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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3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31일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과 함께 ‘2023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온라인 예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는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여 사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진행해 온 대회다. ESG활동 차원에서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지금까지 총 38개국에서 4500여 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여했다. 올해는 17개 국가에서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한 장애 청소년 500여명이 참가해 총 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본선은 오는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진행된다. 대회 종합1등 및 장애 유형별, 종목별 성적우수 참가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는 △파워포인트 활용능력 평가 △엑셀함수와 데이터 산출능력 평가 △인터넷 검색 활용능력 평가 등 개인 종목은 물론이고 △영상 촬영 및 편집능력 평가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코딩능력 평가 △장애인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IT 활용능력 평가 등의 응용 종목으로 나눠 열렸다. 응용 종목은 개인 또는 팀 참가가 가능하다. LG전자는 ESG활동 강화에 맞춰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한국, 중국,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지역 국가가 주로 참가했는데 올해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참가국이 확대됐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이 대회는 그간 참여했던 장애 청소년들이 IT관련 분야로 진학 또는 취업에 성공하는 등 사회 진출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장애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0731 [사진1]LGE_2023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자율주행차 코딩능력 평가 종목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네이버 제페토, "생성AI로 크리에이터 아이템 창작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제트는 제페토에서 간단한 키워드 및 명령어만으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생성 인공지능(AI) 창작 이벤트 ‘도전! 제페토 디자이너’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AI 기반의 3D 콘텐츠 제작 기술 스타트업 리콘랩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제페토에 리콘랩스의 3D 크리에이션 솔루션 ‘3D프레소’를 적용해, 아이템 제작 경험이 없는 이용자들도 고퀄리티의 3D 아이템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D프레소는 상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학습된 솔루션으로,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이용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이벤트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원하는 패턴, 색감, 컨셉 등 키워드를 선택하거나 명령어를 입력해 아이템 텍스처를 추출하고, 이를 제페토 스튜디오의 아이템 템플릿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각 30가지의 키워드와 명령어 입력 선택지를 마련해, 이용자마다 개성 있는 아이템을 생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창작툴을 통해 제작된 아이템 역시 #AI비서 해시태그와 함께 제출하면 공식 심사 절차를 거친 후 우수 수상작은 제페토 플랫폼 아이템샵 내 별도 AI 카테고리에 정식 등록된다.그동안 제페토는 △3D 디자인에 익숙치 않은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 제작 템플릿을 제공하는 ‘제페토 스튜디오’ △다채로운 공간을 제페토 월드로 풀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페토 빌드잇’ 등의 다양한 메타버스 내 제작툴을 제공하고 있다. 제페토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3백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제페토 스튜디오를 사용 중이며, 9백만개 이상의 아이템 및 월드가 출시됐다.강희석 네이버제트 사업 담당 리드는 "이번 이벤트는 리콘랩스의 솔루션을 활용해 누구나 고도화된 기술의 도움으로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이용자가 아이템, 월드 등 다양한 창작물들을 더욱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제페토의 창작툴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생성 AI 아이템 이벤트는 이날부터 8월 13일까지 2주 동안 제페토 스튜디오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자 중 25명을 우수 콘텐츠 수상자로 선발된다. 이벤트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sojin@ekn.kr네이버제트는 제페토에서 간단한 키워드 및 명령어만으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생성 인공지능(AI) 창작 이벤트 ‘도전! 