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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상미당홀딩스 추석 나눔, CJ프레시웨이 채용 설명회…한국마즈·동아오츠카·모두투어·노랑풍선

◇ 상미당홀딩스, 전국 복지기관에 명절 나눔…계열사별 봉사활동 이어가 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한 해피봉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어르신 200명과 인절미 만들기, 한가위 운동회 등 명절놀이를 함께하고 명절 특식을 배식했다. 삼립 보름달빵과 크림빵도 전달했다. 계열사별 나눔도 이어진다. 삼립은 서울과 경기, 충청 등 복지기관 14곳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올리브오일, 빵 등 6000여개를 순차 지원한다. 파리크라상은 성남과 강원 복지기관 4곳에 파리바게뜨 구움과자 세트와 롤케이크, 쌀을 전달한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했고 SPC GFS는 명절 식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 CJ프레시웨이, 본사 초청 설명회 열어…구내식당 그린테리아 체험도 CJ프레시웨이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앞두고 본사 초청 채용 설명회 'Taste Freshway'를 열었다. 설명회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진행됐다. 지원 예정자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직무별 현직자와 참가자가 소통하는 '현직자 Talk' 세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관심 직무의 업무 내용과 커리어 성장 방향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스탬프 투어 형태로 꾸렸다. 직무 상담과 미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기념 굿즈를 줬다. 행사 뒤에는 상암사옥 지하 1층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 식사하며 급식 서비스와 운영 환경을 경험했다. 하반기 공개채용은 영업과 MD, SCM 등 18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 한국마즈, 켈로그 사업 통합 운영 나서…첫 통합 타운홀 열어 한국마즈가 켈로그 사업을 포함한 통합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두호 대표이사가 확대된 한국 사업 전반을 맡는다. 글로벌 마즈가 2025년 12월 농심켈로그의 모회사 켈라노바를 인수한 데 따른 변화다. 한국마즈는 스낵과 시리얼, 펫케어를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국마즈는 지난 15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확대된 사업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조직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넓어졌다. 기존 스니커즈와 트윅스 등 초콜릿, 이클립스 등 껌·민트, 시저와 위스카스, 그리니즈 등 펫케어 브랜드에 켈로그와 프링글스가 더해졌다. 이두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과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동아오츠카, 병뚜껑 QR로 교통안전 알려…동대문경찰서와 협약 동아오츠카가 지난 16일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생수 브랜드 '마신다' 병뚜껑 QR코드를 활용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캠페인 주제는 '우회전 통행방법 실천'이다. 법 개정 이후에도 올바른 우회전 방법에 대한 인지 공백이 있고 우회전 사고가 보행자에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소비자는 마신다 병뚜껑의 QR코드를 스캔해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과 일시정지가 필요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핵심 메시지는 '오늘의 멈춤이, 내일의 안전이 됩니다'다. 양측은 제품 상세페이지와 온라인몰, SNS를 활용한 홍보와 교통안전 포스터 배포, 방문교육 등도 추진한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마신다 생수 500㎖'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전면 적용해 생산하고 있다. ◇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 33일간 진행…MAU 330만명 기록 모두투어가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33일간 진행한 전사 프로모션 '2026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를 마쳤다. 내부 집계 기준 프로모션 기간 해외여행 예약은 직전 동기 대비 58.9% 늘었고 매출은 56.4% 증가했다. 여름 성수기 이후 추석 연휴와 가을·겨울 여행 수요가 유입된 결과다. 신규 회원은 58.6% 늘었다. 홈페이지와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330만명으로 53.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42%, 유럽이 52% 늘며 근거리부터 중장거리까지 수요가 확대됐다. 추석 이후 동계 성수기 출발 예약은 67%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상품과 시즌 테마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 노랑풍선, 보라카이 고래상어 투어 내놔…무동력 보트로 관찰 포인트 이동 노랑풍선이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신규 해양투어를 포함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고래상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어류로 온순한 성향이어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으로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체험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여행객에게는 그동안 보홀 지역 체험이 대표적이었다. 