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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NOW] 농심 신라면 2차 글로벌 캠페인·식봄 비수도권 50% 증가…빽다방·맘스터치·GS더프레시·BGF로지스

◇ 농심, 신라면 2차 캠페인 전개…1차 광고 조회수 2억7000만회 농심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2차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20일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1차 캠페인은 에스파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활용한 뮤직비디오형 광고로 조회수 2억7000만회를 기록했다. 2차 캠페인은 무대를 일상으로 옮겨 요리와 쇼핑, 여행 등 다양한 순간을 신라면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메인 영상은 “우리에게 매운맛은 행복"이라는 에스파의 멘트로 시작해 네 가지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준다. 마지막 퀴즈 장면에서는 행복의 다른 말을 묻는 질문에 에스파가 'SHIN'이라고 답한다. 농심은 메인 광고 영상 1편과 디지털 쇼츠 14편 등 총 15편을 선보인다.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이 생각나는 순간과 즐겨 먹는 토핑을 말하는 인터뷰 형식 콘텐츠도 포함했다. ◇ CJ프레시웨이, 식봄 비수도권 거래 확대…강원 86%로 최대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비수도권 거래액이 올해 1~7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전체 거래액 증가율 33%보다 17%p 높다. 7월 기준 비수도권 구매자는 전체의 3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86%로 가장 많이 늘었고 부산 68%, 경남 54%, 전북 52%, 세종 50% 순이었다. 식봄은 입점사가 개별 영업 없이 플랫폼에서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구조다. 구매자는 사업장까지 배송이 가능한 다른 지역 입점사의 상품과 가격을 함께 비교해 주문할 수 있다. 식봄은 2023년부터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해 전국 23개 물류 거점과 콜드체인을 기반으로 229개 시·군·구에 배송을 지원한다. 여러 입점사 상품을 묶어 한 번에 보내는 통합배송의 대상 지역과 취급 상품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 빽다방, 일본 1·2호점 열어…스마트 픽업 시스템 도입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일본 도쿄에 1·2호점을 열었다. 지난 6일 신바시에 1호점, 18일 칸다에 2호점을 냈고 두 매장에 글로벌 진출용으로 개편한 신규 BI를 처음 적용했다. 매장은 출퇴근과 점심시간 커피 수요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오피스 상권에 냈다. 신바시 1호점은 오픈 당일 영업 시작 전부터 대기 고객이 생겼고 평일 하루 1000잔 이상 판매되고 있다. 대표 메뉴 원조커피가 판매량 1위다. 매장은 테이크아웃에 맞춰 주문존과 픽업존을 나눴다. 제조된 음료를 수령대에 올리면 음료명과 주문번호, 주문 잔수가 자동 표시되는 '스마트 픽업 시스템'도 도입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250엔, 카페라떼 380엔으로 구성했고 콘스프와 말차, 키나코를 활용한 일본 전용 메뉴도 냈다. 원두는 일본 시장용 전용 블렌드를 적용했다. ◇ 맘스터치, 싱가포르 1호점 오픈…오픈 당일 200명 대기 맘스터치가 싱가포르 중심업무지구 사우스 브릿지 로드에 현지 1호점 'MOM'S TOUCH 18 CROSS'를 열었다. 지난 14일 문을 열었고 현지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뒤 선보인 첫 매장이다. 오픈 당일 매장 앞에는 약 200명의 대기 고객이 몰렸다. 90석 규모 중소형 매장임에도 오픈 이후 닷새간 일 평균 매출이 현지 목표의 두 배를 웃돌았다. 메뉴는 할랄 기준에 맞춘 원재료와 소스, 공급망을 2년 이상 연구해 구축했다. 싱가포르 전용으로 블랙 페퍼 소스를 쓴 '슈퍼싸이버거-싱가포르 에디션'과 '피쉬필레버거', '앵거스비프버거'를 냈다. 오피스 상권 특성을 반영해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모닝 메뉴 5종도 판매한다. 맘스터치는 연내 주거 밀집지역 근린형 쇼핑몰에 2호점을 열고 내년부터 싱가포르 전역으로 매장을 넓힐 계획이다. ◇ GS더프레시, 가맹 500호점 열어…가맹점 비중 8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가맹 500호점을 돌파했다. 20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을 열면서다. 전체 운영 점포는 603점으로 늘었다. 송파석촌역점은 전용면적 288㎡ 규모로 인근 주택가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의 장보기 수요를 겨냥했다. 오픈식에는 오병상 경영주와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이 참석했다. GS더프레시는 편의점 GS25의 가맹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직영 중심 구조를 가맹 중심으로 바꿨다. 2010년 가맹 1호점 신사점을 낸 뒤 16년 만에 500호점을 열었다. 가맹점 운영은 체인오퍼레이션 시스템이 뒷받침한다. 상품 구성을 표준화하고 진열과 발주를 본부가 주도해 경영주 부담을 낮췄다. 도입 이듬해인 2020년 50%를 넘긴 가맹점 비중은 현재 약 83%다. ◇ BGF로지스, 통합 인증 취득…지게차 리튬배터리 100% 전환 편의점 CU의 물류를 맡는 BGF로지스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45001'과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14001' 통합 인증을 취득했다. 심사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진행했다. ISO 45001은 기존 본사와 남사센터에 이어 대구센터까지 인증 범위를 넓혔다. ISO 14001은 본사와 대구센터가 처음 인증을 받았다. BGF로지스는 각 본부와 물류센터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조직 전반의 리스크를 사전 점검하는 현장 중심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물류센터 지게차는 리튬배터리로 100% 전환했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췄다. 랙 설비에는 안전방호장치를 도입했고 IoT 기술로 체감온도를 모니터링한다. ◇ 한우자조금, 한우 세계화 사업 강화…쿠킹클래스 199명 참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하반기 '한우 세계화 사업'을 강화한다.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21% 이상 늘었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6월10일 해외 럭셔리 관광 바이어 행사 '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와 연계해 한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버츄오소와 세렌디피안스 소속 해외 바이어 31개사가 참석했다.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는 서울과 전북, 부산 등 4개 전문업체와 연계해 7월 말 기준 17회에 걸쳐 199명이 참여했다. 하나투어ITC와 EHOO LTS, 우리클럽관광개발 3곳은 '한우 전담여행사'로 지정했다. 옥외광고는 성수동과 명동에 이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넓혔다.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는 서울과 부산에서 '한우 미식투어'를 진행하고, 주한 대사관 관계자와 해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연다. ◇ 써브웨이, 상반기 판매 순위 공개…상위 5개 중 육류 메뉴 3종 써브웨이가 올해 상반기 국내 샌드위치 판매량을 분석했다. 판매량 1위는 '이탈리안 비엠티', 2위는 '에그마요'였다. 이탈리안 비엠티는 페퍼로니와 살라미 등 세 가지 육류를 층층이 쌓은 시그니처 메뉴다. 에그마요는 에그마요 스프레드의 고소한 맛으로 꾸준히 팔려 온 제품이다. 3위는 '스테이크&치즈', 4위는 수비드 조리한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을 손으로 찢어 넣은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5위는 담백한 치킨 패티를 쓴 '로스트 치킨'이 차지했다. 상위 5개 가운데 스테이크와 치킨을 쓴 메뉴가 3종이다. 스테이크&치즈와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은 써브웨이가 8월 선보인 '프로틴 시리즈'에도 들어간 메뉴다. ◇ 한국브라운포맨, 더 글렌드로낙 1968 출시…56년 숙성 원액 한국브라운포맨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더 글렌드로낙'의 최장기 숙성 컬렉션 '더 글렌드로낙 1968'을 오는 21일 출시한다. 1968년 증류한 원액을 56년간 숙성했고 전 세계 200병 한정으로 국내에는 3병만 들어온다. 제품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헤레스 지역 보데가에서 공수한 페드로 히메네즈 캐스크 세 개를 결합해 숙성했다. 물을 더하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44.9% ABV)로 병입했고 색을 내는 첨가물은 쓰지 않았다. 디캔터는 장인이 직접 입으로 불어 형태를 빚었다. 이를 감싸는 캐비닛은 가구·목공예 디자이너 존 갈빈이 아메리칸 블랙 월넛으로 제작했고, 148개 조각을 80시간에 걸쳐 이어 붙인 뒤 내부를 퀼트 메이플로 마감했다. 더 글렌드로낙은 2024년 코어 레인지를 리뉴얼하고 지난해 울트라 프리미엄 라인을 낸 데 이어 이번 컬렉터스 에디션으로 라인업을 넓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뚜레쥬르 가을 신제품 4종·웅진식품 빅토리아 기획팩…버거킹·bhc·아웃백·굽네몰·매드포갈릭·나라셀라