제페토 디자이너’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삼성 스마트TV ‘삼성 TV 플러스’에서 ‘FIFA+’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삼성 스마트TV 사용자라면 누구나 남녀 월드컵의 오리지널 영상, 아카이브, 라이브 매치, 하이라이트 등 국제축구연맹 FIFA가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FIFA+는 국제축구연맹 FIFA의 공식 스트리밍 서비스로 축구 스타들과 FIFA 주관 대회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FIFA 아카이브에서는 FIFA 월드컵과 FIFA 여자 월드컵 경기를 감상할 수 있다. 전체 경기 다시보기 외에도 하이라이트와 골 장면도 시청 가능하다. 삼성 TV 플러스는 영화, 드라마, 예능, 뉴스,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패스트(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로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전 세계 24개국에 2,000개 이상의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다. 삼성 스마트 TV, 스마트 모니터, 패밀리허브,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유저라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최용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3 FIFA 여자 월드컵을 맞아 삼성 TV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FIFA+ 콘텐츠의 귀중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삼성 TV 플러스는 FIFA에서 제공하는 축구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731 삼성 TV 플러스_FIFA+ 삼성 TV 플러스 ‘FIFA+’의 모습.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5·폴드5’의 사전 판매를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8월 11일이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 플립5와 폴드5’의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8월 1일 0시에는 삼성닷컴, 네이버, G마켓, 11번가, 쿠팡, SSG닷컴, CJ온스타일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가 시작된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색상의 자급제 모델도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5’는 그린, 옐로우, 그레이, 블루 4가지 색상, ‘갤럭시 Z 폴드5’는 그레이, 블루 2가지 색상이 전용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폴드5’ 256GB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 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 파손 보상,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서비스로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삼성케어플러스 파손 보장형’ 1년권을 제공한다. 정품 케이스도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Z 폴드5 1TB’ 모델 사전 판매를 단독으로 진행해 사전 구매 고객에게 ‘갤럭시 워치6 44mm 블루투스’ 모델을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 구매 시 갤럭시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보상해주는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0731갤럭시 Z 플립5 폴드5 사전 판매 실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 ‘서울 성수’에서 관람객이 ‘갤럭시 Z 플립5’를 체험하는 모습.

HD현대오일뱅크, 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ESG 활동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HD현대오일뱅크가 임직원 참여 ESG 활동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위한 ‘뚜껑 모아모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뚜껑 모아모아 캠페인’은 플라스틱 중에서도 재활용 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페트병 뚜껑을 회수, 업사이클링 업체에 기부해 이를 원료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자원 재활용 캠페인이다. 일정 개수 이상의 뚜껑을 기부한 임직원들에게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재탄생한 치약 짜개 등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일부 직원들은 실제 업사이클링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노력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 4월부터 한달 동안은 ‘ESG 7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ESG 7 챌린지’는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 7개를 선정해 임직원들이 이를 수행하고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잔반 없애기 △재활용품 분리배출하기 △텀블러/머그컵 사용하기 △페이퍼리스 회의하기 △ESG 관련 자료 열람하기 △계단 이용하기 △전기 절약하기 등 7가지 미션을 수행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생산된 열분해유를 정유공장에 투입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2022년 1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제품들에 대해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인 ISCC PLUS를 취득해, 현재 인근 석유화학사 및 글로벌 시장에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납사를 판매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향후 열분해유 투입량을 점진적으로 늘려 친환경 제품 생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원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하고자 폐폴리스티렌과 폐윤활유 재활용 기술도 연구 중이다. 폐폴리스티렌을 원료로 해중합유를 생산하고 고순도로 정제하는 기술 패키지를 개발하고 있다. 차량에 주입돼 사용 후 폐기되는 엔진오일을 정제해 제품화하는 화학적 재활용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 윤활유 용기에 재생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도입했다.230731_병뚜껑 재활용