상품에 포함된 '리버타드 고래상어 투어'는 보라카이 인근 해역에서 고래상어를 관찰하고 스노클링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7시부터 3~4시간 진행하고 현지 이동 후 무동력 보트로 관찰 포인트까지 간다. 현장에서 구명조끼와 스노클링 장비를 제공해 별도 장비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숙소는 4성급 파라다이스가든 리조트이며 전신마사지와 체험 다이빙 일정도 넣었다. ◇ 인스파이어, 추석 참여형 이벤트 연다…문릿 트레일 포토존 운영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가을과 추석을 맞아 '보름달'과 '한복'을 주제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10월11일까지다. 리조트 곳곳에서 보름달 포토존과 한복 퍼레이드·체험, 인터랙티브 영상 촬영, 식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하루 전인 오는 23일부터는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앞 야외 이벤트 존에서 '트와일라잇 투 문라잇' 행사를 진행한다. 보름달과 은하 조명을 배치한 포토존 '문릿 트레일'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저녁 7시부터는 조명이 켜진다. 한복 퍼레이드와 체험, 달토끼 인터랙티브 영상 촬영 등도 함께 마련해 외국인 방문객과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했다. ◇ 페르노리카 코리아, 싱글몰트 2종 IWSC 골드…더 글렌리벳 3종 수상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과 아벨라워가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골드 메달 6개를 받았다. 수상 제품은 더 글렌리벳 18년과 21년 샘플 룸 컬렉션, 16년 캐스크 마스터스 컬렉션, 아벨라워 12년과 18년, 캐스크 아남 6종이다. 심사에서 더 글렌리벳은 과일과 오크, 스파이스의 조화와 긴 여운을 평가받았다. 아벨라워는 풍부한 셰리 풍미와 복합성, 깊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IWSC는 1969년 시작된 국제 주류 품평회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번 수상으로 싱글몰트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입장이다. ◇ 캄파리코리아, 네그로니 위크 국내 전개…누적 기부금 500만 달러 캄파리코리아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기부 캠페인 '네그로니 위크 2026'을 국내에서 전개한다. 국내 주요 바가 참여해 네그로니 한 잔이 팔릴 때마다 1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100여 개 업장이 참여했다. 네그로니 위크는 올해 14회째다. 전 세계 97개국 1만5000여 업장이 참여했고 누적 기부금은 500만 달러를 넘겼다. 네그로니는 5년 연속 세계 베스트셀링 클래식 칵테일 1위에 올라 있다. 진과 캄파리, 스위트 베르무트를 같은 비율로 섞는 칵테일이다. 캄파리코리아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유통하는 기업이다.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65층 바서 기부 캠페인…국제슬로푸드에 전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65층 '파노라믹 65 바'에서 글로벌 칵테일 기부 캠페인 '네그로니 위크'를 진행한다. 판매 칵테일은 네그로니와 불바디예, 아메리카노 3종이다. 한 잔이 팔릴 때마다 미화 1달러를 적립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글로벌 비영리단체 '국제슬로푸드'에 전달한다. 네그로니 위크는 전 세계 바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칵테일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공헌에 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노라믹 65 바는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65층에 있는 바·라운지다. ◇ 잭 다니엘스, 이태원 팝업 잭스 가라지 열어…게임·칵테일 프로그램 구성 한국브라운포맨의 잭 다니엘스가 서울 이태원 프로스트와 글램 라운지에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잭스 가라지'를 운영한다. 지난 10일 출시한 '잭 다니엘스 X 맥라렌 2026' 한정판을 기념한 행사다. 오는 18일부터 3주간 매주 금·토요일에 연다. 1층 프로스트에서는 △잭스 휠 △캐치 더 스틱 △상징 숫자 '7'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스톱 앳 넘버 7' 등 게임을 진행하고 우승자에게 협업 굿즈를 준다. '잭스 바(JACK'S BAR)'는 레이싱의 '피트 스톱' 콘셉트를 적용해 시그니처 칵테일을 내는 휴식 공간으로 꾸렸다. 국내 30병 한정으로 나온 '헤일로 MK1 프레스티지 117.4 프루프'는 글램 라운지에서만 판매한다. 예약은 글램 라운지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받는다. ◇ 도드람, 어린이 서포터즈 1기 운영…8월 발대식 열고 미션 시작 도드람이 '도드람 어린이 서포터즈' 1기 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도드람을 경험하며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제품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시간을 연결해 도드람을 일상 속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취지다. 전국에서 뽑힌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30명과 학부모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체험과 미션을 수행한다. 도드람은 미션 시작에 앞서 지난 8월 도드람타워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도드람 퀴즈와 나만의 앞치마 꾸미기, 레크리에이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도드람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시각에서 전 세대와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 비스테이지, 그라운딩에 프로암 붙여…카톡 상담으로 예약 확정 비스테이지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에서 프로 골퍼와 팬이 함께하는 '그라운딩 프로암'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하는 프로 골퍼와 한 팀이 되어 라운딩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반 라운딩에 더해 선수와 식사하고 기념 사진을 남기는 팬미팅 요소를 결합했다. 론칭 기간 예약자에게는 'VVIP 팬미팅 패키지'를 제공한다. △라운딩 전후 프로와의 식사 △친필 사인 커스텀 굿즈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그라운딩 앱 내 디지털 배지 발급으로 구성했다. 참여 프로는 임민국과 문성모, 안예인, 김도하를 비롯해 21인이다. 신청서를 내면 카카오톡 1:1 상담과 결제를 거쳐 예약이 확정되고, 이후 프로와 함께하는 단체방에서 일정과 장소를 조율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신상] 신세계푸드 라콩비에트 협약, 해태제과 후렌치파이 미니…교촌치킨·메가MGC커피·창고43·더벤티

