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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 ‘생성형 AI와 문화유산 영상 제작’ 인재 양성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생성형 AI와 문화유산 영상 제작'을 주제로 하계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국가유산관리학과와 디지털헤리티지학과, 전통조경학과 학생들은 이번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콘텐츠개발원은 지난 2월 동계 아카데미에 이어 하계 아카데미를 마련하며 문화유산과 생성형 AI를 연계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 성과는 영화제 수상과 작품 상영으로 이어졌다. 동계 아카데미에 참여한 전통미술공예학과와 한국정원문화콘텐츠학과 학생 2명은 지난 6일 서울 강남 앙트레블에서 개최된 '제1회 K-컬처 AI 국제영화제(KCAIF 2026)'에서 수상했다. 오는 11일 오후 5시 경주 씨네Q 경주보문점에서 열리는 Heritage AI Cinema에서는 개막작 '사천왕사'와 '달항아리' 등 학생 작품 3편을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의 하나로 마련된다. 유정민 국가유산콘텐츠개발원 원장은 문화유산 분야 생성형 AI 교육의 선례가 많지 않은 가운데 학생들이 대외 성과를 낸 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국가유산콘텐츠개발원이 문화유산 AI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통문화대는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지난 8월 자체 입학 고사로 뽑은 우선선발 58명과 수시모집 96명, 정시모집 13명을 합해 총 167명을 선발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바리스타·호텔식음료 분야 27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모집은 바리스타학과와 호텔식음료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능과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위한 입학·진로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한호전은 호텔식음료 분야의 현장 업무를 익힐 수 있도록 바리스타와 소믈리에, 바텐더 관련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호텔관광식음료계열에서는 커피 추출을 비롯해 원두 로스팅과 커핑, 품종별 특성 등을 교육과정에서 다룬다. 커피 외에도 와인과 칵테일, 레스토랑·라운지 서비스 등을 교육해 학생들이 호텔 식음료 부서와 전문 카페, 커피 관련 기업 등 여러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식음료 분야의 직무와 서비스 전반을 경험하도록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2027학년도 입학 면접에서는 커피 추출과 원두 품종, 바리스타의 역할 등을 전공 기초역량으로 다룬다. 학교 관계자는 “바리스타학과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은 자격증 취득 여부와 함께 커피 실습 기회, 다양한 추출 방식과 원두 특성에 관한 교육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과명만으로 진학을 결정하기보다 실제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확인해야 한다"며 “커피부터 호텔 식음료 서비스까지 교육 범위가 어떻게 구성됐는지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호전은 원서접수 기간 바리스타학과와 호텔식음료 분야의 교육과정, 실습환경, 졸업 후 진로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2026 경산Again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 3팀 배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재학생 3개 팀이 전국 대학생의 음악축제인 '2026년 제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을 최종 확정 지으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영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이번 가요제에서 경복대는 자작곡을 선보이는 창작곡 부문 1개 팀과 실력파 보컬 역량을 보여준 기성곡 부문 2개 팀이 치열한 예선 경쟁을 뚫고 본선 무대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경복대 본선 진출 팀 현황을 살펴보면, 창작곡 부문에서 3학년 박세준-김도연-성민혁 학생이 팀을 이뤄 곡명 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기성곡 부문에선 3학년 성민혁 학생이 곡명 로, 4학년 김시온 학생과 3학년 박세준-고은설-조영인 학생이 참여한 팀도 곡명 로 본선 진출 명단에 합류했다.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80만원 규모로 치러지며, 창작곡 부문 대상 700만원을 비롯해 창작곡과 기성곡 각 부문에서 우수 참가 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엄격한 예선을 통과한 경복대 3개 팀은 오는 16일 오후 6시 대구대학교 사랑광장(본관 앞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최종 대상을 두고 열띤 경연에 나설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의료미용과-35개 기업 ‘성형수술매니저 마클’ 협업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가 35개 참여기업과 협업해 졸업예정자인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성형수술 매니저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성형외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직무와 연결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성형수술 매니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은 성형수술 매니저 전문교육, 참여기업 직무특강, 직무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직무특강에는 나나성형외과 김윤호 원장, 아이디병원 안윤경 총괄본부장, 픽셀랩성형외과 송종근 원장이 참여해 실제 성형외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와 상담-고객관리, 최신 성형 트렌드 등 현장 중심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직무평가에는 바노바기성형외과, 아크성형외과, 베리굿성형외과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학생은 성형수술 관련 지식과 상담, 수술 전후 관리 등 그동안 습득한 실무역량을 점검하고 산업체 현장 전문가에게 직접 평가받게 된다. 정연선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장은 6일 “이번 성형수술 매니저 마스터 클래스는 대학과 참여기업이 함께 학생의 현장 직무역량을 높이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라며 “졸업을 앞둔 학생이 현장 전문가 교육과 직무평가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취업 후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2026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를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작업치료과 연구팀, 학술대회 2관왕-실험논문 게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연구팀이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 과제인 '인공지능(AI) 근골격계 움직임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 규모 학술대회 2관왕 및 실험논문 게재라는 성과를 거뒀다. 