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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KT&G 지식재산처장 표창·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 ‘가을책방’…선진·BBQ·교촌·샘표·오뚜기함태호재단

◇ KT&G 박미희 지식재산팀장 수상…국내외 특허 등록 8년 새 41배 KT&G 박미희 R&D본부 지식재산팀장이 '2026 기업지식재산대상'에서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고 한국지식재산협회가 주관했다. KT&G는 2017년 지식재산(IP) 전담 부서를 만들고 특허 출원·등록을 늘려 왔다. 국내외 특허 등록 건수는 2017년 39건에서 지난해 1611건으로 약 41배가 됐고 박 팀장은 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표·디자인 등록 건수도 같은 기간 243건에서 1205건으로 약 5배 늘었다. KT&G가 지난해까지 쌓은 지식재산권은 1만6751건이고 이 중 77%가 해외 지식재산권이다. 글로벌 지식재산 정보·분석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Nexis)의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엔 올해까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 삼성웰스토리, 제철 신메뉴 3종·책 모양 '가을책빵'…정호승 시인 북토크 삼성웰스토리가 출판사 창비와 손잡고 구내식당 120여곳에서 문학과 식음 콘텐츠를 묶은 가을 프로모션 '가을책방'을 연다. 기간은 11월13일까지이고 메뉴와 카페 음료, 공간 연출, 북토크를 꾸렸다. 식사 코너엔 '가을감자 들깨옹심이'와 '가을단호박 함박크림카레', '가을알배기 버섯칼국수' 3종이 나온다. 간편식 코너 단독 상품 '가을책빵'은 책 모양 패키지에 쌀 반죽과 통팥앙금, 메이플잼으로 만든 단풍빵과 단풍잎 책갈피를 담았다. 카페에선 북에디터 추천 문장에 맞춘 '오렌지자몽허니블랙티', '유자국화꽃차', '고구마메이플라떼'를 판다. 일부 사업장엔 베스트셀러 작가 6인의 문장을 소개하는 대형 팝업존이 생기고 문장 엽서와 스크래치 이벤트 한정 굿즈가 제공된다. 정호승 시인 북토크도 열린다. ◇ 선진, 숏폼 98건·누적 조회수 49만회…목심 파스타·라드 디저트 3코스 선진이 소비자 서포터즈 '포크리에(Porklier) 22기' 해단식과 선진포크한돈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28일 진행됐다. 포크리에는 돼지고기(Pork)와 소믈리에(Sommelier)를 합친 이름으로 2009년 시작한 선진포크한돈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22기 참여자 12명은 6월부터 약 3개월간 숏폼 98건을 만들었고 누적 조회수는 약 49만회였다. 해단식에선 수료증 수여와 우수 활동자 시상이 이어졌다. 쿠킹클래스엔 선진 M&F 식품솔루션팀 차호명 팀장과 이영보·문지연 셰프가 나왔다. 메뉴는 목심을 구워 올린 '목심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얇게 썬 삼겹살에 생강·간장 소스를 더한 '생대패 삼겹 생강구이', 버터와 라드를 함께 반죽에 쓴 대만식 파인애플 과자 '펑리수와 바닐라 크림' 3코스였다. ◇ BBQ, 대관령점 패밀리 동참…황금올리브치킨·치즈볼·감자튀김 전달 제너시스BBQ 그룹의 BBQ가 강원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했다. 나눔은 지난 28일 이뤄졌고 BBQ 대관령점 패밀리(가맹점주)도 함께해 사무소와 분소 직원들에게 황금올리브치킨과 치즈볼, 감자튀김을 건넸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은 탐방객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 탐방로·시설물 관리, 민원 대응을 맡고 가을철엔 산불 예방과 자연환경 보호 활동도 한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BBQ가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치킨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는 교육 과정 참여 패밀리와 임직원이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보내는 '치킨대학 착한기부'와 본사·패밀리가 함께 기부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도 운영한다. ◇ 교촌, '청년의 꿈' 장학생 14명 동참…구산초·방화초 학생과 1대1 짝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구산초등학교·서울방화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가을맞이 야외 체험학습을 했다. 체험학습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열렸고 올해 여섯 번째 봉사다. 봉사단은 '교촌가족' 16명으로 꾸려졌고 이 중 14명이 교촌과 초록우산의 자립준비 지원사업으로 선발된 '청년의 꿈' 장학생이다. 장학생들은 학생들과 1대1로 짝을 이뤘다. 학생들은 시내버스와 맹꽁이전동차를 타고 하늘공원에 가 도시락을 먹고 억새·댑싸리·한강 전망 포토존을 찾아 사진을 찍는 미션을 했다. 2023년 출범한 바르고 봉사단엔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함께 참여하고 올해는 시각장애아동용 점자촉각 키트 제작과 문화·전시 관람, 안전·교통·생태 체험 등 특수학급 동행 봉사를 해 왔다. ◇ 샘표, 승정원일기 영조 일화로 영상 제작…대형마트 시식·경품 샘표가 '샘표 토장'을 알리는 '왕이 사랑한 장'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영상은 '승정원일기'에 실린 영조의 일화에서 착안해 영조와 신하의 대화를 재구성했다. 1755년(영조 31년) 영조는 신하에게 붕어탕에 토장을 넣는지 물었고 신하는 그렇다고 답했다. 토장은 간장과 된장을 나누는 '장 가르기' 없이 통째로 숙성한 장이고 샘표는 15년간 토장을 연구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일부 매장에선 용포를 입은 '영조 임금'과 나인 복장 직원들이 제품 증정 쿠폰을 나눠 주고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연다. 29일부터 11월11일까지 주요 대형마트에서 샘표 장류를 최대 50% 할인하고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선 12월13일까지 '샘표 국산 장 2종 세트(토장·고추장)' 기획전을 연다. ◇ 함태호재단, 단국대 이영승 교수 수상…상패·부상 3000만원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한국식품영양과학회와 함께 제3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고 수상자는 단국대 이영승 교수다. 이 교수는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받았다. 이 교수는 3D 푸드프린팅과 혼합현실(MR) 기술을 식품감각·품질 평가에 도입했고 대체육·식용곤충의 3D 프린팅 소재화와 저염·저당 식품 감각특성 최적화를 연구했다. 최근 10년(2016~2025년)간 SCI(E)급 43편을 포함해 논문 78편을 냈다. 1996년 설립된 재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대학생 1587여명에게 장학금 103억원을, 올해까지 연구자 92명에게 연구비 141억원을 지원했다. 학술상은 2009년 제정됐고 올해부터 한국영양학회가 시상 대상 학회에 더해졌다. ◇ 다인어스, 대전 수어문화제·대구 인식 개선 캠페인…서울선 유기동물 장난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10월 한 달간 영케어러와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시민 참여형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가족을 돌보는 영케어러(Young Carer)가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나눔에 참여하고 또래·지역사회와 교류하도록 한 활동이다. 대전에선 지난 28일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과 수어문화제에 참여했고 영케어러 4명을 포함한 아동·청소년 10명이 함께했다. 봉사단원들은 현장에서 가래떡을 구워 시민들에게 나눴다. 대구에선 지난 24일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그림 에세이 '마음이 그림이 되면' 전시를 연계한 캠페인 '사이의 시간'을 진행했다. 서울에선 오는 31일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과 영케어러 6명이 유기동물 장난감을 만들어 기부한다. ◇ 카스 올제로, '4무' 콘셉트 멤버…차량 오디오 플랫폼 '픽클'서 공개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가 자체 기획한 4인조 AI 가상 아이돌 그룹 '3pm'을 선보였다. 그룹명은 점심 이후 나른해지는 오후 3시에서 따왔다. 멤버 4명은 카스 올제로의 '4무(無)' 콘셉트에 맞춰 알코올과 칼로리, 당류, 글루텐을 하나씩 상징한다. 리더 클로하(CLLOOHA)는 알코올, 루넷(LUGNET)은 글루텐, 로세리아(LOCERIA)는 칼로리, 에스거(ASGUR)는 당류에서 이름을 땄다. 음원은 오비고(Obigo)가 운영하는 차량 특화 AI 오디오 플랫폼 '픽클(Pickle)'에서 처음 공개된다. 지난 23일 타이틀곡 '3pm'과 'Drive Me All ZERO'가 나왔고 30일 'ZEROOOO%', 11월6일 '새로고침(F5)'이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차례로 공개된다. ◇ 뚜레쥬르, 30일부터 인니·베트남·몽골 순회…현지 트렌드 조사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음료 개발·글로벌 운영 역량을 아시아 주요 사업장에 전하고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K음료를 선보인다. 뚜레쥬르 미국 법인 음료 스페셜리스트 알렉산드라 헤이거(Alexandra Hager)가 30일부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몽골 사업장을 찾아 현지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를 조사한다. 헤이거는 커피나 차에 K베이커리·K디저트 아이디어를 결합한 음료를 만들고 음료 개발 노하우도 공유한다. 2022년 4월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주최 미국 커피 챔피언십 커피 칵테일 부문에서 1위를 했고 2018년 뚜레쥬르 합류 전엔 스타벅스와 블루보틀에서 바리스타로 일했다. 그가 미국에서 선보인 메뉴엔 뚜레쥬르 케이크를 음료로 옮긴 '티라미수 라떼'와 오틀리(Oatly) 협업 메뉴 '고추장 카라멜 라떼'가 있다. ◇ 웅진식품, 초록매실·아침햇살 추억 시·사진 공모…11월15일까지 접수 웅진식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초록매실'과 '아침햇살'을 주제로 한 문학 공모전 '햇살과 매실로 잇-다: 그 시절, 우리'를 연다. 두 브랜드에 얽힌 추억을 시와 사진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으로 접수는 29일부터 11월15일까지다. 시 부문 '매실 문학상'은 3~30행 내외 자유시나 산문시를, 사진 부문 '햇살 한컷상'은 형식 제한 없는 사진을 받는다. 응모는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 링크에서 참가자 정보와 작품을 내면 된다. 부문별로 대상 1명(50만원), 최우수상 1명(30만원), 우수상 1명(20만원), 장려상 5명을 뽑고 총상금은 200만원이다. 수상작은 11월20일 개별 이메일로 발표된다. 장려상 수상자에겐 11월 출시 예정인 '오늘전통협업' 에디션 제품을 준다. ◇ 도드람, 11월6~8일 북촌 휘겸재 팝업 '도드람 난로회'…구매 인증 이벤트 도드람이 온·오프라인을 잇는 '2026 도드람 페스타'를 연다. 올해로 4회째인 페스타는 29일부터 11월20일까지 진행된다.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선 11월13일까지 '도드람한돈 삼겹살(구이용)'과 '참숯에 구운 직화곱창', '제대로 만든 통족발' 등을 최대 45% 할인한다. 할인 품목을 3만원 이상 산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면 추첨으로 경품을 주는 이벤트는 11월20일까지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도드람 난로회'는 11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북촌 휘겸재에서 운영된다. 늦가을 화로에 둘러앉아 고기를 굽던 전통 식문화 '난로회'를 재해석한 팝업으로 '함께 모이다', '함께 즐기다', '함께 먹다', '함께 나누다' 네 가지 주제 프로그램과 한정 굿즈가 마련된다. ◇ 매드포갈릭, 환공어묵 함께 입점·독립형 펫존…스크래치 카드 3000장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스타필드마켓 군산점'을 열었다. 오픈일은 29일이고 매장은 스타필드마켓 군산점 2층에 있다. 이탈리안 다이닝 매드포갈릭과 어묵 브랜드 '환공어묵'이 한 공간에 들어선 복합 다이닝 매장이다. 반려동물과 식사할 수 있는 독립형 펫존을 갖춘 매드포갈릭의 5번째 '위드펫(with Pet)' 매장이고 단체룸도 있다. 오픈 기념으로 매장 방문 고객에게 선착순 3000장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나눠 준다. 스타필드마켓 군산점 당일 구매 영수증을 내면 주문 금액 20만원 한도 내에서 20%(최대 4만원)를 할인한다.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스탬프가 1개씩 쌓이고 횟수에 따라 애플 치즈 프라이, 2만원 메뉴 할인 쿠폰, 프리미엄 피자 무료 쿠폰을 준다. ◇ 한촌설렁탕, 룰렛 통한 가입 비중 80.7%…도입 6개월 누적 3만2696명 한촌설렁탕이 가맹점 단골 확보와 재방문을 위해 자체 CRM(고객관계관리)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본사가 고객 데이터 관리와 멤버십 가입, 맞춤형 쿠폰 발급을 통합 운영하는 CRM 시스템이 전 가맹점에 구축됐다. 4월 직영점 시범 운영 뒤 전 가맹점으로 대상이 넓어졌다. 