◇ 신세계푸드, 티엠지홀딩스와 MOU…크루아상·구움과자에 프리미엄 버터 신세계푸드가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라콩비에트'를 비롯한 글로벌 원재료를 활용해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라콩비에트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 티엠지홀딩스와 원재료 소싱,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와 김재원 티엠지홀딩스 대표가 참석했다. 신세계푸드는 버터의 풍미가 중요한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구움과자를 중심으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인스토어 베이커리의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판로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자체 상품을 티엠지홀딩스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공급하고, 신세계푸드의 B2B 영업 네트워크와 티엠지홀딩스의 소싱 역량을 연계해 신규 고객사를 발굴한다. ◇ 해태제과, 후렌치파이 미니 피넛버터크림 내놔…1982년 이후 첫 해외 협업 해태제과가 '후렌치파이 미니 피넛버터크림'을 출시한다. 과일잼을 담은 오리지널과 달리 파이에 어울리는 크림을 넣고 정사각형으로 크기를 줄인 미니 제품이다. 미국 피넛버터 브랜드 '리고(LIGO)'와 손잡았다. 후렌치파이가 해외 식품 브랜드와 협업한 것은 1982년 출시 이후 처음이다. 땅콩을 곱게 간 리고의 피넛버터를 크림으로 담았다. 빵이나 과자에 피넛버터를 발라 먹는 조합을 한입 크기 파이로 옮긴 제품이다. 기존 과일잼 라인업에 고소한 맛이 더해졌다. 후렌치파이는 1982년 출시 이후 44년째 판매 중인 제품으로 64겹 파이가 특징이다. ◇ 교촌치킨, 멤버십 등급 3단계로 바꿔…쿠폰상점·출석체크 도입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치킨앱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고 포인트 적립과 상시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 웰컴과 VIP, 킹으로 운영하던 멤버십 등급을 △싱글(신규 고객) △콤보 △시그니처로 바꿨다. 등급별 적립률은 기존 0.5%와 1%, 2%에서 1%와 3%, 5%로 올렸다. 3만원을 결제한 시그니처 등급은 기존 600포인트에서 1500포인트를 적립받는다. 적립 포인트는 주문 시 현금처럼 차감하거나 '쿠폰상점'에서 쓸 수 있다. 쿠폰상점에서는 포인트로 원하는 메뉴 쿠폰을 권장 소비자가보다 싸게 살 수 있다. 매일 참여하는 '출석체크'도 운영하고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웨지감자 무료 쿠폰을 준다. 교촌은 지난 7월 앱을 리뉴얼해 제품교환권·모바일 상품권을 가족과 함께 쓰는 '교촌포켓'과 '리뷰' 기능을 도입했다. ◇ 메가MGC커피, 2차 가을 신메뉴 선봬…라떼 2종은 컵빙 판매 속도 넘어 메가MGC커피가 2차 가을 신메뉴로 '밤고구마단호박팥크림치즈빵'과 '저당 골든애플 블랙티' 2종을 내놓는다. 지난 3일 출시한 1차 가을 라떼 신메뉴 2종은 1주 만에 50만잔, 2주 만에 100만잔을 팔았다. 올해 여름 히트상품 '컵빙'의 판매 속도를 넘어섰다. 밤고구마단호박팥크림치즈빵은 밤과 고구마, 단호박 다이스를 넣고 소보로 크럼블과 크림치즈, 팥을 더했다. 저당 골든애플 블랙티는 사과와 블랙티를 조합한 블렌딩 티다. '헬시플레저'와 저당 선호 흐름을 고려했고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해 '아샷추'처럼 즐길 수도 있다. 오는 23일까지는 '하우스밀크 라떼' 샷 추가 옵션을 300원 할인한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신제품 빵과 음료 10종을 묶는 '커스터마이징 세트'를 800원 할인한다. ◇ 창고43, 스크래치 바우처 증정…추석 선물세트 8종도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복(福) 나눔 한가위 스크래치' 프로모션을 지난 14일부터 10월11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중 매장을 찾으면 테이블당 1매 이상 바우처를 받는다. 긁으면 양념갈비 2팩과 1팩, 특안심 1인분, 반달육전(소), 치즈구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중 하나가 무작위로 당첨된다. 쿠폰은 오는 21일부터 10월31일까지 전 매장에서 쓸 수 있다. 양념갈비와 반달육전은 메인 메뉴와, 특안심과 치즈구이는 한우 구이 메뉴와 함께 주문할 때 적용된다. 다만 다른 쿠폰이나 진행 중인 행사와는 중복되지 않는다. 추석 선물세트도 오는 22일까지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한우 명작'과 '한우 일품' 등 8종이고 구이류 세트를 10개 이상 사면 10% 할인과 육포 선물세트 1개를 준다. ◇ 더벤티, 박지훈 콘서트장서 음료 제공…미공개 포토카드 배포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박지훈의 앙코르 콘서트 'RE:FLECT' 현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다. 'RE:FLECT'는 지난 5월 마무리된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답하는 앙코르 공연이다. 더벤티는 브랜드 모델 박지훈을 응원하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대표 메뉴인 '콜드브루'와 '복숭아 아이스티'를 무료로 제공했다. 콘서트를 위해 박지훈의 미공개 이미지를 담은 한정 포토카드도 따로 제작해 배포했다. 