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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량 2억2850만배럴…전년比 3.2%↑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국내 정유4사(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의 올해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량이 2억2850만 배럴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한 규모다. 대한석유협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석유제품 수출이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수출량은 팬데믹 영향으로 2021년 약 1억9600만 배럴로 급감해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글로벌 이동수요 증가 등에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다만 수출금액은 국제유가 약세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으로 같은 기간 22.1% 감소한 218억1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수출단가에서 원유 도입단가를 뺀 수출 채산성도 글로벌 정제마진 악화로 52% 가량 감소한 배럴당 11.4달러에 그치며 정유업계의 상반기 경영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한편 석유제품 중 최다 수출품목은 경유(41%)가 차지했으며 휘발유 20%, 항공유 19%, 나프타8.0%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항공유는 최근 글로벌 여객수요 증가로 수출이 20.6% 늘었고, 나프타는 중국과 일본으로 수출이 확대되며 41%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 순위로는 호주(18.2%), 싱가포르(11.8%), 중국(11.2%), 일본(10.1%),미국(9.6%)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부터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한 호주는 올해 상반기에도 항공유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수출 물량이 25.6% 늘어나며 주요 수출국 중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실제로 호주의 올해 1분기 항공유 수요는 67% 증가했고, 연말까지 항공수요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대미 휘발유 수출량도 전년 대비 95% 증가한 525만배럴로 반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주요국에 대한 석유제품 수출 증가에도, 향후 석유제품 수출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수요감소 우려와 OPEC+의 감산정책에 따른 유가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한 대외여건 등으로 증가세 지속을 낙관하기 불투명하다.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내 정유업계는 러시아산 저가 원유 수입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중국, 인도 등과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정유업계는 세계 각국으로 저변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압도적인 존재감·승차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묵직하고 큰 차체와 다이내믹한 주행까지 즐길 수 있는 대형 SUV 차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스텔스 디자인 디테일부터 최첨단 기능, 파워트레인 면에서 운전자에게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깔끔하고 매끄럽다. 플러시 글레이징 기법과 플러시 도어 핸들, 레이저용접으로 불필요한 디테일을 최소화하면서 단순미를 강조한 디자인을 만들어냈고, 이전 모델보다 15% 감소한 수치인 0.29Cd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또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고유의 실루엣과 특징을 강조할 수 있도록 경사진 루프라인과 히든 웨이스트레일 피니셔, 후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웨이스트라인을 유지했다. 최신 디지털LED 기술을 적용한 헤드라이트도 눈길을 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 내부에는 130만개의 개별 제어 가능한 디지털마이크로미러장치(DMDs)를 탑재해 전방에서 다가오는 차량이나 물체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빛을 차단해 눈부심을 방지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운전자가 운전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랜드로버의 트레이드마크인 커맨드드라이빙포지션(Command Driving Position)은 운전자가 마치 조종석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콕핏 구조로 설계해 탁월한 전방위 시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 중심의 실내 분위기를 만든다. 또한 높고 각진 센터 콘솔, 가파르게 경사진 프론트 윈도우와 루프라인은 더욱 몰입감 넘치는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몰입감 넘치는 주행환경에 크게 기여한다. 피비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단 두 번의 터치만으로 90%의 기능에 접근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일뿐 아니라 햅틱센서 피드백으로 운전자가 도로를 주시하면서 스크린을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국내 최다 사용자를 보유한 T맵 내비게이션이 피비프로에 기본으로 탑재됐는데, 이를 통해 별도로 스마트폰을 연결하지 않아도 편리하고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주행할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에는 최첨단 기술들이 탑재돼 어떤 지형에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차량의 기본 뼈대가 되는 MLA-Flex 아키텍처는 이전 모델 대비 35% 향상된 3만3000Nm/deg의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높은 강성을 자랑한다. 또한 최신 다이내믹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해 빠른 응답성과 제어력을 제공한다. 다이내믹 에어서스펜션은 고속주행 시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고 차체를 자동으로 16mm 낮춰 안정적이면서도 민첩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에는 첨단 마일드하이브리드시스템이 적용된 I6 인제니움가솔린 및 디젤엔진이 탑재돼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능력을 선보인다. P360 모델은 최고출력 360PS와 최대토크 51kg.m의 성능을 갖췄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6초 만에 도달한다. D300 모델은 최고출력 300PS, 최대토크 66.3kg.m의 강력한 성능으로 6.6초 만에 시속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P360 다이내믹SE △P360 다이내믹 HSE △P360 오토바이오그래피 △D300 다이내믹 HSE 등 4가지 트림으로 국내 출시됐다. kji01@ekn.kr사진자료_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1)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전시돼 있다. 사진자료_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5)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실내 모습. 사진자료_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2)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후면.

