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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시스템은 11일 공시를 통해 방위사업청과 울산급 호위함(FFX Batch-Ⅲ) 2∼6번 후속함 전투체계(CMS)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3992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시스템은 올해 4월 진수한 울산급 호위함 1번함에 이어 2∼6번함 5척에 탑재될 함정전투체계와 복합센서마스트, 전자광학추적장비를 양산하게 된다. 전투체계는 함정에 탑재되는 다양한 센서, 무장, 기타 통신 및 지휘체계를 통합 운용하기 위한 무기체계를 말한다. 또 국내 최초로 함정에 적용되는 복합센서마스트에는 다기능레이다(MFR)와 적외선탐색추적장비(IRST)를 적용해 전투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함정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체계를 순수 자체 기술력으로 국산화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현재 대한민국 해군의 고속전투함, 대형상륙지원함, 훈련함,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등 다양한 함정의 전투체계를 공급하고 있다. 또 총 13척의 필리핀 함정에도 전투체계를 공급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重,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삼성중공업은 소나를 통해 탐지한 바다 속 음파 신호를 분석해 선박 수중 방사소음을 정밀 분석하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나 신호 분석기법은 소음원이 방출하는 소리를 수신해 소음의 세기, 방향, 거리 등을 측정하는 기술로 주로 군사 목적으로 활용돼 왔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상선 수중 방사소음 연구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이 기법을 적용해 17만4000㎥급 초대형 LNG운반선의 소음 원인을 정밀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이 기술을 활용해 건조하는 선박의 수중 방사소음 발생 원인 세분화 및 영향도 분석, 운항 속도·흘수 별 소음 예측 등 관련 기술개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를 계기로 선박 추진기 뿐만 아니라 엔진·기계류의 수중 방사소음까지 확대해 소음저감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선박의 수중 방사소음은 선박이 항해할 때 추진기의 공동(Cavitation) 현상 및 선체, 기계류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해양 포유류, 어류 등 해양 생태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국제해사기구를 중심으로 수중 방사소음 규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소음저감 기술 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추세다.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상무)은 "삼성중공업은 수중 방사소음 R&D 역량을 기반으로 해양 환경영향을 최소화 하고 국제사회의 환경규제 움직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의 소음방사소음 해석 프로그램 화면 모습

하이브IM ‘인더섬 with BTS’,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하이브IM이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인더섬 with BTS’는 강화학습 신경망 인공지능(AI) 기반의 최적화된 퍼즐 레벨 밸런스를 구현해 심도 있는 퍼즐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풍부한 스토리텔링,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매력을 투영한 캐릭터와 꾸미기 요소, 협동 플레이 등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6월에 출시한 ‘인더섬 with BTS’는 출시 당시 28개국의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후로도 꾸준한 인기 상승을 이어가며, 지난달 30일 국내 앱 마켓 인기 순위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이브IM은 ‘인더섬 with BTS’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 돌파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인게임 재화인 ‘1000 골드’와 인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 ‘슈가의 지니어스랩’ 꾸미기 콘텐츠도 추가된다. ‘슈가의 지니어스랩’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슈가의 작업실인 ‘지니어스랩’을 인더섬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로 연출한 공간이다. 이 콘텐츠를 체험하는 이용자들은 방탄소년단의 최신곡 ‘테이크 투(Take Two)’를 감상할 수 있으며, 또한 S급 데코 ‘슈가의 작업 책상’도 획득할 수 있다. 그밖에 신규 콘텐츠 ‘사막섬 에피소드2’가 전격 공개된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진정성 있는 춤과 노래의 힘으로 모래 폭풍을 뚫고 바다를 향해 활약하는 방탄소년단의 스토리가 담겨 있으며, ‘런(RUN)’과 ‘아이 니드 유(I NEED U)’ 등의 음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hsjung@ekn.kr인더섬 하이브IM이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 협력사 대상 ‘ESG 펀드’ 신규 조성…ESG 경영 지원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11일 협력사 ESG 경영 활동 지원을 위해 시중 은행과 1000억원 규모의 ‘ESG 펀드’를 신규 조성했다고 밝혔다. LG전자 협력사는 ESG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감면 금리로 조달해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SG 펀드는 △탄소감축 및 저탄소 관련 신기술 △재생 에너지 전환 △에너지 저감에 필요한 설비 투자 등 공급망 단계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활용된다.