이달 진행 중인 'ㅎㅊ의 날 × 한촌 BEST 한그릇' 캠페인엔 고객 참여형 룰렛 이벤트가 CRM과 연동됐다. 간편 로그인으로 멤버십에 가입하면 가입 매장 전용 쿠폰이 발급된다. 지난 13일 룰렛 도입 전후 13일간을 비교하면 가맹점 신규 회원 등록 수는 약 4.5배가 됐고 이 기간 신규 가입자의 80.7%가 룰렛으로 들어왔다. CRM 도입 6개월 만에 누적 등록 고객은 3만2696명이 됐다. ◇ 듀먼, 케어라인 28팩 팩당 990원…간식 12종 최대 56% 할인 굽네 듀먼이 '2026 K-세일페스타'에 참가해 자연화식 등을 최대 71% 할인한다. 행사는 11월15일까지 18일간 듀먼몰에서만 열린다. K-세일페스타는 정부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하나로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 이름을 바꿨다. 자연화식 케어라인 100g 4종은 종류당 7팩씩 28팩 세트로 팩당 990원에 판다. '케어플러스 연어&루테인'과 '케어플러스 명태&피쉬콜라겐'은 30팩 골라담기로 나왔다. '듀먼 닭가슴살&초록입홍합 튼튼관절' 50g은 10팩이면 팩당 990원, 20팩 920원, 30팩 870원이다. 행사 화식 제품 구매 고객은 '토핑 닭안심 통살구이' 등 인기 간식 3종을 3팩 9000원에 살 수 있고 통살육포와 펫밀크, 보양식, 트릿 등 간식 12종은 최대 56% 할인된다. ◇ 건강백서 캣, 가수분해 닭고기·'파이버 밸런스 포뮬라'…평택공장 생산 카길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나 건강백서 캣'이 반려묘 배변 상태 관리용 '데일리 밸런스(Daily Balance)'를 내놓는다. 데일리 밸런스엔 가수분해 닭고기가 쓰였고 식이섬유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조합한 '파이버 밸런스 포뮬라(Fiber Balance Formula)'가 적용됐다. 효모배양물 유래 성분 Trupet™과 감마리놀렌산(GLA)도 들어갔다. 건강백서 제품은 카길 평택공장에서 HACCP·ISO 22000 기반 품질관리 체계로 생산되고 6대 톡신 모니터링을 거친다. 건강백서 캣 데일리 라인업엔 딱딱한 변 관리에 초점을 둔 '데일리 컴포트(Daily Comfort)'도 있다. 데일리 밸런스는 불안정한 배변 관리에 초점을 뒀다. ◇ 육우자조금, 12개 팀 2시간 경연…부항댐 짚라인 체험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영주조리고등학교 군 특성화반 학생들을 초청해 '육우 캠핑요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지난 28일 경북 김천시 캠핑장에서 진행됐고 육우자조금은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를 식재료로 지원했다. 예비 기술부사관 과정 학생들이 우리육우를 직접 조리·체험하도록 기획된 행사다. 학년별 4개 조씩 12개 팀이 '캠핑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육우 요리'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겨뤘다. 심사 기준은 캠핑 적합 창의성(25점)과 맛·완성도(25점), 식재료 조화(20점), 위생·청결(15점), 발표력·팀 협동도(15점)였다.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상을 받았고 참가상도 수여됐다. 학생들은 부항댐 짚라인 탑승과 초청강사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 월드커피포럼, 피터 줄리아노·조희경·양태오 연사…WBrC 챔피언 시연 서울카페쇼가 '제15회 월드커피포럼 2026'의 주요 프로그램과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포럼은 11월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카페쇼·서울커피페스티벌과 함께 개막하고 주제는 'Why We Drink Coffee? 우리가 커피를 마시는 이유'다. 메인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엔 스페셜티커피협회(SCA) 피터 줄리아노 수석 어드바이저와 화요그룹 조희경 대표, 태오양 스튜디오 양태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연사로 나선다. 뉴믹스 김규림 브랜드 디렉터와 언스페셜티 안치훈 대표도 무대에 오른다. '챔피언 라이브'에선 2026년 월드 브루어스컵 챔피언 나스 자파르(Nas Jaafar)가 대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제25회 서울카페쇼는 11월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 에어비앤비, 숙박 건당 0.10달러…5년간 5억달러 지원 에어비앤비가 모든 숙박 예약 수익의 일부를 비영리 단체 Airbnb.org에 기부한다. 기부액은 숙박 건당 0.10달러이고 29일부터 적용된다. 에어비앤비는 이 모델로 5년간 Airbnb.org에 미화 5억달러를 지원한다. 게스트 숙박 요금과 호스트 수령 대금은 그대로이고 별도 참여 신청도 필요 없다. 체크인 전 취소된 예약과 체험·서비스 예약은 기부 대상에서 빠진다. Airbnb.org는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무료 임시 숙소를 제공하는 단체로 2020년 설립됐고 지금까지 25만명 이상에게 160만박 이상을 제공했다. 지원 대상은 재난 이재민에서 치료를 위해 이동하는 환자 가족, 가정폭력·착취 피해 생존자 등으로 넓어진다. ◇ 숨고, 서울·경기·인천·대구·부산 75개 서비스…시범 운영 평점 4.73점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가 정해진 가격으로 전문가(고수)를 바로 예약하는 '바로예약'을 정식 오픈했다. 정식 오픈일은 지난 27일이고 서비스 지역은 서울·경기·인천·대구·부산 5곳, 대상 서비스는 75개로 늘었다. 숨고가 서비스별 작업 범위와 가격을 표준화해 고객은 날짜만 고르면 된다. 참여 고수는 활동 기간과 고객 분쟁 이력 등을 기준으로 숨고가 사전 검증했다. 6월부터 서울에서 에어컨 청소와 폐기물 처리, 입주 사전점검 대행 등 5개 서비스로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 고객 리뷰 평점은 5점 만점에 4.73점이었다. 정식 오픈으로 이사·입주 청소와 설치·수리, 사진·영상 편집, 면접 컨설팅도 바로예약 대상이 됐고 숨고는 연말까지 대상 서비스를 늘린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롯데칠성 캪틴큐 후속 패키지·농심 너구링 수능 응원…서울우유·동서식품·국순당·서울장수·면사랑

◇ 롯데칠성음료, 수면안대·문고리 카드 담아…광고 3편 1300만회 롯데칠성음료가 '캪틴큐' 후속 한정 패키지 '고장 난 캪틴큐 타임머신'을 3만세트 선보인다. 11년 만의 재출시 기념으로 이달 중순 낸 '캪틴큐 보물상자' 1만2000세트는 공장 출고 기준 하루 만에 다 팔렸다. 보물상자엔 제품 2병과 전용잔, 기념 주화가 들어갔고 이 중 1980세트엔 1.5돈 순은주화를 넣었다. 새 패키지는 '다다음날 깨어나 숙취가 없다'는 온라인 유머를 숙면 콘셉트로 풀었다. 구성품은 제품 2병과 수면안대, 문고리 카드다. 판매는 일반 슈퍼마켓에서 먼저 시작하고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농협 등으로 차례로 넓힌다. 코미디언 이선민이 나온 광고 3편은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회, 댓글 4800개를 넘었다. 1980년대 광고를 오마주한 본편은 12일 동안 490만회 재생됐다. ◇ 농심, 댓글 상위 3개교에 20박스…운세박람회선 1000명에 1봉 농심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정답의 상징 너구링 응원 이벤트'를 연다. 스낵 '너구링'의 둥근 모양과 붉은 시즈닝이 정답을 표시하는 빨간 동그라미를 닮았다는 데서 나온 기획이다. 참가자는 농심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응원하는 고등학교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댓글이 많은 상위 3개 고등학교엔 너구링 20박스가 간다. 수험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고 기간은 11월1일까지다.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운세박람회'에서도 같은 이벤트가 진행된다. 온라인 셀렉트숍 29CM 부스를 찾아 SNS 인증을 남긴 관람객 1000명이 너구링 1봉을 받는다. 너구링은 라면 너구리와 스낵 양파링을 합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먹던 모디슈머 레시피에서 착안했다. ◇ 서울우유, 비요뜨 초코링 당 45% 낮춰…한끼식사 데일리케어 400만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발효유와 균형영양식 등 저당 유제품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aT·유로모니터 집계로 국내 저당 식품 시장은 2022년 3010억원에서 2025년 4120억원으로 약 40% 커졌다. 지난달 나온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은 비요뜨 초코링의 당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45% 줄였다. 6월 출시된 균형영양식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은 식약처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 규격에 맞춰 5대 영양소를 한 팩에 담았고 출시 100일 만에 누적 400만개가 팔렸다.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에선 1월 BCAA 1500mg과 단백질 7g을 넣은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을 냈고 당 함량은 2g이다. '클릭유 로우슈거 프로틴'엔 우유와 쌀·콩 단백질 10g이 담겼고 당 함량은 2.5g이다. ◇ 동서식품, 별·하트 모양 파스텔 마시멜로…450g·25g 컵 2종 동서식품이 오레오오즈 시리얼에 여러 모양과 색의 마시멜로를 더한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를 내놨다. 마시멜로 함량은 기존 오레오오즈의 2배다. 마시멜로엔 별·하트 등 다양한 모양에 파스텔 색상을 입혔다. 1997년 미국에서 탄생한 초코 시리얼 브랜드 오레오오즈의 마스코트는 '오즈맨'이고 코코아 풍미 오즈링과 마시멜로가 들어간다. 우유에 말아 먹는 시리얼 외에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요거트 토핑으로도 쓸 수 있다. 제품은 450g 대용량과 25g 컵 타입 2종이다. 동서식품 유하영 마케팅 매니저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시리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국순당, 쌀막걸리 원재료로 만든 츄잉캔디…잔존 알코올 없어 국순당이 크라운제과와 손잡고 '국순당 쌀막걸리'를 넣은 발효쌀 츄잉캔디 '국순당 막쮸'를 개발했다. 막쮸 개발엔 국순당의 발효 기술과 크라운제과의 캔디 제조 노하우가 쓰였다. 원재료인 국순당 쌀막걸리는 국내산 쌀과 국순당이 키운 누룩·효모로 세 번 발효해 빚는다. 알코올은 제조 과정에서 날아가 잔존 알코올이 없다. '막'은 막걸리에서, '쮸'는 츄잉캔디에서 따와 제품명을 지었다. 판매처는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국순당이 운영하는 박봉담·주향로다. 국순당은 2021년 크라운제과와 '국순당 쌀 죠리퐁당'을, 2022년 던킨과 '우리 쌀막걸리 도넛'을 냈다. 올해는 구테로이테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빙수' 등 K-디저트 3종을 선보였고 이랜드 킴스클럽 오프라이스와 백세주마을 IP를 쓴 전 2종을 팔고 있다. ◇ 서울장수, 수정과·모주·뱅쇼·라떼로 재해석…집에서 만드는 레시피 서울장수가 막걸리의 날을 맞아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막걸리 홈술 레시피 4선'을 내놨다.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막걸리의 날은 햅쌀이 나오는 시점에 맞춰 2011년 제정됐다. '장수 수정과 막걸리'는 얼음잔에 장수 생막걸리와 수정과를 2대1로 담고 곶감 슬라이스와 잣을 올린다. '월매 모주'는 월매 1병에 생강과 계피, 대추, 흑설탕 3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20분간 끓인 뒤 거른다. '달빛유자 뱅쇼'는 달빛유자에 사과와 시나몬 스틱, 정향을 넣어 끓기 직전 약불에서 2~3분 데우고 불을 끈 뒤 유자청 1큰술을 더한다. '달밤 라떼'는 전용 잔에 달밤장수를 3분의 2가량 채워 20~30초 데운 다음 거품 낸 우유를 얹는다. 달빛유자는 2020년 출시 뒤 6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 면사랑, 고온 스팀·숙성·반건조 공정…면·소스·고명 2인분 한 팩 면사랑이 건면의 쫄깃함과 생면의 부드러움을 살린 '반생면'을 해물칼국수와 짜장면, 해물짬뽕, 볶음짬뽕 4종으로 내놨다. 면은 수연수타 방식으로 뽑아 고온 스팀에 찌고 숙성·반건조 공정을 거쳐 만들었다. 한 팩에 면과 소스, 고명이 2인분씩 들어 있어 재료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고 유통기한은 11개월이다. 해물칼국수는 남해안 대멸치로 낸 국물에 오징어·홍고추 고명을 얹었고 볶음짬뽕은 닭육수에 해산물과 채소를 넣고 불맛향미유로 불향을 냈다. 면사랑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11월8일까지 SSG닷컴 '쓱데이'에서 반생면 4종 중 3개를 9900원에 판다. 쿠팡과 네이버 면사랑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살 수 있다. ◇ 티젠, 로스팅 보리에 밀크·오트 추출물…물만 붓는 분말 스틱 티젠이 대체 커피 브랜드 '카페 오르조'의 새 제품 '카페 오르조 오트 라떼'를 내놨다. 카페 오르조는 올해 초 나온 브랜드로 9월 월 매출이 연초보다 10배 넘게 늘었다. 오트 라떼는 원두처럼 로스팅한 보리에 밀크와 오트 추출물을 섞었다. 카페인이 없고 개별 포장 분말 스틱 형태여서 우유나 오트밀크 없이 물만 부으면 된다. 판매처는 티젠 공식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이고 티젠은 유통 채널을 넓힐 예정이다. 채널별 출시 기념 할인 혜택도 있다. 