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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분기 매출 3조4293억원…영업익 전년동기比 15%↑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3조4293억원, 영업이익 288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수익은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0% 상승했다.전체 매출에서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2조8971억원이다. 마케팅 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 줄어든 5397억원을 기록하며 안정화 기조를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시설투자(CAPEX)는 5세대(5G) 이동통신 유무선 네트워크 투자를 지속, 전년 동기 대비 8.2% 늘어난 6613억원을 집행했다.◇ 무선 사업 ‘신바람’… 누적 가입자 5개 분기 연속 두 자리수 성장올해 2분기 무선 사업 매출은 직전 분기에 이어 MNO의 질적 성장과 MVNO의 양적 확대가 지속되면서 전년 대비 2.1% 늘어난 1조 5761억원을 달성했다. 접속매출을 제외한 무선서비스매출(기본료+통화료+데이터 매출) 은 1조 49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증가했다.전체 무선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2167만7000명으로 2022년 2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2분기 순증 가입자는 112만 10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49만 5천명이 순증한 것과 비교해 두 배 이상인 126.4%가 늘어났다.5G 가입자는 667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했으며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은 57.2%로 작년 2분기 대비 10.2%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 MNO 해지율은 1.16%로 2022년 1분기부터 매 분기 1% 초반대의 해지율을 유지하고 있다.MVNO 가입자는 487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했다. 업계 최초 4~6만원대 5G 중간요금제 도매 제공, LG유플러스 매장 내 MVNO 고객 상담 지원 등 알뜰폰 산업 활성화와 중소 사업자의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 스마트홈, 매출 전년比 4.0%↑ 초고속인터넷·IPTV 부문 질적 성장이 주효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TV(IPTV)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작년 2분기와 비교해 4.0% 증가한 6029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서비스 이용 경험 및 편의성 향상 활동에 따른 초고속 인터넷의 고가치 가입자 증가와 IPTV의 기본료 수익 상승 등 질적 성장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2분기 초고속인터넷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5.6% 상승한 2661억원이다. 가입자는 523만7000명으로 작년 2분기 499만3000명 대비 4.9%의 증가율을 보였다. IPTV 사업 매출은 주문형비디오(VOD) 인기작 감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률 증가 등 외부 요인에도 선제적인 OTT 중심의 IPTV 체질 개선 전략이 효과를 거두며 작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3369억원을 기록,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가입자는 지난해 2분기 539만6000명과 유사한 수준인 539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0.4% 증가한 수치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U+tv를 제휴 OTT의 통합 검색 및 콘텐츠 추천이 가능하도록 개편하고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에 이어 업계 최초로 쿠팡플레이와 제휴를 체결하는 등 변화하는 콘텐츠 시청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인프라, IDC 사업 매출 15.5% 증가 · B2B 신사업 성과 가시화기업 회선, 솔루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 등이 포함된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직전 분기 대비 11.1% 증가한 4094억원이다. 코로나19 앤데믹 전환에 따른 재난 문자 등 중계 메시징 트래픽 감소로 솔루션 사업 매출이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IDC 사업 호조와 B2B 신사업 성과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IDC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798억원을 기록하며 기업인프라 부문 사업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기업회선 사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3% 늘어난 200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솔루션 사업 매출은 1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으나 올해 2분기 AICC, 메타버스,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모빌리티 등 B2B 신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24.7% 증가했다.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우리카드 고객센터에 고객 상담 솔루션 ‘AI 음성봇’을 제공하며 AICC 신사업을 본격화했다.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레벨 4+’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하는 ‘자율주행기술 개발 혁신 사업’의 주관 연구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전무는 "올해 하반기에도 전체 사업 영역에서 고객 경험 혁신 경영 기조를 이어가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재무 목표 달성을 기본으로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의미 있는 성과 창출과 주주 이익을 제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S전선, 강원도 동해시 학대피해아동 등 취약계층에 1억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전선은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에 학대피해아동 등 취약계층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여상철 LS전선 동해공장장과 심규언 동해시장, 박병기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와 지난 2009년 해저 케이블 전문 공장을 지으며 인연을 맺은 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LS전선은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LS전선과 함께 하는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 사업, 쉐어링 오브 러브’를 후원한다. 피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의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피해 아동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와 심리치료 등을 진행해 학대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학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됐다. 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비와 복지시설의 차량 구입비 등도 지원한다.0808 LS전선 강원도 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 강원도 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여상철 LS전선 동해공장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심규언 동해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보, 더현대 대구 팝업스토어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15일까지 더현대 대구에서 볼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더현대 대구 팝업스토어는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공식 이벤트로,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행사는 일상에서 볼보자동차와 볼보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 현장에는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S90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전시된다.