이를 통해 LG전자 협력사들은 최근 EU(유럽연합)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ESG 관련 법안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협력사에게 지난 2010년부터 시중은행과 예탁·출연금으로 조성한 2000억원 규모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하며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금리 감면율을 적용해 협력사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LG전자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교육 및 인증 심사지원 △탄소저감 컨설팅 △탄소배출량 조사 등 협력사 ESG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5월에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평택 LG디지털파크,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 협력사 대표 150명을 대상으로 ‘LG전자 협력사 동반성장·ESG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잠재 위험을 점검하는 ESG 리스크 점검 활동을 1, 2차 협력사에서 올해부터 3차 협력사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LG전자는 협력사 제조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 LG전자는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자금을 조성, 지난 4년간 200여 곳 협력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올해 하반기 협력사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재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LG전자는 이번 재협약으로 오는 2027년까지 매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차 협력사 50여 곳에 5년간 총 125억원을 지원한다. 사업장 내 자동화 장비, 시스템 정보화 연동 등 스마트 공장 구축 활동으로 협력사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전무는 "협력사들의 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금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LG전자 트윈타워.

에어서울, 여름맞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서울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지 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자는 취지로, 에어서울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하계 기간 동안 임직원들에게 슬러시(Slush)를 무제한 제공한다. 각 부문에 슬러시 제조기를 설치해, 영업, 캐빈, 운항, 통제, 정비 등 전 임직원들이 언제든지 슬러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공항에서 근무하는 정비사 등의 현장 직원에게는 쿨토시와 자외선 차단제, 이온음료 등을 지급했다. 에어서울은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는 ‘쿨비즈’도 시행한다.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가운데, 복장 자율화를 통해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소비 절감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연중 가장 바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작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특히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 직원분들의 근무 환경을 잘 보살펴, 안전 운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에어서울 에어서울 안전본부에서 캐빈승무원과 임직원들이 슬러시를 즐기고 있다.

벤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럭셔리 비즈니스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EQE SUV’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고, 올해 초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에 처음 소개된 더 뉴 EQE SUV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인 ‘EVA2’를 기반으로 두 번째로 개발된 럭셔리 비즈니스 전기 SUV 모델이다. 더 뉴 EQE SUV는 공기역학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으며, 주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히트펌프(heat pump)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DCU를 장착했다. 먼저 더 뉴 EQE SUV의 프론트 액슬 앞쪽에는 새로운 휠 스포일러가 적용했으며,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휠을 위해 특별한 에어로 클래딩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바퀴로 공급되는 공기 흐름을 개선했다. 특히 톱니 모양의 터뷸레이터와 같이 세밀한 공기역학적 요소가 포함된 차량 하부는 공기의 흐름을 크게 개선한다. 이러한 요소로 인해 EQE SUV는 큰 부피와 짧은 리어 오버행에도 불구하고 0.25Cd라는 우수한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한다. 더 뉴 EQE SUV는 총 10개의 모듈로 구성된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가 장착됐다. 또 기본 탑재된 히트펌프는 전기 모터 및 배터리의 폐열을 실내 난방을 위해 사용하며 더욱 효율적인 주행 및 주행거리 향상에 도움을 준다. 더 뉴 EQE 350 4MATIC SUV와 더 뉴 EQE 500 4MATIC SUV의 사륜구동 4MATIC 시스템은 주행 상황에 따라 가장 효율 최적화된 방식으로 전륜과 후륜의 전기 모터(eATS)에 토크를 분배한다. 이에 더해,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최초로 DCU(Disconnect Unit)을 장착해 각 주행 상황과 요구되는 출력에 맞춰 자동으로 전륜 모터를 분리해 후륜 구동으로 주행한다. 