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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대상 일본에 ‘냉·온음용 홍초’·하이트진로 AX리더 1기…상하농원·동아오츠카·대상웰라이프·오비맥주

◇ 대상재팬, 악세스 박람회 참가해 판로 확보…다이에·타이요·카인즈서 판매 대상이 차갑게도 따뜻하게도 마시는 '냉·온음용 홍초'를 일본에 내놨다. 일본 현지법인 대상재팬이 출시한 제품은 '홍초 석류&히비스커스'와 '홍초 유자&캐모마일' 2종이다. 두 제품은 100% 과일숙성발효초에 티를 섞었고 저당·저칼로리로 만들었다. 국내엔 지난해 말 먼저 나왔고 지난해 4분기 동절기 음용식초 매출은 1년 전보다 135% 늘었다. 대상재팬은 후지경제 기준 약 370억엔 규모인 일본 음용식초 시장에서 찬 음료 위주 소비에 따뜻하게 마시는 방식을 더해 계절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7월 일본 악세스 박람회에 나가 수입 식품 전문점 '카페란테' 130개 전 점포 입점을 확정했고 다이에·타이요·카인즈를 포함한 11개 유통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 관리직 26명 바이브 코딩 교육…혁신과제 절반 이상 영업·마케팅 하이트진로가 전사 AI 업무혁신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AX리더 육성과정' 1기를 마치고 우수 혁신과제를 시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청담사옥에서 열렸다. 교육 'WAVE 2026'은 8~9월 두 차례 관리직군 26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AI 도구에 프롬프트를 넣어 코드를 만드는 '바이브 코딩'을 배우고 1인 1건씩 26건의 혁신과제를 냈다. 과제 절반 이상이 영업·마케팅 분야였다. 3단계 심사를 거쳐 가장 높은 상인 대상은 '현장 영업 데이터 통합 AI 플랫폼'이 받았다. '상권 분석 에이전트'와 '계약서 법률 검토 프로그램', 'Promotion Decision Engine', 'BI 어시스턴트'도 우수 과제로 뽑혔다. 하이트진로는 우수 과제를 현업에 적용하고 AX리더도 더 키울 계획이다. ◇ 상하키친, 장작 화덕·이탈리아산 재료로 심사 통과…전라도 유일 인증 매장 매일유업 관계사인 농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상하키친'이 이탈리아 나폴리피자협회(AVPN) 공식 인증을 받았다. 국내 AVPN 인증 매장은 16곳이고 전라도에선 상하키친이 유일하다. AVPN은 1984년 나폴리에서 나폴리 피자의 전통과 품질 기준을 지키려고 세운 비영리 단체다. 인증은 화덕과 식재료, 반죽, 성형, 굽기까지 협회 전통 제조법을 따르는지 서류·영상 심사와 현장 실사 등 5단계를 거쳐 나온다. 상하키친은 나폴리식 장작 화덕을 갖추고 이탈리아산 밀가루·토마토·치즈·바질을 써 심사를 통과했다. 운영을 맡은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자사 나폴리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의 노하우를 들여와 셰프 교육과 실사 대응을 도왔다. ◇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마신다 지원…6박7일 전문 코치진 지도 동아오츠카가 KBL과 손잡고 농구 꿈나무를 길러 내는 '2026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KBL 유스 엘리트 캠프'를 마쳤다. 지난 20일 막을 올린 캠프는 26일까지 6박7일간 이어졌다. 캠프엔 중고농구연맹 소속 중·고등학교 엘리트 선수 83명이 모였고 주최는 KBL, 후원은 포카리스웨트가 맡았다. 프로그램은 전문 코치진이 맡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했다.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는 선수들의 수분 보충용으로 동아오츠카가 댔다. 학교스포츠클럽 후원과 유소년 풋살대회 개최, 프로스포츠 유소년 선수 지원도 동아오츠카가 이어 가는 유소년 스포츠 활동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KBL과 협력을 이어가며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인규 교수 연구팀, 대장암 환자 154명 12주 섭취 연구…발리 학회서 발표 서울성모병원 이인규 교수가 대상웰라이프의 암환자용 영양조제식품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 임상연구 결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했다. 발표는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정맥경장영양학회에서 이뤄졌다. 연구 대상은 대장암 환자 154명으로 연구팀은 이들이 항암화학요법 전후 12주간 제품을 먹었을 때 근기능과 임상 경과를 살폈다. 비교에 쓴 대조 제품은 열량·맛이 같고 단백질이 더 적은 데다 오메가3와 아르지닌이 빠졌다. 연구 결과 비전이성 대장암 환자군에선 섭취군의 사지근육량이 12주 뒤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늘었다. 설문으로 잰 신체활동 기능 점수는 섭취군에서 유지됐고 대조군에선 떨어졌다.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는 한 팩에 단백질 15g과 열량 200㎉를 담았고 오메가3 지방산과 아르지닌이 들었다. ◇ 오비맥주, 도로교통공단·티맵모빌리티와 영상 4편…'티맵 대리' 앱서 공개 오비맥주가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대리운전 기사를 위한 음주운전 방지장치 사용 안내 영상을 만들어 대리기사 전용 앱 '티맵 대리'에 공개했다. 지난 26일 시작된 음주운전 방지장치 조건부 면허 발급에 맞춰 대리기사들이 장치 부착 차량의 시동 절차를 익히도록 했다. 음주운전 방지장치는 시동 전 운전자 호흡으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재 기준 이상이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막는다. 2024년 10월25일 이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람 가운데 5년 안에 음주운전 전력이 있으면 면허를 다시 딸 때 일정 기간 이 장치를 단 차량만 몰 수 있다. 영상은 드레가·디에이텍·비츠코리아·센텍코리아 4곳 제품별로 1편씩 만들었다. 편당 30초 안팎으로 장치 작동부터 호흡 측정, 결과 확인, 시동까지 단계별 절차를 담았다.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오너·헤드 바텐더 '조화' 대결…카발란 DTS No.1 칵테일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브랜드 캠페인 '팀 카발란' 3기 두 번째 주자로 서울 서촌의 바 '뽐'을 내세웠다. 3기는 국내 하이엔드 바 4곳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하나의 바, 두 명의 바텐더' 콘셉트로 7월 '코블러 연희' 편으로 시작했다. 뽐 편의 주제는 '조화'다. 19년 경력의 김현철 오너 바텐더와 시그니처 마티니로 이름난 노준성 헤드 바텐더가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을 베이스로 각자 시그니처 칵테일을 내놓는다. 김 바텐더는 열대과일 풍미를 살린 여운 긴 칵테일을, 노 바텐더는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을 만들었다. 두 바텐더의 대결과 칵테일 제조 과정을 담은 예능형 영상은 카발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차례로 공개된다. ◇ 김도형 커피 앰배서더, 우유 정제한 카페라떼로 초대 수상…국내 출시 계획 스타벅스 코리아가 스타벅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베스트 시그니처 음료' 부문 상을 받았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회는 9월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고 13개국 파트너 25명이 브루잉·라떼아트·시그니처 음료 과제로 겨뤘다. 한국 대표로 나선 김도형 커피 앰배서더는 카페라떼를 재해석한 창작 음료로 올해 신설된 이 부문의 첫 수상자가 됐다. 김 앰배서더는 우유 단백질이 굳는 원리로 음료를 맑게 걸러 내는 '밀크 클라리피케이션' 기법을 썼다. 우유를 세 차례 정제해 단백질을 걸러 내고 저온 숙성으로 유청의 단맛을 끌어올렸다. 에스프레소는 한국 한정 원두 '별빛 블렌드'로 뽑았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 음료를 국내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 교촌에프앤비, '교촌1991스쿨' 붓질 체험 운영…신메뉴 '윙콤비' 시식 교촌에프앤비가 '2026 한식 페스타'에 치킨 업계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체험·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앞 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한식의 날(10월24일)'을 기념해 이 행사를 공동 개최했고 주관은 한식진흥원이 맡았다. 교촌은 한식진흥원 공모와 서면 심사에서 그간 'K-치킨벨트' 사업을 함께해 온 경험과 외국인 대상 체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참가 브랜드로 뽑혔다. 행사장에선 대표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열어 방문객에게 붓질 조리법과 우리 농산물로 만든 소스, 해외 매장을 소개했다. 하프윙과 순살을 한 팩에 담은 신메뉴 '윙콤비' 시식도 진행했다. ◇ 백종원 대표, 소스 9종으로 요리 12종 시연…JFC와 B2C 유통도 논의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미국 출장에서 현지 식품 유통기업 관계자들을 상대로 'TBK 소스' 제품 소개·시연회를 세 차례 열었다. 일본 기꼬만그룹 계열 JFC 인터내셔널과 위즈메탁 아시안 푸즈 등이 대상이었다. 현장과 화상회의를 합쳐 약 50명이 JFC 본사 시연회를 지켜봤다. 백 대표가 시연한 요리는 김치 코울슬로와 로제 떡볶이 등 12종으로 갈비양념소스와 양념치킨소스, 떡볶이소스 등 TBK 소스 9종을 썼다. B2C 유통 가능성은 시연 뒤 JFC의 주요 유통채널 담당자와 별도로 논의했다. TBK 소스를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개발과 현지 소스 마케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은 위즈메탁 측에서 나왔다. 더본코리아는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B2B 공급과 B2C 유통, 상품 개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 굽네, 부스서 신메뉴 시식·포토존 운영…우정욱 셰프 협업 메뉴 굽네가 K-브랜드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잇는 네트워킹 페스티벌 'SEOUL VIBE 2026'에서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을 선보였다. 행사는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맵달SEOUL'에서 열렸고 글로벌 크리에이터 약 800명이 찾았다. 부스를 찾은 크리에이터들은 치킨과 쌀떡을 함께 맛보고 신제품 테마 포토존에서 사진과 영상을 찍었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은 '서울엄마'로 알려진 우정욱 셰프와 손잡고 9월10일 내놓은 메뉴다. 우 셰프의 레스토랑 수퍼판 '한우 기름떡볶이'를 오븐구이 치킨으로 옮겼고 고춧가루·마늘·참깨를 볶은 양념에 대파 풍미를 입혔다. 인플루언서 런칭 파티와 홍대 플레이타운 팝업, 소비자 참여 이벤트 '찰떡조합 오디션'은 출시 뒤 굽네가 이어 온 행사다. ◇ 더벤티, 포블라시온점 24시간 운영…'더벤티 콜렉티브' 콘셉트 적용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필리핀 2호점 '포블라시온점'과 3호점 '이튼 센트리스점', 4호점 '그린힐스점'을 잇달아 열었다. 8월 1호점을 연 지 두 달가량 만에 매장이 4곳으로 늘었다. 2호점이 들어선 포블라시온은 음식점과 야간 상업시설이 몰린 마카티의 대표 외식·야간 상권이다. 