티젠 관계자는 “기존 블랙 타입에 이어 오트 라떼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취향과 상황에 맞춰 카페인 걱정 없이 다양한 풍미의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bhc, 자사앱·쿠팡이츠서 한 달 25만개…2조각·4조각 사이드 추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콰삭모짜킹'을 전국 매장 내점 메뉴로 확대하고 사이드 메뉴를 새로 냈다. 내점 판매는 지난 22일 시작됐다. 콰삭모짜킹은 9월24일 나온 샘킴 셰프 협업 메뉴로 크리스피 크럼블 튀김옷 안에 순살치킨과 통모짜렐라 치즈를 넣었다. 아라비아따딥과 그린올리브딥 2종 소스가 곁들여진다. 자사앱과 쿠팡이츠 2개 채널에서만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25만개가 팔렸다. bhc 전체 메뉴 검색 점유율에선 뿌링클·콰삭킹에 이어 TOP 5에 들었다. 사이드 메뉴는 2조각과 4조각 2가지로 소스 2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자사앱과 쿠팡이츠에서 먼저 판매하고 오프라인 매장은 차례로 늘린다. ◇ 맘스터치, 스윗볼·트리플스낵·플래터스낵박스…빠삭어니언링 신메뉴 맘스터치가 인기 사이드와 신메뉴를 한 상자에 담은 '스낵박스' 3종을 내놨다. 구성은 '스윗볼박스'와 '트리플스낵박스', '플래터스낵박스'다. 스윗볼박스엔 신메뉴 '헤이즐넛초코볼' 1개와 '솔티카라멜볼' 2개, 바삭크림치즈볼 2개가 들었다. 트리플스낵박스는 바삭크림치즈볼 3개와 팝콘볼, 치즈감자 조합이다. 플래터스낵박스는 신메뉴 '빠삭어니언링' 5개에 미트칠리감자, 치킨치즈스틱 2개, 할라피뇨너겟 2개를 모았고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가 따로 나온다. 빠삭어니언링과 헤이즐넛초코볼, 솔티카라멜볼 3종은 개별 메뉴로도 판다. 제품은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판매되고 11월25일까지 자사앱에서 스낵박스 할인 쿠폰을 준다. 쿠폰은 준비 수량이 다 떨어지면 일찍 끝날 수 있다. ◇ 이디야커피, 하인즈 피자소스·마요네즈 활용…배달앱 주문도 이디야커피가 설기에 피자와 콘치즈 맛을 입힌 '피자설기'와 '콘치즈설기' 2종을 내놨다. 글로벌 소스 브랜드 '하인즈(HEINZ)'와 협업한 제품이다. 피자설기엔 하인즈 피자소스가, 콘치즈설기엔 하인즈 마요네즈가 들어갔다. 커피에 곁들이는 간식에서 간편한 식사대용 메뉴까지 고를 수 있게 한 게 개발 방향이다. 신메뉴는 29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판매된다. 이디야멤버스 앱 '배달주문'과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익숙한 맛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기려는 소비 흐름에 맞춰 설기떡 2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파스쿠찌, 카페 스와로브스키 협업 '크리스탈 스완'…12월17일까지 예약 파스쿠찌가 2026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을 받는다. 올해 테마는 'THE MIRACLE(더 미라클)'이다. '카페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크리스탈 스완' 케이크는 사전예약 한정 제품이다. 11월6일엔 '크리스탈 스완 머그'가 시즌 한정으로 나온다. 시즌 케이크는 트리 모양 '미라클 스노우 트리', 딸기 케이크 '메리 베리 레드', '메리 베리 초코', 산타 모양 '리틀 스노우 산타', 루돌프 모양 '레드 루돌프' 5종이다. 사전예약은 해피오더앱에서 12월17일까지 받고 11월9일부터 카카오 예약하기, 11월23일부터 땡겨요·배달의민족에서도 진행한다. 해피오더앱 예약 혜택은 11월8일까지 40%(크리스탈 스완 30%), 11월9~22일 30%, 11월23일~12월17일 25%다. ◇ 메가MGC커피, 마라 떡볶이·허니 컵치킨에 음료 3종…릴레이 500원 할인 메가MGC커피가 '돼지파티'를 콘셉트로 푸드 2종과 음료 3종의 겨울 신메뉴를 내놨다. 푸드와 음료를 같이 사는 비율이 높은 점을 반영해 함께 먹기 좋은 조합으로 짰다. '바삭허니 엠지씨네 컵치킨'은 봄에 나온 양념 컵치킨의 후속으로 허니소이 소스를 입혔다. '엠지씨네 마라 떡볶이'엔 마라탕 풍미 국물에 푸주와 사각유부, 소시지, 떡이 들었고 '그랩 앤 고' 소용량 컵에 담겼다. 음료는 포레누아 케이크를 프라페로 옮긴 '딥 초코 체리 프라페', 율무와 모찌펄을 넣은 '쫀득 모찌 밀크티', 모과 티백과 매실을 쓴 '매실 모과차'다. 신메뉴 출시에 맞춰 메가MGC커피는 10개 부처가 참여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29일부터 18일간 음료 3종을 6일씩 릴레이로 500원 할인한다. ◇ 빽다방, 29~30일 1인 1회…스탬프 4개 모으면 무료 쿠폰 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이 당근페이로 결제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500원에 주는 '파격딜 프로모션'을 연다. 행사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이다. 혜택은 당근페이 머니·포인트 결제 시 회원 1인당 1회다. 아메리카노가 아닌 메뉴는 2000원 이상 결제하면 1500원을 깎아 준다. 11월28일까지 한 달간 스탬프 행사도 이어진다. 스탬프 4개를 모은 고객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받고 스탬프는 당근페이로 건당 2000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쌓인다. 가맹점은 따로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일부 매장을 뺀 전국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가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빽다방 관계자는 “고객들이 빽다방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수단을 확대하고 당근페이 도입을 기념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컴포즈커피, 슈·커피 클라우드 라떼 대상…11월11일까지 전국 매장 컴포즈커피가 가을 시즌 신메뉴 '딥 다이브 비터홀릭(DEEP DIVE BITTERHOLIC)'의 클라우드 라떼 2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딥 다이브 비터홀릭은 지난 20일 출시됐다. 할인 메뉴 가운데 '슈 클라우드 라떼'엔 슈크림이, '커피 클라우드 라떼'엔 커피 크림이 비터홀릭 원두와 함께 들어갔다. 프로모션은 11월1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열린다. 매장 포스와 키오스크, 컴포즈커피 앱오더로 주문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비터홀릭 원두를 활용한 클라우드 라떼의 다채로운 매력을 부담 없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팀홀튼, 메뉴 100여종 중 50종 성수 전용…매장 화덕서 베이글 구워 팀홀튼이 11월3일 문을 여는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점'을 언론에 공개했다. 매장엔 올해 넓혀 온 푸드 라인업과 매장 변화가 담겼고 팀홀튼은 '캐나디안 올데이 다이닝'을 내세웠다. 운영 메뉴 100여종 가운데 50종은 성수점에서만 판다. 대표 메뉴는 매장 화덕에서 굽는 몬트리올 스타일 '화덕 베이글' 6종으로 계란과 꿀을 넣은 반죽을 꿀물에 데친 뒤 굽는다. 퀘벡식 브렉퍼스트 푸틴과 멜트, 파스타도 메뉴에 올랐다. 브루잉 바에선 블랙커피를 30분마다 새로 내리고 메이플·멕시칸 라이트·콜롬비아 3종을 성수점 한정으로 더했다. 외부엔 밴프의 호수와 암석, 카누, 나무 다리를 연출했고 루프탑엔 설산 포토존을 뒀다. 기념품 코너에선 캐나다에서 들여온 메이플 시럽과 쿠키를 판다. ◇ 네스프레소, 한정판 커피 3종·어드벤트 캘린더…11월3일 전 채널 판매 네스프레소가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연말 '페스티브 컬렉션'을 내놨다. 컬렉션은 한정판 커피 3종과 어드벤트 캘린더, 트래블 머그·오너먼트 등 액세서리, 밀크 초콜릿 큐브로 짜였다. 한정판 커피는 '헤이즐넛 브라우니향 커피', '블루베리 치즈케이크향 커피', '크리스털 스파크 에스프레소'로 오리지널과 버츄오 라인에서 모두 나온다. 어드벤트 캘린더도 오리지널·버츄오 2종으로 한정판 커피 3종을 포함한 캡슐 26개와 스와로브스키 트래블 머그를 담았다. 액세서리엔 크리스털로 장식한 트래블 머그 홀더와 픽시 에스프레소·룽고 컵, 캡슐 모양 크리스털 오너먼트가 있다. 컬렉션은 29일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 먼저 판매되고 11월3일부터 전 채널로 판매처가 넓어진다. ◇ 브롬톤 런던, G라인 기반 협업 자전거·백팩·파우치 물량 소진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브롬톤 런던의 앤드원더 협업 컬렉션이 국내 판매 3주 만에 모두 팔렸다. 컬렉션은 영국 폴딩 바이크 브롬톤과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앤드원더가 함께 만든 글로벌 한정판으로 국내에선 지난 1일 판매를 시작했다. 협업 자전거와 백팩, 파우치 전 품목의 준비 물량이 소진됐다. 자전거는 브롬톤 첫 20인치 올터레인 폴딩 바이크 'G라인'이 기반이다. 런던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스틸 프레임에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와 시마노 알핀 8단 허브 기어를 달았다. 백팩은 브롬톤 프론트 러기지 시스템에 맞춰 자전거 앞에 달 수 있고 파우치는 벨크로 스트랩으로 핸들바나 안장 고리에 고정한다. 브롬톤 런던은 지난 18일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케일(CAYL)과도 G라인 자전거와 어패럴 컬렉션을 냈다. ◇ 한세엠케이, 배기팬츠 130 사이즈 83%…성인 입는 큰 사이즈도 한세엠케이 '플레이키즈 클럽'에서 '아베크롬비 키즈' 대표 상품 '무스 기모 배기팬츠' 130 사이즈 판매율이 83%를 기록했다. 아베크롬비 키즈는 1982년 미국 뉴욕에서 출발한 '아베크롬비앤피치'의 키즈 라인으로 9월 플레이키즈 클럽을 통해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 처음 나왔다. '무스 기모 후드집업' 판매율은 130 사이즈 58%, 165 사이즈 75%였다. 일부 상품은 성인 여성이 입을 수 있는 큰 사이즈까지 나와 자녀 옷과 함께 본인 옷을 사는 엄마들도 있다고 한세엠케이는 전했다. 플레이키즈 클럽에선 아베크롬비 키즈와 나이키 키즈, 조던 키즈, 컨버스 키즈, 리바이스 키즈, 라코스테 키즈 6개 글로벌 키즈 브랜드를 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드론이 찾고 AI가 분석…동원산업, 신형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

동원산업이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연 '다누리'호 출항식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다누리호는 육상에서 선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는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췄고 선원 거주 공간도 넓혔다. 동원산업은 29일 오후 부산 다대항에서 2000톤급 신형 선망선 '다누리(DANURI)'호 출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다누리호에는 어군 탐지용 AI 연계 드론 2대가 탑재됐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박상진 동원산업 대표가 출항식에 참석했다. 간주태 부산항만공사 부사장과 문해남 원양산업협회 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출항을 앞둔 선원과 가족을 포함한 참석자 200여 명은 안전 조업과 만선을 빌었다. 다누리호 건조에는 500억원 이상이 들어갔다. 어군을 찾는 단계부터 잡은 참치를 보관하는 단계까지 조업 전 과정에 첨단 기술이 쓰였다. 김민성 선장 등 선원 30여 명이 탄 다누리호는 앞으로 1년가량 남태평양에서 참치를 잡는다. 배 이름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뜻을 담았다. 한국 최초 달 궤도선(KPLO, 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의 공식 애칭과도 같은 이름이다. 드론은 배가 움직이는 중에도 자동으로 뜨고 내린다. 비행 속도는 최고 시속 120km다. 탐지 반경을 넓히기 위해 2대가 동시에 운용된다. 관제실 AI는 드론이 찍은 바다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3D 소나와 레이더 같은 최신 어탐 장비가 여기에 더해져 어군 위치를 파악한다.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도 갖췄다. 동원산업에 따르면 원양어선에 이 시스템이 들어간 건 다누리호가 처음이다. 기관실과 브릿지(통합상황실) 같은 주요 시설의 상태는 육상에서도 실시간으로 파악된다. 급랭설비는 최신형으로 들였다. 통조림용 참치와 함께 횟감용 고부가가치 참치인 '슈퍼튜나(Super Tuna)'까지 확보할 수 있다. 한 번 나가면 1년 가까이 배 위에서 생활하는 원양어선원의 사정을 반영해 거주 공간도 손봤다. 종전 선박과 비교해 선실은 더 높아졌고 침대 규격도 커졌다. 동원산업이 최근 10여 년간 선단 현대화에 투자한 금액은 약 3000억원이다. 최신형 선망선 보유 규모는 다누리호와 현재 건조 중인 2000톤급 1척을 포함해 8척이다.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의 현장 적용도 이어간다. 원양어업을 기술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게 동원산업의 구상이다. 박상진 동원산업 대표는 “다누리호는 최신 어획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선망선으로, 남태평양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 산업인 원양어업에 첨단기술을 연결해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최대 수산기업으로서 선원 인권 보호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누리호는 해양수산부가 운영하는 '원양어선 안전펀드'를 통해 건조된 첫 선망선이다. '원양어선 안전펀드'는 원양어업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2019년 도입한 사업이다. 동원산업은 2024년 5월30일 국내 조선소 한국메이드와 2000톤급 선망선 2척을 새로 짓는 계약을 맺었다. 투자 규모는 약 1000억원이고, 동원산업은 당시 2척을 2026년과 2027년에 차례로 첫 출항시키겠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유통] 대상 일본에 ‘냉·온음용 홍초’·하이트진로 AX리더 1기…상하농원·동아오츠카·대상웰라이프·오비맥주

