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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게임아카데미, 여름방학 게임 진로 상담 이벤트 운영

서울게임아카데미(대표이사 성시찬)가 여름방학 종료를 앞두고 게임 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상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학 동안 진로를 고민한 학생들이 개학 전에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게이머를 비롯해 게임개발, 웹툰, e스포츠 등 게임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주요 대상이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프로게이머, 게임개발, 웹툰, e스포츠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학생별 목표와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기간에는 전공별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개별 진로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을 통해 관심 분야와 진로 목표에 맞는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게이머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선수 선발 과정과 훈련 체계를 소개하고, 게임개발과 콘텐츠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취업과 진학을 위한 로드맵도 안내한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Discord 커뮤니티 운영과 e스포츠 대회, 콘텐츠 제작 활동 등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름방학 이벤트는 개학 전까지 한정 기간 운영되며, 게임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예비위탁생 대상 항공정비 진로체험 운영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가 항공정비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를 직접 체험하는 진로캠프를 열고 항공산업 진출을 위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인하항공은 지난 6일 고교위탁과정 진학을 희망하는 예비위탁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예비위탁생 항공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정비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직업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항공정비사의 역할과 진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학교 캠퍼스와 인천국제공항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시대 항공정비사의 전망과 직업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들은 뒤 항공정비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항공 현장을 둘러보며 실제 산업 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김모 학생은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항공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항공정비사라는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인하항공 관계자는 “학교는 2017년부터 교육부 '꿈길'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항공 분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항공 분야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하항공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항공산업기사와 항공정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고교위탁과정을 비롯해 항공정비사면허 취득과정, 학사장교 공학사과정, 항공부사관 학위과정 등 항공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2026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 전 부문 ‘석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교내 공모전 우수작을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공모전'에 출품해 대거 수상했다. 이에 따라 경복대는 지난 4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상장 전수식 및 교내 공동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시상식은 교내 AI 활용 교육-행정 혁신 및 숏폼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대외 공모전으로 연계-고도화해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전국 단위 상장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대상)을 비롯해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하며 교육혁신-행정혁신-숏폼 등 전 부문에서 독보적인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숏폼 부문에선 Pham Thi Nhu Quynh 학생이 '우리 대학 혁신지원사업 홍보- Together, No One Left Behind : 모두를 위한 혁신, 함께 성장하는 경복대학교' 작품으로 최고 영예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같은 숏폼 부문에서 온(ON) 팀 역시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작품으로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우수상)을 차지했다. 교육혁신 부문 AI 기반 수업설계 분야에서 조안나 교수가 'AI 협업 파트너: 비전공자가 기획부터 AR 앱 베타 출시까지 완주하는 end-to-end 캡스톤형 정규 교과 모델' 작품으로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행정혁신 부문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분야에서 경복 AI 학사표준화 추진단이 '[KBU-OPAL] AI 자동검증 기반 블렌디드 러닝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표준화 모델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혁신' 사례를 선보여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장려상)을 품에 안았다. 경복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7일 “대학 자체 로드맵에 맞춘 선제적 성과 발굴과 대외 플랫폼 연계 전략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포함한 전 부문 석권이란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에 검증된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 사례와 재학생 숏폼 영상들은 공식 SNS 게시 및 우수사례집 발간을 통해 대학의 소중한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하고 교내 전반에 지속가능한 혁신 문화를 더욱 깊이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장 전수식은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 및 공모전에서 수상한 교원, 행정직원, 재학생 수상자가 참여한 가운데 대외 성과 보고,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발전협의회 및 한국연구재단 상장 전수식, 수상자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가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심사를 거쳐 재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029년 6월 23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의지와 안전관리 체계, 프로그램의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교육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천 부평구에 있는 인하항공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특화 직업전문교육기관이다. 지난 2017년 처음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 분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체험 프로그램은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항공정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항공기에 탑승해 기체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고, 항공기 부품으로 제작한 교구를 활용해 전기전자 고장 탐구 등 항공정비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인하항공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약 330명의 청소년에게 항공정비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히 운영해 온 실무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항공은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과정은 항공산업기사와 항공정비기능사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고교위탁과정을 비롯해 항공정비사면허 취득과정, 학사장교 공학사과정, 항공부사관 학위과정 등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전원경 교수와 ‘도쿄 인상파의 비밀 정원’ 인문학 강연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최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세종휴머니티칼리지 전원경 교수의 인문학 강연 '도쿄, 인상파의 비밀 정원'을 열고 예술과 도시, 역사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일본이 세계적인 인상파 작품을 수집하게 된 배경과 주요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을 중심으로 도시와 미술관이 지닌 문화적 의미를 소개했다. 