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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니] 편리하게 챙기는 건강, 당앤핏 ‘올리브 토마토샷’

건강을 챙기겠다고 마음먹어도 매일 꾸준히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여러 가지 식품이나 영양 성분을 따로 챙겨 먹다 보면 어느 순간 귀찮아지기 마련이다. 일화의 건강관리 브랜드 당앤핏이 선보인 '올리브 토마토샷'은 이런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토마토주스와 올리브오일 캡슐을 한 병에 담아 한 번에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을 열어보면 일반적인 토마토주스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병 안에는 토마토주스와 함께 올리브오일 캡슐 2알이 들어 있다. 토마토를 마시고 별도로 오일을 챙기는 대신 한 병으로 두 가지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토마토주스는 비교적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맛이다. 토마토 특유의 새콤한 풍미가 느껴지면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셔야 한다는 부담도 적었다. 취향에 따라 차갑게 만들어 마셔도 좋다. 지나치게 달거나 시지 않아서 남녀노소 모두 먹을 수 있는 수준이다. 제품에는 스페인산 유기농 토마토가 사용됐다. 한 병에 토마토 2.5개 분량에 해당하는 라이코펜 1만㎍을 담았다고 일화 당앤핏 측은 소개했다. 토마토농축액과 토마토착즙액, 유기농 레몬착즙주스 등도 활용했다. 올리브오일은 캡슐 형태로 따로 구성했다. 한 병에 2캡슐이 들어 있어 토마토주스를 마신 뒤 함께 섭취하면 된다. 캡슐과 액상을 하나의 용기에 묶어 놓은 만큼 따로 제품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다. 영양정보를 살펴보니 1회 섭취 기준 열량은 24kcal다. 건강관리를 위해 음료 하나를 고를 때 칼로리 부담까지 따지는 소비자라면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무엇을 먹느냐'뿐 아니라 '얼마나 쉽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느냐'에 있다. 토마토와 올리브오일을 각각 준비하는 대신 한 병에 담아 놓으니 아침이나 외출 전에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최근 특정 성분 하나를 강조하기보다 평소 식습관 자체를 건강하게 바꾸려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올리브와 토마토를 중심으로 한 지중해식 식단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당앤핏 올리브 토마토샷은 거창한 건강관리보다는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보인다. 건강을 챙기고 싶지만 여러 제품을 따로 준비하는 일이 번거로운 사람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총평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세븐일레븐 그냥드림 협약, 오뚜기 일자리 으뜸기업 4년 연속…농심·CJ프레시웨이·오비맥주·한국필립모리스

◇ 세븐일레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아…10월 지역 농산물 1만여개 기부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및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지난 10일 이뤄졌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그냥드림'은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고 필요하면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부터 전국 매장의 포스(POS)와 디지털사이니지(DID)를 활용해 그냥드림 사업을 알리고 있다. 먹거리 지원도 병행한다. 10월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지역 농산물 1만여개를 전국 그냥드림 사업장에 기부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경영주와 임직원,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지역 농가 상생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지난달에는 지역 상생 에이드 응원 이벤트를 열었다. ◇ 오뚜기, 일자리 으뜸기업 4년 연속 이름 올려…장애인 표준사업장도 운영 오뚜기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 성과가 우수한 기업 100곳을 매년 뽑는 제도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고 이혜영 오뚜기 인재경영실장(전무)이 참석했다. 오뚜기는 △청년·여성·장애인 고용 확대 △유연근무와 일·가정 양립 지원 △지역일자리 창출 △직무·디지털 역량 개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을 인정받았다. 2025년 말 기준 전체 임직원 3390명 중 여성은 2188명으로 약 65%다. 신규 채용자 232명 중 113명도 여성이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오뚜기 프렌즈'도 운영하고 있다. 시차출퇴근제와 장기근속 리프레시휴가, 사내 MBA와 AI 교육 등도 운영한다. ◇ 농심,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신라면 분식 부스…수익금은 푸드뱅크 기부 농심이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서 신라면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영화제 개막일인 지난 10일부터 5일간 토론토 킹앤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연다. 방문객은 신라면 툼바와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을 시식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가 면과 스프,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하고 펜과 스티커로 컵을 꾸미는 방식이다. 프로그램 수익금 전액은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한다. 농심은 국내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글로벌 영화제에도 참가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1976년 시작해 매년 9월 열린다. 올해는 현지시각 기준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고 해마다 400여편이 상영된다. ◇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식습관 공모전 마쳐…수상작 PB 패키지에 적용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가 제5회 '자연스럽게 먹자!' 