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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한끼] 매일유업 셀렉스, 정식품, 웅진식품, 롯데칠성음료, 일동후디스, 풀무원헬스케어

◇ 매일유업 셀렉스 근력단백질, 추석특집 현대홈쇼핑 '왕톡' 방송 매일유업이 오는 12일 현대홈쇼핑의 대표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투게더'(이하 왕톡)에서 근력단백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의 추석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12일 토요일 오전 8시20분부터 60분간 진행되며, 추석 특집에 맞춰 셀렉스의 근력 단백질 본품은 물론 단백질 음료 종합 선물세트까지 증정되는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단독 구성을 선보인다. 근력단백질 304g 용량 9캔과 전용 텀블러에 역대 최초로 단백질 음료 종합 선물세트 2세트에 선물용 쇼핑백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현대홈쇼핑 앱으로 구매 시 추가 1만원 할인과 최대 10%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매일유업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근력개선 기능성 소재인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셀렉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근력 건강과 함께 가족과 나눌 수 있는 선물까지 준비하려는 분들을 위해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인 왕톡과 함께 더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오직 방송에서만 공개하는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의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누리시고, 가족과 사랑하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정식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그린비아' 추석 건강 선물세트 출시 정식품이 추석 명절을 맞아 '베지밀 고단백 두유'와 '그린비아 케어' 건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는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한 팩(190ml)에 식물성 단백질 12g을 담은 고단백 설계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플레인', '초코', '검은콩'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정식품에 따르면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콩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린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맛에 칼슘과 인을 적정 비율로 설계해 칼슘의 흡수율을 높인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 칼슘·비타민D·오메가3 지방산 등 시니어에게 필요한 성분을 강화한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등도 마련됐다. 맞춤형 균형영양음료 '그린비아'의 '케어 시리즈'도 건강을 고려한 추석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린비아 영양 케어'는 식물성 중심의 완전균형영양음료로, 한 팩(200ml)에 5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다. '그린비아 당 케어'는 혈당 관리와 당 식이 조절을 고려한 전문영양식으로, 저당·고식이섬유·저나트륨을 기반으로 한다. 정식품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연령대나 라이프스타일, 영양 관리 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웅진식품, 신학기 시즌 맞이 '생차와 함께 시작하生' 이벤트 진행 웅진식품이 신학기 시즌을 맞아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생차와 함께 시작하生'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시작, 생차와 함께' 콘셉트로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27일까지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친구와 수업, 일상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생차'를 선물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웅진식품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을 스토리에 공유하고, 프로필 링크를 통해 연결된 구글폼에 필요한 정보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 1일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선청서에 기재한 학교 및 학과 주소로 '생차'를 배송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생차'와 함께 기분 좋은 첫걸음을 내딛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차'의 브랜드 메시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 SK에코플랜트와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10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근로자들이 폭염 대응 수칙을 쉽게 익히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해 총 7개 건설사와 진행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현장 근로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 내 부스를 설치하고 이온분말을 포함해 게토레이, 아이시스 생수 등 음료와 냉각용품을 제공하며 근로자들의 수분 섭취와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플링코 게임(공을 떨어뜨려 경로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 게임)을 활용해 외부 온도 상승 시 행동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4월 SK에코플랜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현장과 협력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 일동후디스, MBN과 MOU 체결…공식 에너지젤 후원사로 나서 일동후디스는 지난 10일 MBN, ㈜엠비엔미디어렙(이하 '미디어렙')과 MBN 주최 스포츠 대회의 개최 및 협력 강화를 위해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식 에너지젤 후원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MBN이 주최하는 스포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광고·홍보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일동후디스는 고함량 아미노산 브랜드 '하이뮨 아미노포텐'을 중심으로 MBN이 주최하는 스포츠 대회에 공식 에너지젤 후원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에너지 보충을 지원한다. MBN은 행사 전반의 운영 및 홍보 등을 총괄하고, 미디어렙은 행사와 관련 제반 업무를 밀착 지원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동후디스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 멤버십 신설 풀무원헬스케어가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에 멤버십 제도를 신설했다. 