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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위니펙 아이스캡’ 출시···6번째 시티 캠페인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위니펙 체리 초콜릿 아이스캡'을 내놨다. 캐나다의 도시 '위니펙(Winnipeg)'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신제품이다. 팀홀튼은 캐나다 각 도시의 감성을 재해석해 이를 제품으로 소개하는 '시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위니펙 아이스캡은 시티 캠페인의 6번째 주인공이다. 팀홀튼 측은 '위니' 곰의 이야기를 이번 메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위니펙 시티 캠페인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고 부연했다. '위니(Winnie)'는 1914년 캐나다 군인이자 수의사였던 해리 콜번이 위니펙으로 향하던 길에 구조한 아기 흑곰의 이름이다. 영국 런던동물원으로 보내진 위니는 한 소년과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훗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만화 속 곰 캐릭터의 모티브가 됐다. 팀홀튼 관계자는 “앞으로도 팀홀튼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와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팀홀튼은 올해 들어 커피 이외 메뉴도 강화하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4월 '유자 민트티'와 '레몬 루이보스티' 등 신제품을 내놓으며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딸기 요거트 라떼'와 '복숭아 요거트 라떼' 등 요거트 기반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교대역점과 서소문로점, 종로 공평G1서울점 등을 연이어 열었고 강남 지역 점포도 늘려가고 있다. 팀홀튼 측은 “강남 중심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험을 시청과 종로까지 확장하며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팀홀튼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팀홀튼은 지난 2014년 버거킹 모기업인 RBI에 인수됐다.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은 2024년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소빠닭’ 접은 롯데웰푸드, 냉동치킨 시장 다시 두드린다

롯데웰푸드가 냉동치킨 신제품 3종의 시생산에 나선다. 2024년 선보인 냉동치킨 제품을 지난해 말 단종한 데 이은 행보로, 조리 방식을 바꾼 제품군을 앞세워 냉동치킨 시장 재진입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지난 9일 '꽈사삭 크리스피 치킨', '꽈사삭 핫크리스피 치킨', '슈프림치킨' 3종의 품목제조보고를 마쳤다. 3종 모두 경북 김천공장에서 생산한다. 크리스피 치킨을 일반맛과 매운맛으로 나눠 설계하고, 여기에 별도의 슈프림치킨을 더한 구성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시생산을 위한 품목제조보고로, 출시와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며 “제품 스펙도 현재로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웰푸드가 지난 2024년 8월 선보인 냉동치킨은 '소스에 빠진 닭'을 콘셉트로 내세운 제품이었다. 국내산 닭가슴살 통살에서 닭껍질을 제거해 담백함을 강조하고, 초벌 튀긴 뒤 오븐에 구워 소스를 입힌 '구운 치킨' 스타일을 내세웠다. 다만 해당 제품은 지난해 말 단종됐다. 출시 약 1년여 만에 라인을 정리한 셈이다. 이번 신제품은 원재료를 감안하면 크리스피형으로 조리 콘셉트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기존 제품은 소스가 발려 나오는 제품이었다. 다만 슈프림치킨은 동명의 배달 치킨 메뉴를 감안하면 소스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냉동치킨은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냉동치킨 시장은 2022년 약 1400억원 규모에서 2025년 1600억원대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식시장의 경우 배달비를 포함하면 치킨 한 마리 값이 3만원 안팎까지 오른 반면, 냉동치킨은 한 봉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데다 에어프라이어 보급으로 맛과 식감이 개선된 점이 수요를 끌어올렸다. 외식물가 상승과 1인가구 증가도 대체재 수요를 밀어올리는 배경으로 꼽힌다. 시장이 커지면서 주요 식품기업의 진입도 잇따르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시장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하림, 오뚜기, 대상, 롯데웰푸드 등이 잇따라 냉동치킨 시장에 뛰어들었다. 동원F&B도 생산기지를 확충하며 냉동치킨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업계의 라인업 확장과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려는 기술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2년 롯데푸드를 합병하면서 기존 제과 사업에 HMR과 유지, 육가공 사업을 더했다. 간편식 브랜드 '쉐푸드'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해 왔는데 2021년 쉐푸드를 전면 개편하고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매출 4000억원, 시장점유율 8% 달성을 내걸었다. 하지만 연매출 3000억원 문턱을 넘지 못했고 간편식 부문 매출은 최근 역성장했다. 그럼에도 롯데웰푸드는 HMR 사업을 지속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이번 냉동치킨 라인 재정비도 이런 흐름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가 기존 라인을 접고 새 콘셉트로 라인업을 다시 짜면서 시장 공략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는 만큼, 시생산 단계인 신제품이 실제 출시로 이어질지, 어떤 가격대와 채널로 시장에 안착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회사가 출시 여부를 확정하지 않아 시점과 구성은 유동적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무신사, 신세계백화점, 윌비랩, 퍼실, 맘스터치, 풀무원 [유통가 NOW]

