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통3사, 갤Z5 사전예약 인기몰이…"70%가 Z플립5 선택"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의 신규 플래그십 단말 갤럭시Z 플립5·폴드5가 사전예약에서 20~30대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SKT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갤럭시Z 플립5·폴드5 사전예약에서 예약 고객 중 69%의 고객이 Z플립5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중 20·30대고객 비중은 67%를 차지했다. Z폴드5도 전체 예약 고객 중 57%가 2030세대였다. SKT는 갤럭시 폴더블 5의 구매고객 대상으로 진행중인 ‘5! my wonderFlip’ 캠페인을 진행 중인데 0 청년 고객에게는 추가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효과라고 분석했다. 홍대 인근에 위치한 SKT 플래그쉽 스토어 T팩토리에도 갤럭시 폴더블5 미니어처체험존이 조성돼 있어 20·30대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SKT는 "갤럭시 Z 플립5·폴드5의 사전예약에서 청년 대상의 프로모션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플래그십 단말 최대 예약량을 보였던 갤럭시 Z 플립3·폴드3 수준의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KT도 갤럭시Z 플립5·폴드5 사전예약 가입자 수가 갤럭시 Z폴드4·플립4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예약 비중은 갤럭시 Z플립5가 약 70%, 갤럭시 Z폴드5가 30%다. 색상별로 보면 갤럭시 Z플립5에서는 민트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 그라파이트, 크림, 라벤더가 뒤를 따랐다. 갤럭시 Z폴드5는 아이스블루, 블랙, 크림 순이었다. LG유플러스 역시 갤럭시Z 플립5·폴드5 전작 대비해서 반응이 더 좋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Z플립5의 비중이 더 높으며 비율은 7(플립5)대 3(폴드5) 정도다. 색상별로는 플립5는 크림, 민트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고 폴드5는 아이스블루, 크림 순 이었다. 한편, 이통3사는 이날부터 7일까지 갤럭시Z 플립5·폴드5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 개통은 8일이고, 정식 출시는 11일이다. 갤럭시Z 플립5는 △민트 △크림 △라벤더 △그라파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139만9200원(256GB), 152만200원(512GB)이다. 갤럭시Z 폴드5는 △아이스 블루 △크림 △팬텀 블랙 3가지 색상이며 출고가는 209만7700원(256GB), 221만8700원(512GB)이다. sojin@ekn.krㅁ SKT 매장에서 홍보모델이 갤럭시Z 플립5·폴드5 사전예약 혜택을 소개하는 모습.

케이카, 2분기 영업이익 155억원…전년比 35.6%↑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케이카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한 155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50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9%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577억 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케이카는 실적의 배경에 대해 수익성 회복에 집중한 결과로, 매입 채널 믹스를 개선하고, 판매회전율이 높은 차량 위주로 재고 포트폴리오를 변경한 효과라고 분석했다. 또 수익성 높은 이커머스(온라인 판매 채널) 소매 판매 대수 비중이 57.6%로 전년 동기 대비 7.8%p 늘어나며 판매 호조를 보인 점도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소매 대당 마진율(GPU)은 전년 동기 대비 2%p 개선된 10.1%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상반기에는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며 불황형 재고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운영한 영향으로 매출은 감소했다. 케이카는 올 하반기 매출 성장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매입 정책을 완화하여 다양한 가격대의 재고를 확보하고, 핵심 서비스인 온라인 판매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효율적 매입 채널 운영은 물론 인공지능(AI) 기반 수요예측 고도화를 통해 전략적인 재고 관리로 수익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케이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된 국내 최대 네트워크,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전문 인력 등 독점적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올 하반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K Car 사진자료] K Car 로고 (2) 케이카는 3일 2023년 2분기 잠정 경영실적(K-IFRS 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를 발표했다.