풀무원에 따르면 건강한 식생활은 일회성 실천보다 꾸준함이 중요한 만큼, 단순 구매금액이 아닌 고객의 지속적인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멤버십 등급을 산정하고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디자인밀이 지향해 온 '건강한 식습관의 지속'이라는 가치를 고객 혜택과 연결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풀무원은 앞으로 멤버십 혜택과 기존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의 식생활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리하며, 디자인밀을 일상 속 건강 관리를 함께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멤버십은 직전 6개월간의 배송 금액을 기준으로 'STARTER', 'ROOKIE', 'PRO', 'VIP', 'GOLD' 총 5개 등급으로 나눠 운영된다. 별도의 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디자인밀을 통한 건강식단 이용 실적에 따라 등급이 자동으로 산정되는 방식이다. 모든 회원은 구매나 친구 추천 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등급이 높아질수록 적립률이 늘어난다. 또 ROOKIE 등급 이상의 회원에게는 '이달의 상품' 구매 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등급별로 부여한다. 이달의 상품으로는 '리셋클렌즈' 등 매달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지속가능하게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해줄 제품을 엄선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상위 등급인 GOLD 회원에게는 전문 임상영양사와 함께하는 무료 영양 맞춤상담권을 발급한다. GOLD 등급을 12개월 동안 유지한 고객들을 초청해 특별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실천인 만큼, 디자인밀 멤버십은 고객의 지속적인 식생활 관리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디자인밀은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식생활을 더 오랫동안 편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AI와 데이터, 제품과 전문가 서비스를 연결하는 일상 속 헬스케어 파트너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쇼핑] 오비맥주 한맥, 롯데리아, 교촌치킨, 스타벅스, 생활맥주, 공차코리아

◇ 오비맥주 한맥, 부산국제영화제 2년 연속 공식 후원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HANMAC)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한맥은 그동안 각종 영화제 후원과 OTT 플랫폼 협업 등을 통해 콘텐츠를 즐기는 여유 시간에 한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경험을 만들어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한맥은 개·폐막식 리셉션을 비롯해 '비전의 밤' 시상식, 영화인과 관객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아주담담', 독립영화 관계자들의 교류 자리인 '와이드앵글 파티' 등 주요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맥 생맥주와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캔'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맥은 영화제 기간 영화의전당에 브랜드 부스 '스무스라운지(SMOOTH LOUNGE)'를 운영해 영화 관람 사이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도 관객들이 한맥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오비맥주 한맥 관계자는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현장에서 한맥과 함께 부드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해운대와 광안리, 전포동 등 부산 곳곳에서 한맥을 만나며 영화제의 여운과 분위기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롯데GRS가 롯데리아가 지난 10일 서울경찰청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롯데리아와 서울경찰청이 체결한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가을 신학기를 맞아 스쿨존 내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공항초등학교 등굣길에 진행된 교통안전 캠페인에는 롯데GRS 관계자와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 서울강서경찰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총 70여명이 참석해 민·경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선도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어린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옐로카드'를 제작해 배포하고, 서울경찰청과 함께 보행자 안전수칙 및 운전자의 스쿨존 내 신호위반 및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착!한 운전 캠페인'을 홍보하며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인식을 제고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서울경찰청과 함께 이번 현장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현장 방문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는 것은 물론, 롯데리아가 보유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교촌치킨, 브랜드 모델 변우석 팬미팅 'To.YOU' 초대한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브랜드 모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하는 팬밋업 'To.YOU(당신에게만 전하는 단 하루의 초대)'를 앞두고 교촌치킨앱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은 최근 출시한 신메뉴 '윙콤비'를 활용한 팬밋업 세트 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팬밋업 세트 메뉴는 오늘부터 30일까지 교촌치킨앱에서 판매된다. 행사 기간 교촌치킨앱에서 팬밋업 세트 메뉴를 구매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 응모 기회는 교촌 주문앱 ID당 1회만 제공되며, 프로모션 세트를 반복 구매해도 팬밋업 응모는 1회만 인정된다. 당첨자 100명은 다음달 2일 교촌치킨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 통해 안내 예정이며, 팬미팅은 같은달 13일 열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브랜드 모델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치킨 앱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스타벅스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가을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오는 15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계절마다 한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찾는 '제철 코어'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음에 따라,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인 '고구마'를 스타벅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는 무안 군고구마로 만든 소스와 우유를 섞어 달콤하고 고소한 음료 베이스를 지녔다. 여기에 카스텔라 가루, 쫀득한 펄 토핑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제철 코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익숙한 식재료인 고구마, 밤의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 등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으니 스타벅스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생활맥주, 스마일게이트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과 협업 생활맥주가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과 온·오프라인 협업을 진행한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으로PC 및 모바일 크로스플레이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MMORPG 본연의 성장과 전투의 재미는 유지하면서 접속과 경쟁 부담을 낮춘, 차별화된 MMORPG를 표방한다. 