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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대학교와 25일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연구센터는 2021년 11월 현대차그룹과 서울대가 탄소 중립 실현과 국내 배터리 연구 생태계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중장기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서울대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를 증축, 총 3개 층 901m² 규모로 건설됐다. 배터리 개발, 분석, 측정, 공정을 위한 7개의 연구실과 회의실 등으로 이뤄졌다. 서울대학교 내에 전기차 배터리만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시설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을 계기로 현대차그룹은 국내 배터리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배터리 관련 초격차 기술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늘리고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선행기술 연구는 물론,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기술과 첨단 공정기술에 대한 연구를 중점 추진 목표로 삼는다. 구체적으로 △리튬메탈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배터리 공정기술 등 4개의 분과를 중심으로 총 22개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대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 디지스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양대, 성균관대, 충남대 등 국내 대학 총 21명의 교수 및 석·박사급 우수인재가 참여한다. 공동연구센터가 수행하는 전체 22개 연구과제 가운데 3분의 2 수준인 14개 과제가 리튬메탈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관련 연구일 정도로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 리튬메탈 배터리 분야에서는 고내구성을 갖춘 리튬-전해질 소재 요소 기술과 열화를 최소화하는 형상 분석 등을 살핀다. 전고체 배터리 분야는 황화물계 양극 소재, 전극·전해질 코팅 방법, 초고에너지밀도 양극활물질 도출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가 업계를 선도하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반의 지원 체계를 갖춘다. 우선 공동연구센터의 원활한 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3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투자금에는 이번에 개관한 공동연구센터 건설 및 실험 장비 구축 비용이 포함돼 있다. 또 현대차·기아 연구원들이 배터리공동연구센터로 파견돼 공동연구 일원으로 참여하는 등 기술 노하우 전수와 긴밀한 소통으로 연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 총 364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해 글로벌 전동화 톱티어(Top-Tier)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톱3에 해당하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기차 개발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차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배터리 분야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개발 역량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소재 수급부터 배터리 설계 및 관리 역량강화, 차세대 배터리 개발 등을 통해 배터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향후 10년 간 9조500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성능 향상 및 차세대 배터리 선행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한다. 배터리 원가는 2018년을 기준으로 2026년에 75% 수준, 2030년에는 45% 수준까지 낮춰 누구나 부담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2025년경에는 배터리 전문 기업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LFP배터리를 신형 전기차에 최초 적용한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동화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보여준 혁신성과 동조해 성능이 더욱 향상되고 안전성이 강건화된 배터리 기술이 태동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최우수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현대차그룹의 역량 넘치는 연구진들과 시너지를 발휘해 배터리의 기초 분야부터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의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우리가 우수한 배터리를 탑재한 다양한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이유는 다음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이라며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혁신적인 연구와 개발로 모빌리티 산업의 전동화 전환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yes@ekn.kr25일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린 '현대차그룹-서울대 배터 25일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린 ‘현대차그룹-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에서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 성낙섭 상무,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오준학 교수, 현대차·기아 GSO 김흥수 부사장, 서울대 홍유석 공대학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서울대 유홍림 총장, 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 서울대 공대연구부학장 고승환 교수, 현대차·기아 배터리개발센터 김창환 전무, 배터리공동연구센터장 최장욱 교수(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열린 ?