전 교수는 미술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한 도시의 역사와 시대상을 담아내는 문화 공간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모네의 '수련', 고흐의 '해바라기', 피카소의 작품 등을 통해 인상주의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예술이 국가와 시대를 넘어 문화적 가치를 확장해 온 흐름을 함께 이해했다. 강연에서는 관광지로 알려진 도쿄를 세계적인 미술관 도시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주요 작품과 미술관에 담긴 수집 역사와 시대적 배경, 도시 문화의 변화도 함께 다뤘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인상파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과 미술관 여행의 즐길 거리, 기억에 남는 작품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전 교수는 자신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베리타스 강연에는 세종사이버대 재학생과 졸업생, 입학지원자를 비롯해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도 참석했다. 세종사이버대 교양학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예술과 역사, 도시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베리타스 강연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는 인문학과 예술,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는 베리타스 강연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8일에는 '예술가들의 여행: 배움과 유학'을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휴머니티칼리지는 문학과 예술, 역사 등 인문학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공과의 융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과목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2차 원서접수는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북, 말산업·벤처투자·재난안전·미래교육까지

◇경북, 대경권 말산업 특구 협력체계 구축…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도 본격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대구·경북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말산업 육성과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에 속도를 낸다. 경북도는 6일 영천에서 대구 군위군과 경주·안동·구미·영천·상주·의성 등 말산업 특구 참여 지자체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을 중심으로 대경권 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한국마사회 이전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기존 특구 권역에 경주와 안동을 포함하는 확대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말 생산과 조련, 승마, 관광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렛츠런파크 영천을 기반으로 말산업과 스포츠·레저·관광을 융합한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한국마사회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408억 원 규모 혁신 벤처펀드 출범…경북 스타트업 성장 기반 확대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가 지역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6일 경산에서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열고 총 408억 원 규모의 투자펀드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펀드는 한국모태펀드와 IBK기업은행, 에코프로 등이 공동 출자해 조성됐으며, 이 가운데 143억 원 이상을 경북 기업과 도내 이전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또 경산·경주·구미·포항 등 주요 산업거점을 중심으로 권역별 투자도 병행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철강과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혁신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경북 G-star 펀드'를 1조 원 규모까지 확대해 비수도권 대표 창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착수…10년 재난 대응 청사진 마련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향후 10년간 재난 예방 정책의 방향을 담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도는 최근 도청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제2차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총 31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도내 전역의 재해 위험요인을 조사하고 하천과 내수침수, 산사태, 토사, 강풍, 해일, 가뭄, 대설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한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시군별 계획을 종합 분석해 우선 투자사업을 선정하고, 행정안전부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연계해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AI 시대 맞춤형 수리력 콘텐츠 개발…기초학력 지원 강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AI 기반 학습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교육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리력+ 웹 콘텐츠'를 개발해 오는 8월 말 저학년부터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해 개발한 문해력 콘텐츠에 이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교원과 대학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했으며, 놀이와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청은 연말까지 초등 전 학년으로 콘텐츠를 확대해 학교와 가정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학습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교원 가족 치유캠프 운영…심리 회복과 재충전 지원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이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가족 간 소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6일부터 이틀간 영덕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 가족을 대상으로 '헤아림' 휴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에서는 걷기 명상과 천체관측, 음악회, 요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으로 지친 교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지원한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개발공사, 양성평등 교육 실시…포용적 조직문화 확산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개발공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며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핵심 가치로 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줄이고 개인의 역량 중심 인사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실제 사례를 통해 편견 없는 인재 발굴과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 방안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경북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누구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경복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 우수 선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에서 전문대학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27개 대학(일반대 20개교, 전문대 7개교)이 참가했다. 