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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오산시-이천시-평택시-화성시

5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접수…초3~고2 아동 대상 정책 제안 활동 전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아동 참여권을 확대하기 위해 '제10기 오산시 아동의회' 의원을 공개 모집한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정당한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첫 보폭을 뗀 이래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도시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기구다. 이번에 선발되는 제10기 아동의원들은 아동 관련 시책 및 예산에 대한 정책 제안, 시정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아동이 주도하는 지역 축제 기획 및 운영, 아동 권리 옹호와 증진을 위한 가로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09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아동이다. 학령기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까지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오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산시 아동복지과는 아동의회가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민주주의 교육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행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이 많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전을 당부했다.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및 기업 금융 부담 완화…업체당 최대 5억 원 융자 지원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장기화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금융 지원책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기업들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2026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시와 협약을 맺은 시중 은행을 통해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천시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대표적인 이차보전 조치다. 시는 대외 불확실성 증대로 기업들의 고정비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기존 2.0%였던 이자 지원율을 2.3%로 상향 조정해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을 유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본사나 공장 등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으로 설정됐다. 자금 용도에 따라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은 최대 3억 원, 공장 증설 등 설비 투자를 위한 시설자금은 최대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상환 기간은 총 3년이며 기업 편의에 따라 거치 분할 상환이나 만기 일시 상환 등 다양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자금 지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개시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특별경영자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최근 2개년도 재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관내 협약 은행 창구에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는 이번 금융 지원 확대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3월 예방 조례 제정 후 첫 회의 개최…공인중개사 자정 운동 및 지도·점검 강화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날로 지능화되는 전세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상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평택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평택시가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3월 「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를 공포한 이후, 4월에 위원 위촉을 마치고 열린 첫 공식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불법 중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합동 지도·점검 계획과 민간 차원의 자정 노력을 촉진하는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특히 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의 활성화 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 운동은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투명한 중개 행위를 약속하고 전세사기 의심 매물을 모니터링하는 자율 참여 프로그램이다. 현재 평택시 관내 등록된 1,859개 공인중개사 사무소 중 약 52%에 해당하는 962개소가 동참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협의회 가동을 기점으로 참여 업소를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최근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도시 확장과 신규 주택 공급 확대로 인해 인구 이동과 전월세 거래가 경기도 내에서 매우 활발한 지역이다. 그만큼 전세사기 예방이 시민 재산권 보호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평택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근절을 위해서는 단속뿐만 아니라 부동산 업계의 자정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안심하고 집을 구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6월 23일 스마트폰 및 게임 중독 예방 강연… 5월 26일부터 QR코드로 선착순 접수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사용 습관을 기르고 디지털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택보건소는 오는 6월 23일 '도담도담 교육-게임 과몰입 탈출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영유아기부터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 인해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온라인 게임 몰입, 불법 사이버 도박 등 정신건강 위해 요인이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올바른 훈육법을 제시해 중독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겠다는 복안이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미디어 중독 상담 전문가인 마음상담교육센터 박찬원 소장이 강단에 선다. 교육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게임하는 자녀와 티키타카'를 주제로 청소년기 게임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가정 내 갈등 조율법, 부모 양육 태도 검사(PAT) 활용법을 다룬다. 