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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합병]㊦ 상장유지 유예 끝나는 식품 지주사 3곳, 대응 ‘3사3색’

내년 6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자산 요건에 대한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식품 지주회사들의 대응이 엇갈리고 있다. 샘표그룹은 지주사 샘표를 사업회사인 샘표식품에 흡수합병시키는 방안을 결의했다. 신송그룹 지주사 신송홀딩스 역시 합병과 인수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지만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아직 움직임이 없다. ◇ 샘표·신송·크라운해태, 지주사 자산요건 유예 종료 '영향권'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6월 공개한 지주회사 목록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지주회사 자산 요건이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오르기 전에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적용 유예를 받는 코스피 식품 지주회사는 신송홀딩스(2012년 1월 전환)·샘표(2017년 1월 전환)·크라운해태홀딩스(2017년 3월 전환) 세 곳이다. 각사 사업보고서상 지난해 말 별도재무제표(자회사 실적을 합치지 않은 지주회사 자체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은 샘표 2217억원, 크라운해태홀딩스 3560억8000만원, 신송홀딩스 1447억6000만원이다. 유예가 끝나는 내년 7월부터는 이들 3사에도 자산 요건 5000억원 기준이 적용된다. 지주회사에 해당하는지는 직전 사업연도 말 자산총액으로 따진다. 올해 말 별도 자산총액이 5000억원에 못 미치면 내년 7월부터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서 제외된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서 제외되는 것 자체는 부담이 아니다. 부채비율 200% 이내 유지, 자회사 지분 일정 비율 이상 보유 같은 지주회사 행위 제한에서 벗어난다. 노루홀딩스와 일진홀딩스는 지난해 공정위에 스스로 제외를 신고해 지주회사에서 빠지기도 했다. 부담은 상장 유지 요건에서 생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은 지주회사의 매출액 요건을 자회사 실적을 합친 연결 기준으로 본다. 지주회사가 아니라면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을 본다. 사업을 직접 하지 않는 순수지주회사의 별도 매출은 자회사 배당과 용역·상표권 수익으로 구성되는데, 회계처리 방식에 따라 자회사 이익을 지분율만큼 반영한 지분법이익이 들어가기도 한다. 자회사 매출이 빠지는 만큼 별도 매출은 연결 매출보다 훨씬 작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상 매출액 요건은 감사보고서를 내는 해 기준으로 2027년 100억원, 2028년 200억원, 2029년부터 300억원으로 높아진다. 내년 6월 지주회사에서 제외되는 회사는 2027년 사업연도 실적을 담아 2028년 제출하는 감사보고서부터 별도 기준 매출액 요건을 적용받는다. 이때 기준은 200억원이다. 요건에 미달하면 관리종목(상장 요건 미달로 거래소가 지정하는 종목)으로 지정된다. 이듬해에도 관리종목 지정 당시 기준에 못 미치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거래소가 상장을 유지할지 따지는 심사) 대상이 된다. 다만 최근 사업연도 일평균 시가총액이 1000억원 이상이면 매출액 요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샘표는 지난해 별도 매출 114억5500만원 가운데 82.5%가 지분법이익이었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새 회계기준(K-IFRS 1118호)은 지분법이익을 영업손익에서 빼 투자 범주로 분류한다. 자회사 주식을 원가법으로 처리해 배당을 영업수익으로 잡아온 지주회사는 자회사 투자가 주된 사업활동인지에 대한 판단에 따라 배당을 계속 영업수익으로 인식할 수 있다. 이에 샘표는 지난달 30일 공시에서 지주회사 제외와 새 회계기준에 따른 상장 유지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내년 2월1일이다. 신송홀딩스는 상장 유지 요건을 맞추기 위해 자회사 합병과 사업 인수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신송홀딩스 관계자는 “코스피 상장 유지 요건을 맞추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샘표처럼 자회사와 합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자회사 자산에 대한 취득세 등 비용이 따른다"고 말했다. 사업 인수는 별도 매출을 늘리기 위한 방안이다. 신송홀딩스의 지난해 별도 영업수익은 44억200만원으로 2028년 기준 200억원에 못 미친다. 대부분이 자회사 용역 매출 24억원과 신송식품 배당 20억원이다. 지난해 연결 매출은 1877억6000만원이었던데 반해 별도 영업수익은 배당 시기에 따라 2023년 230억3796만원, 2024년 36억4050만원으로 편차가 컸다. 시가총액은 지난 2일 종가 기준 476억원으로 내년 7월부터 유가증권시장에 적용되는 상장 유지 기준 500억원에 못 미친다. 크라운해태홀딩스도 유예 종료 영향권에 있다. 다만 앞의 두 곳과는 사정이 다르다. 별도 영업수익에 지분법이익이 없다. 자회사에서 받는 용역·브랜드 수익이 대부분이다. 2028년 기준인 200억원도 이미 넘는다. 문제는 기준이 300억원으로 오르는 2029년부터다. 지금 매출로는 이 기준에 못 미친다. 시가총액도 면제 기준에 미달한다. 다만 크라운해태홀딩스 관계자는 유예 종료에 따른 대응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크라운해태홀딩스의 지난해 별도 영업수익은 218억5599만원이다. 용역 수익 134억3715만원과 브랜드 수익 19억5777만원이 70%를 차지한다. 배당 수익은 64억6107만원이다. 용역·브랜드 수익은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130억원을 넘었다.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138억29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2.4% 늘었다. 지난해 수준이면 2029년 기준 300억원에 81억원가량 모자란다. 시가총액은 2일 종가 기준 717억원으로 매출액 요건 면제 기준인 1000억원에 못 미친다. 한편, 별도 자산이 5000억원을 넘는 농심홀딩스·하이트진로홀딩스·대상홀딩스·풀무원은 지주회사 지위가 유지된다. 대상홀딩스와 풀무원의 6월 말 별도 자산은 반기보고서 기준 각각 5488억8000만원, 5701억원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매일홀딩스는 별도 자산 3743억5000만원으로 유예 대상이다. 코스닥은 2027년부터 최근 사업연도 일평균 시가총액이 600억원 이상이면 매출액 요건을 면제한다. 매일홀딩스의 2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310억원으로 이 수준을 유지하면 매출액 요건을 적용받지 않는다. ◇ 순수지주회사 매출 기준 바뀌면 새로 사업 추가해야…제도 개선 필요 앞서 정부는 지난 1999년 공정거래법을 고쳐 지주회사 설립을 허용했다. 2000년대에는 전환을 유도하는 쪽으로 규제를 풀었다. 2007년 지주회사 부채비율 한도를 100%에서 200%로 높였다. 자회사 의무지분율은 상장사 30%에서 20%로, 비상장사 50%에서 40%로 낮췄다. 대주주가 자회사 주식을 지주회사에 현물출자할 때 생기는 양도차익에는 지주회사 주식을 팔 때까지 세금을 미뤄주는 특례가 적용됐다. 2016년에는 지주회사 자산 요건을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같은 해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자산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올리면서 균형을 맞춘다는 이유였다. 공정위는 2018년 지주회사 현황을 발표하면서 중소 지주회사들이 중장기적으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대규모 지주회사 위주로 규제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2020년대 들어서는 지주회사 혜택은 줄고 규제는 강화됐다. 2021년 12월부터 새로 지주회사가 되는 회사는 자회사 지분을 상장사 30%, 비상장사 50% 이상 가져야 한다. 2022년 이후 현물출자분부터는 주식을 팔 때까지 세금을 미뤄주던 방식이 4년 뒤부터 3년간 나눠 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23년 8월 공정위 간담회에서 지주회사 자산 요건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업계 관계자는 “순수지주회사라는 성격은 그대로인데 자산총액 기준으로 지주회사에서 빠졌다는 이유로 별도 매출을 따지면 요건을 맞추려고 사업을 붙여야 한다"며 “일부 지주회사는 거래소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유통] 롯데웰푸드 ‘악당 칸쵸 찾기’·하림 캠핑 간편식…상미당홀딩스·굽네·페르노리카·삿포로맥주·카나와인

◇ 롯데웰푸드, 악당 10종·사랑의 물약 칸쵸 넣어…9일부터 응모 롯데웰푸드가 초코 과자 '칸쵸'에 숨은 악당 캐릭터를 찾는 '악당 칸쵸 찾기' 이벤트를 연다. 지난해 '이름 찾기' 이벤트의 후속으로 카니·쵸니를 도와 '사랑의 물약'을 훔친 악당을 찾는다는 세계관을 입혔다. 이벤트 칸쵸엔 20가지 표정의 카니·쵸니 사이에 '카나', '쵸나', '쵸닌' 같은 이름의 악당 10종이 숨어 있다. 분홍색으로 생산된 '사랑의 물약' 칸쵸는 악당 칸쵸보다 적은 비율로 들어갔다. 전용 패키지엔 보라색 배경을 썼다. 응모는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패키지 QR코드나 인스타그램 인증으로 한다. 악당 10종을 다 찾은 응모자 중 1명은 'LG 스탠바이미2 MAX', 7종을 찾은 응모자 중 3명은 'DJI 오즈모 포켓 4'를 받고 5종을 인증하면 2027년 악당 칸쵸 달력을 준다. ◇ 하림, 해동 후 10분 조리 '별미요리'·전자레인지 3~4분 '직화' 소개 하림이 캠핑 먹거리로 닭 특수부위를 쓴 냉동 간편식 '별미요리'와 '직화' 시리즈를 내세웠다. 별미요리는 닭어깨살과 닭목살 등을 활용한 제품으로 해동한 뒤 프라이팬에서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오리지널 닭갈비'와 '주꾸미 닭갈비'엔 고구마와 양배추, 떡 같은 부재료가 함께 들어 있다. 목살과 어깨살을 넣은 '두루치기'는 김치로 매콤한 맛을 냈다. 다 먹은 뒤 우동사리를 추가하거나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 먹을 수 있다. 직화 시리즈는 '직화 닭목살 구이'와 국내산 닭 근위를 천일염·마늘·참기름에 볶은 '직화 닭근위 볶음', 특제 양념을 더한 '직화 무뼈 닭발' 3종이다.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에 3~4분 데우면 되고 전자레인지가 없으면 냄비나 프라이팬에 물을 조금 넣고 볶는다. ◇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1인당 180만원 지급…15년간 누적 3227명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의 2026년 2학기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2억7000만원이 대학생 150명에게 돌아갔다. 1인당 지급액은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의 50%인 180만원이다.