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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엮은 매장 운영 노하우…오비맥주, 자영업자 가이드북 발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비맥주가 영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10가지 매장 운영 주제로 엮은 실전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오비맥주는 자영업자의 매장 운영을 돕기 위한 실전 가이드북 '오비맥주가 알려주는 매출 UP 노하우, 장사가 잘되는 필승 전략'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오비맥주가 주류 영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운영 전략을 자영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임현 작가와 협업해 만화 형식으로 구성했다. 책자는 장사 첫인상과 주문 노하우 및 직원 관리를 비롯해 논알코올 전략과 오프라인 마케팅 등 매장 운영과 직결되는 10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실제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고객 응대부터 매장 관리까지의 과정을 다뤘으며 오비맥주 실무진이 제작에 참여했다. 부록에는 철저한 신분증 확인과 취향에 맞는 저도주 추천 및 폭력적인 손님 대응 요령 등 책임 있는 주류 판매 안내 내용을 담았다. 오비맥주는 지난 15일부터 전국 영업망을 통해 자영업자 매장을 대상으로 책자 2만 부를 순차적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또한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인 MDM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주요 콘텐츠를 공개해 온라인에서도 연재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책자는 매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가이드로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지원 활동과 연계해 오비맥주는 생맥주 품질 관리와 외식업계 상생을 목적으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30여 개 매장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식물성 크림치즈’ 신제품 2종 출시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코코넛 추출물과 치커리 식이섬유 등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한국비건인증원 인증을 획득한 크림치즈 신제품 2종을 선보이고 관련 라인업을 4종으로 늘렸다. 유제품을 배제한 식물성 크림치즈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대비 114% 증가한 가운데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딸기와 바질토마토를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했다. 대상다이브스는 식물성 딸기 크림치즈와 식물성 바질토마토 크림치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대상다이브스는 2024년 식물성 무화과 크림치즈와 식물성 블루베리 크림치즈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들 기존 제품의 2025년 합산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14% 증가했다. 이에 신제품 2종을 추가해 총 4종의 식물성 크림치즈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신제품 2종은 코코넛추출물과 치커리 식이섬유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됐으며 동물성 원료를 배제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식물성 딸기 크림치즈는 국산 딸기로 만든 잼과 건조 크랜베리를 첨가했으며 식물성 바질토마토 크림치즈는 해바라기유와 마늘 및 발사믹식초에 마리네이드한 토마토와 바질을 활용했다. 해당 제품들은 냉장 보관 기준 12개월의 소비기한을 가지며 현재 복음자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마케팅실장은 “유제품 섭취가 부담스럽거나 식단 관리 중인 소비자를 위해 식물성 크림치즈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1978년 자매결연 맺고 48년째 인연…hy, 육군 25사단 위문 방문

48년간 육군 제25보병사단과 부대 방문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hy가 올해도 해당 부대를 찾아 장병들에게 2000만원 규모의 위문금품을 기탁했다. hy는 지난 16일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해 총 20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소속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hy는 1978년 25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8년간 매년 부대를 찾아 위문 활동을 진행해왔다. hy는 앞으로도 25사단과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hy는 25사단과의 오랜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장병들에게 힘이 되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실제 김치·부추 첨가해 식감 구현…오리온, 스낵 ‘지지미’ 출시

K푸드 열풍으로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맛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리온이 부침개를 스낵으로 형태를 바꾼 신제품 '지지미' 2종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은 부추전과 김치전의 맛을 담은 지지미 부추전맛과 김치전맛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지미는 부침개나 전을 뜻하는 고유어인 지짐이에서 착안한 제품명이다. 오리온은 전통 부침개를 스낵으로 만들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당 제품은 부침개 고유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원물을 넣고 얇게 부쳐낸 형태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실제 부추를 첨가한 부추전맛과 김치를 더한 김치전맛 2종으로 구성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실제 부추와 김치를 넣어 본연의 풍미와 부침개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라며 “K푸드 열풍과 함께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맛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소비층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판매 채널·제품군 대폭 확대…BBQ, 1분기 가정간편식 매출 2배 늘어