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순수전기차(BEV)와 함께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전략을 완성하는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높은 효율성과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차량과 함께 텀블러, 카드 지갑, 여행용 가방 등 볼보자동차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인 ‘픽 바이 볼보’를 함께 볼 수 있으며, 전시장 방문 및 시승 이벤트, 뉴스레터 신청 이벤트 등 고객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동안 현장을 방문하고 시승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더 많은 고객에게 볼보자동차와 스웨디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현대 대구 볼보 팝업스토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영한다. kji01@ekn.kr볼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현대 대구 팝업스토어에서 시승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EV9 전용 전기차 케어 서비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더 기아 이 브이 나인‘(EV9) 출시를 맞아 전용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EV9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차량 전 생애주기에 걸쳐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기아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해 차량 상태를 관리하는 한편, 정비거점 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격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어백이 전개되는 사고가 났을 경우 자동 긴급 구조 및 사고 처리를 도울 예정이다. 정비를 위한 차량 입고, 출고 전반의 케어 서비스도 진행한다. 정비거점 입고가 필요한 경우 고객의 차량을 픽업해 정비한 뒤 고객의 위치까지 다시 탁송해주는 K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정비 기간 동안 이동에 불편을 겪는 고객에게 필요 시 대여차량을 전달한다. K딜리버리 서비스는 3년, 6만km 이내 편도 기준으로 최대 6회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아 통합예약센터나 정비거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비 후 차량 출고 시 15일 이내에 모바일 쿠폰도 발급된다. 세차 쿠폰은 3년, 6만km 이내 최대 6회, 차량 충전 쿠폰은 보증기간 경과 전 횟수 제한 없이 발급된다. 아울러 차량 보증기간(5년) 만료 2개월 전 EV9 구매 고객에게 보증만료 도래 안내 및 잔여 무상점검 알림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EV9 구매 고객들이 차량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OTA 원격진단, K딜리버리 서비스 등으로 이루어진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EV9과 함께하는 카라이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차량 케어를 비롯해 서비스 품질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30808 기아, EV9 전용 케어 서비스 시작 (사진) 기아 EV9

밀레(Miele), SSG 라이브서 프리미엄 식기세척기 소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독일 가전 브랜드 밀레(Miele)는 오는 9일 SSG 라이브 방송을 통해 프리미엄 식기세척기 3종을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밀레는 프리스탠딩 모델 2종(G 5214 C SC BRWS, G 5214 C SC CLST)과 빌트인 모델 1종(G 5214 C SCi) 등 총 3종의 식기세척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밀레 식기세척기를 구매한 고객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동시에 밀레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 ‘울트라탭’ 100정 추가 증정 △구매 인증 고객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 권을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구매왕 고객 1명에게는 밀레 프리미엄 커피머신 CM5510을 증정한다. 추가로 라이브 방송 중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20명은 CJ기프트카드 1만원 권을 받을 수 있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밀레 프리미엄 식기세척기에 대한 꾸준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쇼핑 라이브 프로모션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 가사일에 부담을 갖는 고객을 위해 밀레 식기세척기를 통해 자신의 시간을 갖고 가족과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만족스러운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사진자료1] 밀레 식기세척기 G 5214 밀레 식기세척기 G 5214 제품 이미지.

엡손, 프로젝터 관리 솔루션 ‘EPMC’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클라우드 기반의 프로젝터 원격 관리 솔루션 ‘EPMC(Epson Projector Management Connected)’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EPMC는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 네트워크 상에서 여러 대의 엡손 프로젝터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학교, 전시관, 미술관, 기업 등 설치 장소를 기준으로 간편하게 그룹을 만들어 각 그룹에 속한 프로젝터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여러 시설에 분산 설치된 다수의 프로젝터를 한 번에 관리하기 쉽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최종사용자 뿐 아니라 시설 관리자 또는 IT 전문가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엡손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인 만큼 여러 명의 사용자가 서로 다른 디바이스로 접속할 수 있다. 모니터링 하는 프로젝터 수에도 제한이 없다. 이메일 알림 기능을 설정하면 프로젝터 관련 경고 및 에러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최근 프로젝터가 기업·교육 환경, 디지털 전시장, 예술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쓰이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프로젝터 관리를 위한 EPMC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며 "고객의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엡손이 클라우드 기반의 프로젝터 원격 관리 솔루션 ‘EPMC(Eps 엡손이 클라우드 기반의 프로젝터 원격 관리 솔루션 ‘EPMC(Epson Projector Management Connected)’를 론칭한다.

케이블TV방송협회-전파진흥협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미디어 및 제 4차 산업분야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선도기업 및 교육수요처 발굴 △ 교육생 공동모집 및 홍보 △교육장 및 프로젝트룸 제공 △교육생 취?창업을 위한 지원 △ESG 경영 확산 및 신규사업 발굴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재의 양성에 앞장서는 한편,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미디어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디어 산업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신사업 창출을 위한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4차 산업 및 미디어 분야의 디지털 전문 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의 이래운 회장과 이중희 사무총장,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송정수 상근부회장, 양용열 사무총장, 김구년 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sojin@ekn.kr[사진] KCTA - RAPA 로고 KCTA·RAPA 로고.