◇ 무신사, 도쿄 하라주쿠서 '무신사역' 콘셉트 팝업 스토어 연다 무신사가 다음달 21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무신사 스테이션 인 하라주쿠'(MUSINSA STATION in Harajuku)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은 '무신사 스테이션(MUSINSA STATION)'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서울의 대표적인 트렌드 상권으로 자리 잡은 성수동과, 성수역에 '무신사역'이 병기될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무신사의 상징성에서 착안한 것이다.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요도바시 J6 빌딩'에서 열리는 팝업에는 무신사가 현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한 77개 브랜드가 참가해 27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무신사가 성수에서 만들어온 K-패션 문화를 일본 고객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방문객은 성수동을 여행하듯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국내 패션·뷰티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국내 최초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 선봬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를 열고 베이커리와 음료, 굿즈를 결합한 복합 공간을 선보인다. 폼폼푸린은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 글로벌과 한국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한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30주년 기념 굿즈를 비롯한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일본 직수입 상품과 국내 단독 상품을 포함해 인형, 키링, 머그컵, 에코백, 문구류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 IP와 스위트파크의 차별화된 디저트 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IP와 협업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형지엘리트 윌비랩, 야구장서 '냉감 조끼' 현장 실증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윌비랩(WILLBELAB)'이 고온다습한 혹서기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적극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윌비사업본부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운영진을 대상으로 현재 연구·개발 중인 '착장형 냉감 조끼(Vest)' 제품을 공급하고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협력은 혹서기 야외에서 관람객 편의와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돕는 운영진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윌비랩이 선보이는 냉감 조끼는 범용 보조배터리(2만mAh)를 전력으로 사용하는 착장형 안전 장비다. 조끼 후면 상단에는 직접적인 접촉 냉감(15~18℃)을 제공하는 열전소자(펠티어) 2개를, 하단에는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서큘레이팅 팬 2개를 배치했다. 형지엘리트 윌비랩 관계자는 “혹서기 산업안전 제품 개발은 단순히 건설, 중공업, 제조업 등 기존 주력 산업에만 국한될 것이 아니라 야외 작업 환경에 노출된 모든 분야로 확대돼야 한다"며 “축적된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최상의 혹서기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 퍼실 “생활용품 업계, 실내건조 라인업 확대 총력" 퍼실은 여름철을 맞아 생활용품 업계가 '실내건조' 제품을 공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퍼실에 따르면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냄새는 겉보기엔 깨끗해 보이는 옷이라도 피부에서 나온 피지나 단백질 성분이 섬유 조직 깊숙이 남아 있을 때 발생한다. 습한 환경에서 이러한 잔여 오염물이 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생활용품 업계는 세정력 및 탈취력을 앞세워 '실내건조 전용'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퍼실은 실내 건조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의 여름철 빨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파워 마이크로 효소 실내건조'는 섬유 속 깊이 침투해 땀·피지로 인한 초미세 얼룩과 누런 얼룩을 말끔히 제거할 뿐만 아니라 실내건조 시 꿉꿉한 냄새의 원인이 되는 오염 물질까지 세척한다고 퍼실은 설명했다. ◇ 맘스터치, 싱가포르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맞손 맘스터치가 싱가포르 최대 유통 기업인 '페어프라이스 그룹'(FairPrice Group)과 현지 외식사업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맘스터치는 파트너사인 페어프라이스 그룹에 싱가포르 내 브랜드 운영권 및 메뉴,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페어프라이스 그룹은 현지 매장 개발과 운영,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10년간 싱가포르 시장 내 25개 이상의 맘스터치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맘스터치는 우선 다음달 14일 싱가포르 최대 오피스 밀집지역이자 중심업무지구(CBD)와 인접한 핵심상권에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현지 진출에 돌입한다. 