제너시스BBQ 그룹의 올해 1분기 가정간편식(HMR) 유통사업부문 매출이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및 제품군 확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치킨 전문 브랜드로 쌓아온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킨류와 닭갈비 등 닭고기 기반 가정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한 결과 이 같은 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기준 BBQ의 가정간편식 제품 종류는 전년 대비 56.3% 늘어났다. 제품군 확대와 함께 유통망도 넓어졌다. BBQ 가정간편식 판매 채널은 지난해 11개에서 올해 18개로 약 63.6% 증가했다. 현재 자사 몰인 BBQ몰을 비롯해 마켓컬리 등 직매입 채널과 롯데마트 및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다. 아울러 CJ온스타일과 카카오쇼핑라이브 및 카카오메이커스 등 온라인 채널과 창고형 유통 채널을 통해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BBQ는 외식 물가 부담과 집밥 수요가 맞물리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가정간편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에 맞춰 제품 라인업과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치킨 전문 브랜드로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과 품질 및 조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 역량을 담은 다양한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고 유통 채널을 확대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15년간 690명 일자리 연계…파리크라상, 식음료 인재 양성 캠프 가동

파리크라상이 식음료 분야 청년 인재 양성과 자사 브랜드 정규직 채용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인 '파리영캠프' 6기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파리크라상은 청년 취업 활성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파리영캠프 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제과제빵과 조리 및 커피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식음료 분야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후 희망자 전원을 파리크라상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올 상반기에도 15명의 교육생이 해당 과정을 수료해 매장 입사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6기 과정은 브레드샌드(제빵 및 샌드위치), 푸드(외식 브랜드 조리), 바리스타(음료 제조 및 판매) 등 총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선발된 30명의 교육생은 8월 26일부터 10주간 직장생활 기본 교육과 전문 기술 교육을 비롯해 현장 실습과 견학 등을 거친다. 수료 후에는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커피앳웍스, 라그릴리아 등 파리크라상 브랜드 매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지원서는 이달 2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 및 실기전형을 거쳐 7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파리영캠프는 청년들에게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크라상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고등학교 산학협력 프로그램 수료생 52명을 채용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SPC기업대학을 통해 520여 명의 청년 인재를 선발해 교육했다. 2024년부터는 파리영캠프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116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15년간 약 69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어획량 급증한 동해산 참다랑어 매입…동원그룹, 사내 구내식당서 특식 제공

동원그룹이 연안 참다랑어 판로 확보와 어업인 상생의 일환으로 서울 양재동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에게 동해산 참치회를 제공했다. 동원그룹은 17일 서울 양재동 본사 구내식당에서 200kg 물량의 동해산 참다랑어를 직접 해체해 임직원 1000여 명에게 참치회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어획량이 늘어난 연안 참다랑어의 가공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어업인 상생의 취지를 사내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류 및 가공 인프라를 갖춘 지주사 동원산업은 이달 초부터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유통하고 있다. 향후 계열사인 동원F&B와 협업해 동해산 참다랑어를 활용한 한정판 참치캔 제품 출시도 검토 중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어업인 상생의 취지를 임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구내식당 참치회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근해 수산 단백질의 부가가치와 어민들의 소득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농심 육포깡, 3년 전 먹태깡 열풍 데자뷰?…편의점 발주 제한