이어 2부에서는 '게임 과몰입 아이 지도와 스트레스 타파'라는 주제로 실전 대처 매뉴얼과 지도자의 심리적 소진을 막는 힐링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교육은 평택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 미디어 중독 예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홍보 포스터에 인쇄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평택보건소는 청소년 정신건강이 건강한 사회의 척도인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성진 권한대행, 이앙기 직접 조종…농촌 고령화 및 인력부족 해소할 해법 제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첨단 디지털 영농 기술을 접목하며 미래형 스마트 농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장안면 독정리 일원에서 농업인 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장치 활용 모내기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농촌의 가파른 인구 감소로 인한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첨단 기계화를 통해 극복하고, 자율주행 농기계의 기술적 완성도를 농가에 직접 증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화성시의 핵심 농정 과제인 대표 브랜드 쌀 '수향미'의 철저한 품질 관리 현황 보고와 노동력 절감형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최신 이앙기 시연이었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자율주행 이앙기에 탑승해 별도의 핸들 조작 없이 모판의 모가 논에 정밀하게 심어지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을 검증했다. 현장에는 자율주행 이앙기 외에도 농가에 보급 중인 자율주행 이식 키트, 농업용 방제 드론, 토양의 성분을 실시간 분석하는 토양 스캐너 등 다양한 첨단 농기계가 함께 전시되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화성시는 지난 2023년부터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농기계 활용 기술 보급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이번 시연회를 기점으로 디지털 장비 보급 예산을 확대해 스마트 농업 생태계를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첨단 영농 기술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열쇠"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스마트 기술 보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나래울복지관 '온(溫)라운지' 점검…시, 연말까지 공유냉장고 등 38개소로 확대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한 민관 협력 먹거리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이 보건복지부 국가 본사업으로 공식 전환됨에 따라, 지난 21일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도권 밖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현장 중심 복지 체계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현수엽 제1차관은 복지관 지하 1층에 구축된 그냥드림 사업장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기부 물품의 수급 현황과 배분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에서 먹거리 지원을 받기 위해 방문한 이용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 차관은 화성시가 그냥드림 공간을 딱딱한 관공서 느낌이 아닌 편안한 카페 형태의 '온(溫)라운지'로 조성해 위기 가구가 심리적 부담 없이 따뜻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낙인 효과 없이 생계 위기 직면자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운영을 당부했다. '화성형 그냥드림'은 복지관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복지시설 및 행정복지센터 내에 거점형 공유냉장고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재료와 생필품을 기부하면 굶주림 위험이 있는 이웃이 무상으로 가져가는 구조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25개소인 운영 공간을 올해 연말까지 38개소로 전격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 보호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비바마법학교’, 참여형 과학 콘텐츠로 어린이 시청자 공략

플로르방송제작사가 참여형 어린이 과학 프로그램 '비바마법학교'를 통해 새로운 형식의 사이언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6월 8일 캐리TV와 웨이브에서 첫 공개되는 '비바마법학교'는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마법학교 학생이 되어 실험과 미션,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플로르방송제작사가 기존 콘텐츠 '당근과 캐롯'에 이어 선보이는 참여형 키즈 콘텐츠로, 과학 개념을 놀이와 모험 요소에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주요 코너인 '전설의 마법항아리'는 회차별 핵심 과학 개념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장치로 활용된다. 아이들이 마법 주문을 외우면 항아리에서 단서가 등장하고, 이를 통해 당일 학습할 과학 주제가 자연스럽게 공개되는 방식이다. 제작진은 어려운 과학 용어나 원리를 단순 암기식으로 전달하기보다, 왜 배우는지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친숙한 표현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전설의 마법항아리'는 단순 설명 코너를 넘어 이야기와 학습을 연결하는 역할도 맡는다. 영상 속에서 제기된 궁금증을 항아리가 단서 형태로 제시하고, 이후 우피박사의 실험 수업과 탐구 장면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직접 탐험하고 발견하는 경험처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비바마법학교는 실험과 스토리텔링, 미션 요소를 함께 결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된 프로그램"이라며 “전설의 마법항아리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을 아이들의 언어로 쉽게 풀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 ‘베이커리 테크 세미나’ 개최…실무형 인재 양성 강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이 미래 베이커리 산업 흐름과 현장 실무 기술을 공유하는 전문 세미나를 열었다. 한호전은 최근 'Bakery Tech Frontier 2026 : 미래를 굽다'를 주제로 하이테크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제과·제빵 시장에서 요구되는 제품 개발 역량과 현장 기술을 학생들과 업계 종사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측은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최신 베이커리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정지현 기능장이 직접 진행했다. 정 기능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와 제품별 제조 공정, 재료 특성, 완성도 높은 제품 구현을 위한 기술 요소 등을 소개했다. 특히 단순 조리 시연에 그치지 않고 재료 선택 이유와 반죽 상태 판단법, 굽기 전후 질감 변화와 향미 조절 방법 등 실무 교육 과정에서 활용되는 심화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코바게트와 레몬크림 소금빵, 에그타르트, 올리브 치즈 소금빵 등 최근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들이 시연됐다. 초코바게트는 바삭한 식감과 초콜릿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소개됐으며, 기본 제빵 기술과 응용 메뉴 개발 과정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정 기능장은 발효 상태와 성형 과정, 초콜릿 재료 배합 방식에 따라 제품의 풍미와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호전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의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변화하는 베이커리 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제품 개발 능력과 전문 기술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호전은 호텔제과제빵계열을 비롯해 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관광식음료계열 등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학생 선발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위주가 아닌 적성검사와 면접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작업치료과,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임상 현장 학습 진행