맘스터치는 2022년 이래 태국, 일본, 몽골, 라오스 등 6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 풀무원, 충북지역 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 풀무원은 충북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충북 8개 시군 및 주요 협력사와 함께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은 식품제조산업 내 기업 간,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근로 여건을 개선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서신식품을 포함한 1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31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고용 활성화와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협력 성과를 지역 내 타 산업으로 확산해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모범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K-푸드 프랜차이즈’, 한류 열풍 타고 해외 공략 ‘박차’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K-식품' 판로를 더욱 넓혀나가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최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들어 태국 방콕 인근 대형 쇼핑몰에 태국 1호점을 열고, 미국 내 매장은 5개로 늘렸다. 설빙은 지난해 미국 가맹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 2개, 콜로라도주·애리조나주·텍사스주 각 1개 등 매장을 운영 중이다. 현지에 연내 30호점까지 선보이겠다는 게 설빙 측 목표다. 설빙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K-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인절미, 팥처럼 한국적인 식재료에 대한 현지 반응도 과거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사업 전략과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과 동남아 등 주요 시장에서 K-디저트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회의 땅' 몽골을 향하는 프랜차이즈도 있다. 맘스터치는 최근 몽골에 20호점을 열었다. 2023년 9월 울란바토르에 진출한 이후 2년10개월여만에 이룬 성과다. 주요 경쟁사와 달리 버거, 치킨,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며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는 게 업체 측 분석이다. 맘스터치는 기세를 몰아 매장 수 기준 '몽골 패스트푸드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현재 18개점을 운영 중인 버거킹을 넘어 2위에 오른 상태다. 2013년 현지에 들어온 KFC는 2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몽골은 인구 60% 이상이 35세 미만의 젊은 국가로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외국 문화 수용력이 높아 외식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큰 전략 시장"이라고 전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몽골에서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브랜드 최초로 서북부 거점 도시인 울란곰에 진출하기도 했다. 울란곰은 울란바토르에서 약 1400km 떨어져 있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12월 몽골 제2의 도시 다르항에도 매장을 선보였다. CJ푸드빌 뚜레쥬르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K-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너시스 BBQ는 최근 인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도 뱅갈루루에 'HSR 레이아웃'점과 '코라망갈라'점을 동시에 열며 현지 진출을 선언했다. 베트남 호찌민에 2·3호점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2003년 중국 상하이에 처음 진출한 BBQ는 이달 기준 57개국에서 8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국에서는 2006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텍사스, 하와이 등 33개주에서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bhc는 최근 버지니아주 미국 9호점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간다리아시티점, 싱가포르 주얼창이공항점 등을 열었다. bhc는 현재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8개국에서 4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교촌치킨은 2028년까지 글로벌 사업 매출 비중을 1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하고 관련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롯데웰푸드·KT&G·BBQ·굽네치킨·도드람, 캠페인부터 급식 협약까지 [유통가NOW]

