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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2026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증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는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증 특강을 1월 9일 세종사이버대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컴퓨터·AI공학과에서 '컴퓨터네트워크기초'를 담당하는 김윤수 교수가 진행하며, 최신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자격증 시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전략과 실전 노하우를 집중 전달할 예정이다. 학과 지원자와 재학생은 물론,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컴퓨터·AI공학과 김효정 학과장은 “자율주행차와 AI 로봇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피지컬 AI 시대에는 중앙 클라우드와 현장 엣지 디바이스를 잇는 초저지연 네트워크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네트워크 지식은 웹 서비스 개발부터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까지 모든 IT 프로젝트의 필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컴퓨터·AI공학과는 비전공자도 단계적으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컴퓨터과학이여는세계', '컴퓨팅사고', '파이썬프로그래밍', 'AI프로그래밍기초' 등 기초부터 '자료구조', '문제해결과알고리즘'에 이르는 핵심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관리사, 리눅스마스터 등 실무 자격증을 원스톱으로 취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퓨터·AI공학과는 ▲컴퓨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AIoT 등 5개 전문가 과정을 운영 중이며, 교과목과 자격증 취득을 긴밀히 연계해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AI입문, 공모전·경진대회, 교육강사, 크리에이티브, 작가출판 등 5개 창의 랩과 다양한 자격증 취득 소모임을 통해 실무 중심 학습을 지원한다. 컴퓨터·AI공학과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1차 입시 마감은 1월 15일 22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의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1인당 연평균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국내 주요 사이버대(재학생 5000명 이상) 중 최고 수준의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인재·IT인재·배움터 장학 등 학습자 맞춤형 장학으로 구성되며,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등록금과 장학금, 전형 관련 상세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제253기 공군 부사관 임관식 공식 초청 참석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지난 12월 30일, 공군교육사령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제253기 공군 부사관 임관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식 초청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155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이은 연속 초청으로, 항공정비 분야에서 군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온 인하항공의 교육 성과와 전문성이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임관식에서는 인하항공 출신 졸업생 11명이 전원 무기정비 계열 부사관으로 임관하며, 항공정비 전문 군인공무원 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과 군 맞춤형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관식에 참석한 인하항공 관계자는 “늠름하게 임관하는 부사관 후보생들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부모님들의 벅찬 순간을 단상 위에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에 헌신하고 실력을 겸비한 항공정비 전문 부사관 및 군 기술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항공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군·해군 항공기술부사관 및 공군 장교 최종합격자 441명, 항공사 취업 107명을 배출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인하항공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면허과정 ▲학사장교 공학사 과정(2년 6개월 만에 4년제 학위 취득 및 장교 임관) ▲항공부사관 학위과정(1년 6개월 만에 전문학사 취득 및 부사관 임관) 등을 운영하며, 군·민간을 아우르는 항공정비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미디어·콘텐츠 융합 전공 신설로 지원자 문의 늘어

1인 미디어와 OTT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미디어·콘텐츠 분야 신설 전공을 선보이며 수험생과 예비 창작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최근 디지털 콘텐츠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아트학 전공을 신설했다. 학교 관계자는 “기존의 세분화된 학과 체계만으로는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따라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기획부터 제작, 편집,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전공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아트학 전공은 영상편집 중심의 기술 교육과 미디어학의 인문학적 소양을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측은 “미디어영상학과, 영상미디어학과 등 유사 명칭 사이에서 진로 선택에 혼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며 “본 전공은 유튜브 기반의 실무 감각부터 정통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이론까지 폭넓게 담아 최신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시 부담을 낮춘 비실기 전형도 눈길을 끈다. 입시 미술 준비 경험이 없더라도 영상·디자인에 대한 감각과 열정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며, 100% 면접 전형으로 선발된 1기 신입생들은 최신 실습 환경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학위 취득 시스템 역시 효율적으로 설계됐다. 평균 2년 내외의 학습 기간을 통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조기 현장 진출은 물론 학사 편입을 통한 상위권 대학 진학 등 다양한 진로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디지털아트학 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준비한 전공"이라며 “미디어 분야의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현재 홈페이지 및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디지털아트학 전공의 모집 요강과 세부 커리큘럼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이오욱, ‘싱어게인4’ 우승…3억 상금 주인공 되다

