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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복구 작업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26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20일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이와 별도로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 주민 및 피해 현장 복구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했다.이외에도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키트 및 생수와 식료품 등 기본 생필품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현대차는 △예천군 △부안군 △문경시 △청양군 △봉화군 △괴산군 등 6개 지역에, 기아는 △예천군 △청양군 △공주시 △청주 흥덕구 △괴산군 등 5개 지역에 필요 물품을 기부했다.현대차그룹은 수해지역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등화장치 점등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등 차량 기본 점검부터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류 및 워셔액 △램프류 등의 소모품 보충 및 교환을 통해 고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은 수해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 부담을 덜어주고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수해 차량을 입고한 고객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기아는 수해 차량 고객이 폐차 후 신차 재구매 시 최장 5일간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하며 시중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손선익 하이테크 명장은 폭우로 인한 도로 및 자동차 침수 시 고객 안전을 위한 단계별 대응 및 행동 요령을 소개했다.손 명장은 현대차 국내서비스사업부 하이테크랩에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자동차 정비 부문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장은 정부가 산업현장 종사자 가운데 최고의 숙련 기술자들에게 수여하는 증서다.손 명장은 "예년보다 잦은 폭우와 집중 호우로 인해 비상시 운전자가 숙지해야 할 대응 요령과 장마철 필요한 차량 관리 요령 등 운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손 명장은 폭우로 인한 도로 침수 상황에서 단계별 행동 요령을 제시했다. 손 명장은 운전 중 폭우로 인해 침수된 도로를 지나가야 한다면 "1~2단 기어를 놓고 2500 RPM이상으로 서행해야 한다"며 "빠른 속도로 주행하면 흡입공기에 물 유입 가능성이 있어 시동이 꺼질 수 있고, 수막현상으로 인해 차량의 주행안정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손 명장은 침수차 내부에 갇힌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도 설명했다. 그는 "만약 수압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창문을 내려 탈출해야 하고 전원이 차단돼 창문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안전벨트 버클이나 차량 내부의 딱딱한 물체를 이용해 창문을 부수고 탈출해야 한다"며 "헤드레스트를 빼서 철재봉 부분으로 창문 하단 모서리를 가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전했다.손 명장은 전기차 고객을 위한 장마철 전기차 관리방법도 소개하며 전기차도 내연기관 차량과 관리방법은 같지만 고전압배터리가 있고 충전이라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손 명장은 "전기차의 고전압배터리는 차체로부터 절연돼 있고 충전구 및 전원 연결부 등 시스템 전반에 걸쳐 단계적인 감전 예방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했다.이어 "고전압배터리는 방수 처리가 상당히 잘 돼 있어 내부에 물이 유입될 수 없는 구조로 만약 사고 등 외부적 요인으로 배터리에 물이 유입되는 경우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수분 감지센서에 의해 전원이 차단돼 미연에 사고를 방지한다"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손 명장은 장마철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에 공통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부분도 언급했다. 그는 "우천 시에는 수막현상이 발생해 타이어의 마찰력이 줄어들게 되고 핸들 조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며 "이러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yes@ekn.kr현대차그룹 직원들이 세탁구호차량을 이용해 수해지역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손선익 하이테크 명장이 폭우로 인한 도로 및 자동차 침수 시 고객 안전을 위한 단계별 대응 및 행동 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SK㈜ C&C, 데이터독 MSP 골드 파트너 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및 보안 플랫폼 기업 데이터독으로부터 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MSP) 파트너 최고 등급인 ‘골드 파트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독은 인프라·애플리케이션 성능·사용자 모니터링 및 로그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고 자동화하여 고객의 전체 기술 스택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독 MSP 골드파트너는 클라우드 관련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데이터독 클라우드 모니터링·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기업에게 수여되는 최고 파트너 인증 프로그램이다. 데이터독은 SK㈜ C&C가 디지털 정보기술서비스(ITS)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독의 모니터링 서비스 범위를 넓히며 국내 주요 산업 고객들의 멀티 클라우드 운영 수준을 크게 높인 점을 평가해 MSP 골드파트너로 인증했다. 실제로 SK㈜ C&C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클라우드 제트 MCMP’에 데이터독 서비스를 탑재해 클라우드 운영에 필요한 자원 관리뿐 아니라 변경·장애·모니터링 관리 및 비용 최적화 관리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현황과 비용을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자원 배분 및 비용 관리 방안을 추천한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독은 고객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환경 및 운영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분석해 예기치 못한 오류를 탐지하고 선제적인 클라우드 장애 예방을 뒷받침한다. 윤중식 SK㈜ C&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2그룹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시스템에 맞는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sk주식회사_C&C SK㈜ C&C CI.