헥토 ‘발로소득’, 가입자 100만 돌파…"걸으면서 도전·경쟁·협력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헥토이노베이션은 발로소득이 출시 반 년 만에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발로소득은 헥토이노베이션이 올해 초 선보인 걷기 기반의 ‘일상 리워드’ 앱이다. 앱에서 제시하는 과제(챌린지)에 ‘일상지원금(포인트)’을 내고 참여해 정해진 시간 내에 완수하면 ‘소득(코인)’을 지급한다. 획득한 코인은 카페, 외식, 편의점 등 다양한 브랜드의 기프티콘 구입 혹은 앱 내 교환권 응모 이벤트 참여에 사용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까지의 소소한 일상을 챌린지로 구성해 별도의 시간 투자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는 ‘걸음 습관 챌린지’를 비롯해 물 마시기, 영양제 먹기, 음악 듣기, 책 읽기, 오늘 지출 확인 등 ‘일상 습관 챌린지’로 구성됐다. 챌린지에 성공하면 최대 1000코인이 주어지며 챌린지 참여를 하지 않더라도 1000걸음당 코인이 3개씩 자동 적립된다. 유사한 리워드 앱 대비 발로소득은 ‘도전, 경쟁, 협력’ 등 게임 요소를 도입해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게임 요소는 ‘일상지원금’이다. 챌린지 참여에만 쓸 수 있는 이 포인트는 매주 월요일 3000포인트가 제공되고 남은 포인트는 일요일 자정에 소멸된다. ‘일상지원금’은 앱 내 재화로서 챌린지 참여 횟수를 제한해 도전에 의미를 부여한다. 걸음 습관 챌린지 중 ‘팀별 걸음수 대결’, ‘친구랑 함께 걷기’ 등을 선택하면 경쟁과 협력을 통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발로소득은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챌린지를 운영해 할인권 등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이미 올해 상반기 제주항공, 해피포인트 등과 콜라보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나리 발로소득 사업부장 (상무)는 "발로소득은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 모든 일상의 소소한 활동들을 소득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라며 "코인의 사용처를 확대하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업 간 거래(B2B) 맞춤형 챌린지도 선보이는 등 이용자 혜택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보도자료 이미지] 발로소득 회원 100만 돌파 헥토이노베이션은 발로소득이 출시 반 년 만에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 전기차 화재 확산 막는 친환경 질식소화포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가 전기차 초기 화재 확산 방지용 친환경 질식소화포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질식소화포는 화재 시 차량을 위에서부터 포로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장비다. 화염의 확산을 방지하고, 연소 시 연기 발생을 차단함으로써 대피 경로 확보 역할도 한다. 지하 주차장이나 터널 같은 장소에서 전기차에 불이 난 경우 쓸모가 있어 소방기관과 아파트, 대형 건물 등에서 수요가 높다. 다만 제품 성능을 규정하는 국내 인증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품질이 떨어지는 질식소화포가 시장에 공급된 게 현실이다. 품질이 낮은 질식소화포는 보관 상태에 따라 접히는 부분이 갈라지거나 배터리 열폭주로 생기는 엄청난 화력을 버티지 못해 뜯어지거나 찢기는 등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 한컴라이프케어가 선보이는 전기차용 질식소화포는 친환경 소재인 탄소섬유에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해 2500℃가 넘는 화염도 견딜 정도로 내열·난연성이 뛰어나다. 실리카 섬유 재질의 타사 소화포는 타면서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소각돼 재사용이 불가하다. 그에 반해 한컴라이프케어 제품은 탄소섬유 특성상 유독가스가 배출되지 않는다. 또한 화재 차량을 덮었을 때 이산화탄소 누출 감소 효과가 크고, 30회 이상 재사용할 수 있어서 환경친화적이다. 이 밖에도 질식소화포 중앙에 반사 테이프 표시선이 있어 어두운 장소에서도 차량 중앙부에 적용하기가 쉽다. 이음부는 화염 노출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구조로 만들었고, 각 모서리에 내열섬유 손잡이를 적용해 위급한 상황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대처하기 유용하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친환경 질식소화포 제품의 기술 우수성을 바탕으로 특허를 출원 중이다. 다음달 30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전시장에서 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오병진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지하 주차장에서 일어나는 차량 화재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 선뵈는 친환경 질식소화포는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어 전기차 화재 진압과 더불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컴라이프케어는 50년 넘게 대한민국 국방·소방·산업·생활안전 분야를 선도해 온 기업인 만큼 국민 안전에 직접 보탬이 되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해서 연구·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한컴라이프케어 질식소화포로 전기차 화재 진화 시연하는 모습.

