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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 1기, 공군 부사관 시험 전원 합격 ‘성과 입증’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산하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 제1기 단원들이 공군 부사관 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학교 측은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 제1기 단원 7명이 최근 시행된 공군 부사관 제254기 시험에 응시해 지원자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합격한 단원은 김○준, 이○영, 이○수, 한○인, 주○태, 이○훈, 모○빈(여) 등 총 7명으로, 제1기 입단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공군 부사관 시험은 체력 평가와 인성 검사, 전공 지식, 면접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까다로운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시험에서 제1기 단원 전원이 합격한 것은 군사교육단의 체계적인 훈련 과정과 단계별 준비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학교 관계자는 “지원자 100%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는 군사교육단의 진로 지도와 실전 중심 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가 재학생들에게도 명확한 목표 설정과 강한 동기부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의 핵심 실행 과제 중 하나인 융합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국군 간부 양성 특화 프로그램이다. 입단 단계부터 체력 관리, 군 기초 소양 교육, 면접 및 인성 교육까지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입단자 전원 국군 간부 진출'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운영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개인 합격을 넘어 군사교육단 교육 모델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방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과를 계기로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은 군사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방·안보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간부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 스마트안전진단, 항공보안, 국방경찰 등 항공·안전 분야 특화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정시모집 경쟁률, 2년 연속 ‘신기록’ 경신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316명 모집에 8,931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6.7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쟁률은 최근 10년간 한양대 정시모집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성과를 1년 만에 다시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는 2년 연속으로 10년 내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며 수험생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은 이른바 '불수능' 여파로 지원 전략 수립이 어느 해보다 까다로웠던 해로 평가된다. 특히 탐구 영역 변수가 크게 작용하면서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막판까지 치열한 눈치작전이 이어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양대가 주요 인기 학과를 '나'군에 전진 배치한 전략이 수험생들의 고민 지점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마감 직전까지 지원자가 급증하며 지난해 기록한 최근 10년 내 최고 경쟁률을 다시 한번 경신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입시 관계자들은 “나군을 승부처로 삼은 모집단위 배치와 올해 입시 환경이 시너지를 내며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대거 유입을 이끌어냈다"며 “한양대의 정시 전략이 수험생 선택에 명확한 영향을 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양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주요 일정은 1월 5일 예능계열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2일 이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양대는 이번 정시모집 결과를 통해 교육 경쟁력과 학문 분야 전반에 대한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전략적 모집과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2025 가을학기 종강모임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컴퓨터·AI공학과는 지난 12월 20일 2025년 가을학기 재학생 종강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종강모임은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재학생들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자격증 취득 노하우와 경력 개발 전략을 나누는 한편 동문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AI첫걸음', 'AI와 빅데이터가 바꾸는 세상', 'AI 딥러닝 기초', '클라우드 기반 AI 이해와 활용' 등 가을학기 주요 교과목에서 효과적이었던 학습 방법과 과제 수행 노하우가 공유됐다. 특히 IT 비전공자 재학생들이 어려운 AI 개념을 이해하고 과제를 해결해 나간 실제 경험담이 소개되며 큰 공감을 얻었다. 학과에서 운영 중인 5개 창의랩(Lab) 활동에 대한 공유도 이어졌다. ▲AI입문랩 ▲AI크리에이티브랩 ▲AI작가출판랩 ▲AI교육강사랩 ▲AI공모전·경진대회랩 등에서 재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AI 도구 활용 사례와 성과를 나누며, 향후 실전 중심 활동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보처리기사, 리눅스마스터 2급, SQL개발자(SQLD),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네트워크관리사 2급, AWS 클라우드 국제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성공 사례도 공유됐다. 합격자들은 시험 준비 전략, 학습 자료 활용법, 학과 자격증 스터디 운영 노하우 등을 전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했다. 또 IT 비전공자에서 AI·빅데이터 분야로 경력 전환에 성공한 선배들의 이직 준비 과정과 면접 전략, 실무 역량에 대한 조언도 이어져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거나 이미 진학한 선배들의 경험담 역시 공유되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줬다. 이날 1부 행사로는 AI 지식포럼 특강이 진행됐다. 'AI의 미래를 여는 세 가지 패러다임–XAI, Agentic AI, 양자컴퓨팅'을 주제로 KAIST 설명가능 인공지능(XAI) 연구센터 김나리 교수, T3Q 박병훈 대표이사, INNOGRID 김홍진 전무(퀀텀스퀘어 총괄) 등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세대 AI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효정 컴퓨터·AI공학과 교수(학과장)는 “온라인 중심으로 수업을 듣는 사이버대학 특성상 이번 종강모임은 재학생들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학습 고민과 진로 계획을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자격증 취득과 경력 전환에 성공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직접 조언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IT 비전공자도 쉽게 AI를 배울 수 있도록 ▲컴퓨터 ▲빅데이터·데이터과학 ▲인공지능 ▲클라우드 ▲AIoT 등 5대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며, 실습 중심 창의랩과 다양한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1차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22시까지 진행된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직장인과 군인을 위한 맞춤형 전형과 장학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덕성여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79대 1 기록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는 지난 31일 오후 6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506명 모집에 3,43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7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대비 0.9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모집인원은 497명에서 506명으로 늘었고 지원자 수 역시 2,923명에서 3,435명으로 증가하며 정시모집 전반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 수능 100% 전형 5.57대 1 △'나'군 수능 100% 전형 4.85대 1 △'나'군 미술실기전형 19.58대 1 △'나'군 체육실기전형 14.87대 1로 나타났다. 