포토카드는 더벤티 공식 SNS 팔로우를 인증한 팬에게 줬고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더벤티는 지난 16일 박지훈 굿즈를 구성에 넣은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 지평주조, 성립 작가와 한정판 라벨 내놔…모바일 참여 이벤트 병행 지평주조가 일러스트레이터 성립 작가와 협업한 '지평생막걸리 X 성립' 콜라보 라벨 한정판을 선보인다. 성립 작가는 마주한 술잔을 '선 드로잉'으로 표현해 사람들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을 담았다. 슬로건은 '흔들면 이야기가 시작된다'다. 막걸리를 마시기 전 병을 흔드는 동작을 대화와 만남의 시작으로 표현했다. 한정판 제품은 지난 15일 출고됐고 지난 16일부터 전국 매장에 순차 입점하고 있다. 출시에 맞춰 브랜드 캠페인도 벌인다. 17일부터 10월30일까지 모바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막걸리 흔들기 챌린지'에 참여해 술자리 취향과 유형을 확인하고 친구에게 초대장을 보내면 응모가 완료된다. 매주 추첨으로 성립 작가의 일러스트를 적용한 한정판 굿즈를 준다. ◇ 정식품, 추석 선물세트 구성…베지밀 고단백 두유·그린비아 케어 선봬 정식품이 고단백·저당 제품을 앞세운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와 영양 관리 목적에 따라 고르는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로 구성했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는 한 팩(190㎖)에 식물성 단백질 12g을 담았다. '플레인'은 설탕을 넣지 않아 한 팩에 90㎉이고 '초코'는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해 저당으로 설계했다.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을 썼다. 그린비아 영양 케어는 한 팩(200㎖)에 5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미네랄을 담았다. 그린비아 당 케어는 저당·고식이섬유·저나트륨을 기반으로 혈당 관리를 고려한 제품으로 바나바잎추출분말과 팔라티노스, 혼합 단백질 10g을 넣었다. 두 제품으로 구성한 기프트세트는 정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한다. ◇ 네스프레소, 블루보틀 협업 선물세트 출시…버츄오 캡슐에 거품기 구성 네스프레소가 추석을 앞두고 '블루보틀 에어로치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블루보틀의 크래프트 커피를 버츄오 캡슐로 재해석한 '볼드 블렌드' 커피와 우유 거품기 '에어로치노4'를 함께 담았다. 커피와 거품기를 하나의 세트로 묶어 집에서도 스페셜티 카페 수준의 라테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특별 선물 2종과 선물 포장을 더했다. 한정된 기간 특별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는 받는 사람의 취향과 필요를 고려한 선물세트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가격대나 품목 중심으로 나누던 방식에서 벗어나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을 한 세트로 묶거나 전용 패키징과 구성품을 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그래디언트, 네이버 스토어서 추석 세일…리앤핏 쉐이크 1+1 판매 그래디언트가 유산균 브랜드 '래디웰'과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리앤핏'의 주요 제품을 할인하는 '추석+세일'을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 래디웰은 '퍼스널 유산균' 세트를 최대 79% 할인한다. 세트는 '밸런스'와 '센시티브', '클리어런스' 3종 가운데 고를 수 있고 구매 구성에 따라 사은품도 준다. 래디웰 유산균은 하루 한 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100억 CFU를 섭취할 수 있다. 제조부터 배송까지 콜드체인으로 관리한다. '파로 곡물효소'와 하루영양 시리즈도 할인 대상이다. 리앤핏은 단백질 쉐이크를 최대 50% 할인한다. 밀크티 파우치 7포 세트는 정상가의 절반에 내놓고 파우치와 대용량 제품은 1+1으로 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해태제과, 증선위 회계위반 제재에 “내부통제·윤리교육 강화”

해태제과식품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관련 조치와 관련해 내부통제 강화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회사는 관련 임직원에 대한 인사조치를 단행하고 문제가 된 재무제표도 재감사를 거쳐 정정했다고 밝혔다. 해태제과식품은 17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번 증선위 결정은 7년 이전에 발생한 일부 영업사원의 실적 부풀리기와 관련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해태제과식품은 “당시 관련 임직원을 즉각 인사조치했다"며 “2020년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와 윤리경영 교육을 강화해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내부감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계처리기준 위반이 발생한 2016~2019년 재무제표는 재감사를 진행했고, 재작성한 재무제표는 2024년 5월 정정 공시했다. 해태제과식품은 “앞으로도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증권선물위원회는 16일 제16차 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해태제과식품에 감사인 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해태제과식품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연결·별도 재무제표의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했다고 판단했다. 연도별 과대계상액은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018년 112억5600만원, 2019년 127억7700만원이다. 공시에 기재된 금액을 단순 합산하면 530억2800만원이다. 증선위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할인과 판매장려금의 회계처리를 누락했다.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제16기부터 제18기까지의 재무제표를 증권신고서에 사용한 사실도 지적됐다. 