이번 공모전에선 대상 2개교(경희대학교-전주비전대학교)와 우수상 4개교(강원대학교-경복대학교-경성대학교-충남대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이 유학생 유치에서 나아가 취-창업 및 지역 정주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우수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취업 지원을 비롯해 △창업 지원 △정주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분야에서 전략성-구체성-효과성-확산 가능성을 종합 평가했다. 경복대는 산학연계 기반 전공과정 설계 및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모델 구축으로 E-7 비자 성과 창출을 주제로 참가했다. 의료미용과를 중심으로 협약 병원 34곳과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한편,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13명, 참여율 100%)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95명 참여)을 통해 메디컬뷰티 병원 현직자와 선배 유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을 직접 안내하고, 취업비자(E-7) 전문 특강 및 Global Talent Fair 참가 지원 등 유학생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도 인정받았다. 아울러 중국 국립 전문대학 4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개발 경로를 구축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의료미용과 졸업생 중 E-7 비자를 취득한 유학생이 2명 배출됐으며, 추가 2명이 비자 취득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복대는 K-메디컬뷰티 산업의 글로벌 인재 공급처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경복대 국제교육처장은 5일 “이번 수상은 외국인 유학생의 실질적인 취업과 지역 정주를 위해 산업계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지원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학과, 디지털포렌식 2급 자격증 온라인 특강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정보보호학과는 오는 15일 오후 4시 재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급 자격증 대비 및 실무·진로 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포렌식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실무와 진로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공자도 디지털포렌식 분야의 학습 과정과 취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경찰청 안보수사국 수사관으로 21년간 근무했으며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포렌식 수사팀장을 맡았던 천성덕 디지털포렌식연구소 박사가 진행한다. 천 박사는 경찰관 최초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1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에서 관련 교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특강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급 필기시험 준비 방법을 비롯해 기출문제 분석과 시험 전략, 자격증의 실무 활용 사례, 디지털포렌식 분야의 업무 경험과 진로 전망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 방법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자격증이 활용되는 사례와 직무 특성도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이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학과는 특강 이후에도 후속 학습을 지원한다. 특강에 참석한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에게는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급 필기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자격증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학과는 정보보호와 디지털포렌식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관련 교과목과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프로젝트와 실습 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전공 동아리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학과 관계자는 “정보보호와 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는 이론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실무 경험, 프로젝트와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한 현장 역량 축적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전문성을 높여 관련 분야 진로와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정보보호학과는 오는 8월 18일까지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장학 유형에 따라 1년간 연속 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경기공유학교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형 교양과정 마무리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한 경기공유학교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형 교양 수업을 2026학년도 1학기 일정에 맞춰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과정은 고등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교육을 미리 경험하고 진로와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대 교양교육혁신센터는 이번 학기에 식음료 서비스와 경찰학 심화 실습 등 2개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총 21명의 고등학생이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공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종강일에는 수업 성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식음료 서비스 교과목에서는 학부모와 고등학교 교사, 교육지원청 및 대학 관계자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료와 테이블 서비스를 선보였다. 경찰학 심화 실습 과정에서는 참여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어 교육 과정에 대한 의견을 듣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 전공 수업을 미리 경험하면서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고,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양교육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업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교와 대학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기획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게임기획 인재 양성 과정 운영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기획학과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전형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게임기획학과는 게임기획전문가와 레벨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 실기시험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으로 선발하며 현재 입학 및 진로 상담도 함께 진행 중이다. 지원 자격을 충족한 수험생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게임기획학과와 게임개발학과 졸업생에게는 4년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교육과정은 게임의 규칙과 콘텐츠, 캐릭터, 스토리 구성 등 기획 전반을 다루며, 이용자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문서와 데이터 형태로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게임기획 기초와 게임 분석을 비롯해 게임 시나리오와 세계관 설계, 모바일·온라인·콘솔게임 기획을 교육하며 유니티와 언리얼 엔진 활용 과정도 포함돼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수시모집 전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졸업 후에는 게임 시스템 기획자와 콘텐츠 기획자, 레벨 기획자 등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게임을 분석해 장단점을 정리하고 개선 방안을 담은 게임기획서나 포트폴리오를 직접 제작해 보는 경험이 도움이 된다"며 “새로운 캐릭터와 스테이지, 아이템, 퀘스트 등을 기획해 보는 실습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현재 게임개발학과와 게임기획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비롯해 컴퓨터공학과, 웹툰학과 등에서도 2027학년도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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