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국타이어 웹사이트, 독일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웹사이트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웹사이트 및 국가별 웹사이트를 사용자 중심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고객 접근성을 향상시킨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세련된 영상과 인터랙티브 콘텐츠 중심의 운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타이어 웹사이트는 지난해 5월 ‘새로운 혁신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전면 개편됐다. 이후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모터 컬처 브랜드 ‘마데인한국’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웹사이트는 방문자 데이터 분석에 의거한 브랜드 경험을 중심으로, 국가별 웹사이트는 고객 접점을 위한 세일즈 정보 기반으로 운영해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테크, 혁신 등 한국타이어 고유의 정체성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웹사이트는 지난해 5월 ‘새로운 혁신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전면 개편됐다.

케이블TV협회, 2분기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8개작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은 ‘제 58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하고 108편의 후보작 중 보도 4편, 정규 2편, 특집 2편 등 분야별 총 8개의 우수작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도 분야는 시설물조차 제대로 갖춰있지 않고 지자체의개선사업에서도 늘 뒷전인 맹학교 통학로 실태를 고발한 ‘법제도 맹점 속 맹학교 통학로…개선 절실’ (HCN 부산방송), 지역 숙원사업의 백지화 배경과 사업 재추진 향방을 집중 취재한 ‘18년간 끌어온 구로차량기지 이전 백지화 폭발한 민심, 지역갈등으로 확산’ (딜라이브 구로금천방송)이 선정됐다. SK브로드밴드 abc방송은 ‘일그러진 코리안 드림…팍팍한 이주민들의 삶’ 기획물을 통해 나이지리아 국적 어린이 4명이 주택 화재로 목숨을 잃은 사건을 계기로 지역 이주민의 애환을 연속 보도했으며, LG헬로비전 부천김포방송은 ‘굿바이 뉴타운 10년…출구 막힌 원도심’을 주제로 각종 도시개발이 안고 있는 어두운 단면과 주민들의 절규에 귀 기울였다. 정규 분야는 양극화와 주민 갈등 속에서 밝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활동을 담아내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알린 ‘제주 공동체 가치 활성화 프로젝트 溫on 피플 인 제주’ (KCTV 제주방송), 희대의 미스테리 조선왕릉 도굴사건을 통해 우리동네 역사·유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우리동네 #역사이야기 히스토리야’ (딜라이브 강남방송)이 선정됐다. 특집 분야는 지역민과 함께 일상의 피로를 풀고 즐기는 피아노 힐링 콘서트를 그린 ‘피아노 온더 로드’ (남인천방송), 지역 토박이가 인정하는 맛집 소개를 통해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한 ‘맛있는 발굴, 서울금광’ (서경방송, JCN울산중앙방송, 금강방송, KCTV광주방송)이 선정됐다. 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이번 수상작은 지역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등불 역할을 한 보도물부터 음악·역사·음식 등을 통해 시청자에게 힐링을 제공한 작품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수 있는 우수작을 많이 제작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은 ‘제 58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분야별 총 8개의 우수작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 근로자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임직원 마음 건강 돌보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날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제주항공 회의실에서 임직원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원예 활용 우울예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30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주항공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전문 원예심리치료사와 함께 △테라리움 △토피어리 △꽃 도시락 △미니리스 액자 △테이블 센터피스 등을 만들며 심리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0월에는 정신과 전공의를 초빙해 ‘직장 우울예방 및 심리방역’ 교육도 진행 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임직원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방면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전문 심리상담 자격을 가진 사내 간호사를 배치해 매월 정기 건강검진, 뇌심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 운항승무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개인과 직무별 특성에 맞는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 공항근무자 등 감정노동자가 많은 산업 특성을 고려해 근로복지공단이 관리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을 통해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임직원이 건강해야 개인은 물론 회사의 성장도 이룰 수 있다"며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0823 제주항공 임직원 “마음 건강 꽃 피워요” (1) 제주항공 직원들이 23일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원예 프로그램에 참여해 센터피스를 만들고 있다.