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청년을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만들어졌고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대학생에게 매 학기 지급된다. 이번 장학생은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 등 상미당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일하는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뽑은 외부 장학생 30명이다. 2012년부터 이번 학기까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3227명, 지원액은 약 57억원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굽네, 누적 후원금 약 90억원…선수들과 신제품 SNS 콘텐츠 협업 굽네가 종합격투기 대회 '굽네 ROAD FC 079'를 후원했다. 대회는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고 선수 30명이 1·2부에 걸쳐 15경기를 치렀다. 굽네의 ROAD FC 후원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16년째이고 8월 기준 누적 후원금은 약 90억원이다. 메인 이벤트에선 아르투르 솔로비예프와 박시원이 맞붙었고 여자친구 출신 은하·신비·엄지가 축하 무대를 꾸몄다. 굽네는 관람객에게 막대풍선 응원도구를 나눠줬다. ROAD FC 선수들은 9월 출시된 굽네 신제품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을 시식하고 개인 SNS에 후기를 올리는 콘텐츠 협업에도 참여했다. 굽네는 ROAD FC 외에도 '김포시 테니스 대회'와 '시니어 테니스 대회'를 열고 있다. ◇ 페르노리카 코리아, 호텔경영학과 학생에 지속가능성·책임음주 교육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부산 동서대학교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교육을 한다. 교육은 3일 열리고 만 19세 이상 학생이 참여한다. 지속가능한 바텐딩은 페르노리카 그룹이 와인·스피릿 산업에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문화를 퍼뜨리려고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선 2022년 1월부터 만 19세 이상 바텐더와 바 오너를 대상으로 운영됐고 같은 해부터 대학생 교육도 이어지고 있다. 강사로는 글로벌 대회 우승자인 오연정 페르노리카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와 글로벌 바텐딩 대회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동욱 바텐더가 나선다. 두 사람은 식음료·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지속가능성 실천 방법과 책임음주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 삿포로맥주, 5월까지 지난해 연간 판매량 넘어…8월 약 89% 증가 삿포로맥주가 당질·퓨린 저감 맥주 '삿포로 생맥주 70'의 올해 판매 실적을 내놨다. 올해 5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량을 넘었다. 맥주 성수기인 6~8월 판매량은 1년 전보다 약 56% 늘었다. 월별로는 7월이 전년 동월 대비 약 60%, 8월이 약 89% 증가했다. 삿포로 생맥주 70은 지난해 6월 출시된 제품으로 당질과 퓨린을 각각 70%씩 줄였다. 삿포로맥주는 7년간 300회가 넘는 시험을 거쳐 맥아와 아로마 홉을 골랐다. 회사는 2030 소비자에겐 저감 맥주라는 새로운 경험으로, 4050 소비자에겐 맥주 맛과 음용감을 유지하면서 음주 부담을 덜 수 있는 선택지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솔리스카, GS25 주문 채널 추가 예정…가격대 15만~20만원 카나와인이 수입·유통하는 스몰배치 데킬라 브랜드 '솔리스카(SOLISCA)'가 GS리테일 통합 앱 '우리동네GS'에 입점할 예정이다. 입점 뒤엔 전국 GS25에서 주문할 수 있고 지금은 전문 보틀숍에서 판다. 솔리스카는 첨가물 없이 '100% 블루 웨버 아가베'로 만든다. 아가베는 할리스코 고지대·저지대에서 자란 것을 쓰고 증류소 '카사 마에스트리'가 스몰배치 방식으로 생산한다. 제품은 '솔리스카 블랑코'와 '솔리스카 크리스탈리노 레포사도'이고 가격대는 15만~20만원대다. 한국 진출 1년간 솔리스카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찰스 H' 등 서울 바를 중심으로 소개됐고 '2025 울트라 코리아'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12월11일엔 DJ '마우 피(MAU P)' 내한 공연 공식 주류 스폰서를 맡는다. ◇ 그리스·라트비아 주관 기관, 서울푸드&호텔 파빌리온·B2B 디너 운영 유럽연합(EU)이 공동 재정을 지원한 농식품 캠페인 '프리미엄 유럽 제품(Premium European Products)'의 3년 한국 사업이 끝났다. 그리스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ETHEAS)과 라트비아 낙농위원회(LDC)가 2024년부터 한국과 캐나다, 말레이시아에서 운영한 캠페인이다. 주관 기관들은 3년간 킨텍스 식품전시회 '서울푸드&호텔'에 파빌리온을 꾸렸다. 그리스는 올리브 오일과 그라비에라 치즈, 사프란 등 EU 원산지 명칭 보호(PDO) 인증 제품을, 라트비아는 크림치즈와 사워크림 같은 유제품과 초콜릿·제과를 소개했다. 서울에선 그리스·라트비아 식재료를 한국 요리에 접목한 메뉴를 낸 B2B 네트워크 디너가 열렸고 수입상과 외식업 바이어, 유통 관계자가 참석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외식] 파파존스,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교촌에프앤비, bhc, 위니비니, 팔팔에프앤비, 오뚜기

◇ 파파존스, 아이브 포토카드 증정…피자 최대 7000원 할인 한국파파존스는 연말을 맞아 이달 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피자 할인과 전속모델 아이브(IVE)의 한정판 포토카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파파존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구매하면 라지 4000원, 패밀리 5000원, 파티 7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아이브 멤버별 포토카드 6종과 유닛 포토카드 2종으로 구성된 8종 세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포토카드는 주문 1건당 1세트 증정한다. 점포별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매장 방문 및 전화 주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배달앱과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도 불가능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연말 모임과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이 파파존스 피자는 물론 전속모델 아이브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포토카드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NC송파점' 새단장 3개월 만에 12만명 방문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의 NC송파점이 새단장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2만명을 넘어섰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애슐리퀸즈 NC송파점을 찾은 고객은 12만명 이상이다. 월평균 4만명 이상이 방문한 셈이다. 같은 기간 애슐리퀸즈 전체 매장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라이프 NC백화점 영관 7층에 위치한 이 매장은 애슐리퀸즈의 첫 대규모 새단장 점포다. 기존 약 200평이던 매장 면적을 340평으로 늘리고 고객 동선과 좌석 배치를 개선했다. 샐러드바 메뉴도 기존 매장보다 최대 30% 확대했다. '오픈 샌드위치 존'과 아사이볼 등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존', 전용 초밥 메뉴 등을 추가했다. 고객 반응이 좋은 일부 메뉴와 운영 방식은 다른 매장에도 적용하고 있다. 이랜드이츠는 연내 애슐리퀸즈 롯데몰 수지점과 잠실롯데캐슬점도 대규모 새단장을 거쳐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초등학생 30명과 체험학습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구산초등학교 학생들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 은평구 구산초등학교와 교촌치킨 역촌1호점에서 열린 행사에는 특수학급 학생 9명과 통합학급 학생 21명 등 30명이 참여했다. 교촌 임직원과 협력기관 관계자, 자립준비 지원사업 '청년의 꿈' 장학생들도 봉사단원으로 함께했다. 학생들은 교촌치킨과 소스 바르기를 주제로 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고 거북골 근린공원에서 숲길을 산책했다. 교촌치킨 역촌1호점에서는 직접 치킨에 소스를 바르는 체험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진행한 일곱 번째 봉사활동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hc, 앱 가입자 300만명 돌파 기념 할인 행사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공식 앱 누적 가입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18일까지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bhc에 따르면 지난해 2월 회원제 개편 이후 앱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 지난달 300만명을 넘어섰다. bhc는 신메뉴 출시와 스탬프 적립 프로그램 '뿌링퀀시', 앱 전용 할인 행사 등이 회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행사 기간 bhc 앱에서 300만명 달성 기념 '축하하기' 버튼을 누르면 10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가 3만명에 도달하면 300명을 추첨해 '알싹킹' 전용 4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순서가 300의 배수에 해당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달콤바삭치즈볼 300원 구매 쿠폰을 증정한다. 이달 신규 가입자에게는 최대 3만원 상당의 쿠폰 묶음도 제공한다. 멤버십 3000원 할인과 알싹킹·양념킹 전용 할인, 배달비 할인, 포장 주문 할인 등으로 구성했다. bhc 관계자는 “앱 300만 회원 달성은 고객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앱을 중심으로 고객에게는 더 다양한 혜택을, 가맹점주에게는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가져다주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위니비니 '블랙프라이데이' 첫날 특가 상품 2시간 만에 완판 젤리·초콜릿 등 수입 과자 전문 브랜드 위니비니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첫날 준비한 특가 상품을 약 2시간 만에 모두 판매했다. 위니비니에 따르면 이달 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 크루아상 열쇠고리와 유자민트젤리의 특가 물량이 낮 12시께 소진됐다. 두 제품은 최대 990원에 판매하는 '99딜' 행사 상품으로 마련됐다. 