이번 협업은 게임 속에서 생활맥주를 경험하고, 실제 생활맥주 매장에서는 게임과 연계된 메뉴와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사는 인게임 아이템과 오프라인 세트 메뉴, 게임 아이템 쿠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게임 내에는 생활맥주의 치킨과 맥주를 모티브로 제작한 콜라보 아이템이 등장한다. 생활맥주의 대표 메뉴와 브랜드 요소를 게임 세계에 맞게 구현해 이용자가 플레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활맥주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생활맥주 행사 참여 매장에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한 '이클립스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세트는 생활맥주의 대표 치킨 메뉴인 '앵그리버드'와 밀맥주로 선보이는 '이클립스 맥주' 2잔으로 구성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게임과 치킨, 맥주는 이용자들이 여가 시간을 즐기는 대표적인 콘텐츠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생활맥주 고객에게는 새로운 게임을, 게임 이용자에게는 생활맥주의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공차코리아,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 전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잇달아 진행한다. 공차코리아는 우선 오는 14일 LG유플러스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 VIP·VVIP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즉시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율은 멤버십 등급에 따라 30~50%로 상이하며 최대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쿠폰은 행사 당일 다운로드 후 이달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차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 앱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실시되는 '배달의민족 기획전'은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공차의 다양한 음료 및 푸드를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카카오페이 굿딜 결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굿딜을 이용해 결제 시 전 메뉴를 대상으로 전체 금액의 10%가 차감 결제된다. 이어 네이버페이와는 '네이버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 공차 매장에서 Npay 포인트·머니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전체 금액의 50%에 대해 네이버 포인트로 즉시 적립 받을 수 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가을철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 속에서 공차를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풍성한 제휴 혜택을 준비했다"며 “매장 방문과 배달 등 편의에 맞춘 방식으로 공차의 다양한 음료, 푸드와 함께 프리미엄 티(tea) 페어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남양유업, 분유 구매하면 동일 수량 기부하는 ‘동행데이’ 캠페인 전개

남양유업이 한부모가족의 육아를 지원하고 소비자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분유를 구매하면 동일 수량의 제품을 회사가 기부하는 '동행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매월 진행되며, 적립된 분유 수량은 다음날인 12일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명절 제수용품 가격, 9월 들어 하락세…정부 지원 ‘효과’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쇠고기와 조기 가격이 지난달 1년 전에 비해 두 자릿수 뛰는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가격 불안 모습을 보였지만, 이달 들어서는 전반적인 제수용품 가격이 5년만에 처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락하는 등 안정을 보이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정부의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본지가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서 생필품 520개의 지난해 8월과 올해 8월 가격을 비교해 본 결과, 쇠고기 불고기 1등급 100g은 3681원에서 6048원으로 64.3% 올랐고, 참조기 200~400g은 2359원에서 2909원으로 23.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생필품 520개의 전체 평균 가격 상승률은 2.0%였다. ◇ 신선식품 57개 중 30개 두 자릿수 등락 두 시점에 가격이 크게 움직인 상품은 신선식품에 몰렸다. 신선식품 57개 가운데 30개가 1년 새 두 자릿수 등락했다. 가공식품은 한 번 정한 가격이 오래 유지되는 구조인 데 반해 신선식품은 산지 작황이 소매가격에 곧바로 반영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기간에 축산·수산물은 22개 가운데 18개가 올랐고, 채소류는 21개 중 18개가 내렸다. 축산물에서는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수산물에서는 생물 갈치와 고등어, 오징어가 상승했다. 다만 냉동 갈치와 냉동 오징어는 내렸다. ◇ 한우 도축 감소에 어획 부진 겹쳐 한우는 도축 물량이 줄면서 도매가격이 올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축산관측 9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한우 도축 마릿수는 9만6000마리 안팎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1만2000마리보다 13.7%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거세우 출하 가능 개체 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도축 마릿수 감소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 영향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기준 지난달 26일 한우 지육 경매가격은 kg당 2만3395원으로 전년 동월 1만9119원보다 22.4% 올랐다. 수산물은 어획 부진이 겹쳤다. 지난 7월 오징어 생산량은 1만2748톤으로 전년 동월보다 28.7% 줄었고, 고등어는 노르웨이 현지 어획 쿼터 축소로 수입 물량이 감소했다. 채소류는 폭염이 변수로 작용했다. 엽채류는 잎이 얇아 고온에 취약하고 저장 기간이 짧아 산지 출하량 변화가 소매가격에 빠르게 반영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시금치와 얼갈이배추, 열무는 지난달에 전월 대비 40% 이상 올랐다.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내린 배추는 지난 한 달 사이에는 다시 가격이 올랐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 상순 시금치 소매가격이 100g당 1843원으로 평년보다 14%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제수용품 비용 5년 만에 하락…정부, 900억원 추가 투입 그러나 9월 들어 전반적인 추석 제수용품 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지난 3~4일 서울 25개 구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일반 슈퍼마켓, 전통시장 등 90개 매장을 조사한 결과, 추석 제수용품 4인 기준 구입 비용은 31만3089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차 조사 당시 32만370원보다 2.3% 낮은 수준으로, 협의회가 조사한 최근 5년 기간 중 처음으로 전년보다 내렸다. 