제네시스 ‘로버트 파커 와인 마스터 클래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네시스는 멤버십 고객을 위한 초청 행사 ‘로버트 파커 와인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적인 와인 가이드 ‘로버트 파커 와인 애드보케이트’의 리뷰어와 직접 소통하며 와인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회사는 총 30명의 고객을 선정한다. 행사는 9월 1~3일 6명씩 5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1일까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와인계의 미쉐린 가이드로 알려져 있는 ‘로버트 파커 와인 애드보케이트’는 현재 11명의 최고 글로벌 와인 전문 리뷰어들로 구성돼 있다. 전세계 와인, 떼루아, 장인들을 조명하고 45만여 개의 와인 평가를 담은 세계적인 와인 가이드를 발행하고 있다. 이번 ‘로버트 파커 와인 마스터 클래스’는 와인 품질 평가 점수제인 ‘로버트 파커 포인트’ 최고점인 100점을 받은 퍼펙트 와인 5종을 맛보는 기회와 함께 ‘로버트 파커 와인 애드보케이트’ 팀의 소믈리에 겸 와인 리뷰어 ‘앤서니 뮬러’와 시음한 와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는 G90 롱휠베이스(LWB) 오너 대상 전용 라운지인 ‘제네시스 라운지’를 제네시스 차량 소유 멤버십 전 고객을 대상으로 오픈해 진행된다. 올해 1월 신라호텔 5층에 오픈한 ‘제네시스 라운지’는 싱글몰트 위스키 바, 프라이빗 사운드 룸, 오픈 라운지로 구성됐따. 제네시스 관계자는 "와인에 관심 있는 제네시스 고객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ㅇ 제네시스 로고

LG전자 냉장고·세탁기 등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자사 냉장고·세탁기 등 18개 제품이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수상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10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최장 기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받았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30여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약 400명의 일반 고객과 함께 선정한다.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심사해 2008년부터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뽑아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고 기업상인 ‘녹색마스터피스상’도 4년 연속 수상했다. 이 상은 녹색상품 개발 등 친환경 활동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LG전자 측은 생활가전의 친환경·고효율 비결이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에 적용하고 있는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변환해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인버터 기술은 프리미엄 가전의 성능은 물론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을 받은 LG 통돌이 세탁기는 차별화된 성능의 DD(Direct Drive)모터와 함께 편리한 인공지능 기능을 적용했다. 이 제품의 인공지능세탁코스는 세탁물 무게를 감지한 후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류 재질을 파악해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조합을 선택해 세탁 강도를 결정한다.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는 운동화나 구두 등은 물론 골프화, 축구화 등 기능성 신발과 자주 신는 데일리 슈즈까지 LG전자의 차별화된 혁신기술로 맞춤 관리해 주는 프리미엄 신발관리기다. 슈케어 제품 중 유일하게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는 테이블형 공기청정기다. 테이블 하단에는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무드 조명이 있다. 상단에는 스마트폰이나 무선 이어폰 등을 무선충전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정수기 중 유일한 녹색상품인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를 비롯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컨버터블패키지 오브제컬렉션 △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전자레인지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 빌트인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광파오븐 △휘센 오브제컬렉션 벽걸이 에어컨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힐링미 안마의자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R9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 △코드제로 R5 등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앞선 기술력으로 만든 친환경·고효율 가전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LGE_2023년 올해의녹색상품 2023년 올해의녹색상품에 선정된 LG전자 제품 이미지.