위니비니는 이달 2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이어간다. 990원 특가 행사는 이달 5일과 13일에도 진행하며, 판매 상품은 행사 당일 공개한다. 일주일 동안 특정 제품을 추가 할인가에 판매하는 '7일 특가' 행사도 운영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구매 후기를 가장 많이 작성한 고객을 선정해 적립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팔팔에프앤비 비산국밥,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 모델 발탁 외식업체 팔팔에프앤비가 국밥 브랜드 비산국밥의 광고모델로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을 선정했다. 히밥은 코미디TV '대식좌의 밥상', SBS 특집 다큐멘터리 '더 쌀' 등에 출연한 음식 콘텐츠 창작자다. 팔팔에프앤비는 히밥과 함께 비산국밥의 대표 메뉴와 브랜드 특징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비산국밥은 육수와 고기 조리 과정 등 국밥의 기본에 집중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대표 메뉴는 돼지국밥과 순대국밥, 섞어국밥이다. 점심에는 순대와 고기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맛보기정식'을 판매한다. 저녁에는 수육과 순대, 술국, 대파오징어 등 식사와 모임에 적합한 메뉴를 선보인다. 팔팔에프앤비는 히밥을 앞세워 비산국밥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 오뚜기 '2026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한강라면 체험 행사 오뚜기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신제품 '한강라면'을 알린다. 오뚜기는 '한강라면은 역시, 오뚜기'를 주제로 한강공원 분위기를 재현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전용 조리기기로 끓인 한강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자전거 타기 게임에서 임무를 완수하면 한강라면을 증정한다. 한강 나들이 가방 만들기와 야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행사도 마련했다. '오뚜기가 추천하는 한강라면 TOP5'와 '외국인 인기라면 TOP5' 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선호하는 라면을 선택하는 투표도 진행한다. 오뚜기는 지난해 한강버스 압구정·뚝섬 선착장에 '해피냠냠 라면가게'를 마련했다. 올해 6월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와 지난달 '서울바비큐페스티벌'에서도 라면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이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K-식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오뚜기 역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강라면의 매력을 알려왔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CJ제일제당, 오리온, 농심, 남양유업, KGC, 롯데칠성음료, 동서식품, 빙그레, 한우자조금

◇ CJ제일제당 햇반 '갓 지은 AI디어 공모전' 개최…총상금 3000만원 CJ제일제당이 햇반 출시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갓 지은 AI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햇반의 새로운 제품 형태와 미래 식생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미래의 햇반을 만들어밥'과 '햇반이 지을 미래를 보여줘밥' 등 2가지다. 참가자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AI 서비스를 활용해 햇반의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맛 또는 미래 생활상을 이미지나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만 14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한은 이달 13일까지다. 출품작에는 햇반 로고와 30주년 기념 표식을 넣어야 한다. 작품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뒤 원본 파일과 AI 제작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CJ제일제당은 이달 23~26일 본선 진출작 10개를 대상으로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하고 27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10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 '빠더너스'도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빠더너스의 캐릭터 '한국지리 문쌤'이 등장하는 공모전 관련 영상은 지난달 30일 공개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출시 3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과 브랜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리온 닥터유몰 '블랙 프라이데이' 진행…인기 제품 최대 45% 할인 오리온이 이달 3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닥터유몰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용암수와 단백질 음료·분말·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등 총 25종을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주요 할인 상품에는 고함량 단백질 음료 '닥터유PRO 단백질 드링크 62g 말차'와 '오!그래놀라 저당 카카오' 등 신제품도 포함됐다. 행사 기간 닥터유몰에 새롭게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가입 혜택의 2배인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닥터유몰은 정기배송 할인과 전용 상품, 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리온에 따르면 올해 정기배송 고객 수는 지난해 말보다 38% 증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올 한 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함께 할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농심 '구미라면축제면' 20만봉 한정 출시…구미산 밀가루 100% 사용 농심이 이달 6~8일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에 참여해 한정판 제품 '구미라면축제면'을 선보인다. 농심에 따르면 구미라면축제면은 밀가루 원료 전량을 구미산으로 사용한 축제 전용 라면이다. 얼큰한 소고기장국 형태의 국물에 표고버섯과 당근, 청경채 등의 건더기를 넣었다. 농심은 구미공장에서 제품 20만봉을 한정 생산한다. 축제 현장과 함께 이달 6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인 농심몰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 구미라면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스트릿'을 주제로 구미역 일대에서 열린다. 농심은 구미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을 판매하는 '갓 튀긴 라면' 행사도 진행한다.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는 '신라면 분식'의 체험 공간도 축제 현장에 마련한다. 방문객이 원하는 재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라면을 만드는 행사와 신라면 골드 시식, 기념품 판매 등을 진행한다. 구미라면축제는 농심 구미공장이 위치한 지역 특성을 활용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에는 사흘간 약 35만명이 방문했다. 농심은 2022년 첫 행사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구미 농가가 재배한 밀을 라면 원료로 활용해 지역 상생의 범위를 넓혔다"며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 대리점주 자녀 23명에 장학금 3200만원…누적 16억7000만원 남양유업이 올해 하반기 대리점주 자녀 23명에게 총 3200만원의 '패밀리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패밀리 장학금은 대리점주 자녀의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13년 도입한 상생 지원 제도다.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운영하고 있다. 제도 도입 이후 14년간 장학금을 받은 대리점주 자녀는 누적 1267명이다. 지원 금액은 총 16억7000만원에 달한다. 남양유업은 장학금 외에도 대리점주와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대리점 상생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영업 지원과 장기 근속 포상, 경조사 및 출산용품 지원 등도 제공한다. 2024년 경영체제 전환 이후에는 저금리 신용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남양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리점 동행기업'에도 3년 연속 선정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주 가족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며 “교육과 금융, 복지 분야의 상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KGC '정다운 초대' 개최…임직원 가족 160여명 과천사옥 방문 KGC가 임직원 자녀와 부모를 회사로 초청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정다운 초대'를 진행했다. KGC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자녀 동반 20팀과 부모 동반 20팀 등 임직원 가족 1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과천사옥의 사무공간과 홍보관, 사내 식당 등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KGC는 지난 4월 과천사옥에 자율좌석제와 혼합형 근무체계를 적용한 스마트 사무실을 구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들에게 새로운 근무 환경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지난달 25일 자녀 초청 행사에서는 스포츠 게임과 홍삼 모양 열쇠고리 만들기, 캐리커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서울랜드를 방문해 놀이기구도 즐겼다. 