◇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 한국타이어와 안전운전 캠페인 롯데웰푸드는 졸음번쩍껌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함께하는 안전운전 캠페인을 7월 말부터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운전자의 컨디션 관리와 차량 관리를 함께 알린다는 취지다. 캠페인 기간 제품에 넣은 QR코드로 참여하면 티스테이션 온라인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쓸 수 있는 타이어 30% 할인 쿠폰을 전원에게 준다. 온라인뿐 아니라 강원 망상해수욕장 '튜브숍' 팝업, 10월 캠핑 행사 'Go Out Camp' 등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이어간다. 2014년 출시된 졸음번쩍껌은 누적 매출 약 1100억원을 기록했다. ◇ KT&G 상상마당,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 KT&G는 인디 뮤지션을 발굴·지원하는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을 상상마당 홍대에서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시작해 올해 18회를 맞은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65개 팀이 선발됐다. 올해는 3월 공모에 331개 팀이 참가 신청했고, 사전 심사로 뽑힌 'TOP 6'의 실연 무대로 최종 경연을 치렀다. 우승팀으로는 '피치트럭하이재커스'와 '오이스터즈'가 선정됐다. 두 팀에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EP앨범, 뮤직비디오 제작비 등 팀당 20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7 상상실현 페스티벌' 공연 참여와 상상마당 홍대 단독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 BBQ 파티센타, 기업 케이터링 '런치루틴' 확대 제너시스BBQ 그룹 계열 파티센타는 브랜드 '아이캔리부트'가 중고차 브랜드 '카통령'을 운영하는 디에스오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점심 케이터링 '런치루틴'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런치루틴은 직원식당이 없는 기업을 겨냥한 맞춤형 식음 서비스로, 별도 조리 인프라 없이도 인원과 근무 환경에 맞춰 정기적으로 점심을 제공한다. 파티센타는 남양주·강동·동탄 등 HACCP 인증 생산 인프라를 갖췄다. 앞서 반포 원펜타스 입주민 카페테리아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식음 서비스를 넓혀 왔고, 이번에 업무공간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 굽네치킨, 강원대 디자인스포츠대학과 산학협력 MOU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강원대 디자인스포츠대학과 미래 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열렸다. 양측은 브랜드 연계 디자인 프로젝트와 학생 작품 전시,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을 추진한다. 첫 프로젝트로 오는 12월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생활조형디자인학과 특별전을 연다. 굽네치킨은 앞서 홍익대와 이화여대, 국민대 등과도 산학협력을 이어왔다. ◇ 도드람, 대한FSS와 급식 식자재 공급 MOU 도드람양돈농협은 자회사 도드람에프씨가 단체급식 전문기업 대한FSS와 급식용 식자재 공급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열렸다. 양사는 도드람한돈을 활용한 급식 전용 메뉴와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돈육 원료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드람은 급식 현장에 맞춘 신제품 개발을, 대한FSS는 현장 요구 반영과 공급 확대를 맡는다. 조합원 농가의 판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 배상면주가 '원별', 전통주 온라인몰 잇단 입점 배상면주가는 알코올도수 4.5도 저도수 생막걸리 '원별'을 주요 온라인 전통주 커머스에 잇달아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홈술닷컴과 술마켓, 술담화, 술픽, 딸꾹 등이다. 채널별 할인 행사도 함께 연다. 홈술닷컴은 5입 구매 시 15% 할인과 막걸리잔 키링 증정, 술마켓은 최대 22% 할인을 적용한다. 배상면주가는 젊은 소비자가 자주 쓰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 한국브라운포맨 '진 마레', AC호텔 금정과 풀파티 한국브라운포맨의 스페인 프리미엄 진 '진 마레'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과 함께 오는 8월 14~15일 'AC 유로 썸머 풀파티'를 연다. 안양·군포·의왕 지역 유일의 루프탑 인피니티 풀을 갖춘 호텔에서 열린다. 진 마레 칵테일과 루프탑 스페셜 메뉴를 함께 내는 미식 페어링, DJ 퍼포먼스로 지중해 감성을 앞세웠다. 티켓은 네이버 'AC 키친 금정' 검색이나 여기어때 등에서 예매할 수 있고, 오는 31일까지 얼리버드 할인가가 적용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사조푸디스트, 사천시와 손잡고 산지직거래…지역 쌀 급식에 공급

사조푸디스트가 사천 쌀을 전국에 공급하기 위해 지자체·농협과 손잡았다. 산지직거래 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생과 식자재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노린다.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는 경남 사천시, 사천농협RPC(미곡종합처리장)와 고품질 국내산 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3사는 정부의 국내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조푸디스트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지역 상생을 목표로 내걸었다. 협약식은 사천시 열린시장실에서 열렸다. 박선호 사조푸디스트 대표이사와 박동식 사천시장, 이희균 사천농협RPC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천시 브랜드 '시월애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공동 기획 및 상품 개발 △사천쌀 유통 및 공동 마케팅 △기타 농산물 추가 연계 및 협력 관계 구축이다. 역할은 나눠 맡는다. 