7월 수입차 신규등록 2만1138대…1위는 BMW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2만1138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7월 누적대수 15만1827대는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보면 BMW가 5931대로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5394대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아우디 1504대, 볼보 1409대, 폭스바겐 1195대, 렉서스 1088대, 포르쉐 953대, 미니 798대, 토요타 622대, 쉐보레 539대, 지프 464대, 랜드로버 408대, 푸조180대, 포드 124대, 폴스타 121대 등 순으로 많았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9068대(42.9%), 하이브리드 6692대(31.7%), 디젤 2311대(10.9%), 전기 2077대(9.8%) 플러그인하이브리드 990대(4.7%) 순이었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886대)였고, 메르세데스-벤츠 E 250(655대)와 렉서스 ES300h(568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및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BMW 뉴 5시리즈 최초 공개 (2) (5) BMW 뉴 5시리즈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펀드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전문 벤처 투자사와 손잡고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 미래를 위한 투자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3일 회사의 북미이노베이션센터가 최근 글로벌 벤처 투자기업 클리어브룩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혁신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오는 2024년 말까지 1억달러 이상 규모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이는 지난 2020년 말 LG NOVA 출범 당시 조성한 펀드 2000만달러의 5배 이상으로 확대한 규모다. LG전자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보다 많은 혁신 기업을 찾아내 전폭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해 외부 전문 투자사와 협력해 펀드 규모를 키우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대상은 △디지털 헬스케어 △친환경 에너지 △AI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선도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이다. LG전자는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신사업 영역에서 협업 기회를 찾을 계획이다. LG NOVA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스타트업과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말 설립된 조직이다. 조주완 LG전자 사장(CEO)은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가진 미래 비전 및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전략적 투자를 이어갈 중심 조직으로 LG NOVA를 언급한 바 있다. IoT(사물인터넷) 분야 사업개발 전문가이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 부국장을 역임한 이석우 전무가 센터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 LG NOVA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미래를 위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1회(2021~2022년)와 2회(2022~2023년)를 통해 헬스케어·클린테크·모빌리티·커넥티드 홈·메타버스 등 분야의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올해도 ‘미래를 위한 과제’를 통해 신사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탐색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오는 10월 25~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노베이션 페스티벌’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은 실리콘밸리의 벤처 기업과 투자자들이 모여 미래를 혁신할 기술과 솔루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조주완 사장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스타트업과 협업 및 벤처 투자사와 공동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특히 LG NOVA를 활용해 클리어브룩 등 글로벌 전문 투자기업과 협력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솔루션을 찾고 미래성장 분야에 대한 준비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LG전자 LG전자.

LG U+, ESG 정보 강화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를 강화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ESG 경영활동의 성과와 지향점은 물론 비재무적 정보를 공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국제 표준인 GRI의 최신 개정안인 ‘GRI 2021’을 반영해 산업별로 세분화된 ‘부문별 표준’을 신규 도입했다. 기존에는 공통 표준 3개와 주제별 표준 33개에 따라 보고서를 작성했다면, 올해 보고서에는 보편표준 3개와 주제별 표준 31개, 신규편성된 부문별 표준 40개를 지표로 추가해 이전보다 많은 ESG 정보를 수록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 프로세스’도 도입해 LG유플러스의 경영 활동과 가장 크게 연관이 있는 5가지의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각각의 목표와 세부 계획을 밝힌 뒤 이에 대한 전략과 활동 성과를 ‘중점 이슈’로 분류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회사에 가장 중요한 ESG 이슈를 선정하기 위해 사회·환경이 기업의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경영 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는 평가 방식이다. 이중 중대성 평가로 LG유플러스는 당사의 경영 활동과 관련이 있는 5대 핵심 이슈를 △고객 만족도 향상 △에너지 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일과 삶의 균형 추구 △재생에너지 사용량 확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강화 등으로 선정했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환경분야에서 내·외부 소통을 바탕으로 한 환경경영과 용수관리·폐기물 관리 등을 통한 자원순환 활동 현황, 친환경 통신 기술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또 사회분야에서는 △인권경영 △다양성 확보 △안전보건 △사회공헌 △동반성장 등에 대한 내용을 수록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정도경영과 준법경영, 리스크 관리 등에 LG유플러스의 경영 상황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 구성 측면에서 LG유플러스는 기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형식에서 벗어나 개조식 형태의 보고서 작성법을 활용해 불필요한 서술을 줄이고 가시성을 증대했다. 