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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아이브 장원영도 반한 갤럭시…첫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을 소개하는 ‘갤럭시 언팩’이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27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갤럭시 언팩’은 언팩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렸다. 국내 취재진 400여명, 외신 700여명, 해외 인플루언서와 삼성의 글로벌 파트너 등을 포함한 900여명 등 2000명 이상이 운집한 가운데 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와 아이브 장원영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슈가가 지난 2020년 발표한 믹스테이프 타이틀곡 ‘대취타’로 막을 올린 갤럭시 언팩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폴더블 신제품 ‘갤럭시 Z플립5’와 ‘갤럭시 Z폴드5’를 소개했다. "갤럭시 Z폴드5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슈가는 웃으며 손에 쥔 신제품을 들어보였다.아이브 장원영과 미국의 유명 배우 시드니 스위니도 깜짝 등장해 플립5의 넓어진 외부 화면인 ‘플렉스 윈도우’와 ‘플렉스 캠’을 소개했다. ‘플렉스 윈도우’를 이용하면 폰을 접은 상태에서도 사용자가 다양한 기능과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플렉스캠’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성능과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를 지원한다. 한편 이날 언팩에서는 새 폴더플폰 갤럭시Z플립5·폴드5와 갤럭시 워치6 시리즈, 갤럭시탭S9 시리즈가 공개됐다.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Z 시리즈를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제품들"이라고 소개하며 "(갤럭시Z 시리즈는) 갤럭시 생태계 및 다른 제품과 함께 강력한 제품 간의 연결 경험을 선사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제품 체험존’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등 ‘갤럭시 서울 언팩’의 열기를 이어갔다.26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3’ 행사에서 BTS 슈가가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가장 왼쪽은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갤럭시 Z 플립 5의 넓어진 외부 화면.26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3’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시연해보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3’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공개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그라파이트와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5G 모델과 Wi-Fi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탭 S9 울트라 △갤럭시 탭 S9+ △갤럭시 탭 S9 모델이 준비됐다. 각 제품은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2세대 프로세서 △베이퍼 챔버 탑재 △IP68 방수방진 등 프리미엄 기능을 적용해 혁신적이고 강력한 태블릿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태블릿 사용 시 사용자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느 부분도 타협하지 않은 완벽한 제품"이라며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엔터테인먼트 시청, 창작 활동의 사용성 및 향상된 생산성 경험에서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태블릿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갤럭시 탭 S시리즈 최초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고 비전 부스터 기능을 지원하여 야외 사용성이 강화됐다.또한, 향상된 시력 보호 기능을 탑재, 일반 LCD 디스플레이 대비 블루라이트를 최대 70% 줄이는 동시에 눈에 자극이 적은 색온도와 명암비를 구현한다.아울러 전 모델에 HDR 10+ 기능을 지원해 장면 별 색상 최적화를 구현했다. 60~120Hz까지 주사율 자동 보정 기능을 도입해 영상과 게임에서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배터리 사용 효율성도 개선됐다.갤럭시 탭 최초로 베이퍼 챔버와 양방향 열 전달 구조를 탑재해 장시간 게임이나 영상 시청에도 보다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S펜’은 새롭게 양방향 충전 기능을 적용해 S펜을 태블릿 후면 어느 방향으로 부착해도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고 예측 알고리즘이 적용돼 실제 펜으로 종이에 쓰는것과 유사한 필기감을 제공한다.‘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태블릿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앱을 선탑재 하여 사용성을 강화했다. 특히, 필기 전용 인기 앱인 ‘굿노트’가 ‘갤럭시 탭S9’ 시리즈에 탑재된다. 안드로이드 버전 ‘굿노트’는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갤럭시 기기 독점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덱스 모드’를 통해 PC급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세컨드 스크린’ 기능으로 PC와 연결하여 태블릿 화면을 듀얼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UI/UX 최적화를 통한 멀티태스킹에 효율적인 환경도 구현했다. ‘팝업 보기’를 통해 다른 화면을 보면서 원하는 앱을 플로팅 창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탭S9’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4회 지원, 보안 관련 업데이트 5년을 지원, 사용자가 최신 보안 기능과 함께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국내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8월 11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갤럭시 탭 S9 시리즈 제품 사진.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그동안 폴더블 기술로 모바일 업계를 혁신하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습니다. 