현대차그룹-서울대학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 25일 열린 ?현대차그룹-서울대학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서울대 유홍림 총장, 배터리공동연구센터장 최장욱 교수(왼쪽부터)가 학생으로부터 배터리공동연구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LG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고객 맞춤형 제품과 구독 서비스를 앞세운 ‘업(UP)가전 2.0’으로 생활가전을 스마트 홈 솔루션으로 전환시키는 혁신에 도전한다. LG전자는 2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업가전 2.0을 공개했다. 제품부터 서비스까지 고객의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를 목표로 ‘스마트 홈 솔루션’ 사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 12일 조주완 LG전자 CEO 사장 역시 "고객의 삶이 있는 모든 공간에서 고객의 경험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미래구간에서 주목해야 할 변곡점으로 꼽은 서비스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바로 ‘업가전 2.0’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가전에 특화된 AI칩 및 OS(운영체제)를 통한 초개인화 △제품 케어십 서비스는 기본이고 가사 관련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연계해 가사 부담 최소화 △사용 기간부터 제휴 서비스까지 자유롭게 선택하는 구독 사업 등을 중점으로 하는 업가전 2.0을 개발했다. LG전자는 많은 고객들이 내게 필요한 앱을 원하는 대로 설치하고 삭제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편리한 경험을 가전에서도 누리고 싶어 한다는 점에 주목, 스마트 가전용 AI칩 ‘DQ-C’와 가전 OS를 자체 개발했다. 가전 OS는 이날 ‘업가전 2.0’으로 출시되는 세탁기와 건조기에 첫 적용된다. ‘업가전 2.0’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제품이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전의 서비스화’를 위한 초석이다. 고객은 ‘업가전 2.0’을 구매하는 시점에 제품 관리, 세척 등 본래 성능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LG전자 케어십 서비스는 기본이고 가사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단순한 가전 기능을 넘어 홈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기존 세탁기가 세탁을 하는 가전이었다면 외부 서비스와 연계한 UP가전 2.0 세탁기는 세탁은 물론 드라이클리닝, 의류 보관 등 의생활 전반을 케어하는 세탁 솔루션이다. LG전자는 가전의 초개인화를 위한 구매 방식의 다변화 차원에서 구독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기존 렌털은 향후 구독과 통합 운영할 방침이다. 제품과 서비스를 함께 구독하면 가사 부담이 줄어들 뿐 아니라 각각의 서비스를 직접 신청할 때보다 저렴해 경제적이며 구독 기간 동안 제품 A/S는 무상 제공된다. LG전자는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4종을 ‘업가전 2.0’으로 출시하고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업가전 2.0은 가전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확장하는 시발점"이라며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가 가전 업계의 흐름을 ‘서비스형 홈(HaaS)’로 전환하는 데 도전하며 가전을 통해 고객의 생활 전반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gore@ekn.kr0725 [사진1] LGE_UP가전 2.0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이 25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생활가전을 스마트 홈 솔루션으로 전환시키는 ‘UP가전 2.0’을 소개하고 있다. 0725 [사진4] LGE_UP가전 2.0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이 ‘스마트 홈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폭스바겐 ‘ID. 패밀리’ 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에 나온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은 자사 전기차 ‘ID. 패밀리’ 라인업이 애니메이션 ‘미라큘라스’에 등장한다고 25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를 위해 극장판 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더 무비’의 공동제작사인 ZAG, 미디어완 키즈 앤 패밀리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ID.패밀리는 극 중 주인공들의 차량으로 사용된다. 넬리 케네디 폭스바겐 본사 마케팅총괄(CMO)은 "영화 속 인물들이 폭스바겐 ID. 패밀리와 함께 떠나는 모험이 기대된다"며 "이번 협업은 폭스바겐 브랜드와 ID. 패밀리 모델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더 무비' 폭스바겐 ID.4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더 무비’에 등장하는 폭스바겐 ID.4 이미지.

제주항공, 부산-울란바토르 주 3회 운항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주항공은 부산-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 주 3회(월·수·토)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작년 6월 인천-울란바토르 하늘길을 열었다. 1년여만에 부산발 몽골노선까지 운항을 시작한 것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몽골 노선이 연중 경쟁체제로 전환되며 소비자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익 증대는 물론 몽골 여행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es@ekn.kr24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제주항공 부산-울란바토르 노선 24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제주항공 부산-울란바토르 노선 신규취항식에서 제주항공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 ZTL사업본부장에 조선국 前 닐슨미디어코리아 대표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조선국 전 닐슨미디어코리아 대표를 종합 미디어 솔루션 ZTL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지에이웍스는 방송광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ZTL 솔루션 출시에 맞춰 조선국 신임 본부장을 영입했다. 