더벤티는 이곳에 '더벤티 콜렉티브(theVenti Collective)' 콘셉트를 입혔고 메뉴는 기존 매장과 같게 두고 매장 분위기를 바꿨다. 간판과 배너엔 한국적 디자인 요소와 시그니처 퍼플 컬러를 썼고 야간 상권에 맞춰 24시간 문을 연다. 3호점은 퀘존시티의 업무·상업 복합 상권에, 4호점은 산후안의 쇼핑몰 GH Mall에 자리 잡았다. ◇ 치폴레, 98석 규모 매장에 태블릿 대기 등록…오픈 당일 선착순 150명 키링 치폴레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S&C)가 국내 두 번째 매장 '강남신세계점'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에 98석 규모로 문을 연다. 메뉴 구성은 1호점과 같아 부리또·부리또 볼·타코·샐러드·퀘사디아 가운데 형태를 고른 뒤 라이스와 빈, 메인 재료, 살사, 토핑을 취향대로 더하면 된다. 2호점엔 매장 태블릿에 대기 정보를 등록하면 입장 10분 전 호출 알림을 주는 대기 등록 서비스를 들였다. 치폴레 키링은 오픈 당일 선착순 150명에게 돌아간다. 아시아 1호점인 강남대로점은 9월2일 문을 열었다. S&C는 상미당홀딩스 계열 빅바이트컴퍼니와 치폴레의 합작법인으로 연내 국내 3호점, 내년 상반기 싱가포르 1호점을 열 계획이다. ◇ 스미후루코리아, 무한도전 런 2년 연속 공식 협찬…원주 트레일 레이스 지원 바나나 전문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가 러닝 대회 현장에 바나나와 바나나칩을 지원하고 있다. 스미후루코리아가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공식 협찬사를 맡은 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행사 완주자들은 간식으로 '감숙왕 시즈닝 바나나칩'을 받았고 행사장엔 브랜드 부스도 섰다. 6월 강원 원주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에서 600여명이 달린 '2026 원주 마무트 마운틴 레이스'에선 체크포인트에 '감숙왕'을 놓고 완주자 전원에게 감숙왕 1입봉을 건넸다. 감숙왕은 필리핀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스미후루코리아의 대표 프리미엄 바나나다. 스미후루코리아는 감숙왕을 바나나칩으로도 내놓고 있고 사워크림앤어니언·솔티드카라멜·김맛 시즈닝을 입힌 '감숙왕 시즈닝 바나나칩'까지 라인업을 넓혔다. ◇ 한식진흥원, 장·쌀 등 식재료별 10회 교육…한식페스타서 메뉴 시식회 한식진흥원이 청년 셰프의 한식 전문성을 키우는 '2026 한식 영 셰프 교육'을 마쳤다. 4월6일 첫 수업을 시작해 10월까지 모두 10회차로 진행됐고 영 셰프 20명이 참여했다. 장과 돼지, 봄나물, 콩, 기름, 뿌리채소와 열매, 해산물, 쌀 등 한식 식재료가 회차별 주제로 다뤄졌다. 영 셰프들은 식재료별 특성과 조리법, 그 안에 담긴 전통과 문화를 배우고 이를 현대 요리로 풀어 자신만의 메뉴를 개발했다. 강사로는 온지음의 조은희 방장과 박성배 셰프, 조희숙 셰프, 정관스님 등이 나섰다. 교육 성과는 지난 24~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식페스타'의 '한식 메뉴개발 및 시식회'에서 선보였다. 영 셰프들이 직접 개발한 한식 메뉴를 관람객이 맛볼 수 있게 했다. ◇ 한우자조금, 이천 농장·가공장·한우프라자 방문…4개 국어 리플렛 제공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내에 있는 해외 외교·언론 관계자들을 초청해 경기 이천에서 '한우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엘살바도르 대사와 파라과이·호주·필리핀 등 주한 대사관 관계자, 영국 가디언·중국 신화통신·일본 요미우리신문·프랑스 공영방송 기자들이었다. 지난 21일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를 주제로 열린 팸투어는 새봄농장 방문으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김성진 새봄농장 대표에게 한우 사육환경과 사양 관리 설명을 들었고 이천축협 한우프라자에서 한우 메뉴를 맛봤다. 신선P&F 가공장에선 오후 일정으로 도체 발골부터 가공·유통, 품질관리까지 과정을 둘러봤다.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 현장엔 국·영문 통역이 붙었고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4개 국어 안내 리플렛도 마련됐다. ◇ 동아출판, 31일 대전·11월21일 제주서 한국사 세미나…현직 교사 4명 강연 한세예스24그룹 계열 동아출판이 교사 대상 세미나 '두클래스 윗 미' 그림책편을 마치고 중·고등 역사 교사를 위한 한국사편을 이어 간다. 이 세미나는 교사들이 수업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으로 이끄는 수업'을 주제로 한 그림책편은 지난 17일 서울 동아출판 본사에서 열려 참석률 100%를 기록했다. 초등 교사이자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까망이고동이 쌤'이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 활용 수업법과 바이브 코딩을 접목한 수업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한국사편은 오는 31일 대전 라마다 호텔, 11월21일 제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열린다. 강연은 대전에서 권은재 풍생고·장성예 대전외고 교사, 제주에서 김수정 서귀포여고·송치중 한성과학고 교사가 맡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나눔] 롯데웰푸드 1형당뇨 환우모임 후원·하이트진로 이동차량 전달…남양유업·필립모리스·디아지오코리아

◇ 롯데웰푸드, 제로 쿠키·샌드·초코볼 3028개 전달…지난해 12월 협약 롯데웰푸드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2026년 하반기 환우모임'에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 제품을 후원했다. 모임은 지난 17일 서울 연세대에서 열렸고 1형당뇨병 환우와 가족들이 경험과 질환 관리 정보를 나눴다. 환우회에 전달된 제품은 140박스, 3028개로 '제로' 초콜릿칩쿠키와 쿠앤크샌드, 크런치초코볼 3종이다. 1형당뇨병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자 권익 증진이 비영리 환자단체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활동 목표다. 두 기관의 협력은 지난해 12월 환우 지원·질환 인식 개선 업무협약에서 시작됐다. 8월 '2026년 1형당뇨 가족캠프'엔 제로 초콜릿칩쿠키와 카카오케이크 등이, 진단 초기 환우를 위한 '희망가방 프로젝트 3기'엔 제로 캔디와 젤리가 지원됐다. ◇ 하이트진로, 올해 카니발 포함 11대…12년간 누적 102대 지원 하이트진로가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2026 이동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지난 27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전국 사회복지기관 10곳이 경차 레이를 받았고 장인섭 대표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5년 시작한 이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복지기관의 서비스 제공을 돕는 취지다. 재원은 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홀딩스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기부금이다. 올해는 승합차 카니발을 포함해 11대를 지원했고 누적 지원 차량은 102대다. 장 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차량이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사회복지 현장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 해피빈 캠페인에 4만명 참여…모금함 609명 380만원 남양유업이 네이버 해피빈 '2026 기업 파트너스데이'에서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에 소비자 참여를 더한 사례를 발표했다. 행사는 지난 27일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렸고 기업·공공기관 사회공헌 담당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이나 장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부양하는 청년이다. 남양유업의 지원사업은 2022년 소비자 공모로 주제를 정한 우유팩 공익 캠페인에서 시작했고 이후 보건복지부·월드비전과 협약을 맺어 맞춤형 지원금과 자사 제품, 백미당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커졌다. 4월엔 해피빈과 투표·댓글 참여형 캠페인을 열어 약 4만명이 참여하고 댓글 6999개가 달렸다. 별도 모금함엔 609명이 380만여원을 기부해 기존 대상자 외에 추가 지원이 가능해졌다. ◇ 한국필립모리스, 환경재단과 '쓰담 탐정' 플로깅…쓰레기 매핑·업사이클링 체험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6 – 해피쓰담데이'를 연다.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2길 팝업 공간에서 진행된다. 첫날엔 임직원 오전 플로깅에 이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둘째 날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콘셉트는 참가자가 '쓰담 탐정'이 돼 도심 쓰레기의 흔적을 쫓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성수동 일대에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줍고 쓰레기 유형과 장소를 기록한다. 플로깅 뒤엔 쓰레기가 많이 나온 곳을 표시하는 '쓰레기 매핑'과 업사이클링·리폼 체험이 이어지고 성인 대상 자원순환 프로그램 '모두모아' 체험 공간도 따로 운영한다. 지난해엔 연남동 일대에서 쓰레기 159.51㎏을 수거했다. ◇ 디아지오코리아, 드링크아이큐 퀴즈·책임 운전자 인증…기네스 0.0 시음 디아지오코리아가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연 '책임 음주 캠페인'에 사흘간 시민 240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진행됐다. 디아지오의 글로벌 책임음주 교육 프로그램 '드링크아이큐(DRINKiQ)'에 경기북부경찰청의 음주운전 예방 콘텐츠를 결합했다. 현장엔 드링크아이큐 OX 퀴즈와 음주운전 근절을 다짐하는 '책임 운전자 인증' 포토존, 포돌이·포순이 교통안전 포토존이 마련됐다. 참여 방문객은 '기네스 0.0 라운지'에서 논알코올 맥주 '기네스 0.0'을 시음했고 준비한 물량은 모두 소진됐다. 24일엔 운전과 안전을 소재로 한 신곡 '2종보통멋쟁이'를 낸 래퍼 래원의 공연과 미니 사인회도 열렸다. ◇ 스타벅스, 모의면접·커피 클래스 운영…JA 연계 채용 출신 첫 점장 배출 스타벅스 코리아가 JA코리아와 '2026 스타벅스-JA코리아 JOB 박람회'를 열고 있다. 지난 20~21일 서울에 이어 27~28일 부산에서 진행되고 약 1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스타벅스는 내다봤다. 대상은 바리스타 직무에 관심 있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이다. 점장과 지역 매니저, 지원센터 파트너가 멘토로 나서 모의면접과 커리어 상담, 커피 클래스, 직무 특강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JA코리아와 진로교육·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2만1000여명을 지원했고 600여명의 채용을 연계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입사한 파트너 중 33명이 9월 기준 수퍼바이저 이상 직급이고 올해는 2019년 입사한 송보경 파트너가 천안신부점 점장이 되며 연계 채용 출신 첫 점장이 나왔다. ◇ 노랑풍선, 시티버스·여행자보험 제공…경복궁·서울식물원 방문 노랑풍선이 강원 삼척시 도계읍 탄광마을 아동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 2건을 지원했다. 