◇ 뚜레쥬르, 가을 간식빵 선봬…포카치아에 감바스 풍미 접목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가을을 앞두고 간식빵 신제품을 선보인다. 포카치아 2종과 패스트리, 초코 바게트로 구성했다. '오지치즈 포테이토 포카치아'는 포카치아에 베이컨과 웨지감자를 올리고 오지치즈 소스를 더했다. 치즈 소스에 베이컨의 짭조름한 풍미와 웨지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을 조합했다. '감바스 포카치아'는 스페인식 감바스의 풍미를 옮긴 제품이다. 올리브 오일을 더한 새우와 마늘 풍미에 브로콜리와 토마토를 함께 올렸다. '한 입 햄치즈 패스트리'는 햄과 치즈를 말아 바삭하게 구웠고 한 입 크기로 만들었다. '더블 초코 바게트'는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에 호두를 더한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2~3분 구우면 겉이 바삭해진다. ◇ 웅진식품, 더 빅토리아 프로모션 진행…굿즈 기획팩 단독 판매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온라인 프로모션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을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9월30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쇼핑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열린다. 프로모션에서는 더 빅토리아 20종 플레이버를 1개입씩 담은 테이스팅 기획팩을 한정 판매한다. 플레인과 레몬, 청포도, 자두에 최근 나온 쿨라임과 오이레몬까지 포함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페트 오프너와 클리커 키링을 묶은 굿즈 기획팩을 단독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가에 살 수 있고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적립금 페이백을 제공한다. 제품을 마신 뒤 네이버 폼으로 테이스팅 노트 설문에 참여하면 1000원 할인 쿠폰과 신제품 체험팩을 준다. 취향에 맞는 플레이버를 추천하는 'MVTI' 테스트도 운영한다. ◇ 버거킹, 서울브루어리와 캔맥주 협업…플레임그라운드 전용 판매 버거킹이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 오픈을 앞두고 성수동 크래프트 브루어리 서울브루어리와 협업한 캔맥주 3종을 선보인다. '서울 라이스 라거'는 서울 유일의 쌀농가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을 활용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한 피니시를 냈다. '골드러쉬 캘리포니아 커먼'은 캐러멜과 비스킷 풍미에 허브와 솔, 베리 아로마를 더한 하이브리드 라거다. '샐린저 호밀 IPA'는 오렌지 과즙을 연상시키는 산미에 호밀 아로마와 IPA 향을 결합했다. 협업은 플레임그라운드가 내세우는 '불맛'과 성수동의 로컬 색을 연결하기 위해 기획했다. 버거킹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플레임그라운드 공간에 신흥 아티스트와 함께한 키네틱 아트와 아트피스도 배치할 계획이다. ◇ bhc, 치즈볼 판매량 5550만개…가래떡 떡볶이 한 달 7만개 bhc의 사이드 메뉴 '치즈볼' 누적 판매량이 5550만개를 넘었다. 올해 1월1일부터 8월11일까지 약 550만개가 팔렸고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4.6% 증가했다. 전체 사이드 메뉴에서 치즈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1.6%다. bhc는 2014년 찹쌀 도넛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달콤바삭치즈볼'을 선보인 뒤 2019년 '뿌링치즈볼', 지난해 '카이막 치즈볼'로 라인업을 넓혔다. 지난 7월 나온 '콰삭감자'는 웨지 감자에 '콰삭킹' 크럼블을 입힌 메뉴로 한 달여 만에 1만개 이상 팔렸다. 떡볶이 메뉴는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7월 출시한 '가래떡 떡볶이'는 한 달 만에 7만개 이상 판매돼 기존 '분모자 로제 떡볶이'와 함께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 아웃백, 유플투쁠 프로모션 진행…쿠폰 발급 20일 하루만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LG유플러스와 함께 멤버십 고객 대상 8월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일부터 31일까지다. 대상은 LG유플러스 멤버십 VVIP와 VIP 등급 고객이다. 등급에 따라 결제 금액의 25% 또는 20% 할인을 받는다. 쿠폰은 'U+ONE' 앱 내 유플투쁠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매장 결제 시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발급은 20일 하루만 가능하고 사용은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할 수 있다. 할인은 주문 금액 기준 최대 20만원 한도로 적용되고 쿠폰 1개와 중복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타 제휴 할인과 중복하거나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쓸 수 없다. ◇ 굽네몰, 특가왔썸머 진행…크리스피 닭가슴살 30팩 6만원 굽네몰이 '특가왔썸머'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자사몰에서 진행한다. 닭가슴살부터 볶음밥과 만두, 도시락까지 할인 판매한다.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팩을 넘긴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고추바사삭과 오븐바사삭, 갈비바사삭 3종 30팩을 57% 할인한 6만원에 판매한다. 1팩당 2000원꼴이다.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굽네특제 바사삭 파우더를 입혀 기름 없이 오븐에 두 번 구운 제품이다.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통째로 썼고 팩당 최대 24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이 밖에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과 누적 1000만팩을 넘긴 '소스가 맛있는 닭가슴살', 1200만팩이 팔린 '닭가슴살 치밥&볶음밥'도 함께 선보인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닭가슴살 오리지널 만두 1팩 등 금액별 사은품을 준다. ◇ 매드포갈릭, 다이닝 패키지 본판매 돌입…9월7일부터 페이즈 판매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 본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9일부터다. 패키지는 실버와 로즈 골드, 플래티넘 3종이다. 각각 식사권과 메뉴 할인권이 들어 있고 등급에 따라 우선 안내 서비스와 세트 메뉴 30% 할인, 와인 콜키지 무료 이용, 디저트 무료 제공이 붙는다. 최대 혜택은 58.5%다. 본판매는 9월6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9월7일부터 30일까지는 페이즈 앱에서 진행한다. 구매한 상품권과 쿠폰은 구매일 포함 94일 이내에 공식 모바일 앱에 등록해야 하고 사용 기간은 2027년 2월28일까지다. 본판매를 기념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9월6일까지 연다. 게시물에 갖고 싶은 패키지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으로 플래티넘 패키지를 준다. ◇ 나라셀라, 준마이 사케 출시…2ℓ·900㎖ 두 가지 용량 나라셀라가 준마이 사케 '코메다케노 야사시이 오모이야리'를 국내에 출시한다. 일본 사이타마현 코야마혼케 주조가 1999년 선보인 제품이다. 이 사케는 2020년 일본 전국 팩 사케 판매 수량 1위를 기록했다. 양조 알코올과 감미료를 쓰지 않고 쌀과 누룩, 물만으로 빚었다. 원료는 일본산 쌀과 치치부 산맥에서 유래한 지하 180m 천연 연수다. 담백한 스타일로 한식과 일식에 두루 맞고, 차게 마시면 산뜻하고 데우면 쌀의 풍미가 짙어진다. 용량은 2ℓ와 900㎖ 두 가지다. 나라셀라 직영점 나라셀라 리저브와 와인픽스, 우리동네GS 앱과 이마트 와인그랩 스마트오더,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 아이허브, 30주년 감사 세일 진행…24시간 한정 특별가 운영 아이허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지난 18일 시작했다. 아이허브는 1996년 소규모 온라인 사업으로 출발해 현재 180여개국에서 1600만명 이상의 고객을 두고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제뿐 아니라 식품과 스포츠, 뷰티·바디케어, 베이비&키즈,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한다. 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전 품목 25% 할인을 제공한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과 마일드 바이 내추럴 등 자체 브랜드를 포함한 인기 상품 수백 종은 최대 70% 할인가로 파는 '24시간 한정 특별가'로 선보인다. 구매 실적에 따른 리워드 적립도 더했다. 물류센터는 GMP와 ISO 인증을 받았고 온도·습도를 제어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가동한다. 배송에는 재활용 가능한 완충재와 포장재를 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KT&G 호우피해 지역에 성금·대상 레드챌린지 20주년…롯데리아·BBQ·교촌치킨·스타벅스·이디야커피