디모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주관기관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디모아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3년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새싹 캠프’는 대학·공공·민간 기관의 전문적인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체험 등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전국 48개 기관에서 77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12월 SW.AI 겨울방학캠프를 시작으로 2023년 4월 상반기캠프를 종료하고 금번 7월 부터는 하반기 캠프가 운영이 되고 있다. 디모아는 컴퓨팅사고력, 인공지능과 데이터, 융합형 문제해결의 주제를 가지고 각 학생들의 수준별 맞춤교육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에는 캠프 참여 강사진들을 대상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강사진은 학교 정규수업교과와 인공지능을 연계하는 모델을 제출한 교사와 정보기술(IT) 강사만으로 구성됐다. 이동훈 디모아 이사는 "디모아의 캠프는 정규 교육 과정과 연계되고 사회 현장에서도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디지털 혁신 교육 연구회의 현직 교사들과 함께 한국형 인공지능 융합교육 모델을 완성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sojin@ekn.krclip20230726104636 디모아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3년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 2분기 영업익 588억원…전년 比 116.2%↑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2분기 실적이 매출 6425억원, 영업이익 58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116.2% 늘었다. 글로벌 전력기기 발주 증가로 제품군별 매출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 특히 변압기와 고압차단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회전기기와 배전기기 매출도 중동 및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각각 14.2%, 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변압기 선별 수주 전략과 회전기, 배전반 원가 개선 효과로 4.2%p 상승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또 HD현대일렉트릭은 수주 증가세에 힘입어 연간 수주 목표를 기존 26억3400만달러에서 31억8600만달러로 21% 상향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4월 수주 목표를 35% 상향한 이후 두 번째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분기에 전 분기 대비 54.7% 증가한 12억3200만달러를 수주, 상반기 누계 수주금액 20억달러를 달성했다. 미국과 중동, 유럽의 신재생 발전 투자가 대규모 수주로 이어지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37억2300만달러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향후 HD현대일렉트릭은 변압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북미시장에서 중장기 물량을 확보하고, 탄소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유럽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등 고부가가치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수주 목표를 달성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전환 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전력망 구축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며 "전 제품의 수주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실적 이미지

현대차그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복구 작업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26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20일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이와 별도로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 주민 및 피해 현장 복구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했다.이외에도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키트 및 생수와 식료품 등 기본 생필품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현대차는 △예천군 △부안군 △문경시 △청양군 △봉화군 △괴산군 등 6개 지역에, 기아는 △예천군 △청양군 △공주시 △청주 흥덕구 △괴산군 등 5개 지역에 필요 물품을 기부했다.현대차그룹은 수해지역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등화장치 점등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등 차량 기본 점검부터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류 및 워셔액 △램프류 등의 소모품 보충 및 교환을 통해 고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은 수해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 부담을 덜어주고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수해 차량을 입고한 고객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기아는 수해 차량 고객이 폐차 후 신차 재구매 시 최장 5일간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하며 시중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손선익 하이테크 명장은 폭우로 인한 도로 및 자동차 침수 시 고객 안전을 위한 단계별 대응 및 행동 요령을 소개했다.