지난달 31일 부모 초청 행사에서는 사옥 견학과 홍삼 디저트 체험에 이어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농구경기를 관람했다. KGC는 2017년 가족친화인증, 2019년 여가친화인증을 처음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두 인증의 재인증도 받았다. KGC 관계자는 “가족에게 자신의 일터를 소개하는 경험은 임직원에게 자부심을, 가족에게는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순하리진, 안유진 출연 신규 광고 공개…과일 캐릭터 활용 롯데칠성음료가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는 브랜드 모델 안유진과 함께 레몬·자몽·유자·상그리아·청레몬 등 순하리진 5종을 상징하는 과일 캐릭터가 등장한다. 광고는 각 캐릭터가 안유진에게 자신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선보인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과 새롭게 단장한 제품 포장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5월 '순하리 레몬진'을 처음 출시한 이후 자몽진과 유자진, 상그리아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올해 3분기에는 병 제품을 추가하고 최근 청레몬진 무가당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순하리진은 2021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3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7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162억원을 넘어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제품을 비롯한 순하리진 5종의 특징을 과일 캐릭터로 표현했다"며 “캐릭터의 성격과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 카누 '오렌지 라떼' 출시…에티오피아 커피에 오렌지 풍미 더해 동서식품이 커피 브랜드 카누의 신제품 '카누 오렌지 라떼'를 출시한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카누 오렌지 라떼는 에티오피아산 커피 100%에 오렌지 블렌드와 라떼 크리머를 더한 제품이다. 오렌지 특유의 산뜻한 맛과 우유가 들어간 커피의 부드러운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틱 형태로 제작해 별도 추출 도구 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차갑게 마시면 오렌지의 풍미를 더욱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카누의 달콤한 라떼 제품군에 과일 향을 활용한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했다. 현재 카누 더블샷 라떼와 바닐라 라떼, 말차 라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카누 오렌지 라떼는 이달 5일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8개입 4980원, 24개입 1만4440원이다. 동서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시음행사와 짧은 영상 콘텐츠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은정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 오렌지 라떼는 커피에 오렌지 블렌드를 더해 기존 라떼와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상에서 산뜻한 휴식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빙그레 '스마일 패밀리 데이' 개최…임직원 가족 초청 역사·문화 체험 빙그레가 임직원과 자녀를 초청하는 가족친화 행사 '2026 스마일 패밀리 데이(Smile Family Day)'를 진행했다. 빙그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달 24일과 3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두 차례 열렸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천연비누 만들기와 백범신문 만들기 등 자녀 연령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역사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가족들은 백범김구기념관의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특별전을 관람하며 독립운동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빙그레는 2019년 처음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유연근무제와 정해진 시간에 업무용 PC를 종료하는 제도, 최대 9일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휴 나인' 등을 운영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한우자조금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 개최…40개팀 참가·상금 3540만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달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6 제9회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조리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총 40개팀이 참가했으며 '한우와 함께하는 글로벌 홈다이닝'을 주제로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세계 요리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1등급 한우 등심과 설도를 활용한 요리를 각각 1종씩 만들었다. 제한 시간 80분 동안 재료 손질과 조리, 음식 담기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했다. 심사에는 조리 전문가 4명과 한우농가 특별심사위원 3명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장은 대한민국 조리명장 제14호인 남대현 명장이 맡았다. 위생과 조리 과정, 창의성, 맛, 한우 부위별 특성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대학부 용인대학교 김강륜·홍순욱 학생과 고등부 덕암정보고등학교 허민슬·박정훈 학생이 받았다. 최우수상 8팀과 우수상 14팀, 장려상 16팀 등 참가팀에 총 35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회 이후에는 차민욱 셰프의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차 셰프는 한우 너비아니와 약고추장, 백김치 살사를 활용한 멕시코식 토스타다를 선보이며 한우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미래 조리 인재들이 세계 각국의 요리와 한우를 접목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며 “창의적인 한우 요리법 발굴과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샘표 합병]㊤ 지주사 체제 10년만에 해체…상장 유지 부담 해소

샘표가 지주회사 체제를 10년 만에 접고 사업회사 샘표식품 한 곳으로 합친다. 내년 지주회사 자산 요건 유예가 끝나고 새 회계기준이 시행되면 지주회사 샘표의 상장 유지가 불확실해지는데, 이에 앞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합병을 통해 지주회사에 있는 현금을 충북 제천 신공장 등 생산시설 투자에 쓰기 위한 포석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 샘표식품, 사업회사가 지주회사 흡수합병…지주사 체제 막 내려 샘표식품은 지난달 30일 주요사항보고서에서 샘표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샘표 주주는 1주당 샘표식품 주식 약 2.09주를 받고, 두 회사는 12월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2월1일 합병한다. 샘표는 합병과 함께 해산해 상장폐지되고, 샘표 주주가 받는 샘표식품 신주는 내년 2월18일 상장한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는 12월17일부터 내년 1월6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박진선 샘표 대표는 샘표 지분 48.58%를, 샘표는 샘표식품 지분 49.40%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 후 박진선 대표는 지분 23.41%로 샘표식품 최대주주가 된다. 샘표식품이 합병으로 넘겨받는 자기주식 225만5842주를 전량 소각하면 박 대표의 지분율은 31.51%로 높아질 전망이다. 샘표식품은 샘표가 보유하던 샘표식품 주식 전량을 넘겨받아 1년 안에 소각할 예정이다. 샘표식품은 공시에서 샘표의 현금성자산을 넘겨받으면 제천 신공장 건설과 영동공장 증설 등 생산시설 투자에 대응하는 자금 여력이 커지고 외부 차입과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샘표의 6월 말 별도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은 352억5700만원이다. 샘표식품은 오는 2028년까지 충북 제천 제2산업단지에 공장을 새로 짓고 영동공장 제조시설을 늘리는 투자협약을 충북도 등과 맺었다. 샘표식품에 따르면 해외 매출 비중은 약 14.5%이고, 두 공장 투자는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미리 확보하는 중장기 투자다. 샘표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지위를 유지하려면 내년 6월30일까지 별도재무제표(자회사 실적을 합치지 않은 지주회사 자체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5000억원을 채워야 한다. 샘표는 지난 2017년 1월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그해 7월 자산 요건이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오를 때 기존 지주회사에 준 유예가 내년 6월 끝나는데, 샘표의 지난 6월 말 별도 자산총액은 2255억6000만원이다. 자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주회사 지위를 잃으면 상장 유지에 적용되는 매출액 판단 기준도 달라질 수 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은 지주회사의 매출액 요건을 자회사 실적을 합친 연결 기준으로 따지지만, 일반 상장회사는 별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샘표의 지난해 별도재무제표상 영업수익은 114억5500만원으로, 이 가운데 82.5%가 자회사 샘표식품의 이익을 지분율에 따라 반영한 지분법이익이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새 회계기준(K-IFRS 1118호)은 지분법이익을 영업손익에서 빼 투자 범주로 분류한다. 샘표는 공시에서 지분법이익이 영업손익에서 빠지면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거래소가 상장을 유지할지 따지는 심사) 대상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유지를 위한 별도 기준 매출액 요건은 단계적으로 강화돼 2029년 300억원으로 높아진다. 당장 300억원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샘표의 지난해 별도 매출액은 이 기준에 못 미친다. 샘표식품 이사회는 합병 목적으로 투자 재원 확보, '샘표' 상표권 확보를 통한 사업의 안정성과 연속성 확보, 상장 유지 관련 중복 비용 절감을 들었다. 존속회사 샘표식품의 지난해 별도 매출은 3960억1000만원, 영업이익은 223억6000만원이다. 샘표식품 관계자는 “합병으로 확보하는 재원은 생산시설 투자뿐 아니라 연구개발과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쓸 계획"이라며 “80년간 쌓은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미생물 발효 기반의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등 새로운 성장 분야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유통]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오닐’ 정식 오픈·오뚜기 한강라면 TV광고…농심·매일유업·hy·해태제과