예를 들어, 적재량이 적을 때 DCU는 전륜의 전기 모터와 변속기 작동을 멈춰 사륜구동에서 후륜구동으로 전환하며, 이로 인해 저항으로 인한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요소 덕분에 EQE 350 4MATIC SUV와 EQE 500 4MATIC SUV는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각각 최대 404km와 401km 주행이 가능하며, EQE 500 4MATIC SUV의 경우 최고 출력 300 kW, 최대 토크 858 N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국내 시장에는 ‘더 뉴 EQE 350 4MATIC SUV’, ‘더 뉴 EQE 500 4MATIC SUV’과 더 뉴 EQE SUV의 출시를 기념하는 ‘더 뉴 EQE 500 4MATIC SUV 런칭 에디션’이 먼저 출시되며, 추후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E 53 4MATIC+ SUV’를 출시할 예정이다. 차량 가격은 △더 뉴 EQE 500 4MATIC SUV 런칭 에디션 1억3400만원 △더 뉴 EQE 500 4MATIC SUV 1억2850만원 △더 뉴 EQE 350 4MATIC SUV 1억990만원이다.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 "더 뉴 EQE SUV는 럭셔리하고 스포티한 외관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인테리어를 갖추면서도 공기역학과 주행 효율성에 획기적인 개선을 이룬 모델"이라며 "더 뉴 EQE SUV는 수준 높은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며 디자인, 실용성, 주행성능 등 모든 것을 갖춘 ‘올라운더 전기 SUV’로서 국내 시장에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일 출시한 ‘더 뉴 EQE SUV’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 리뉴얼…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GS칼텍스는 주유 결제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앱’을 리뉴얼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지난 2021년 9월 주유소에서 간편 주문·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인 바로주유 기능을 탑재한 에너지플러스 앱을 출시하여, 현재 월간 활성 사용자(MAU:Monthly Active Users) 31만명, 가입자 수 90만명을 기록하는 등 주유 업계 모바일 앱 중 1위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은 고객이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과 결제 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 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만으로 주유 주문과 결제, 적립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바로주유 서비스가 주요 기능이다. 현재 바로주유 서비스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 2430여 곳 중 1147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에너지플러스 앱 리뉴얼에는 △위젯 기능&디자인 개선 △리터 단위 주유 옵션 △현대카드 M포인트 결제 등의 신규 서비스가 포함됐다. 우선 새롭게 추가된 에너지플러스 앱 위젯 기능을 통해 고객들은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위젯 터치 한 번으로 바로주유 바코드를 활성화시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주 가는 주유소의 가격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앱 디자인 역시 직관성과 심미성을 강화해 고객의 앱 사용 경험을 향상시키고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고객이 주유량 설정 시 금액 단위 설정 뿐 아니라 리터 단위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즈(Customize) 기능을 확대했다. 결제 단계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를 결제 수단에 추가하여 결제 편의성도 높였으며, 향후에는 현대카드 외 타 카드사의 포인트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주유 결제 앱 시장에서 에너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플러스 앱을 리뉴얼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향후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세차 서비스 등을 신규 도입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음달 31일까지 에너지플러스 앱 바로주유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GS&Point 더블적립 및 할인쿠폰 제공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자료] 에너지플러스 앱 이미지 에너지플러스 앱 이미지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활용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확대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전문기업과 함게 협동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보급 확대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경기도 분당 두산타워에서 텔스타홈멜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마케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텔스타홈멜은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문기업이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LINK5를 기반으로 국내 다수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했으며, 현대자동차 제조 라인 디지털화 사업 참여, AI 스마트팩토리 국책 과제 수행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협동로봇 공급 및 티칭 등의 서비스와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텔스타홈멜은 스마트팩토리 컨설팅, 설계, 라인 제작 및 구축 등을 담당한다. 또 양사는 국내외 영업과 마케팅 활동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용접(Welding) △물건을 빠르게 집어서 옮기는 픽앤플레이스(Pick&Place) △가공물을 투입하고 완성품을 꺼내는 머신텐딩(Machine Tending) △볼트 체결 △제품을 파렛트 위에 쌓는 팔레타이징(Palletizing) 등 다양한 협동로봇 제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제조 솔루션은, 프로그래밍이 쉬워 작업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레이아웃 변경 없이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용이하다. 