캐리어에어컨 ‘데이터 센터 쿨링 솔루션 세미나’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리어에어컨은 지난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컨퍼런스 2층 토파즈홀에서 ‘데이터 센터 쿨링 솔루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세미나에서 국내외 데이터 센터 투자사와 건설사 및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오텍캐리어 데이터 센터 에너지 절감 기술을 소개했다. 오텍캐리어 데이터 센터 쿨링 솔루션은 빌딩 자동화 등의 디지털 솔루션 기반 고효율 냉방장비 및 프리쿨링, 히트 리커버리 솔루션을 통해서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각종 히트펌프 장비를 활용해 데이터 센터 냉방 시 버려지는 열을 회수 후 인근 상업시설 및 공장지역 난방 및 온수로 재활용하는 솔루션도 포함된다. 오텍캐리어는 에너지 비용 및 인건비 절감, 운전 신뢰성 및 제어 정확도 향상, 장비 수명 연장 및 친환경 시스템 등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 위원회 연창근 위원장이 데이터 센터 공조장비 설계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오텍캐리어 관계자가 오텍캐리어 데이터 센터 냉방장비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캐리어 빌딩솔루션(BIS) 아시아 본부 이사인 Sheng Li 박사가 소개한 에너지 절감 쿨링 솔루션에 대해 설명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캐리어의 데이터 센터 쿨링 솔루션은 최첨단 냉난방 공조 기술 기반의 친환경, 고효율 냉동기를 적용해 탁월한 에너지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며 "급증하는 데이터 센터 수요로 인해 대량으로 소비되는 전기를 절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데이터 센터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_오텍캐리어 데이터 센터 세미나

포르쉐, 자사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포르쉐 AG가 독일 빙겐에 자사 최초의 최첨단 포르쉐 차징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르쉐 차징 라운지는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운전자들을 위해 교통량이 많은 나헤탈 고속도로 A60/A61 분기점에서 단 2분 거리에 위치한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6개의 300kW DC 충전소와 4개의 22kW AC 충전소를 보유해 고성능 충전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 간편한 센트럴 빌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르쉐의 모든 전동화 모델은 사우스 티롤린 전자 전문 기업 알피트로닉이 제작한 강력한 차저로 충전이 가능하다. 파일럿 프로젝트로 운영될 첫 번째 포르쉐 차징 라운지는 최대 300kW 전력을 제공한다. 내년 초까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충전 속도를 더욱 높여 각 충전소 당 400kW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전에는 인증된 재생에너지 소스가 사용된다.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은 "포르쉐는 2030년까지 전 차량의 80% 이상을 순수 전기차로 인도한다는 전동화 목표 달성을 위해, 고성능과 고밀도의 급속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익스클루시브 포르쉐 차징 라운지는 어떤 제약도 없이 지속 가능한 최첨단 충전소로, 아이오니티 네트워크는 물론 포르쉐 전동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르쉐 전용 급속 충전소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미래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부유하는 듯한 슬림한 루프는 충전소와 건물을 연결하고 라운지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유리로 되어 건물의 내부와 외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밝은 컬러와 우드 소재는 쾌적한 분위기를 더한다. 냉난방 시스템은 화석연료 없이 작동하는 히트 펌프로 가동되고, 전력의 일부는 루프 위 태양 전지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부터 공급된다. 디지털 빌딩 관리 시스템은 이용객이 없을 때 조명을 자동으로 낮춰 전력 소비를 최적화한다. 이용객들의 쾌적한 방문을 위해 현대적인 위생 시설을 갖췄으며, 다양한 스낵과 음료를 제공한다. 직불카드와 신용카드는 물론 애플 또는 구글 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아날로그 및 디지털 미디어와 고속 와이파이도 이용 가능하다. 또 충전 후 주행을 위해 운전자는 스마트 미러 앞에서 운동하며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고, 인터랙티브 포르쉐의 콘텐츠도 체험 가능하다. 포르쉐 차징 라운지는 포르쉐 차징 서비스에 통합되어 내비게이션에 표시되며, 센트럴 빌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요금은 킬로와트시(kWh)당 33센트이며 다른 포르쉐 네트워크 급속 충전소만큼 합리적이다. 충전소와 라운지 공간 이용을 위해서는 차량과 연결된 포르쉐 ID가 반드시 필요하다. 차량 등록번호는 마이 포르쉐 앱에서 간편하게 저장 가능하며 포르쉐 ID에 번호판이 저장되어 있다면 번호판을 인식해 차단기가 자동으로 열린다. 또한, 포르쉐 차징 카드나 마이 포르쉐 앱의 QR 코드를 사용해 충전소와 라운지를 이용할 수도 있다. 알렉산더 폴리히 포르쉐 도이칠란트 GmbH 이사회 회장은 "포르쉐 차징 라운지를 통해 고객의 여정에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새로운 포맷에 대한 고객들의 경험에 대한 피드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르쉐 차징 라운지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 추가될 예정이다. kji01@ekn.kr포르쉐 포르쉐 AG는 차징 라운지를 오픈해 고성능 충전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 간편한 센트럴 빌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니아에이드-현대렌탈케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위니아에이드는 현대렌탈케어와 렌탈 판매 중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고 고객 편의와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이다. 고객은 현대렌탈케어의 렌탈 상품을 위니아에이드 오프라인 직영 매장(위니아딤채스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니아에이드는 서울 사당점을 필두로 전국 직영 33개 매장에서 현대렌탈케어 렌탈 상품을 순차적 취급할 계획이다. 현대렌탈케어 정수기, 제빙기, 커피머신, 펫가전 외에도 대유위니아그룹 가전 계열사의 주요 제품인 김치냉장고 딤채, 위니아 에어블에어컨, 닥터마사지 등을 렌탈 상품화할 예정이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위니아에이드와 현대렌탈케어는 긴밀한 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선보이는 등 상호 시너지를 위한 렌탈 서비스 운영 매장도 추가 확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위니아에이드, 현대렌탈케어와 렌탈 판매 중개계약 체결 위니아에이드와 현대렌탈케어가 렌탈 판매 중개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차 노사 ‘저출산·육아지원 TFT’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는 현재 진행 중인 2023년 단체교섭과 별개로 ‘저출산·육아지원 노사 TFT’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TFT는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최대 문제로 부상 중인 저출산 문제에 대해 현대차 노사 차원의 대책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생애주기(결혼-임신-출산-육아-취학)에 기반한 종합적인 출산 및 육아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023년 단체교섭 요구안으로 ‘저출산 대책’을 상정했다. 