매일 더 많은 고객이 폴더블을 선택해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누리고 있습니다.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한 최신작입니다."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26일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 행사를 통해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를 전격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 Z5시리즈는 △콤팩트한 디자인 △다양한 맞춤형 기능△ 강력한 성능을 통해 사용자가 기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혁신적인 폼팩터 디자인으로 타협 없는 유연성과 폭넓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삼성전자는 그동안 폴더블 카테고리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세계 최정상급의 연구개발(R&D)과 제조 역량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를 최적화하고 개선해왔다고 설명했다.‘갤럭시 Z 플립5’는 민트, 그라파이트, 크림, 라벤더 색상으로 출시된다. 클리어 가젯 케이스, 플랩 비건 레더 케이스, 플립수트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 with 링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출시해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했다.‘갤럭시 Z 폴드5’는 아이스 블루, 팬텀 블랙, 크림 색상으로 출시된다. 더욱 얇아진 갤럭시 Z 폴드5의 새로운 ‘S펜 폴드 에디션’은 실시간 노트 필기와 아이디어 구상을 위해 편리하고 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기대치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더 두꺼워진 충격흡수층과 디스플레이 후면 지지대가 화면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주고 IPX8, 아머 알루미늄 프레임,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2 는 소비자가 기대하는 보호기능을 제공한다.새로운 ‘플렉스 힌지’는 외부 충격을 분산시키는 구조로 설계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플렉스캠’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성능과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를 지원한다. ‘갤럭시 Z 플립5’는 열었을 때나 닫았을 때 모두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로 소개되는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는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과 스타일을 제공한다. 폰을 접은 상태에서도 사용자가 다양한 기능과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플렉스 윈도우’를 통해 상대방에게 연락 또한 손쉽게 할 수 있다. 알림은 물론 통화 내역도 볼 수 있어 폰을 펼치지 않아도 부재중 전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동 중 과거 채팅 기록을 확인하고 ‘쿼티 키보드’를 사용해 문자도 가능하다. ‘갤럭시 워치6 시리즈’의 워치 페이스와 매치할 수도 있다.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밀면 ‘삼성페이’가 실행돼 결제와 멤버십 등 편리하게 페이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갤럭시 Z 폴드5’는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에 베터리 효율이 향상됐다. 멀티태스킹도 한층 강화됐다. △멀티 윈도우 △앱 연결성 △태스크바 △드래그 앤 드롭 등 더 많은 폴더블 최적화 기능을 지원한다. ‘태스크바’는 최대 4개의 최근 사용 앱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돼 더욱 효율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두 손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지원, 한 손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갤러리 앱에서 선택한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삼성 노트를 열어 이미지를 쉽게 붙여 넣는 등 앱과 스크린 전환이 더욱 편리해졌다또 ‘갤럭시 Z 플립5’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다양한 카메라 경험을 선사한다.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에서 바로 카메라를 실행하고 12MP 후면카메라를 활용해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플렉스 윈도우’에서 촬영물을 쉽게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다. 게이밍 기능도 강화됐다.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AI 솔루션을 통해 역동적인 게이밍 경험과 멀티 게임 기능도 지원한다. 효과적으로 열을 방출하는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갑작스러운 성능 저하나 멈춤 현상 걱정을 덜고 오랜 시간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다.‘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는 오는 8월 11일 국내 출시되며 8월 1일부터 7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한편, 폴더블폰을 비롯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세에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작년보다 14.2% 줄었지만 폴더블폰 판매량은 64% 증가했다.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은 작년보다 52% 늘어난 227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gore@ekn.kr갤럭시 Z 폴드5 아이스블루, 갤럭시 Z 플립5 민트 이미지.갤럭시 Z 플립5 라벤더의 모습.갤럭시 Z 폴드5 아이스 블루의 모습.