감사인에게 허위 거래 증빙이 제시되고 거래처에 채권조회서 거짓 회신을 요청한 사실도 제재 사유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증선위는 해태제과식품에 감사인 지정 3년 조치를 의결했다. 재무부서장에게 면직 권고와 직무정지 6개월, 전 감사에게 해임 권고 상당의 조치를 내렸다. 재무부서장과 전 감사는 검찰에 통보했다. 회사와 관계자에게 부과할 과징금은 금융위원회가 추후 결정한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검찰통보에 따라 해태제과식품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고 있다. 결정 기한은 10월14일이다. 추가 조사가 필요하면 15영업일 이내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으로 결정되면 주식 매매거래정지가 계속된다.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면 거래정지 해제 절차를 밟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BBQ, 삼성웰스토리, 설빙, 스타벅스, 팀홀튼, 카스, 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 BBQ, 매주 금요일 황금올리브치킨 4000원 할인 제너시스BBQ가 자체 앱을 통해 매주 금요일 인기 치킨 메뉴를 할인하는 '블랙프라이드데이'를 운영한다. 오는 18일에는 BBQ앱에서 황금올리브치킨과 핫황금올리브치킨을 주문하면 4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블랙프라이드데이'는 BBQ가 매주 금요일 자체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정기 할인 행사다. 방문 포장 고객을 위한 '픽업 올데이 할인'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BBQ앱에서 픽업 방식으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BBQ 관계자는 “BBQ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사앱을 통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웰스토리, CJ제일제당과 '제일 방앗간'…13만명 대상 삼성웰스토리가 추석을 맞아 CJ제일제당과 협업한 '제일 방앗간' 가을 프로모션을 전국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 행사는 다음달 9일까지 약 한 달간 160여개 구내식당에서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자사가 지금까지 진행한 식음 프로모션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만두와 삼성웰스토리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브랜드 '크레잇' 제품을 활용한다. 가래떡과 참기름, 들기름, 깨가루 등 방앗간을 연상시키는 식재료도 메뉴에 적용했다. 신메뉴는 ∆가래떡 왕만두김치전골 ∆들기름 육전나물국수 ∆얼큰육전국밥 ∆방앗간 가래떡볶이 ∆언양식불고기 참기름 비빔밥 등 5종이다. '햇반 속 행운찾기' 행사도 열어 CJ제일제당의 말차 햇반과 들기름 햇반, 햇반 파로누룽지차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이 친숙한 한식의 맛과 가을의풍성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와 콘텐츠를 접목해 구내식당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설빙, 앱 회원 100만명 돌파…빙수 3종 반값 할인 설빙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회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해피 아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빙 앱은 지난 1월 정식 출시된 이후 약 8개월 만에 회원 100만명을 넘어섰다. 행사 기간 오후 5~8시 ∆팥인절미설빙 ∆애플망고치즈설빙 ∆허쉬초코크런치설빙 등 빙수 3종을 50% 할인한다. 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설빙 앱에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앱을 이용한 매장·포장 주문이나 매장 키오스크·판매시점정보관리(POS) 결제 때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설빙 관계자는 “앱 회원 100만 명 돌파는 설빙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번 해피 아워를 통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에 취향에 맞는 설빙 메뉴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선물하면 음료 '1+1' 쿠폰 스타벅스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 고객에게 제조 음료 '1+1'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 뒤 행사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교환권과 e카드 교환권이 대상이며 '나에게 선물하기'는 제외된다. 1인당 최대 3회 참여할 수 있다. 제조 음료 1+1 쿠폰은 다음달 14~20일 응모 때 입력한 전화번호로 전송한다. 쿠폰을 이용하면 스타벅스 매장에서 톨(Tall) 사이즈 제조 음료를 구매할 때 같은 음료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리저브 등 일부 음료는 제외된다. 스타벅스는 이달 30일까지 기업·단체 전용 온라인몰 '스타벅스 비즈몰'에서 스타벅스 카드를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5%를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에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며 “주는 사람의 정성이 온전히 닿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가 부담 없이 안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팀홀튼, 배곧신도시·압구정에 신규 매장 팀홀튼이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와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신규 매장을 열며 국내 영업망을 확대한다. 17일 문을 연 배곧신도시점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교육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가족과 학생, 지역 주민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 부스석과 커뮤니티용 좌석 등을 마련했다. 