지난 1월 6일 밤, 대한민국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싱어게인4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21학번 이오욱 학생이다. 이번 우승으로 이오욱 학생은 총 3억 원의 상금을 거머쥐며 차세대 실력파 뮤지션의 탄생을 알렸다. 81명의 쟁쟁한 무명 가수들이 참여한 이번 시즌에서 이오욱 학생은 매 라운드마다 탄탄한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결승 무대에서는 흔들림 없는 실력과 깊이 있는 감성 표현으로 최종 합계 3051.06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 소감에서 이오욱 학생은 “그저 좋아하는 노래를 묵묵히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큰 결과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노래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개인의 쾌거를 넘어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학과는 '누구나 음악을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는 교육 철학 아래 체계적인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비틀즈와 아델이 작업했던 Abbey Road 스튜디오 출신의 이용주 교수와 BTS 소속사 하이브(HYBE)의 보컬 트레이너 김현동 교수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포진해 있어 눈길을 끈다. 세종사이버대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넘어 1:1 오프라인 실습과 세종대 내 최고 수준의 녹음 스튜디오를 활용한 실전 교육을 통해 이오욱 학생과 같은 실력파 뮤지션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용음악학과는 '음악교육론' 등 전문 교과목 이수만으로 문화예술교육사, 음악심리상담사 등 국가 및 민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연주자에 그치지 않고 교육자·전문가로서 음악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박주향 학과장은 “이오욱 학생의 우승은 음악을 진심으로 대하는 학과 구성원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제2의 이오욱을 꿈꾸는 예비 음악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현재 2026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봄학기 1차 입시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중 최고 수준이다. 2026학년도 입학생에게는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인재·IT인재·배움터 장학 등 학습자 맞춤형 장학을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입학 및 장학 정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CES 2026’에서 美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2곳과 MOU 체결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Elpis Labs(뉴욕)와 Kaleidoscope Partners(시애틀)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가 추진 중인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와 창업기업 해외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CES 2026이라는 글로벌 혁신 무대에서 유망 액셀러레이터와의 협력 체계를 직접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한양대 창업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Elpis Labs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혁신·창업 지원 기관으로,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소프트랜딩(Soft-landing) 프로그램과 글로벌 기업·투자자 매칭,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딥테크 및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액셀러레이션과 현지 네트워크 연계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와 Elpis Labs는 ▲한양대 창업기업 대상 미국 시장 소프트랜딩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국 기업·투자자 연계 오픈 이노베이션 및 PoC 협력 ▲공동 데모데이(Demo Day) 및 IR 행사 개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MOU를 체결한 Kaleidoscope Partners는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전략 컨설팅 기반 전문 조직으로, 전통적인 투자 중심 액셀러레이터와 달리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 수립, 시장 진입 전략, 운영·재무 고도화 등 실행 중심의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지원 역량을 갖추고 있다. 한양대와 Kaleidoscope Partners는 ▲미국 시장 진출 및 스케일업 전략 컨설팅 협력 ▲글로벌 멘토·자문 네트워크 연계 ▲전략 워크숍 및 실행 중심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통해 한양대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한양대는 CES 2026 현장에서 베네시안 엑스포에 12개 부스로 구성된 한양대 전시관을 운영하며, AI·로봇·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연구·창업 성과를 선보였다. 이기정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등 총 72명으로 구성된 한양대 CES 2026 참가단은 전시 현장을 찾아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참가 기업과 학생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CES 2026이라는 글로벌 혁신의 중심 무대에서 세계적 파트너들과 협력의 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한양대 창업기업들이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액셀러레이션과 산학협력 지원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정 총장은 “이번 CES 참가는 한양대의 연구 성과와 창업 역량이 실제 글로벌 시장과 연결되는 과정을 학생과 교원이 함께 체감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AI, 로봇, 차세대 반도체, 에너지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창업이 선순환하는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수능 성적 미반영 전형에 수험생 관심 증가