참가자는 모두 58명이고 노랑풍선은 자회사 노랑풍선시티버스와 여행자보험을 제공했다. 지난 17일 열린 '빛을 품은 아이들: 도계 ZIP'엔 도계 지역 아동 30명이 참가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글로벌비전, 행복얼라이언스, 본도시락 등과 함께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경복궁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용산어린이정원을 찾고 시티버스로 서울 명소를 둘러봤다. 지난 20일엔 함께하는사랑밭 인천문화센터와 다문화가정 28명을 대상으로 '같이가요! 서울여행'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서울식물원 식물원과 온실을 둘러보고 가족 협동 미션에 참여했다. ◇ 인스파이어, 드림스타트 초등 고학년 초청…아레나 백스테이지·호텔 견학 인스파이어가 인천 영종구와 손잡고 지역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인스파이어 드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지난 26일 프로그램엔 '영종구 드림스타트'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들이 참여했다. 인천 초·중·고교생에게 리조트 콘텐츠와 직업을 경험하게 해 진로 탐색을 돕는 게 드림 아카데미다. 7월 연수구·서구·부평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체험과 직무 이해, 진로 탐색 순으로 짜였다. 아동들은 아레나 백스테이지와 호텔 프런트를 둘러보고 호텔·식음료·엔터테인먼트 직무 임직원들에게 멘토링을 받았다. 정기 프로그램은 2027년부터 영종구 취약계층 아동을 비롯한 지역 아동·청소년 연 250명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CJ문화재단, 재즈피플과 나흘간 8팀 공연…강재훈 트리오·선우정아·김광민 CJ문화재단이 재즈 매거진 '재즈피플'과 함께 두 기관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재즈위크(JAZZ WEEK)'를 연다. 공연은 28일부터 31일까지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다. 전 공연은 무료이고 관객의 약 60%를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으로 초청한다. 나흘간 8팀이 매일 두 팀씩 무대에 오르고 공연 뒤엔 재즈피플 류희성 기자와 음악평론가 임희윤이 해설을 맡는다. 첫날엔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출신 강재훈이 이끄는 '강재훈 트리오'와 선우정아가, 29일엔 김광민과 '윤석철트리오'·이진아가 무대에 선다. 30일엔 'SM 재즈 트리오'와 정동환, 31일엔 장학생 출신 연주자와 버클리 음대 교수진이 함께하는 'CJ X 버클리 밴드'와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즈'가 공연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유통] 삼립 공명 내세운 호빵 광고·hy 반려견 사료 ‘왈 RX’…웅진식품·bhc·투썸·써브웨이·한솥·원할머니

◇ 삼립, '올겨울 호빵 몇 개?' 슬로건…타코·흑당단팥 호빵 신제품 출시 삼립이 겨울 시즌을 앞두고 배우 공명을 새 모델로 기용한 '삼립호빵' TV CF를 공개했다. 광고 슬로건은 '올겨울 호빵 몇 개?'다. 광고에서 공명은 운동을 마친 뒤나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잠이 오지 않는 밤처럼 일상 속 순간마다 호빵을 먹어야 할 이유를 외친다. 호빵을 먹는 데 특별한 이유가 필요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삼립은 호빵 시즌 동안 갓 쪄낸 호빵을 나눠 주는 게릴라 시식 행사 '호빵 유랑단'을 열고 호빵 굿즈도 내놓는다. 올겨울 호빵은 단팥·야채·피자 등 스테디셀러에 멕시칸 타코를 재해석한 '타코 호빵', 감주 탕종 반죽을 쓴 '감주통팥 호빵', 오키나와 흑당을 넣은 '흑당단팥 호빵' 같은 신제품을 더했다. ◇ hy, 사료 알갱이에 동결건조 유산균 큐브 결합…펫쿠르트 23종으로 hy가 첫 반려동물 주사료인 기능성 사료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를 내놨다. 왈 RX는 사료 알갱이와 프로바이오틱스 큐브를 섞은 이중제형 제품이다. 큐브는 동결건조해 균이 살아 있는 상태로 먹일 수 있게 했다. 주재료는 닭고기이고 합성보존제와 감미료는 넣지 않았다. 400g 단위로 나눠 포장했다. 제품은 '장&면역 인텐시브'와 '관절 솔루션',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 3종으로 제품마다 균주 배합을 달리했다. 장&면역 인텐시브와 관절 솔루션이 먼저 나오고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은 11월 출시된다. 판매처는 반려동물 플랫폼 '큐토펫'과 온라인몰 hy프레딧 등이다. 이번 출시로 펫쿠르트 라인업은 23종이 됐다. ◇ 이온더핏, 수분 진단 테스트·게임 진행…JTBC 서울마라톤 참가권 경품 웅진식품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이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이온더핏은 '2026 JTBC 서울마라톤' 공식음료다. 엑스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다. JTBC 서울마라톤이 처음 여는 러닝 박람회로 11월1일 대회 참가자들이 레이스팩을 받고 등록하러 찾는 행사다. 부스 콘셉트는 'HYDRO RECOVERY STATION(수분충전소)'이다. 5가지 유형의 '수분 진단 테스트'를 마치면 결과를 담은 포토카드를 주고 참여자 전원에게 '이온더핏 제로' 1병을 준다. 화면 속 '0 kcal' 물방울을 터치하는 게임 'CHARGE UP TO 100%' 참여자 중에선 추첨으로 '2027 JTBC 서울마라톤' 참가 티켓 등을 준다. ◇ bhc, 제3터미널 4층 162㎡·68석…조각 치킨 콤보 메뉴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2호점을 열었다. 올해 마닐라 퀘존시티 대형 쇼핑몰에 1호점을 낸 데 이은 출점이다. 매장은 국제선과 국내선이 모두 다니는 제3터미널 4층 프리미엄 F&B 구역에 162㎡(약 49평) 규모로 들어섰고 34개 테이블, 68석을 갖췄다. 체류 시간이 짧은 공항 이용객을 고려해 현지에서 반응이 좋은 메뉴 위주로 판매 메뉴를 줄였다. 메뉴는 뿌링클과 맛초킹 등 시그니처 치킨이 중심이고 조각 치킨을 즐기는 동남아 식문화에 맞춰 1~2조각에 다른 메뉴를 곁들이는 콤보도 판다. bhc는 지난해 7월 필리핀 리테일 기업 수옌 코퍼레이션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고 현재 해외 10개국에서 5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투썸플레이스, 봄·여름 이어 연속 기용…11월 티저로 캠페인 시작 투썸플레이스가 아일릿(ILLIT) 원희를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투썸플레이스는 그간 제품과 시즌 콘셉트에 맞춰 새 모델을 써 왔고 이번엔 올해 봄·여름 캠페인 모델과 연말까지 함께한다. 원희는 올봄 '오월의 마음엔 망고생' 캠페인에서 액션 히로인으로 변신했고 여름엔 '아박은 뭘 해도 아박' 캠페인으로 대표 여름 메뉴 '아박'을 알렸다. 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지난 26일 새 앨범으로 컴백했다. 11월 공개되는 원희의 새 티저가 홀리데이 캠페인의 시작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매번 새로운 콘셉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는 아일릿 원희의 다채로운 매력이 투썸의 크리에이티브 방향성과 잘 맞아 홀리데이 시즌까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 써브웨이, 윤남노픽 주문 비중 58%…치미추리 소스 공급 재개 써브웨이가 윤남노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샌드위치 '램 컬렉션'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2주 만에 20만개를 넘었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1만5000개다. 써브웨이 앱 주문 데이터에 따르면 램 컬렉션 주문 고객의 58%가 재료를 직접 고르지 않고 셰프 추천 조합 '윤남노픽'을 택했다. '램 샌드위치' 세트에선 이 비중이 69%였다. 윤남노픽은 양고기에 파마산 오레가노 빵과 아메리칸 치즈, 야채 4종, 치미추리·홀스래디쉬 소스를 더한 조합이다. 출시 뒤 열흘간 앱 주문의 약 78%는 2030세대였고 30대 46%, 20대 32%였다. 램 샌드위치는 남성(56%), 램&후무스 샌드위치는 여성(55%) 주문 비중이 높았다. 일시 품절됐던 치미추리 소스는 28일부터 다시 공급된다. ◇ 한솥도시락, 9월 첫 출시 뒤 6종으로 확대…덮밥·사각 함박 4종 1만원 미만 한솥도시락이 9월 처음 선보인 '함박스테이크'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이 24만개를 넘었다. 9월 '함박스테이크 덮밥' 2종으로 시작해 10월 '더블 함박스테이크 덮밥' 2종과 사각 '함박스테이크' 2종을 더하면서 제품은 6종이 됐다. 한솥도시락은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구성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함박스테이크 덮밥 2종과 함박스테이크 2종은 1만원 미만이고 밥과 두툼한 함박스테이크에 해시포테이토와 칵테일소시지, 그린빈, 당근을 곁들였다. 더블 함박스테이크 덮밥은 패티를 한 장 더 얹고 밥 양도 늘렸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에서 지난해 평균 객단가 1만원 미만 외식업체 비중은 20.1%로 1년 전보다 3.3%p 하락했다. ◇ 원앤원, 어리굴젓 협업 겨울 신메뉴 소개…원팩 활용 확대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가족점주들과 '2026년 4분기 가족점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지난 26일 원앤원 서울사무소에서 전국 가족점 1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겨울 시즌엔 어리굴젓과 협업한 신메뉴를 내고 유튜브 콘텐츠와 연계한다는 전략이 공유됐다. 신메뉴 시연에선 새 식재를 소개하고 원팩 활용 확대와 조리 방식 개선 등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함께 다뤘다. 가족점에 공유된 자료엔 배달 앱 리뷰 이벤트 권장 가이드와 플랫폼 활용 우수사례가 들어갔다. 가족점주들이 매장 운영 건의사항을 전하자 본사는 이를 바탕으로 운영 지원과 정책 개선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6월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Won&Learn'을 통해 '배달앱 생존전략' 아카데미가 열렸다. ◇ 미국육류수출협회, 미국산 육류 메뉴 선봬…올해 첫 수입 다짐육 버거도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창립 50주년과 한국지사 설립 35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보넬리가든에서 '2026 USMEF Partners Day'를 열었다. 국내 육류·외식업계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켈리 스탱 주한 미국대사관 농무참사관은 올해 미국산 소고기 가공품의 한국 시장 개방과 미국산 다짐육(그라운드 비프)의 첫 한국 선적을 양국 협력의 성과로 꼽았다. 