◇ KT&G, 거제·통영에 성금 전달…KGC 홍삼 제품 1억원 상당 제공 KT&G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에 성금 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고 피해지역 복구사업과 이재민 긴급 구호, 생계비 지원에 전액 쓰인다. 재원은 임직원 기부성금 '상상펀드'에서 마련했다.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자회사 KGC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제공한다. KT&G는 지난해 3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같은 해 7월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갑작스러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상, 레드챌린지 20년 이어와…매칭그랜트로 9830만원 후원 대상의 헌혈 캠페인 '대상레드챌린지'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지난2006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 대상 '휴가 전 헌혈 먼저'로 출발했고 2020년부터 전국민으로 참여 대상을 넓혔다. 20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5738명, 기부한 헌혈증서는 8629장이다. 2020년 이후 참여한 시민 3만9424명을 더하면 4만5000여명이다. 2024년에는 임직원이 헌혈증서를 기부하면 1장당 회사가 10만원을 매칭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983장이 모여 9830만원을 소아암 환아 지원에 썼다. 올해는 헌혈이 어려운 사람도 참여할 수 있도록 소아암 환아용 히크만 주머니 제작과 존중 편지 작성 프로그램을 열었다. 한 달간 히크만 주머니 123개와 편지 75통이 모였다. ◇ 롯데리아, 디지털 마실 확대 운영…키오스크 시뮬레이션 개발 롯데리아가 디지털 취약계층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마실'을 확대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6000만원 상당의 햄버거 교환권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AI디지털배움터에서 키오스크 기본 조작과 메뉴 선택, 결제 방법을 배운 뒤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서 주문·결제까지 실습하는 구성이다. 올해 교육 인원은 8000명으로 지난해 5500명보다 늘었다. 지역은 세종과 전북, 충북, 제주를 포함해 13개 광역시도로 넓혔다. 전국 AI디지털배움터에서 7000명, 충남교육청과 맺은 협약에 따라 도내 15개 시군 문해교육 기관에서 1000명을 교육한다. 올해는 '롯데리아 키오스크 시뮬레이션'도 개발했다. 실제 키오스크 화면과 같은 흐름으로 구성해 롯데잇츠와 AI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PC와 모바일로 연습할 수 있다. 2023년부터 지원한 햄버거 교환권은 누적 1억2000만원이다. ◇ BBQ,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지난달 특식 500인분 제공 제너시스BBQ 그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 앞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BBQ는 지난달 진천 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와 코칭스태프 약 500명에게 '순살크래커'와 치즈볼, 레몬보이 등 복날 특식 500인분을 제공한 바 있다. BBQ는 2021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도쿄올림픽과 베이징동계올림픽,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을 지원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는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 교촌치킨, 리폼 챌린지 마무리…1등 작품 창문 블라인드 선정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RE:WOOSEOK PROJECT)'를 마무리했다. 모델인 배우 변우석의 이미지가 담긴 쇼핑백을 고객이 직접 리폼하는 참여형 행사다. 챌린지는 지난 7월17일부터 8월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고 작품 152개가 출품됐다. 변우석 쇼핑백은 부직포 소재로 제작돼 재사용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쇼핑백을 재단하고 손바느질과 미싱 작업을 더해 실제 입을 수 있는 후드집업과 앞치마를 만들었다. 이불과 베개 세트, 파우치, 부채, 수납함으로 바꾼 작품도 나왔다. 교촌은 내부 심사로 후보작 5건을 추린 뒤 공식 인스타그램 투표를 거쳐 지난 18일 대상작을 발표했다. 1등은 쇼핑백을 이어 붙여 만든 창문 블라인드로, 수상자에게는 변우석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구현한 수제 가죽 가방을 준다. ◇ 스타벅스,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시작…3년간 3억원 후원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18일 푸른나래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여명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스타벅스가 지난달 발표한 지원 사업의 첫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올해부터 3년간 연 1억원씩 총 3억원을 초록우산에 후원하고 매년 1000여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중앙홀의 경천사지 십층석탑을 시작으로 시대별 전시관을 조별 관람했다. 방문에 앞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유물에 담긴 역사와 시대상을 배우는 사전 학습도 진행했다. 스타벅스와 초록우산은 오는 27일까지 11월까지 참여할 아동 500여명을 1차 모집한다. 겨울방학 참가 아동 500여명은 하반기 중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소재 지역 초록우산 지역본부를 통해 받는다. ◇ 이디야커피, 에너지의 날 캠페인 참여…22일 밤 간판 소등 이디야커피가 제23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여다. 캠페인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에너지 절약 행사다. 매년 8월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정해 에너지 효율과 절약,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진행한다. 이디야커피 본사와 매장은 21일과 22일 실내 적정 온도를 26도로 맞추도록 냉방기기를 조정한다. 22일 오후 9시부터는 10분간 간판을 소등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 캠페인으로 여름철 전력 피크 시간대 수요를 낮춰 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 14개 지역 180만여명이 참여해 약 55만㎾h의 전력을 절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CJ제일제당·동원F&B·오뚜기·삼립·오리온·서울우유·남양유업·연세유업·풀무원헬스케어

◇ CJ제일제당, 해찬들 옛장 선봬…사각메주·겹발효 공정 적용 CJ제일제당이 해찬들의 프리미엄 라인업 '해찬들 옛장'을 론칭하고 된장과 고추장을 출시했다. 전통 장 제조 방식에 자사 발효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해찬들 옛장 된장은 CJ제일제당 균주로 직접 빚은 사각메주를 발효해 만들었다. 사각메주는 겉과 속이 다르게 발효되는 특성이 있어 복합적이고 균형 잡힌 된장 맛을 내는 데 쓰인다. 여기에 발효된 사각메주와 콩알메주를 섞은 뒤 한 번 더 숙성시키는 '겹발효' 공정을 적용했다. 메주를 혼합한 뒤 바로 제품화하는 일반 된장과 달리 추가 숙성을 거쳐 기존 제품보다 2~3배 이상 높은 숙성도를 구현했다. 밀을 넣지 않고 100% 콩으로 만들었다. 옛장 고추장에는 쌀과 콩을 동시에 발효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태양초 고춧가루와 쌀조청을 쓰고 간장과 된장을 더해 감칠맛을 높였다. ◇ 동원F&B, 양반김 포장 개선…실리카겔 연 300톤 절감 동원F&B가 양반김에 질소충전공법(Fresh-Lock)을 도입한다. 양반김은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았다. 질소충전공법은 제품 내부의 산소를 줄이고 질소를 채우는 방식이다. 산소는 기름의 산화 반응을 일으켜 이취와 눅눅함을 유발하지만 질소는 반응성이 거의 없다. 이 공법만으로 실리카겔 없이 기존과 같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연간 300톤의 실리카겔을 줄인다. 도입 배경은 수출이다. 해외로 나가는 제품에는 질소충전공법과 실리카겔을 함께 적용해 품질 유지기간을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렸다. 양반김은 현재 일본과 태국, 미국 등 30여개국에 수출된다. 1986년 출시된 양반김은 누적 판매량 120억장(전장김 기준)을 기록했다. 동원F&B는 2020년 플라스틱 용기를 뺀 '에코패키지'를 선보여 연간 약 30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하고 있다. ◇ 오뚜기, 가뿐한끼 저당 라인업 강화…곤누들 메밀소바맛 신규 출시 오뚜기가 식단관리 브랜드 '가뿐한끼'의 인기 제품을 저당으로 리뉴얼하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저당 라인업은 '저당 곤누들 비빔국수'와 '저당 곤누들 메밀소바맛', '저당 매콤 닭가슴살 카레', '저당 닭가슴살 짜장' 4종이다. 기존 곤누들 비빔국수와 매콤 닭가슴살 카레, 닭가슴살 짜장은 저당 제품으로 바꿨고 저당 곤누들 메밀소바맛을 새로 냈다. 곤누들 2종은 칼로리와 당 부담을 낮춘 곤약면 제품이다. 저당 곤누들 비빔국수는 곤약면에 비빔장을 더해 매콤한 맛을 냈고 1개 기준 80㎉다. 신제품 저당 곤누들 메밀소바맛은 1개 기준 45㎉로 냉소바와 온소바로 모두 즐길 수 있다. 저당 매콤 닭가슴살 카레는 1팩 기준 100㎉로 국산 닭가슴살과 병아리콩, 양배추를 썼다. 저당 닭가슴살 짜장은 115㎉이고 국산 닭가슴살에 양파와 감자, 양배추를 넣었다. ◇ 삼립, 저당핏 샐러드 내놔…100g당 당류 3g 이하 삼립의 웰니스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저당핏 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 중량 100g당 당류 함량을 3g 이하로 설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저당류 기준을 충족한다. '저당핏 리코타 고구마 샐러드'는 리코타 치즈와 고구마 토핑을 조합했다. 