회사 또한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저출산 대책과 육아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노사가 함께 TFT를 구성하게 됐따. 노사 차원에서 저출산 문제 대책 모색을 위해 TFT를 구성한 것은 국내 대기업 중 최초 사례다. 특히 산업계 및 노동계 전반에 파급효과가 큰 현대차 노사가 인구문제 대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는 점에서 타 기업 및 노사에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노사는 이번 TFT의 첫 행보로 현대차 전주공장에 근무 중인 8자녀 직원 가족을 방문해 면담하기로 했다. TFT는 8자녀 직원 가족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다자녀 출산 및 육아에 따른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방침이다. 노사는 향후 저출산 및 육아지원 관련 대책 논의와 제도 수립 시 해당 직원 가족과의 면담 결과 등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출산 및 육아지원과 관련해 △결혼 휴가 △결혼 경조금 △출산 전·후 휴가 △출산 지원금 △직장 어린이집 운영 △고등학교·장애인 특수학교·대학교 학자금 지원 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TFT 논의를 통해 관련 제도들에 대한 개선 합의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된 ‘저출산·육아지원 TFT’는 과거 현대차 단체교섭의 한 면인 노조 요구를 회사가 수용 검토하는 방식이 아닌 노사가 사회적 문제에 공동 인식하고 대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한 점에서 기존의 교섭 구조를 탈피, 교섭 패러다임 변화의 시발점으로써 의의가 있다"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최대 과제인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 현대차 노사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yes@ekn.kr2021_현대차_기아 본사전경_(3) 현대자동차 본사 전경.

김기양 현대차 영업이사, 누적판매대수 6000대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56)가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누적판매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 김 영업이사를 포함해 지금까지 단 7명만 달성한 대기록이다. 김 영업이사는 1991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2년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21년 3월에는 누적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현대차의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한다. 김 영업이사는 "저의 가장 큰 무기였던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저를 믿고 찾아 주신 6000여명의 고객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고객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영업의 핵심이자 고객 만족의 지름길"이라며 "무조건 좋은 차, 비싼 차, 신차를 영업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차량을 추천했던 것이 저만의 판매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포상 제도를 운영해 영업 현장에 동기를 부여하고 임직원들의 건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한 김기양 현대차 대전지점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한 김기양 현대차 대전지점 영업이사가 아이오닉 6 차량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고성능 심장’ 더 뉴 아반떼 N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N 브랜드 대표모델인 아반떼 N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 N’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반떼 N은 지난 3월 출시한 부분변경 차량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이다. 지난 4월에 열린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최초로 디자인이 공개됐다. 아반떼 N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고성능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외장 곳곳에 반영한 게 특징이다. 트랙에서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 출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해 기본 모델과 차별성을 뒀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아반떼 N은 기존 모델의 디자인 테마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를 바탕으로 △확대된 전·후면 범퍼 △19인치 전용 휠 △블랙 엠블럼 등 스포티한 디테일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N에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을 장착했다. 이로 인해 약 5500rpm부터 최대 출력을 유지시켜주는 플랫파워 특성이 적용된다. 엔진은 8단 습식 듀얼클러치변속기(DCT)와 조화를 이뤄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kg·m의 힘을 발휘한다.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할 경우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줘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여기에 고성능 특화 기능인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했다. DCT 모델의 경우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까지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아반떼 N에는 △고강성 경량 차체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빌트인 캠 등이 장착됐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안전 하차 경고(SEW)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안전 기능도 추가됐다. 현대차는 아반떼 N과 함께 아반떼 기본 모델에 N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차별화된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한 아반떼 N라인을 출시했다. 가솔린 엔진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N 라인을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에서도 추가 운영해 고객들이 다양한 파워트레인에서 고성능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반떼 N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352만원, 아반떼 N 라인은 △가솔린 1.6 2392만원 △1.6 하이브리드 2941만원부터 시작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 N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연마한 N브랜드의 고성능 DNA가 각인된 차종"이라며 "국내 고객에게 일상과 서킷을 아우르는 고성능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30726 (사진2)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출시 (N)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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