박준일 한국지사장은 최근 론칭한 'US 프리미어' 브랜드로 미국산 육류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선 '프랭크버거'가 다짐육 버거를, '텍사스 로드하우스'가 스테이크와 립을, '로코스 바비큐'가 브리스킷과 스페어립을 내놨다. '프라임 비프 존'에선 안창살과 살치살, 안심추리 요리와 돼지고기 등심덧살 수육·등심 육전을 선보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한국 기업 중 유일 초청…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 美 GGG와 협력 논의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미국 식품 수입·유통 그룹 GGG의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경영진, 유럽 현지 기업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기업은 상미당홀딩스뿐이다. 상미당홀딩스는 허진수 부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Gellert Global Group(GGG)의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경영진, 유럽 현지 기업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기업은 상미당홀딩스가 유일하다. 전 세계 80여개 기업에서 관계자 130여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찰스 쿠슈너(Charles Kushner) 주불 미국대사가 GGG의 글로벌 핵심 파트너를 맞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GGG는 미국에 본사를 둔 식품 수입·유통 그룹이다. 북미 주요 유통업체와 식자재 유통사, 외식·호텔·크루즈 업체, 식품 제조사가 주요 거래처다. 60여개국에서 식품 4000여종을 들여오고, 연매출은 17억달러를 웃돈다. 허 부회장은 조지 겔러트(George Gellert) GGG 회장과 쿠슈너 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을 만났고, GGG 경영진과는 사업 현황을 공유한 뒤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삼립 부스에는 행사 이튿날 겔러트 회장과 쿠슈너 대사가 함께 찾아왔다. 겔러트 회장은 시알 파리(SIAL Paris 2026) 현장에서 삼립과의 파트너십에 관심을 보였다. 상미당홀딩스는 삼립과 GGG의 협력이 미국 주요 슈퍼마켓·식자재 유통망을 넘어 캐나다와 멕시코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허 부회장은 삼립과 파리바게뜨의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함께 초청된 현지 식품 원료·베이커리 생산 기업들과도 교류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불 미국대사관저 초청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신뢰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북미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다진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시알 파리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꾸린 'K-푸드 선도기업관' 참가 11개사 가운데 하나로 부스를 차리고 호떡과 호빵, 약과 같은 한국식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파리바게뜨 ‘2027 수능 선물’·맥도날드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아웃백·이디야·팀홀튼·도미노피자

◇ 파리바게뜨, 찹쌀떡·베이커리 선물 구성…응원 스티커·띠지 동봉 파리바게뜨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용 '2027 수능 선물'을 내놓는다. 주력은 초코·말차 가나슈를 찰떡에 채운 신제품이다. '콕! 찍으면 정답'(2구·4구)엔 초코 가나슈와 말차 가나슈가 함께 들었고 '한입에 합격 초코찰떡'(8개입)은 미니 찰떡에 초코 가나슈를, '믿어봐, 행운찰떡'(4개입)은 미니 찹쌀떡에 말차 가나슈를 넣었다. 팥·고구마·땅콩 앙금의 오색 찹쌀떡 '떡하니 합격'은 중·대 2종이다. 클로버 문양 단팥빵 '믿어봐, 행운빵빵'은 꺼내면 포장 바닥에 응원 문구가 보인다. 지난해 나온 '한입에 붙세'는 올해 낱개로 팔고 '클로버 롤리팝'은 태그를 긁으면 행운 메시지 9가지 중 하나가 나온다. 응원 스티커와 선물용 띠지도 함께 마련했다. ◇ 맥도날드, 5월 버거 크로켓 활용…오전 4시~10시30분 판매 맥도날드가 맥모닝 신메뉴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을 내놓는다. 판매는 오는 29일 시작한다. 메뉴는 5월 출시한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의 크로켓을 맥모닝으로 옮긴 것이다. 게살과 크림이 어우러진 크로켓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하다. 크로켓 위엔 달콤매콤한 스위트 칠리 소스와 고소한 화이트 마요 소스를 뿌리고 토마토와 양상추를 얹었다. 빵은 갓 구운 잉글리시 머핀이다. 판매 시간은 오전 4시부터 10시30분까지로 일부 특수 매장을 뺀 전국 매장에서 살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살 크림 크로켓을 맥모닝 메뉴로 재해석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아침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아웃백, 세트 메뉴까지 혜택 적용…치즈 테마 가을 시즌 메뉴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SK텔레콤 T 멤버십 VIP 고객을 대상으로 'T day' 프로모션을 연다. 28일 하루 동안 정가 기준 주문 금액의 25%를 할인받거나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고 최대 혜택은 5만원이다. 혜택은 세트 메뉴를 포함한 모든 메뉴에 적용되고 결제할 때 T 멤버십 앱의 'T day 매직 바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아웃백은 9월1일부터 치즈를 테마로 한 가을 시즌 캠페인 'Cheese ON. OUTBACK'을 진행하고 있다.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치즈·슈림프·옥수수·단호박 가니쉬를 더한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과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 '단호박 치즈 그라탕' 등이 나와 있다. 조니워커와 협업한 '오지 포터하우스 w.조니워커'도 판매 중이다. ◇ 이디야커피, 단종 메뉴 보완해 다시 선봬…배달 플랫폼서도 주문 이디야커피가 경북 청도산 홍시 원물을 쓴 과일 스무디 타입 음료 '청도 홍시주스'를 출시한다. 단종된 '홍시주스'를 다시 내달라는 고객 요청이 이어지자 기존 메뉴를 보완해 홍시 풍미를 더 진하게 살렸다.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맛은 홍시 과육을 그대로 담아 낸 것이다. 판매는 오는 29일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시작하고 이디야멤버스 앱 '배달 주문'과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홍시주스를 고객들이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기존 메뉴를 보완하고 풍미를 강화해 출시했다"며 “청도 지역 홍시 원물의 달콤함과 진한 풍미를 담은 주스로 가을의 계절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팀홀튼, 이즈니 버터크림에 미니 크루아상 올려…11월10일까지 스탬프 2배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7번째 시티 캠페인 메뉴 '퀘벡(QUÉBEC)'을 출시한다. 첫눈 내린 올드 퀘벡의 겨울을 담은 메이플 버터크림 라떼다. 시티 캠페인은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내는 팀홀튼의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몬트리올·밴쿠버·위니펙에 이어 퀘벡을 골랐다. 프랑스 이즈니 버터로 만든 버터크림에 메이플의 단맛을 더했고 음료 위에 미니 크루아상과 메이플 플레이크를 올렸다. 가격은 5700원이고 따뜻한 음료와 아이스 중 고를 수 있다. 퀘벡은 '2026 메이플 페스타' 대상 메뉴로 11월10일까지 사면 팀홀튼 리워드 메이플 스탬프가 두 배로 쌓인다. 올드 퀘벡과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을 담은 엽서와 커피카드도 나눠 준다. ◇ 도미노피자, 자사앱 2만5000~4만5000원 주문 적용…신규 고객 콜라 증정 도미노피자가 SKT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포장 주문을 반값에 해 주는 'SKT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혜택은 28일 하루만 받을 수 있다. 할인율 50%는 도미노피자 자사앱으로 방문포장을 주문하는 T멤버십 고객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다만 주문 금액이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여야 하고 당일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에만 적용된다. 신규 가입 고객과 최근 6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에겐 코카콜라 1.25ℓ를 무료로 준다. 대상자 여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장바구니에 콜라를 담아 주문하면 반값 할인과 함께 받는다. ◇ 일동후디스, 국산 곡물 6종·베르가못 활용…롯데홈쇼핑서 첫 방송 일동후디스가 6월 선보인 '하이뮨 액티브 프로틴 쉐이크'에 인절미와 얼그레이밀크티 2종을 더했다. 한 끼를 대신할 수 있게 만든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인절미는 동·식물성 단백질 22g을 6대4 비율로 배합했고 현미·보리·찹쌀현미·조·수수·볶음콩 6가지 국산 곡물로 고소한 맛을 냈다. 얼그레이밀크티엔 동·식물성 단백질 20g이 들었고 홍차와 밀크에 프랑스산 베르가못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비타민·미네랄 11종을 담았고 당류 1g, 열량 145㎉에 트랜스지방은 없다. 일동후디스 원료 '하이뮨 프로틴 볼' 등 토핑을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신제품은 28일 오후 8시45분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 풀무원헬스케어, 블랙7곡·리얼초코 구성…카카오메이커스 선 판매 풀무원헬스케어가 식단 관리 목적과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단백질 쉐이크 '디자인밀 프로틴 솔루션' 2종을 내놨다. 비오틴을 담은 '블랙7곡'과 식이섬유를 늘린 '리얼초코'다. 한 포에 단백질 23g이 들었고 분리 유청 단백과 분리 유단백, 피쉬콜라겐, 분리대두단백 4가지를 섞었다. 블랙7곡엔 비오틴 900㎍과 검정보리쌀·흑미·서리태 등 검정 곡물 7가지를, 리얼초코엔 식이섬유 9g과 과채 원료 29종을 넣었다. 두 제품 모두 당류는 1~1.4g이고 에리스리톨과 D-말티톨은 쓰지 않았다. 한 세트(45g 7포)는 3만5000원이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판매하고 디자인밀 앱과 샵풀무원, 네이버, 쿠팡으로 채널을 넓힌다. ◇ 일화, 팅글 첫 500㎖ 페트병 적용…사과초모식초 1000㎎·10㎉ 일화가 저당 프리미엄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에서 '팅글 애사비소다' 신제품 5종을 500㎖ 페트병으로 내놨다. 맛은 감과 배, 칸탈로프멜론, 깔라만시, 유자로 기존 모로오렌지·레몬·파인애플을 더해 라인업이 8종으로 늘었다. 