키위의 산미는 살리고 당 부담은 낮춘 '저당 키위 드레싱'을 더했다. '저당핏 치킨 단호박 샐러드'는 닭가슴살의 단백질과 단호박의 식이섬유를 함께 담았다. 흑임자의 고소함을 유지하면서 당을 덜어낸 '저당 참깨흑임자 드레싱'을 넣었다. 피그인더가든은 저당 소비 흐름에 맞춰 저당 소스 6종과 드레싱 6종을 선보였고, 출시 한 달 만에 매출이 200% 늘었다. ◇ 오리온, 핫브레이크·미쯔 판매 확대…미쯔 황치즈 영상 220만회 오리온의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었다. 지난 1월 출시된 제품이다.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땅콩과 아몬드, 누가 중심의 에너지 보충용이라는 기존 초코바 구성에서 벗어나 맛과 식감, 패키지 디자인을 새로 짰다. 쫀득한 마시멜로와 바삭한 쿠키의 조합으로 '핫쫀쿠'라는 별칭을 얻었다. '미쯔 황치즈'는 출시 초기 온라인 커뮤니티에 후기 1000여건이 올라왔다. 아이스크림과 치즈 토핑으로 활용하는 레시피 영상은 조회수 220만회를 기록했다. 미쯔는 31년 만에 맛과 색을 모두 바꿨다. 검은색인 미쯔 블랙과 대비되는 노란색을 적용했다. 핫브레이크는 출시 41년, 미쯔는 31년 된 제품이다. ◇ 서울우유, 진한 슬라이스 치즈 출시…1장당 중량 24g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진한 슬라이스 치즈(168g)'를 출시했다. 체다치즈와 고다치즈, 블루치즈 3가지를 배합한 제품이다. 1장당 중량은 24g으로 기존 슬라이스 치즈보다 33% 늘렸다. 두께감을 키워 한 장만으로도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토스트와 볶음밥, 샌드위치, 파스타, 떡볶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마트와 할인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하상원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팀장은 “신제품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강한 짠맛 대신 부드러운 맛이 강점인 기존 슬라이스 치즈와 달리, 3가지 치즈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진한 치즈의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 테이크핏 라인업 확대…상반기 매출 76.1% 증가 남양유업이 국내 오프라인 액상 단백질 시장에서 2년 연속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링크 집계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다. 2위 업체와의 점유율 격차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1.1%p에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1.3%p로 벌어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 기준으로 '테이크핏'은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단백질 음료 오프라인 시장 단일 브랜드 매출 1위였다. 올해 상반기 테이크핏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1% 증가했다. 2022년 단백질 파우더로 출발한 테이크핏은 RTD 음료와 일회용 쉐이크, 에너지젤로 제형을 넓혀 7개 라인업 18개 상품을 갖췄다. 지난해 5월 나온 '테이크핏 몬스터'는 단백질 함량을 43g에서 지난달 47g까지 높였고, 올해 5월에는 한 병에 60g을 담은 '테이크핏 익스트림'을 출시했다. ◇ 연세유업, 고칼슘 두유 리뉴얼…칼슘 220㎎·마그네슘·비타민D 연세유업이 '연세두유 뼈를 생각한 고칼슘 두유'를 리뉴얼해 출시했다. 출시 10년 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리뉴얼은 뼈 건강 관련 영양소인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D를 한 팩에 담는 데 맞췄다. 한 팩(190㎖)당 칼슘 220㎎을 함유해 일일 권장량의 31%를 채우고 마그네슘 32㎎, 비타민D 1.2㎍을 함께 넣었다. 당 함량은 2g 수준이다. 제품은 '검은콩'과 '호두&아몬드'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콩을 맷돌 방식으로 통째 갈아 만들었고,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을 적용했다. 판매 채널은 자사몰 '연세shop'과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다. 연세유업은 향후 오프라인으로 채널을 넓힐 계획이다. ◇ 풀무원헬스케어, 채소 클렌즈 출시…도안공장 자체 설비 구축 풀무원헬스케어가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토마토&당근'을 출시했다. 국산 토마토와 당근을 가열하지 않고 껍질째 통째로 갈아 만든 제품이다.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는 3세대 녹즙 '데일리클렌즈'의 후속 제품군으로 토마토&당근이 첫 제품이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지난 5월 충북 증평군 풀무원녹즙 도안공장에 이 제품군 전용 생산 설비를 구축했다. 제품에는 토마토와 당근에 사과 퓨레를 배합했다. 1병당 식이섬유 5g을 담아 200g짜리 토마토 1개 분량에 해당한다. 가격은 1병(130㎖) 2900원이고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샵풀무원, 풀무원녹즙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오는 10월에는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의 케일 원료 함량을 높여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로 리뉴얼한다. 내년 2월에는 기존 데일리클렌즈 제품을 순차 개편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SSG닷컴, 롯데온, K2, 배상면주가, 데스커, 네파

◇SSG닷컴, 26일까지 최대 50% '쓱 장보기 페스타'…신규 회원에 1만원 쿠폰도 SSG닷컴이 오는 26일까지 제철 신선식품울 최대 반값 할인해주는 '쓱 장보기 페스타'를 개최한다. 금어기 해제 후 출하된 서해 햇꽃게와 샤인머스캣, 캠벨 등 제철 포도를 최대 40% 할인가로 선보인다. 국거리·등심 등 한우는 최대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라면, 국·찌개 간편식, 시리얼, 과자류 등 가공식품과 휴지, 세제 등 생활용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SSG닷컴은 매일 배송 권역에 따라 최대 6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추첨 행사를 실시한다. 한 계정 당 하루 한 번으로 참여 대상·횟수가 제한된다. 신규 회원과 최근 3개월간 주간·새벽배송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은 SSG페이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매일 11시 선착순 트가" 롯데온, 23일까지 '브랜드 메가위크' 전개 롯데온은 오는 23일까지 먹거리·생필품 등 주요 카테고리 위주로 매일 브랜드 1곳을 선정해 할인 혜택을 몰아주는 '브랜드 메가위크'를 연다. 광동, 신세계푸드, 농심에 이어 20일부터 클리어, 술마켓, 롯데칠성음료, 대상웰라이프 등이 순차 참여한다. 오전 11시마다 주요 상품을 선착순 특가로 판매한다. 20일에는 클리어가 선착순 특가로 뽑아쓰는 키친타올, 행잉티슈, 휴대용물티슈 등을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다음날에는 술마켓이 생막걸리·약주·청주 등 다양한 전통주를 선보이고, 선착순 특가로 해창·해남·살맛나네 등 인기 막걸리를 할인해준다. 22일에는 롯데칠성음료의 탄산음료·생수·주스 등의 주요 제품을 최대 29% 할인가로 선보인다. 23일에는 대상웰라이프의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와 당플랜 미니 등을 최대 63% 할인해준다. ◇K2, FW 신상품 대상 '얼리버드 프로모션'…최대 28% 할인 혜택 K2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가을·겨울(FW) 신상품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주요 FW 신제품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추가 10% 할인 혜택까지 적용하면 최대 28% 할인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 K2의 신상 다운으로는 '알파카 파카'·'스피어 시리즈'가 있다. '알파카 파카'는 알파카를 충전재에 적용한 플리스형 다운이다. '스피어 시리즈'는 고급 유러피안 발열 구스 충전재를 활용했다. 이 밖에 최상급 헝가리 구스다운을 적용한 'G900 트리니티 퀸', 구스 솜털·깃털을 95대5 비율로 구성한 '골든 K95', 씬에어 헤비 다운 '씬에어 아토' 등이 있다. '에어다이브'·'머그다운' 등 경량 다운도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 신발 제품으로는 등산화 '나하르'·'플라이하이크 키네틱' 등 2026년 신제품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 구매 시 마일리지 적립과 기타 프로모션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배상면주가 산사원, 30일까지 전통주 25종 시음 프로그램 개최 배상면주가의 전통술 문화센터 산사원이 오는 30일까지 여름 체험 프로그램 '느린마을 산사원의 여름'을 운영한다. 산사원 전통술 박물관에 조성된 시음코너에서는 막걸리·약주·과실주·증류주 등 여러 전통주를 체험해볼 수 있다. 배상면주가의 대표 약주인 '산사춘'과 함께 '심술', 과실주 '빙탄복', '복분자음', 증류주 '느린마을 소주', '오매락' 등 전통주 25종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한 갓 빚은 '느린마을 막걸리'도 맛볼 수 있다. 