오는 22일에는 압구정점을 연다. 오픈 키친 후면에 캐나다 코티지 스타일의 오브제와 선반을 적용하고 빈티지 암체어와 린넨 커튼 파티션 등을 활용한 휴식 공간을 구성했다. 팀홀튼은 매장 확대와 함께 샌드위치와 랩, 수프, 베이커리 등 식사형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커피·디저트뿐 아니라 식사 수요까지 흡수하는 '레스토랑 카페' 전략의 일환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최근 카페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식사와 휴식, 만남까지 함께 이뤄지는 일상 속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배곧신도시점과 압구정점 역시 고객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팀홀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 카스, 아시안게임 맞아 '팀코리아' 응원 행사 오비맥주 카스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체육회와 팀코리아 공식 후원사인 카스는 대회 기간 서울·수도권 주요 업장에서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카스 뷰잉펍'을 운영한다. 야구와 축구 준결승·결승전이 열리는 날 주요 업장에서 카스를 주문하면 응원도구를 받을 수 있다. 승부 예측 행사 등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카스 프레시·카스 라이트·카스 제로 묶음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트로피 모양의 '카스 라이트 트로피 잔'을 증정한다. 행사는 이달 30일까지로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국가대표 맥주 카스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과 국민들의 응원이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을 함께해왔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소비자들이 다 같이 모여 응원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가을 맞아 버섯 8종 선봬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로운 샤브샤브가 17일부터 가을 시즌 '폴 인 머쉬룸(FALL-IN MUSHROOMS)'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샤브샤브 재료 코너에 최대 8종의 버섯을 마련했다. ∆만가닥버섯 ∆목이버섯 ∆미니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백목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백만송이버섯 등이다. 시즌 육수로는 '스키야키 육수'를 제공한다. 샐러드바에는 보늬밤 타락죽과 표고버섯 두부강정, 가을 단호박 호두 버무리 등을 추가했다. 바오번에 돼지고기 피망볶음과 토핑을 조합해 먹을 수 있는 'DIY 바오번'도 선보인다. 디저트·음료 제품군은 ∆마롱 롤케이크 ∆망고 자몽 쇼트케이크 ∆호두 카라멜 아이스크림 ∆문경 오미자차 등으로 구성했다. '폴 인 머쉬룸'은 오는 18일 문을 여는 동부산점을 포함해 전국 18개 매장에서 운영한다. 버섯 종류와 판매 시작일은 매장별로 다를 수 있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샤브샤브를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외식으로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많아, 이번 가을엔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버섯을 메인으로 준비했다"라며 “로운은 앞으로도 매 시즌 고객분들께 사계절의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신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 hy, 롯데칠성음료, 일동후디스, 풀무원

◇ CJ제일제당, 서울청년주간서 '나눔냉장고' 운영 CJ제일제당이 오는 18~19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년 서울청년주간'에 참여해 'CJ제일제당 나눔냉장고' 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청년주간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가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CJ제일제당은 행사장에서 나눔냉장고 캠페인을 소개하고 식품 나눔과 자원순환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나눔냉장고'는 CJ제일제당이 서울시와 2021년 시작한 민관협력 사업이다. 서울청년센터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식품 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 햇반과 냉동식품 등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제공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올해 기준 서울청년센터 9곳에서 나눔냉장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만3000명에게 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식습관 자가진단과 영양교육, 쿠킹 클래스, 소셜 다이닝 등도 함께 운영한다. CJ제일제당은 푸드뱅크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등을 통해 연간 390억원 이상의 식품을 기부하고 있다.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호프 푸드 팩(HOPE Food Pack)' 캠페인도 운영 중이다. 페닐케톤뇨증(PKU) 등 희귀질환자를 위한 '햇반 저단백밥'은 2009년부터 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 백미 대비 단백질 함량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먹거리를 나누고, 이를 통해 청년과 아동 등 다양한 구성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제품과 기술, 사업 역량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 테라, 'NON-GMO PROJECT' 5년 연속 인증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테라'가 'NON-GMO PROJECT'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는 2022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매년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인증 과정에서는 제품에 들어가는 원재료와 2차 성분 등을 검증한다. 