비교 가능한 23개 제수 품목 중 14개 가격이 지난해보다 낮았다. 참조기는 24.5% 떨어져 하락 폭이 가장 컸고, 햇배와 햇사과도 각각 12.9%, 8.7% 내렸다. 협의회는 조사기간 중 진행된 정부의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축산물류는 0.8% 올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산적용 쇠고기는 4.1% 상승했다. 정부는 지난 1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19대 성수품 18만3000톤을 평시의 1.6배로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103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9일 물가관계부처회의를 열고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할인 지원에 900억원을 추가 투입하고, 이달 23일까지였던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추석 연휴를 포함한 30일까지 연장한다. 주당 1인당 2만원이던 할인 한도는 행사 기간 동안 폐지된다. 수산물은 정부 비축 물량을 2000톤 늘린다. 명태 1300톤과 오징어 300톤, 참조기 300톤, 마른조기 100톤이 추가되면서 방출 규모는 2만2000톤으로 늘어난다. 공급가 인하 폭은 최대 40%에서 50%로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고등어와 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6대 성수품 가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명절 차례상 비용은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점차 상승하는 추세가 나타난다"며 “정부는 성수기 막바지까지 주요 품목의 출하 확대와 현장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나들이] 일뽀르노 롯데월드몰 입점, 맘스터치 에버랜드점 오픈…버거킹·KFC·여기어때·워커힐·서울카페쇼

◇ 더 키친 일뽀르노, 롯데월드몰점 열어…해산물 화덕피자 단독 판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가 잠실 롯데월드몰에 신규 매장을 연다. 롯데월드몰점은 나폴리 화덕피자와 해산물을 활용한 이탈리안 요리를 내는 다이닝 매장이다.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어 쇼핑객과 가족 단위 고객을 함께 겨냥했다. '2026 나폴리 피자 세계 챔피언십' 2개 부문 입상자인 김소정 피자이올라가 매장에 상주한다. 시그니처 메뉴 '로사 피자2.0'을 비롯한 화덕피자를 선보인다. 해산물 메뉴도 늘렸다. 해산물 플레이트와 파스타에 더해 해산물을 올려 구운 '프루티 디 마레' 화덕피자를 내는데, 이 피자는 롯데월드몰점에서만 파는 한정 메뉴다. 더 키친 일뽀르노는 지난 5월 코엑스몰에 나폴리 스트리트 푸드 '파누쪼'를 앞세운 카페테리아 매장을 열었다. ◇ 맘스터치, 에버랜드에 최대 규모 매장 오픈…허리케인 싸이버거 한정 판매 맘스터치가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340석 규모의 '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을 열었다. 홀과 테라스를 포함해 191평(631.4㎡) 규모로 국내 맘스터치 매장 중 가장 크다.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의 어트랙션 '허리케인' 맞은편에 단독 매장으로 들어섰고, 내부는 1960년대 미국 다이너를 콘셉트로 꾸몄다. 매장은 버거와 치킨, 피자를 함께 파는 QSR 플랫폼 형태로 운영한다. 맘스터치 매장 최초로 스낵과 음료를 픽업하는 '투고(To-Go)존'을 도입하고 전용 메뉴 '에버랜드 스낵세트'를 낸다. 에버랜드 한정 메뉴로는 '허리케인 싸이버거'를 출시했다. 기존 싸이버거에 특제 '베이컨 잼'을 더한 제품이다. 조각 피자 등 단품과 커플·3인·패밀리 세트도 함께 구성했다. ◇ 버거킹, 홍대서 트머와 미식회 개최…16일 트러플 머쉬룸 와퍼 재출시 버거킹이 가을 시즌 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공식 출시 전에 선보이는 와퍼트럭 행사 '트머와 미식회'를 오는 11일 연다. 장소는 서울 마포구 홍대 스타스퀘어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와퍼트럭을 운영하고 선착순 200명에게 트러플 머쉬룸 와퍼와 음료로 구성된 콤보 세트를 무료로 준다. 현장 방문객 대상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현장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선착순 300명에게 상품권 1만원권과 타포린백, 머그컵 등을 증정한다.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2017년 기간 한정 메뉴로 처음 나온 뒤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메뉴다. 2024년부터 '가을엔 트머와' 캠페인으로 가을 시즌 메뉴로 자리 잡았다. 제품은 오는 16일부터 일부를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 KFC 코리아, 대만·홍콩 법인과 MOU 체결…인기 메뉴 상호 도입 추진 KFC 코리아가 KFC 대만·홍콩과 메뉴 개발과 마케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달 25일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와 카렌 첸 KFC 대만·홍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각국에서 쌓은 메뉴 개발과 마케팅 역량,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골자다. 양측은 △메뉴 개발 및 제품 현지화 지원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캠페인과 공동 프로모션 △성과를 거둔 마케팅과 고객 참여 활동의 상호 도입 △품질 보증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만·홍콩 인기 메뉴를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재해석하고, KFC 코리아의 인기 메뉴와 캠페인을 현지에 적용한다. KFC 코리아는 지난해 6월 대만에 켄치밥 캠페인 크리에이티브를 수출했고, 같은 해 7월 몽골과 MOU를 맺었다. ◇ 여기어때, 쓰봉크럽 세 번째 여행지로 제천 선정…전통시장 투어 포함 여기어때가 지속 가능 여행 프로젝트 '쓰봉크럽'의 세 번째 여행지로 제천을 정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쓰봉크럽은 지역 주민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했다. 앞서 속초와 창원에서 진행했다. 제천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문화행사로 관광객이 이어지는 지역으로 의림지와 청풍호반, 전통시장을 갖췄다. 여기어때는 인구 감소를 겪는 제천에 관광객을 유입해 지역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제천편은 도심 플로깅과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투어, 의림지·교동민화마을 관광으로 꾸린다. 민화마을 투어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진행한다.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여기어때 앱에서 받는다. 숙박과 지역 투어, 식사 등 1박2일 일정을 일괄 지원하고 여행은 10월17일 출발한다. ◇ 워커힐, 오더메이드 침구 컬렉션 출시…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서 상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을 선보인다. 호텔 운영으로 쌓은 베딩 노하우에 프리미엄 소재와 침구 제작 전문성을 결합한 오더메이드 컬렉션이다. 20년 이상 리빙 제작 사업을 이어온 보다 송정희 대표와 협업했다. 제작은 고객 상담으로 시작한다. 선호하는 촉감과 밀도, 무게감에 침대 규격과 침실 콘셉트까지 반영한다. 원단은 이탈리아 마르티넬리 지네토와 일본 카게야마 등에서 고를 수 있다. 자사몰 '워커힐 스토어'의 상반기 리빙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0% 늘었다. 