또, 여름한정 칵테일인 '오미자 자몽 산사춘 칵테일'과 인기 식재료 우베를 활용한 '우베 막걸리'도 방문객에게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데스커, 오늘의집 '퍼시스 올스타위크' 동참…최대 54% 할인·최대 27% 전용 쿠폰 제공 데스커가 오늘의집 서비스 출시 12주년을 맞아 오는 24~31일 진행되는 대규모 기획전 '퍼시스 올스타위크'에 동참한다. 이 행사는 데스커를 비롯해 시디즈, 일룸, 슬로우베드 등 퍼시스그룹 주요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기획전이다. 데스커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최대 54% 할인, 최대 27% 전용 쿠폰을 비롯해 카드 할인, 포인트 적립 등 여러 혜택을 준비했다. 책상·책상 세트·모션데스크·수납가구 등 폭넓은 제품군이 행사 대상에 포함돼 있다. 아울러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제품과 구매 혜택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당일 오전 11시에는 퍼시스그룹 주요 브랜드가 함께하는 '퍼시스 올스타위크 연합 라이브'가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데스커 단독 라이브 방송이 이어진다. ◇네파, 가을·겨울 신제품 선공개 '얼리 패스' 프로모션 전개 네파가 올해 가을·겨울(FW) 주력 신제품을 혜택가로 선공개하는 '얼리 패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시즌에는 다채롭게 연출하기 좋은 경량 패딩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착용 가능한 가을·교울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초경량 다운 자켓 '에어써밋 라이트', 경량 패딩 '젤로 다운 시리즈, '써모퍼프 패딩'은 물론, 회사 대표 코트핏 다운 '아르테'와 스테디셀러 '프리미아' 등 고급 다운 라인업도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국 네파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엔플러스(Nplus)'에서 동시 전개된다. 26FW 시즌 신상품인 의류·신발 총 36개 스타일에 대해 기본 20% 할인과 함께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상반기 식품사 성장, 수출이 견인했다…해외매출 20% 증가

국내 주요 식품기업 8곳의 올해 상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해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 가까이 증가한 반면 국내 매출은 3% 남짓 성장에 그쳐 우리 기업들의 성장 돌파구가 해외에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20일 본지가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넘긴 국내 식품기업 11곳 가운데 지역별 매출을 비교할 수 있는 8곳의 올해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8개 기업의 해외 매출은 총 4조9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이들 8개 기업의 국내 매출은 총 12조5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합산 매출 증가분 1조427억원 가운데 해외 증가분이 6482억원으로 62.2%를 차지해 이들 기업의 성장을 해외 매출이 견인했음을 보여줬다. 조사 대상은 농심을 비롯해 대상, 오리온, 롯데웰푸드, 오뚜기, 풀무원, 사조대림, 동원F&B 등 8개사다. CJ제일제당은 연결 실적에 CJ대한통운이 포함된 이유로, 롯데칠성음료와 SPC삼립은 지역별 매출을 공시하지 않은 이유로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들 8개 기업들은 내수 소비가 정체된 사이 해외 수출이 성장을 끌어올리는 구도를 보이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평균 22.8%에서 올해 25.3%로 높아졌다. 8개사 중 해외 매출 성장률이 두 자릿수인 곳은 다섯 곳인 반면, 국내 매출 성장률은 동원F&B를 제외한 일곱 곳이 모두 3%대 이하에 머물렀다. 특히 농심과 대상은 국내 매출이 각각 0.5%, 0.1% 줄어 상반기 매출 증가분이 전부 해외에서 나왔다. 오리온도 매출 증가분 2450억원 가운데 2383억원이 해외 몫이었다. 오리온은 해외 매출이 반기 전체 매출의 69.5%를 차지했다. 식품기업들의 해외 성장을 이끈 곳은 중국·미국과 신흥시장이었다. 오리온은 중국에서, 농심은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20% 안팎씩 성장했고 롯데웰푸드는 인도와 카자흐스탄에서 각각 20%, 30%대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풀무원은 미국 법인이 27.0% 성장한 27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만 농심 유럽 법인 매출이 92억원에서 803억원으로 급증한 배경에는 지난해 판매법인 설립으로 기존 직수출 물량이 법인 매출로 옮겨 잡힌 효과가 반영돼 있다. 조사대상에서 빠진 롯데칠성음료와 CJ제일제당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서 연결 매출 증가분 678억원 중 529억원이 필리핀·파키스탄·미얀마 해외 자회사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 상반기 국내 매출이 2.4% 느는 사이 해외 매출은 7.2% 늘어, 증가분의 76.1%가 해외에서 나왔다. 반면 동원F&B는 해외 매출 증가율보다 국내 매출 증가율이 더 높아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동원F&B의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4% 늘어 국내 매출 증가분만 21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조사대상 8개사 국내 매출 증가분 3945억원의 절반이 넘는 규모다. 특히 동원F&B는 조미유통 부문 매출이 13.8% 늘어 일반식품 부문 성장률 2.2%를 크게 웃돌았다. 이에 대해 동원F&B 관계자는 조미유통 부문에서 대형거래처와의 협력을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쿠쿠, 맥도날드, 루온셀, CJ ONE, 설빙, 파리바게뜨, 이마트

◇ 쿠쿠, 킨델 프라이팬·웍 기획전 진행 쿠쿠가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킨델(KINDEL)'의 신제품 프라이팬과 웍 출시를 기념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라이팬(24cm, 28cm)과 중화요리를 비롯해 볶음·찜 등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웍(28cm) 등 총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론칭 특가에 더해 신규 앱 다운로드 포인트를 적용하면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킨델'은 쿠쿠가 조리기구부터 다양한 주방용품까지 차별화된 미식 라이프를 제안하기 위해 선보인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다. 쿠쿠는 오랜 기간 밥솥을 개발하며 축적해 온 코팅 기술과 노하우를 주방용품에 접목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왔다고 소개했다. 쿠쿠 관계자는 “킨델 프라이팬과 웍은 쿠쿠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코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테인리스 조리기구의 장점과 코팅 팬의 편리한 사용성을 함께 담은 제품"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킨델 신제품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 '해피 스낵' 가격 혜택 강화 한국맥도날드가 인기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인기 스낵 할인 플랫폼인 '해피 스낵'을 확대 운영한다. 20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해피 스낵 라인업에는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 3조각 △그리머스 쉐이크 △맥윙 2조각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와 더불어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 '불고기 버거'가 추가됐다. '아이스 드립 커피' 가격은 더욱 낮춰 미디움(M)과 라지(L) 두 가지 사이즈를 각각 1000원과 1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인기 메뉴를 더욱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해피 스낵 라인업의 가성비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해피 스낵을 통해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다양한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동국제약 더마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루온셀'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 동국제약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루온셀(LUONCELL)'은 피부 세포부터 케어해 본연의 활력을 더한다는 콘셉트의 더마 브랜드다. 빛을 의미하는 'LUX(럭스)'와 온기를 의미하는 'ON(온)', 피부를 뜻하는 'CELL(셀)'을 결합해 '피부세포까지 빛과 온기를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지난 4월 론칭 이후 차별화된 제품력을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온 루온셀은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대중과의 접점 확대에 나서게 됐다. 루온셀의 대표 제품은 정제수 대신 식물세포배양액 73%를 함유한 0단계 스킨케어 에센스 '셀바이옴 에센스'다. 