폭넓은 영향력과 혁신 의지를 지닌 리더급 인재 영입으로 방송광고시장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조 본부장은 2004년 독립미디어대행사 창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미디어 전문 기업 그룹엠코리아 대표, CJENM 글로벌사업부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플래닝 업무, 사업 개발 및 안정화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미디어 분야의 오랜 경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까지 닐슨미디어코리아 대표로 재직했다. 미디어 정보분석 기업 닐슨미디어코리아는 기존 방송광고 시장에서 간접적인 평가 지표로 활용되던 시청률 등을 제공해왔다. 조 본부장은 아이지에이웍스에서 ZTL(지티엘) 중심의 시장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아이지에이웍스 ZTL은 하이퍼 데이터 관리 플랫폼(Hyper DMP) 기반의 종합 미디어 솔루션이다. 데이터 테크 기반의 혁신적인 측정 방식으로 기존의 전통매체광고(ATL), 비매체광고(BTL) 등 이분법적 분류를 넘어 실제적인 매체 통합 성과 분석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시청률, 도달률 등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계하고 그에 맞는 매체 집행 및 성과 측정 리포트도 지원한다. TV시청자 광고 시청 이력, 광고주 어플리케이션(APP) 이용 현황, 제품 탐색 및 구매 행동 등을 전체적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미디어 전략을 도출해내는 서비스다. 조 본부장은 먼저 TV시청데이터와 모바일 데이터 연결을 통한 실제 TV광고 시청자 구매전환 분석 등 혁신적 성과측정 방법론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솔루션 생태계 저변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ZTL을 통해 지금까지 이원화되어 있던 방송광고와 디지털광고를 공통 기준으로 측정 및 관리해,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기반의 통합적 전략을 제시하는 업무도 총괄한다. 조 본부장은 "혁신은 오랜 관행을 극복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방송광고 시장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규모 패널 조사 지표에 의존해왔고, 광고주들은 수백억원 규모의 비용을 지불하고도 실제적인 시청 고객을 파악하는 것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ZTL 솔루션 활성화를 통해 광고의 시청자, 실제 전환 여부 등을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송광고 분야를 직접적인 성과측정이 가능한 시장으로 변혁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이미지] 아이지에이웍스, 조선국 ZTL사업본부장 조선국 아이지에이웍스 ZTL사업본부장.

언팩 D-1 …삼성스토어, 갤럭시 최초 한국 언팩 홍보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스토어’가 갤럭시 최초의 ‘한국 언팩’을 알린다.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청담’, ‘삼성스토어 대치’ 등 서울 주요 삼성스토어에서 갤럭시 최초의 ‘한국 언팩’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27회차를 맞이하는 갤럭시 언팩을 갤럭시 최초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고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을 이끄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한다.‘갤럭시 언팩’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의 신제품 공개 행사로 지난 2010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초의 갤럭시 S 공개로 처음 시작됐다.이후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갤럭시 언팩을 진행해 왔다.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대치’의 모습.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삼성 강남’의 모습.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25일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이 최근 미국과 영국의 주요 글로벌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USA투데이’에서 운영하는 제품 평가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이 실시한 게이밍 모니터 평가에서 오디세이 OLED G9은 지금까지 테스트한 모니터 중 최고의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 이 매체는 오디세이 OLED G9이 색정확도와 명암비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응답속도와 고주사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마트 TV 기능과 게이밍 허브 등의 기능까지 다양한 게이밍 관련 기능을 갖췄다며 극찬했다. 글로벌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오디세이 OLED G9이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하는 울트라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라며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뛰어난 블랙 화면과 명암비 △선명한 색상 △0.03ms 응답속도 △240Hz 고주사율 등에 대해 호평하기도 했다. 영국 IT 전문 매체인 T3는 오디세이 OLED G9에 5점 만점과 함께 플래티넘 어워드를 수여했다. 이 매체는 오디세이 OLED G9이 게임과 영화를 위한 환상적인 화질을 만들어내는 훌륭한 게이밍 모니터라고 설명했다. 영국 IT 매체 포켓린트와 스터프역시 오디세이 OLED G9에 5점 만점을 부여했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최근 출시한 오디세이 OLED G9이 권위 있는 글로벌 IT 매체들로부터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더 많은 게이머들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뛰어난 화질과 게이밍 성능을 통해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725 오디세이 OLED G9 호평(2) 세계 최초 듀얼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와 글로벌 IT 매체 로고 이미지.