워커힐은 쿠션과 바스로브 등으로 상품군을 넓혀 '토털 베드룸 스타일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매장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에 있다. 패드는 30만원대부터, 구스 이불은 100만~400만원대다. ◇ 월드커피포럼, 명칭 바꾸고 11월 개최…아태 100대 커피숍 서울서 첫 발표 '제15회 월드커피포럼 2026'이 11월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기존 '월드커피리더스포럼'에서 15년 만에 명칭을 바꿨다. 업계 리더 중심 행사에서 커피를 즐기는 누구나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했고 주제는 '우리가 커피를 마시는 이유'다. 시그니처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에는 피터 줄리아노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최고 연구 책임자와 안치훈 언스페셜티 대표, 김규림 그란데클립에프앤비코리아 브랜드 디렉터가 연사로 나선다. 이 밖에 '페어링 테이블'과 '챔피언 라이브', '오리진 디스커버리', SCA 교육, '더 세션즈'를 운영한다. '아시아·태평양 100대 커피숍' 랭킹 발표와 시상식은 이번에 서울에서 처음 진행한다. 포럼은 '제25회 서울카페쇼'와 동시에 열린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CJ제일제당 햇반 타임스퀘어 광고, 대상 제로서울 2기…롯데웰푸드·풀무원·오리온·하이트진로·상미당홀딩스

◇ CJ제일제당, 햇반 백미 미국 옥외광고 집행…티저 영상 3주 만에 2000만뷰 CJ제일제당이 미국에서 '햇반 백미'를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 'Sticks To Anything'을 진행한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뉴욕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 로스앤젤레스 도심 전광판에 광고를 송출했다. 햇반 백미는 지난해 북미에서만 1억개 이상 팔렸다. 캠페인명은 미국 제품명의 'Sticky'에서 따와 찰진 식감과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뜻을 담았다. 지난달 19일 공개한 티저 영상은 3주 만인 지난 8일 기준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넘겼다. 캠페인은 11월 말까지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지난 8일 공개한 1단계 영상 5편은 삼겹살과 비빔밥 등 한식을, 10월6일 공개하는 2단계 영상 5편은 스테이크 등 현지 메뉴를 조합했다. ◇ 대상,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2기 참여…소형 플라스틱 자원순환 과제 수행 대상이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2기에 참여한다. 2022년 출범한 제로서울 기업실천단은 서울시와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네트워크다. 대상 등 27개 기업이 올해 상반기까지 1기 활동을 진행했다. 대상은 1기에서 종이팩 분리배출과 문서종량제를 추진했다. 종이팩 530㎏을 분리배출해 재생휴지 220롤을 기부했다. 2기 참여 기업은 사내 소형 플라스틱을 수거해 자원순환 제품으로 만들어 팔고 수익금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프로젝트 제로'를 수행한다. 대상은 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친환경 패키지 적용을 늘린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임직원이 함께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식음료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활동까지 적극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 빼빼로 협업 음원 전 세계 동시 공개…스트리밍 인증 이벤트 진행 롯데웰푸드가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11월 11일'을 10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동시 공개한다. 한국의 기념일인 빼빼로데이를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문화 마케팅의 일환이다. 곡은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했고 멤버 한(HAN)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 지역은 2024년 15곳에서 지난해 35곳으로 늘었다.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870억원으로 2024년 700억원 대비 약 25% 증가했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공식 SNS에서 음원 스트리밍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오는 11일 신곡을 삽입한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 풀무원, 출출박스 활용 드론 배송 사업 개시…냉장·냉동식품 함께 취급 풀무원이 무인 키오스크 '출출박스'로 주문받은 식품을 공급 취약 지역 주민에게 드론으로 배송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 출출박스 앱에서 주문과 결제, 드론 배송이 일괄 진행된다. 제품을 지역별 소규모 물류 거점(MFC)에 미리 보내두고 주문이 들어오면 드론에 실어 배송하는 구조로, 풀무원의 콜드체인 인프라와 드론 업체 시스템을 연계했다. 첫 대상지는 충남 당진시 섬마을 난지도다. 풀무원과 당진시, 드론 업체 니나노컴퍼니는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7월31일 시연회를 열었고 당시 주민 요청을 출출박스 품목 구성에 반영했다. 취급 품목은 두부와 콩나물 등 냉장 신선식품과 피자, 치킨 등 냉동 간편식이다. 다만 디지털 취약층을 위해 전화 주문도 지원한다. 풀무원은 경북 김천시와도 협약을 맺고 도입을 준비 중이다. ◇ 오리온, 비쵸비 일본·미국 코스트코 입점…상위 판매처는 관광·교통 거점 오리온이 '비쵸비'의 해외 판매를 확대한다. 10월 일본 코스트코 37개점에 동시 입점하고 내년 초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입소문이 현지 수요로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비쵸비는 외국인 관광객 SNS에서 '한국에서 꼭 사야 할 과자'로 소개되며 기념품 수요를 확보했다. '코리아 에디션'과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등 한국적인 디자인도 적용했다. 올해 1~8월 비쵸비 매출 상위 10개 판매처는 서울역과 부산 자갈치시장, 잠실 석촌호수, 김포·인천공항, 제주 등 관광·교통 거점이었다. 이들 판매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두 배를 웃돌았고, 전체 누적 매출은 53% 증가했다. 오리온은 지난 4월 익산공장에 생산라인을 추가해 생산능력을 기존의 약 2배로 늘렸다. ◇ 하이트진로, 제주 닭머르해안 정화활동 진행…2020년부터 제주서 이어와 하이트진로가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2026년 3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오는 19일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마련한 활동이다. 여름 성수기에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안 환경을 정비했다. 지난 9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임직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시간 30분 동안 해안가 일대에 흩어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정화활동을 시작해 2023년부터는 닭머르해안에서 분기별로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하는 연대형 ESG 활동으로 범위를 넓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년 세대와 함께 손잡고 꾸준히 정화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상미당홀딩스, 푸르메재단과 제주여행 프로그램 운영…부모 단독 일정 편성 상미당홀딩스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가족 34명을 제주로 초청했다. 여행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15회째다. 재원은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 금액을 더하는 '상미당 행복한펀드'로 조성했다. 