식습관 공모전을 마쳤다.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 공모전에는 7162건이 접수됐다. 전년 5000여건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공모전은 미취학 아동 대상 개인 부문과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단체 부문으로 나눠 운영했다. 개인 부문은 그림 그리기와 아이누리 캐릭터 색칠하기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단체 부문은 놀이 프로그램 공모로 진행했다. 개인 부문 대상은 '옥수수팡팡 행복팡팡'을 낸 박이찬 어린이가 받았다. 대상을 포함한 최우수상작 4점은 연내 출시 예정인 아이누리 PB 신상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다. 단체 부문 대상은 국회제3어린이집이 받았고 수상팀에는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 오비맥주, 이천시에 장학금 기탁…카스 생산공장 지역과 18년째 동행 오비맥주가 경기 이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700여만원을 전달했다. 기탁식은 지난 10일 이천시청에서 열렸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과 최정욱 수도권역 본부장, 성수석 이천시장, 임기배 이천시민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했다. 이천시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천은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의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이다. 오비맥주는 2009년부터 이천시에 장학금을 기탁해 왔고 누적 금액은 약 3억6500만원이다.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중심으로 이천과 광주, 청주 지역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탁한 누적 장학금은 약 13억원이다. ◇ 한국필립모리스, 경상남도 표창 받아…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한국필립모리스가 경상남도 도지사 자원순환 유공 표창을 받았다. 시상은 지난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및 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온 자원순환·환경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는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열렸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양산시와 경상남도환경재단 등이 함께했으며 도민과 관계기관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행사 현장에서 환경재단과 협력해 자전거 발전소와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앞으로도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프라퍼티, 안성맞춤시장 상생 프로젝트 마쳐…공실에 컨셉스토어 조성 신세계프라퍼티가 경기 안성 안성맞춤시장에서 두 번째 상생 프로젝트를 마쳤다. 스타필드 안성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다. 2021년 9개 점포에 창업·레시피·인테리어를 맞춤 지원한 데 이어 5년 만에 다시 추진했다. 이번에는 점포 4곳을 '핵심 스토어'로 키웠다. 선지해장국 전문 '안성집'과 베이커리 카페 '나의오후'는 노후 시설을 정비했고, 곰탕 전문점 '백돈당'과 일식 덮밥 전문점 '아오츠키'는 장인우·신동민 셰프가 메뉴 개발과 운영 컨설팅을 맡았다. 시장 내 공실에는 F&B 컨셉스토어 '안성전기'를 조성했다. 낮에는 닭개장, 저녁에는 전기구이 통닭을 월남쌈·타코 스타일로 재해석한 플레이트를 낸다. 시장 공용 환경은 상인들과 협의해 이달 말까지 조명과 보행로를 정비한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 받아…출산휴가자 전원 고용 유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고용노동부의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인증패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받았다. 청년·취업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여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을 인정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청년 인턴을 채용해 정규직 전환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인턴 587명을 공개 채용했다. 전체 임직원 중 여성 비중은 58.1%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출산휴가를 쓴 여성 근로자 128명은 전원 고용을 유지했고, 만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는 양육 보조금을 준다. 2023년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풀무원투게더'를 설립해 통근버스와 동일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신상] 롯데웰푸드 에이비씨 한글 한정판, 파리바게뜨 케이터링 박스…bhc·메가MGC·네스프레소·한진트래블

◇ 롯데웰푸드,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 한정판 출시…사민필지 서체 적용 롯데웰푸드가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한 '에이비씨(ABC) 한글 한정판'을 출시했다. 2026년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제품이다. 패키지에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품인 '사민필지' 초판본의 본문 서체를 그대로 적용했다. '사민필지'는 미국인 선교사 호머 헐버트 박사가 쓴 국내 최초의 순한글 세계 지리 교과서다. 제품 후면에는 소개 문구와 해설을 담은 QR코드를 넣었다. 초콜릿 내용물도 알파벳이 아닌 한글 모양으로 바꿨다. 쌍자음을 포함한 자음 19종과 모음 10종, 특수문자 5종, 숫자 10종 등 44종이 무작위로 들어간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문화를 스테디셀러 브랜드에 잘 담아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케이터링 박스 서비스 시작…해피오더 앱서 4일 전 예약 파리바게뜨가 단체 주문 수요를 겨냥한 '케이터링 박스 서비스'를 전국 거점 50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용 목적과 인원에 따라 샌드위치와 샐러드, 브레드, 디저트를 조합한다. 