동국제약 루온셀 관계자는 “'루온셀'은 동국제약이 축적해 온 연구개발 노하우를 화장품 사업에 접목해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 검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 브랜드"라며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계기로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 ONE, 문화예술 전시서도 포인트 쌓고 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의 포인트를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앤아트가 운영하는 그라운드시소는 사진, 미디어아트, 일러스트 등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문화예술 IP를 활용한 전시를 선보이는 전시 플랫폼이다. '요시고 사진전',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 등을 통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제휴로 CJ ONE 회원은 그라운드시소 앱에서 CJ ONE 계정을 연동하면 CJ ONE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시소 앱을 통한 예매 및 한남, 센트럴(서울역), 이스트(구의)를 비롯해 10월 개장 예정인 용산점 등 아트샵(부산 지점 제외)에서 결제 시 최종 결제금액의 1%가 CJ ONE 포인트로 적립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CJ ONE 회원들이 쇼핑, 외식 등 일상 속 소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휴처 확대를 통해 CJ ONE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설빙,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 대상 빙수 최대 35% 할인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멤버십 고객을 위한 여름 마무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멤버십 VIP·VVIP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설빙 빙수 메뉴를 최대 35%, 최대 6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등급별로 VVIP 고객은 35%(최대 6000원), VIP 고객은 30%(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쿠폰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LG유플러스 U+one앱에서 내려받아 전국 설빙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설빙 관계자는 “8월 말까지 이어지는 늦더위 속에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빙수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네이버페이 단 하루 50% 혜택 제공 파리바게뜨가 오는 21일 하루 동안 매장에서 네이버페이(Npay)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Npay(머니·포인트·카드) QR결제로 단독 결제하면 구매 금액 제한 없이 최대 1만원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된다. 통신사 혜택, 모바일상품권, 기타 할인 행사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N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1일에 파리바게뜨를 방문해 단 하루 제공되는 이번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마트 '오더투홈' 산지 직송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이마트 앱에서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우부터 흑돼지, 곶감, 인삼 등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다. 오더투홈은 이마트 앱 기반 산지 직송 서비스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해 신선도를 높이고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하고 선별한 상품만을 선보여 품질에 대한 신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 오더투홈 선물세트를 지난해 추석보다 3배 이상 늘린 76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흑돼지, 곶감, 인삼, 더덕 등 전국 각지 특색 있는 산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더투홈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총 180명을 추첨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이마티콘을 증정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오더투홈은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한 품질 좋은 산지 상품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어 명절 기간에 평월 대비 주문량이 최대 2배까지 늘어날 만큼 고객 호응이 높은 서비스"라며 “올 추석에는 특색 있는 산지 상품을 대폭 확대한 만큼 오더투홈을 통해 품질과 신선도를 갖춘 명절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식품 업계, 일상 속 저당·고단백 식음료 확대 식품 업계가 당은 줄이고 단백질 등 영양 성분은 강화하면서 맛과 간편함까지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정식품의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두유 한 팩으로 달걀 두 개 분량에 해당하는 식물성 단백질 12g을 비롯해 근육 구성 필수 아미노산 BCAA, 체내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 등을 함유해 간편하게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정식품은 이 제품이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고단백·저당 설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정식품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과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에 이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지난해 6월 출시됐다. 정식품 베지밀만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달 중순 기준 누적 판매량 950만본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식사 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저당 카카오'를 최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당 함량을 한 그릇 30g 기준 1g대로 낮췄다. 국산 쌀과 통밀, 귀리 등 통곡물을 두툼하게 뭉친 그래놀라에 카카오를 더해 맛을 살렸다. 동원 F&B는 수산 단백질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리얼 관자 크랩스'는 실제 키조개 관자를 더해 관자의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EPA와 DHA, 칼슘 등을 함유했으며 오리지널과 버터 2종으로 구성됐다. 샘표는 바(Bar) 형태의 육포 신제품 '질러 직화풍미 BBQ 바'를 선보였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BBQ 풍미와 은은한 직화 불맛을 구현했다. 한 개씩 개별 포장해 휴대와 보관 편의성을 높였으며, 1봉(42g)당 단백질 10g을 함유해 고단백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고 샘표는 소개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노랑통닭, 메드포갈릭, 버거킹, 웅진식품, CJ제일제당, 써브웨이

◇ 노랑통닭, 배달의민족 '힛딜' 프로모션 참여 노랑푸드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배달의민족 신규 할인 프로모션 '힛딜'에 참여해 오는 23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힛딜'은 배달의민족이 새롭게 선보이는 할인 프로모션이다.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 쿠폰을 더해 고객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랑통닭은 여름철 외식 및 배달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메뉴를 보다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자체 기준에 따라 제공되는 기본 할인에 랜덤으로 지급되는 추가 할인 쿠폰을 더해 최대 6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최근에는 메뉴뿐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꼼꼼히 비교해 주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노랑통닭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 매드포갈릭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의 본판매에 돌입하고 이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드포갈릭은 하반기와 연말 외식 시즌을 겨냥해 최대 58.5%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선보이고 사전 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19일부터 시작된 본판매를 기념해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는 다음달 6일까지 