캡스톤 디자인 연구 주제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는 공신력을 제고하기 위해 외부 활동 포트폴리오로 결실을 마무리했다. 연구팀은 7월9일부터 11일까지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제74차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포스터 발표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우수논문상 2관왕 영예를 안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보안'을 메인 주제로 전국 136개 대학에서 총 273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연구 성과를 겨룬 대규모 행사다. 이번 성과를 견인한 핵심 동력은 연구팀이 보건의료 현장 니즈를 반영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AI 근골격계 움직임 프로그램'이다. 연구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문 포스터 발표를 통해 AI 기술이 임상 현장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학회 현장에서 직접 해당 프로그램 구동 알고리즘과 임상적 효용성을 시연(Demonstration)해 참가자와 심사위원단 관심을 끌어모았다. 특히 연구팀은 기술 제안이나 학술대회 발표에 그치지 않고, 자체 개발한 AI 프로그램의 임상적 타당성과 치료적 효과성을 엄밀하게 교차 검증해 이를 바탕으로 한 실험논문을 성공적으로 학술지에 게재하는 쾌거까지 일궈냈다. 이는 경복대 학생 연구팀이 아이디어 도출부터 프로그램 개발, 임상 실험, 그리고 최종 논문 게재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R&D(연구개발) 사이클'을 완수하며 독보적인 실증적 연구 역량을 증명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심사위원단은 급변하는 첨단 AI 기술을 보건의료 분야와 결합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실질적 발전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그 과정에서 작업치료와 물리치료 전공 간 긴밀하고 성공적인 융복합 협업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학술대회에 참가한 조미혜 학생은 5일 “전국 136개 대학 우수 팀과 경쟁하며 우리가 직접 개발하고 실험한 AI 프로그램의 실질적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실험논문 게재와 학회 발표까지 이끄는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경복대 특유의 실무 중심 융합교육 환경과 교수님의 아낌없는 연구 지원이 이번 성과에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2관왕 수상 및 실험논문 게재 성과는 경복대가 미래 재활과학 및 보건의료 AI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 인재 양성 요람임을 전국에 다시 한번 입증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경복대는 미래 보건의료 트렌드를 주도할 융복합 연구와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다양한 학술-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서울아이티고와 AI·디지털 콘텐츠 교육 협력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신현덕, 이하 한디칼)는 지난달 31일 서울아이티고등학교(교장 임종환)와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AI콘텐츠와 디지털 디자인 분야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IT·디지털 콘텐츠 특성화고와 대학 간 교육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콘텐츠와 디지털 드로잉,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그래픽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고교 교육에서 대학 진학과 산업체 취업으로 이어지는 진로·진학·취업 연계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 콘텐츠 및 AI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미래 콘텐츠 분야 진로·진학·취업 네트워크 구축 △디자인·IT 공동 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교육 성과 확산과 융합형 인재 양성 등이다. 서울아이티고 학생들은 한디칼의 AI 기반 콘텐츠디자인과 웹툰, 게임그래픽, 디지털 디자인 관련 실무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양 기관은 학생들이 고교 과정에서 쌓은 디지털 표현력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대학의 심화 크리에이티브 실무 과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웹툰·디지털 그래픽 제작, 게임그래픽 표현, 스마트웹콘텐츠 제작 등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공동 프로젝트와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한디칼 관계자는 “서울아이티고의 디지털 콘텐츠 교육 기반에 한디칼의 AI콘텐츠·웹툰·게임그래픽·디지털디자인 실무교육을 연계하는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임종환 서울아이티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시설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전공 역량을 진학과 취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덕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원장은 “고교와 대학, 산업 현장이 연결되는 교육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AI 기술과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실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콘텐츠디자인 분야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수시모집 전 면접 전형으로 1차 신입생 선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대학 수시모집에 앞서 9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1차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수시 전형은 9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까지다. 한호전은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측은 수시·정시 이외의 진학 경로를 알아보는 4등급, 5등급, 6등급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진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호전 관계자는 “호텔조리, 호텔관광, 호텔외식 분야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에게 입학 상담을 제공하고 진로로드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조리과는 '스타 셰프·그랜드 마스터 특강 시스템'을 운영한다. 매 학기 스타 셰프와 특급호텔 총주방장 등을 초청해 릴레이 특강을 열고, 재단이 운영하는 특급호텔인 엠블던호텔과 연계한 현장 실습도 실시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조리 기술과 요리 동향을 익히며 현장 업무를 경험한다. 