삼성전자, 손목 위 건강 관리 파트너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통합적인 건강 관리 기능이 강화된 손목 위의 건강관리 파트너 ‘갤럭시 워치6’ 시리즈를 공개했다.‘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손목에서 유용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한층 더 높였다. 업그레이드 된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보다 빠르게 앱 사용이 가능하다.‘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갤럭시 고유의 원형 디자인을 적용한 ‘갤럭시 워치6’와 회전식 물리 베젤을 적용해 아날로그 워치의 감성을 담은 ‘갤럭시 워치6 클래식’으로 구성됐다. 전작에서 첫 선을 보인 ‘프로’ 모델은 제외됐다. ‘갤럭시 워치6’의 44mm모델은 그라파이트, 실버 색상으로, 40mm 모델은 그라파이트, 골드 색상으로 출시된다. 골퍼들이 좋아할만한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 에디션’도 준비됐다.‘갤럭시 워치6’와 ‘갤럭시 워치6 클래식’은 베젤을 줄이면서 전작 대비 약 20% 넓어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가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더욱 생생해진 고해상도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최대 2000nit 밝기를 지원해 야외 시인성도 향상 시켰다.이번에 선보인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삼성 바이오액티브센서’와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수면 관리 △피트니스 코칭 △심장 건강 모니터링 △생리주기 예측 등 사용자에게 더욱 강력해진 통합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삼성전자는 수면 습관, 운동 코칭, 심혈관 모니터링 등 사용자가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일상에서 사용자의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한층 더 향상된 수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수면 점수를 상단에 배치했고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을 한눈에 보여주는 등 매일 아침 자신의 수면 상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수면모드 실행 시 수면에방해되지 않도록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으로 낮추고 워치 하단 센서의 LED 녹색 불빛을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으로 전환한다.피트니스 기능은 더욱 개인 맞춤형으로 개선됐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의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IHRN)’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의 불규칙 심장 리듬을 연속으로 감지하면 이상 징후로 판단해 ‘심방세동’ 가능성을 알려준다. 바이오 액티브 센서를 통해 사용자 피부 온도를 측정해 생리 주기를 예측하는 기능도 지원한다.사용성도 강화됐다.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대중교통 결제가 가능한 ‘티머니’ 앱은 물론 QR코드로 쉽게 결제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앱을 모두 지원해 갤럭시 워치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제스처를 활용한 기능을 강화해 간단한 손짓만으로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기능을 작동 시키거나 원하는 앱을 즉각 실행할 수 있다.아울러 다른 삼성 갤럭시 디바이스와 연결된 경험도 향상 시켰다. ‘갤럭시 Z 플립5’의 Flex mode로 사진 촬영 시 워치에 원격 컨트롤러 아이콘이 자동으로 생성돼 손목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 카메라를 제어하며 촬영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중에 웨어 OS 기반의 ‘구글 캘린더’와 ‘지메일’도 지원될 예정이다.한편,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오는 8월 11일부터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삼성닷컴 및 네이버, 쿠팡, 11번가, 지마켓 등 오픈마켓과 삼성 스토어,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사전판매를 진행한다.사전판매를 통해 소비자는 △‘더블 스트랩’ 프로모션 △‘타임플릭’ 앱의 오리지널 워치페이스 2천종 이상을 무제한으로 교체할 수 있는 6개월 이용권을 증정받을 수 있다. gore@ekn.kr갤럭시 워치6의 모습.

컴투버스, 첫 번째 공간 ‘스페이스’ 8월 1일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가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의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SPAXE)’의 정식 론칭일을 오는 8월 1일로 오후 2시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페이스’는 컴투버스 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타 커뮤니티 공간으로, 직장 관련 업무부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 등을 나누는 개인 간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기업 회원과 개인 회원 모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입장과 동시에 음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스몰톡, 음성 메모, 보드 등 여러 유용한 기능으로 그룹 내 멤버와 소통할 수 있다. 화상 및 음성 대화, AI회의록, 화면 공유 등 업무 및 커뮤니티 활동 전반에 필요한 협업툴이 구비된 ‘커넥팅룸’도 제공돼 공간의 제약없이 회의나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컴투버스 접속 후 자신의 아바타가 위치하게 될 메타버스 내 실제 ‘광장’의 모습을 담은 이미지도 공개됐다. 광장은 이용자의 아바타가 컴투버스 로그인과 동시에 등장하는 곳으로, 여러 기업의 건물과 기능 등이 밀집되어 있고 다른 이용자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광장에서 ‘스페이스’ 건물로 이동해 다양한 메타 커뮤니티 기능을 이용하게 된다. 컴투버스는 이번 메타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를 시작으로, 컨벤션 센터, 파트너사들의 커머셜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정식 론칭 이후 한달 간, 그룹에 속한 멤버 또는 게스트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커넥팅룸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오는 7월 31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커넥팅룸 추가 한달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sojin@ekn.kr[컴투스] 사진자료 - 컴투버스 스페이스 입장 전 광장 이미지 컴투버스 스페이스 입장 전 광장 이미지.