사조푸디스트는 사천시와 사천농협RPC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월애쌀을 전국 유통망과 단체급식 사업장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사천 쌀 소비를 늘리고 산지직거래 체계를 세워 식자재 경쟁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사천시는 농산물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진입을 돕는 행정 지원을, 사천농협RPC는 품질 검증을 마친 사천 쌀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맡는다. 사천시 '시월애쌀'은 남해안의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쌀알이 단단하고 윤기가 난다. 찰기가 적당하고 식감이 부드럽다. 회사는 사천 쌀의 안정적 공급을 바탕으로 향후 사천 지역 우수 농산물 공급을 점차 넓힐 방침이다. 사조푸디스트 신재우 농산구매 MD는 “이번 3자 협약은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천시, 사천농협RPC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획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롯데마트, 버거킹, 이마트24, 롤링파스타, 삼립 [똑똑한한끼]

◇ 롯데마트·슈퍼 '오늘좋은 두부·콩나물' 980원으로 새단장 롯데마트·슈퍼가 25일부터 '오늘좋은 더 큰 두부'(400g), '오늘좋은 더 많은 콩나물'(400g)을 새단장해 선보인다. 기존 자체브랜드(PB) 상품의 용량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다. 판매가는 모두 980원으로 책정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일상 식재료를 중심으로 1000원 미만 PB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오늘좋은 숙주나물'(380g)과 '오늘좋은 순두부'(350g)를 각 980원과 680원에 내놨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은 물론, 철저한 검증을 통해 품질까지 신뢰할 수 있는 PB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버거킹 '백반집 바이브' 캠페인 전개 버거킹이 아침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매장 운영 방식을 바꾼다.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글로벌 대표 모닝 메뉴 '크루아상위치(Croissan'wich)'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아상위치는 글로벌 버거킹의 대표 아침메뉴다. 크루아상과 샌드위치의 합성어로 버터 풍미가 살아있는 둥근 크루아상 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믈렛 역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오믈렛 제품의 강점은 유지하되 제품 형태를 재구성했으며 중량을 기존 50g에서 80g으로 확대했다. 버거킹의 시그니처인 직화 소고기 패티를 더한 비프킹랩(2900원), 버거킹의 대표 치킨 제품인 크리스퍼 패티를 더한 크리스퍼랩(2500원)도 함께 선보인다. 버거킹 관계자는 “아침을 챙기는 방식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한 끼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며 “판매 매장 확대와 크루아상위치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아침 식사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 이마트24, 식약처와 협업한 간편식 3종 출시 이마트24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영양기준을 반영한 협업 간편식 3종을 29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이번 신상품 3종은 이마트24의 웰니스 콘셉트의 먹거리 라인업 '가뿐한입'으로 나온다. 버거와 후랑크 등 편의점 대표 간편식을 건강하게 재해석했다. '그릴드머쉬룸 비프버거', '닭가슴살 오리지널 소시지', '닭가슴살 청양고추 소시지' 등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약처와 협업해 '튼튼먹거리' 영양기준을 반영한 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더본코리아 롤링파스타 'SKT T day 프로모션' 진행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오는 29일 SKT T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파스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T 멤버십 앱에서 다운로드 받은 롤링파스타 프로모션 쿠폰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사용 가능하다. 행사 기간 롤링파스타 매장에서 파스타를 포함해 전 메뉴를 9500원 이상 주문하고 결제 시 쿠폰을 제시하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본코리아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고객들이 롤링파스타의 다양한 메뉴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SKT T day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롤링파스타의 다채로운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삼립, 시티델리 홈자카야 트렌드 겨냥 '오코노미야키' 출시 삼립 '시티델리(CITY DELI)'가 신제품 '오코노미야키'를 출시했다. 제품은 냉동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190℃ 예열 후 12~15분), 프라이팬(중약불 5~7분), 전자레인지(700W 기준 5분~5분 30초) 등을 활용해 조리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집에서도 홈술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간편함을 모두 갖춘 안주 및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이마트, 하이트진로, 크리스피크림 도넛, 파리바게뜨, 롯데온 [똑똑한소비]