◇ 대상재팬, 악세스 박람회 참가해 판로 확보…다이에·타이요·카인즈서 판매 대상이 차갑게도 따뜻하게도 마시는 '냉·온음용 홍초'를 일본에 내놨다. 일본 현지법인 대상재팬이 출시한 제품은 '홍초 석류&히비스커스'와 '홍초 유자&캐모마일' 2종이다. 두 제품은 100% 과일숙성발효초에 티를 섞었고 저당·저칼로리로 만들었다. 국내엔 지난해 말 먼저 나왔고 지난해 4분기 동절기 음용식초 매출은 1년 전보다 135% 늘었다. 대상재팬은 후지경제 기준 약 370억엔 규모인 일본 음용식초 시장에서 찬 음료 위주 소비에 따뜻하게 마시는 방식을 더해 계절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7월 일본 악세스 박람회에 나가 수입 식품 전문점 '카페란테' 130개 전 점포 입점을 확정했고 다이에·타이요·카인즈를 포함한 11개 유통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 관리직 26명 바이브 코딩 교육…혁신과제 절반 이상 영업·마케팅 하이트진로가 전사 AI 업무혁신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AX리더 육성과정' 1기를 마치고 우수 혁신과제를 시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청담사옥에서 열렸다. 교육 'WAVE 2026'은 8~9월 두 차례 관리직군 26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AI 도구에 프롬프트를 넣어 코드를 만드는 '바이브 코딩'을 배우고 1인 1건씩 26건의 혁신과제를 냈다. 과제 절반 이상이 영업·마케팅 분야였다. 3단계 심사를 거쳐 가장 높은 상인 대상은 '현장 영업 데이터 통합 AI 플랫폼'이 받았다. '상권 분석 에이전트'와 '계약서 법률 검토 프로그램', 'Promotion Decision Engine', 'BI 어시스턴트'도 우수 과제로 뽑혔다. 하이트진로는 우수 과제를 현업에 적용하고 AX리더도 더 키울 계획이다. ◇ 상하키친, 장작 화덕·이탈리아산 재료로 심사 통과…전라도 유일 인증 매장 매일유업 관계사인 농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상하키친'이 이탈리아 나폴리피자협회(AVPN) 공식 인증을 받았다. 국내 AVPN 인증 매장은 16곳이고 전라도에선 상하키친이 유일하다. AVPN은 1984년 나폴리에서 나폴리 피자의 전통과 품질 기준을 지키려고 세운 비영리 단체다. 인증은 화덕과 식재료, 반죽, 성형, 굽기까지 협회 전통 제조법을 따르는지 서류·영상 심사와 현장 실사 등 5단계를 거쳐 나온다. 상하키친은 나폴리식 장작 화덕을 갖추고 이탈리아산 밀가루·토마토·치즈·바질을 써 심사를 통과했다. 운영을 맡은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자사 나폴리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의 노하우를 들여와 셰프 교육과 실사 대응을 도왔다. ◇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마신다 지원…6박7일 전문 코치진 지도 동아오츠카가 KBL과 손잡고 농구 꿈나무를 길러 내는 '2026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KBL 유스 엘리트 캠프'를 마쳤다. 지난 20일 막을 올린 캠프는 26일까지 6박7일간 이어졌다. 캠프엔 중고농구연맹 소속 중·고등학교 엘리트 선수 83명이 모였고 주최는 KBL, 후원은 포카리스웨트가 맡았다. 프로그램은 전문 코치진이 맡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했다.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는 선수들의 수분 보충용으로 동아오츠카가 댔다. 학교스포츠클럽 후원과 유소년 풋살대회 개최, 프로스포츠 유소년 선수 지원도 동아오츠카가 이어 가는 유소년 스포츠 활동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KBL과 협력을 이어가며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인규 교수 연구팀, 대장암 환자 154명 12주 섭취 연구…발리 학회서 발표 서울성모병원 이인규 교수가 대상웰라이프의 암환자용 영양조제식품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 임상연구 결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했다. 발표는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정맥경장영양학회에서 이뤄졌다. 연구 대상은 대장암 환자 154명으로 연구팀은 이들이 항암화학요법 전후 12주간 제품을 먹었을 때 근기능과 임상 경과를 살폈다. 비교에 쓴 대조 제품은 열량·맛이 같고 단백질이 더 적은 데다 오메가3와 아르지닌이 빠졌다. 연구 결과 비전이성 대장암 환자군에선 섭취군의 사지근육량이 12주 뒤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늘었다. 설문으로 잰 신체활동 기능 점수는 섭취군에서 유지됐고 대조군에선 떨어졌다.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는 한 팩에 단백질 15g과 열량 200㎉를 담았고 오메가3 지방산과 아르지닌이 들었다. ◇ 오비맥주, 도로교통공단·티맵모빌리티와 영상 4편…'티맵 대리' 앱서 공개 오비맥주가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대리운전 기사를 위한 음주운전 방지장치 사용 안내 영상을 만들어 대리기사 전용 앱 '티맵 대리'에 공개했다. 지난 26일 시작된 음주운전 방지장치 조건부 면허 발급에 맞춰 대리기사들이 장치 부착 차량의 시동 절차를 익히도록 했다. 음주운전 방지장치는 시동 전 운전자 호흡으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재 기준 이상이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막는다. 2024년 10월25일 이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람 가운데 5년 안에 음주운전 전력이 있으면 면허를 다시 딸 때 일정 기간 이 장치를 단 차량만 몰 수 있다. 영상은 드레가·디에이텍·비츠코리아·센텍코리아 4곳 제품별로 1편씩 만들었다. 편당 30초 안팎으로 장치 작동부터 호흡 측정, 결과 확인, 시동까지 단계별 절차를 담았다.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오너·헤드 바텐더 '조화' 대결…카발란 DTS No.1 칵테일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브랜드 캠페인 '팀 카발란' 3기 두 번째 주자로 서울 서촌의 바 '뽐'을 내세웠다. 3기는 국내 하이엔드 바 4곳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하나의 바, 두 명의 바텐더' 콘셉트로 7월 '코블러 연희' 편으로 시작했다. 뽐 편의 주제는 '조화'다. 19년 경력의 김현철 오너 바텐더와 시그니처 마티니로 이름난 노준성 헤드 바텐더가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을 베이스로 각자 시그니처 칵테일을 내놓는다. 김 바텐더는 열대과일 풍미를 살린 여운 긴 칵테일을, 노 바텐더는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을 만들었다. 두 바텐더의 대결과 칵테일 제조 과정을 담은 예능형 영상은 카발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차례로 공개된다. ◇ 김도형 커피 앰배서더, 우유 정제한 카페라떼로 초대 수상…국내 출시 계획 스타벅스 코리아가 스타벅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베스트 시그니처 음료' 부문 상을 받았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회는 9월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고 13개국 파트너 25명이 브루잉·라떼아트·시그니처 음료 과제로 겨뤘다. 한국 대표로 나선 김도형 커피 앰배서더는 카페라떼를 재해석한 창작 음료로 올해 신설된 이 부문의 첫 수상자가 됐다. 김 앰배서더는 우유 단백질이 굳는 원리로 음료를 맑게 걸러 내는 '밀크 클라리피케이션' 기법을 썼다. 우유를 세 차례 정제해 단백질을 걸러 내고 저온 숙성으로 유청의 단맛을 끌어올렸다. 에스프레소는 한국 한정 원두 '별빛 블렌드'로 뽑았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 음료를 국내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 교촌에프앤비, '교촌1991스쿨' 붓질 체험 운영…신메뉴 '윙콤비' 시식 교촌에프앤비가 '2026 한식 페스타'에 치킨 업계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체험·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앞 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한식의 날(10월24일)'을 기념해 이 행사를 공동 개최했고 주관은 한식진흥원이 맡았다. 교촌은 한식진흥원 공모와 서면 심사에서 그간 'K-치킨벨트' 사업을 함께해 온 경험과 외국인 대상 체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참가 브랜드로 뽑혔다. 행사장에선 대표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열어 방문객에게 붓질 조리법과 우리 농산물로 만든 소스, 해외 매장을 소개했다. 하프윙과 순살을 한 팩에 담은 신메뉴 '윙콤비' 시식도 진행했다. ◇ 백종원 대표, 소스 9종으로 요리 12종 시연…JFC와 B2C 유통도 논의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미국 출장에서 현지 식품 유통기업 관계자들을 상대로 'TBK 소스' 제품 소개·시연회를 세 차례 열었다. 일본 기꼬만그룹 계열 JFC 인터내셔널과 위즈메탁 아시안 푸즈 등이 대상이었다. 현장과 화상회의를 합쳐 약 50명이 JFC 본사 시연회를 지켜봤다. 백 대표가 시연한 요리는 김치 코울슬로와 로제 떡볶이 등 12종으로 갈비양념소스와 양념치킨소스, 떡볶이소스 등 TBK 소스 9종을 썼다. B2C 유통 가능성은 시연 뒤 JFC의 주요 유통채널 담당자와 별도로 논의했다. TBK 소스를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개발과 현지 소스 마케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은 위즈메탁 측에서 나왔다. 더본코리아는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B2B 공급과 B2C 유통, 상품 개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 굽네, 부스서 신메뉴 시식·포토존 운영…우정욱 셰프 협업 메뉴 굽네가 K-브랜드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잇는 네트워킹 페스티벌 'SEOUL VIBE 2026'에서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을 선보였다. 행사는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맵달SEOUL'에서 열렸고 글로벌 크리에이터 약 800명이 찾았다. 부스를 찾은 크리에이터들은 치킨과 쌀떡을 함께 맛보고 신제품 테마 포토존에서 사진과 영상을 찍었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은 '서울엄마'로 알려진 우정욱 셰프와 손잡고 9월10일 내놓은 메뉴다. 우 셰프의 레스토랑 수퍼판 '한우 기름떡볶이'를 오븐구이 치킨으로 옮겼고 고춧가루·마늘·참깨를 볶은 양념에 대파 풍미를 입혔다. 인플루언서 런칭 파티와 홍대 플레이타운 팝업, 소비자 참여 이벤트 '찰떡조합 오디션'은 출시 뒤 굽네가 이어 온 행사다. ◇ 더벤티, 포블라시온점 24시간 운영…'더벤티 콜렉티브' 콘셉트 적용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필리핀 2호점 '포블라시온점'과 3호점 '이튼 센트리스점', 4호점 '그린힐스점'을 잇달아 열었다. 8월 1호점을 연 지 두 달가량 만에 매장이 4곳으로 늘었다. 2호점이 들어선 포블라시온은 음식점과 야간 상업시설이 몰린 마카티의 대표 외식·야간 상권이다. 더벤티는 이곳에 '더벤티 콜렉티브(theVenti Collective)' 콘셉트를 입혔고 메뉴는 기존 매장과 같게 두고 매장 분위기를 바꿨다. 간판과 배너엔 한국적 디자인 요소와 시그니처 퍼플 컬러를 썼고 야간 상권에 맞춰 24시간 문을 연다. 3호점은 퀘존시티의 업무·상업 복합 상권에, 4호점은 산후안의 쇼핑몰 GH Mall에 자리 잡았다. ◇ 치폴레, 98석 규모 매장에 태블릿 대기 등록…오픈 당일 선착순 150명 키링 치폴레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S&C)가 국내 두 번째 매장 '강남신세계점'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에 98석 규모로 문을 연다. 메뉴 구성은 1호점과 같아 부리또·부리또 볼·타코·샐러드·퀘사디아 가운데 형태를 고른 뒤 라이스와 빈, 메인 재료, 살사, 토핑을 취향대로 더하면 된다. 2호점엔 매장 태블릿에 대기 정보를 등록하면 입장 10분 전 호출 알림을 주는 대기 등록 서비스를 들였다. 치폴레 키링은 오픈 당일 선착순 150명에게 돌아간다. 아시아 1호점인 강남대로점은 9월2일 문을 열었다. S&C는 상미당홀딩스 계열 빅바이트컴퍼니와 치폴레의 합작법인으로 연내 국내 3호점, 내년 상반기 싱가포르 1호점을 열 계획이다. ◇ 스미후루코리아, 무한도전 런 2년 연속 공식 협찬…원주 트레일 레이스 지원 바나나 전문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가 러닝 대회 현장에 바나나와 바나나칩을 지원하고 있다. 