농심이 지난 8일 선보인 신제품 '육포깡 매콤한맛'이 출시 2주만에 편의점 발주 제한 대상에 올랐다. 육포깡은 안주용 육포를 스낵으로 옮긴 제품으로, 2023년 '어른 과자' 열풍을 일으켰던 농심 먹태깡의 뒤를 이을 태세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한 편의점은 지난 12일 오전부터 가맹점주를 상대로 육포깡 매콤한맛 발주를 한 박스(16개입)로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물류센터에서는 결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주 한도 조정은 출시 초기 매출 흐름이 가파른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 편의점은 육포깡이 지난 2023년 농심 '먹태깡 청양마요맛' 출시 직후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신제품이 예상을 웃도는 속도로 팔려나가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빚어진 셈이다. 시장의 시선이 쏠리는 건 3년 전 먹태깡 돌풍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기 때문이다. 먹태깡은 2023년 6월 출시 직후 '맥주 안주로 어울리는 어른용 스낵'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품귀 현상을 빚었다. 편의점에서는 발주가 제한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웃돈을 얹은 매물까지 등장했다. 과자 품절 대란은 2014년 허니버터칩 이후 9년 만이었다. 먹태깡 흥행의 의미는 단발성에 그치지 않았다. 그간 비어 있던 '어른 안주 스낵'이라는 카테고리를 개척했고 유사 제품이 잇따라 나오며 하나의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농심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먹태깡 누적 판매량은 약 5200만봉에 이른다. 관건은 공급이다. 이미 농심 공식 온라인몰인 농심몰에서 육포깡은 1인당 4봉으로 구매가 제한돼 있고 현재는 품절돼 구입할 수 없다. 재입고는 17일로 예정돼 있다. 먹태깡도 출시 직후 농심몰에서 1인당 4봉으로 구매 수량을 제한했었다. 당초 부산공장에서만 생산하다 그해 8월 아산공장으로 생산 라인을 넓혔고, 출시 12주 만에 600만봉이 팔렸다. 농심은 육포깡으로 이 흐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안주로 즐겨 찾는 육포를 스낵으로 재해석해, 육포 특유의 감칠맛에 고추와 후추로 매콤한 맛을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육포 특유의 감칠맛을 스낵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린 만큼 일상 속 간식은 물론 가벼운 안주로도 부담 없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주병기 공정위원장, 매일유업 방문…“대리점, 지역경제 모세혈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대리점 상생협력 우수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찾아 관계자 및 대리점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매일유업은 지난 15일 주병기 위원장이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자사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위원장은 이날 공정위 관계자들과 함께 매일유업 평택공장의 연구개발시설인 MIC(Maeil Innovation Center)를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매일유업의 대리점 상생협력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 및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현장 점검 후에는 매일유업 관계자 및 대리점주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리점과의 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 위원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20만개 이상의 대리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곳곳에서 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식음료, 화장품, 자동차 부품에 이르기까지 대리점은 소비자와 제조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유통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 위원장은 “매일유업은 장기계약 보장, 금융자금 지원과 같은 다양한 영업지원 정책을 운영한 결과 2021년부터 대리점분야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에서 매년 최우수 등급을 받아오며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준 기업"이라며 “매일유업의 상생 우수사례가 다른 기업들에도 널리 전파되고 대리점 분야 전반에 상생협력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큰 숲으로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2021년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5년 연속으로 해당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리점과의 분쟁 예방을 위해 공정위 식음료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전담부서를 통해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밖에 대리점의 신규 거래처 확대와 매출 증대 등 경쟁력 강화를 돕고 대리점 가족 중심의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며 상호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다지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서 대리점과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여름 평균기온 18~25도 피서 수요 겨냥…노랑풍선, 울릉도 기획전 가동

노랑풍선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한여름에도 비교적 서늘한 울릉도의 기후 특성을 반영해 피서객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이다. 노랑풍선은 16일 오후 2시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울릉도 포항크루즈 4일'과 '울릉도 포항쾌속선 3일'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6월부터 9월까지 상대적으로 쾌적한 기후를 유지하는 울릉도 지역의 여름철 여행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방송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독도 입도를 비롯해 관음도와 나리분지, 봉래폭포, 촛대바위 등 울릉도 주요 관광지 방문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홍따밥과 산채비빔밥 등 지역 현지식이 포함된다. 여행객은 일정과 목적에 따라 선상 여행을 포함한 크루즈 상품과 이동 시간을 2시간 50분가량으로 줄인 쾌속선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랑풍선은 라이브 방송 중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케렌시아 리조트 객실 제공 혜택과 특산물 부지깽이나물을 증정하며, 독도 입도 시 미니 태극기와 음료를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6월부터 9월은 울릉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기 좋은 시기"라며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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