기업과 학교, 기관이 밀집한 상권을 중심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에서 50개 가맹점을 선정했다. 메뉴는 여럿이 나눠 먹는 '셰어박스'(2만7000~5만원)와 개인용 '싱글박스'(1만2000원)로 나뉜다. 샌드위치 5종을 담은 '샌드위치 셰어박스'와 콤보·샐러드·브레드·디저트 박스도 있다. 주문은 매장과 전화, 해피오더 앱에서 받는다. 수령 희망일 4일 전까지 예약해야 하고 매장 픽업이나 배송으로 받는다. 다만 배송비는 지역과 수량에 따라 다르다. 파리바게뜨는 주문 데이터를 토대로 운영 점포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 bhc, 강남역 플래그십 한 달 운영 데이터 공개…플래터 메뉴 판매 1·2위 bhc가 서울 강남역 인근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 한 달 운영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달 4일 문을 연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점심과 오후 시간대 매출이 두드러졌다.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출 비중은 일반 매장의 약 2배로 집계됐다. 매장은 치킨에 라이스와 샐러드를 곁들인 '박스 메뉴', 여럿이 즐기는 '플래터 메뉴', 부위와 맛을 고르는 '크리스픽(PICK)'을 운영한다. 메뉴별 판매 순위는 2인 플래터와 3인 플래터, 콰삭 뿌링클 순살, 순살 뿌링클, 콰삭 뿌링클 순이었다. 크리스픽에서는 뿌링클(M)과 순살 뿌링클이 1·2위였다. 고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6시에서 9시였고, 주말에는 중국인과 일본인 등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았다. ◇ 메가MGC커피, 가을 라떼 2종 50만잔 판매…디카페인 대비 3배 기록 메가MGC커피의 가을 신메뉴 라떼 2종이 출시 1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잔을 기록했다. 지난 3일 출시한 '하우스밀크 라떼'와 '무카페인 오르조라떼'가 대상이다. 지난 9일 기준 하우스밀크 라떼는 약 39만잔, 무카페인 오르조라떼는 약 11만잔 팔렸다. 하우스밀크 라떼는 시그니처 라떼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전용 우유의 풍미를 앞세웠다. 무카페인 오르조라떼는 기존 디카페인 라떼보다 3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메가MGC커피는 원두 가격 상승과 '헬시 플레저' 흐름이 맞물려 대체커피 시장이 커지는 상황을 기획 단계부터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출시 직후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 등에서 후기가 확산하며 매장 방문과 메가오더 앱 주문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 네스프레소, 가을 디저트를 커피로 옮겨…라테로 즐기는 방법도 제시 네스프레소가 '시나몬 애플 크리스프향 커피'를 선보였다. 북미의 대표적인 가을 디저트 '애플 크리스프'에서 영감을 받아 디저트의 풍미를 커피로 옮긴 제품이다. 커피 한 잔으로 계절의 맛을 경험하도록 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산 100% 아라비카 원두를 블렌딩하고 미디엄 다크 로스팅해 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냈다. 여기에 시나몬과 구운 사과, 페이스트리 노트를 더해 갓 구운 애플 크리스프를 연상시키는 맛을 구현했다. 우유를 더하면 '시나몬롤 애플 크리스프 라테'로 즐길 수 있다. 식음료업계에서는 익숙한 제품에 새로운 맛과 형태, 제품군을 결합해 재해석한 신제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디저트를 커피나 아이스크림으로, 카페 메뉴를 과자로 옮기는 방식이다. ◇ 한진트래블,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여행 내놔…대회 코스 라운딩 포함 한진트래블이 '2027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참관 골프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유럽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메이저 대회다. 올해 대회에서는 유해란이 브룩 헨더슨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상품에는 대회가 열리는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 관전과 같은 코스 라운딩이 들어간다. 한진트래블은 코스를 조망하는 파노라믹 라운지 이용권을 확보했고 VIP 기프트와 클럽하우스 셰프 특선 중식을 함께 제공한다. 라운딩은 몽블랑 산자락의 샤모니 골프 클럽과 프랑스·스위스 국경의 에제리 골프 클럽에서도 진행한다. 동선은 두 가지다. 파리 인·아웃은 2027년 7월9일 1회 출발로 제네바와 안시, 글래시어 3000을 돌고, 취리히 인·아웃은 7월8일 출발로 루체른과 베른, 크랑몬타나를 거친다. ◇ 한무컨벤션, 호텔 두 곳서 가을 다이닝 운영…경기도 향토음식 뷔페 선봬 한무컨벤션이 머큐어 서울 마곡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가을 다이닝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머큐어 서울 마곡은 6층 뷔페 '모아시스'에서 주중 점심 프로그램 '팔도 미식여행 #3 경기도'를 오는 15일 시작한다. 일산식 닭칼국수와 화성 불낙지볶음, 용인 백암 모둠순대, 수원 양념 돼지갈비 등을 낸다. 저녁에는 지난달 18일 시작한 무제한 주류 프로모션의 네 번째 시즌으로 스페인을 정했다. 스페인산 와인과 생맥주를 추가 요금 없이 제공하고 감바스와 발렌시아식 해산물 빠에야를 함께 낸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11월30일까지 65층 파노라믹 65 바와 라운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와인 약 10종과 스낵을 무제한 제공하는 '가을 파노바인'과 공주밤을 쓴 에스프레소 마티니 '가배' 등 시즌 칵테일을 선보인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매일유업 셀렉스, 정식품, 웅진식품, 롯데칠성음료, 일동후디스, 풀무원헬스케어