◇ 진연준·최인규 셰프, 용산에 '오닐' 열어…강원도 식재료 10가지 코스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 출신 진연준·최인규 셰프가 서울 용산구에 한식 다이닝 '오닐(ONIL)'을 정식으로 열었다. 오닐은 지난해 11월 퀴진케이의 여덟 번째 팝업 레스토랑으로 출발해 6개월간 약 700명의 고객을 받았다. 정식 매장은 '모던 강원도'를 테마로 독도새우와 송어, 피문어, 돼지감자 등 강원도에서 들여온 식재료로 10가지 코스를 낸다. 식기는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전용으로 만들었다. 2023년 8월 시작한 퀴진케이는 팝업 운영팀에 메뉴 개발 컨설팅과 공간·마케팅을 무상 지원하고 수익 전액을 지급한다. 지금까지 팝업 9회가 열렸고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은 오닐을 포함해 4곳이 됐다. ◇ 오뚜기, 여학생·남학생·외국인 편 제작…한강 풍경에 일반인 모델 오뚜기가 신제품 '한강라면'의 TV 광고를 내놨다. 광고 메시지는 '한강의 분위기까지 끓여낸 라면'이다. 오뚜기는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이색 K-푸드 문화로 주목받는 데 착안해 광고를 기획했다. 광고는 일반인 모델을 기용한 여학생 편과 남학생 편, 외국인 편 3편이다. 여학생 편은 친구들과 한강에서 라면을 먹는 장면을, 남학생 편은 운동 뒤 허기를 한강라면으로 채우는 장면을 그렸다. 외국인 편엔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한강의 라면 문화를 접하는 모습이 나온다. 한강라면은 9월 출시한 봉지면으로 한강의 즉석 라면조리기로 끓인 라면 맛을 구현했다. 계란블럭과 청양고추를 넣었고 라면조리기 특성을 고려해 면발의 복원성과 퍼짐성을 보완했다. ◇ 농심, 아칸소·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 순회…신라면 시식·포토존 농심이 10월 한 달간 미국 월마트 매장에서 신라면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행사는 아칸소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 4개 주의 월마트 48개 매장에서 열렸고 10월 신라면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농심은 넷플릭스 콘텐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푸드트럭 콘셉트로 삼았다. 방문객들은 케데헌 캐릭터 '루미', '조이', '미라'가 그려진 신라면을 시식했고 매장마다 '헌트릭스' 포토존과 참여형 게임이 운영됐다. 농심은 2013년 월마트와 직거래 계약을 맺었고 2017년엔 미국 전역 4692개 월마트 전 점포에 신라면을 입점시켰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미국 시장 내 신라면의 입지를 더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 갤러리에 상하농원 무료입장·웰컴 기프트 제공…총상금 3억원 매일홀딩스와 매일유업,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매일 셀렉스배 제31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전북 고창군 고창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만 50세 이상 국내외 프로·아마추어 골퍼가 출전하고 총상금은 3억원이다. 3일 예선에 이어 4일 본선 1라운드, 5일 2라운드를 치르고 상위 50위 이내 선수가 6일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4일 오전엔 심덕섭 고창군수와 권태훈 매일홀딩스 대표 등이 기념 시타식을 한다. 고창은 매일유업 관계사 농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이 있는 곳이다. 갤러리는 입장권을 지참하면 12월31일까지 상하농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선착순 500명은 셀렉스 음료 2종을 웰컴 기프트로 받는다. 입장권은 고창군 체육시설사업소에서 무료로 배부한다. ◇ hy, 자체 균주 'HY7714' 기반 원료 '코어바이오덤' 전 제품 적용 hy가 'Only the Essential(오직 본질에 집중하다)'을 콘셉트로 한 웰니스 뷰티 브랜드 '아이오셀(IOCell)'을 론칭했다. 핵심 원료 '코어바이오덤(COREBiODERM)'은 hy가 자체 개발한 피부 유산균 'HY7714'에 균주 선별·배양·발효 기술을 적용해 만든 발효물이다. HY7714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다. 제품은 스킨배리어 오리진과 동결건조 부스팅 세럼, 펩타이드 리프팅 크림, 듀얼프로텍터 선세럼, 포어 케어 마스크 5종이다. 전 제품에 코어바이오덤이 들어갔고 완제품 인체적용시험을 거쳤다. 대표 제품 '스킨 배리어 오리진'은 코어바이오덤 락토바실러스발효물을 95% 함유한 원액 타입으로 세안 직후 바른다. ◇ 해태제과, 500여명 지원 중 20명 선발…12월까지 SNS 콘텐츠 제작 해태제과의 첫 저당 브랜드 '로슈(Roshu)'를 알리는 대학생 서포터즈 '로슈단'이 출범했다. 로슈단은 10월30일 서울 용산구 해태제과 본사 락음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서포터즈 20명 선발엔 500여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12월까지 브랜드 크리에이터로 SNS 콘텐츠를 만든다. 해태제과는 우수작을 공식 채널에 올리고 우수 아이디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특별 시상금도 준다. 서포터즈 전원은 로슈 신제품을 먼저 체험한다. 로슈는 10월 첫 제품 '저당 미니 웨하스 2종'을 출시했고 과자와 디저트로 제품군을 넓힐 예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마케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 뉴케어 올프로틴, 반팔 티셔츠·후드 집업·신발주머니 구성…구매 고객 증정 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브랜드 '뉴케어 올프로틴'과 스포츠웨어 브랜드 RBW가 협업한 짐웨어 굿즈 4종이 나왔다. 굿즈는 반팔 티셔츠 2종과 후드 집업, 신발주머니로 구성됐고 티셔츠와 신발주머니엔 뉴케어 올프로틴을 든 RBW 캐릭터 그래픽이 들어갔다. 굿즈 증정은 2일 시작한 대상웰라이프몰 뉴케어 올프로틴 기획전에서 이뤄진다. '뉴케어 올프로틴 25g' 고소한맛이나 '41g' 초코맛·고소한맛·커피우유맛 1박스 구매 고객에겐 티셔츠가 종류별 300개 한정으로 돌아가고 구매 고객 중 10명은 추첨으로 후드 집업을 받는다. 굿즈 한정 판매는 RBW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두 브랜드는 8월 'NPC 내추럴&리저널' 대회 제품 지원과 9월 서울 성수동 RBW 첫 팝업스토어 부스 운영에 이어 협업을 굿즈로 넓혔다. ◇ 풀무원헬스케어, 대화로 배송일 변경·식사 기록 분석…13일까지 15% 쿠폰 풀무원헬스케어가 개인 맞춤형 식이 플랫폼 '디자인밀' 앱의 챗봇을 'AI 상담톡'으로 바꿨다. AI 상담톡은 거대언어모델(LLM)에 풀무원 자체 기술을 적용해 고객 주문·식생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요청을 처리하고 상담한다. 고객이 '이번 주 금요일 배송을 다음 주 수요일로 바꿔줘'처럼 입력하면 상담톡이 주문 식단을 확인해 정기 배송일을 바로 바꾼다. 식사 기록 분석을 요청하면 최근 90일 식사 데이터와 AI 영양진단 결과로 식단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맞춤 상품도 추천한다. 디자인밀은 3월 앱 개편 뒤 3~9월 평균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년 전보다 130% 가까이 늘었고 단순 CS 문의는 약 20% 줄었다. 오는 13일까지 AI 상담톡 이용 고객 전원에게 전 제품 15% 할인 쿠폰을 준다. ◇ 동아오츠카, 장시간 야외 훈련 장병 수분 보충용 음료 전달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 3000개가 2026년 호국훈련 참여 장병들에게 전달됐다. 국군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호국훈련에서 장병들은 장시간 야외에서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고 이 과정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전달된 포카리스웨트는 야외 훈련에 나선 장병들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훈련을 건강하게 마치도록 돕는 데 쓰인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장시간 야외 활동에 참여하는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마즈, '아침머꼬' 기금 4만5000달러 전달…아동 73명 아침식사 지원 한국마즈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낸 누적 후원금이 3억원을 넘어 월드비전 '도너월(Donor Wall)'에 이름을 올렸다. 도너월 등재식은 월드비전 본사에서 2026년 '아침머꼬' 캠페인 기금 전달식과 함께 열렸다. 아침머꼬는 2022년 켈로그와 월드비전이 시작한 아동 아침식사 지원 캠페인으로 한국마즈가 이어 가고 있다. 올해 후원금 4만5000달러로 서울 초·중학교 7곳 아동 73명에게 주 5일, 연간 150일 이상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캠페인은 학교 내 조식 공간·프로그램 운영과 일상생활 모니터링도 함께 한다. 이두호 한국마즈 대표이사는 “이번 도너월 등재는 월드비전과 신뢰를 쌓으며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건국우유, 1000㎖ 팩에 예방 문구·QR코드 넣어…약 90만개 공급 건국유업·건국햄(건국우유)이 경기북부경찰청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어서끊자'를 진행한다. 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약 3개월이다. 캠페인 기간 건국우유 1000㎖ 우유팩 측면엔 경찰청 캠페인 슬로건 '어서끊자'와 '건전한 습관, 수상한 전화는 통화 종료 꾹!' 문구가 들어간다. 포돌이·포순이 캐릭터와 QR코드도 넣었고 QR코드를 찍으면 경찰청 공식 유튜브의 예방 홍보 영상으로 연결된다. 캠페인 우유팩은 전국 200여개 보급소를 거쳐 가정과 유통처에 공급된다. 공급량은 월 약 30만개, 기간 전체 약 90만개다. 공식 SNS 공동 콘텐츠와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이달부터 두 기관 채널에 올라온다. ◇ 헥토헬스케어, 12주 인체적용시험 결과 소개…내년 상반기 유산균 출시 헥토헬스케어가 '2026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HH202-LB'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학술대회는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발표는 김상훈 마이크로바이옴연구소 상무가 'GLP-1 시대의 체지방 관리'를 주제로 맡았다. HH202-LB는 올해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건강한 사람의 장에서 유래한 균주 2종을 조합했다. 