스미후루코리아가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공식 협찬사를 맡은 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행사 완주자들은 간식으로 '감숙왕 시즈닝 바나나칩'을 받았고 행사장엔 브랜드 부스도 섰다. 6월 강원 원주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에서 600여명이 달린 '2026 원주 마무트 마운틴 레이스'에선 체크포인트에 '감숙왕'을 놓고 완주자 전원에게 감숙왕 1입봉을 건넸다. 감숙왕은 필리핀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스미후루코리아의 대표 프리미엄 바나나다. 스미후루코리아는 감숙왕을 바나나칩으로도 내놓고 있고 사워크림앤어니언·솔티드카라멜·김맛 시즈닝을 입힌 '감숙왕 시즈닝 바나나칩'까지 라인업을 넓혔다. ◇ 한식진흥원, 장·쌀 등 식재료별 10회 교육…한식페스타서 메뉴 시식회 한식진흥원이 청년 셰프의 한식 전문성을 키우는 '2026 한식 영 셰프 교육'을 마쳤다. 4월6일 첫 수업을 시작해 10월까지 모두 10회차로 진행됐고 영 셰프 20명이 참여했다. 장과 돼지, 봄나물, 콩, 기름, 뿌리채소와 열매, 해산물, 쌀 등 한식 식재료가 회차별 주제로 다뤄졌다. 영 셰프들은 식재료별 특성과 조리법, 그 안에 담긴 전통과 문화를 배우고 이를 현대 요리로 풀어 자신만의 메뉴를 개발했다. 강사로는 온지음의 조은희 방장과 박성배 셰프, 조희숙 셰프, 정관스님 등이 나섰다. 교육 성과는 지난 24~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식페스타'의 '한식 메뉴개발 및 시식회'에서 선보였다. 영 셰프들이 직접 개발한 한식 메뉴를 관람객이 맛볼 수 있게 했다. ◇ 한우자조금, 이천 농장·가공장·한우프라자 방문…4개 국어 리플렛 제공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내에 있는 해외 외교·언론 관계자들을 초청해 경기 이천에서 '한우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엘살바도르 대사와 파라과이·호주·필리핀 등 주한 대사관 관계자, 영국 가디언·중국 신화통신·일본 요미우리신문·프랑스 공영방송 기자들이었다. 지난 21일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를 주제로 열린 팸투어는 새봄농장 방문으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김성진 새봄농장 대표에게 한우 사육환경과 사양 관리 설명을 들었고 이천축협 한우프라자에서 한우 메뉴를 맛봤다. 신선P&F 가공장에선 오후 일정으로 도체 발골부터 가공·유통, 품질관리까지 과정을 둘러봤다.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 현장엔 국·영문 통역이 붙었고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4개 국어 안내 리플렛도 마련됐다. ◇ 동아출판, 31일 대전·11월21일 제주서 한국사 세미나…현직 교사 4명 강연 한세예스24그룹 계열 동아출판이 교사 대상 세미나 '두클래스 윗 미' 그림책편을 마치고 중·고등 역사 교사를 위한 한국사편을 이어 간다. 이 세미나는 교사들이 수업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으로 이끄는 수업'을 주제로 한 그림책편은 지난 17일 서울 동아출판 본사에서 열려 참석률 100%를 기록했다. 초등 교사이자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까망이고동이 쌤'이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 활용 수업법과 바이브 코딩을 접목한 수업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한국사편은 오는 31일 대전 라마다 호텔, 11월21일 제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열린다. 강연은 대전에서 권은재 풍생고·장성예 대전외고 교사, 제주에서 김수정 서귀포여고·송치중 한성과학고 교사가 맡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나눔] 롯데웰푸드 1형당뇨 환우모임 후원·하이트진로 이동차량 전달…남양유업·필립모리스·디아지오코리아

◇ 롯데웰푸드, 제로 쿠키·샌드·초코볼 3028개 전달…지난해 12월 협약 롯데웰푸드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2026년 하반기 환우모임'에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 제품을 후원했다. 모임은 지난 17일 서울 연세대에서 열렸고 1형당뇨병 환우와 가족들이 경험과 질환 관리 정보를 나눴다. 환우회에 전달된 제품은 140박스, 3028개로 '제로' 초콜릿칩쿠키와 쿠앤크샌드, 크런치초코볼 3종이다. 1형당뇨병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자 권익 증진이 비영리 환자단체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활동 목표다. 두 기관의 협력은 지난해 12월 환우 지원·질환 인식 개선 업무협약에서 시작됐다. 8월 '2026년 1형당뇨 가족캠프'엔 제로 초콜릿칩쿠키와 카카오케이크 등이, 진단 초기 환우를 위한 '희망가방 프로젝트 3기'엔 제로 캔디와 젤리가 지원됐다. ◇ 하이트진로, 올해 카니발 포함 11대…12년간 누적 102대 지원 하이트진로가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2026 이동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지난 27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전국 사회복지기관 10곳이 경차 레이를 받았고 장인섭 대표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5년 시작한 이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복지기관의 서비스 제공을 돕는 취지다. 재원은 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홀딩스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기부금이다. 올해는 승합차 카니발을 포함해 11대를 지원했고 누적 지원 차량은 102대다. 장 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차량이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사회복지 현장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 해피빈 캠페인에 4만명 참여…모금함 609명 380만원 남양유업이 네이버 해피빈 '2026 기업 파트너스데이'에서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에 소비자 참여를 더한 사례를 발표했다. 행사는 지난 27일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렸고 기업·공공기관 사회공헌 담당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이나 장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부양하는 청년이다. 남양유업의 지원사업은 2022년 소비자 공모로 주제를 정한 우유팩 공익 캠페인에서 시작했고 이후 보건복지부·월드비전과 협약을 맺어 맞춤형 지원금과 자사 제품, 백미당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커졌다. 4월엔 해피빈과 투표·댓글 참여형 캠페인을 열어 약 4만명이 참여하고 댓글 6999개가 달렸다. 별도 모금함엔 609명이 380만여원을 기부해 기존 대상자 외에 추가 지원이 가능해졌다. ◇ 한국필립모리스, 환경재단과 '쓰담 탐정' 플로깅…쓰레기 매핑·업사이클링 체험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6 – 해피쓰담데이'를 연다.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2길 팝업 공간에서 진행된다. 첫날엔 임직원 오전 플로깅에 이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둘째 날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콘셉트는 참가자가 '쓰담 탐정'이 돼 도심 쓰레기의 흔적을 쫓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성수동 일대에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줍고 쓰레기 유형과 장소를 기록한다. 플로깅 뒤엔 쓰레기가 많이 나온 곳을 표시하는 '쓰레기 매핑'과 업사이클링·리폼 체험이 이어지고 성인 대상 자원순환 프로그램 '모두모아' 체험 공간도 따로 운영한다. 지난해엔 연남동 일대에서 쓰레기 159.51㎏을 수거했다. ◇ 디아지오코리아, 드링크아이큐 퀴즈·책임 운전자 인증…기네스 0.0 시음 디아지오코리아가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연 '책임 음주 캠페인'에 사흘간 시민 240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진행됐다. 디아지오의 글로벌 책임음주 교육 프로그램 '드링크아이큐(DRINKiQ)'에 경기북부경찰청의 음주운전 예방 콘텐츠를 결합했다. 현장엔 드링크아이큐 OX 퀴즈와 음주운전 근절을 다짐하는 '책임 운전자 인증' 포토존, 포돌이·포순이 교통안전 포토존이 마련됐다. 참여 방문객은 '기네스 0.0 라운지'에서 논알코올 맥주 '기네스 0.0'을 시음했고 준비한 물량은 모두 소진됐다. 24일엔 운전과 안전을 소재로 한 신곡 '2종보통멋쟁이'를 낸 래퍼 래원의 공연과 미니 사인회도 열렸다. ◇ 스타벅스, 모의면접·커피 클래스 운영…JA 연계 채용 출신 첫 점장 배출 스타벅스 코리아가 JA코리아와 '2026 스타벅스-JA코리아 JOB 박람회'를 열고 있다. 지난 20~21일 서울에 이어 27~28일 부산에서 진행되고 약 1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스타벅스는 내다봤다. 대상은 바리스타 직무에 관심 있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이다. 점장과 지역 매니저, 지원센터 파트너가 멘토로 나서 모의면접과 커리어 상담, 커피 클래스, 직무 특강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JA코리아와 진로교육·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2만1000여명을 지원했고 600여명의 채용을 연계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입사한 파트너 중 33명이 9월 기준 수퍼바이저 이상 직급이고 올해는 2019년 입사한 송보경 파트너가 천안신부점 점장이 되며 연계 채용 출신 첫 점장이 나왔다. ◇ 노랑풍선, 시티버스·여행자보험 제공…경복궁·서울식물원 방문 노랑풍선이 강원 삼척시 도계읍 탄광마을 아동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 2건을 지원했다. 참가자는 모두 58명이고 노랑풍선은 자회사 노랑풍선시티버스와 여행자보험을 제공했다. 지난 17일 열린 '빛을 품은 아이들: 도계 ZIP'엔 도계 지역 아동 30명이 참가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글로벌비전, 행복얼라이언스, 본도시락 등과 함께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경복궁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용산어린이정원을 찾고 시티버스로 서울 명소를 둘러봤다. 지난 20일엔 함께하는사랑밭 인천문화센터와 다문화가정 28명을 대상으로 '같이가요! 서울여행'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서울식물원 식물원과 온실을 둘러보고 가족 협동 미션에 참여했다. ◇ 인스파이어, 드림스타트 초등 고학년 초청…아레나 백스테이지·호텔 견학 인스파이어가 인천 영종구와 손잡고 지역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인스파이어 드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지난 26일 프로그램엔 '영종구 드림스타트'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들이 참여했다. 인천 초·중·고교생에게 리조트 콘텐츠와 직업을 경험하게 해 진로 탐색을 돕는 게 드림 아카데미다. 7월 연수구·서구·부평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체험과 직무 이해, 진로 탐색 순으로 짜였다. 아동들은 아레나 백스테이지와 호텔 프런트를 둘러보고 호텔·식음료·엔터테인먼트 직무 임직원들에게 멘토링을 받았다. 정기 프로그램은 2027년부터 영종구 취약계층 아동을 비롯한 지역 아동·청소년 연 250명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CJ문화재단, 재즈피플과 나흘간 8팀 공연…강재훈 트리오·선우정아·김광민 CJ문화재단이 재즈 매거진 '재즈피플'과 함께 두 기관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재즈위크(JAZZ WEEK)'를 연다. 공연은 28일부터 31일까지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다. 전 공연은 무료이고 관객의 약 60%를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으로 초청한다. 나흘간 8팀이 매일 두 팀씩 무대에 오르고 공연 뒤엔 재즈피플 류희성 기자와 음악평론가 임희윤이 해설을 맡는다. 첫날엔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출신 강재훈이 이끄는 '강재훈 트리오'와 선우정아가, 29일엔 김광민과 '윤석철트리오'·이진아가 무대에 선다. 30일엔 'SM 재즈 트리오'와 정동환, 31일엔 장학생 출신 연주자와 버클리 음대 교수진이 함께하는 'CJ X 버클리 밴드'와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즈'가 공연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유통] 삼립 공명 내세운 호빵 광고·hy 반려견 사료 ‘왈 RX’…웅진식품·bhc·투썸·써브웨이·한솥·원할머니