손 명장은 현대차 국내서비스사업부 하이테크랩에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자동차 정비 부문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장은 정부가 산업현장 종사자 가운데 최고의 숙련 기술자들에게 수여하는 증서다.손 명장은 "예년보다 잦은 폭우와 집중 호우로 인해 비상시 운전자가 숙지해야 할 대응 요령과 장마철 필요한 차량 관리 요령 등 운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손 명장은 폭우로 인한 도로 침수 상황에서 단계별 행동 요령을 제시했다. 손 명장은 운전 중 폭우로 인해 침수된 도로를 지나가야 한다면 "1~2단 기어를 놓고 2500 RPM이상으로 서행해야 한다"며 "빠른 속도로 주행하면 흡입공기에 물 유입 가능성이 있어 시동이 꺼질 수 있고, 수막현상으로 인해 차량의 주행안정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손 명장은 침수차 내부에 갇힌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도 설명했다. 그는 "만약 수압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창문을 내려 탈출해야 하고 전원이 차단돼 창문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안전벨트 버클이나 차량 내부의 딱딱한 물체를 이용해 창문을 부수고 탈출해야 한다"며 "헤드레스트를 빼서 철재봉 부분으로 창문 하단 모서리를 가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전했다.손 명장은 전기차 고객을 위한 장마철 전기차 관리방법도 소개하며 전기차도 내연기관 차량과 관리방법은 같지만 고전압배터리가 있고 충전이라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손 명장은 "전기차의 고전압배터리는 차체로부터 절연돼 있고 충전구 및 전원 연결부 등 시스템 전반에 걸쳐 단계적인 감전 예방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했다.이어 "고전압배터리는 방수 처리가 상당히 잘 돼 있어 내부에 물이 유입될 수 없는 구조로 만약 사고 등 외부적 요인으로 배터리에 물이 유입되는 경우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수분 감지센서에 의해 전원이 차단돼 미연에 사고를 방지한다"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손 명장은 장마철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에 공통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부분도 언급했다. 그는 "우천 시에는 수막현상이 발생해 타이어의 마찰력이 줄어들게 되고 핸들 조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며 "이러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yes@ekn.kr현대차그룹 직원들이 세탁구호차량을 이용해 수해지역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손선익 하이테크 명장이 폭우로 인한 도로 및 자동차 침수 시 고객 안전을 위한 단계별 대응 및 행동 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SK㈜ C&C, 데이터독 MSP 골드 파트너 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및 보안 플랫폼 기업 데이터독으로부터 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MSP) 파트너 최고 등급인 ‘골드 파트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독은 인프라·애플리케이션 성능·사용자 모니터링 및 로그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고 자동화하여 고객의 전체 기술 스택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독 MSP 골드파트너는 클라우드 관련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데이터독 클라우드 모니터링·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기업에게 수여되는 최고 파트너 인증 프로그램이다. 데이터독은 SK㈜ C&C가 디지털 정보기술서비스(ITS)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독의 모니터링 서비스 범위를 넓히며 국내 주요 산업 고객들의 멀티 클라우드 운영 수준을 크게 높인 점을 평가해 MSP 골드파트너로 인증했다. 실제로 SK㈜ C&C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클라우드 제트 MCMP’에 데이터독 서비스를 탑재해 클라우드 운영에 필요한 자원 관리뿐 아니라 변경·장애·모니터링 관리 및 비용 최적화 관리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현황과 비용을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자원 배분 및 비용 관리 방안을 추천한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독은 고객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환경 및 운영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분석해 예기치 못한 오류를 탐지하고 선제적인 클라우드 장애 예방을 뒷받침한다. 윤중식 SK㈜ C&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2그룹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시스템에 맞는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sk주식회사_C&C SK㈜ C&C CI.