GS칼텍스, 국내 정유사 최초 바이오연료 ISCC EU 친환경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GS칼텍스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바이오연료에 대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인 ‘ISCC EU’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CC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에 대한 인증 제도다. EU 국가들의 환경 규제가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기 때문에 국제 인증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ISCC EU는 바이오연료에 대한 인증이다. GS칼텍스는 바이오선박유 제품의 원료 수급부터 제조·판매, 바이오항공유 제품의 구매와 판매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해 환경 영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정유사 최초로 해당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이번 ISCC EU 인증을 바탕으로 신규 바이오연료의 도입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바이오항공유와 바이오선박유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훈 GS칼텍스 부사장은 "이번 ISCC EU 글로벌 친환경 인증으로 폐원료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항공유 및 바이오선박유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ISCC EU 인증을 바탕으로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바이오연료 보급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GS칼텍스_바이오연료 ISCC EU 인증 수여식 사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GS칼텍스 이승훈 부사장(왼쪽)이 ISCC의 Global 대행사인 컨트롤유니온 아시아 태평양 총괄책임자인 더크 테이허트(오른쪽)로부터 ISCC EU 인증서를 받고 있다.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 MAU 1000만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하이브는 자사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6월 첫 선을 보인지 4년 만이다. 위버스는 지난달 13일 앱 다운로드 수 1억 건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같은 위버스의 성장은 슈퍼 앱을 지향하면서 국내외 아티스트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통에 재미를 더한 서비스와 독점 콘텐츠 및 온라인 스트리밍을 제공한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특히 아티스트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해외에서 위버스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전체 이용자의 90% 이상이 해외 유저로 북미, 일본 뿐 아니라 중남미,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스타들에다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 뉴호프클럽(New Hope Club), 히라테 유리나, AKB48, 이마세 등 정상급 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입점하면서 이용 증대로 이어졌다. 여기에 작년 7월 위버스 라이브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실시간 영상 소통 방식을 추가한 것도 이용 활성화와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졌다. 위버스 라이브 누적 시청자 수는 지난 7월 초 기준 7억 회를 넘어섰고, 7월 말에는 다시보기까지 포함해 누적 위버스 라이브 시청 수는 총 14억4000만 회를 기록했다. ‘팬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도입한 각종 기능들도 이용자 증가의 원인이 됐다. 위버스는 도입 초부터 커뮤니티를 통한 아티스트와의 실시간 소통 기능을 제공해왔다. 아티스트의 앨범, 머치(Merch) 등의 공식 상품을 구매하는 기능도 갖춰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예를 들어 콘서트 현장에 가지 못해도 위버스 앱을 통해 중계를 시청할 수 있고,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서는 아티스트와 실시간 영상 소통도 가능하다. 여기에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인 ‘위버스 DM’, 손 편지지 느낌으로 꾸밀 수 있는 ‘팬레터’ 기능도 도입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의 눈높이에 맞춰 편의성을 높이고 팬덤 라이프를 확장해 ‘팬덤을 위한 데일리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이미지]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 MAU 1천만 돌파 하이브는 자사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하반기 비대면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7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25일 특허청에 ‘KT 마이케어’에 대한 상표 등록 절차를 마치고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KT 마이케어는 당뇨 등 만성질환 원격 케어 서비스이다. 간호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케어 코디’가 인공지능(AI) 기술로 만성질환자 데이터와 상담 기록을 분석한 뒤 돌봄 계획을 애플리케이션과 전화로 제시한다. 사진 속에 있는 음식 종류를 인식한 뒤 영양성분 등을 분석하는 식이 관리 설루션 ‘AI 푸드태그’도 여기에 활용한다. 네이버와 카카오도 개인화에 초점을 맞춘 헬스케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헬스케어는 4분기 혈당과 생활 습관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디지털 혈당 관리 플랫폼 ‘파스타’(가칭)를 출시한다. 미국 헬스케어 기업 ‘덱스콤’, 국내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 등과 협업해 연속혈당측정기(CGM)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달받는 것이 특징이다. 연속혈당측정기는 기존 자가혈당측정기(BGM)와 달리 피를 뽑지 않고도 몸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어 당뇨 환자를 위한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는다. 자체 플랫폼 개발 역시 마무리 단계로 현재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소프트웨어(SaMD) 2등급 허가·심사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부터는 사업을 미국과 중동, 일본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네이버의 경우 제2사옥 ‘1784’ 사내부속의원이 문진, 검진 이력 관리 등에 AI를 도입했다. 네이버는 또 스타트업 양성조직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를 통해 딥메디, 프라나큐, 가지랩, 프리딕티브 등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도 했다.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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