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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비행훈련원, 25일 항공조종사 입과설명회 개최…교육과 취업 정보 제공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이 항공조종사를 희망하는 예비 조종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항공조종사 양성과정과 취업 전망을 소개하는 입과설명회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국내 에어라인 채용에서 울진비행훈련원 수료생과 교관 등 총 15명이 최종 합격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조종사 양성과정과 비행훈련 시스템, 취업 연계 프로그램, 항공사 채용 동향 등 예비 조종사들이 관심을 갖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진비행훈련원은 2014년 국토교통부 지정 조종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전문 조종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다. 훈련원은 안전을 교육의 핵심 가치로 삼아 약 17만 시간의 무사고 비행기록을 유지하며 비행훈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주요 항공사와의 산학협력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해 훈련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항공조종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비행훈련 커리큘럼, 훈련시설 및 교육환경, 국내외 항공사 취업 현황, 훈련생 지원제도와 입과 절차 등을 소개한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진로와 교육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울진비행훈련원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국내 에어라인 최종 합격자 15명 배출은 훈련생들의 노력과 교육 시스템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설명회가 항공조종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비행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문 조종인력 양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울진비행훈련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맞춤형 전형으로 2026년 9월·2027년 3월 신입생 모집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학생의 적성과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입학전형을 운영하며 2026년 9월과 2027년 3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직장인을 위한 10월 주말반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학교에 따르면 신입생 선발은 내신과 수능, 실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교수 면접과 기초테스트, 전공별 적성검사를 통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교육과정은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 전공을 중심으로 실습 비중을 높여 운영되며, 산업기사와 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도 함께 편성했다. 학교 내 실습실에서는 공모전 준비와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입학과 편입 학생에게는 신입생 장려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학교는 유학·진학·창업·취업지원팀을 통해 졸업 이후에도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실습, 브랜드 창업, 펀딩 프로그램, 졸업생 및 유명 디자이너 특강 등을 운영해 포트폴리오 제작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교수 멘토링을 통해 학생별 진로 로드맵 설계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교육부장관 명의의 전문학사와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학교 측은 26년 기준 졸업생들이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홍익대 대학원, 성균관대 대학원 등에 진학했으며, 현재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에는 패션 분야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동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는 이를 통해 진학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패션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이엔오즈, 서울시교육청 ‘2026 직업계고 AI·로봇 실무교육’ 위탁 수행

이엔오즈(대표 박홍철)는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직업계고 AI·로봇 실무교육'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지난 18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산·학·연 연계 현장실습 가운데 대학(學)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직업계고 학생들의 AI·로봇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2026 직업계고 AI·로봇 실무교육'의 일환이다. 총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미래기술교육센터 연계 거점교육, AI·로봇 역량강화 특별 프로그램, 로봇 전문교육기관 집중교육, 성과공유회 등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된다. 산·학·연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직접 찾아 AI·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와 연구 동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성균관대 과정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익힌 실무기술을 대학 연구실의 첨단 AI 연구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서 교육생들은 7월 4일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에서 협동로봇 구조와 프로그래밍, Pick & Place 실습을 수행했으며, 7월 11일에는 로봇 전문기업 쿳션에서 협동로봇 기반 바리스타 로봇과 SLAM 기반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Lumi'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하며 서비스 로봇 기술을 체험했다. 성균관대에서는 Physical AI(피지컬 AI)의 개념과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는 특강에 이어 로봇공학연구소 연구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연구개발 환경과 연구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대학 연구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은 ▲So-Arm 양팔 로봇 원격 제어 ▲Apple Vision Pro 기반 Isaac Sim 원격 제어 ▲Piper-Franka 로봇 원격 제어 ▲협동로봇 직접 교시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RB-Y1 원격 제어 및 AI 학습 데이터 수집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소규모 순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제어하고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AI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을 수행하며 피지컬 AI 기술이 연구 현장에서 구현되는 사례를 경험했다. 교육에는 성균관대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운영 인력과 안전관리 인력이 함께 배치됐다. 이번 과정에는 북부센터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오는 25일에는 남부센터 교육생을 대상으로 동일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교육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기관(硏) 과정과 로봇 전문교육기관 집중교육,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명사 특강, 잡페어 및 기업 네트워킹 등으로 확대 운영된다. 