◇ 매일유업 셀렉스 근력단백질, 추석특집 현대홈쇼핑 '왕톡' 방송 매일유업이 오는 12일 현대홈쇼핑의 대표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투게더'(이하 왕톡)에서 근력단백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의 추석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12일 토요일 오전 8시20분부터 60분간 진행되며, 추석 특집에 맞춰 셀렉스의 근력 단백질 본품은 물론 단백질 음료 종합 선물세트까지 증정되는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단독 구성을 선보인다. 근력단백질 304g 용량 9캔과 전용 텀블러에 역대 최초로 단백질 음료 종합 선물세트 2세트에 선물용 쇼핑백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현대홈쇼핑 앱으로 구매 시 추가 1만원 할인과 최대 10%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매일유업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근력개선 기능성 소재인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셀렉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근력 건강과 함께 가족과 나눌 수 있는 선물까지 준비하려는 분들을 위해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인 왕톡과 함께 더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오직 방송에서만 공개하는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의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누리시고, 가족과 사랑하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정식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그린비아' 추석 건강 선물세트 출시 정식품이 추석 명절을 맞아 '베지밀 고단백 두유'와 '그린비아 케어' 건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는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한 팩(190ml)에 식물성 단백질 12g을 담은 고단백 설계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플레인', '초코', '검은콩'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정식품에 따르면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콩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린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맛에 칼슘과 인을 적정 비율로 설계해 칼슘의 흡수율을 높인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 칼슘·비타민D·오메가3 지방산 등 시니어에게 필요한 성분을 강화한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등도 마련됐다. 맞춤형 균형영양음료 '그린비아'의 '케어 시리즈'도 건강을 고려한 추석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린비아 영양 케어'는 식물성 중심의 완전균형영양음료로, 한 팩(200ml)에 5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다. '그린비아 당 케어'는 혈당 관리와 당 식이 조절을 고려한 전문영양식으로, 저당·고식이섬유·저나트륨을 기반으로 한다. 정식품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연령대나 라이프스타일, 영양 관리 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웅진식품, 신학기 시즌 맞이 '생차와 함께 시작하生' 이벤트 진행 웅진식품이 신학기 시즌을 맞아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생차와 함께 시작하生'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시작, 생차와 함께' 콘셉트로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27일까지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친구와 수업, 일상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생차'를 선물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웅진식품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을 스토리에 공유하고, 프로필 링크를 통해 연결된 구글폼에 필요한 정보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 1일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선청서에 기재한 학교 및 학과 주소로 '생차'를 배송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생차'와 함께 기분 좋은 첫걸음을 내딛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차'의 브랜드 메시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 SK에코플랜트와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10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근로자들이 폭염 대응 수칙을 쉽게 익히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해 총 7개 건설사와 진행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현장 근로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 내 부스를 설치하고 이온분말을 포함해 게토레이, 아이시스 생수 등 음료와 냉각용품을 제공하며 근로자들의 수분 섭취와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플링코 게임(공을 떨어뜨려 경로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 게임)을 활용해 외부 온도 상승 시 행동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4월 SK에코플랜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현장과 협력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 일동후디스, MBN과 MOU 체결…공식 에너지젤 후원사로 나서 일동후디스는 지난 10일 MBN, ㈜엠비엔미디어렙(이하 '미디어렙')과 MBN 주최 스포츠 대회의 개최 및 협력 강화를 위해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식 에너지젤 후원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MBN이 주최하는 스포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광고·홍보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일동후디스는 고함량 아미노산 브랜드 '하이뮨 아미노포텐'을 중심으로 MBN이 주최하는 스포츠 대회에 공식 에너지젤 후원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에너지 보충을 지원한다. MBN은 행사 전반의 운영 및 홍보 등을 총괄하고, 미디어렙은 행사와 관련 제반 업무를 밀착 지원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동후디스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 멤버십 신설 풀무원헬스케어가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에 멤버십 제도를 신설했다. 