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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게임 인재의 산실’ 한아전 게임소프트웨어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개시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소프트웨어전공이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맞이하기 위한 선발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학교 측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진학 설계 및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선발은 학생의 내신이나 수능 점수를 일절 반영하지 않고, 오로지 전공에 대한 적성과 열정만을 확인하는 '100% 면접 전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일반 대학의 수시나 정시 모집 기간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 별도 전형으로 진행되어,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아전 게임학과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습득에서 벗어나 게임 기획의 기초부터 실제 프로그래밍과 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을 깊이 있게 경험하며 학업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교수진의 밀착 지도 아래 운영되는 전공 동아리와 팀 단위 프로젝트는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제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게임을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에 출품하거나 각종 공모전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며 “팀별 결과물 발표 중심의 수업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 환영받는 인재를 키워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는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졸업생들은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와 같은 국내 굴지의 게임 대기업은 물론 개성 있는 개발 스튜디오로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학과 측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산업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개편된 '융합콘텐츠계열'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가상시각화와 버추얼 프로덕션 전공으로 나뉘는 이 계열은 3D 그래픽, 실시간 렌더링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자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가상시각화 전공의 경우 가상 환경 구현 능력을 키우는 데 특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한아전 관계자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시스템을 통해 비전공자나 초보자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게임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 스마트건설·부동산 전망 통합 콜로키움 열어

세종사이버대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가 스마트건설 기술과 부동산 정책 이슈를 아우르는 융합형 학술 행사를 마련하며 실무 중심 교육 확대에 나섰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가 지난 4월 11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제183회 부동산·건축·조경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날 콜로키움에서는 ICT 기반의 스마트건설 적용 사례와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에 따른 시장 흐름을 함께 조망하며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를 폭넓게 다뤘다. 프로그램은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건축도시계획인테리어학과 주관으로 포스코이앤씨 BIM·스마트건설부문 금대연 마스터가 '시공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스마트건설'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금대연 마스터는 국토교통부 BIM 시행지침서 집필에 참여하고 스마트건설 관련 기술위원회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통합 프로젝트 발주 방식(IPD) 도입 경험과 함께 현장에서의 BIM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시공 단계에서 축적된 디지털 전환 전략과 스마트 안전 기술 적용 과정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부동산학과가 주관해 에이치디씨랩스 부동산R114 윤지해 리서치랩장이 '부동산 정책 이슈와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윤 팀장은 공공기관 자문과 통계 검증 활동을 수행해온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정부 정책 기조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향후 주택시장 흐름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주요 기관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이후 시장 변화에 대한 전망을 심도 있게 풀어냈다. 학부 관계자는 “이번 콜로키움은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이론과 현장을 결합한 특강 형태로 기획됐다"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우고 최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오프라인 강연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됐다. 학부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송출로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일반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5월 잔디·잡초 관리, HUG 대항력 포기 경매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콜로키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는 부동산학과, 부동산경매중개학과, 건축도시계획인테리어학과, 환경조경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융합형 실무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물류 산업 현장 체험 통해 실무 교육 강화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산업 현장 견학과 학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유통물류학과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을 찾아 단체 관람과 학과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재학생들이 물류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전시를 둘러보며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동화 로봇, 스마트 물류 솔루션, 콜드체인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산업 현장의 변화를 체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백소라 교수는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점에서 국내 최대 규모 물류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유통·물류·무역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86%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평균 장학금 규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데이터로 배우는 부동산 경매…머니플랜, 실전 중심 교육 과정 확대

머니플랜 원격평생교육원이 '데이터 기반 실전 부동산 경매' 교육 과정을 한층 보강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교육원 측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 경매 교육이 지닌 높은 비용과 시간적 제약을 개선하고,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문 재테크 강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며,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환경에서 실전 중심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번 커리큘럼은 입문자부터 경험자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동산 경매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을 위해 '스타터 클래스' 과정이 운영되며,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강사진 역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현직 건설·개발 기술연구소 연구원인 권민선 강사는 아파트 경매 기초 학습과 함께 직장인도 접근 가능한 소액 투자 물건 중심의 실전 노하우를 전달한다. 실제 낙찰 사례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공유하며, 독학으로 접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부분까지 쉽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산운용사와 증권업계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은 황의춘 강사가 데이터 기반 투자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그는 공·경매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한 물건 탐색 방법, 지리정보를 활용한 입지 분석, 목표 수익률을 반영한 입찰가 산정 방식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원은 수강생들에게 취득세와 양도세 등 각종 비용을 반영해 목표 수익률에 맞는 입찰가를 계산할 수 있는 전용 템플릿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머니플랜 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강사진의 경력과 전문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투자 교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실제 투자에 적용 가능한 실전형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경매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강 신청은 머니플랜 원격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채용부터 입시 전략까지… MBC아카데미 고양일산점, 통합 설명회 진행