◇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제철 먹거리 등 최대 반값 할인 이마트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제주 생은갈치, 고지대 산수박 등 제철 신선식품부터 물놀이 용품, 가전제품 등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이는 행사다. 대표 상품인 '제주 생은갈치'는 올해 최저가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 마리 당 2990원에 선보인다. 가마살과 배꼽살, 볼살 등이 1가지 이상 포함된 '특수부위 참다랑어회'(240g)는 2만4800원에 판매한다. 완도산 행복전복, 영광 백굴비는 50% 할인하고, 노르웨이 고등어살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여름 고지대에서 수확해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파머스픽 산수박',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다.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과 '한우 차돌박이·우삼겹 반반팩' 등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 기간 이마트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추가 할인과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제주 생은갈치와 고지대 산수박 등 한여름에 가장 맛있는 제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산지의 신선함은 살리고,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폭넓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 '2026 전주가맥축제' 당일 생산 테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가맥)라는 고유의 음주 문화를 테마로 펼쳐진다.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 중병을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올해는 당일 생산한 테라는 물론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북대학교 상권과 함께 만드는 첫 축제인 만큼 지역과의 상생에도 각별히 신경썼다"며 “리얼 탄산 테라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크리스피크림 도넛, 글로벌 89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전문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브랜드 탄생 89주년을 맞아 29일 단 하루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잇츠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선착순 8900명에게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8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잇츠 및 크리스피크림 도넛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8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즐거운 생일파티 분위기 속에서 달콤한 도넛을 가장 기분 좋은 가격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파리바게뜨, 드라마 '김부장' 연계 할인 행사 파리바게뜨가 드라마 '김부장'과 연계해 실제 '김부장'을 대상으로 한 이색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김씨 성을 가진 부장 직급의 실물 명함을 지참해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을 방문하면 아이스캔디 6종(초코, 딸기, 바닐라, 커피, 팥, 메론)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명함 1장당 최대 10개 구매가 가능하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타 할인 및 쿠폰, 제휴 할인 등 다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주변의 김부장과 함께 식사 후 파리바게뜨에서 시원한 아이스캔디와 특별한 혜택을 즐기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롯데온, 7월 '라스트찬스' 행사 진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매월 말일 진행하는 대표 행사 '라스트찬스'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7월 라스트찬스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아직 휴가 준비를 마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여름 시즌 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라스트찬스 10% 중복쿠폰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온은 매일 새로운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투데이픽'도 운영한다. 29일에는 브리엘 유아 버블클렌져, 랩신 섬유향균제·화이트샌드 보닛햇·아베다 미라클 오일을, 30일에는 라라츄 헤어쿠션·자코모 가죽소파·덴프스 유산균을, 31일에는 김영주 골프웨어·락토핏 골드·꿈비 분유쉐이커 등을 공개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라스트찬스는 매월 말 고객들이 놓치기 아쉬운 상품과 혜택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행사"라며 “7월에는 아직 여름휴가 준비를 마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여행과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니 다양한 혜택과 함께 휴가 준비 막차 쇼핑을 합리적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애경산업, 롯데백화점, 이그니스 클룹, 블랙야크 나우, 맥도날드 [유통가 NOW]

