은 보다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도 첫 ESG 보고서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플레이(Sustainable Play for All)’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 타이틀은 글로벌 이용자, 주주·투자자, 파트너사, 임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다짐을 반영하고 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의 지속가능경영은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즐거움’의 가치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생각한다"며, "비즈니스 성장과 ESG 경영 고도화를 동시 추구해,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역량과 ESG 경쟁력을 보유한 게임사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hsjung@ekn.kr[NHN_이미지] NHN 플레이뮤지엄 NHN 플레이뮤지엄. [카카오게임즈] 2022 ESG 보고서 관련 이미지 2022 ESG 보고서 관련 이미지.

에어서울, 인천-돗토리 노선 운항 재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서울이 오는 10월 25일부터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을 주 3회(수, 금, 일) 일정으로 운항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일본 돗토리는 에어서울이 2016년 첫 취항한 이후 2019년까지 단독 운항한 노선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4년 만에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 에어서울의 인천-돗토리 노선은 오후 1시20분에 인천국제공항 출발, 오후 2시50분에 돗토리 요나고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오후 3시50분에 현지 공항 출발, 오후 5시2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누구나 가는 유명 관광지가 아닌, 숨은 소도시 여행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여행지"라며 "4년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만큼, 현지 교통 무료 쿠폰 등 탑승객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_돗토리현 사진 에어서울은 인천-돗토리 노선을 4년 만에 재운항한다.

BMW, 고성능 프리미엄 컴팩트 쿠페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고성능 프리미엄 컴팩트 쿠페, BMW 뉴 M2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BMW 뉴 M2에는 전통적인 후륜구동 기반의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BMW M3 및 M4와 동일한 이 엔진은 이전 세대보다 무려 50마력 증가한 46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고 최대토크도 56.1kg·m에 달한다. 또 BMW M 엔진 특유의 고회전 특성 및 폭넓은 영역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토크가 조화를 이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1초에 불과하다. BMW 뉴 M2는 컴팩트한 차체 크기, 짧은 휠베이스, 앞뒤 50:50에 가까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차체 무게 배분,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정교하게 다듬은 비스포크 섀시의 조합으로 운전자에게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새로운 차원의 핸들링 감각을 선사한다. 트랙 주행을 고려한 앞 19인치, 뒤 20인치 M 경합금 휠은 민첩한 핸들링 성능과 최상의 구동력을 발휘하도록 설정됐다. 또 다양한 주행 환경을 소화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 높은 주행 안정성과 조향 정밀도를 제공하는 M 서보트로닉 스티어링,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하는 M 컴파운드 브레이크 시스템 등도 기본 탑재돼 어느 상황에서도 역동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뉴 M2는 컴팩트한 크기와 근육질 비율 등 M 쿠페 특유의 디자인 특징을 강조해 더욱 강력한 외관으로 거듭났다. 정교한 마감으로 일체감을 강조하는 차체 패널,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하는 사이드 스커트 및 근육질의 휠 아치는 압도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전면부 수평 배열된 바(bar)로 이뤄진 프레임리스 BMW 키드니 그릴은 독보적 디자인의 하단 공기흡입구, M 전용 범퍼와 결합돼 M 특유의 모터스포츠 감성을 더한다. 매끈한 디자인의 M 카본 루프, 인상적인 보닛의 형태와 쿠페 실루엣은 탄탄한 인상의 후면부까지 이어진다. 트렁크 리드에 자리잡은 립 스포일러, 수직 형태로 배치된 후면 리플렉터는 컴팩트하면서도 강력한 느낌을 선사한다. 실내 역시 BMW M 특유의 모터스포츠 감성이 반영됐다. 대시보드 위에 자리잡은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에는 M 전용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트랙에서도 차량 정보를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 센터 콘솔 등 곳곳에 펄 크롬이 적용된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이 장착되며, 우수한 지지력을 자랑하는 M 스포츠 시트, M 시트 벨트 역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BMW 뉴 M2의 가격은 8990만원이다. kji01@ekn.kr사진-BMW 코리아 BMW 뉴 M2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 "홈페이지 예약하면 해외 결제수수료 무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해외 결제수수료 무료 등 혜택을 강화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캐세이퍼시픽은 홈페이지에 KCP결제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별도의 수수료 없이 결제 금액 그대로 항공권 예약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 할부 결제가 가능하게 돼 항공권 구매 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경우는 보다 더 유연하게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캐세이 회원인 경우 구매 후 24시간까지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무료 취소가 가능하다. 수수료 지불 시 항공권 요금 결제를 최대 72시간까지 보류할 수 있다. 보너스 항공권 발급 시 마일리지가 부족하더라도 ‘마일즈 플러스 캐시’를 통해 마일리지와 현금을 혼합해 항공권을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홈페이지 혜택 확대에 따라 일반석 및 프리미엄 일반석 항공권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홍콩, 방콕, 파리, 멜버른 등 인기 노선을 포함한 캐세이퍼시픽항공 전 노선에 대해 10% 할인 행사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여행 일정은 유럽과 미주인 경우 오는 9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선택 가능하다. 유럽과 미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이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캐세이퍼시픽 관계자는 "홈페이지 구매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캠페인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캐세이퍼시픽 고객이 기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캐세이퍼시 캐세이퍼시픽 고객이 기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캐세이퍼시픽은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해외 결제수수료 무료 등 혜택을 강화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폭스바겐, 최대 25% 할인 ‘타이어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18일까지 ‘2023 폭스바겐 타이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최대 25%에 해당하는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손상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가 주행 중 파손된 경우 새로운 타이어로 교체가 가능하다. 타이어를 2본 이상 유상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타이어 손상 보상 서비스’ 적용 시 손상된 타이어에 한해 구매 타이어 2개 당 1개를 보상한다. 서비스 기간은 구매일자로부터 1년 및 구매시점 주행거리로부터 1만km 이내다. yes@ekn.kr이미지_2023 폭스바겐 타이어 프로모션 2023 폭스바겐 타이어 프로모션 포스터.