참여 가족은 파리바게뜨의 제주 특화 매장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과 아쿠아플라넷 제주, 스누피가든 등을 둘러봤다. 제주 흑돼지와 고등어 등 지역 음식도 경험했다. 일정 중간에는 부모만을 위한 시간과 가족 개별 코스를 넣었다. 재활과 돌봄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부모와 형제자매도 함께 쉴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상미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행복한펀드를 통해 장애어린이 1860명에게 약 30억원을 지원했다. ◇ 대상웰라이프, 추석 맞아 사랑의 쌀 후원…협약 이후 2500명 지원 이어 대상웰라이프가 한국혈액암협회의 '2026 추석맞이 사랑의 쌀' 지원사업에 참여해 혈액질환·암 환우 200명에게 쌀을 후원한다. 사랑의 쌀 지원사업은 환우의 투병 생활을 돕기 위해 협회가 설과 추석에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웰라이프는 협회가 선정한 환우 200명에게 1인당 10㎏ 1포씩 총 200포를 전달한다. 이번 후원은 양측이 지난 3월 체결한 암 환우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협약에서 두 곳은 환우의 영양 관리와 치료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중장기 사회공헌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상웰라이프는 협약 이후 약 2500명의 암 환우에게 영양식 제품과 치료비를 지원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환우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코카콜라, 해방위크 공식 파트너로 참여…신흥로에 대형 벽화 조성 코카콜라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해방촌 일대에서 열리는 '2026 HBC 해방위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해방위크는 해방촌 상인회가 주최하고 마을기획사 '풍류회'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 축제다. 올해는 이태원영화제를 새로 더해 나흘간 진행한다. 이번 참여는 코카콜라가 2년째 이어온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지난 1일에는 신흥시장 상인들의 삶을 기록한 전시를 열었다. 축제 기간 해방촌 음식점 30여 곳에서 대표 메뉴와 코카콜라를 묶은 '해방메뉴'를 선보인다. 오는 13일 신흥로에서는 거리 무대 '코카-콜라 스테이지'가 열려 윈디시티와 제이통, 양반들이 공연한다. 신흥로 인근 건물 외벽에는 프랑스 아티스트 레옹 모카와 협업한 대형 벽화를 조성해 축제 이후에도 유지한다. ◇ 도드람, 읏맨 오픈 후원 마쳐…최종일 THE짙은 푸드트럭 운영 도드람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포천 아도니스CC에서 열린 '2026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골프대회 후원을 마쳤다. 대회는 OK저축은행이 주최하고 KLPGA와 KLPGT가 공동 주관했다. 도드람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대회 기간 골프장 진입로와 필드 배너, 전광판 등 주요 동선에 브랜드를 노출했다. 최종일인 지난 6일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을 시식할 수 있는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푸드트럭에서는 THE짙은 삼겹살과 목심 구이 약 1500인분을 무료로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THE짙은 프리미엄 세트' 사전 예약도 함께 받았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골프 팬들이 THE짙은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롯데칠성, 핫식스 더킹 새로운 맛, 오뚜기 크림진짬뽕 리뉴얼…아워홈·정관장·하림·면사랑·아웃백

◇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더킹 신제품 출시…칠성몰 24캔 구매 시 10% 할인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음료 신제품 '핫식스 더킹 프로즌 블루 제로'를 출시한다. 시트러스의 상큼함에 패션후르츠와 자몽향 등 열대 과일의 청량함을 더한 제품이다.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패키지는 파란색 배경에 핫식스를 상징하는 은색 불사조를 넣어 청량한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칠성몰에서 24캔 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으로 핫식스 더킹 제품군은 9종이 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 더킹 프로즌 블루 제로는 시트러스와 열대 과일의 이국적인 풍미를 더한 새로운 맛의 에너지 음료"라고 말했다. ◇ 오뚜기, 크림진짬뽕 맛·식감 개선…'꾸덕꾸덕 매콤크뽕' 셀링포인트 적용 오뚜기가 '크림진짬뽕'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2020년 출시된 크림진짬뽕은 해산물 풍미가 깊은 '진짬뽕'의 불맛에 크림 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올해 1~7월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증가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매콤한 맛을 강화해 진짬뽕 특유의 불맛과 어우러지도록 했고, 소스의 꾸덕한 식감을 높여 면과 소스가 잘 섞이도록 했다. 패키지에는 '꾸덕꾸덕 매콤크뽕'이라는 셀링포인트를 적용했다. 외국인 소비자를 고려해 영문 제품명을 함께 표기했고, 씨즐 이미지를 개선해 해산물과 소스의 특징을 부각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크림진짬뽕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제품의 매력을 강화하기 위해 맛과 식감, 패키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말했다. ◇ 아워홈, 그린 라운지 가을 신메뉴 11종 출시…나고야 콘셉트 일식 3종 포함 아워홈이 골프장 전용 식음 브랜드 '그린 라운지'의 가을 시즌 신메뉴 11종을 선보인다. 그린 라운지는 '골프 트립'을 콘셉트로 시즌마다 각국 음식과 한식을 재해석해 내놓는 브랜드다. 이번 가을 콘셉트는 '다홍빛 색채로 가득한 나고야의 가을'이다. 일식 신메뉴는 3종이다. △한우 불고기와 우동 면을 육수에 끓여낸 '한우불고기 니꾸우동' △미소 육수에 통새우 튀김을 곁들인 '통새우튀김 미소니모키 우동' △명란과 아보카도를 올린 '명란 아보카도 덮밥'이다. 한식 신메뉴 8종도 함께 낸다. 누룩소금 민물장어구이와 장어탕 한상차림, 낙지 애호박 초무침 등이다. 신메뉴는 베뉴지CC와 화성상록GC, 진양밸리CC 등 아워홈이 운영하는 골프장 스타트하우스·클럽하우스 17곳에서 제공한다. 다만 매장별 운영 메뉴는 다르다. ◇ 정관장, 홍삼정지·홍삼정양 내놔…마스터클래스는 첫 패키지 개편 정관장이 프리미엄 홍삼정 라인업을 강화한다. '홍삼정지'와 '홍삼정양' 2종을 새로 출시하고 기존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를 리뉴얼했다. 천삼·지삼·양삼으로 이어지는 뿌리삼 등급 체계를 홍삼농축액까지 확장한 구성이다. 지삼은 전체 홍삼 가운데 상위 약 2%, 양삼은 약 10% 수준으로 정관장의 2022~2023년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이다. 홍삼정지는 선별한 지삼만 100% 농축한 제품이고, 홍삼정양은 양삼을 100% 농축했다. 2012년 출시된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는 약 14년 만에 처음으로 패키지를 바꿨다. 뿌리삼 등급 표식인 '빙표'의 색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KGC 관계자는 “천삼·지삼·양삼으로 이어지는 뿌리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홍삼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하림 맥시칸, 저당 소스 4종 출시…국내산 마늘·양파 함량 높여 하림의 치킨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이 '저당 소스' 4종을 출시한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 등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100g당 당류를 2.4~3.4g 수준으로 낮췄다. 