풀무원에 따르면 건강한 식생활은 일회성 실천보다 꾸준함이 중요한 만큼, 단순 구매금액이 아닌 고객의 지속적인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멤버십 등급을 산정하고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디자인밀이 지향해 온 '건강한 식습관의 지속'이라는 가치를 고객 혜택과 연결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풀무원은 앞으로 멤버십 혜택과 기존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의 식생활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리하며, 디자인밀을 일상 속 건강 관리를 함께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멤버십은 직전 6개월간의 배송 금액을 기준으로 'STARTER', 'ROOKIE', 'PRO', 'VIP', 'GOLD' 총 5개 등급으로 나눠 운영된다. 별도의 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디자인밀을 통한 건강식단 이용 실적에 따라 등급이 자동으로 산정되는 방식이다. 모든 회원은 구매나 친구 추천 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등급이 높아질수록 적립률이 늘어난다. 또 ROOKIE 등급 이상의 회원에게는 '이달의 상품' 구매 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등급별로 부여한다. 이달의 상품으로는 '리셋클렌즈' 등 매달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지속가능하게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해줄 제품을 엄선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상위 등급인 GOLD 회원에게는 전문 임상영양사와 함께하는 무료 영양 맞춤상담권을 발급한다. GOLD 등급을 12개월 동안 유지한 고객들을 초청해 특별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실천인 만큼, 디자인밀 멤버십은 고객의 지속적인 식생활 관리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디자인밀은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식생활을 더 오랫동안 편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AI와 데이터, 제품과 전문가 서비스를 연결하는 일상 속 헬스케어 파트너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쇼핑] 오비맥주 한맥, 롯데리아, 교촌치킨, 스타벅스, 생활맥주, 공차코리아

◇ 오비맥주 한맥, 부산국제영화제 2년 연속 공식 후원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HANMAC)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한맥은 그동안 각종 영화제 후원과 OTT 플랫폼 협업 등을 통해 콘텐츠를 즐기는 여유 시간에 한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경험을 만들어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한맥은 개·폐막식 리셉션을 비롯해 '비전의 밤' 시상식, 영화인과 관객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아주담담', 독립영화 관계자들의 교류 자리인 '와이드앵글 파티' 등 주요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맥 생맥주와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캔'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맥은 영화제 기간 영화의전당에 브랜드 부스 '스무스라운지(SMOOTH LOUNGE)'를 운영해 영화 관람 사이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도 관객들이 한맥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오비맥주 한맥 관계자는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현장에서 한맥과 함께 부드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해운대와 광안리, 전포동 등 부산 곳곳에서 한맥을 만나며 영화제의 여운과 분위기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롯데GRS가 롯데리아가 지난 10일 서울경찰청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롯데리아와 서울경찰청이 체결한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가을 신학기를 맞아 스쿨존 내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공항초등학교 등굣길에 진행된 교통안전 캠페인에는 롯데GRS 관계자와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 서울강서경찰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총 70여명이 참석해 민·경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선도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어린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옐로카드'를 제작해 배포하고, 서울경찰청과 함께 보행자 안전수칙 및 운전자의 스쿨존 내 신호위반 및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착!한 운전 캠페인'을 홍보하며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인식을 제고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서울경찰청과 함께 이번 현장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현장 방문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는 것은 물론, 롯데리아가 보유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교촌치킨, 브랜드 모델 변우석 팬미팅 'To.YOU' 초대한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브랜드 모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하는 팬밋업 'To.YOU(당신에게만 전하는 단 하루의 초대)'를 앞두고 교촌치킨앱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은 최근 출시한 신메뉴 '윙콤비'를 활용한 팬밋업 세트 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팬밋업 세트 메뉴는 오늘부터 30일까지 교촌치킨앱에서 판매된다. 