불스원 루나틱 폴리시 ‘프리워시’ 신제품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불스원은 ‘루나틱 폴리시’가 3ph 세차 단계에 최적화된 프리워시 2종 ‘퓨어핏 프리워시’와 ‘클리어핏 프리워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3ph 세차란 본격적인 세차 전 도장면에 붙은 먼지, 물 자국, 새똥, 벌레 자국 등의 다양한 오염 물질을 전문 세정제를 사용해 화학적으로 제거하는 프리워시 단계다. 차량 도장면에 쌓이는 오염원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 오염물에 적합한 산도(ph)의 프리워시 세정제를 사용해야 효과적인 세정은 물론 오염에 의한 스크래치도 함께 방지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루나틱 폴리시 프리워시 세정제 2종은 3ph 세차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프리워시 전문 세정제다. 두 제품 모두 왁스세이프(wax-safe) 기능을 탑재했다. 기존 코팅층의 손상 없이 오염 부위만 빠르게 분리해 세정 가능하다. 퓨어핏 산성 프리워시는 찌든 물때, 워터스팟, 낙수(석회물), 크롬 스케일, 휠 얼룩 등 특수 오염 세정에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클리어핏 알칼리 프리워시는 기름때, 타르, 조류 배설물, 벌레 사체 등 각종 유기 오염 세정에 특화됐다고 덧붙였다. 불스원 관계자는 "루나틱 폴리시 프리워시 2종은 조금 더 세밀한 세차를 원하는 매니아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불스원 루나틱 폴리시가 출시한 ‘프리워시’ 신제품 2종 이미 불스원 루나틱 폴리시가 출시한 ‘프리워시’ 신제품 2종 이미지.

KG 모빌리티,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코란도 트림 확대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과 코란도의 트림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 쿨멘과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은 기존에 각각 프레스티지(3478만원·3709만원)와 노블레스(3831만원·4046만원) 등 2개의 프리미엄 트림을 운영했다. 아픙로는 엔트리 트림의 ‘와일드(2879만원·3140만원)’와 ‘와일드 플러스(3328만원·3579만원)’를 각각 추가 운영한다. 신규 출시되는 와일드 트림은 △Full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램프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패키지 등을 기본 제공한다. 이 밖에도 출시 당시 미적용 됐던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렉스턴 뉴 아레나와 함께 추가 적용했다. 코란도 역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C5 플러스(2630만원)’ 트림을 추가했다. C5 플러스 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C5(2445만원)에 고객이 원하는 매력적인 사양을 추가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반영한 경제적 모델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C5 플러스는 △스마트키 시스템(오토 클로징 포함) △1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오토라이트 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 △하이패스 시스템(ETCS)·ECM 룸미러 △가죽 커버·열선 스티어링휠 △1·2열 히팅시트 △1열 통풍시트 △유틸리티 루프랙 △2단 러기지보드·네트 △2열 암레스트·컵홀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했다. yes@ekn.kr20230704_KG_모빌리티_렉스턴_스포츠_칸_쿨멘_1 KG 모빌리티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 이미지.