호텔경영학과는 호텔 운영·관리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교육한다. 호텔 객실 관리와 식음료 서비스, 고객 응대 서비스 등 호텔 산업 전반을 교육과정에 포함해 학생들의 업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광학과에서는 국제관광, 관광서비스, 관광산업 구조 등을 다룬다. 관광산업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직무를 탐색해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한호전은 엠블던호텔에 마련된 호텔 트레이닝존을 현장 중심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호텔 업무에 필요한 사전 지식과 실무를 익힐 수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호텔 400여개 객실 가운데 200여개 객실은 학생 기숙 시설로 사용된다. 현재 한호전은 국제호텔관광경영과(4년제), 호텔식음료경영과(2년제), 호텔제과제빵과 등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전북인공지능고, 일본 쿠보카와고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진행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고득환, 이하 전북인공지능고)는 일본 쿠보카와고등학교(교장 와다 타쿠, 이하 쿠보카와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미래기술을 함께 배우고 상대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과 지역 문화유산 탐방을 연계해 진행됐다. 쿠보카와고 학생들은 전북인공지능고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수업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AI·소프트웨어 교육 현장을 살폈다. 공동 수업을 마친 뒤에는 전북 고창 지역의 문화유산을 둘러봤다. 양국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지에서 한국의 선사 문화와 역사를 알아보고, 고창군 모양읍성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전북인공지능고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문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동 수업과 체험활동을 통해 관심사와 문화를 나누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고득환 전북인공지능고 교장은 “2024년부터 쿠보카와고를 비롯한 해외 학교들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라며 “해외 교직원과 학생의 국내 초청뿐 아니라 본교 학생들의 해외 학교 방문 교류 등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해외 학교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북인공지능고는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특성화고등학교다. 유네스코 학교(ASPnet)로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모델링 등 AI 소프트웨어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다. 전북인공지능고는 10월 3일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의료미용과, 루비메디컬그룹서 글로벌 트렌드 연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교수진 정연선 학과장 외 3인은 최신 의료미용 트렌드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2일과 25일 이틀 동안 루비메디컬그룹의 루비성형외과와 루비피부과에서 교수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5일과 12일에도 추가 진행해 총 4회에 걸쳐 현장 중심 교수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피부과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상담-고객관리와 울쎄라, 써마지, 덴서티, 온다 레이저 등 최신 의료미용기기 활용, 시술 전후 관리 및 AI 피부 진단을 통한 디지털 기반 메디컬스킨케어 트렌드를 중심으로 현장 직무가 농밀하게 진행됐다. 성형외과 연수는 상안검 재수술, 뒷트임-눈매 교정, 콧볼 축소, 안면 및 목 거상 수술 등을 참관하고, 리투오-물광-리쥬란힐러 등 최신 시술을 살펴보며 수술 전후 관리와 수술 지원, 병원서비스코디네이션, 쁘띠-비수술 시술 등 최신 성형미용 트렌드와 현장 핵심 직무역량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교수연수는 최신 의료미용 트렌드와 현장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의료미용시장과 글로벌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파악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성형미용 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 전공을 중심으로 의료미용시장 변화와 글로벌 트렌드를 교육과정에 지속 반영하고, 병원 취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수진 연구와 현장 연수를 이어가고 있다. 루비성형외과 허정우 대표원장은 4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수님들이 끊임없이 현장을 연구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모습이 놀랍다"며 “이런 노력이 병원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선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장은 “의료미용 분야는 기술과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교수진 역시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성형미용 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 전공의 교육과정을 현장 변화에 맞춰 고도화하고, 병원 취업과 글로벌 의료미용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수진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평생교육원, 지역주민대상 ‘아로마국제자격증’과정 운영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노상은)은 혁신지원사업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아로마국제자격증(NAHA2)' 과정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15주간 운영됐다. 지역주민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자격 취득과 직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산대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로마테라피 이론과 실무를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학습 교육공동체 구축에도 나섰다. 교육 대상은 2025년도부터 운영된 NAHA1(아로마테라피 입문과정)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지역주민이다. 수강생 15명은 심화 교육을 거쳐 전원 '아로마국제자격증(NAHA2)'을 취득했다. 자격 취득률은 100%다. 노상은 원장은 “단계적으로 연계한 평생직업교육이 지역주민의 전문 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주민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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