토마토 페이스트와 국내산 마늘, 양파, 청양고추 등 원재료 함량은 높였다. 제품은 △양념치킨소스 △바베큐소스 △치폴레소스 △청양마요소스로 구성됐다. 양념치킨소스는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쓴 양념장을 베이스로 하고 100% 토마토 페이스트와 다진 국내산 마늘, 계피를 더했다. 바베큐소스는 토마토의 감칠맛에 스모크 향을 더했고 다져 넣은 마늘과 양파로 식감을 살렸다. 치폴레소스는 국내산 마늘·양파를 13% 이상, 청양마요소스는 청양고추와 국내산 양파를 12% 이상 넣었다. 4종 모두 맥시칸 냉동치킨은 물론 육류와 샐러드에도 곁들일 수 있다. ◇ 아웃백, 조니워커 협업 메뉴 주문 고객에 노징 글라스 증정…가을 신메뉴 6종도 판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의 협업 메뉴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위스키 잔을 증정한다. 10일부터 신메뉴 '오지 포터하우스 w.조니워커' 주문 고객에게 '조니워커 노징 글라스' 2입 세트를 선착순으로 준다. 노징 글라스는 향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입구가 좁고 바닥이 넓은 형태로 설계된 잔이다. 신메뉴는 지난 1일 선보였다. 아웃백의 에이징 기술을 적용한 안심과 채끝 스테이크에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를 활용한 플람베 기법을 더했고, 통마늘 가니쉬와 '씨즐링 치즈팟'을 함께 낸다. 아웃백은 신메뉴와 함께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를 활용한 '프로즌 골드'와 '골드 하이볼' 등 위스키 메뉴도 선보였다. 같은 날 'Cheese On' 콘셉트의 스테이크·파스타·립·사이드 신메뉴 6종도 출시했다. ◇ 던킨, 오스틴강 셰프와 협업 신제품 2종 출시…배달은 쿠팡이츠 단독 던킨이 퓨전 한식 셰프 오스틴강과 협업한 '던킨X오스틴강 이츠 셰프 컬렉션' 2종을 출시했다. 쿠팡이츠가 유명 셰프와 협업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들기름 메밀 츄이스티 by 오스틴강'은 들기름 막국수를 도넛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메밀가루를 넣어 반죽한 츄이스티 도넛에 들기름과 들깻가루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혔다. '콘치즈 크로크무슈 by 오스틴강'은 셰프가 어린 시절 먹었던 멕시코 요리 '엘로테'에서 착안했다. 크로크무슈에 스위트콘과 모짜렐라 통치즈를 더했다. 신제품은 11월12일까지 전국 던킨 매장에서 판매하고 배달 주문은 쿠팡이츠에서 단독으로 운영한다. 쿠팡이츠에서 오는 20일까지 1만8000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굽네, 우정욱 셰프와 파기름떡볶이 치킨 출시…12월9일까지 판매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우정욱 셰프와 공동 개발한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을 출시한다. 쿠팡이츠 '이츠셰프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우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수퍼판'의 시그니처 메뉴 '한우 기름떡볶이'를 굽네의 오븐 조리 방식으로 구현했다. 고춧가루와 마늘, 참깨를 볶아 만든 양념 소스를 구운 치킨에 바른 뒤 오븐에서 한 번 더 구웠다. 고추장을 쓰지 않아 자극적인 매운맛은 줄였고 양념이 밴 쌀떡 토핑을 더했다. 구성은 뼈 한 마리와 윙봉 두 가지다. 10일에는 프라이빗 풀빌라 '청풍 813'에서 런칭 파티를 열고, 오는 11일부터는 서울 홍대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2학기 개강파티'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제품은 12월9일까지 쿠팡이츠와 굽네앱, 전국 굽네 매장에서 판매한다. ◇ 신세계L&B, 와인앤모어 데일리 잠실 리센츠점 열어…보르도 1등급 3종 한정 판매 신세계L&B가 운영하는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가 '와인앤모어 데일리 잠실 리센츠점'을 연다. 매장은 서울 송파구 잠실 리센츠 상가 지하 1층에 자리한다. 데일리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과 샴페인, 위스키, 사케, 전통주, 맥주까지 갖췄다. 오픈을 기념해 10일부터 10월1일까지 한정 특가와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보르도 1등급인 '샤또 무똥 로칠드 2023'과 '샤또 오 브리옹 2021', '샤또 마고 2017'을 각각 98만원에 1병씩 판매한다. 샴페인은 '살롱 1997'을 399만원, '돔 페리뇽 P2 2008'을 89만9000원에 각각 1병 한정으로 내놓는다. '히비키 하모니'는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다만 행사 상품은 수량이 한정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 디아지오코리아,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 구성…제품별 전용 글라스 동봉 디아지오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조니워커와 싱글몰트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조니워커는 △블루 △XR 21년 △18년 △그린 △골드 리저브 △블랙 루비 △더블 블랙 △블랙으로 세트를 구성했다. 조니워커 블루 500mL에는 글렌캐런 글라스와 글라스 캡을 함께 담았다. 싱글몰트는 '싱글톤 더프타운 15년'과 '탈리스커 10년', '라가불린 16년', '클라이넬리시 14년' 4종이다. 제품별로 전용 글라스를 달리 구성했다. 조니워커 세트는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리쿼샵, 편의점, 스마트 오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한다. 다만 싱글몰트 세트는 제품별로 판매처가 다르다. 앤드류 오튼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각자의 취향을 담은 위스키 선물 세트와 함께 더욱 뜻깊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라셀라, 몬테스 올드 빈티지 5종 한정 출시…직영점 선판매 후 채널 확대 나라셀라가 칠레 와이너리 몬테스의 올드 빈티지 와인 5종을 총 3885병 한정으로 출시한다. 몬테스가 와이너리에서 오랜 기간 보관해 온 와인 가운데 엄선한 물량이다. 구성은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과 '몬테스 알파 멀롯', '몬테스 알파 엠', '몬테스 폴리', '몬테스 타이타'다.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은 2013·2015·2016 빈티지로 나온다. 몬테스 알파 멀롯은 이번 셀렉션에서 가장 오래된 1999 빈티지를 포함해 12개 빈티지로 구성됐다. 몬테스 알파 엠은 2011~2014년, 몬테스 폴리는 2010~2012년, 몬테스 타이타는 2007·2009·2010 빈티지다. 제품은 직영점인 나라셀라 리저브와 와인픽스에서 먼저 판매하고, 이후 백화점과 대형마트, 와인 소매점으로 판매처를 넓힐 예정이다. ◇ 잭 다니엘스, 맥라렌 협업 한정판 출시…데일리샷서 한정 수량 판매 한국브라운포맨이 '잭 다니엘스x맥라렌 2026'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잭 다니엘스 증류소 창립 160주년과 맥라렌의 1000번째 포뮬러1 그랑프리 출전을 기념한 제품이다. 두 브랜드는 2022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고 이번 한정판은 네 번째 협업 결과물이다. 디자인은 잭 다니엘스의 사각형 보틀과 'Old No. 7'의 블랙 컬러에 맥라렌을 상징하는 파파야 오렌지 컬러를 더했다. 미국 테네시주 1등급 옥수수를 사용해 오크통 숙성 전 사탕단풍나무 숯으로 여과했고 도수는 43%다. 제품은 10일부터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오는 18일부터 3주간 매주 금·토요일에는 서울 이태원 '글램 라운지'와 '프로스트'를 협업 콘셉트 공간으로 운영한다. ◇ 배상면주가, 홈술닷컴서 추석 기획전…10만원 이상 구매 시 키링 증정 배상면주가가 홈술닷컴에서 2026년 추석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25% 할인과 함께 전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송 쿠폰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10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 막걸리잔 키링' △30만원 이상 구매 시 '느린마을 티타늄잔'이고,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준다. 특별 프로모션 품목도 마련했다. 옹기증류주 산사로는 25%, 느린마을 빙주기 세트는 22%, 느린마을 여정세트는 21%, 느린마을 옹기막걸리는 20% 할인한다. 선물세트는 가격대별로 구성했다. 4만원 이상은 오매락 세트와 문배술 특1호 세트, 3만원대는 홍시과실주세트와 왕주 선물세트, 2만원대는 복분자음 3입세트, 1만원대는 느린마을 막걸리 5입 선물포장백 등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권리금·인테리어 본사가 부담…더본코리아, 핵심상권 창업지원 3호점 홍대에 열어