수능 성적 부담 없이 대학 진학을 모색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면접전형만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광운대학교 부설 교육기관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전공별 입학 상담을 함께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수시·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이른바 '수시 납치'를 겪은 수험생들도 지원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수능은 킬러문항은 없었지만 영역별 변별력이 유지되며 체감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다수 발생했고, 정시 이월 인원이 늘어나면서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능 성적이 예상보다 낮게 나온 경우 재수나 반수를 고민하기도 하지만,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이 하나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관련 전형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2026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기간 이후에도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전문대와 4년제 대학의 장점을 결합한 교육 시스템으로 정시 4·5·6등급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을 통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취득할 수 있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호텔경영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문예창작학, 디지털아트학, 만화예술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고3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은 물론 2025년도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ERICA, ‘제1회 시스템반도체 설계 챌린지 대회’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전자공학부 이건호·이택승 학생이 지난 12월 23일 KAIST 학술문화관 정근모홀에서 열린 '제1회 시스템반도체 설계 챌린지 대회'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가 주최한 전국 단위 SoC(System on Chip) 반도체 설계 경진대회로, 처음 개최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주요 대학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경북대·광운대·부산대·전남대·충북대·한양대 ERICA 등 6개 지역 거점 캠퍼스 예선을 통과한 1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예선에는 총 84개 팀·208명의 학부생이 참가해 약 3개월간(9~11월)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노정진 한양대 ERICA 전자공학부 교수의 지도를 받은 Avant(아방)팀(이건호·이택승)은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화재 위험 대응 회로 설계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팀은 고전압 배터리 셀 전압을 저전압 측정 환경으로 변환하는 레벨 시프터(Level Shifter)와 델타-시그마 ADC(delta-sigma ADC) 회로를 직접 설계해 반도체 칩으로 구현했다. 해당 칩은 국내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DB하이텍 공정을 통해 제작됐으며, 테스트보드 기반 실측을 통해 회로 동작을 검증했다. 그 결과 ▲레벨 시프터 오차율 약 0.1% 이내 유지 ▲델타-시그마 ADC에서 ENOB 14bit 수준의 성능 확보 등 설계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실제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난도가 높은 아날로그 회로 설계 분야에서 학부 4학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신뢰성을 충족하는 결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건호 학생(전자공학부 20학번)은 “회로 설계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전자공학부에서 운영 중인 반도체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의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 지원이 실제 설계 구현 과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팀명 'Avant'처럼 앞으로도 스스로를 믿고 연구와 학업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양대 ERICA 전자공학부는 반도체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설계 실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반도체 설계 역량과 실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2026 신년특집 ‘리눅스마스터 2급’ 자격증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컴퓨터·AI공학과는 2026년 신년 특별기획으로 국가공인 리눅스마스터 2급 자격증 특강을 오는 1월 8일 세종사이버대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컴퓨터·AI공학과에서 '파이썬프로그래밍', '유닉스및리눅스시스템', '컴퓨터네트워크기초', '사물인터넷기초', '사물인터넷의활용'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김윤수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2025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1급'의 저자로, 리눅스 교육과 자격증 분야에서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특히 이번 특강은 학과 지원자와 재학생뿐만 아니라 리눅스마스터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일반인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 비전공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특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강 참가자들은 사전 학습 과정으로 ▲리눅스마스터 자격증 개요 및 리눅스 일반 ▲리눅스 기본 명령어 ▲파일시스템과 프로세스 ▲소프트웨어와 장치 활용 ▲인터넷과 리눅스 활용 ▲기출문제 동향과 풀이 ▲'이것만은 알고 가자' ▲최신 기출문제 동향과 유형 풀이 등의 콘텐츠를 컴퓨터·AI공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한 뒤, 1월 8일 진행되는 '최신 기출문제 동향과 유형 풀이' 실시간 특강에 참여하게 된다. 