애사비는 사과초모식초인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줄인 말이다. 한 병엔 국산 사과초모식초 1000㎎이 들었고 설탕 없이 알룰로스로 단맛을 내 열량은 10㎉다. 비타민 B3와 B6는 각각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를 담았다. 팅글 시리즈에 페트병을 쓴 건 처음으로 희석 없이 바로 마시고 뚜껑을 닫아 들고 다닐 수 있다.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일화몰, 지마켓에서 팔고 지난 26일부터 11월8일까지 '넾다세일' 기간엔 할인가에 판다. ◇ 이금기, 굴소스·치킨스톡 활용…단호박 속에 스프 담는 플레이팅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핼러윈 시즌에 맞춰 늙은 호박에 굴소스를 넣어 부친 '늙은 호박전'과 단호박에 치킨스톡을 더한 '단호박스프' 레시피를 소개했다. 두 메뉴 모두 가을 제철 호박을 재료로 쓴다. 늙은 호박전은 채 썬 늙은 호박에 소금을 뿌려 20분 재운 뒤 물이 나오면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와 부침가루를 섞어 부친다. 쑥갓과 홍고추를 얹고 '이금기 중화 시즈닝 맛간장'에 식초와 설탕을 섞은 초간장을 곁들인다. 단호박스프는 단호박을 전자레인지에 8분가량 익혀 속을 파낸 뒤 버터에 볶은 양파와 함께 볶고 '이금기 농축 치킨스톡'과 우유 300㎖를 넣어 곱게 갈아 끓인다. 스프는 속을 파낸 단호박을 그릇 삼아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낸다. ◇ 야마하, 가케가와 공장서 제작…사일런트·디스클라비어 선택 야마하뮤직코리아가 GC 시리즈 가운데 가장 작은 그랜드 피아노 'GCB'를 출시했다. 길이 151㎝, 너비 147㎝로 공간을 덜 차지하고 그랜드 피아노 특유의 울림과 섬세한 터치를 살렸다. GCB는 야마하 C 시리즈 그랜드 피아노의 설계 철학을 이었고 본체 설계와 액션엔 CX 시리즈 기술을 적용했다. 제작은 1902년부터 그랜드 피아노를 만들어 온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 공장이 맡는다.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만드는 곳이다. 사용 환경에 따라 사일런트 기능과 자동연주 기능 '디스클라비어'를 고를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1650만원이고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과 직영점에서 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풀무원 국내산 ‘안심 돈카츠’·서울우유 ‘감사 우유 케이크’…동서식품·남양유업·해태제과·샘표·면사랑

◇ 풀무원식품, 튀김옷에 에어크리스피 생 빵가루 입혀…통모짜렐라 넣은 제품도 풀무원식품이 100% 국내산 돼지고기 안심으로 만든 프리미엄 냉동 돈가스 '안심 돈카츠' 2종을 내놨다. 통안심을 도톰하게 썰어 그대로 튀긴 '안심 돈카츠'와 안심에 통모짜렐라 치즈 블록을 넣은 '안심 치즈돈카츠'로 구성됐다. 안심은 돼지가 덜 움직이는 부위라 육질이 연하고 고깃결이 살아 있다. 튀김옷엔 입자가 큰 에어크리스피 생 빵가루를 입혔다. 굵은 빵가루 사이에 생긴 공기층이 튀김옷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는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180℃에서 14분가량(2장 기준) 돌리면 조리가 끝난다. 가격은 350g에 1만2980원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원재료부터 식감까지 제품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생크림·연유로 케이크 만들어…꾸미기 굿즈 동봉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국가보훈부와 협업한 '서울우유 감사 우유 케이크'를 출시한다. 제복근무자에게 감사를 전하려 만든 케이크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제복근무자 유가족 복지 지원 사업에 쓰인다. 국가보훈부는 2023년부터 군인과 경찰, 소방관, 해양경찰, 교도관을 위한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을 벌여 왔다. 케이크엔 서울우유의 우유와 생크림, 연유가 들어가 진한 우유 맛을 냈다. 제복근무자·서울우유 로고 굿즈와 감사카드를 함께 넣어 케이크를 직접 꾸밀 수 있게 했다. 판매처는 카카오 선물하기와 공식 쇼핑몰 '나100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이다. 국가보훈부가 만든 광고 영상은 27일부터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서울우유는 이번 제품으로 냉동 케이크 시장 기반을 다지고 포트폴리오를 넓힐 계획이다. ◇ 동서식품, 오레오 씬즈 라인업 확대…SNS 참여 이벤트·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동서식품이 얇은 코코아 쿠키 사이에 국내산 말차 크림을 채운 '오레오 씬즈 말차'를 출시한다. 쿠키의 단맛과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가 함께 난다. 말차 맛은 최근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입혔다. 오레오 씬즈는 기존 오레오 샌드에서 두께를 40%가량 덜어낸 디저트 쿠키로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으로 오레오 씬즈 라인업을 강화한다. 출시 기념으로 오레오 공식 SNS 채널에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열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펼친다. 서윤식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오레오 씬즈 말차'는 얇고 바삭한 식감에 국내산 말차 크림의 풍미를 더해 디저트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 테이크핏 7개 라인업 18종 운영…분말 쉐이크·스틱 에너지젤도 남양유업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을 원료와 음용감에 따라 설계를 달리한 제품으로 꾸리고 있다. 라인업은 현재 7개, 제품 수는 18종이다. 고단백 음료 '맥스'와 '몬스터', '익스트림'엔 한 병에 단백질이 각각 24g, 47g, 60g 들었다. 세 제품엔 우유 유래 동물성 단백질과 대두 유래 식물성 단백질이 함께 쓰였다. 워터 타입 '테이크핏 프로'의 단백질 25g은 피시콜라겐에서 왔다. 남양유업은 물처럼 가볍고 청량한 음용감을 내려고 워터 타입에 맞는 이 원료를 골랐다. 맛은 납작복숭아·레몬·샤인머스캣 3종이고 샤인머스캣맛엔 카페인이 든 과라나추출분말이 들어가지 않았다. 식사 대용 분말 쉐이크 '브레드밀'과 40g 스틱형 에너지젤 '부스터', 당류 0g 분말형 건강기능식품 '케어 당제로'도 있다. ◇ 해태제과, 과자 5종 14개에 벨크로 게임판 동봉…온라인서 2000세트 한정 해태제과가 가을야구 시즌에 맞춰 과자와 야구게임을 한 상자에 담은 선물세트 '도전! 홈런을 던져라!'를 출시한다. 해태 대표 과자에 야구게임을 붙인 선물세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상자엔 홈런볼 초코맛과 소금우유맛, 구운감자, 자가비 짭짤한맛, 허니버터칩 5종 14개가 들었다. 야구장을 본뜬 벨크로 게임판과 벨크로 공 3개, 게임판을 거는 걸개도 함께 넣었다. 게임은 벽에 건 게임판에 공을 던져 맞힌 과녁에 따라 안타부터 홈런까지 점수를 겨루는 방식이다. 게임판 곳곳엔 글러브를 낀 캐릭터들이 수비수처럼 서 있다. 판매는 해태몰과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에서만 2000세트 한정으로 이뤄진다. ◇ 샘표, 코인육수 부숴 쓰는 소비에 착안해 가루로…멸치·디포리 함량 93.7% 샘표가 자연재료를 굽거나 우려 분말로 만든 육수 '연두 육수한포' 2종을 출시했다. 코인육수 '연두링'에 이은 제품으로 '다시마표고야채'와 '멸치디포리' 두 가지다. 샘표는 소비자들이 코인육수를 부숴 여러 요리에 쓰는 데 주목해 가루 형태로 만들었다. 양 조절이 쉽고 요리에 빨리 녹아 조리 중간이나 마무리 단계에 넣기 편하다. 한 포씩 따로 포장해 보관도 쉽다. 다시마표고야채엔 국산 다시마와 표고버섯, 우엉, 생강, 연근이 들어갔다. 멸치디포리는 통영에서 잡은 멸치와 디포리 비중이 93.7%(원물원료 100% 기준)에 이르고 재료를 110℃에서 구워 비린 맛을 줄였다. 11월19일까지는 연두 제품군을 최대 64% 할인하는 '연두 페스타'가 열린다. ◇ 면사랑, 살균 없이 곧바로 냉동…소스마다 어울리는 파스타면 짝지어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집에서 전문점 스타일 파스타를 만들 수 있는 '냉동 양식소스' 3종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파스타 메뉴인 라구 볼로네제와 정통 까르보나라, 바지락 봉골레가 냉동 소스로 나왔다. 소스는 만든 뒤 별도 살균을 거치지 않고 빠르게 얼린다. 면사랑은 이 방식으로 살균 과정의 영양성분 손실을 줄이고 고기와 채소, 해산물 맛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라구 볼로네제엔 이탈리아산 토마토찹과 다진 고기가, 정통 까르보나라엔 달걀노른자와 베이컨에 크림·치즈가 들어갔고 바지락 봉골레의 베이스는 이탈리아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다. 면사랑은 볼로네제·까르보나라엔 넓적한 '생면 딸리아뗄레'를, 봉골레엔 '스파게티면'을 곁들이라고 권한다. ◇ 롯데리아, 메뉴별 할인율 달리 적용…아메리카노 38%·양념너겟 26%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매장 인기 메뉴를 할인 가격에 파는 시간대 행사 '리아 스낵 타임'을 운영한다. 행사는 11월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이번엔 식사 메뉴부터 음료와 디저트, 사이드 메뉴까지 6종이 대상이다. 할인율은 △치킨버거 18% △아메리카노 38% △치즈스틱 24% △토네이도(초코쿠키) 21% △양념너겟 26% △포테이토 19%다. 메뉴마다 할인율이 달라 고객은 취향대로 조합을 고르면 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출출해지기 쉬운 오후 시간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롯데리아의 인기 메뉴가 든든하고 기분 좋은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푸드, 비빔밥 패티·김 페스토 소스 적용…성수랩점서 항공권 할인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쓱데이를 기념해 비빔밥을 버거로 풀어낸 '진짜 비빔밥 버거'를 선보였다. 외국인 고객이 한국 음식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맛볼 수 있도록 기획한 메뉴다. 바삭하게 튀긴 비빔밥 패티에 직화 패티와 계란프라이, 양파, 양상추를 쌓아 비빔밥 풍미를 냈다. 번은 가루쌀로 만든 라이스 브리오슈를 쓰고 소스는 김으로 만든 김 페스토를 발랐다. 노브랜드 버거는 제주항공과 손잡고 성수랩점에서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팝업에선 항공권 할인과 트래블 키트 같은 여행 혜택을 준다. 신세계푸드는 이 메뉴로 K푸드를 새롭게 맛보는 경험을 제안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bhc, 댄스 크루 '깐병' 안무 참여…인스타그램 릴스로 응모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신메뉴 '알싹킹' 출시에 맞춰 CM송 '뚝닭송' 광고를 내보내고 SNS 참여형 이벤트 '뚝닭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는 지난 25일 시작했다. 안무는 '첫눈 챌린지'와 '미워 챌린지' 유행을 이끈 5인조 댄스 크루 '깐병'이 짰다. 참가자는 뚝닭송에 맞춘 춤 영상을 음원과 필수 해시태그, bhc 공식 계정 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 릴스에 올리면 된다. 1등 1명에겐 bhc 치킨 1년 이용권(52주간 주 1회 기준)을 주고 2등 2명에 30만원권 등 모두 68명에게 경품이 돌아간다. bhc의 새 '킹' 시리즈 메뉴인 알싹킹은 지난 22일 나왔다. 