◇ 삼립, '올겨울 호빵 몇 개?' 슬로건…타코·흑당단팥 호빵 신제품 출시 삼립이 겨울 시즌을 앞두고 배우 공명을 새 모델로 기용한 '삼립호빵' TV CF를 공개했다. 광고 슬로건은 '올겨울 호빵 몇 개?'다. 광고에서 공명은 운동을 마친 뒤나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잠이 오지 않는 밤처럼 일상 속 순간마다 호빵을 먹어야 할 이유를 외친다. 호빵을 먹는 데 특별한 이유가 필요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삼립은 호빵 시즌 동안 갓 쪄낸 호빵을 나눠 주는 게릴라 시식 행사 '호빵 유랑단'을 열고 호빵 굿즈도 내놓는다. 올겨울 호빵은 단팥·야채·피자 등 스테디셀러에 멕시칸 타코를 재해석한 '타코 호빵', 감주 탕종 반죽을 쓴 '감주통팥 호빵', 오키나와 흑당을 넣은 '흑당단팥 호빵' 같은 신제품을 더했다. ◇ hy, 사료 알갱이에 동결건조 유산균 큐브 결합…펫쿠르트 23종으로 hy가 첫 반려동물 주사료인 기능성 사료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를 내놨다. 왈 RX는 사료 알갱이와 프로바이오틱스 큐브를 섞은 이중제형 제품이다. 큐브는 동결건조해 균이 살아 있는 상태로 먹일 수 있게 했다. 주재료는 닭고기이고 합성보존제와 감미료는 넣지 않았다. 400g 단위로 나눠 포장했다. 제품은 '장&면역 인텐시브'와 '관절 솔루션',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 3종으로 제품마다 균주 배합을 달리했다. 장&면역 인텐시브와 관절 솔루션이 먼저 나오고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은 11월 출시된다. 판매처는 반려동물 플랫폼 '큐토펫'과 온라인몰 hy프레딧 등이다. 이번 출시로 펫쿠르트 라인업은 23종이 됐다. ◇ 이온더핏, 수분 진단 테스트·게임 진행…JTBC 서울마라톤 참가권 경품 웅진식품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이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이온더핏은 '2026 JTBC 서울마라톤' 공식음료다. 엑스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다. JTBC 서울마라톤이 처음 여는 러닝 박람회로 11월1일 대회 참가자들이 레이스팩을 받고 등록하러 찾는 행사다. 부스 콘셉트는 'HYDRO RECOVERY STATION(수분충전소)'이다. 5가지 유형의 '수분 진단 테스트'를 마치면 결과를 담은 포토카드를 주고 참여자 전원에게 '이온더핏 제로' 1병을 준다. 화면 속 '0 kcal' 물방울을 터치하는 게임 'CHARGE UP TO 100%' 참여자 중에선 추첨으로 '2027 JTBC 서울마라톤' 참가 티켓 등을 준다. ◇ bhc, 제3터미널 4층 162㎡·68석…조각 치킨 콤보 메뉴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2호점을 열었다. 올해 마닐라 퀘존시티 대형 쇼핑몰에 1호점을 낸 데 이은 출점이다. 매장은 국제선과 국내선이 모두 다니는 제3터미널 4층 프리미엄 F&B 구역에 162㎡(약 49평) 규모로 들어섰고 34개 테이블, 68석을 갖췄다. 체류 시간이 짧은 공항 이용객을 고려해 현지에서 반응이 좋은 메뉴 위주로 판매 메뉴를 줄였다. 메뉴는 뿌링클과 맛초킹 등 시그니처 치킨이 중심이고 조각 치킨을 즐기는 동남아 식문화에 맞춰 1~2조각에 다른 메뉴를 곁들이는 콤보도 판다. bhc는 지난해 7월 필리핀 리테일 기업 수옌 코퍼레이션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고 현재 해외 10개국에서 5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투썸플레이스, 봄·여름 이어 연속 기용…11월 티저로 캠페인 시작 투썸플레이스가 아일릿(ILLIT) 원희를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투썸플레이스는 그간 제품과 시즌 콘셉트에 맞춰 새 모델을 써 왔고 이번엔 올해 봄·여름 캠페인 모델과 연말까지 함께한다. 원희는 올봄 '오월의 마음엔 망고생' 캠페인에서 액션 히로인으로 변신했고 여름엔 '아박은 뭘 해도 아박' 캠페인으로 대표 여름 메뉴 '아박'을 알렸다. 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지난 26일 새 앨범으로 컴백했다. 11월 공개되는 원희의 새 티저가 홀리데이 캠페인의 시작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매번 새로운 콘셉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는 아일릿 원희의 다채로운 매력이 투썸의 크리에이티브 방향성과 잘 맞아 홀리데이 시즌까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 써브웨이, 윤남노픽 주문 비중 58%…치미추리 소스 공급 재개 써브웨이가 윤남노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샌드위치 '램 컬렉션'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2주 만에 20만개를 넘었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1만5000개다. 써브웨이 앱 주문 데이터에 따르면 램 컬렉션 주문 고객의 58%가 재료를 직접 고르지 않고 셰프 추천 조합 '윤남노픽'을 택했다. '램 샌드위치' 세트에선 이 비중이 69%였다. 윤남노픽은 양고기에 파마산 오레가노 빵과 아메리칸 치즈, 야채 4종, 치미추리·홀스래디쉬 소스를 더한 조합이다. 출시 뒤 열흘간 앱 주문의 약 78%는 2030세대였고 30대 46%, 20대 32%였다. 램 샌드위치는 남성(56%), 램&후무스 샌드위치는 여성(55%) 주문 비중이 높았다. 일시 품절됐던 치미추리 소스는 28일부터 다시 공급된다. ◇ 한솥도시락, 9월 첫 출시 뒤 6종으로 확대…덮밥·사각 함박 4종 1만원 미만 한솥도시락이 9월 처음 선보인 '함박스테이크'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이 24만개를 넘었다. 9월 '함박스테이크 덮밥' 2종으로 시작해 10월 '더블 함박스테이크 덮밥' 2종과 사각 '함박스테이크' 2종을 더하면서 제품은 6종이 됐다. 한솥도시락은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구성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함박스테이크 덮밥 2종과 함박스테이크 2종은 1만원 미만이고 밥과 두툼한 함박스테이크에 해시포테이토와 칵테일소시지, 그린빈, 당근을 곁들였다. 더블 함박스테이크 덮밥은 패티를 한 장 더 얹고 밥 양도 늘렸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에서 지난해 평균 객단가 1만원 미만 외식업체 비중은 20.1%로 1년 전보다 3.3%p 하락했다. ◇ 원앤원, 어리굴젓 협업 겨울 신메뉴 소개…원팩 활용 확대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가족점주들과 '2026년 4분기 가족점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지난 26일 원앤원 서울사무소에서 전국 가족점 1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겨울 시즌엔 어리굴젓과 협업한 신메뉴를 내고 유튜브 콘텐츠와 연계한다는 전략이 공유됐다. 신메뉴 시연에선 새 식재를 소개하고 원팩 활용 확대와 조리 방식 개선 등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함께 다뤘다. 가족점에 공유된 자료엔 배달 앱 리뷰 이벤트 권장 가이드와 플랫폼 활용 우수사례가 들어갔다. 가족점주들이 매장 운영 건의사항을 전하자 본사는 이를 바탕으로 운영 지원과 정책 개선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6월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Won&Learn'을 통해 '배달앱 생존전략' 아카데미가 열렸다. ◇ 미국육류수출협회, 미국산 육류 메뉴 선봬…올해 첫 수입 다짐육 버거도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창립 50주년과 한국지사 설립 35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보넬리가든에서 '2026 USMEF Partners Day'를 열었다. 국내 육류·외식업계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켈리 스탱 주한 미국대사관 농무참사관은 올해 미국산 소고기 가공품의 한국 시장 개방과 미국산 다짐육(그라운드 비프)의 첫 한국 선적을 양국 협력의 성과로 꼽았다. 박준일 한국지사장은 최근 론칭한 'US 프리미어' 브랜드로 미국산 육류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선 '프랭크버거'가 다짐육 버거를, '텍사스 로드하우스'가 스테이크와 립을, '로코스 바비큐'가 브리스킷과 스페어립을 내놨다. '프라임 비프 존'에선 안창살과 살치살, 안심추리 요리와 돼지고기 등심덧살 수육·등심 육전을 선보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한국 기업 중 유일 초청…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 美 GGG와 협력 논의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미국 식품 수입·유통 그룹 GGG의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경영진, 유럽 현지 기업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기업은 상미당홀딩스뿐이다. 상미당홀딩스는 허진수 부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Gellert Global Group(GGG)의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경영진, 유럽 현지 기업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기업은 상미당홀딩스가 유일하다. 전 세계 80여개 기업에서 관계자 130여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찰스 쿠슈너(Charles Kushner) 주불 미국대사가 GGG의 글로벌 핵심 파트너를 맞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GGG는 미국에 본사를 둔 식품 수입·유통 그룹이다. 북미 주요 유통업체와 식자재 유통사, 외식·호텔·크루즈 업체, 식품 제조사가 주요 거래처다. 60여개국에서 식품 4000여종을 들여오고, 연매출은 17억달러를 웃돈다. 허 부회장은 조지 겔러트(George Gellert) GGG 회장과 쿠슈너 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을 만났고, GGG 경영진과는 사업 현황을 공유한 뒤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삼립 부스에는 행사 이튿날 겔러트 회장과 쿠슈너 대사가 함께 찾아왔다. 겔러트 회장은 시알 파리(SIAL Paris 2026) 현장에서 삼립과의 파트너십에 관심을 보였다. 상미당홀딩스는 삼립과 GGG의 협력이 미국 주요 슈퍼마켓·식자재 유통망을 넘어 캐나다와 멕시코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허 부회장은 삼립과 파리바게뜨의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함께 초청된 현지 식품 원료·베이커리 생산 기업들과도 교류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불 미국대사관저 초청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신뢰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북미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다진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시알 파리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꾸린 'K-푸드 선도기업관' 참가 11개사 가운데 하나로 부스를 차리고 호떡과 호빵, 약과 같은 한국식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파리바게뜨 ‘2027 수능 선물’·맥도날드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아웃백·이디야·팀홀튼·도미노피자

◇ 파리바게뜨, 찹쌀떡·베이커리 선물 구성…응원 스티커·띠지 동봉 파리바게뜨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용 '2027 수능 선물'을 내놓는다. 주력은 초코·말차 가나슈를 찰떡에 채운 신제품이다. '콕! 찍으면 정답'(2구·4구)엔 초코 가나슈와 말차 가나슈가 함께 들었고 '한입에 합격 초코찰떡'(8개입)은 미니 찰떡에 초코 가나슈를, '믿어봐, 행운찰떡'(4개입)은 미니 찹쌀떡에 말차 가나슈를 넣었다. 팥·고구마·땅콩 앙금의 오색 찹쌀떡 '떡하니 합격'은 중·대 2종이다. 클로버 문양 단팥빵 '믿어봐, 행운빵빵'은 꺼내면 포장 바닥에 응원 문구가 보인다. 지난해 나온 '한입에 붙세'는 올해 낱개로 팔고 '클로버 롤리팝'은 태그를 긁으면 행운 메시지 9가지 중 하나가 나온다. 응원 스티커와 선물용 띠지도 함께 마련했다. ◇ 맥도날드, 5월 버거 크로켓 활용…오전 4시~10시30분 판매 맥도날드가 맥모닝 신메뉴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을 내놓는다. 판매는 오는 29일 시작한다. 메뉴는 5월 출시한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의 크로켓을 맥모닝으로 옮긴 것이다. 게살과 크림이 어우러진 크로켓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하다. 크로켓 위엔 달콤매콤한 스위트 칠리 소스와 고소한 화이트 마요 소스를 뿌리고 토마토와 양상추를 얹었다. 빵은 갓 구운 잉글리시 머핀이다. 판매 시간은 오전 4시부터 10시30분까지로 일부 특수 매장을 뺀 전국 매장에서 살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살 크림 크로켓을 맥모닝 메뉴로 재해석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아침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아웃백, 세트 메뉴까지 혜택 적용…치즈 테마 가을 시즌 메뉴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SK텔레콤 T 멤버십 VIP 고객을 대상으로 'T day' 프로모션을 연다. 28일 하루 동안 정가 기준 주문 금액의 25%를 할인받거나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고 최대 혜택은 5만원이다. 