새먹거리 ‘화물중개’ 시장 주도권 경쟁 활활…승자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중간물류시장이 정보통신기술(ICT)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는 물론 KT 등 통신사까지 ‘화물 중개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장 주도권 경쟁에 뛰어드는 모습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ICT 업계가 중간물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중간물류 시장은 원자재나 완성품을 창고 등으로 옮기는 형태의 물류를 말한다. 화물을 내보내는 화주, 물건을 나르는 차주, 이를 연결해 주는 주선사로 구성된다. 올해 33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간물류 시장은 현재 계약 대부분이 수기로 진행되는 등 아직 ICT가 닿지 않은 영역으로 여겨진다. 이에 플랫폼 운영과 기술 노하우를 지닌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앞다퉈 진출하는 것이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전국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화물 중개 플랫폼 ‘화물마당’의 지분 49%를 인수했다. 전날 사전등록을 개시한 ‘카카오 T 트럭커’를 통해 먼저 차주를 모집하고, 연내 화물마당 기반의 신규 화물 정보망 플랫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T 트럭커는 1시간 내 차주에게 운임이 지급되는 ‘빠른 지급’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 기사가 직접 설정한 ‘맞춤 오더’로 조건에 맞는 운송건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향후 둘 이상의 운송 건을 묶어서 경유 운송하는 ‘복화 운송’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카카오 T 트럭커가 화물기사(차주)에 집중했다면 티맵모빌리티가 지난 2월 선보인 ‘티맵 화물’은 주선사 영역의 서비스다. 핵심 경쟁력은 ‘최적 운임 조회’ 서비스로, 110만개 이상의 운송 빅데이터와 기상 및 전국 화물차 수요·공급 등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 운임을 산출한다. 티맵모빌리티는 경유지나 편도 이동 후 복귀하는 지역의 운송건을 추천해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올해 2분기 기준 화물 중개 매출이 19% 상승했다.그에 앞서 시장에 진출한 KT는 디지털 물류 전문 그룹사 ‘롤랩’과 지난해 4월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 브로캐리 2.0을 선보였다. KT의 인공지능(AI) 기술 역량을 앞세워 정확한 배송정보, 도착 예정시간, 추천요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주는 선호하는 지역과 이동경로 데이터 기반의 AI 최적 화물 추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차량 종류·높이 정보 등을 연계한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브로캐리는 상반기 기준 차주 1만명을 모집했으며, 160개 이상의 중대형 화주를 확보했다.이밖에 전통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도 ‘더 운반’을 출시하며 시장에 진입했고, LG유플러스도 ‘화물 잇고’라는 상표권을 등록하며 시장 진출 가능성을 알리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업계 한 관계자는 "적정운임에 대한 기준이 없어 그간 현장에서는 같은 거리, 같은 품목이라도 운임이 천차만별이었다"며 "화주는 물류비 절감을 원하고 차주는 더 높은 운임을 원하기 마련이다.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뤄지던 중간물류 시장에 ICT 기술이 결합된 화물 중개 플랫폼 등장으로 생태계의 빠른 혁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sojin@ekn.kr(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카카오 T 트럭커, KT 브로캐리, 티맵 화물 이미지.

고유가·고환율에 긴장하는 항공업계…실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엔데믹을 맞아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항공업계가 고환율, 고유가 상황을 맞아 주춤하고 있다. 업계는 노선 증편·다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 올해 3분기 호실적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8단계 대비 3단계 오른 11단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9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 이동 거리에 따라 편도 기준 2만800~16만3800원을 유류할증료로 부과한다. 이는 지난달 1만5600~11만4400원 대비 33%가량 오른 수준이다. 아시아나항공도 1만6900~9만6000원에서 약 38% 오른 2만3300~13만4600원을 책정했다.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일괄적으로 9900원을 적용한다.국토교통부는 2016년부터 거리비례제에 따라 항공사들이 내부 조정을 거쳐 유류할증료를 결정하도록 했다.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3.785L)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총 33단계로 나눠 부과한다.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11단계에 해당한다. 기준이 되는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258.75센트(3454원)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유가 급등을 겪은 2022년 7월 22단계까지 상승해 최대 33만9300원 부과됐다.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다가 이달 8단계를 기록했다.9월 유류할증료 인상은 국제유가(두바이유) 상승 때문이다. 두바이유는 지난 15일 배럴당 86.39달러(11만5600원)로 2022년 12월 평균 가격 77.2달러(10만3000원) 대비 10달러(1만3000원) 가까이 상승했다.유류비는 항공사 영업비용의 30% 가량을 차지한다. 따라서 유류비 상승은 항공사의 영업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한항공은 연간 3000만배럴(47억6900만리터)가량의 유류를 소모한다. 결국 배럴당 1달러가 오르면 유류비가 3000만달러(400억원) 상승하는 것이다. 환율이 상승해 해외여행 경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환율이 10원 오르면 각각 300억원, 284억원의 외화평가손해를 본다.이같은 고유가·고환율 상승이 지속되면 올해 3분기 항공업계 실적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기 힘들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화물운임 하락세, 공급비 증가, 환율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각각 4680억원, 10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4%, 48.5% 감소했다.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우 올해 상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지만 지난 3년간 부채가 쌓였기 때문에 재무적 부담이 여전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여객 수요가 진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유류비와 환율 상승 등 변수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노선 증편, 다변화 등 전략으로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kji01@ekn.kr지난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이 해외 입국자와 환영객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BMW,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 전기차 충전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파르나스 호텔에 전기차 충전 시설인 ‘BMW 차징 스테이션’을 공식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르나스 호텔 BMW 차징 스테이션은 최대 6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 가능한 시설로, BMW와 MINI 브랜드 차종만이 아닌 국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전기차 운전자가 이용 가능하도록 공공에 개방된다. 이와 함께 BMW 코리아는 11월 강원도 주문진과 12월 부산 하얏트 호텔에도 추가로 BMW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과 경주에 이어 강원 영동 및 부산까지 충전 거점을 확대하고,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공용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각 지역 호텔 및 리조트 등 여가시설에 BMW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이고 대형 쇼핑몰이나 오피스 밀집 지역, 공원 등 운전자 생활 반경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kji01@ekn.kr사진-BMW 차징 스테이션_서울 파르나스호텔 BMW 코리아는 파르나스 호텔에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개소, 모든 전기차 운전자가 이용 가능하도록 공공에 개방한다.