고추·양파·대파로 알싸한 매운맛을 냈고 씹을수록 파싹한 식감이 난다. 소스는 '맵싸소스'와 '파싹소스' 두 가지다. ◇ 던킨, 2주년 이벤트 정기 행사로 전환…선착순 30명·제한 시간 1분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프리미엄 콘셉트 매장 '던킨 원더스 청담'에서 매주 화요일 도넛 버킷 이벤트 '원더스 청담 버킷 데이'를 연다. 9900원을 내면 전용 버킷에 담은 만큼 도넛을 가져갈 수 있다. 원더스 청담은 2024년 9월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문을 열었다. 던킨은 9월28일부터 일주일간 오픈 2주년 기념으로 같은 행사를 열었고 당시 고객들은 평균 11개를 담았다. 오픈런과 대기 행렬이 이어지자 던킨은 행사를 정기화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하고 번호표는 오후 1시30분부터 나눠 준다. 참여 고객은 1분 동안 도넛을 종류별로 1개씩 담을 수 있다. 행사 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킷 인증 사진을 올려 직원에게 보여주면 '던킨 원더스 리유저블 보틀'을 받는다. ◇ KFC, 스내킹 메뉴 강화…점심 메뉴 켚런치에 트위스터 세트 KFC가 간식과 식사를 가리지 않고 상황에 맞춰 가볍게 먹는 '스내킹(Snacking)' 수요를 겨냥해 관련 메뉴를 늘리고 있다. 대표 메뉴는 기존 인기 메뉴에 뿌려 먹는 시즈닝을 더한 MIX'D(믹스드)다. MIX'D는 프렌치프라이와 너겟 5조각을 묶은 MIX'D 스낵, 텐더 3조각의 MIX'D 텐더, 핫크리스피 통다리 1조각의 MIX'D 통다리 3종이다. 시즈닝은 '커넬 오리지널'과 '트러플 치르르'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 점심 메뉴 '켚런치'엔 치킨 텐더와 채소를 또띠아로 감싼 트위스터에 프렌치프라이와 콜라를 붙인 '트위스터 세트'가 있다. 간장 소스를 입힌 '갓쏘이통다리' 1조각에 너겟 2조각을 곁들인 '갓쏘이켚스낵'도 스내킹 메뉴로 내놨다. ◇ 공차, 타로 밀크티·라벤더 프룻티 선봬…'운세 빨대' 든 바이브 키링 세트 공차코리아가 보랏빛 신메뉴 '바이올렛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오는 28일 나오는 메뉴는 '코코 타로 쥬얼리 밀크티'와 '배 라벤더 프룻티'다. 코코 타로 쥬얼리 밀크티는 고소하고 달콤한 타로에 코코넛 풍미를 입히고 달콤짭조름한 밀크폼과 쫀득한 타로 쥬얼리 토핑을 얹었다. 배 라벤더 프룻티엔 자스민 티에 배와 블루베리, 라벤더 향이 어우러졌고 핫과 아이스 중 고를 수 있다. 바이올렛 시리즈 음료 1종과 바이브 키링 1종을 묶은 '공차 바이브 키링 세트'를 사면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해피필름 키링' 2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준다. 바이브 키링은 브라운슈가 밀크티와 타로 밀크티 모양이고 안에 그날의 운을 보는 '운세 빨대'가 들었다. 굿즈는 한정 수량이라 다 떨어지면 일찍 끝날 수 있다. ◇ 설빙, 피카츄·이브이·메타몽 빙수로 재해석…11월4일 마그넷 매장 판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포켓몬의 외형과 기술을 빙수로 풀어낸 신메뉴 '포켓몬 설빙' 3종을 내놓는다. 출시일은 오는 28일이다. '찌릿찌릿 피카츄 망고설빙'엔 빨간 팝핑캔디와 딸기소스가 망고 위에 올라갔다. '초코밤 이브이 깨먹는 설빙'엔 깨먹는 초코쉘과 티라미수 케이크, 밤 소스, 보늬밤이 들어갔고 '변신 메타몽 치즈베리설빙'은 우베소스로 메타몽의 보랏빛을 냈다. 굿즈 '포켓몬 랜덤 쉐이커 마그넷'은 준비한 물량이 지난 21일 시작한 사전예약에서 모두 팔렸다. 11월4일부터는 매장에서도 포켓몬 설빙 1개당 최대 2개까지 개당 3900원에 판다. 마그넷은 피카츄와 이브이, 메타몽 등 8종에 홀로그램 시크릿 2종을 더한 10종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나온다. ◇ 피에르 마르콜리니, 트레이에 산지명·테이스팅 노트 표기…12피스 6만5000원 벨기에 왕실 지정 공식 납품처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시그니처 컬렉션 '그랑크루 셀렉션'의 패키지와 구성을 바꿔 12피스와 6피스로 내놨다. 그랑크루 셀렉션은 산지마다 다른 카카오의 개성을 한 상자에 모은 하이엔드 초콜릿이다. 새 패키지의 내부 트레이엔 피스마다 산지명과 테이스팅 노트가 붙어 산지별 맛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마다가스카·쿠바·페루·상투메·인디아 5개 산지 싱글 오리진과 세 산지 카카오빈을 블렌딩한 시그니처 '피에르 마르콜리니'까지 6가지 맛이 들어간다. 12피스엔 맛별로 2개씩, 6피스엔 1개씩 담겼다. 가격은 12피스 6만5000원, 6피스 3만8000원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대구점·센텀시티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다. ◇ 디스커버리, 26FW 다운 입어 보는 베이스캠프 마련…쇼룸·포토존 F&F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앰버서더 변우석과 함께 겨울 다운 자켓 체험형 행사 'DISCOVERY WINTER BASECAMP'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23~24일 성수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됐다. 디스커버리는 이 행사로 'Discover My Active Winter with AIRWELL' 캠페인을 오프라인 현장까지 넓혔다. 방문객은 화보 속 '에어웰 유니 웰니스 다운 숏패딩'을 비롯한 26FW 다운 자켓 기능성 제품을 직접 입어 볼 수 있었다. 행사장엔 26FW 메인 컬렉션 쇼룸과 쇼케이스, 포토존을 차렸다. 현장을 찾은 변우석은 그레이 컬러 에어웰 유니 웰니스 다운 숏패딩에 블랙 이너와 와이드 카고 팬츠를 맞춰 입었다. 26FW 다운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볼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갓 배달된 듯 바삭”…동원 냉동 치킨 ‘케바삭’, 한 달새 30만봉 팔려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출시한 냉동 치킨 신제품 '케바삭' 2종이 출시 한 달만에 누적 판매량 30만봉을 돌파하며 냉동 치킨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동원F&B는 자체 생산체계 구축과 동시에 차별화된 공법으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케바삭'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며 고품질 냉동 치킨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 공기바삭공법·더블프라잉공정으로 바삭한 식감 극대화 '케바삭'이라는 제품명은 갓 튀긴 치킨을 먹었을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해 지었다. 이름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케바삭'한 식감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지난 8월 출시된 케바삭은 △매콤하고 짭짤한 케이준 양념으로 맛을 낸 '케바삭 후라이드 치킨' △알싸하고 고소한 고추마요 소스가 어우러진 '케바삭 고추마요 치킨'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바삭함의 비결은 '공기바삭공법'을 적용한 튀김옷에 있다. 이 공법은 튀김 반죽에 미세한 공기 방울을 형성해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반죽 속 지방을 고르게 분산시켜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튀김옷에 촘촘하게 만들어진 공기방울이 튀김옷을 더 바삭하게 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공정에도 공을 들였다. 100% 닭다리살을 튀김 반죽에 버무린 후 저온·고온에서 각각 한 번씩 튀기는 '더블프라잉공정'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튀김유도 차별화해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함으로써 깔끔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조리도 간편하다. 에어프라이어로 약 10분만 조리하면 갓 튀긴 듯한 치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오븐으로도 조리할 수 있다. ◇ 진천 제2사업장 첨단설비서 자체 생산…배달 치킨과 다른 새 치킨시장 개척 '케바삭'은 동원F&B가 최근 충북 진천에 준공한 진천 제2사업장에서 생산된다. 동원F&B는 진천 제2사업장에 고품질의 냉동 치킨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첨단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생산시설에는 튀김유의 산패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튀김 설비 전체의 온도 편차를 최소화하는 조리 방식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생산 환경을 구축했다. 튀김(유탕) 공정은 전 과정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두 번 튀긴 치킨은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급속 냉각기로 이동해 약 40분간 동결된다. 갓 튀긴 바삭함과 육즙을 그대로 가둬두는 것이다. '케바삭'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봉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는 갓 튀긴 치킨의 바삭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냉동 치킨이 배달 치킨의 대체재가 아닌 독립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하림산업, 식품사업 떼어내 ‘하림식품’ 신설…양재 물류단지 집중

하림지주의 100% 자회사 하림산업이 식품사업을 떼어내 '하림식품'을 신설한다. 하림산업은 26일 이사회에서 식품사업부문 인적분할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존속법인은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사업에 집중하고, 신설 하림식품은 식품 제조·유통·물류를 맡는다. 분할 후에도 하림지주가 두 회사 지분을 100% 보유하며 분할기일은 12월 1일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나눔] 오뚜기함태호재단 학술상 시상·풀무원 모녀 수확여행…하이트진로·BAT·오비맥주·스타벅스·이디야