우본 "‘모바일 우편함’으로 국민 편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국민신문고 민원회신문을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 시행으로 집배원이 우편함에 배달하는 종이 우편물과 병행해 전자문서를 ‘모바일우편함 앱’으로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온라인(전자문서)과 오프라인(종이우편) 두채널을 통해 통합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국민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내달 1일부터 도입되는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는 권익위 국민신문고를 통해 먼저 시작된다. 권익위 국민신문고는 정부에 대한 민원·제안·참여 등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하는 범정부 대표 온라인 소통 창구다. 현재 국민신문고 민원회신문은 민원인의 선택에 따라 누리집(홈페이지), 전자우편(e-mail), 서면(우편) 등으로 통지되고 있다. 국민신문고와 함께 행정안전부 등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를 신청한 26개 기관의 민원(우편) 회신문은 우체국 모바일우편함 앱을 설치할 경우 전자문서로 받아볼 수 있다. 우체국 전자문서는 전용앱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피싱과 스팸, 상업적 광고로부터 자유롭다.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발송시스템 구축이 필요하지 않아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중·소형 발송 기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 시행기관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모바일우편함은 집앞의 우편함을 내 손안의 모바일로 전환하는 디지털 우편서비스"라며 "향후 우체국 전자문서 이용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clip2023072616310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국민신문고 민원회신문을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넷마블 기대 신작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전세계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신의 탑)’를 전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지역 제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의 탑은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원작을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을 내세운다. 출시 버전에는 원작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스테이지를 격파해가는 모험 모드 외에도 점령전, 모의 전투실, 아레나, 시련 구역 등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며, 총 69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전투는 캐릭터의 속성, 스킬, 배치 등을 고려한 전략적 플레이가 재미 요소다. 넷마블은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11만9000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 △SSR등급 ‘스물다섯번째 밤’ 캐릭터 △캐릭터 소환 티켓 10장을 증정한다. 아울러, 출시를 기념해 14일간 게임에 접속하면 △일반 소환 티켓 62개 △SSR 영혼석 120개 △2000 부유석 △주인공 선택 상자 1개 등을 지급한다. 또 게임 최초 접속일로부터 7일 동안 미션을 수행하면 △SSR등급 붉은 장미 하유리 △부유석 △주혼의 구슬 △SSR 영혼석 등 풍성한 보상을 받는다. 이외에도 금액과 무관하게 첫 구매 이용자에게 ‘SSR등급 아낙’ 등을 포함한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신의 탑 공식 카페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sojin@ekn.kr이미지_신의탑 새로운 세계_오늘 오픈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신의 탑)’를 전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지역 제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에서 VR게임 즐기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인디 게임 전문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입점작 영역을 가상현실(VR) 게임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VR 게임 시장 확대를 시작한 스토브인디는 국내의 우수한 VR 게임을 유저들에게 직접 제공하고자 한다. 그 시작으로 지니소프트, 블렌즈 등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뛰어난 개발력과 독특한 매력을 지닌 개발사들과 손을 잡고 VR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토브인디는 VR 게임 서비스를 시작하며 총 11종의 게임을 런칭했다. 특히 최근에 스토브인디에서 출시한 11종의 VR 게임 중에는 조선 좀비 디펜스, 옥토레이드VR 등 여러 게임쇼를 통해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던 VR 인기작이 포함돼 있다. ‘조선 좀비 디펜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몰려드는 좀비를 활을 비롯한 다양한 무기로 처치하는 게임이다. 올해 2월 ‘2023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여해 개발사 지니소프트의 기술력과 K-콘텐츠의 역량을 드러낸 바 있다. ‘BIC (Busan Indie Connct) 어워즈 2022’의 ‘커넥트 원픽’상을 수상한 ‘옥토레이드 VR’은 VR 게임으로서는 보기 드문 크로스플랫폼 PvP 게임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토브인디는 11종의 VR 게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200개의 VR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VR 게임 외에도 스토브인디에서는 8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인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이사는 "스토브인디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다양한 VR 게임을 소개하기 위해 입점 영역을 VR 게임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VR 게임 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우수한 VR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스토브인디_VR 서비스 개시 스마일게이트 인디 게임 전문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입점작 영역을 가상현실(VR) 게임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두산밥캣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66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보다 50.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67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5% 증가했다. 순이익은 3080억원으로 119.0% 늘었다. 두산밥캣은 미국 법인의 퇴직연금 조정으로 약 670억원의 일회성 수익이 발생했지만, 해당 금액을 빼고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9%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14.9%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별 2분기 매출액(달러 기준)은 지난해와 비교해 소형 장비 9%, 포터블파워 30%, 산업차량 44% 증가해 전 제품군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도 북미·유럽·중동·아프리카 15%,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14% 등 고르게 성장했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차입금을 꾸준히 줄여온 두산밥캣은 2분기 말 순차입금이 지난해 말 대비 4억5300만달러(약 5946억원) 감소한 6700만달러(약 876억원)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두산밥캣의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5조772억원, 영업이익 8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66% 늘었다. 두산밥캣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분기배당금을 800원으로 결의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00원 대비 30% 이상 상승한 금액이다.

엔씨소프트, 자체 AI 기술로 기상항공정보 제작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는 항공기상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생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항공 기상정보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항공기상청은 안전한 항공운항을 위해 위험 기상을 감시하고 정확한 항공예보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기상정보를 효율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엔씨는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기상항공정보 제작 지원에 나선다. 항공기상청이 공항 별 다양한 관측과 예보 데이터를 공유하면, 엔씨의 거대모델 기반 생성 AI가 관측 데이터로부터 사람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정확한 문장으로 생성한다. 엔씨의 생성 AI가 작성한 기상예보문은 항공기상청 예보관의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내 7개 공항 항공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항공기상정보 관련 다양한 서비스 개발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희 엔씨 최고연구책임자(CRO·부사장)는 "인공지능이 공공 데이터 관련 업무에 밀접하게 활용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엔씨의 AI 기술이 공익적인 측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A 허복행 항공기상청장(왼쪽)과 이제희 엔씨소프트 CRO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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