제네시스 ‘로버트 파커 와인 마스터 클래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네시스는 멤버십 고객을 위한 초청 행사 ‘로버트 파커 와인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적인 와인 가이드 ‘로버트 파커 와인 애드보케이트’의 리뷰어와 직접 소통하며 와인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회사는 총 30명의 고객을 선정한다. 행사는 9월 1~3일 6명씩 5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1일까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와인계의 미쉐린 가이드로 알려져 있는 ‘로버트 파커 와인 애드보케이트’는 현재 11명의 최고 글로벌 와인 전문 리뷰어들로 구성돼 있다. 전세계 와인, 떼루아, 장인들을 조명하고 45만여 개의 와인 평가를 담은 세계적인 와인 가이드를 발행하고 있다. 이번 ‘로버트 파커 와인 마스터 클래스’는 와인 품질 평가 점수제인 ‘로버트 파커 포인트’ 최고점인 100점을 받은 퍼펙트 와인 5종을 맛보는 기회와 함께 ‘로버트 파커 와인 애드보케이트’ 팀의 소믈리에 겸 와인 리뷰어 ‘앤서니 뮬러’와 시음한 와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는 G90 롱휠베이스(LWB) 오너 대상 전용 라운지인 ‘제네시스 라운지’를 제네시스 차량 소유 멤버십 전 고객을 대상으로 오픈해 진행된다. 올해 1월 신라호텔 5층에 오픈한 ‘제네시스 라운지’는 싱글몰트 위스키 바, 프라이빗 사운드 룸, 오픈 라운지로 구성됐따. 제네시스 관계자는 "와인에 관심 있는 제네시스 고객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ㅇ 제네시스 로고

LG전자 냉장고·세탁기 등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자사 냉장고·세탁기 등 18개 제품이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수상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10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최장 기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받았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30여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약 400명의 일반 고객과 함께 선정한다.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심사해 2008년부터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뽑아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고 기업상인 ‘녹색마스터피스상’도 4년 연속 수상했다. 이 상은 녹색상품 개발 등 친환경 활동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LG전자 측은 생활가전의 친환경·고효율 비결이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에 적용하고 있는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변환해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인버터 기술은 프리미엄 가전의 성능은 물론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을 받은 LG 통돌이 세탁기는 차별화된 성능의 DD(Direct Drive)모터와 함께 편리한 인공지능 기능을 적용했다. 이 제품의 인공지능세탁코스는 세탁물 무게를 감지한 후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류 재질을 파악해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조합을 선택해 세탁 강도를 결정한다.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는 운동화나 구두 등은 물론 골프화, 축구화 등 기능성 신발과 자주 신는 데일리 슈즈까지 LG전자의 차별화된 혁신기술로 맞춤 관리해 주는 프리미엄 신발관리기다. 슈케어 제품 중 유일하게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는 테이블형 공기청정기다. 테이블 하단에는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무드 조명이 있다. 상단에는 스마트폰이나 무선 이어폰 등을 무선충전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정수기 중 유일한 녹색상품인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를 비롯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컨버터블패키지 오브제컬렉션 △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전자레인지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 빌트인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광파오븐 △휘센 오브제컬렉션 벽걸이 에어컨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힐링미 안마의자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R9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 △코드제로 R5 등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앞선 기술력으로 만든 친환경·고효율 가전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LGE_2023년 올해의녹색상품 2023년 올해의녹색상품에 선정된 LG전자 제품 이미지.