행사 기간 교촌치킨앱에서 팬밋업 세트 메뉴를 구매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 응모 기회는 교촌 주문앱 ID당 1회만 제공되며, 프로모션 세트를 반복 구매해도 팬밋업 응모는 1회만 인정된다. 당첨자 100명은 다음달 2일 교촌치킨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 통해 안내 예정이며, 팬미팅은 같은달 13일 열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브랜드 모델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치킨 앱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스타벅스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가을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오는 15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계절마다 한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찾는 '제철 코어'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음에 따라,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인 '고구마'를 스타벅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는 무안 군고구마로 만든 소스와 우유를 섞어 달콤하고 고소한 음료 베이스를 지녔다. 여기에 카스텔라 가루, 쫀득한 펄 토핑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제철 코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익숙한 식재료인 고구마, 밤의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 등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으니 스타벅스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생활맥주, 스마일게이트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과 협업 생활맥주가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과 온·오프라인 협업을 진행한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으로PC 및 모바일 크로스플레이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MMORPG 본연의 성장과 전투의 재미는 유지하면서 접속과 경쟁 부담을 낮춘, 차별화된 MMORPG를 표방한다. 이번 협업은 게임 속에서 생활맥주를 경험하고, 실제 생활맥주 매장에서는 게임과 연계된 메뉴와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사는 인게임 아이템과 오프라인 세트 메뉴, 게임 아이템 쿠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게임 내에는 생활맥주의 치킨과 맥주를 모티브로 제작한 콜라보 아이템이 등장한다. 생활맥주의 대표 메뉴와 브랜드 요소를 게임 세계에 맞게 구현해 이용자가 플레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활맥주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생활맥주 행사 참여 매장에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한 '이클립스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세트는 생활맥주의 대표 치킨 메뉴인 '앵그리버드'와 밀맥주로 선보이는 '이클립스 맥주' 2잔으로 구성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게임과 치킨, 맥주는 이용자들이 여가 시간을 즐기는 대표적인 콘텐츠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생활맥주 고객에게는 새로운 게임을, 게임 이용자에게는 생활맥주의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공차코리아,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 전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잇달아 진행한다. 공차코리아는 우선 오는 14일 LG유플러스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 VIP·VVIP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즉시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율은 멤버십 등급에 따라 30~50%로 상이하며 최대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쿠폰은 행사 당일 다운로드 후 이달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차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 앱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실시되는 '배달의민족 기획전'은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공차의 다양한 음료 및 푸드를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카카오페이 굿딜 결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굿딜을 이용해 결제 시 전 메뉴를 대상으로 전체 금액의 10%가 차감 결제된다. 이어 네이버페이와는 '네이버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 공차 매장에서 Npay 포인트·머니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전체 금액의 50%에 대해 네이버 포인트로 즉시 적립 받을 수 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가을철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 속에서 공차를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풍성한 제휴 혜택을 준비했다"며 “매장 방문과 배달 등 편의에 맞춘 방식으로 공차의 다양한 음료, 푸드와 함께 프리미엄 티(tea) 페어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남양유업, 분유 구매하면 동일 수량 기부하는 ‘동행데이’ 캠페인 전개