매드포갈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에 실버, 로즈 골드, 플래티넘 중 가장 갖고 싶은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와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플래티넘 패키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사전 판매 기간 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통해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매드포갈릭의 다이닝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버거킹 플레임그라운드(Flameground) X 서울브루어리 협업 버거킹이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Flameground by BURGER KING) 개점을 앞두고 성수동 로컬 크래프트 브루어리인 '​서울브루어리'와 협업해 전용 콜라보 라벨 캔맥주 3종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플레임그라운드가 지향하는 '불맛'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성수동이 가진 뜨거운 로컬 에너지를 연결해 공간의 가치를 한층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레임그라운드가 버거킹의 직화 브랜드 철학을 현대적인 메뉴와 공간 경험으로 재해석한 플래그십 스토어라면, 성수는 과거 산업 공간의 흔적과 현재의 트렌드가 공존하며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버거킹은 이처럼 강한 존재감을 갖춘 두 브랜드의 만남을 통해 플레임그라운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협업 제품은 서울 유일의 쌀농가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을 활용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한 피니시를 구현한 '서울 라이스 라거'와 캐러멜과 비스킷 풍미를 바탕으로 허브·솔·베리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라거 '골드러쉬 캘리포니아 커먼', 오렌지 과즙을 연상시키는 상큼함에 호밀 특유의 은은한 아로마와 IPA의 풍부한 향 등이 함께 어우러진 '샐린저 호밀 IPA'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버거킹 관계자는 “플레임그라운드는 버거킹의 직화 철학을 메뉴뿐 아니라 공간과 문화 경험으로 확장한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서울브루어리와의 협업은 성수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아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지역과 연결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웅진식품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다양한 플레이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프로모션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다음달 30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쇼핑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다 수준의 플레이버 라인업을 갖춘 '더 빅토리아'를 한층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테이스팅 기획팩과 한정 굿즈를 선보이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먼저 '더 빅토리아'의 20종 전체 플레이버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테이스팅 기획팩을 한정 판매한다. 플레인, 레몬, 청포도, 자두 등 꾸준히 사랑받아온 인기 플레이버를 비롯해 최근 출시된 쿨라임과 오이레몬까지 총 20종을 1개입씩 담았다. 평소 즐겨 마시던 제품부터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이색 플레이버까지 한팩으로 비교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더 빅토리아'의 개성을 담은 굿즈 기획팩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페트 오프너와 클리커 키링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한정 굿즈를 함께 구성했으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적립금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획팩은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더 빅토리아'를 체험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테이스팅 노트 형태의 설문에 참여하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1천 원 할인 쿠폰과 신제품 체험팩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더 빅토리아는 다양한 플레이버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탄산수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해온 브랜드"라며 “이번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을 통해 평소 즐겨 마시던 맛은 물론, 새로운 플레이버까지 폭넓게 경험하며 나만의 '더 빅토리아'를 발견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 '해찬들 옛장' 출시 CJ제일제당이 해찬들의 신규 프리미엄 라인업 '해찬들 옛장'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옛 장맛의 지혜를 현대적 기술로 구현한 진짜 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찬들의 프리미엄 라인업 '해찬들 옛장'을 론칭했다. 이를 통해 해찬들 옛장 된장, 해찬들 옛장 고추장 등을 출시했다. 해찬들 옛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장류를 구매할 때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깊은 감칠맛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가 양념 없이도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는 장류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예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장 제조 방식에 CJ제일제당만의 발효기술을 결합해 옛 장의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담아냈다. 해찬들 옛장 된장은 CJ제일제당의 균주로 직접 빚은 사각메주를 발효해 만든 제품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각메주는 겉과 속이 다르게 발효되는 특성이 있어 보다 복합적이고 균형 잡힌 된장맛을 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CJ제일제당은 소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찬들 옛장은 옛 장맛의 깊이를 살리고 현대 발효기술로 깊은 구수함과 감칠맛을 더해 장류 본연의 맛을 끌어올린 프리미엄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장맛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 써브웨이 판매 데이터로 본 '샌드위치 트렌드' 써브웨이가 올해 상반기 국내 샌드위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맛과 익숙함을 중시하는 스테디셀러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높은 샌드위치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를 살펴보면 시그니처 메뉴 '이탈리안 비엠티'와 '에그마요'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테이크&치즈',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로스트 치킨'이 각각 3~5위에 오르며 맛과 함께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의 선호가 확인됐다. 판매량 1위를 차지한 '이탈리안 비엠티'는 페퍼로니와 살라미 등 세 가지 육류를 층층이 쌓아 풍성한 맛을 살린 써브웨이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다. 오랜 기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며 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샌드위치 자리를 지켰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올해 판매 데이터를 보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 메뉴의 인기가 여전히 견고한 가운데 스테이크와 치킨 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선호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고객 선택과 변화하는 식사 트렌드를 바탕으로 맛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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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엘리펀트, 대전 140평 대형 스토어 개장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에 140평 규모의 대형 스토어 '블루엘리펀트 대전'을 열었다. 