과체중 성인 대상 12주 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위약대조 인체적용시험에서 시험군 체지방량은 약 1.92㎏ 줄었다. 헥토헬스케어는 균주·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 2건을 등록했고 HH202-LB를 쓴 체지방 관리 유산균을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95명 참여…업사이클링·리폼 체험 더해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10월30~31일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연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6 - 해피쓰담데이'를 마쳤다. 참가자는 임직원 95명을 포함해 563명이었고 이들이 성수동 곳곳에서 거둔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는 340㎏ 이상이다. 올해 행사엔 플로깅과 함께 버려질 물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리폼 체험, 생활 습관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홍석 대표이사도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쓰담서울은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2021년부터 이어온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 6년째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환경 활동을 기획하는 '쓰담대학', 환경정화 단체와 빗물받이를 정화하는 '쓰담필터', 해피쓰담데이로 나뉜다. ◇ 다이닝브랜즈그룹, 4대 권역 자가물류·운송 종사자 상생 평가받아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제34회 한국물류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10월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한국물류대상은 '물류의 날'을 기념해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다. 수상 사유는 치킨 프랜차이즈·식품 물류 선진화 공로다. 콜드체인을 바탕으로 용인·청주·대구·제주 4대 권역 물류 체계를 갖춰 전국 가맹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자체 물류 운영 프로그램 'BLIS'로 주문·출고·재고를 관리한다. 운송 종사자에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고정 운반비를 올리고 유류대 보조금을 지원한다. 운송협력사·종사자와 소통 협의체를 정례화했고 지역별 현장 간담회도 열고 있다. ◇ BBQ, 퇴직 경찰관·국립공원 직원에도 전달…치킨대학 '착한기부' BBQ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3개 시도, 43개 시군구에 황금올리브치킨 2만 마리를 기부했다. 기부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으로 이뤄졌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로는 원주·이천·용인 지역 청소년쉼터 등에 갓 조리한 치킨을 보냈다. 10월엔 안성아양점 패밀리와 안성재향경우회를 찾아 전직 경찰관들을, 대관령점 패밀리와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를 찾아 직원들을 응원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교육생 패밀리와 임직원이 조리한 치킨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경기도 그룹홈과 청소년복지센터, 어르신 복지센터 등에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대고 패밀리가 조리해 지역아동센터와 요양원 등에 전달한다. ◇ 뚜레쥬르, 샤인머스캣 메뉴 3종 판매…첫날 5시간 만에 베이커리 완판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포도수출연합과 미국 직영점에서 한국산 샤인머스캣 메뉴를 판다. 판매는 10월29일(현지시각)부터 오는 30일까지 미국 동·서부 직영점 5곳에서 진행되고 국내 포도 농가의 수출 판로 지원이 목적이다. 메뉴는 '샤인머스캣 파라다이스 케이크'와 '샤인머스캣 요거트 크로아상', '샤인머스캣 바닐라 대니쉬'다. 샤인머스캣 메뉴를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사면 '샤인머스캣 컵'을 준다. 첫날엔 매장 오픈 5시간 만에 크로아상과 대니쉬 준비 수량이 다 팔렸다. 뚜레쥬르는 미국에서 약 210개 매장을 운영한다. CJ푸드빌과 농식품부, aT 등은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보고 샤인머스캣 메뉴 정규화와 포도 원료 상시 공급망 구축을 검토할 예정이다. ◇ 동아출판, 초등 '한국사X독해'·고등 '빠작 스타터' 출간…중학 문법 개정 동아출판이 초·중·고 국어 브랜드 '빠작'의 개정판과 신간을 내놨다. 초등은 비문학·문학 독해를 개정하고 신간 '한국사X독해'를 더해 35권, 중학은 24권, 고등은 입문·기본·특화 14권으로 구성됐다. '비문학 독해'엔 철학·법률·정치 영역이 새로 들어갔고 '문학 독해'에선 고전 문학이 보강됐다. 한국사X독해는 글 읽기로 한국사 흐름을 익히고 한자 뜻을 활용해 역사 어휘를 배우도록 구성됐다. 중학 '빠작 중학 국어 첫 문법'과 '빠작 중학 국어 문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워크북을 보강했다. 고등에선 입문서 '빠작 스타터' 4종과 고1 통합서 '공통국어', 영역별 특화서 3종을 새로 냈다. 공통국어는 고등 국어 교과서 9종을 분석한 통합서다. ◇ 카오스재단, 350석 전석 매진…주한스웨덴대사관 올해부터 후원 카오스재단이 고등과학원과 공동 주최한 '2026 노벨상 해설 강연'을 마쳤다. 강연은 10월31일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고등과학원 1호관 대강당에서 열렸고 사전 신청 일주일 만에 350석이 모두 찼다. 생리의학상 해설은 신혜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광유전학을, 물리학상 해설은 노창동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가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를 주제로 진행했다. 화학상 해설은 조승환 포항공대 화학과 교수가 맡아 카이랄성과 생명의 비대칭성을 다뤘다. 올해부터 주한스웨덴대사관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고 라쉬 하마스트룸 과학혁신참사관이 특별 토크를 했다. 현장엔 AI 기반 실시간 영어 번역 자막이 도입됐다. 강연 영상은 카오스재단 유튜브 채널 '카오스 사이언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한식진흥원 임직원 18명, 5월부터 6개월간 친환경 수세미 제작 한식진흥원이 사내 뜨개질 동호회 '무한루프'와 임직원이 만든 친환경 수세미를 인천영종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한다.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진행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수세미 제작엔 동호회 회원을 포함한 임직원 18명이 참여했고 5월부터 약 6개월이 걸렸다. 센터는 기부받은 수세미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사회복지 기관·시설에 나눈다. 동호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직접 만든 수세미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직원 재능을 활용한 친환경·이웃사랑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 수세미 나눔 이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하림식품, 부채비율 11% ‘산뜻한 출발’…기존 부채는 하림산업에

하림그룹이 한 법인에 묶여 있던 부동산 개발사업과 식품사업을 분리해 각 사업의 전문성을 높인다. 하림산업은 서울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을, 하림산업에서 분할되는 하림식품(가칭)은 전북 익산 공장을 중심으로 식품사업에 각각 집중한다. 다만 다음달 출범하는 하림식품은 부채비율 11%로 출발하는 반면, 하림산업은 양재동 물류단지 부지 등을 담보로 한 차입금 등 기존 부채의 대부분을 끌어안고 출발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 12월 출범 하림식품, 부채비율 11%로 '산뜻한 출발' 하림지주가 지난달 26일 공시한 분할 내역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 하림산업에서 인적분할될 예정인 분할신설회사 하림식품은 자산 5793억원, 부채 590억원, 순자산 5203억원으로 출발한다. 분할존속회사인 하림산업은 자산 1조8281억원에 부채 1조3813억원을 갖는다. 분할 전 부채의 95.9%가 하림산업에 남는 셈이다.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하림산업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그동안 하림산업이 양재동 물류단지 부지 등을 담보로 조달한 단기차입금은 2019년 말 1065억원에서 지난해 말 9392억원으로 6년 새 9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양재 물류단지 사업은 인허가와 설계 심의 단계에 머물러 착공하지 못했고, 식품 부문에서는 익산 공장과 물류센터를 지었다. 하림산업의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영업손실은 5296억원이다. 지난해 6월 차입한 3720억원 가운데 2120억원은 기존 차입금을 갚는 대환 자금, 1600억원은 시설투자 용도였다. 하림지주는 당시 양재 물류단지 착공 자금은 별도로 조달하고 이 차입 자금은 식품사업과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9월 차입한 500억원은 운영자금, 지난해 1월 차입한 700억원은 시설·운영자금 용도로 공시됐다. 다만 하림지주는 식품 부문에 들어간 누적 투자액은 세부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하림지주에 따르면 익산 식품공장 '퍼스트키친'과 온라인 물류센터는 식품 부문 자산이어서 하림식품으로 이전된다. 반면 차입금 담보인 양재동 물류단지 부지는 부동산 부문 자산이어서 하림산업에 남는다. 이에 따라 양재동 부지를 담보로 한 차입금 역시 하림산업의 부채로 남겨졌다. 하림지주 관계자는 “부채는 사업부문별 고유 자산에 맞춰 나눴다"며 “분할할 때 일반적으로 쓰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림산업은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식품사업부문을 단순·인적분할해 가칭 하림식품을 신설하기로 했다. 하림식품이 맡는 사업은 식품 제조·가공과 식자재 유통, 식품 물류다. 하림산업은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부문별 투자계획과 자금수요에 맞춰 자원을 배분하기 위한 분할이라고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하림산업 0.462, 하림식품 0.538이다. 인적분할은 신설회사 주식을 분할 전 회사 주주에게 나눠주는 방식이어서, 하림산업 지분 100%를 가진 하림지주가 두 회사 지분을 각각 100% 갖는다. 하림산업은 이번 분할 외에 검토 중인 추가 구조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분할계획서에서 정한 채무에만 각각 책임을 진다. 