'NON-GMO PROJECT'는 미국 비영리기관으로 원재료와 공급망 등을 검증해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고 매년 갱신 평가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에 사용하는 원재료 가운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NON-GMO 표시 대상에 해당하는 옥수수 전분을 포함해 원재료와 2차 성분에 대한 검증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NON-GMO 인증은 발효 과정에서만 생성되는 리얼탄산 100%와 호주산 청정맥아 100%를 고수하며 '청정라거'의 철학을 일관되게 추구해온 테라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hy '야쿠르트XO', 출시 1년4개월 만에 4000만개 판매 hy의 제로 발효유 '야쿠르트XO' 누적 판매량이 400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약 1년4개월 만이다. hy에 따르면 야쿠르트XO는 지난 5월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기록한 뒤 약 4개월 동안 1500만개가 추가로 팔렸다. 야쿠르트XO는 hy가 야쿠르트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제로 발효유다. 설탕·당류·지방 함유량은 0%이며 열량은 100mL당 10㎉다.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균주 5종을 넣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500억CFU를 보증한다. 제품에는 장기 배양 과정에서 원유 자체의 당류를 소모하는 'LF-7(Long term Fermentation-7 days)' 공법을 적용했다.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메가MGC커피가 야쿠르트XO를 활용해 내놓은 '저당 꿀배 XO야쿠르트'는 당초 시즌 한정으로 기획됐지만 판매 기간이 연장됐다. hy 관계자는 “hy는 2014년부터 '당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당에 대한 소비자 부담은 낮추고 기존 제품의 맛과 품질은 유지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며 “야쿠르트XO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저탄소 제품 12개 인증…“업계 최다" 롯데칠성음료가 재생원료 도입과 생산공정 개선 등을 통해 환경성적표지와 저탄소 제품 인증 대상을 확대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19개 제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이 가운데 '아이시스', '칸타타' 등 12개 제품은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국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탄소 배출량이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은 저탄소 제품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100% 재생원료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MR-PET'에 대해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재생원료를 사용한 MR-PET 제품이 저탄소 제품으로 인증받은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처음처럼·새로 640mL PET'도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재 주류업계에서 유일한 저탄소 인증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정한 '기후제품'에는 칠성사이다 500mL PET와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스위트블랙 500mL PET가 포함됐다.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제휴매장에서 그린카드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40%의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탄소 감축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와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공정 변화로 업계 최다 저탄소 제품 인증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에 환경 인증을 확대하고 원료의 생산, 유통 등 기업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영향을 줄이는 혁신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음료산업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 육아 소비자 선호도 조사 1위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산양유아식 시그니처'가 베이비뉴스의 '2026 브랜드 선호도조사' 산양분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4회를 맞은 이번 조사에는 육아 소비자 2482명이 참여했다. 1차 주관식 조사에서 선정한 상위 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산양분유 부문에서 32%의 득표율을 기록해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뉴질랜드에서 생산하는 산양유 기반 유아식으로 2003년 국내에 출시됐다. 