블루엘리펀트는 최근 경주, 대구와 미국 LA 베벌리힐스 등 국내외 핵심 상권에 연이어 거점을 확보하며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대전 출점 역시 이러한 확장 흐름의 일환으로 국내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다져나간다는 전략이다. 블루엘리펀트 대전점은 브랜드의 독자적 오프라인 공간 전략인 '스페이스 2.0(SPACE 2.0)'이 집약된 공간이다. 블루엘리펀트는 동일한 매장 형식을 반복하는 대신 각 도시의 건축과 문화적 맥락에 맞춰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하는 '스페이스 2.0'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이번 대전 매장을 포함해 부산, 제주, 경주, 대구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국내 33개, 일본 2개, 미국 1개 등 국내외 총 36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 대상그룹 전국민 대상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20주년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상의 헌혈 캠페인 '대상레드챌린지'가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며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상레드챌린지'는 대상그룹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으로 출발했다. 사회적 상황에 맞춰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혈액 수급의 중요성이 커진 2020년부터는 전국민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그룹사 임직원들은 헌혈에 참여해 헌혈증서를 기부하며 캠페인 취지에 뜻을 모아왔다. 이에 힘입어 2006년부터 올해까지 20여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누적 참여자 수는 5738명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기부한 헌혈증서는 총 8629장이다.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은 “지난 20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대상레드챌린지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로 시작해 일반 시민까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생명 나눔 캠페인으로 성장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캠페인 운영 방식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크림 “포켓몬부터 원피스까지 1년 새 208배 성장"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트레이딩 카드 게임 거래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포켓몬을 중심으로 형성된 거래 수요가 원피스 등 다양한 IP로 확산되고, 미개봉 카드 박스부터 원하는 싱글카드까지 거래 범위가 넓어지면서 TCG 거래가 크림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크림 내 TCG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8배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약 131배로 늘었으며, 평균 거래금액 역시 59% 증가했다. 거래량과 거래 단가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대중적인 카드 구매 수요와 희귀 카드 수집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 개최 등에 힘입어 올해 5월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확대된 TCG 거래는 일시적인 급증을 넘어 지속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지난 5월 TCG 거래액은 전월 대비 약 217% 증가했으며, 이후 6월과 7월에도 비슷한 거래 규모를 유지했다. 크림 관계자는 “최근 TCG는 인기 카드 박스부터 희귀 싱글카드까지 거래 범위가 넓어지며 하나의 수집 문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TCG 이용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탐색하고 거래하는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카테고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더본코리아 빽다방, 일본 도쿄에 1·2호점 개장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일본 도쿄의 대표 오피스 상권인 '신바시'와 '칸다'에 1·2호점을 잇달아 열었다. 빽다방은 지난 6일 일본 신바시에 1호점을 연 데 이어 18일 칸다에 2호점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 두개 매장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개편한 신규 빽다방 BI를 해외 매장 최초로 적용했다. 매장 위치는 단순한 유동인구보다 반복 방문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선정했다. 최근 일본 내에서도 테이크아웃 중심의 K-카페 스타일에 대한 니즈가 높다는 시장조사 결과에 따라 직장인들의 출퇴근과 점심시간 커피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오피스 상권을 우선적으로 검토했다. 일본 빽다방은 테이크아웃 특화 매장으로 주문존과 픽업존을 구분해 고객 동선을 효율화하고, 피크 시간대 빠르고 정확한 음료 수령을 위한 '스마트 픽업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제조된 음료를 수령대에 올려놓으면 해당 위치에 음료명과 주문번호, 주문 잔수 등이 자동으로 표시돼 고객이 자신의 음료를 쉽게 확인하고 수령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신바시와 칸다는 직장인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커피 소비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빽다방의 데일리 커피 경쟁력과 현지 운영 모델을 확인하기에 적합한 상권"이라며 “일본 고객의 메뉴 선호도와 이용 패턴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빽다방 LAB을 통해 현지 운영 모델을 고도화해 일본 내 브랜드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신세계백화점 '포켓몬태그스타' 대형 체험공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3일까지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포켓몬태그스타 썸머 퍼스트 챌린지'를 운영한다. '포켓몬태그스타'는 포켓몬을 수집하고 육성해 배틀을 즐기고 잡은 포켓몬을 태그로 만들어 수집하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게임을 하며 포켓몬 태그를 수집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하는 '스페셜 태그배틀'도 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13세 이하 입문자 프로그램, 포토존 구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포켓몬 팬들의 집객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 스탬프존에서는 몬스터볼 봉제인형을 던져 태그를 쓰러뜨리는 미니게임과 몬스터볼 룰렛, 태그스타 등신대로 꾸민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각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를 3개를 모은 고객에게는 포켓몬 태그 모양의 부채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플라스머 '중식여신 박은영'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3종 출시 브랜드 기획 및 유통 전문 벤처기업 플라스머가 박은영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중식 브랜드 '중식여신 박은영'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고기짜장', '고기짬뽕', '등심탕수육'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브론테의 '스페셜오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에 오랜 조리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집에서도 전문 중식당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플라스머는 설명했다. '중식여신 박은영'은 좋은 재료와 셰프의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전문점의 맛을 가정에서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리미엄 중식 브랜드다. 특히 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누와'의 조리 노하우를 제품 개발에 반영해 재료의 풍미와 맛의 균형을 살렸다. 세 제품은 모두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고기짜장과 고기짬뽕은 소스를 데우고 면을 삶는 방식으로, 등심탕수육은 에어프라이어 또는 튀김기 등을 활용해 조리할 수 있다. 이성민 플라스머 대표는 “이번 '중식여신 박은영'은 박은영 셰프의 레시피와 전문점의 조리 노하우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에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고기짜장, 고기짬뽕, 등심탕수육을 시작으로 셰프의 기준을 담은 차별화된 중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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