컴퓨터·AI공학과 김효정 학과장은 “Chat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핵심 운영체제는 리눅스"라며 “AI 모델 학습 서버와 GPU 클러스터 등 AI 인프라 전반이 리눅스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리눅스에 대한 이해 없이는 AI 서버를 다루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컴퓨터·AI공학과는 비전공자도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전공·실무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리눅스마스터와 같은 자격증 실무를 연계해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컴퓨터 ▲빅데이터·데이터과학 ▲인공지능(AI) ▲클라우드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등 5개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며, IT 비전공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격증 취득과 교과목을 연계해 ▲ADsP ▲SQLD ▲리눅스마스터 2급 ▲네트워크관리사 2급 ▲AWS 클라우드 국제 자격증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입문랩 ▲AI크리에이티브랩 ▲AI작가출판랩 ▲AI교육강사랩 ▲AI공모전·경진대회랩 등 5개 창의랩을 운영하며, 최신 AI 도구 활용을 중심으로 한 비교과 활동도 병행해 재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현재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봄학기 1차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오후 10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중 최고 수준의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산업체 종사자와 군인을 위한 맞춤형 전형도 운영해 장학금 혜택과 함께 유연한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미나허브, 1월 20일 ‘2026 전력시장 변화와 기업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전력시장 구조 개편과 제도 변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에너지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한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허브가 주최하고 한국인프라가 후원하는 '에너지전환 시대, 2026 전력시장 변화와 기업 대응 전략 세미나'가 오는 2026년 1월 20일(화),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 수요 구조 변화로 전력시장과 전력공급체계 전반에 걸친 제도 개선과 운영 방식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시장 구조 개편, 유연성 자원 활용, 전력망 운영 방식 고도화 등 정책·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기업 차원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력시장 개편 방향과 주요 제도 변화, 그리고 기업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책·제도·시장 전반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며, 산업계와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 전력시장 개편 방향과 핵심 제도 변화 ▲한국형 소버린 AI 구현을 위한 SPV(Smarter Power Village) 지능형 전력망 구축 방안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을 위한 한전의 대응 전략 ▲ESS 정책 지원 체계와 중앙계약시장 도입 방향 ▲분산에너지법 이후 전력공급체계 전환과 시장제도 재편 ▲VPP 기반 재생에너지·DR·ESS·V2G 통합 운영 모델과 사업화 전략 ▲소형모듈원전(SMR)의 전력시장 역할과 산업 활용 전망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와 기업의 RE100 전환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전력시장 변화는 기업의 중장기 에너지 전략과 경영 환경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세미나는 전력시장 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기업과 산업계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사전 등록은 2026년 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세미나허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 콘텐츠기획단, 학생들 창작품 저작권 공식 등록

남양주=에너지경재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이 창작한 , 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식 등록되며, 재학생 창작 역량 강화와 지식재산권 교육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뽀기와 친구들 스티커(등록번호 C-2025-048438)와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등록번호 C-2025-052248)는 작년 8월6일과 7일 각각 창작 및 공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복대 입학홍보처 홍보디자인센터가 주관하고, 소속 직원 및 재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재학생은 창작에서 저작권 등록까지 전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자인 실무능력은 물론 지식재산권 확보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뽀기와 친구들은 경복대 대표 캐릭터로 개발된 콘텐츠이며,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는 캠퍼스 건축물을 친근한 시각언어로 표현한 작품으로 학생 및 외부인의 캠퍼스 친화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임시윤 경복대 학생은 7일 “학교 건물과 캐릭터 저작권을 등록해 보니 저작권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창작 결과물이 법적으로 보호된다는 사실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안지아 경복대 홍보디자인센터장은 “이번 저작권 등록은 학생들이 디자인 제작을 넘어 실질적인 창작자 권리 보호 절차를 경험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실무 중심 콘텐츠 제작과 브랜딩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가며, 창작이 곧 자산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콘텐츠기획단은 매년 한 차례 신규 기수를 선발하며, 올해로 7기를 맞았다. 입학홍보처 홍보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대학 캐릭터 개발 △캠퍼스 브랜딩 콘텐츠 기획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시각 콘텐츠를 제작하며, 이를 통해 실용 중심 교육 실현 및 콘텐츠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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