상법은 분할 전 회사 채무를 분할로 생긴 회사들이 연대해 책임지도록 하고, 이를 배제하려면 채권자 보호 절차를 거치게 하고 있다. 하림산업은 28일부터 11월30일까지 채권자 이의제출을 받고 분할기일은 12월1일이다. 하림산업은 2016년 서울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를 4525억원에 사들였다. 양재 인허가가 늦어지던 2019년 계열사 하림식품을 흡수합병해 식품사업에 진출했고, 2021년 가정간편식 브랜드 '더미식'을 내놨다. 하림지주는 2022년에도 NS홈쇼핑을 인적분할해 생긴 투자부문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하림산업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양재동 물류단지 사업은 2024년 2월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 서울시 건축위원회가 지난 3월과 7월 두 차례 설계안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올해 상반기 착공 계획은 미뤄졌다. 총사업비 6조8712억원은 승인 당시 자기자본 2조3000억원과 분양 수입 3조8000억원, 프로젝트파이낸싱 6500억원 등으로 조달할 계획이었다. 지난해 하림산업 매출 1094억원 가운데 식품 부문은 1064억원, 부동산 부문은 30억원이다. 전체 매출은 1년 전 802억원보다 늘었고 영업손실은 1467억원이다. 하림지주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섯 차례 유상증자에 참여해 하림산업에 1800억원을 출자했다. 한편, 하림식품의 부채비율 및 추가 투자계획과 관련해 하림지주 관계자는 “식품 설비 투자는 모두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친환경 포장재 수출이 끌었다…동원시스템즈,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84억원

동원시스템즈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68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7%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431억원으로 7.9% 증가했다. 3분기 단독으로는 매출 4031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으로 각각 13.1%, 18.9% 늘었다. 회사는 친환경 포장재 수출 확대와 베트남 계열사 TTP 등 해외 자회사 성장을 배경으로 꼽았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롯데웰푸드 빼빼로 버스 팝업·bhc 한국시리즈 직영점 중계…도미노피자·공차·파파존스·매드포갈릭

◇ 롯데웰푸드, 홍대·광화문·성수 순회…명동·남포동 스트레이 키즈 포토존 롯데웰푸드가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도심 순회 팝업 '빼빼로 하트 어택'과 관광지 마케팅을 진행한다. 빼빼로 하트 어택은 상권과 직장가, 학교를 찾아가는 팝업으로 대형 랩핑 버스와 캠페인 슬로건 '빼빼로데이엔 망설이지 마!'를 담은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스트리트 어택'은 10월31일과 지난 1일 홍대스퀘어에서 시작해 오는 3일 광화문 서울마당, 7일과 11일 성수동 유미빌딩으로 이어진다. 11일엔 마칭밴드 퍼레이드가 열린다. '캠퍼스 어택'은 5일 성신여대, 6일 서울시립대, 10일 광운대를 찾는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상권에선 스트레이 키즈와 연계한 행사가 진행된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과 남포 타운은 오는 28일까지 포토존과 전용 매대를 운영하고 기획팩과 일월오봉도 패키지를 판다. ◇ bhc, 강남역점서 응원도구 증정·캐치테이블 예약…2년 연속 포스트시즌 스폰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2026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기간 직영점 11곳에서 경기를 중계한다. bh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BO 포스트시즌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고 올해는 한국시리즈 전 경기 직영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중계는 개막일부터 시리즈 종료까지 강남역점과 삼성점, 서초교대점, 이수역점, 마포도화점, 선릉역점, 구의역점 등에서 이어진다.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2~3층엔 한국시리즈 공식 그래픽으로 꾸민 응원 공간 'Fan Zone'이 마련됐다. 테이블은 치킨픽과 컵 스티커, 코스터로 장식됐고 방문 고객에겐 한국시리즈 디자인 핸드 짝짝이를 준다. 강남역점은 캐치테이블 사전 예약을 받고 bhc 앱에서 예약 링크와 행사 안내를 제공한다. ◇ 도미노피자, 2만5000~4만5000원 주문 50% 할인…신규 고객 콜라 증정 도미노피자가 만 14~34세 SKT 고객을 대상으로 'SKT YOUNG WEEK' 프로모션을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 기간 도미노피자 자사앱으로 포장 주문하면 50% 할인을 받는다. 할인은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 주문에 적용된다. 기간 중 자사앱에 새로 가입하거나 최근 3개월 주문 내역이 없는 고객에겐 콜라 1.25ℓ를 준다. 도미노피자는 10월 도미노(DOMINO)의 앞 글자 '두(DO)'를 활용한 젠지 세대 대상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메시지는 '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 '좋아하면 그냥 해(DO), 그게 너니까'다. ◇ 공차, 신한카드 회원에 30% 쿠폰 제공…쿠팡이츠 6000원 할인 공차코리아가 11월 카드사와 배달앱, 백화점 멤버십 제휴 프로모션을 연다. 현대카드 고객은 11월 한 달간 공차 전 제품 결제 금액의 20%를 M포인트로 차감 결제할 수 있고 횟수와 사용 한도 제한은 없다. 신한카드 탑스클럽 회원에겐 신메뉴 2종과 베스트셀러 14종으로 구성된 음료 16종을 30% 할인하는 쿠폰이 주어진다. 삼성카드 앱 LINK로 혜택을 연결한 고객은 7000원 이상 결제 시 1인 1회, 최대 1500원까지 10% 청구 할인을 받는다. 쿠팡이츠에선 11월 한 달간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 6000원을 깎아 준다. 오는 10일엔 현대백화점그룹 H.Point 앱에서 블랙 밀크티+펄·타로 밀크티+펄 '1+1' 쿠폰을 받을 수 있고 13일까지 전국 현대백화점 내 공차 매장에서 쓸 수 있다. ◇ 파파존스, 1만~5만원 포장 주문 반값 할인…사이드·음료 최대 2잔 포함 한국파파존스가 KT 멤버십 '달달혜택' 프로모션에 참여해 방문 포장 50% 할인을 제공한다. 기간은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9일간이다. KT 멤버십 앱에서 쿠폰을 받아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앱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찾아가면 된다. 할인은 1만원 이상 5만원 이하 주문에 적용되고 피자와 사이드 메뉴, 음료(최대 2잔)가 모두 대상이다. 행사 기간 다른 브랜드 달달혜택을 이미 이용한 고객은 참여할 수 없고 할인 금액과 관계없이 5000포인트가 차감된다. 다만 다른 제휴 할인·쿠폰과 세트 메뉴, 사은품 프로모션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에선 라지 이상 피자 주문 시 배달 20%, 신규 가입 25%, 생일 회원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 매드포갈릭, 최대 4만원 할인 쿠폰 배포…고르곤졸라 피자 애프터 쿠폰 발급 매드포갈릭이 SK텔레콤 'Young Week' 프로모션으로 만 13~34세 T 멤버십 고객에게 주문 금액의 40%를 할인해 준다. 할인은 정가 기준 10만원 한도로 최대 4만원까지다. 쿠폰은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T 멤버십 앱에서 내려받아 8일까지 쓸 수 있다. 결제 1건당 쿠폰 1장을 쓸 수 있고 매드포갈릭 메뉴 쿠폰과는 1회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40% 할인 쿠폰을 내려받은 고객 전원에겐 오는 9일 T 멤버십 쿠폰함으로 고르곤졸라 피자 애프터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애프터 쿠폰을 쓰면 9일부터 30일까지 매장에서 5만원 이상 주문 시 2만8700원 상당 고르곤졸라 피자 1판이 무료로 제공된다. ◇ 할리스, 세트 구매자 응모 받아…추첨 50명 매장서 리센느 만남 할리스가 브랜드 모델 리센느(RESCENE)의 컴백을 기념해 '리센느의 선물' 세트를 내놓고 매장 이벤트를 연다. 리센느는 오는 3일 컴백한다. 세트는 3종이다. '원나미의 선물 세트'(9800원)는 바닐라 딜라이트와 뚱카롱 1종, '막내즈의 선물 세트'(9800원)는 딸기 라떼와 뚱카롱 1종, '메리즈의 선물 세트'(9700원)는 복숭아 얼그레이와 하트파이다. 뚱카롱은 바닐라 딜라이트와 딸기 치즈케익, 더블 초코 중 고를 수 있다. 세트를 사면 응모권을 받고 3일부터 15일까지 응모하면 추첨으로 50명이 매장에서 리센느를 만난다. 2·3등에게도 리센느 관련 경품이 있고 할리스몰 구매자 대상 초청 이벤트도 열린다. 할리스는 8월 리센느를 첫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 굽네몰, 추천 상품 영역 신설·사이트 속도 개선…구매 금액별 사은품 굽네의 닭가슴살·간편식 전문몰 굽네몰이 자사몰 개편을 마치고 기념 특가 행사를 연다. 이번 개편으로 상품 페이지 상단엔 '추천 상품' 영역이 생겼고 메인 상품을 고르면 어울리는 추가 옵션을 바로 담을 수 있게 됐다. 카테고리별 제품 아이콘이 추가됐고 사이트 속도도 빨라졌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리뉴얼 특가 행사에선 '크리스피 닭가슴살' 4종 32팩을 팩당 2000원에 판다. 10월 출시한 '콘치즈바사삭'과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 수비드 닭가슴살 등도 할인가에 나온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쓰는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을 주고 구매 확정 고객에겐 다음 달 10% 할인 쿠폰을 더 준다. 3만원 이상부터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1팩씩 주고 누적 구매 상위 5명에겐 적립금 3만원을 지급한다. ◇ 테라로사, 작가 '사이'와 협업…드립백 세트·슈톨렌·킹콩 1+1 테라로사가 12월31일까지 홀리데이 캠페인 '함께, 홀리데이 앳 테라로사'를 진행한다. 작가 '사이(SAI)'가 강릉 본점의 디테일을 살려 그린 일러스트는 상품 패키지와 매장 인테리어에 적용됐다. 시즌 상품은 홀리데이 에티오피아 블렌드 드립백 10개와 레드라인 머그컵으로 구성한 '홀리데이 드립백&머그 세트'와 드립백 24개짜리 '드립백 리추얼 세트'다. 전국 매장에선 '게랑드 솔티 크림 모카'와 논알코올 '홀리데이 레드 뱅쇼', 슈톨렌을 판다. '킹콩(King콩)' 상품인 '에티오피아 시다마 하마쇼'와 '홀리데이 에티오피아 블렌드'는 12월 한 달간 1+1이다. 전국 37개 매장엔 '메시지 트리존'이 마련되고 QR코드로 메시지를 남긴 고객 전원에게 '홀리데이 DIY 씰'을 준다. ◇ 위니비니, 최대 990원 특가 3회 진행…월요일 '7일 특가' 픽앤믹스(Pick & Mix) 컨펙셔너리 브랜드 위니비니가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연다. 행사는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위니비니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열린다. 기간 중 3차례 최대 990원 특가 이벤트가 있다. '7일 특가'는 2일부터 2주간 매주 월요일 시작해 추가 할인을 적용한 상품을 일주일 동안 판매한다. 댓글 이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공식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열리고 이벤트별 세부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지된다. 위니비니는 2002년 시작한 브랜드로 젤리와 초콜릿, 캔디 등 직수입 상품을 전국 6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몰에서 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롯데칠성 펩시 프리바이오틱 제로·신세계푸드 라콩비에트 베이커리…파리바게뜨·던킨·파스쿠찌