네이버-쏘카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와 쏘카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네이버와 쏘카는 AI·모빌리티·클라우드 등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날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제 2사옥 1784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박재욱 쏘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8월 공개할 네이버의 새로운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협력을 수행할 계획이다. 쏘카는 자체 데이터를 하이퍼클로바X에 결합해 AI 고객 응대 시스템 구축, 추천·예약 기능 고도화 등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 향상에 나선다. 하이퍼클로바X는 고객이 보유한 데이터와 결합하면 특정 서비스나 기업 등 해당 영역에 최적화된 초대규모 AI 프러덕트 구축이 가능한 모델이다. 이 외에도 네이버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로 쏘카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 AI 고객센터 솔루션을 활용한 쏘카의 고객센터 운영 경쟁력 강화 협력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사업 운영·관리 효율성 향상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서도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한다. AI·클라우드 분야 기술 협력을 넘어, 쏘카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연동하며 네이버 지도, 네이버 여행 등의 서비스 사용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지도에서 KTX 승차권을 예매하면 출발지나 목적지 주변에서 이용할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도 바로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하며,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 예약·결제도 네이버 지도를 통해 가능하도록 연동할 예정이다. 네이버 지도의 장소 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길 안내를 제공하는 네이버 내비게이션을 쏘카 카셰어링 차량 및 서비스에 탑재해 쏘카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한층 편리한 이동 경험도 지원한다. 이밖에 네이버 여행의 자체 멤버십 ‘N트래블클럽’에 쏘카의 혜택이 제휴돼 더 풍부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베이직 △스마트 △골드로 이루어진 N트래블클럽 등급에 따라 쏘카 쿠폰을 발급하는 등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의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력이 쏘카와 연계됨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보다 풍부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빌리티, 여행 등 여러 서비스 분야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쏘카와 함께 구상해 나가는 한편, 하이퍼클로바X를 비롯한 네이버의 AI 기술이 더 많은 기업 서비스 혁신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쏘카와 네이버가 함께 혁신을 선도하여 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양사는 AI와 기술의 힘을 믿고, 이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 박재욱 쏘카 대표가 업무혁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로드위와 스마트 모빌리티 신사업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스마트 모빌리티 업체 로드위 주식회사와 버스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공유 플랫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로드위는 대형 운송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배차 및 탑승, 운행 등 버스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 ‘동행’을 하반기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차량 상태 관리 및 교통량 분석 등의 서비스를 개발해 타 운송 산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T는 로드위에게 ‘동행 서비스용 단말’과 ‘기업전용5G’를 공급한다. 동행 서비스용 단말은 버스 내부에 설치돼 기사와 승객들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전용5G는 보안성을 가지는 무선 네트워크로, 단말의 통신을 맡는다. 박상욱 로드위 대표는 "로드위 주식회사는 국내 최고의 전세 버스 업체 제로쿨투어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버스 운송 사업에 필요한 플랫폼을 업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발했다"며 "이번 스마트 모빌리티 신사업 동행을 통해 대형 운송업의 디지털 전환과 사업 영역 확장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창규 KT 강북강원광역본부장(상무)은 "동행은 기존에 시장에 존재하는 버스 플랫폼보다 우수한 성능과 성장성을 가지고 있다"며 "KT의 통신 인프라와 로드위의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sojin@ekn.kr[KT사진1]로드위와 모빌리티 협력 위한 협약 체결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왼쪽)과 박상욱 로드위 주식회사 대표가 버스 MaaS 공유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웨이, 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 ‘코리아 씨드 포 더 퓨처 2023’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국화웨이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코리아 씨드 포 더 퓨처 2023’의 참가자를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씨드 포 더 퓨처(미래를 위한 씨앗)’는 전 세계 젊은 인재들이 첨단 ICT 기술을 연구하며 전문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웨이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08년 처음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14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1만5000명 이상의 ICT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게 기술 및 문화 교육과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국내 ICT 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코리아 씨드 포 더 퓨처 2023’은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에게는 △화웨이의 새로운 E-러닝 플랫폼인 ‘씨드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5G(5세대 이동통신),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디지털 파워 등 다양한 ICT 분야의 강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기술 해결책을 제안하는 팀 프로젝트 ‘테크포굿’을 위한 현장 멘토링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화웨이 전시홀 투어 및 참가자 간 문화 교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화웨이는 ‘씨드 포 더 퓨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글로벌 ‘테크포굿’ 경연대회 수상팀이 현장 비즈니스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테크포굿 스타트업 스프린트’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하는 등 참가 학생들이 미래 ICT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릭 두 한국화웨이 대외협력 및 홍보 총괄 부사장은 "우리는 ‘씨드 포 더 퓨처’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한국의 청년 인재들에게 화웨이의 최신 ICT 기술과 전문 지식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첨단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우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남다른 경쟁력을 갖춰 한국의 ICT 산업 발전에 함께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sojin@ekn.krㅁ 한국화웨이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코리아 씨드 포 더 퓨처 2023’의 참가자를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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