남양유업이 한부모가족의 육아를 지원하고 소비자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분유를 구매하면 동일 수량의 제품을 회사가 기부하는 '동행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매월 진행되며, 적립된 분유 수량은 다음날인 12일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명절 제수용품 가격, 9월 들어 하락세…정부 지원 ‘효과’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쇠고기와 조기 가격이 지난달 1년 전에 비해 두 자릿수 뛰는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가격 불안 모습을 보였지만, 이달 들어서는 전반적인 제수용품 가격이 5년만에 처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락하는 등 안정을 보이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정부의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본지가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서 생필품 520개의 지난해 8월과 올해 8월 가격을 비교해 본 결과, 쇠고기 불고기 1등급 100g은 3681원에서 6048원으로 64.3% 올랐고, 참조기 200~400g은 2359원에서 2909원으로 23.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생필품 520개의 전체 평균 가격 상승률은 2.0%였다. ◇ 신선식품 57개 중 30개 두 자릿수 등락 두 시점에 가격이 크게 움직인 상품은 신선식품에 몰렸다. 신선식품 57개 가운데 30개가 1년 새 두 자릿수 등락했다. 가공식품은 한 번 정한 가격이 오래 유지되는 구조인 데 반해 신선식품은 산지 작황이 소매가격에 곧바로 반영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기간에 축산·수산물은 22개 가운데 18개가 올랐고, 채소류는 21개 중 18개가 내렸다. 축산물에서는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수산물에서는 생물 갈치와 고등어, 오징어가 상승했다. 다만 냉동 갈치와 냉동 오징어는 내렸다. ◇ 한우 도축 감소에 어획 부진 겹쳐 한우는 도축 물량이 줄면서 도매가격이 올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축산관측 9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한우 도축 마릿수는 9만6000마리 안팎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1만2000마리보다 13.7%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거세우 출하 가능 개체 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도축 마릿수 감소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 영향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기준 지난달 26일 한우 지육 경매가격은 kg당 2만3395원으로 전년 동월 1만9119원보다 22.4% 올랐다. 수산물은 어획 부진이 겹쳤다. 지난 7월 오징어 생산량은 1만2748톤으로 전년 동월보다 28.7% 줄었고, 고등어는 노르웨이 현지 어획 쿼터 축소로 수입 물량이 감소했다. 채소류는 폭염이 변수로 작용했다. 엽채류는 잎이 얇아 고온에 취약하고 저장 기간이 짧아 산지 출하량 변화가 소매가격에 빠르게 반영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시금치와 얼갈이배추, 열무는 지난달에 전월 대비 40% 이상 올랐다.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내린 배추는 지난 한 달 사이에는 다시 가격이 올랐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 상순 시금치 소매가격이 100g당 1843원으로 평년보다 14%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제수용품 비용 5년 만에 하락…정부, 900억원 추가 투입 그러나 9월 들어 전반적인 추석 제수용품 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지난 3~4일 서울 25개 구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일반 슈퍼마켓, 전통시장 등 90개 매장을 조사한 결과, 추석 제수용품 4인 기준 구입 비용은 31만3089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차 조사 당시 32만370원보다 2.3% 낮은 수준으로, 협의회가 조사한 최근 5년 기간 중 처음으로 전년보다 내렸다. 비교 가능한 23개 제수 품목 중 14개 가격이 지난해보다 낮았다. 참조기는 24.5% 떨어져 하락 폭이 가장 컸고, 햇배와 햇사과도 각각 12.9%, 8.7% 내렸다. 협의회는 조사기간 중 진행된 정부의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축산물류는 0.8% 올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산적용 쇠고기는 4.1% 상승했다. 정부는 지난 1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19대 성수품 18만3000톤을 평시의 1.6배로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103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9일 물가관계부처회의를 열고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할인 지원에 900억원을 추가 투입하고, 이달 23일까지였던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추석 연휴를 포함한 30일까지 연장한다. 주당 1인당 2만원이던 할인 한도는 행사 기간 동안 폐지된다. 수산물은 정부 비축 물량을 2000톤 늘린다. 명태 1300톤과 오징어 300톤, 참조기 300톤, 마른조기 100톤이 추가되면서 방출 규모는 2만2000톤으로 늘어난다. 공급가 인하 폭은 최대 40%에서 50%로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고등어와 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6대 성수품 가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명절 차례상 비용은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점차 상승하는 추세가 나타난다"며 “정부는 성수기 막바지까지 주요 품목의 출하 확대와 현장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나들이] 일뽀르노 롯데월드몰 입점, 맘스터치 에버랜드점 오픈…버거킹·KFC·여기어때·워커힐·서울카페쇼