"직원 복지로 ‘쏘카’ 쏘세요"…쏘카 임직원 전용 상품, 인기 ‘활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의 임직원 전용 상품 ‘쏘카비즈니스 복지형’이 출시 5개월 만에 2배 이상의 예약건수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기준 복지형에 가입하고 혜택을 받고 있는 임직원은 1만2000여명이다.쏘카는 지난 1월 법인 전용 상품인 복지형을 출시했다. 복지형은 기업 임직원들의 출장이나 외근 등 업무적인 이동 외에도 여행, 여가활동, 출퇴근 등을 목적으로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쏘카를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업에서 임직원 1명당 연회비 1만원을 부담하면 △주중(60%)/주말(40%) 대여료 할인 △출퇴근 대여료 8천원(심야 16시간) 쿠폰 등 쏘카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복지형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전통적인 제조업부터 정보기술(IT)기업,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산업군이나 임직원 규모에 상관없이 다양했다. 업종으로 보면 제조업이 2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14%)과 서비스업(11%), 기타(도매업, 금융업, 건설업 등 51%) 순이다. 기업 임직원 규모로 보면 △1000인 이상 16% △500인~1000인 3% △100인~500인 18% △100인 이하 62%였다.임직원들은 주로 복지형을 철도나 비행기를 통해 교통거점으로 이동한 뒤 쏘카로 환승하는 형태로 이용했다. 복지형 상품 특성상 임직원들은 주로 여행이나 여가활동 목적으로 쏘카를 이용했는데 예약이 가장 많이 발생한 쏘카존 7곳이 모두 KTX역과 공항에 위치한 쏘카존이었다. 그중 가장 예약이 많이 발생한 곳은 제주공항 쏘카존으로 약 25%의 임직원이 쏘카를 타고 제주를 여행했다. 다음으로는 △서울역(KTX) 5% △신경주역(KTX) 5% △울산역(KTX) 4% △여수엑스포역 앞(KTX) 3% △김해공항(국내선) 3% △부산역(KTX) 풍물거리 3% 등 쏘카존 예약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쏘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복지형 연회비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8월까지 복지형에 가입하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소속 임직원 전원의 연회비를 1년 동안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복지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쏘카 앱 또는 쏘카비즈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도입 문의하기’를 통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조은정 쏘카비즈니스그룹장은 "업무용 외에도 일상생활에서도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 혜택으로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카셰어링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엔데믹 이후 맞이하는 첫 여름 휴가철 임직원들에게 실효성 있는 복지 혜택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쏘카비즈니스 복지형 관련 이미지.

KT, 신임 대표이사 후보 공모 개시…일반 주주도 추천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후보자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4일 KT는 이날부터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차기 대표이사 공개 모집 후보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개 모집 지원 자격은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풍부한 기업경영 경험과 전문지식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신뢰 확보와 협력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글로벌 시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업 비전을 수립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산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련 산업·시장·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자다. 앞서 KT는 지난달 30일 제1차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선임 및 정관 개정을 마쳤다. 지난 3일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방안을 의결했다. 해당 안에 따르면 대표이사 후보군은 외부 전문기관 추천과 함께 공개모집, 주주추천 방식을 모두 활용한다. 주주 추천은 KT 주식 0.5%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에 한해 가능하며, 공개 모집과 동일하게 12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아울러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KT그룹 재직 2년 이상이면서 부사장 이상 임원 중에서 경영 전문성과 KT 사업 이해도를 갖춘 자를 사내 대표이사 후보군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 KT 그룹내 전무급 이상 임원이 공개모집을 통해 대표이사 후보에 지원할 경우 사내 대표이사 후보군에 포함하기로 했다. KT는 "이사 선임 및 정관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신임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조속히 대표이사 후보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표이사 후보 공개 모집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KT홈페이지 공지사항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sjung@ekn.kr[KT로고1] 화이트1 KT CI.

LG전자 SW공인시험소, 국제표준규격 시험기관 글로벌 인증받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4일 가전에 탑재하는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신뢰성을 분석, 평가하는 데 있어 세계적 수준의 공신력을 갖췄음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가 CTO부문 산하에 운영중인 SW공인시험소는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가전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지정시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가전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분야 지정시험기관 인증을 받은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이번 인증을 통해 LG전자는 향후 새롭게 개발하는 다양한 스마트가전의 소프트웨어 안전 요구사항과 기능의 설계평가를 국제표준규격(IEC 60730-1, IEC 60335-1) 기반 시험을 거쳐 자체적으로 분석, 평가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LG 생활가전의 제품 경쟁력에 가전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까지 더하며 가전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G전자는 전 사업 영역에서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체 운영하고 있는 시험기관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돼 전사적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도 더욱 속도가 날 전망이다.LG전자 SW공인시험소는 지난해 6월에도 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기능안전 지정시험기관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또 이에 앞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전기·전자제품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및 품질측정 테스트의 공인시험자격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품질 분야에서 대외적 공신력을 높여가고 있다.박인성 LG전자 CTO부문 Software센터장 전무는 "소프트웨어 품질 및 공신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LG전자 제품과 서비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gore@ekn.kr(왼쪽부터) 프랭크 주트너 TU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이사와 박인성 LG전자 Software센터장 전무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TUV 라인란드 코리아 본사에서 가전 기능안전 소프트웨어 지정시험기관 인증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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