혜택은 세트 메뉴를 포함한 모든 메뉴에 적용되고 결제할 때 T 멤버십 앱의 'T day 매직 바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아웃백은 9월1일부터 치즈를 테마로 한 가을 시즌 캠페인 'Cheese ON. OUTBACK'을 진행하고 있다.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치즈·슈림프·옥수수·단호박 가니쉬를 더한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과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 '단호박 치즈 그라탕' 등이 나와 있다. 조니워커와 협업한 '오지 포터하우스 w.조니워커'도 판매 중이다. ◇ 이디야커피, 단종 메뉴 보완해 다시 선봬…배달 플랫폼서도 주문 이디야커피가 경북 청도산 홍시 원물을 쓴 과일 스무디 타입 음료 '청도 홍시주스'를 출시한다. 단종된 '홍시주스'를 다시 내달라는 고객 요청이 이어지자 기존 메뉴를 보완해 홍시 풍미를 더 진하게 살렸다.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맛은 홍시 과육을 그대로 담아 낸 것이다. 판매는 오는 29일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시작하고 이디야멤버스 앱 '배달 주문'과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홍시주스를 고객들이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기존 메뉴를 보완하고 풍미를 강화해 출시했다"며 “청도 지역 홍시 원물의 달콤함과 진한 풍미를 담은 주스로 가을의 계절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팀홀튼, 이즈니 버터크림에 미니 크루아상 올려…11월10일까지 스탬프 2배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7번째 시티 캠페인 메뉴 '퀘벡(QUÉBEC)'을 출시한다. 첫눈 내린 올드 퀘벡의 겨울을 담은 메이플 버터크림 라떼다. 시티 캠페인은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내는 팀홀튼의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몬트리올·밴쿠버·위니펙에 이어 퀘벡을 골랐다. 프랑스 이즈니 버터로 만든 버터크림에 메이플의 단맛을 더했고 음료 위에 미니 크루아상과 메이플 플레이크를 올렸다. 가격은 5700원이고 따뜻한 음료와 아이스 중 고를 수 있다. 퀘벡은 '2026 메이플 페스타' 대상 메뉴로 11월10일까지 사면 팀홀튼 리워드 메이플 스탬프가 두 배로 쌓인다. 올드 퀘벡과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을 담은 엽서와 커피카드도 나눠 준다. ◇ 도미노피자, 자사앱 2만5000~4만5000원 주문 적용…신규 고객 콜라 증정 도미노피자가 SKT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포장 주문을 반값에 해 주는 'SKT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혜택은 28일 하루만 받을 수 있다. 할인율 50%는 도미노피자 자사앱으로 방문포장을 주문하는 T멤버십 고객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다만 주문 금액이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여야 하고 당일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에만 적용된다. 신규 가입 고객과 최근 6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에겐 코카콜라 1.25ℓ를 무료로 준다. 대상자 여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장바구니에 콜라를 담아 주문하면 반값 할인과 함께 받는다. ◇ 일동후디스, 국산 곡물 6종·베르가못 활용…롯데홈쇼핑서 첫 방송 일동후디스가 6월 선보인 '하이뮨 액티브 프로틴 쉐이크'에 인절미와 얼그레이밀크티 2종을 더했다. 한 끼를 대신할 수 있게 만든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인절미는 동·식물성 단백질 22g을 6대4 비율로 배합했고 현미·보리·찹쌀현미·조·수수·볶음콩 6가지 국산 곡물로 고소한 맛을 냈다. 얼그레이밀크티엔 동·식물성 단백질 20g이 들었고 홍차와 밀크에 프랑스산 베르가못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비타민·미네랄 11종을 담았고 당류 1g, 열량 145㎉에 트랜스지방은 없다. 일동후디스 원료 '하이뮨 프로틴 볼' 등 토핑을 넣어 씹는 맛을 살렸다. 신제품은 28일 오후 8시45분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 풀무원헬스케어, 블랙7곡·리얼초코 구성…카카오메이커스 선 판매 풀무원헬스케어가 식단 관리 목적과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단백질 쉐이크 '디자인밀 프로틴 솔루션' 2종을 내놨다. 비오틴을 담은 '블랙7곡'과 식이섬유를 늘린 '리얼초코'다. 한 포에 단백질 23g이 들었고 분리 유청 단백과 분리 유단백, 피쉬콜라겐, 분리대두단백 4가지를 섞었다. 블랙7곡엔 비오틴 900㎍과 검정보리쌀·흑미·서리태 등 검정 곡물 7가지를, 리얼초코엔 식이섬유 9g과 과채 원료 29종을 넣었다. 두 제품 모두 당류는 1~1.4g이고 에리스리톨과 D-말티톨은 쓰지 않았다. 한 세트(45g 7포)는 3만5000원이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판매하고 디자인밀 앱과 샵풀무원, 네이버, 쿠팡으로 채널을 넓힌다. ◇ 일화, 팅글 첫 500㎖ 페트병 적용…사과초모식초 1000㎎·10㎉ 일화가 저당 프리미엄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에서 '팅글 애사비소다' 신제품 5종을 500㎖ 페트병으로 내놨다. 맛은 감과 배, 칸탈로프멜론, 깔라만시, 유자로 기존 모로오렌지·레몬·파인애플을 더해 라인업이 8종으로 늘었다. 애사비는 사과초모식초인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줄인 말이다. 한 병엔 국산 사과초모식초 1000㎎이 들었고 설탕 없이 알룰로스로 단맛을 내 열량은 10㎉다. 비타민 B3와 B6는 각각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를 담았다. 팅글 시리즈에 페트병을 쓴 건 처음으로 희석 없이 바로 마시고 뚜껑을 닫아 들고 다닐 수 있다.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일화몰, 지마켓에서 팔고 지난 26일부터 11월8일까지 '넾다세일' 기간엔 할인가에 판다. ◇ 이금기, 굴소스·치킨스톡 활용…단호박 속에 스프 담는 플레이팅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핼러윈 시즌에 맞춰 늙은 호박에 굴소스를 넣어 부친 '늙은 호박전'과 단호박에 치킨스톡을 더한 '단호박스프' 레시피를 소개했다. 두 메뉴 모두 가을 제철 호박을 재료로 쓴다. 늙은 호박전은 채 썬 늙은 호박에 소금을 뿌려 20분 재운 뒤 물이 나오면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와 부침가루를 섞어 부친다. 쑥갓과 홍고추를 얹고 '이금기 중화 시즈닝 맛간장'에 식초와 설탕을 섞은 초간장을 곁들인다. 단호박스프는 단호박을 전자레인지에 8분가량 익혀 속을 파낸 뒤 버터에 볶은 양파와 함께 볶고 '이금기 농축 치킨스톡'과 우유 300㎖를 넣어 곱게 갈아 끓인다. 스프는 속을 파낸 단호박을 그릇 삼아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려 낸다. ◇ 야마하, 가케가와 공장서 제작…사일런트·디스클라비어 선택 야마하뮤직코리아가 GC 시리즈 가운데 가장 작은 그랜드 피아노 'GCB'를 출시했다. 길이 151㎝, 너비 147㎝로 공간을 덜 차지하고 그랜드 피아노 특유의 울림과 섬세한 터치를 살렸다. GCB는 야마하 C 시리즈 그랜드 피아노의 설계 철학을 이었고 본체 설계와 액션엔 CX 시리즈 기술을 적용했다. 제작은 1902년부터 그랜드 피아노를 만들어 온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 공장이 맡는다.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만드는 곳이다. 사용 환경에 따라 사일런트 기능과 자동연주 기능 '디스클라비어'를 고를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1650만원이고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과 직영점에서 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풀무원 국내산 ‘안심 돈카츠’·서울우유 ‘감사 우유 케이크’…동서식품·남양유업·해태제과·샘표·면사랑

◇ 풀무원식품, 튀김옷에 에어크리스피 생 빵가루 입혀…통모짜렐라 넣은 제품도 풀무원식품이 100% 국내산 돼지고기 안심으로 만든 프리미엄 냉동 돈가스 '안심 돈카츠' 2종을 내놨다. 통안심을 도톰하게 썰어 그대로 튀긴 '안심 돈카츠'와 안심에 통모짜렐라 치즈 블록을 넣은 '안심 치즈돈카츠'로 구성됐다. 안심은 돼지가 덜 움직이는 부위라 육질이 연하고 고깃결이 살아 있다. 튀김옷엔 입자가 큰 에어크리스피 생 빵가루를 입혔다. 굵은 빵가루 사이에 생긴 공기층이 튀김옷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는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180℃에서 14분가량(2장 기준) 돌리면 조리가 끝난다. 가격은 350g에 1만2980원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원재료부터 식감까지 제품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생크림·연유로 케이크 만들어…꾸미기 굿즈 동봉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국가보훈부와 협업한 '서울우유 감사 우유 케이크'를 출시한다. 제복근무자에게 감사를 전하려 만든 케이크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제복근무자 유가족 복지 지원 사업에 쓰인다. 국가보훈부는 2023년부터 군인과 경찰, 소방관, 해양경찰, 교도관을 위한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을 벌여 왔다. 케이크엔 서울우유의 우유와 생크림, 연유가 들어가 진한 우유 맛을 냈다. 제복근무자·서울우유 로고 굿즈와 감사카드를 함께 넣어 케이크를 직접 꾸밀 수 있게 했다. 판매처는 카카오 선물하기와 공식 쇼핑몰 '나100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이다. 국가보훈부가 만든 광고 영상은 27일부터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서울우유는 이번 제품으로 냉동 케이크 시장 기반을 다지고 포트폴리오를 넓힐 계획이다. ◇ 동서식품, 오레오 씬즈 라인업 확대…SNS 참여 이벤트·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동서식품이 얇은 코코아 쿠키 사이에 국내산 말차 크림을 채운 '오레오 씬즈 말차'를 출시한다. 쿠키의 단맛과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가 함께 난다. 말차 맛은 최근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입혔다. 오레오 씬즈는 기존 오레오 샌드에서 두께를 40%가량 덜어낸 디저트 쿠키로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으로 오레오 씬즈 라인업을 강화한다. 출시 기념으로 오레오 공식 SNS 채널에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열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펼친다. 서윤식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오레오 씬즈 말차'는 얇고 바삭한 식감에 국내산 말차 크림의 풍미를 더해 디저트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 테이크핏 7개 라인업 18종 운영…분말 쉐이크·스틱 에너지젤도 남양유업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을 원료와 음용감에 따라 설계를 달리한 제품으로 꾸리고 있다. 라인업은 현재 7개, 제품 수는 18종이다. 고단백 음료 '맥스'와 '몬스터', '익스트림'엔 한 병에 단백질이 각각 24g, 47g, 60g 들었다. 세 제품엔 우유 유래 동물성 단백질과 대두 유래 식물성 단백질이 함께 쓰였다. 워터 타입 '테이크핏 프로'의 단백질 25g은 피시콜라겐에서 왔다. 남양유업은 물처럼 가볍고 청량한 음용감을 내려고 워터 타입에 맞는 이 원료를 골랐다. 맛은 납작복숭아·레몬·샤인머스캣 3종이고 샤인머스캣맛엔 카페인이 든 과라나추출분말이 들어가지 않았다. 식사 대용 분말 쉐이크 '브레드밀'과 40g 스틱형 에너지젤 '부스터', 당류 0g 분말형 건강기능식품 '케어 당제로'도 있다. ◇ 해태제과, 과자 5종 14개에 벨크로 게임판 동봉…온라인서 2000세트 한정 해태제과가 가을야구 시즌에 맞춰 과자와 야구게임을 한 상자에 담은 선물세트 '도전! 홈런을 던져라!'를 출시한다. 해태 대표 과자에 야구게임을 붙인 선물세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상자엔 홈런볼 초코맛과 소금우유맛, 구운감자, 자가비 짭짤한맛, 허니버터칩 5종 14개가 들었다. 야구장을 본뜬 벨크로 게임판과 벨크로 공 3개, 게임판을 거는 걸개도 함께 넣었다. 게임은 벽에 건 게임판에 공을 던져 맞힌 과녁에 따라 안타부터 홈런까지 점수를 겨루는 방식이다. 게임판 곳곳엔 글러브를 낀 캐릭터들이 수비수처럼 서 있다. 판매는 해태몰과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에서만 2000세트 한정으로 이뤄진다. ◇ 샘표, 코인육수 부숴 쓰는 소비에 착안해 가루로…멸치·디포리 함량 93.7% 샘표가 자연재료를 굽거나 우려 분말로 만든 육수 '연두 육수한포' 2종을 출시했다. 코인육수 '연두링'에 이은 제품으로 '다시마표고야채'와 '멸치디포리' 두 가지다. 샘표는 소비자들이 코인육수를 부숴 여러 요리에 쓰는 데 주목해 가루 형태로 만들었다. 양 조절이 쉽고 요리에 빨리 녹아 조리 중간이나 마무리 단계에 넣기 편하다. 