또 LG유플러스의 대표 캐릭터인 무너, 홀맨, 아지 등을 활용해 보고서의 디자인을 구성해 보고서에 시각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는 한편 캐릭터 홍보도 병행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이번 보고서는 LG유플러스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ESG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작성했다"며 "LG유플러스의 다양한 ESG 활동과 목표 등을 앞으로도 보고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0804 LG U+, ESG 정보 강화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 모델이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

NHN, 마포 노을공원에 ‘NHN PLAY숲’ 조성…기후행동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이 환경재단과 함께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꿀숲벌숲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에 ‘NHN PLAY숲’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NHN PLAY숲’은 최근 이상 기후 현상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수 회복에 기여하고자 NHN이 환경재단과 함께 조성한 밀원수림이다. 꿀벌의 주요 먹이원인 밀원수를 식재해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기후 위기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NHN은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작은 정원’을 통해 총 100그루의 밀원수를 마련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해 씨앗키트와 화분을 제공, 임직원이 새싹을 틔울 시 NHN이 4명 당 밀원수 한 그루를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을 적용했다. 한달 간의 캠페인 기간 동안 총 40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NHN은 임직원 참여 기반의 대표 ESG 캠페인 ‘리틀액션(Little Action)’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리필 스테이션 체험, 폐병뚜껑 활용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등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절감해왔으며, 올해 2월에는 사내 탄소배출권 상쇄 캠페인을 통해 총 200톤의 탄소배출권을 구매 및 상쇄시키며 기후행동에 동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환경경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친환경 데이터센터 중심의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2022년 한국 ESG기준원 평가에서 국내 동종업계 중 유일하게 상향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환경 부문(E) 등급이 전년대비 두 단계 오르며 종합 등급 상승을 견인했다. NHN 관계자는"이번 숲 조성이 꿀벌 생태계 복원은 물론 기후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N은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리틀액션의 의미처럼 건강한 지구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NHN NHN이 환경재단과 함께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꿀숲벌숲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에 ‘NHN PLAY숲’을 조성했다.

"게임 개발 더 쉽게"…슈퍼캣 ‘펑크랜드’에 AI 이미지 생성기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슈퍼캣이 인디 게임 플랫폼이자 노코딩 개발 툴 ‘펑크랜드(PUNKLAND)’에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기를 정식으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펑크랜드’에 도입된 AI 이미지 생성기는 텍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모델 ‘스테이블 디퓨전’ 기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 의해 구동된다. 프롬프트 입력창에 원하는 이미지를 텍스트로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산된 이미지가 자동으로 생성되는 방식이며, 프롬프트 입력 1회당 고품질 이미지를 1장씩 생성할 수 있다. 일반 모드와 고급 모드가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일반 모드에는 한글을 지원하는 자동 번역 기능이 적용돼 있다. 고급 모드에서는 일반 모드에서 생성한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고, 사이즈 및 정확도, 네거티브 키워드 지정 등 세부 조건 설정도 가능하다. 개발자의 사용성을 고려해 AI 이미지 생성기를 통해 만든 이미지는 ‘펑크랜드 스튜디오’ 내 위치한 프로젝트 폴더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캐릭터 및 아이템, 스킬 아이콘, 일러스트 등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이미지 리소스를 쉽고 빠르게 생성, 이를 개발 중인 게임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슈퍼캣은 지난 6월 ‘펑크랜드’의 AI 이미지 생성기를 베타 버전으로 공개했다. 베타 버전을 통해 약 1만 장의 이미지가 생성됐으며, 이후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능 고도화 작업을 거쳤다. 그래픽 리소스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1인 또는 소규모 개발자들의 개발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하영민 펑크랜드 팀 리더는 "게임 개발자들이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도입했다" 며 "리소스를 수급하는데 소모했던 시간과 비용을 게임성 및 콘텐츠 개발에 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펑크랜드’는 인디 게임 플랫폼이자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능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노 코딩 개발 툴이다. 현재까지 약 4700명의 개발자가 10만 개 이상의 게임을 ‘펑크랜드’에 출시했으며, 최근 1인 개발자 삼삼게임즈가 선보인 ‘닥사 RPG’는 서비스 13일 만에 매출 1억원을 기록했다.hsjung@ekn.kr펑크랜드 이미지 펑크랜드.