MBC아카데미뷰티학원 고양일산점이 4월 13일 성인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와 예비 입시생 및 학부모를 위한 입시설명회를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과 진학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취업설명회는 학원과 협력 관계를 맺은 헤어샵 브랜드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채용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여해 인재 발굴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헤어 업계 취업에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 브랜드별 채용 기준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질 계획이다. 학원 측은 이러한 구성이 수강생들의 학습 의지를 높이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 목표 설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헤어 브랜드와의 산학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자격증 취득 이후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다수의 브랜드에서 설명회 참여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입시설명회 역시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입시 전형별 유불리, 실기 준비 시기와 방향 등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보다 명확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MBC아카데미뷰티학원 고양일산점은 이처럼 취업과 입시를 아우르는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입시 시즌에는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의 설명회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학원에 재학 중인 수강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해당 학원은 일산을 비롯해 파주, 김포, 금촌, 삼송, 연신내 등 인근 지역에서도 실기 중심 교육을 찾는 수강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다양한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개별 맞춤 상담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남양주시-오남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맞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를 비롯해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와 오남고등학교가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지난 8일 오남고교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교육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복대 평생교육대학은 드론 분야 전문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론 및 실기 비행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오남고교는 참여자 선정 협조 및 교육 참여를 지원한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사업 총괄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이들 기관은 '다산 드론업(UP)'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교육과 현장 체험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기술 활용 역량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권승혁 경복대 평생교육대학장은 업무협약식에서 “대학이 보유한 첨단 교육 인프라가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복지 가치로 구현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 대상 드론 교육은 신체적 제약을 극복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평등한 향유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경복대는 단순한 지식 전달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미래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는 지난 6년 연속(2017~2022)에 이어 2024~2025년 대학 정보 공시에서도 졸업생 2000명 이상인 전국 일반 대학 및 전문 대학 중 취업률 82.1%로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5월 이후 꾸준히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의 국가고시 자격증 취득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경복대는 총 264억원 장학금을 지급하며, 재학생 1인당 평균 438만9000원 장학금을 제공했다. 장학금 수혜율은 90.1%로 학생 대부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3721명이 참여했으며, 8400개의 산-학 협력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신식 기숙사와 무료 통학버스를 운영하며 학생 편의도 강화했다 아울러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 대학으로서 7년 연속 전문대 유일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돼 국제화 중심 대학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특히 경기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2025년부터 5년간 약 100억원 규모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과 성장의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예비 조종사 위한 4월 설명회 개최, 진로·취업 전략 집중 안내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인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이 예비 항공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입과 설명회를 이달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항공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과 지원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훈련원은 전문 조종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국내 항공사에 다수의 신입 조종사를 배출해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항공산업의 최근 흐름과 함께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훈련원 측은 설명회에서 조종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단계별 진입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성과 사례로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주요 항공사 합격자를 배출하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서울 신설동역 인근 글로리아타워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설명회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별도의 특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훈련원장이 직접 참여하는 '1:1 멘토링'이 있다. 입과 준비부터 항공사 취업까지 전 과정을 개인별 상황에 맞춰 컨설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울진공항에서 실제 훈련기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비행' 프로그램도 마련돼, 예비 조종사들이 현장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원 관계자는 “개인의 목표와 조건에 맞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실제 훈련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비행훈련원은 현재 단기간 내 조종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국토부 사업용 통합과정(UPP)' 훈련생도 모집 중이다. 해당 과정은 정부의 항공 인력 양성 사업과 연계된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약 1년 동안 자가용부터 계기, 사업용, 다발 자격까지 단계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훈련원 측은 설명회 일정과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박성배 교수, 오포고 교가 제작…신설 학교 비전 음악에 담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튜버학과 박성배 교수가 경기도 광주시에 자리한 오포고등학교(교장 정성운)의 교가를 작곡하며 신설 학교의 출발에 의미를 더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2026년 개교한 오포고등학교는 '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을 교육 방향으로 설정한 신설 고교다. 이번 교가는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반영해 밝고 현대적인 선율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박 교수는 학교가 지향하는 인재상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데 주력했으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익히고 부를 수 있도록 친숙한 멜로디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곡 전반에는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성장 의지를 담아내며 학교 정체성을 강조했다. 작곡에 참여한 박성배 교수는 “새로운 학교의 시작을 음악으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교가를 통해 자부심을 느끼고, 각자의 가능성을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사 작업에는 정성운 오포고 교장이 직접 참여해 학교의 비전과 메시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박 교수는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학과장으로서 1인 미디어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작곡가와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광고 음악 제작과 방송 음악 편곡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숏폼 콘텐츠 영역에서도 성과를 내며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채널 운영 전략까지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전문 교수진을 기반으로 차세대 미디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해당 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AI 기반 교육과 다양한 장학 지원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친구와 함께 시작하는 게임 진로’ SGA서울게임아카데미, 4월 동반 등록 프로모션 전개

SGA서울게임아카데미(대표 성시찬)가 새 학기 적응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등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친구와 동반 등록'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동시 등록 시 수강료 할인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게이머, 게임개발, 웹툰 등 여러 진로 분야를 아우르며, 진로 탐색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한다. 아카데미 측은 “혼자 시작하는 부담을 줄이고, 친구와 함께 배우는 환경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이벤트 기간 동안 등록할 경우 수강료를 최대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3D 그래픽, e스포츠 등 게임 산업 전반을 다루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웹툰 및 웹소설 창작 과정과 국비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오버워치2 등 다양한 종목에서 프로게이머를 배출한 경험을 기반으로 e스포츠 교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종로 본원을 비롯해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캠퍼스를 운영하며 교육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캠퍼스 개설을 통해 전국 단위 교육 네트워크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계자는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상담과 체험을 통해 부담 없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e스포츠과, 게임·IT 기업과 손잡고 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오산대 e스포츠과가 게임·IT 분야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오산대 e스포츠과는 최근 게임·e스포츠 및 IT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해 기업 '프레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과 교육 과정을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게임 및 IT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현장 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획·운영, 콘텐츠 제작,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산학 연계 프로젝트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협력도 강화한다. 프레보는 게임 전문 아나운서이자 오산대 e스포츠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차보경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게임과 IT 분야를 중심으로 PR, 이벤트 운영, 마케팅 등을 수행하며, 게임사와 플랫폼 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교육과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차보경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과 IT 분야에서 요구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학과 관계자 역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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