더클래스 효성, 안선주 프로 ‘홀인원’ 부상으로 ‘벤츠 EQB’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프로 골퍼 안선주(36·내셔널비프)를 초청해 ‘EQB’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차량 전달식은 지난 17일 더클래스 효성 용인 수지 전시장에서 더클래스 효성 김태기 대표와 안선주 프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 프로는 지난 7월 열린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2라운드 1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더클래스 효성이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한 ‘EQB’ 차량은 EQA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의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66.5kWh 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국내 인증 기준 최대 313km를 주행할 수 있다. 안 프로는 차량 전달식에서 "패밀리카로 다양한 매력을 지닌 EQB차량을 받게 돼 온 가족이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며 홀인원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홀인원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운 안선주 프로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및 선수 후원으로 국내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17일 효성 용인 수지 전시장에서 진행된 차량 전달식에서 김태 17일 효성 용인 수지 전시장에서 진행된 차량 전달식에서 김태기 더클래스 효성 대표(왼쪽)와 안선주 프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핀에어, 새단장한 A350 항공기 韓 노선 투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핀에어는 전 객실을 새단장한 A350 항공기를 한국 노선에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1일 이후 인천-헬싱키 노선을 예약한 승객은 새로운 항공기에 탑승하게 된다. 핀에어는 작년 2월부터 약 2700억억원을 투자해 A350 및 A330의 대대적인 객실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A350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신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 등이 들어간다. 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은 "’가심비’를 더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신설로 한국 승객 여러분에게 더 편안한 장거리 여행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좌석뿐 아니라, 전 객실에 적용된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보도사진] 핀에어 A350 이코노미 클래스 핀에어 A350 이코노미 클래스 이미지.

위메이드, 위정현 게임학회장 상대로 5억 손배소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가상화폐 ‘위믹스(WEMIX)’ 발행사 위메이드가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한국게임학회는 코인 자본에 의해 학문의 자유가 침탈하고 있다며 위메이드에 대한 당국의 수사를 요구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달 28일 서울동부지법에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에 대해 5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위 학회장은 지난 5월 10일 게임학회 명의 성명에서 "몇 년 전부터 돈버는 게임(P2E) 업체와 협회, 단체가 국회에 로비하는 것 아닌가 하는 소문이 무성했다"면서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의 위믹스 투자 여부를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위 학회장의 발언 직후 위메이드가 P2E 게임의 규제 완화를 노리고 정치권에 불법적인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 퍼졌고, 위메이드는 서울경찰청에 위 학회장와 게임학회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그럼에도 위 학회장은 ‘위믹스 입법 로비’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지난 6월 위믹스 투자자 커뮤니티 ‘위홀더’ 회원 700여명이 위 학회장을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하기도 했다.이날 게임학회는 성명을 내고 "의혹은 언론의 취재와 다양한 사람들의 발언에 의해 뒷받침됐다"면서 "대한민국에서 학문의 자유가 코인 자본에 의해 침탈당한 참담한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학자와 학문에 대한 공격 이전에 위믹스 투자 피해자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배상해야 한다"며 "학문과 학자에 대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위메이드에 대한 관련 당국의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hsjung@ekn.kr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포스코DX, 협력업체 직원 사망 사고에 사과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포스코DX가 최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의 사망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포스코DX는 23일 정덕균 대표이사 명의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근로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고 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1열연 공장에서 포스코DX 협력업체 직원 A(52)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지만 숨졌다. A씨는 이 공장 전기실에서 폐쇄회로(CC)TV 설치 작업을 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알려졌다.01_POSCO DX (Korean) 포스코DX CI.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