LG CNS, ‘애자일 3각 동맹’…클라우드 AM 사업 대폭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국내 시장에서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Agile) 본격화를 위한 ‘3각 동맹’을 다진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 CNS는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프레임워크 제공 기업 ‘스케일드애자일’과 업무협약(MOU)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3사는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 기반으로 앱 현대화 사업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한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애자일은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이는 방법론이자 유연하고 신속하게 일하는 문화를 말한다. 복잡한 프로젝트를 단순하고 작은 반복적인 주기(Sprint)로 나누어 점진적으로 개발하는 기법을 통칭하는데 잦고 빠른 협력과 피드백이 애자일의 핵심이다. 개발 진행중에도 고객이 기능을 검증할 수 있어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다. 애자일은 약 50명 이하의 인원을 투입하는 소규모 프로젝트에 활용되고, 몸집이 큰 대형 조직은 애자일을 적용하기 쉽지 않았다. 이점에 착안해 수백명 이상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에도 활용하도록 고안된 것이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이다. 스케일드애자일은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 프레임워크인 ‘SAFe’를 보유하고 있다. SAFe는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 전세계 점유율 50% 이상이며, 포춘 100대 기업의 70%가 채택하고 있다. 또한 SAFe는 △110여개 협업 도구와 산업별 유스케이스(Use Case, 적용가능사례) △애자일을 위한 관리·평가 방식 △고객 대상 맞춤 교육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LG CNS는 SAFe를 기반으로 AM사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AM은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구축·개선하는 것을 뜻한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민첩하게 반영하는 애자일 방식이 필수다. LG CNS는 애자일 기반으로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가전 애플리케이션 △뱅킹 시스템 등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케일드애자일의 글로벌 우수사례까지 접목해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 역량을 강화하고, SAFe 전문 컨설턴트도 육성할 계획이다. 애자일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앞선 2020년 스케일드애자일과 파트너십을 맺은 후 2000명이 넘는 애자일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전무는 "이번 3자 협약은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의 확산에서 한발 더 나아가 AM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신규 서비스의 빠른 출시, 요구사항의 신속한 반영 등으로 기업의 민첩성을 높여 비즈니스 가치를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sojin@ekn.krㅁ (왼쪽부터) 롭 하워드 스케일드애자일 아태지역 총괄 대표(VP),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전무).

볼보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5기 수료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경기도 평택 소재 트레이닝 센터에서 전문 테크니션 양성 교육 과정인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볼보코리아 ‘어프렌티스’는 국내 유수 대학의 자동차 관련 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로컬 프로그램이다. 브랜드만의 체계화된 교육과 더불어 현장 실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 전국 10개 대학의 자동차 관련 학과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 중 선발된 25명의 5기 수련생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와 안전을 선도하는 볼보자동차만의 브랜드 헤리티지 △각종 첨단 안전 기술 △엔진 시스템, 섀시, 전기 시스템 등의 점검 및 유지 보수 교육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볼보자동차만의 고객 응대법 및 보증 정책 등을 배웠다. 테크니션 교육 이수를 완료한 25명의 5기 수련생들은 전국 5개 딜러사 18개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다음달부터 4주간의 현장 실습, 6개월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친 후 볼보자동차 정식 테크니션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전무는 "볼보자동차에 대한 이해와 전문 지식을 갖춘 우수한 테크니션을 조기에 확보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스웨디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객 서비스 만족도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경기도 평택 볼보코리아 트레이닝 센터에서 최근 진행된 ‘어프 경기도 평택 볼보코리아 트레이닝 센터에서 최근 진행된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5기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불스원 ‘그라스 메이에르’ 방향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불스원은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가 에센셜 오일의 향취를 담은 ‘그라스 메이에르’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차량 내부 송풍구에 설치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아쿠아 디 블루’ △‘피오니 부케’ 두가지 향으로 출시된다. 불스원 관계자는 "차량 내부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좋은 향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디퓨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고급스러운 차량 내부 연출에 적합한 풀 메탈 소재의 시크한 디자인과 최고급 향기로 내 차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그라스 메이에르 연출 이미지 불스원 그라스 메이에르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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