미래인재대학 첨단학과인 가상현실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AI신약학과는 '가'군 수능 100% 전형으로 모집했으며, 각각 4.93대 1, 5.87대 1, 4.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통합 무전공 모집단위인 자유전공학부는 104명 모집에 733명이 지원해 7.05대 1의 경쟁률로 평균을 웃돌았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특히 '나'군 미술실기전형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Art & Design대학 미술실기전형은 4개 실기과목 중 1개를 선택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초소양이 33.2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기초디자인 24.44대 1, 인체수채화 12.13대 1, 수묵담채화 5.86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가'군에서 '나'군으로 선발군이 변경된 체육실기전형 역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23명 모집에 342명이 지원해 1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5.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덕성여대는 1월 13일 '나'군 체육실기전형 체육실기고사와 1월 17일 '나'군 미술실기전형 미술실기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초 합격자는 2월 2일 발표되며, 충원 합격자 발표는 2월 5일 오후 8시부터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덕성여자대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6.58:1을 기록했다. 12월 31일(수) 18시 마감된 국민대 정시모집에는 모집정원 1,194명에 총 7,855명이 지원했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이 4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 26.0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열은 나노전자물리학과가 4명 모집에 97명이 지원, 24.25:1의 경쟁률, 예체능계열은 스포츠교육학과 20명 모집에 472명이 지원, 23.60: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으로, 4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하여 26.00:1을 기록했다. 미래융합대학 자유전공은 241명 모집에 1,253명이 지원(5.20:1), 미래융합전공은 393명 모집에 1,917명이 지원하여 4.88:1로 집계됐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 치위생과 졸업예정자, 2025 국시 100% 합격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25년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치위생학과는 졸업예정자 175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 82.8%를 크게 상회하는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경복대 치위생학과는 2022년~2025년 4년 연속 100% 합격으로 전국 최상위 합격률을 기록했다. 국시 합격률이 높은 배경으로는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최첨단 실습실 구축, 평생 지도교수제를 통한 체계적인 학생 관리, 특화된 국시 프로그램 운영 및 성적 하위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이 거론된다. 권순복 경복대 치위생학부장은 “100% 합격이란 쾌거는 대학 전폭 지원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학생 관리, 학습에 대한 학생 열정 등 삼위일체가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2024 취업률 82.1%… 전국 전문대 평균 10% 상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82.1%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생 19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복대는 어려운 취업경기 속에서도 전년도 취업률인 80.6%보다 1.5%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고등교육기관 평균 취업률이 69.5%로 전년 대비 0.8%p 하락하고, 전문대학 평균 역시 72.1%로 0.3%p 감소한 상황에서 거둔 이례적인 '역주행' 성장이란 점에서 는길을 끈다. 교육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은 72.1%이다. 경복대는 이보다 10.0%p 높은 82.1%를 기록하며 뚜렷한 격차를 보여줬다. 특히 경복대 취업률(82.1%)은 전국 일반대학 평균(62.8%)보다 약 20%p 가량 높을 뿐만 아니라 고학력 전문직이 포진한 전국 대학원 졸업자 평균 취업률(82.1%)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소재 학교 평균 취업률인 71.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세부 취업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취업자 중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1260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해 취업의 질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해외 취업(8명), 1인 창(사)업(23명), 프리랜서(111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졸업생이 사회로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복대학교가 매년 취업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취업 강자'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산업체 맞춤형 실습 교육과 선제적인 진로ᆞ취업 지원 시스템, 그리고 대학일자리플러센터 운영에 있다. 경보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학생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졸업 후에도 꾸준히 사후 관리를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복대 학생성공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31일 “전국적인 취업률 감소세 속에서도 경복대가 82.1%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전년 대비 성장을 이뤄낸 것은 현장중심교육 체계 승리"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해 학생이 행복하고 기업이 신뢰하는 대학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취업난 속 ‘전망 좋은 직업’ 비파괴검사원 주목…수험생 진로 탐색 활발