오는 10월에는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과의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엔오즈 관계자는 “기업 현장과 대학 연구실을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과 연구 동향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21개 학과, 최첨단 인프라 실전형 진로체험 ‘큰 호응’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지난 15일 본교 캠퍼스에서 예비신입생과 학부모 등 4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KBU 오픈캠퍼스데이(OPEN CAMPUS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직업을 직접 마주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구체적인 가능성으로 바꾸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의 따뜻한 환영사를 시작으로 행사는 구체적인 입학 전형 안내,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 그리고 각 학과의 최첨단 실습실에서 진행된 밀착형 전공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내실 있게 이뤄졌다. 전지용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1992년 개교 이래 지난 34년간 이어온 경복대의 독보적인 고등직업교육 전통과 실무 중심 교육 철학을 설명했다. 특히 단순 반복 작업에 그쳐 인공지능(AI)에 대체되는 인재가 아니라 전공 역량에 AI 기술력을 결합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전문가 양성이 경복대의 핵심 교육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복대가 2026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AID)'애서 수도권 단독형 사업단으로 선정돼 2년간 총 20억원 국고 지원을 받게 됐다며 전 학과 AI 기초교육 확대와 전공 융합 교육과정 개설을 통한 패러다임 전환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 핵심인 학과별 진로 체험은 총 21개 학과가 보유한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전격 가동해 참가자의 뜨거운 관심을 촉진했다. 경복대 간호학과의 '예비 간호사관학교'를 비롯해 공연예술과의 '뮤지컬 배우 되기', 반려동물보건과의 '반려견 기초검진', 영상미디어콘텐츠과의 '360도 숏폼 크리에이터 : 인스타 360으로 만드는 유튜브 쇼츠', 준오헤어디자인과의 '퓨처컬러 랩: 2026 헤어컬러 트렌드 탐험' 등 미래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첨단 융합형 프로그램이 체험 행사에서 운영됐다. 경복대는 이번 오픈캠퍼스데이를 통해 예비신입생에게 꿈을 실력으로 증명하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 성장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전달했다. 한편 독보적인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취업 강자로 자리매김한 경복대의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은 오는 9월7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2027 입시 대비…경복대 ‘2026 Rising Day’ 교사 연수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수도권 소재 고등학교 진학 지도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RISING DAY 진학 지도 및 전공 탐색 교사 연수'를 지난 9일 남양주 캠퍼스 우당관 1층 세미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입시 전형 요강 안내에서 벗어나 고교 교사들의 진학 지도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경복대 7개 학부 26개 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교사들과 1대1로 학생 진로 및 학과별 전문 커리큘럼을 논의한 '교수-교사 맞춤형 전공 탐색 워크숍'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 1부는 경복대 총장 환영사, 입학홍보처장의 대학 소개 및 2030 미래 전략 발표로 이뤘다. 2부 행사는 서울 청원여고 박문수 교사(대교협 강사)의 '2027 대입 수시모집 이해와 대비' 특강이 마련돼 일선 교사들과 진학 지도 노하우를 공유했다. 경복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교사 한 명이 바꾸는 학생 진로는 그 학생이 평생 걸어갈 길의 방향을 바꾼다"며 바쁜 현장에서도 참석해 준 교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AI-디지털(AID) 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서 세계적 수준 교육환경을 약속한다"며 “선생님들께서도 우리 대학의 AI 혁신 성과를 고교 현장에 널리 나눠 주시길 바라며, 교사분들의 디지털 리더십 성장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학 소개 세션에선 경복대만의 독보적인 지표가 공개됐다. 경복대는 8년간(2017~2022년, 졸업생 2000명 기준) 및 2024년, 2025년 졸업생 1000명 기준 수도권 대학 통합 취업률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장학 수혜율 93.3%(2024년 기준), 경기도 RISE 사업 선정으로 5년간 총 100억원 재정을 확보하는 등 탄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강점과 함께 서울 및 경기 전역으로 운행하는 대규모 무료 통학버스 인프라를 갖춰 학생복지 측면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다. 연수 하이라이트였던 '학과별 교수-교사 전공 탐색 워크숍'에선 간호학부, 치위생학부, 스마트시티융합학부, AI융합디자인학부 등 각 학부 교수진이 참여해 고교 교사들의 진학 상담을 심층적으로 지원했다. 교사들은 2027학년도부터 개편되는 물리치료학과 4년제 학제 변경, 건축디자인과 통합 사항, 일부 학과의 정원 조정 결과 및 최우수 2개 학기 등급만을 반영하는 유연한 학생부 반영 방법 등을 상세히 확인하며 맞춤형 진학 설계 방향을 구체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대학의 학과 교수진과 직접 마주 앉아 실무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 인프라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교육부 AID 거점대학으로서 AI 기술을 교육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며 경복대의 미래 경쟁력에 큰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입학홍보처는 이번 RISING DAY 행사를 시작으로 고교-대학 간 밀착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고교 방문 전공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학내강사 제도 첫 운영…생성형 AI 접목한 직원 연수 마무리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Connect & Create : 협업으로 만드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주제로 2박 3일간 직원 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확대해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비롯해 직급별 맞춤형 교육, 팀빌딩 프로그램, 현안 토론, 학내강사 프로그램 등 참여와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황홍규 총장은 '의사소통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특강을 열고 조직 내 신뢰와 존중,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에서는 대학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AI 활용 사례와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해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학내강사 제도는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리더십 교육과 기획보고서 작성 실무, 신입직원 교육 등 직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내부 지식 확산과 학습문화 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또한 팀빌딩 활동과 대학 현안을 주제로 한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구성원 간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황홍규 총장은 “이번 직원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교육과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대학 경쟁력 향상과 미래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는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비롯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확대하고 학내강사 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2027 수시 접수 앞두고 신입생 상담·모집 진행