◇ 오뚜기함태호재단,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시상…부상 3000만원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지난 2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영양학회와 '제34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가천대 이해정 교수에게 상을 줬다. 부상 3000만원과 상패는 함영준 이사장이 직접 전달했다. 이 교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체계를 만들고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영양조사 데이터베이스를 고도화하는 작업을 이끌었다. AI와 장내미생물을 활용한 한국형 정밀영양 연구에도 참여했다. SCI(E)급 논문 185편과 국내외 특허 16건을 냈다. 재단은 2009년 학술상을 만든 뒤 한국식품과학회·한국식품영양과학회와 시상해 왔고 올해 한국영양학회를 더해 3대 학회로 넓혔다. 2013년 시작한 연구 과제 지원사업으로는 올해까지 92명에게 연구비 141억원을 지원했다. ◇ 풀무원, 295대 1 경쟁률…수확한 고구마 복지시설에 기부 풀무원이 지난 23~24일 충북 괴산 임직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에서 모녀 고객 20팀(40명)과 1박2일 체험 프로그램 '스테이풀무원' 가을 '모녀 수확여행'을 진행했다. 2024년 창사 40주년에 시작해 지난해부터 봄·가을 연 2회 여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다. 신청자는 5897명으로 경쟁률이 295대 1에 달했다. 참가자들은 유기농 농장에서 풀무원 이름의 유래와 원경선 원장의 유기농 철학을 듣고 고구마를 캤다. 캔 고구마는 지역사회 복지시설로 보냈다. 식사는 채소와 단백질, 통곡물 비율을 2대1대1로 맞춘 '바른먹거리 211 식사'로 차렸다. 두부 만들기와 스냅 촬영, 싱잉볼 명상, 캠프파이어 상장 수여식 등도 이어졌다. ◇ 하이트진로, 지역기관과 올해 누적 170명 참여…쓰레기 4.5톤 수거 하이트진로의 올해 마지막 분기 환경정화활동이 지난 22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열렸다. 본사·제주지점 임직원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관계자 60여명이 해안가 생활쓰레기를 주워 분리배출했다. 닭머르해안 정화활동은 올해 분기마다 한 번씩 4차례 진행됐다.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등 지역기관까지 누적 170명이 참여해 쓰레기 4.5톤을 수거했다. 정화활동은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시작해 2023년부터 닭머르해안으로 옮겨 분기별로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같은 해안을 반복해 찾다 보니 달라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힘을 모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BAT 사천공장, 경상국립대와 수질 개선…AWS 플래티넘 인증 이행 BAT코리아제조(BAT 사천공장)가 경남 사천시 신기마을의 400년 된 우물을 복원했다. 경상국립대 환경공학과 임승주 교수 연구팀과 함께 올해 초 착수해 우물을 정비하고 수질을 음용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신기마을 우물은 약 400년 동안 주민 식수원이었지만 상수도가 들어온 뒤 쓰임이 줄고 시설이 낡아 기능을 잃었다. BAT 사천공장은 복원된 우물이 주민 생활용수와 가뭄·비상시 예비 수원으로 쓰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사업은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최고 등급 '플래티넘' 인증 이행 활동의 하나다. BAT 사천공장은 지난해 12월 이 인증을 받았고 연구진과 함께 복원 뒤에도 정기적으로 수질을 점검할 계획이다. ◇ 오비맥주, 책임음주 문구 담은 맥주잔 배포…판매 가이드 안내 오비맥주가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이달 전국 카스 판매 음식점과 주점을 찾아 '건전음주 캠페인'을 벌인다. 업주들에게 '카스와 매 순간을 즐겁고 책임 있게'라는 문구를 새긴 맥주잔을 나눠 주고 올바른 주류 판매 가이드를 안내한다. 가이드엔 실천 수칙 4가지를 담았다. 음주 후 운전과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판매를 금지하고 음식과 함께 적정량을 마시되 논알코올 음료로 균형을 맞추라는 내용이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은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 AB인베브가 2010년 제정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9월 숙취운전 경각심을 높이는 캠페인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을 시작했고 지난 9월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선 야구팬 1000여명과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 스타벅스, 요양원·학교·자원순환센터 방문…무료 사이즈업 12월28일까지 연장 스타벅스 코리아가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으로 지난 한 달 동안 지역사회 이웃 5000여명에게 커피를 전했다. 캠페인은 매주 월요일 고객이 대상 브루드 커피를 산 만큼 같은 수량이 적립돼 이웃에게 전달되는 방식이다. 첫 활동은 지난 9월28일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에서 돌봄 종사자에게 커피를 건넨 것이다. 이후 대구 상서고와 분당아람고, 안산국제비즈니스고를 찾았고 상서고와 안산국제비즈니스고에선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실무 강연도 열었다. 지난 15일엔 부천시 자원순환센터 환경미화원들에게 커피와 푸드를 제공했다. 현장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가 함께했다. 브루드 커피 무료 사이즈업 혜택도 12월28일까지 이어진다. 당초 종료일은 11월2일이었다. ◇ 이디야커피, 음료·선물 세트·상금 지원…2015년부터 바리스타 양성 후원 청각장애 청년 어울림 축제 '2026 청음스파크'의 바리스타 대회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에서 이디야커피 후원으로 열렸다. 이디야커피는 참석자에게 돌릴 음료와 선물 세트, 본선 수상자 상금을 댔다. 본선엔 예선을 거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12명이 올라 실력을 겨뤘고 대회는 올해로 8회째다. 이디야커피와 청음복지관의 인연은 2015년 상생 협력 업무협약에서 시작됐다. 이후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후원을 이어 왔고 로스팅 생산 시설 '드림팩토리'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청음복지관과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 CJ도너스캠프, 캐나다 홈베이킹 특강…아카데미 누적 취업률 85% 상회 CJ도너스캠프가 26일 서울 중구 CJ더키친 쿠킹스튜디오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 대사의 배우자 샹탈 마르쿠 여사를 초청해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베이커리 제빵 과정 특강을 연다. 하반기 제빵 과정 교육생 18명이 캐나다 홈베이킹 문화를 듣고 초콜릿 컵케이크 시연·실습과 멘토링에 참여한다. 강사로 나서는 마르쿠 여사는 한국은행 디지털혁신실 객원자문위원으로 캐나다 중앙은행 데이터·AI 거버넌스 책임자 출신이다.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는 2017년부터 취업취약청년에게 직무교육과 현장실습 기회를 주고 CJ그룹 계열사 등 취업을 연계해 왔다. 지원 청년은 올해 상반기 누적 1000명을 넘었고 이들 가운데 85% 이상이 취업했다. 올해 하반기엔 요리와 서비스매니저, 베이커리 분야 교육생 60명을 뽑았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동원F&B 양반 김장투어·대상 종가 김장대전…KT&G·팔도·웅진식품·CJ웰케어·정식품·KT&G·와인앤모어

◇ 동원F&B, 진천공장서 3시간 체험…담근 김치는 집으로 배송 동원F&B가 김장 체험 행사 '양반 신나는 김장투어' 참가자를 모은다. 행사는 11월7일부터 12월12일까지 충북 진천 동원F&B 공장에서 열리고 접수는 12월9일까지 동원몰에서 받는다. 올해로 26회째인 이 행사는 1999년 국내 첫 김장 체험으로 시작했다. 재료는 100% 국내산으로 동원F&B가 모두 준비하고 참가자는 김치 전문가에게 배워 절인 배추에 속을 채운다. 담근 김치는 원하는 주소로 보내 준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오전 9시와 11시 두 차례 공장으로 향하고 조마다 40명을 선착순으로 태운다. 김치는 1인당 최대 50㎏까지 담글 수 있고 비용은 10㎏에 9만9000원, 참가비는 1인 5만3000원이다. ◇ 대상 정원e샵, 포장김치·김장양념 판매…배송 희망일 지정 가능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이 김장철을 앞두고 포장김치와 김장양념을 모은 '2026 종가 김장대전'을 연다. 사전예약 기간인 11월2일까지는 100% 국산 농산물로 만든 제품에 최대 15% 할인이 붙는다. 포장김치는 '깔끔시원 김장포기김치(9㎏)'와 '전라도 김장포기김치(9㎏)'를 비롯해 총각김치와 열무김치, 돌산갓김치, 파김치를 갖췄다. 직접 김장하는 소비자를 위한 김장양념은 '깔끔시원'과 '전라도' 2종(각 5.5㎏)으로 절인 배추에 버무리기만 하면 된다. 출고는 11월3일부터 12월30일 사이 차례로 이뤄지고 고객이 받을 날짜를 직접 정할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은 무료배송에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돌려받는다. 본판매(11월3일~12월28일) 땐 정원e샵 첫 구매 고객이 최대 13% 할인을 받는다. ◇ 팔도, 해물 국물에 고기 짬뽕 풍미 더해…목이버섯·청경채 건더기 팔도가 건조 바지락살을 넣은 신제품 '바지락 짬뽕'을 내놓는다. 바지락에서 우러난 시원한 감칠맛에 목이버섯과 청경채 건더기를 넉넉히 담았다. 국물은 해물 베이스에 고기 짬뽕 풍미를 더해 깊고 입체적인 맛을 냈다. 면은 부드럽고 쫄깃한 중면 스타일이다. 식품업계에선 최근 간편식에도 원물을 넣어 소비자가 재료를 눈으로 확인하고 본연의 맛과 식감을 느끼게 하는 제품이 잇따르고 있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 담당은 “바지락 짬뽕은 국물과 면, 원물 건더기의 조화를 통해 한 끼 식사로서의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팔도만의 라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웅진식품, 하늘보리·초록매실 등 6종 할인…2종 구매 시 타포린백 웅진식품이 26일부터 11월8일까지 2주간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할인 행사 '넾다세일'에서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최대 56% 할인 판매한다. 할인 대상은 차음료 '하늘보리'와 매실음료 '초록매실'을 비롯해 '애사비', '더 빅토리아', '꿀밤햇살' 등 대표 제품 6종이다. 넾다세일 앱 전용 쿠폰과 상품별 할인 쿠폰, 장바구니 쿠폰을 쓰면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타포린백은 6종 가운데 2종을 골라 사는 고객에게 준다. 가방엔 네이버 쇼핑 캐릭터 '혜택이'가 그려져 있다. 11월2일 나오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스페셜 에디션도 행사 기간 할인 쿠폰을 적용해 살 수 있다. ◇ CJ웰케어, 오렌지껍질추출분말 넣은 일반식품…올리브영서 먼저 판매 CJ웰케어가 씹어 먹는 이너뷰티 신제품 '이너비 브이캔디'를 출시했다. 식물 유래 성분인 오렌지껍질추출분말(디오스민·헤스페리딘 함유)이 들어간 일반식품으로 분류된다. CJ웰케어는 아침에 몸이 찌뿌둥하거나 오후에 갑갑할 때, 하루 끝에 무겁고 처지는 느낌이 들 때 챙겨 먹는 제품으로 기획했다. 제형은 상큼한 오렌지 맛 츄어블 캔디로 물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다. 한 손에 쥐어지는 파우치에 담아 들고 다니기 편하게 했다. 판매는 올리브영에서 시작하고 11월부터 CJ더마켓과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로 차례로 넓힌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이너뷰티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정식품, 매일 두유 한 팩·스트레칭 10분…11월 키트 26일 판매 정식품이 웰니스 크리에이터 '연유샘'과 12월까지 '내 몸을 깨우는 일리있는 단백질 챌린지'를 진행한다. 