◇ 더 키친 일뽀르노, 롯데월드몰점 열어…해산물 화덕피자 단독 판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가 잠실 롯데월드몰에 신규 매장을 연다. 롯데월드몰점은 나폴리 화덕피자와 해산물을 활용한 이탈리안 요리를 내는 다이닝 매장이다.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어 쇼핑객과 가족 단위 고객을 함께 겨냥했다. '2026 나폴리 피자 세계 챔피언십' 2개 부문 입상자인 김소정 피자이올라가 매장에 상주한다. 시그니처 메뉴 '로사 피자2.0'을 비롯한 화덕피자를 선보인다. 해산물 메뉴도 늘렸다. 해산물 플레이트와 파스타에 더해 해산물을 올려 구운 '프루티 디 마레' 화덕피자를 내는데, 이 피자는 롯데월드몰점에서만 파는 한정 메뉴다. 더 키친 일뽀르노는 지난 5월 코엑스몰에 나폴리 스트리트 푸드 '파누쪼'를 앞세운 카페테리아 매장을 열었다. ◇ 맘스터치, 에버랜드에 최대 규모 매장 오픈…허리케인 싸이버거 한정 판매 맘스터치가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340석 규모의 '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을 열었다. 홀과 테라스를 포함해 191평(631.4㎡) 규모로 국내 맘스터치 매장 중 가장 크다.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의 어트랙션 '허리케인' 맞은편에 단독 매장으로 들어섰고, 내부는 1960년대 미국 다이너를 콘셉트로 꾸몄다. 매장은 버거와 치킨, 피자를 함께 파는 QSR 플랫폼 형태로 운영한다. 맘스터치 매장 최초로 스낵과 음료를 픽업하는 '투고(To-Go)존'을 도입하고 전용 메뉴 '에버랜드 스낵세트'를 낸다. 에버랜드 한정 메뉴로는 '허리케인 싸이버거'를 출시했다. 기존 싸이버거에 특제 '베이컨 잼'을 더한 제품이다. 조각 피자 등 단품과 커플·3인·패밀리 세트도 함께 구성했다. ◇ 버거킹, 홍대서 트머와 미식회 개최…16일 트러플 머쉬룸 와퍼 재출시 버거킹이 가을 시즌 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공식 출시 전에 선보이는 와퍼트럭 행사 '트머와 미식회'를 오는 11일 연다. 장소는 서울 마포구 홍대 스타스퀘어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와퍼트럭을 운영하고 선착순 200명에게 트러플 머쉬룸 와퍼와 음료로 구성된 콤보 세트를 무료로 준다. 현장 방문객 대상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현장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선착순 300명에게 상품권 1만원권과 타포린백, 머그컵 등을 증정한다.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2017년 기간 한정 메뉴로 처음 나온 뒤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메뉴다. 2024년부터 '가을엔 트머와' 캠페인으로 가을 시즌 메뉴로 자리 잡았다. 제품은 오는 16일부터 일부를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 KFC 코리아, 대만·홍콩 법인과 MOU 체결…인기 메뉴 상호 도입 추진 KFC 코리아가 KFC 대만·홍콩과 메뉴 개발과 마케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달 25일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와 카렌 첸 KFC 대만·홍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각국에서 쌓은 메뉴 개발과 마케팅 역량,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골자다. 양측은 △메뉴 개발 및 제품 현지화 지원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캠페인과 공동 프로모션 △성과를 거둔 마케팅과 고객 참여 활동의 상호 도입 △품질 보증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만·홍콩 인기 메뉴를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재해석하고, KFC 코리아의 인기 메뉴와 캠페인을 현지에 적용한다. KFC 코리아는 지난해 6월 대만에 켄치밥 캠페인 크리에이티브를 수출했고, 같은 해 7월 몽골과 MOU를 맺었다. ◇ 여기어때, 쓰봉크럽 세 번째 여행지로 제천 선정…전통시장 투어 포함 여기어때가 지속 가능 여행 프로젝트 '쓰봉크럽'의 세 번째 여행지로 제천을 정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쓰봉크럽은 지역 주민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했다. 앞서 속초와 창원에서 진행했다. 제천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문화행사로 관광객이 이어지는 지역으로 의림지와 청풍호반, 전통시장을 갖췄다. 여기어때는 인구 감소를 겪는 제천에 관광객을 유입해 지역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제천편은 도심 플로깅과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투어, 의림지·교동민화마을 관광으로 꾸린다. 민화마을 투어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진행한다.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여기어때 앱에서 받는다. 숙박과 지역 투어, 식사 등 1박2일 일정을 일괄 지원하고 여행은 10월17일 출발한다. ◇ 워커힐, 오더메이드 침구 컬렉션 출시…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서 상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을 선보인다. 호텔 운영으로 쌓은 베딩 노하우에 프리미엄 소재와 침구 제작 전문성을 결합한 오더메이드 컬렉션이다. 20년 이상 리빙 제작 사업을 이어온 보다 송정희 대표와 협업했다. 제작은 고객 상담으로 시작한다. 선호하는 촉감과 밀도, 무게감에 침대 규격과 침실 콘셉트까지 반영한다. 원단은 이탈리아 마르티넬리 지네토와 일본 카게야마 등에서 고를 수 있다. 자사몰 '워커힐 스토어'의 상반기 리빙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0% 늘었다. 워커힐은 쿠션과 바스로브 등으로 상품군을 넓혀 '토털 베드룸 스타일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매장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에 있다. 패드는 30만원대부터, 구스 이불은 100만~400만원대다. ◇ 월드커피포럼, 명칭 바꾸고 11월 개최…아태 100대 커피숍 서울서 첫 발표 '제15회 월드커피포럼 2026'이 11월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기존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 15년 만에 명칭을 바꿨다. 업계 리더 중심 행사에서 커피를 즐기는 누구나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했고 주제는 '우리가 커피를 마시는 이유'다. 시그니처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에는 피터 줄리아노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최고 연구 책임자와 안치훈 언스페셜티 대표, 김규림 그란데클립에프앤비코리아 브랜드 디렉터가 연사로 나선다. 이 밖에 '페어링 테이블'과 '챔피언 라이브', '오리진 디스커버리', SCA 교육, '더 세션즈'를 운영한다. '아시아·태평양 100대 커피숍' 랭킹 발표와 시상식은 이번에 서울에서 처음 진행한다. 포럼은 '제25회 서울카페쇼'와 동시에 열린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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