한 포씩 따로 포장해 보관도 쉽다. 다시마표고야채엔 국산 다시마와 표고버섯, 우엉, 생강, 연근이 들어갔다. 멸치디포리는 통영에서 잡은 멸치와 디포리 비중이 93.7%(원물원료 100% 기준)에 이르고 재료를 110℃에서 구워 비린 맛을 줄였다. 11월19일까지는 연두 제품군을 최대 64% 할인하는 '연두 페스타'가 열린다. ◇ 면사랑, 살균 없이 곧바로 냉동…소스마다 어울리는 파스타면 짝지어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집에서 전문점 스타일 파스타를 만들 수 있는 '냉동 양식소스' 3종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파스타 메뉴인 라구 볼로네제와 정통 까르보나라, 바지락 봉골레가 냉동 소스로 나왔다. 소스는 만든 뒤 별도 살균을 거치지 않고 빠르게 얼린다. 면사랑은 이 방식으로 살균 과정의 영양성분 손실을 줄이고 고기와 채소, 해산물 맛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라구 볼로네제엔 이탈리아산 토마토찹과 다진 고기가, 정통 까르보나라엔 달걀노른자와 베이컨에 크림·치즈가 들어갔고 바지락 봉골레의 베이스는 이탈리아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다. 면사랑은 볼로네제·까르보나라엔 넓적한 '생면 딸리아뗄레'를, 봉골레엔 '스파게티면'을 곁들이라고 권한다. ◇ 롯데리아, 메뉴별 할인율 달리 적용…아메리카노 38%·양념너겟 26%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매장 인기 메뉴를 할인 가격에 파는 시간대 행사 '리아 스낵 타임'을 운영한다. 행사는 11월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이번엔 식사 메뉴부터 음료와 디저트, 사이드 메뉴까지 6종이 대상이다. 할인율은 △치킨버거 18% △아메리카노 38% △치즈스틱 24% △토네이도(초코쿠키) 21% △양념너겟 26% △포테이토 19%다. 메뉴마다 할인율이 달라 고객은 취향대로 조합을 고르면 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출출해지기 쉬운 오후 시간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롯데리아의 인기 메뉴가 든든하고 기분 좋은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푸드, 비빔밥 패티·김 페스토 소스 적용…성수랩점서 항공권 할인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쓱데이를 기념해 비빔밥을 버거로 풀어낸 '진짜 비빔밥 버거'를 선보였다. 외국인 고객이 한국 음식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맛볼 수 있도록 기획한 메뉴다. 바삭하게 튀긴 비빔밥 패티에 직화 패티와 계란프라이, 양파, 양상추를 쌓아 비빔밥 풍미를 냈다. 번은 가루쌀로 만든 라이스 브리오슈를 쓰고 소스는 김으로 만든 김 페스토를 발랐다. 노브랜드 버거는 제주항공과 손잡고 성수랩점에서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팝업에선 항공권 할인과 트래블 키트 같은 여행 혜택을 준다. 신세계푸드는 이 메뉴로 K푸드를 새롭게 맛보는 경험을 제안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bhc, 댄스 크루 '깐병' 안무 참여…인스타그램 릴스로 응모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신메뉴 '알싹킹' 출시에 맞춰 CM송 '뚝닭송' 광고를 내보내고 SNS 참여형 이벤트 '뚝닭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는 지난 25일 시작했다. 안무는 '첫눈 챌린지'와 '미워 챌린지' 유행을 이끈 5인조 댄스 크루 '깐병'이 짰다. 참가자는 뚝닭송에 맞춘 춤 영상을 음원과 필수 해시태그, bhc 공식 계정 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 릴스에 올리면 된다. 1등 1명에겐 bhc 치킨 1년 이용권(52주간 주 1회 기준)을 주고 2등 2명에 30만원권 등 모두 68명에게 경품이 돌아간다. bhc의 새 '킹' 시리즈 메뉴인 알싹킹은 지난 22일 나왔다. 고추·양파·대파로 알싸한 매운맛을 냈고 씹을수록 파싹한 식감이 난다. 소스는 '맵싸소스'와 '파싹소스' 두 가지다. ◇ 던킨, 2주년 이벤트 정기 행사로 전환…선착순 30명·제한 시간 1분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프리미엄 콘셉트 매장 '던킨 원더스 청담'에서 매주 화요일 도넛 버킷 이벤트 '원더스 청담 버킷 데이'를 연다. 9900원을 내면 전용 버킷에 담은 만큼 도넛을 가져갈 수 있다. 원더스 청담은 2024년 9월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문을 열었다. 던킨은 9월28일부터 일주일간 오픈 2주년 기념으로 같은 행사를 열었고 당시 고객들은 평균 11개를 담았다. 오픈런과 대기 행렬이 이어지자 던킨은 행사를 정기화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하고 번호표는 오후 1시30분부터 나눠 준다. 참여 고객은 1분 동안 도넛을 종류별로 1개씩 담을 수 있다. 행사 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킷 인증 사진을 올려 직원에게 보여주면 '던킨 원더스 리유저블 보틀'을 받는다. ◇ KFC, 스내킹 메뉴 강화…점심 메뉴 켚런치에 트위스터 세트 KFC가 간식과 식사를 가리지 않고 상황에 맞춰 가볍게 먹는 '스내킹(Snacking)' 수요를 겨냥해 관련 메뉴를 늘리고 있다. 대표 메뉴는 기존 인기 메뉴에 뿌려 먹는 시즈닝을 더한 MIX'D(믹스드)다. MIX'D는 프렌치프라이와 너겟 5조각을 묶은 MIX'D 스낵, 텐더 3조각의 MIX'D 텐더, 핫크리스피 통다리 1조각의 MIX'D 통다리 3종이다. 시즈닝은 '커넬 오리지널'과 '트러플 치르르'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 점심 메뉴 '켚런치'엔 치킨 텐더와 채소를 또띠아로 감싼 트위스터에 프렌치프라이와 콜라를 붙인 '트위스터 세트'가 있다. 간장 소스를 입힌 '갓쏘이통다리' 1조각에 너겟 2조각을 곁들인 '갓쏘이켚스낵'도 스내킹 메뉴로 내놨다. ◇ 공차, 타로 밀크티·라벤더 프룻티 선봬…'운세 빨대' 든 바이브 키링 세트 공차코리아가 보랏빛 신메뉴 '바이올렛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오는 28일 나오는 메뉴는 '코코 타로 쥬얼리 밀크티'와 '배 라벤더 프룻티'다. 코코 타로 쥬얼리 밀크티는 고소하고 달콤한 타로에 코코넛 풍미를 입히고 달콤짭조름한 밀크폼과 쫀득한 타로 쥬얼리 토핑을 얹었다. 배 라벤더 프룻티엔 자스민 티에 배와 블루베리, 라벤더 향이 어우러졌고 핫과 아이스 중 고를 수 있다. 바이올렛 시리즈 음료 1종과 바이브 키링 1종을 묶은 '공차 바이브 키링 세트'를 사면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해피필름 키링' 2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준다. 바이브 키링은 브라운슈가 밀크티와 타로 밀크티 모양이고 안에 그날의 운을 보는 '운세 빨대'가 들었다. 굿즈는 한정 수량이라 다 떨어지면 일찍 끝날 수 있다. ◇ 설빙, 피카츄·이브이·메타몽 빙수로 재해석…11월4일 마그넷 매장 판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포켓몬의 외형과 기술을 빙수로 풀어낸 신메뉴 '포켓몬 설빙' 3종을 내놓는다. 출시일은 오는 28일이다. '찌릿찌릿 피카츄 망고설빙'엔 빨간 팝핑캔디와 딸기소스가 망고 위에 올라갔다. '초코밤 이브이 깨먹는 설빙'엔 깨먹는 초코쉘과 티라미수 케이크, 밤 소스, 보늬밤이 들어갔고 '변신 메타몽 치즈베리설빙'은 우베소스로 메타몽의 보랏빛을 냈다. 굿즈 '포켓몬 랜덤 쉐이커 마그넷'은 준비한 물량이 지난 21일 시작한 사전예약에서 모두 팔렸다. 11월4일부터는 매장에서도 포켓몬 설빙 1개당 최대 2개까지 개당 3900원에 판다. 마그넷은 피카츄와 이브이, 메타몽 등 8종에 홀로그램 시크릿 2종을 더한 10종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나온다. ◇ 피에르 마르콜리니, 트레이에 산지명·테이스팅 노트 표기…12피스 6만5000원 벨기에 왕실 지정 공식 납품처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시그니처 컬렉션 '그랑크루 셀렉션'의 패키지와 구성을 바꿔 12피스와 6피스로 내놨다. 그랑크루 셀렉션은 산지마다 다른 카카오의 개성을 한 상자에 모은 하이엔드 초콜릿이다. 새 패키지의 내부 트레이엔 피스마다 산지명과 테이스팅 노트가 붙어 산지별 맛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마다가스카·쿠바·페루·상투메·인디아 5개 산지 싱글 오리진과 세 산지 카카오빈을 블렌딩한 시그니처 '피에르 마르콜리니'까지 6가지 맛이 들어간다. 12피스엔 맛별로 2개씩, 6피스엔 1개씩 담겼다. 가격은 12피스 6만5000원, 6피스 3만8000원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대구점·센텀시티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다. ◇ 디스커버리, 26FW 다운 입어 보는 베이스캠프 마련…쇼룸·포토존 F&F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앰버서더 변우석과 함께 겨울 다운 자켓 체험형 행사 'DISCOVERY WINTER BASECAMP'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23~24일 성수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됐다. 디스커버리는 이 행사로 'Discover My Active Winter with AIRWELL' 캠페인을 오프라인 현장까지 넓혔다. 방문객은 화보 속 '에어웰 유니 웰니스 다운 숏패딩'을 비롯한 26FW 다운 자켓 기능성 제품을 직접 입어 볼 수 있었다. 행사장엔 26FW 메인 컬렉션 쇼룸과 쇼케이스, 포토존을 차렸다. 현장을 찾은 변우석은 그레이 컬러 에어웰 유니 웰니스 다운 숏패딩에 블랙 이너와 와이드 카고 팬츠를 맞춰 입었다. 26FW 다운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볼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갓 배달된 듯 바삭”…동원 냉동 치킨 ‘케바삭’, 한 달새 30만봉 팔려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출시한 냉동 치킨 신제품 '케바삭' 2종이 출시 한 달만에 누적 판매량 30만봉을 돌파하며 냉동 치킨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동원F&B는 자체 생산체계 구축과 동시에 차별화된 공법으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케바삭'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며 고품질 냉동 치킨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 공기바삭공법·더블프라잉공정으로 바삭한 식감 극대화 '케바삭'이라는 제품명은 갓 튀긴 치킨을 먹었을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해 지었다. 이름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케바삭'한 식감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지난 8월 출시된 케바삭은 △매콤하고 짭짤한 케이준 양념으로 맛을 낸 '케바삭 후라이드 치킨' △알싸하고 고소한 고추마요 소스가 어우러진 '케바삭 고추마요 치킨'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바삭함의 비결은 '공기바삭공법'을 적용한 튀김옷에 있다. 이 공법은 튀김 반죽에 미세한 공기 방울을 형성해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반죽 속 지방을 고르게 분산시켜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튀김옷에 촘촘하게 만들어진 공기방울이 튀김옷을 더 바삭하게 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공정에도 공을 들였다. 100% 닭다리살을 튀김 반죽에 버무린 후 저온·고온에서 각각 한 번씩 튀기는 '더블프라잉공정'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튀김유도 차별화해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함으로써 깔끔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조리도 간편하다. 에어프라이어로 약 10분만 조리하면 갓 튀긴 듯한 치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오븐으로도 조리할 수 있다. ◇ 진천 제2사업장 첨단설비서 자체 생산…배달 치킨과 다른 새 치킨시장 개척 '케바삭'은 동원F&B가 최근 충북 진천에 준공한 진천 제2사업장에서 생산된다. 동원F&B는 진천 제2사업장에 고품질의 냉동 치킨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첨단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생산시설에는 튀김유의 산패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튀김 설비 전체의 온도 편차를 최소화하는 조리 방식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생산 환경을 구축했다. 튀김(유탕) 공정은 전 과정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두 번 튀긴 치킨은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급속 냉각기로 이동해 약 40분간 동결된다. 갓 튀긴 바삭함과 육즙을 그대로 가둬두는 것이다. '케바삭'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봉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는 갓 튀긴 치킨의 바삭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냉동 치킨이 배달 치킨의 대체재가 아닌 독립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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