BMW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고성능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뉴 X5 M 컴페티션’과 고성능 스포츠액티비티쿠페(SAC)인 ‘뉴 X6 M 컴페티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BMW 뉴 X5 M 컴페티션과 뉴 X6 M 컴페티션은 BMW X패밀리 중 가장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초고성능 모델이다. 강렬한 존재감과 역동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외관, 최신 디지털 기술을 반영한 실내, 더욱 향상된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발휘하는 파워트레인 및 최고급 편의 사양 등 부분변경을 거쳤다. 뉴 X5 M 컴페티션 및 뉴 X6 M 컴페티션에는 강렬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 BMW의 최신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이전보다 더욱 얇아진 헤드라이트에는 넓은 차폭을 강조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적용되며 M 전용으로 설계된 수평형 BMW 키드니 그릴, 하단부의 대형 공기 흡입구가 조화를 이룬다. 실내는 더욱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진화했다. 먼저 대시보드 위에는 M 전용 그래픽이 적용된 최신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동반석 앞쪽 패널에는 더욱 확장된 디자인의 카본 인테리어 트림과 M 로고가 포함된 LED 앰비언트 라이트 바가 적용됐다. 뉴 X5 M 컴페티션 및 뉴 X6 M 컴페티션에는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최초로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다.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V8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통합된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엔진의 반응성과 연료 효율을 높였다. 두 모델에는 일상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이 새롭게 탑재된다. 차선 유지 보조 기능, 스탑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리모트 3D 뷰, 리모트 컨트롤 파킹, 주행 저장 기능 등 BMW의 최신 주차 보조 기능을 모두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또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앞좌석 M 스포츠 시트, 실내에 높은 개방감과 은은한 조명 효과를 선사하는 파노라마 스카이라운지, 앞좌석 컵홀더 보온 및 보냉 기능,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 최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된다. 가격은 △BMW 뉴 X5 M 컴페티션 1억8990만원 △뉴 X6 M 컴페티션 1억9390만원이다. kji01@ekn.kr사진1-BMW 뉴 X5 M 컴페티션 BMW 뉴 X5 M 컴페티션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3-BMW 뉴 X6 M 컴페티션 BMW 뉴 X6 M 컴페티션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31일까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신한카드 제휴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프로모션 기간 중 TBX 멤버십 매장에서 트럭·버스용 제품 4개 이상을 신한카드로 구매하는 TBX 멤버십 회원에 한하여 ‘캐시백’과 ‘스마트페이’ 혜택 모두를 제공한다. 타이어 구매 비용 및 정비 공임 등을 포함해 50만 원,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 원과 2만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또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고자 7개월, 11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번 프로모션 참여 고객은 동일 기간 진행되는 ‘TBX 멤버십 여름맞이 프로모션’의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TBX 멤버십 회원 계정으로 1만 원 할인 쿠폰 2매를 발송, ‘스마트플렉스’, ‘스마트워크’, ‘라우펜’ 등 카고·덤프트럭용 행사 제품 2개 구매 시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회원 간 쿠폰을 추가로 2매 주고받을 수 있어 제품을 8개 구매하는 경우 최대 4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지급된 쿠폰은 전국 162개 TBX 멤버십 매장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TBX 멤버십 앱을 통해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경우, 제품 규격별로 TBX 멤버십 포인트도 적립 받는다. 19.5인치 이상 제품은 개당 5000원, 17.5인치 제품은 개당 3000원의 적립금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BX 멤버십 앱과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신한카드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제주항공, 제주-베이징 주 3회 신규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제주-베이징 노선에 주 32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카운터에서 제주-베이징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지난달 25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제주~마카오 노선에 이은 두 번째 제주발 국제 정기노선이다. 제주항공의 제주-베이징 노선은 주 3회(월·수·금요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밤 10시40분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1시10분에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베이징에서는 새벽 2시40분에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에 새벽 6시1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중화권 노선 확대로 노선 다변화와 함께 외국인의 한국여행(인바운드) 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중화권 노선 회복 속도가 일본, 동남아 노선에 비해 더딘 것은 사실이지만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지역 공급을 확대해 인바운드 여객 수요를 흡수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0803 제주항공, 제주~베이징 주 2회 신규 취항 (1) (왼쪽 네번째부터) 정수영 제주항공 제주지점장, 한상수 제주항공 제주운영단장, 전성열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운영단장,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본부장과 임직원들이 제주-베이징 노선 신규취항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