◇ 롯데칠성음료, 355㎖ 캔에 식이섬유 2.5g…네이버 '신상위크' 선발매 롯데칠성음료가 펩시 브랜드에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를 넣은 '펩시 프리바이오틱 제로슈거 요거트향'을 내놨다. 국내 펩시 브랜드에서 나온 첫 프리바이오틱 제품이다. 355㎖ 캔 1개에 식이섬유 2.5g이 들었고 제로슈거 제품이다. 캔 제품으로만 나오고 펩시 탄산에 요거트 향을 더했다. 패키지엔 하얀색에서 청록색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을 썼고 라벨 하단에 'ZERO SUGAR'·'PREBIOTIC' 문구를 넣었다. 제품은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에서 먼저 팔고 이후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넓힌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음료 시장에서 맛과 함께 당류, 식이섬유 등 제품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 신세계푸드, 잠봉 올리브 베이글 샌드위치 6400원…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푸드가 프랑스 버터 '라콩비에트(La Conviette)'를 쓴 베이커리 3종을 스타필드 하남 '블루밍마켓' 팝업스토어에서 판다. 제품은 쓱데이 한정으로 팝업이 열리는 오는 8일까지 판매된다. 3종은 2일 팝업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잠봉 올리브 베이글 샌드위치'(6400원)는 올리브 베이글에 잠봉햄과 바질페스토를 넣었다. '잠봉 사과 사워도우 샌드위치'(5900원)엔 사워도우 사이에 사과잼과 루꼴라가 들었다. '솔티카라멜버터바'(4600원)는 라콩비에트 버터 100%로 만들었다. ◇ 파리바게뜨, 280도 열풍 콜브 오븐…그릴드 마르게리따·멜팅 치즈 크라상 파리바게뜨가 주문을 받으면 바로 오븐에 구워 내는 즉석 조리 제품 '파바 그릴'을 선보인다. 제품은 한 끼 식사용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그릴드 마르게리따'엔 토마토소스와 루꼴라, 모짜렐라 치즈가, '멜팅 치즈 크라상'엔 잠봉햄과 그뤼에르 치즈가 들어갔다. '치즈 피자 토스트'와 '골든 버터 토스트', 떡갈비·할라피뇨·옥수수를 올린 '매콤 떡갈비 피자', 페퍼로니·파인애플의 '하와이안 페퍼로니 피자'도 있다. 굽는 데는 280도 고온 열풍을 쓰는 콜브 오븐이 사용된다. 포장 주문도 오븐에 구워 내주고 식었을 때를 위한 에어프라이어 조리법도 안내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이 갓 구워 따뜻한 맛과 풍미를 가장 좋은 상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파바 그릴'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 던킨, 피스타치오 신제품 2종…누적 300만개·네이버페이 50% 혜택 비알코리아의 던킨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출시 2주년을 맞아 '두바이 st 투게더(DUBAI st TWOGETHER)' 캠페인을 연다.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은 2024년 나온 제품으로 구운 카다이프를 섞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림을 채웠다.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은 300만개를 넘었다. 신제품은 카스텔라 도넛에 피스타치오를 더한 '피스타치오 크림 카스텔라'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에 라즈베리 필링을 넣은 '라즈베리 피스타치오'다. 오는 15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열어 1등 1명에게 순금 골드바 2돈을 주고 당첨자는 오는 23일 개별 안내한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장에서 두바이st 도넛 4종을 네이버페이 QR이나 해피포인트플러스로 결제하면 50% 혜택이 있다. ◇ 파스쿠찌, 체리·캐러멜·피스타치오 라떼…네이버페이 40% 혜택 파스쿠찌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4종을 내놨다. 4종엔 캐러멜과 시나몬, 체리, 뱅쇼가 쓰였다. '메리 골든 뱅쇼'는 무알코올 뱅쇼에 시나몬 스틱을 더했고 '체리 쇼콜라 라떼'는 초콜릿에 히비스커스 체리를 넣었다. '스노우 돌체 카페라떼'엔 스카치 캐러멜과 시나몬이, '포레스트 쇼콜라 라떼'엔 피스타치오 크림과 초콜릿이 들어갔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전 제품을 네이버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40% 혜택을 준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파스쿠찌만의 감성을 담아 겨울에 어울리는 다양한 맛과 향의 음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한신포차, 매운맛 '핫레드' 국물 선택…16~30일 인기 토핑 100원 더본코리아의 한신포차가 대표 메뉴 한신닭발에 토핑 22종을 골라 넣어 끓이는 '내맘대로 즉석닭발'을 출시했다. 음식도 취향대로 조합하는 '맛꾸(맛 꾸미기)' 흐름에 맞춰 '닭꾸(닭발 꾸미기)'를 콘셉트로 잡았다. 기본 구성은 한신닭발 국물에 닭발·밀떡·콩나물·대파이고 청양고추와 사천고추를 더한 '핫레드' 국물도 고를 수 있다. 토핑은 비엔나소시지·삶은계란과 쫄면·납작당면·우동·라면·칼국수 같은 면류, 고구마떡·밀떡, 어묵, 튀김, 야채류다. 치즈 토핑과 마라맛 국물도 추가될 예정이다. 오는 16~30일엔 신메뉴 주문 고객에게 삶은계란·쫄면·비엔나소시지를 100원에 준다. 일부 매장을 뺀 전국 한신포차에서 상시 메뉴로 판다. ◇ 웅진식품, 소창 테이블 매트·한지 연력 굿즈…툴프레스 손그림 디자인 웅진식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아침햇살'과 '초록매실' 한국공예 에디션을 내놨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기업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패키지엔 디자인 스튜디오 툴프레스(toolpress)의 손그림과 필기체 문구가 들어갔다. 굿즈 스페셜 패키지엔 소창 테이블 매트와 한지 연력, 한지 편지지가 담겼다. 소비자는 원하는 구성을 골라 살 수 있다. 에디션은 전국 편의점과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넾다세일'에선 에디션과 굿즈 패키지를 단독으로 팔고 최대 25% 할인한다. ◇ 일동후디스, 정제수·젤라틴·유화제·전분 무첨가…400g 대용량 일동후디스가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의 새 라인업 '후디스 그릭요거트 무가당 무지방'을 내놨다. 설탕을 넣지 않고 지방을 뺀 제품으로 열량은 100g당 44㎉다. 그리스 홈메이드 방식에 따라 1A등급 원유에 자체 공법을 적용했다. 정제수와 젤라틴, 유화제, 전분은 넣지 않았고 회사는 이를 '4無첨가'로 내세웠다. 용량은 400g이다. 오는 18일까지 쿠팡에서 제품을 검색한 화면을 후디스 그릭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올리면 추첨으로 50명에게 제품 1개를 준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칼로리와 당, 지방 섭취에 민감한 다이어터와 식단 관리족이 부담 없이 매일 즐길 수 있도록 영양 설계와 원재료 품질에 각별히 집중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 한솥도시락, 제육 2배 '더블 제육 잡채밥'…사이드 '통통 고추튀김' 한솥도시락이 제육볶음과 잡채를 한 그릇에 담은 '제육 잡채밥' 2종을 내놨다. 잡채와 제육볶음에 한솥 특제 고추장마요소스를 더했다. 제육볶음 양이 기본 메뉴의 2배 이상이고 밥은 300g인 '더블 제육 잡채밥'도 있다. 사이드 메뉴 '통통 고추튀김'도 함께 나왔다. 고추 속에 돼지고기와 채소, 당면으로 만든 고기소를 채워 튀겼고 고추장마요소스를 곁들인다. 전통시장 간식인 고추튀김을 한솥 스타일로 바꾼 메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글로벌 인기 메뉴인 잡채와 대중적인 제육볶음에 특제 고추장마요소스를 더해 기존 한솥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메뉴"라고 말했다. ◇ 나라셀라, 돔 페리뇽 전 셀러마스터 브랜드…4일 제주 페어링 디너 나라셀라가 블렌딩 사케 브랜드 '이와 5(IWA 5)'의 일곱 번째 아쌍블라주 '이와 5 아쌍블라주 7'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이와 5는 돔 페리뇽을 28년간 이끈 전 셀러마스터 리샤르 지오프루아가 도야마현에 세운 사케 브랜드다. 샴페인 양조의 블렌딩 기술 아쌍블라주를 사케에 적용해 야마다니시키·오마치·고햐쿠만고쿠 3종 쌀과 5종 효모를 쓰고 14개월 이상 병 숙성한다. 아쌍블라주 7부터는 병에 'Assemblage 7' 문구가 처음 새겨졌다. 도수 15%, 용량 720㎖이고 백화점과 호텔, 레스토랑, 면세점에서 판다. 나라셀라는 오는 4일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더 플라잉 호그'에서 페어링 디너를 열고 5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6일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VIP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 글렌파클라스, 6대 회장 내정자 던칸 그란트 방한…5일 성수동 파티 글렌파클라스(Glenfarclas) 수입사 비바이에이치가 한국 전용 '글렌파클라스 15년 캐스크 스트렝스 배치 No.1'을 내놓고 브랜드 파티를 연다. 15년 숙성 원액을 물로 희석하지 않고 58.1% 도수로 병입했다. 원액은 100% 올로로소 셰리 혹스헤드 캐스크에서 숙성했고 퍼스트필 캐스크 원액 비율은 45%다. 논칠필터링과 내추럴 컬러 방식이 적용됐고 라벨엔 한국 전통 '갓' 일러스트가 들어갔다. 파티는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성수동 '언더시티 성수'에서 열리고 그란트 가문 6대손이자 6대 회장 내정자인 던칸 그란트 글로벌 영업 총괄이 참석한다. 현장에선 10년 캐스크 스트렝스와 105를 시음할 수 있다. ◇ 아티스트베이커리, 호밀 IPA 5.2도…안국·여의도 매장 판매 아티스트베이커리가 수제 맥주 브랜드 '서울 브루어리'와 협업한 '아티스트베이커리 맥주'를 안국과 여의도 매장에서 판다. 맥주는 서울 브루어리의 호밀 IPA로 소금빵·바게트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골랐다. 오렌지와 패션프루트 향으로 시작해 쌉쌀하게 끝나고 호밀이 고소한 맛을 더한다. 용량은 355㎖ 캔, 도수는 5.2%, 쓴맛 지수(IBU)는 30이다. 7~10℃로 마시는 것을 권하고 냉장고에서 꺼내 5분가량 두면 과일 향이 더 살아난다. 아티스트베이커리 관계자는 “빵에서 시작한 아티스트베이커리의 미식 여정을 맥주 한 잔으로 확장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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