매일 '베지밀 고단백 두유' 한 팩을 마시고 연유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스트레칭 동작을 10분씩 따라 하는 방식이다. 챌린지명의 '일리있는'엔 베지밀 고단백 두유 한 팩(190㎖)에 든 식물성 단백질 12g의 '12'를 '일이'로 읽은 뜻을 담았다. 미션은 달마다 바뀌어 10월은 '편안한 목 만들기', 11월은 '가벼운 허리 만들기'이고 12월 목표는 11월 말 공개한다. 두유와 요가 블록 등을 담은 10월 키트는 판매 1시간 만에 다 팔렸고 11월 키트는 26일 오전 11시 판매를 시작한다. 한 달 미션을 SNS에 인증하면 매달 추첨으로 연유샘 오프라인 클래스 초대장과 베지밀 선물 세트를 준다. ◇ KT&G, 공항 6곳·시내 면세점서 판매…타르 1.0㎎·보루당 30달러 KT&G의 면세 전용 신제품 '에쎄 이츠 킥 옐로우'가 26일 국내 주요 공항 6곳과 시내 면세점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기존 '딥브라운'과 '썸 핑크', '썸 블루'에 새 제품이 합류하면서 '에쎄 이츠' 시리즈는 4종이 됐다. 에쎄 이츠 킥 옐로우는 길이 100㎜의 초슬림 궐련으로 충족감을 높였고 냄새저감 기능으로 흡연 뒤 입에 남는 담배 냄새를 줄였다. 패키지는 옐로우 컬러를 바탕으로 '이츠(It's)' 글자를 디자인 요소로 썼다. 한 보루 가격은 30달러이고 타르 1.0㎎, 니코틴 0.10㎎이 들었다. 1996년 나온 에쎄는 90개국 넘게 수출됐고 지난해 6월 '202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 와인앤모어, 샴페인·나파밸리 와인 세트 한정 판매…샤또 마고 99만9000원 신세계L&B의 주류 전문 매장 와인앤모어가 신세계그룹 쇼핑 축제 쓱데이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11월5일까지 '2026 쓱데이 장터'를 연다. 대표 상품인 칠레 와인 'G7 셀리브레이트'를 4740원에 판다. G7은 칠레에서 7대째 와인을 만들어 온 페드레갈 가문과 와인메이커 파스칼 마티, 신세계L&B가 함께 내놓은 브랜드로 2009년 국내에 출시됐다. 프리미엄 와인 묶음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2016'과 '살롱 2015' 세트는 249만원, '쉐이퍼 힐사이드 셀렉트 2019'와 '조셉 펠프스 인시그니아' 세트는 99만원이다. '샤또 라피트 로칠드 2023'과 '샤또 마고 2021'은 각 99만9000원에, '글렌모렌지 시그넷'은 29만9000원에 내놓는다. ◇ GS25, 백설기에 피자 토핑 얹은 디저트…11월5일 전 점포 판매 GS25가 백설기 위에 피자 토핑을 올린 냉동 디저트 '설빙 피자설기'를 선보인다. 사전예약 5000개는 26~31일 앱 '우리동네GS'에서 받고 전국 점포 판매는 11월5일 시작한다. 피자설기는 피자 도우 자리에 백설기를 쓴 이색 디저트로 떡집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 유행과 맞물려 SNS에서 입소문을 탔다. 피자소스와 피자치즈, 페퍼로니, 옥수수가 백설기 위에 올라간다. 떡은 냉장 보관하면 전분이 빨리 굳어 GS25는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냉동 상품으로 들였다. 65g짜리 2개가 든 3900원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다. ◇ CU, 올해 떡 매출 96.5% 증가…생초코 모찌 한 달 만에 40만개 CU가 모찌와 파베 초콜릿을 합친 '모찌 파베 초콜릿 말차맛'을 지난 22일 내놓고 떡 디저트 상품을 늘린다. 말차의 쌉싸름한 맛에 초콜릿 단맛을 더했고 가격은 4500원이다. CU 떡 매출은 2024년 42.2%, 2025년 17.6% 늘었고 올해 1~9월엔 96.5% 뛰었다. 지난달 16일 '생초코 모찌' 시리즈를 낸 뒤 이달 1~22일 떡 매출은 1년 전보다 158.9% 늘었다. 생초코 모찌와 생초코 말차 모찌(각 3200원) 2종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40만개가 팔렸다. 이번 신상품은 쫀득한 모찌와 꾸덕한 파베 초콜릿을 겹쳐 한 입에 두 가지 식감을 낸다. ◇ 세븐일레븐, 오는 29일 출시…올해 1~9월 떡 매출 62% 증가 세븐일레븐이 인기 떡 전문점 대표 메뉴에서 착안한 '호박인절미떡'과 '흑임자떡'을 오는 29일 내놓는다. 가격은 각 3500원이고 한입 크기 6개입이다. 호박인절미떡은 국산 찹쌀과 단호박 가루로 만든 인절미에 카스텔라 가루를 입혔다. 흑임자떡은 팥 앙금 인절미 겉을 흑임자 가루로 감쌌다. 세븐일레븐의 올해 1~9월 떡 매출은 1년 전보다 62%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19%)보다 성장 폭이 커졌고 외국인 고객 매출만 보면 80% 뛰었다. 지난달 재출시한 '치로루초코 인절미모찌'와 '치로루초코 초코모찌'는 9월3일부터 지난 21일까지 20만개 넘게 팔렸다. ◇ 버거킹, 롱치킨버거 처음 포함…와퍼주니어 2900원 버거킹이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2주간 인기 버거 4종 할인 행사를 연다. 할인 폭은 최대 42%이고 행사는 11월8일까지다. 그동안 와퍼주니어 중심이던 할인 행사에 스테디셀러 '롱치킨버거'를 처음 넣었다. 와퍼주니어와 불고기와퍼주니어는 정상가 5000원에서 42% 내린 2900원, 치즈와퍼주니어는 5300원에서 약 40% 내린 3200원에 판다. 새로 들어간 롱치킨버거는 30% 싼 3500원이다. 딜리버리와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빠진다. 다만 1인당 5개로 구매가 제한되고 다른 할인이나 쿠폰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버거킹 관계자는 “버거킹의 인기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교촌에프앤비, 매일 오후 5시 선착순 쿠폰 지급…쿠폰상점 이벤트도 교촌에프앤비가 오는 31일까지 교촌치킨앱에서 허니 시리즈와 신메뉴를 최대 5000원 깎아 주는 '허니페스타'를 연다. 할인 대상엔 허니 시리즈 인기 메뉴와 새로 나온 윙 메뉴가 함께 들어갔다. 교촌은 지난 22일 '허니윙콤비'와 '허니옥수수윙콤비', '허니옥수수윙박스'(20조각·16조각), '허니옥수수싱글윙'을 내놓고 허니 시리즈 윙 라인업을 넓혔다. 하프윙과 순살을 함께 담은 '윙콤비' 인기에 힘입은 구성이다. 5000원 할인쿠폰은 매일 오후 5시 선착순으로 나오고 허니갈릭한마리·허니옥수수순살 등 인기 메뉴와 신메뉴 7종에 쓸 수 있다. 상시 쿠폰은 신메뉴 3종 4000원, 기존 허니 메뉴 4종 3000원이다. 앱 '쿠폰상점'에선 웨지고구마 쿠폰을 100포인트, 웨지반반 쿠폰을 200포인트에 판다. ◇ 굽네몰, 네이버 신상위크 매출 98% 증가…신규 고객 비중 79.1% 닭가슴살·간편식 전문몰 굽네몰이 '크리스피 닭가슴살'의 새 맛 '콘치즈바사삭'을 정식 출시하고 오는 31일까지 할인 행사를 연다. 팩당 1760원은 30팩을 한 번에 살 때 가격이고 10팩·20팩 묶음은 최대 62% 싸게 판다. 콘치즈바사삭은 옥수수와 체다치즈 풍미에 쌀·현미 크런치를 입혀 바삭함을 살렸다. 지난 12~18일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먼저 선보인 기간 굽네몰 네이버 스토어 매출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98%, 크리스피 닭가슴살 카테고리 매출은 269% 늘었다. 구매 고객 가운데 신규 고객 비중은 79.1%였다.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에 바사삭 파우더를 입혀 오븐에 두 번 구웠고 한 팩에 단백질이 최대 24g 들어 있다. 콘치즈바사삭이 더해져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4종이 됐다. ◇ 한솥도시락, 돈까스도련님·제육볶음 결합…7000원대 가격 한솥도시락의 판매 1위 메뉴 '치킨마요'가 고기 반찬을 곁들인 '치킨마요 콤보' 2종으로 나왔다. 가격은 7000원대다. 치킨마요는 2003년 출시 이후 한솥도시락 전체 메뉴 가운데 줄곧 가장 많이 팔렸다. 바삭한 치킨 위에 특제 덮밥소스와 마요드레싱을 뿌린 메뉴다. '치킨마요 돈까스도련님 콤보'엔 치킨 2개와 햄버그스테이크 1개, 반달돈까스 1개가 추가로 담긴다. '치킨마요 제육볶음 콤보'는 매콤한 제육볶음을 더해 두 가지 맛을 함께 먹을 수 있게 했다. 올해 2분기 국내 가구 월평균 식품비 지출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집계로 90만8000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였다. ◇ 테팔, 이마트서 오는 29일 시작…900여명 경품 추첨 테팔이 11월25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하반기 기획전 '테팔 원픽어워즈'를 열고 제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정기 프로모션 '원픽위크'의 하나로 올해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채널·카테고리별로 골랐다. 오프라인은 이마트와 하이마트, 롯데마트, 테팔 아울렛에서, 온라인은 네이버와 11번가, G마켓, 컬리, 오늘의집, 29cm에서 차례로 열린다. 이마트 행사는 오는 29일 시작한다. 매직핸즈 시리즈와 프리미엄 쿡웨어 '퍼펙트 레지스트', 무선청소기 '엑스클린 4', 미니 전기밥솥 '팝솥', 블렌더 '퍼펙트믹스' 등을 할인한다. 경품 추첨은 행사 기간 테팔 제품을 산 고객이면 금액과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고 몽클레르 패딩과 삼성 갤럭시 버즈4 등이 900여명에게 돌아간다. ◇ 디스커버리 키즈, 숏패딩·롱패딩 라인업 소개…히트코어 발열 안감 적용 F&F의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운영하는 디스커버리 키즈가 겨울 시즌 패딩 화보 'WINTER, THEIR WAY'를 공개했다. 숏패딩과 롱패딩을 입은 키즈 모델들이 도심과 설원을 누비는 장면으로 화보를 채웠다. '키즈 그래비 샤이니 다운 숏패딩'은 유러피안 덕다운을 80대20 비율로 채우고 히트코어 발열 안감을 댄 세미오버핏 제품이다. '키즈 제이드 컨버터블 글로시 다운 숏패딩'은 소매를 떼면 베스트로 입을 수 있다. '여아 레니아 퍼 글로시 구스다운 롱패딩'엔 유러피안 구스다운(80대20)과 히트코어 발열 안감을 쓰고 후드 퍼와 벨트를 탈부착할 수 있게 했다. 판매처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다. ◇ 모이몰른, 성인용 몽글다운 입고 인증…30명에 10만원 쿠폰 한세엠케이의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이 11월15일까지 전국 10개 매장에서 부모가 아이 옷을 먼저 입어 보는 '몽글다운 셀피 이벤트'와 겨울 아우터 할인 '아우터 페스타'를 연다. 매장에 전시된 성인용 '몽글후드덕다운점퍼'를 입고 셀피를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으로 30명에게 모이몰른 10만원 쿠폰을 준다. 이 점퍼엔 솜털 90% 충전재가 들어갔고 안감은 발열 소재다. 참여 매장은 스타필드 안성·고양·수원·하남점과 현대아울렛 김포·동대문점 등이다. 아우터 페스타에선 겨울 아우터를 끼워 15만원어치 이상 사면 1만원이 빠진다. 다만 한세패밀리 멤버십 회원에게만 적용되고 비회원은 매장에서 가입하면 된다. ◇ 메타베브코리아, 16년 숙성 '청룡포'·'홍룡포'…30일 와인그랩 사전 예약 메타베브코리아가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의 한국 전용 한정판 '글렌알라키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곤룡포 에디션' 2종을 단독 출시한다. 지난해 전국 오픈런을 불러온 첫 한국 한정판 '단청 에디션'의 후속작이다. 곤룡포는 조선 국왕이 정무를 볼 때 입던 옷이다. 2종 모두 마스터 디스틸러 빌리 워커가 고른 원액을 올로로소와 페드로 히메네스 셰리 캐스크에서 16년간 숙성했다. 스탠다드 '청룡포'는 48% 도수에 로얄 블루를, 물을 타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 '홍룡포'는 58.8%에 크림슨 레드를 입혔다. 판매는 오는 30일 이마트 앱 '와인그랩'의 스탠다드 제품 1200병 사전 예약으로 시작해 11월 중순 이마트 전 매장, 11월 말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이어진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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