오산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조영석)가 신입생들의 전공 이해를 돕기 위해 아동 재활 분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산대 작업치료과는 지난 15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무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치료 전공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임상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진출 가능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병원 내 재활 치료 시설과 치료 환경을 둘러보며 아동·청소년 대상 작업치료가 진행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또 의료 현장에서 적용되는 전문 치료 시스템과 다양한 치료 사례를 접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기관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적기에 체계적인 치료를 받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통합형 어린이 재활 전문 의료기관이다. 조영석 학과장은 “신입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공에 대한 목표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임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름 교수도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을 체험하며 작업치료 분야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오산대 작업치료과는 실습과 체험 중심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학과 측은 향후에도 보건의료계가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경쟁력을 고루 갖춘 전문가를 키워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서울국제푸드 대회에서 장관상·기관장상 수상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국제 요리 대회에서 정부 부처 장관상과 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조리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한호전은 최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대회에 참가해 교육부장관상과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조리 인재들이 참가해 메뉴 구성과 조리 기술, 플레이팅 등을 겨루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들은 최우수 기관장상과 농어촌공사상, 농촌진흥청상, 올림픽위원회상 등 여러 기관이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또한 대회 전체 성과로는 대상 4개 팀, 금상 11개 팀, 은상 4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한호전은 실습 중심 교육과 현장 경험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조리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신 조리 실습 시설을 기반으로 반복 실습을 진행하며 식재료 활용 능력과 조리 기술 습득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재단이 운영하는 엠블던호텔을 활용한 현장형 교육도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학생들은 실제 레스토랑 운영 환경에서 메뉴 기획과 조리, 서비스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대회 흐름과 외식 트렌드를 분석해 메뉴 개발부터 플레이팅까지 세밀하게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실제 업장 환경을 경험한 점이 대회에서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고교 내신과 수능 성적 대신 면접 중심 전형을 통해 지원자의 적성과 가능성을 평가해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가평에서 전공 워크숍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가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전공 워크숍을 열고 외식산업 실무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는 지난 16~17일 경기 가평군 대성리 일대에서 '2026학년도 봄학기 전공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윤선 학과장을 비롯해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석해 전공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외식업과 프랜차이즈 시장의 최근 흐름을 살펴보며 창업과 매장 운영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재학생과 졸업생 간 실무 경험과 진로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학과 관계자는 이를 통해 학우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는 외식경영과 창업, 프랜차이즈 분야를 연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식산업 전반과 푸드테크 분야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어윤선 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우들이 외식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 역량과 진로 비전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는 외식·프랜차이즈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산학 연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는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대학 측에 따르면 AI 튜터 도입 이후 2025학년도 가을학기 기준 546개 과목에서 재학생 약 1만651명이 서비스를 활용했으며, 누적 사용 건수는 21만6350건으로 집계됐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학생 참여형 로고송 공모전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학 로고송 제작 공모전을 열고 창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오산대는 지난 14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오산대학교 로고송 공모전' 본선 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컬·K-POP콘텐츠과가 주최하고 오드림센터가 주관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대학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보컬·K-POP콘텐츠과 소속 전공동아리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공모전 초기 기획 단계부터 운영과 진행 전반에 함께 참여하며 학생 주도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공모전에는 총 50명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작사 부문 참가자 10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평가는 심사위원 점수와 재학생 청중 평가단 점수를 각각 절반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보컬·K-POP콘텐츠과 김영기 학생의 '청학의 날개짓'이 차지했다. 