◇ 애경산업-동성제약, 中 푸단대와 피부과학·뷰티 R&D 협력 애경산업과 동성제약이 중국의 연구중심대학인 푸단대학교의 장강연구원과 피부과학·뷰티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은 글로벌 피부과학과 화장품, 의약·헬스케어 및 뷰티산업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자의 연구 역량과 제품 개발 경험, 임상·연구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기술 사업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애경산업·동성제약·장강연구원은 공동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합작법인 설립 및 투자사업의 가능성도 검토한다. 개별 협력 사업의 참여 기관과 역할, 비용, 연구성과, 지식재산권 및 사업화 조건 등은 향후 별도 계약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는 “푸단대학교 장강연구원과 장기적인 연구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이번 협약의 의미가 있다"며 “피부·두피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 신규 원료 및 제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그 성과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고 했다. ◇ 롯데백화점 '블랙핑크X다마고치' 팝업스토어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단독으로 '블랙핑크 X 다마고치' 컬래버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팝업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BLACKPINK)'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컬래버 굿즈 28종을 총망라할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블랙핑크' 멤버 4명(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다마고치와 인형 키링이 꼽힌다. '블랙핑크 오리지널 다마고치'를 비롯해 모자,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굿즈 상품이 공개된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키덜트 트렌드에 글로벌 아티스트 IP를 접목해, 2030 팬덤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IP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그니스 클룹 '중국 왓슨스' 베스트셀러 탄산수 부문 1~3위 석권 이그니스의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이 글로벌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왓슨스에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클룹은 중국 왓슨스의 공식 모바일 플랫폼에서 대표 제품 '애사비소다'가 베스트셀러 탄산수 부문 1~3위를 휩쓸었다고 28일 밝혔다. 신비복숭아, 오리지널, 레몬비니거 맛이 각각 좋은 반응을 얻었다.클룹은 지난 5월 중국 왓슨스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유통망을 본격 확대했다. 클룹이 지난 2024년 출시한 애사비소다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최근 누적 판매량 1억병을 돌파한 상품이다. 클룹은 '애사비소다' 이외에도 '제로소다', '오프아워', '티카이브', '소요일'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그니스 클룹 관계자는 “중국 왓슨스 온·오프라인 입점과 함께 탄산수 부문 1~3위를 석권하며 현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며 “이를 계기로 중국 현지 유통 채널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K-음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블랙야크 나우(nau), 여름 아우터 인기 힘입어 29CM 매출 성장세 BYN블랙야크그룹이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는 26SS 신제품 '여성 베일 하이넥 자켓'이 취향 셀렉트샵 29CM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분기 해당 채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3% 상승했다. 화제를 모은 화이트 색상은 3차 리오더 판매를 진행 중이며, 라이트 그레이 컬러 역시 이달 중 완판을 기록했다. 블랙야크 나우 관계자는 “SNS에서 시작된 '여성 베일 하이넥 자켓'에 대한 관심이 트렌드와 실용성 가치 소비를 모두 중시하는 29CM 고객들의 취향과 맞물리며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고려한 소재와 실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나우만의 지속가능한 라이프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행정안전부, 지역 상생 협력 강화 한국맥도날드가 행정안전부와의 협력을 통해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로 대표되는 지역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지방 소멸 문제 해결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다각도에서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와 지난해 7월부터 협업 체계 고도화를 위한 본격 논의를 진행해 왔다. 양측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역-기업 상생 협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의 성과를 기념하는 한편 향후 협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을 다짐하는 차원이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한국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지역 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지단체와의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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