더본코리아가 10일 빽다방 연남숲길점을 열며 '핵심상권 창업지원' 대상 지역을 강남권에서 홍대권으로 넓혔다. 지난해 상생위원회 논의로 마련한 제도로, 본사가 권리금과 인테리어 등 초기 오픈 비용을 부담한다. 더본코리아는 '핵심상권 창업지원' 3호 매장인 '빽다방 연남숲길점'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핵심상권 창업지원은 지난해 상생위원회 논의를 거쳐 만든 본사 주도형 상생 모델이다. 권리금 부담이 커 가맹점주가 들어가기 어려운 상권에서 본사가 초기 오픈 비용을 대신 부담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지원받은 매장을 브랜드 전략 거점으로 키워 점주의 운영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1호점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빽다방 신논현역점', 2호점은 지난 3월 개점한 '연돈튀김덮밥 강남역점'이다. 강남권을 벗어난 적용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상 지역이 홍대권까지 넓어졌다. 연남숲길점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와 경의선숲길 인근에 자리한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이다. 이 일대는 2030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아 평일과 주말 모두 유동인구가 몰린다. 회사는 이런 상권 특성을 활용해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매장 개설에 들어간 권리금과 임차 비용, 인테리어, 설비, 간판, 집기 비용은 본사가 댔다. 점주가 부담하는 것은 월 임차료와 관리비 등 운영 비용뿐이다. 이번 매장에서는 테이크아웃 전용 점포의 운영 모델 검증도 함께 이뤄진다. 전자동 커피머신을 들여 음료 품질의 균일성과 제조 효율을 확인하고, 스피드오븐으로 만드는 즉석 베이커리 등 테스트 메뉴를 운영해 고객 선호도와 판매 반응을 살핀다. 연남숲길점 운영 결과는 사업을 더 넓힐지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회사는 매장 형태와 운영 방식도 계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연남숲길점 오픈은 핵심상권 창업지원 사업을 강남권 밖으로 확대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별 특성과 상권 적합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창업 지원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 모델 검증을 통해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지난해 6월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회의에서는 배달 매출에 적용하던 로열티를 50% 수준으로 낮추는 안과 고정 연납 로열티를 월 분납으로 바꾸는 안이 논의돼 그해 8월부터 적용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강남역서 맞붙은 ‘타코’ 3사…치폴레·타코벨·쿠차라 ‘정면승부’

지난달 국내 멕시칸 패스트캐주얼 브랜드 '쿠차라'가 서울 강남역 인근에 하림그룹 오드그로서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데 이어, 지난 2일 미국 멕시칸 패스트캐주얼 브랜드 '치폴레'가 역시 강남역 인근에 아시아지역 첫 매장을 열었다. 이곳에는 미국 멕시칸 패스트캐주얼 브랜드 '타코벨'도 자리잡고 있다. 멕시코 대표 음식 '타코'와 '부리또'를 내세운 국내외 브랜드 3곳이 강남역 일대에서 맞붙은 것이다. ◇ 왜 강남인가…직장인 상권에 글로벌 브랜드 집결 강남은 직장인과 젊은층이 섞인 오피스 상권이어서 커스터마이징 볼(맞춤형 한 그릇 음식)로 점심 수요를 잡기 좋은 곳이다. 이곳에는 쉐이크쉑과 파이브가이즈 같은 글로벌 외식 브랜드가 앞서 자리잡고 있다. 타코벨을 운영하는 KFC코리아의 한종수 CSO는 첫 매장을 강남에 낸 데 대해 “다양한 고객의 피드백을 들어보기에 가장 최적의 상권"이라고 말했다. 이들 3개 브랜드 매장은 강남역을 사이에 두고 자리잡고 있다. 치폴레 강남점과 쿠차라 팝업은 신논현역과 강남역을 잇는 강남대로변에, 타코벨 더강남은 강남대로 안쪽 테헤란로1길에 있다. 쿠차라 삼성서초사옥점만 테헤란로 건너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자리한다. 또다른 국내 멕시칸푸드 전문 브랜드 '갓잇'은 신논현역 인근으로 세 곳과는 다소 떨어져 있다. ◇ 치폴레 1만4800원·쿠차라 1만3900원·타코벨 9900원 치폴레 강남점은 96석 규모로, 상미당홀딩스 계열 빅바이트컴퍼니와 치폴레의 합작법인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가 운영하며 미국 매장의 메뉴 구성과 조리·주문 방식을 그대로 들여왔다. 소고기 부리또 단품은 1만4800원으로 세 곳 가운데 가장 비싸다. 치폴레는 연내 국내 2·3호점을 더 낼 계획이다. 타코벨 더강남은 KFC코리아의 첫 타코벨 매장으로,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바를 갖춰 저녁에 하이볼과 맥주를 파는데, 바가 있는 타코벨은 국내에서 이 매장뿐이다. 오후 8시 이후에는 맥주와 하이볼, 프리즈를 1+1으로 파는 '애프터 아워'를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 소고기 부리또는 6000원부터, 크기를 키운 점보는 9900원이다. 쿠차라는 대한제분 계열 보나비가 운영한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지하 1층 삼성서초사옥점을 상시 운영하고, 팝업스토어는 하림그룹 신선식품 플랫폼 오드그로서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연다. 팝업에서는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든 알빠스톨 타코 등 5종을 판다. 소고기 부리또 단품은 1만3900원이다. 세 곳 모두 형태를 고른 뒤 고기와 밥, 콩, 살사, 치즈를 담는 커스터마이징 주문 방식이다. 치폴레와 쿠차라는 부리또와 부리또볼 가격이 같다. ◇ 한종수 KFC코리아 CSO “파이 자체가 커지는 시장" 최근 '타코' 온라인 검색과 주문은 크게 증가해 왔다.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타코' 검색량은 올해 1~8월 평균이 2020년 같은 기간의 두 배에 이른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타코 주문은 2024년 14만5000건으로 2022년보다 81.3% 늘었다. 한종수 KFC코리아 CSO는 지난달 열린 타코벨 애프터아워 미디어 간담회에서 첫 매장을 강남에 낸 데 대해 “다양한 고객의 피드백을 들어보기에 가장 최적의 상권"이라고 말했다. 한 CSO는 세 브랜드가 한 상권에 모인 것을 경쟁으로 보지 않았다. 그는 햄버거와 피자는 시장이 포화해 점유율을 나눠 갖는 구조지만, 타코는 아직 시장 자체가 커지는 단계라고 했다. 치폴레 진입에 대해서도 “타격은 전혀 없을 것"이라며 시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봤다. ◇ 갓잇 '불닭'·쿠차라 '닭갈비'…치폴레는 '채식 2종' 브랜드마다 고기 선택지는 다르다. 쿠차라는 춘천직화닭갈비와 스파이시 치폴레 제육을, 갓잇은 불닭 부리또와 불닭 엔칠라다를 판다. 치폴레와 타코벨은 미국 매장 구성을 그대로 가져왔다. 치폴레는 두부로 만든 소프리타스와 과카몰레를 얹는 베지 채식 2종을 두고 있고 한식 메뉴는 내지 않는다. 타코벨은 스스로를 멕시칸이 아니라 멕시코에서 영감을 받은 미국 음식으로 규정하며, 소고기와 닭고기만 쓸 뿐 돼지고기 메뉴가 없다. 주력 메뉴도 갈린다. 타코벨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타코가 아니라 브리또와 퀘사디아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형태여서다. 한 CSO는 “치폴레가 한국에 들어온 것 자체가 타코 시장이 그만큼 탄력을 받았다는 뜻"이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발동이 걸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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