극심한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되는 비파괴검사원이 '전망 좋은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전공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수험생들의 진로 탐색과 원서접수도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다. 비파괴검사는 검사 대상물을 손상시키지 않고 내부와 외부의 결함을 진단하는 기술로, 항공·조선·자동차·플랜트·에너지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특히 산업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숙련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미래 유망 직업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5년부터 비파괴검사 전공을 운영해 온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다.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전문성과 성실함을 인정받으면서, 일부 기업에서는 해당 학교 출신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스마트안전진단계열은 매년 취업박람회와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방식의 취업박람회를 운영해, 학생들이 희망 기업을 선택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만순 스마트안전진단계열 학부장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단순한 취업률 관리가 아니라 졸업 이후에도 직무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진로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학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기업 간 협력 구조가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다. 항공정비, 스마트안전진단 등 다양한 전공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며, 내신 및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선발은 교내 적성검사와 면접, 신체검사 등을 통해 이뤄지며, 원서접수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북, 농업·안전·교육 장 중심 정책으로 경쟁력 높인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 시장을 겨냥한 참외 품종 선택과 재배 기준을 담은 '수출에 적합한 참외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그동안 참외는 저장·유통 과정에서 골갈변과 무름, 부패가 발생하기 쉬워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출에는 제약이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선박 수출의 경우 유통 기간이 길어 상품성 유지가 쉽지 않아, 전용 품종과 체계적인 재배 기준 마련이 요구돼 왔다. 이번 가이드북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저장성이 뛰어난 '베타카로틴 참외'를 중심으로 품종 특성과 재배 요령을 정리했다. 베타카로틴 참외는 외관은 일반 참외와 유사하지만 과육이 주황빛을 띠고, 과중이 500~800g으로 대과형인 점이 특징이다. 책자에는 1년 2기작이 가능한 영농 일정, 착과량에 따른 품질 변화, 저장 기간별 품질 유지 특성 등이 상세히 담겼다. 여기에 소비자 관능 평가와 수출 대상국 시장 조사 결과도 함께 제시해 수출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또 다른 품종인 '영롱꿀 참외'는 일반 참외와 비슷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과피색이 진하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우수한 점이 강점이다. 가이드북에서는 일반 참외와의 수량성·저장성 비교를 통해 수출 적합성을 정리했다. 가이드북은 성주군을 비롯한 도내 참외 재배 농가와 유통·수출 관계자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서영진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수출형 참외 재배 모델을 확산해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소방본부는 30일 본부 소방작전회의실에서 '2025년 긴급구조훈련 평가 우수관서'와 '최강119안전센터' 시상식을 열고, 현장 대응 역량이 뛰어난 부서를 선정했다. 긴급구조훈련 평가는 도내 2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대형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능력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경주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청도소방서가 우수상, 포항남부소방서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강119안전센터' 평가는 도내 104개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조직문화와 재난 대응 등 2개 분야 25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시 단위에서는 포항남부소방서 해도119안전센터가 1위를 차지했고, 군 단위에서는 칠곡소방서 석적119안전센터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시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모든 소방공무원의 헌신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 대응으로 도민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중등 수업전문가 인증 교사 196명을 최종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는 2023년 91명, 2024년 116명과 비교해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로, 수업의 질을 높이려는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와 현장 중심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수업전문가 인증제는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경북교육청의 자체 교사 전문성 인증 제도로, △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 등 단계별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연초 자발적 신청 이후 1년간의 수업 실천과 성찰 과정, 수업 개선 활동 전반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중등 수업전문가 평가는 수업 심사, 수업 설계 심사, 수업 개선 활동 실적 등 세 영역으로 나뉘며, 어느 하나라도 기준에 미달할 경우 인증이 불가능하다. 특히 수업선도교사는 신청자 가운데 40% 이내만 인증될 정도로 기준이 엄격하다. 이번 인증 과정에서는 청각 장애가 있는 강민서 상희학교 교사가 수업연구교사 인증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강 교사는 문자 통역 지원을 받으며 다른 교사들과 동일한 조건에서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고, 장애인 교사로는 전국 최초로 수업연구교사 인증을 받는 사례가 됐다. 2025학년도에는 수업연구교사에 197명이 신청해 180명이 인증됐으며, 수업선도교사는 42명 중 16명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북교육청이 운영 중인 질문 중심 수업 통합 플랫폼 '질문.net'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12월 30일 기준 누적 방문자 수는 16만 4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245% 증가했다. '질문.net'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질문을 매개로 한 수업 실천과 사례 공유를 통해 참여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질문공책 활용 증가, AI 질문 생성기 도입 확대, 초등 문해력 강화 콘텐츠 신설, 별도 로그인 없이 이용 가능한 접근성 개선 등이 방문자 증가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된다. AI 질문 생성기는 학습 주제와 학생 수준에 맞는 질문을 자동으로 제안해 사고 확장을 돕고,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도구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수업나눔 메뉴를 통해 교원 간 질문 중심 수업 사례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고, 질문 활동과 읽기·쓰기 학습을 연계한 기초학력 지원도 병행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전국 교원이 '질문.net'을 활용할 수 있도록 타 시도교육청에 안내를 마쳤으며, 2026년에는 질문 문화를 학교에서 가정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학년말 교육과정 운영에서도 학생 중심 교육의 성과가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년말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우수 교육활동 사례를 발굴해 확산에 나서고 있다. 경북외국어고등학교는 진로·학업·대학 생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년말을 실질적인 성장의 계기로 전환했다. 고3 대상 '면접을 잡아라' 프로그램은 수시전형 면접 준비를 교육과정 안으로 끌어들였고, 예비 새내기 TOEFL CLASS와 대학 생활 생존 프로젝트를 통해 진학 이후 역량까지 대비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정서 회복과 전인적 성장을 위한 힐링·체육·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중학교에서는 근화여자중학교와 대동중학교의 사례가 주목받았다. 근화여중은 수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고교학점제 이해 프로그램, 인공지능·세계시민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도왔다. 