이 밖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도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오드림포인트가 제공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제작과 유통 지원을 통한 데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상작인 '청학의 날개짓'은 대학 상징인 청학 이미지를 활용해 작품성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과 재학생 평가단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민희 보컬·K-POP콘텐츠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대학을 대표하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작 활동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봉성 오드림센터 센터장은 “학생들이 대학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비교과 활동이었다"며 “재학생 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해 학생 중심 프로그램의 성격을 더욱 강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상 수상곡은 보컬·K-POP콘텐츠과와 협업해 녹음 및 음원 발매가 추진될 예정이며, 향후 학교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학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초보 상담사 대상 심리도식치료 워크숍 진행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기반상담심리센터센터장 고건영)가 예비 상담사와 초보 상담사를 위한 실무형 워크숍을 열고 심리상담 현장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상담심리센터는 지난 10일 '심리도식치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심리도식치료에 관심을 가진 초보 상담사와 대학원생 등 36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뇌기반상담심리센터 교육위원이자 마음온심리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허복희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워크숍은 글로벌사이버대가 운영 중인 인턴 상담사 과정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상담 실무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심리도식치료의 개념과 발달 과정, 주요 도식 유형과 대응 방식, 모드(mode) 개념 등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접근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사례를 분석하며 내담자의 심리도식을 탐색하고 상담 개입 방향을 논의하는 실습 과정에도 참여했다. 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심리도식을 이해하고 적용해보는 시간을 통해 상담 장면에서 내담자를 바라보는 시각과 접근 방법을 구체적으로 익혔다. 참가자들은 교육이 상담 현장 이해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대학원생은 유아기 돌봄 환경과 심리도식 형성의 연관성을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상담 과정에서 내담자의 반응을 해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센터 측은 이번 워크숍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음에도 참가자들이 토론과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12명의 전문 인력이 학내 구성원에게 심리 진단 및 면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뇌기반상담심리센터는 향후 상담사들의 질적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늘려갈 방침이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오는 6월 13일에는 실전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심리도식치료 개입 워크숍'을 연이어 개최한다. 한편, 해당 대학의 뇌기반상담심리학과는 과학적 신경이론과 신체 접근법을 융합한 독창적인 교육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명상, 감정 조절, 신체 중심 치료를 아우르는 종합 커리큘럼과 함께 전문가 지도(슈퍼비전), 자격증 준비 과정, 오프라인 실무 연수 등 다채로운 비교과 활동을 연계해 운영 중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다가오는 6월 1일부터 올해 후기 신입생 및 편입생 전형을 시작하며, 입학 관련 세부 정보는 학교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SGA인천,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e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운영하는 프로게임단 SGA인천이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현장에서 다양한 e스포츠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SGA인천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게임과 e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SGA인천 배틀그라운드 팀 선수들의 사인회와 포토타임이 마련되며, 관람객들이 게임 산업을 보다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게임 체험존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분야 진로 상담, 게임 관련 직무 상담 부스 등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체리(CHERRY) 키보드 관련 굿즈 이벤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들이 실제 프로게임단 선수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게임 개발 포트폴리오 콘텐츠를 통해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단순 관람 중심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며 “프로게이머를 희망하거나 게임 산업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 투자 전략 특강 진행… 금융시장 대응 역량 조명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세무·회계·금융학과가 최근 메타버스 강의실에서 '코스피 7000 시대의 대박주식과 쪽박주식 : 대세 상승기 수익률 관리 전략'을 주제로 금융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개인 투자자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필요한 투자 판단 능력과 자산관리 전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금융권 실무 경험을 갖춘 강병욱 겸임교수가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 교수는 한국금융연수원 전문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증권업계 근무 경험과 함께 경제·투자 관련 서적 집필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특강에서는 증시 상승기에 나타나는 투자 흐름과 시장 심리, 종목 선택 기준,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단기 차익보다는 리스크 관리와 시장 분석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투자 환경 변화에 따라 투자자가 갖춰야 할 금융 이해력과 합리적인 투자 습관에 대한 조언도 함께 소개됐다. 학과 측은 참가자들이 실무 중심의 강연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학과장은 “금융시장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시각과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무·회계·금융 분야의 실무형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는 세무와 회계, 금융 분야를 융합해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회계 입문 과정부터 실무 중심 교육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AI 기반 재무·세무·경영분석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이다. 특히, 한국세무사회 회원과 전국 세무사무소 근무자는 세종사이버대 입학 시 전형료 전액 면제와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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