이 외에도 시스템에 자체 내장된 조인트 토크센서를 이용해 세밀한 작업이 가능하고, 업계 최고 안전등급인 PLe, Cat4를 획득한 협동로봇을 적용해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미국 로크웰 오토메이션에 이어 이번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문기업과의 협력으로 향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협동로봇 제조 솔루션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위험하거나 단순 반복적인 공정을 협동로봇이 수행하고 사람은 더 고부가가치의 일에 집중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효율성, 생산성, 안전성 등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외_두산로보틱스-텔스타홈멜 MOU 사진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대표(앞줄 왼쪽 둘째)와 류정훈 대표(앞줄 왼쪽 첫째), 텔스타홈멜 임병훈 대표(앞줄 왼쪽 셋째)

레노버, 17번째 연례 ESG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레노버가 11일 17번째 연례 ESG보고서(회계연도 2022/2023)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레노버는 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하며 2018/19 회계연도 이후 태양광 에너지 생산량이 세 배로 증가했고, 약 3000만달러(약 390억원)의 자선 투자를 통한 글로벌 프로그램과 파트너십으로 16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레노버는 넷제로 목표 달성과 포용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 노력하며 윤리적인 글로벌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2023 가트너 공급망 선도 기업에서 8위를 차지한 바 있다. ESG 프로그램은 CDP, MSCI 및 홍콩공인회계사협회로부터 인정받았다. 양 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기후 변화가 이해 관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고 있으며 변화에 함께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며 "레노버는 지난 회계연도에 업계 최초로 과학기반감축목표이니셔티브(SBTi) 검증 넷제로 표준에 기반해 2050년까지 넷제로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목표 달성에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레노버는 올해 과학기반감축목표이니셔티브(SBTi) 검증 넷제로 목표를 설정한 최초의 기업 그룹에 포함되며 지속 가능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또한 제품 및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며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레노버는 전체 직원의37%, 기술직의 28%가 여성으로 젠더 포용성 측면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레노버의 직원 포용성 이니셔티브는 포브스, 장애 포용성 지수 및 휴먼라이츠 캠페인 재단의 기업 평등 지수로부터 인정받았다.gore@ekn.kr레노버_로고 레노버 로고.

다임러 트럭, 고양시 사회 복지관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지난 7일 사회 공헌 프로젝트 ‘세이브 더 비, 세이브 더 그린’의 일환으로 제주 애월읍 양봉 농장에서 1년 만에 첫 수확한 꿀 200병을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은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세이브 더 비, 세이브 더 그린’ 캠페인은 탄소 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구와 인류를 위해 기여하는 꿀벌이 국내 산업, 경제, 사회 등 전면에서 열심히 달리는 트럭, 트럭커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시작됐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지난 2022년 7월 사회적 기업 ‘그린비즈’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제주 애월읍 내 양봉 농장에 꿀벌 28만 마리가 서식할 수 있는 양봉 키트 7세트를 지원했으며 추후 수시로 늘여갈 예정이다. 벌꿀을 수확하는 작업에는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일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이해 그린비즈에 후원한 양봉 키트에서 1년 만에 첫 수확한 제주 천연 꿀 200ml 총 200병을 고양시문촌9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본 전달식에는 이원장 다임러 트럭 코리아 제품 및 마케팅 총괄 상무와 김신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정선희 부장이 참석했다. 기부된 꿀 200병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원장 다임러 트럭 코리아 상무는 "환경 보호를 위해 시작한 사업을 통해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이 직접 수확한 천연 꿀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특별하다"며 "세이브 더 비, 세이브 더 그린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한 다양한 임직원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신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뜻깊은 의미를 가진 꿀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초복을 맞아 지역 사회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kji01@ekn.kr다임러트럭 (왼쪽부터) 정진호 다임러 트럭 코리아 부장, 이원장 상무, 김신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송선숙 과장이 제주 감귤꽃 천연벌꿀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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