2027학년도 대학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2027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대학별로 이 기간 중 3일 이상 접수를 실시한다. 전문대학은 수시모집을 2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1차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2차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16일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신입생 선발은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내신과 수능, 검정고시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평가 요소에 포함하지 않으며, 수시 논술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등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의 상담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2026년 기준 게임프로그래밍학, 디지털아트학, 만화예술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고3 수험생과 재수생, 검정고시 합격자는 2년~2년 6개월의 학업을 마치면 일부 전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공에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격증을 활용하면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대졸 학력을 갖출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대학원 진학 자격도 갖추게 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만화웹툰학과, 2027학년도 비실기 면접전형 신입생 모집

2027학년도 대학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만화웹툰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학과에서 입학 상담과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2027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되며, 대학별로 이 기간 중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한다. 한아전은 16일 만화웹툰학과에서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시모집 이전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비실기 면접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화웹툰학과는 웹툰과 만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스토리를 구성해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배우는 전공이다. 교육과정에서는 캐릭터 개발과 스토리텔링, 디지털 작화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웹툰 작가, 만화가, 콘티 작가, 웹툰 PD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학교 측은 웹툰 제작 스튜디오와 콘텐츠 플랫폼, 광고·영상 제작회사 취업은 물론 프리랜서 작가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 대신 비실기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 한아전 관계자는 “만화웹툰학과는 그림 실력만으로 성공하는 전공이 아니라 스토리와 연출 역량을 갖춘 콘텐츠 창작자를 양성하는 학과"라며 “실기 없는 미대를 희망하는 수험생들도 지원하고 있으며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각디자인학과도 비실기전형으로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다. 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디자인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캐릭터 디자이너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아전은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게임학과 등에서도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게임 진로 상담 운영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가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생,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한아전은 게임 분야 진학과 취업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게임학과의 진로와 산업 전망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게임학과에서는 게임 제작에 필요한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스토리 구성 등 전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게임기획 분야에서는 게임 규칙과 캐릭터, 레벨, 아이템 설계 등을 익히고, 게임프로그래밍은 유니티·언리얼 엔진과 C·C++·C# 등을 활용한 개발 과정을 교육한다. 게임그래픽 분야에서는 2D·3D 캐릭터와 배경, 애니메이션, 이펙트 제작 등을 학습한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업계는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인력 수요 변화가 큰 분야인 만큼 코딩 능력과 그래픽 제작 역량, 협업 경험, 포트폴리오가 취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라며 “학생들이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게임개발자,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학과는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내신과 수능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과 적성검사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한아전에 따르면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3N을 비롯해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게임업계에 진출해 근무하고 있다. 또한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한편 한아전 게임계열은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하며 게임 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KOICA 해외봉사 경험 공유…해외 한국어교육 진로 모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한국어학과는 'KOICA 해외봉사사업 소개 및 한국어교육 현장 사례 소개'를 주제로 한 공개 특강을 개최하고 해외 한국어교육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9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여름방학과 신·편입생 모집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총 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관리팀 소속 최윤혜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KOICA 해외봉사단의 파견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봉사사업의 운영 목적과 절차, 지원 자격, 선발 과정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해외 교육 현장에서 진행된 한국어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특강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지원 가능 연령, 파견 국가와 지역, 봉사단 지원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학과 측은 해외봉사와 한국어교육 분야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박수연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장은 “KOICA 해외봉사사업 운영 방식과 해외 한국어교육 사례를 직접 접하면서 학생들이 해외 진출이라는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재학생은 “해외 한국어교육 봉사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졸업 후 KOICA 해외봉사단에 지원해 보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독서논술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한국어교육과 다문화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어학과 신·편입생 모집은 1차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2차 모집은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실시된다. 입학생에게는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배움터 장학 등 대상별 장학제도를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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