캐리어에어컨 ‘데이터 센터 쿨링 솔루션 세미나’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리어에어컨은 지난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컨퍼런스 2층 토파즈홀에서 ‘데이터 센터 쿨링 솔루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세미나에서 국내외 데이터 센터 투자사와 건설사 및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오텍캐리어 데이터 센터 에너지 절감 기술을 소개했다. 오텍캐리어 데이터 센터 쿨링 솔루션은 빌딩 자동화 등의 디지털 솔루션 기반 고효율 냉방장비 및 프리쿨링, 히트 리커버리 솔루션을 통해서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각종 히트펌프 장비를 활용해 데이터 센터 냉방 시 버려지는 열을 회수 후 인근 상업시설 및 공장지역 난방 및 온수로 재활용하는 솔루션도 포함된다. 오텍캐리어는 에너지 비용 및 인건비 절감, 운전 신뢰성 및 제어 정확도 향상, 장비 수명 연장 및 친환경 시스템 등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 위원회 연창근 위원장이 데이터 센터 공조장비 설계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오텍캐리어 관계자가 오텍캐리어 데이터 센터 냉방장비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캐리어 빌딩솔루션(BIS) 아시아 본부 이사인 Sheng Li 박사가 소개한 에너지 절감 쿨링 솔루션에 대해 설명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캐리어의 데이터 센터 쿨링 솔루션은 최첨단 냉난방 공조 기술 기반의 친환경, 고효율 냉동기를 적용해 탁월한 에너지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며 "급증하는 데이터 센터 수요로 인해 대량으로 소비되는 전기를 절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데이터 센터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_오텍캐리어 데이터 센터 세미나

포르쉐, 자사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포르쉐 AG가 독일 빙겐에 자사 최초의 최첨단 포르쉐 차징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포르쉐 차징 라운지는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운전자들을 위해 교통량이 많은 나헤탈 고속도로 A60/A61 분기점에서 단 2분 거리에 위치한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6개의 300kW DC 충전소와 4개의 22kW AC 충전소를 보유해 고성능 충전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 간편한 센트럴 빌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르쉐의 모든 전동화 모델은 사우스 티롤린 전자 전문 기업 알피트로닉이 제작한 강력한 차저로 충전이 가능하다. 파일럿 프로젝트로 운영될 첫 번째 포르쉐 차징 라운지는 최대 300kW 전력을 제공한다. 내년 초까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충전 속도를 더욱 높여 각 충전소 당 400kW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전에는 인증된 재생에너지 소스가 사용된다.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은 "포르쉐는 2030년까지 전 차량의 80% 이상을 순수 전기차로 인도한다는 전동화 목표 달성을 위해, 고성능과 고밀도의 급속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익스클루시브 포르쉐 차징 라운지는 어떤 제약도 없이 지속 가능한 최첨단 충전소로, 아이오니티 네트워크는 물론 포르쉐 전동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르쉐 전용 급속 충전소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미래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부유하는 듯한 슬림한 루프는 충전소와 건물을 연결하고 라운지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유리로 되어 건물의 내부와 외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밝은 컬러와 우드 소재는 쾌적한 분위기를 더한다. 냉난방 시스템은 화석연료 없이 작동하는 히트 펌프로 가동되고, 전력의 일부는 루프 위 태양 전지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부터 공급된다. 디지털 빌딩 관리 시스템은 이용객이 없을 때 조명을 자동으로 낮춰 전력 소비를 최적화한다. 이용객들의 쾌적한 방문을 위해 현대적인 위생 시설을 갖췄으며, 다양한 스낵과 음료를 제공한다. 직불카드와 신용카드는 물론 애플 또는 구글 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아날로그 및 디지털 미디어와 고속 와이파이도 이용 가능하다. 또 충전 후 주행을 위해 운전자는 스마트 미러 앞에서 운동하며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고, 인터랙티브 포르쉐의 콘텐츠도 체험 가능하다. 포르쉐 차징 라운지는 포르쉐 차징 서비스에 통합되어 내비게이션에 표시되며, 센트럴 빌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요금은 킬로와트시(kWh)당 33센트이며 다른 포르쉐 네트워크 급속 충전소만큼 합리적이다. 충전소와 라운지 공간 이용을 위해서는 차량과 연결된 포르쉐 ID가 반드시 필요하다. 차량 등록번호는 마이 포르쉐 앱에서 간편하게 저장 가능하며 포르쉐 ID에 번호판이 저장되어 있다면 번호판을 인식해 차단기가 자동으로 열린다. 또한, 포르쉐 차징 카드나 마이 포르쉐 앱의 QR 코드를 사용해 충전소와 라운지를 이용할 수도 있다. 알렉산더 폴리히 포르쉐 도이칠란트 GmbH 이사회 회장은 "포르쉐 차징 라운지를 통해 고객의 여정에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새로운 포맷에 대한 고객들의 경험에 대한 피드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르쉐 차징 라운지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 추가될 예정이다. kji01@ekn.kr포르쉐 포르쉐 AG는 차징 라운지를 오픈해 고성능 충전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 간편한 센트럴 빌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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