대동중학교는 진로 탐색과 체험, 정서 함양 활동, 동아리 작품 전시 등을 결합해 학생 참여 중심의 학년말 교육을 운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전문가 인증 교사 수의 확대뿐 아니라, 질문 중심 수업과 학년말 교육활동 전반에서 교육의 폭과 깊이가 한층 넓어졌다"며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실천을 바탕으로 수업과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을 둘러싼 시민 이해를 높이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두 번째 시민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30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2차 운영 설명회'를 개최하고, 파크골프 이용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월 22일 열린 1차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파크골프클럽 회원과 동호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파크골프장 운영 방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 추진 배경을 비롯해 안동시파크골프협회와의 협의 과정, 기존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주요 쟁점, 파크골프장 증설 현황과 중·장기 확충 계획 등이 차례로 안내됐다. 특히 일부 잘못 전달된 내용으로 생긴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시의 공식 입장도 함께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요청이 이어졌고,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 질문에 답하며 소통에 나섰다. 안동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직영 운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외부 기관 평가에서 총 33건의 표창을 수상하며 시정 전반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분야별로 보면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장려상을 4년 연속 수상했으며,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조2000억 원의 투자 유치 실적을 기록하며 '2025년 경북 투자유치대상' 자치단체 부문 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자치행정 분야 역시 안정적인 행정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비롯해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 우수상,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행정 전반의 내실을 입증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국가예방접종 유공 장관표창과 보건의 날 기념 보건시책사업 평가 우수상, 건강마을 조성사업 평가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공공보건 정책의 성과를 보여줬다. 안전 분야에서도 재난관리평가 우수상과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우수상(9년 연속)을 받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농업 분야에서는 축산업무 종합평가 대상, 경북한우경진대회 최우수상, 농촌진흥사업 평가 최우수상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영주시 농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밖에도 국가유산 활용사업 평가 우수상,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올해의 도시설계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수상이 이어졌다. 영주시 관계자는 “각종 평가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한 공직자와 시민의 협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예천군은 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과 포상금 400만 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예천군은 재난 행·재정 관리, 재난유형별 저감 활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등 핵심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해구호 인프라 관리와 복구사업 추진 실적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내년부터는 24시간 상시 가동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재난관리로 안전한 예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9일 해당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원 대상 확대와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과일과 채소, 육류, 잡곡, 흰우유, 신선알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돼 보다 촘촘한 식생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역 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 완화와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ARS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식품바우처는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원 대상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개발학과, 정시모집 기간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12월 29일부터 시작되면서 수험생들의 진로 선택도 본격화되고 있다. 정시모집은 대학과 학과별로 수능 반영 영역과 비율이 달라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전형 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28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까지, 등록 기간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개발학과는 2026학년도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기간 중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한아전 게임개발학과는 수능 4등급부터 6등급대 수험생을 포함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고졸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한아전은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을 운영하고 있어 성적 부담으로 진로 선택에 고민이 많은 수험생들에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게임 관련 전공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정시모집 기간 동안 게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의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수시나 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게임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게임기획과는 게임산업 진출을 목표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게임 기획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게임 개발 교육과정의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게임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아전 게임학과 재학생들은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인 '지스타(G-STAR) 2025'에 직접 제작한 게임 작품을 출품해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24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에서는 재학생 팀이 대학부 제작 대상과 대학부 기획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아전 인서울 게임계열에서는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등 세부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웹툰학과 등 취업 연계성이 높은 이과 계열 학과들도 운영하며 고3 수험생들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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