일동후디스는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와 협력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실제 육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조사에서 산양분유 부문 1위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23년간 쌓아온 산양분유 데이터를 바탕으로 육아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아식을 선보일 것"고 전했다. ◇ 풀무원, 1인가구 대상 '지속가능식생활' 조리교육 풀무원이 서울 강남구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조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15~16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의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에서 강남구 거주 1인가구 16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풀무원이 지난달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간편 조리법과 배달음식에 사용하고 남은 식재료 활용법,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소스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채소가득 잡채 덮밥 ∆돼지 앞다리살 채소 수육과 매콤 두유면 ∆통곡물 참깨 버섯 덮밥 ∆다진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등 4개 메뉴를 직접 조리했다. 채소와 단백질, 통곡물을 2대1대1 비율로 구성하는 풀무원의 '211 식사법'도 교육했다. 풀무원은 앞으로 생활환경과 식생활 특성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혼자 생활하더라도 익숙한 식재료를 활용해 간편하고 균형 잡힌 한 끼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테이스티풀무원'을 통해 다양한 생활 환경에 맞는 실용적인 지속가능식생활 방법을 알리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던킨, 맘스터치, 크리스피크림 도넛, 삼립, 오뚜기, 대상 복음자리

◇ 던킨, 제주 한라봉·우도 땅콩 활용 파운드 케이크 선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추석을 맞아 선물용 디저트 '제주 햇살담은 파운드 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제주산 한라봉 과즙을 넣은 '제주 햇살담은 한라봉 파운드'와 우도 땅콩을 활용한 '제주 햇살담은 우도땅콩 파운드'다. 가격은 1만원대로 이달 22일까지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해피포인트 앱 바코드를 스캔하면 15% 할인받을 수 있다. 추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매장에서 전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하고 만 19세 이상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최대 1000포인트까지 추가 적립한다. 같은 기간 쿠팡이츠에서 배달·픽업으로 1만8000원 이상 주문하면 최대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달 27일에는 쿠팡이츠 '슈퍼딜'을 통해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 최대 8000원을 할인한다. 추석 디저트로는 '버라이어티 6팩'과 '필드러버스 6팩'을 비롯해 '할머니학화호도과자'와 협업한 먼치킨, 삼립과 함께 만든 '정통 보름달 도넛' 등도 판매한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던킨의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맘스터치, 청사초롱 키링 담은 '불 밝혀라 세트' 한정 판매 맘스터치가 한국 전통 등불인 청사초롱을 활용한 키링을 포함한 '불 밝혀라 세트' 2종을 17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청사초롱 키링은 하단 스위치를 켜면 불빛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달 수 있는 키링 형태로 천연 옥 장식과 전통 문양을 적용했다. 디자인은 2종이며 세트 구매 시 1종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불 밝혀라 세트'는 '불 밝혀라 더블불고기 세트'와 '불 밝혀라 스모키스매쉬 세트'로 구성했다. 더블불고기 세트에는 더블불고기버거와 케이준양념감자, 콜라, 청사초롱 키링이 포함된다. 스모키스매쉬 세트에는 스모키스매쉬버거와 케이준양념감자, 콜라, 키링을 담았다. 제품은 맘스터치 매장과 자체 앱, 주요 배달 앱에서 판매한다. 더블불고기 세트는 일부 특수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 스모키스매쉬 세트는 철판 조리 시설을 갖춘 약 1000개 비프버거 판매점에서 만날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하면 키링만 별도로 구매할 수도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불 밝혀라' 세트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한 프로모션"이라며 “청사초롱의 밝은 불빛처럼 고객들의 앞날에도 좋은 일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 크리스피크림 도넛, 토핑 강조한 'TOO MUCH TOO GOOD' 4종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토핑과 볼륨감을 강조한 'TOO MUCH TOO GOOD' 도넛 4종을 오는 18일 선보인다. 신제품은 도넛 위에 여러 종류의 토핑을 올린 '맥시멈 도넛'을 콘셉트로 기획했다. 제품은 ∆초코 맥시멈 ∆베리 머치 ∆황치즈 플리즈 ∆카라멜 앤 프레첼 등 4종이다. '초코 맥시멈'은 초콜릿과 여러 토핑을 조합했으며 '베리 머치'에는 베리 풍미와 다양한 토핑을 더했다. '황치즈 플리즈'는 황치즈를 활용했으며 '카라멜 앤 프레첼'은 카라멜과 프레첼을 조합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토핑을 아끼지 않고 듬뿍 담아 한 입 베어 무는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달콤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크리스피크림 도넛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립, 팥 활용한 가을 디저트 '시루파이·단팥 떠롤' 선봬 삼립이 가을을 맞아 팥을 활용한 냉장 디저트 '시루파이'와 '단팥 떠롤'을 한정 판매한다. '시루파이'는 파이 안에 떡과 단팥 앙금을 넣고 위에 소보루를 올린 제품이다. 파이와 떡을 조합해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함께 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단팥 떠롤'은 케이크에 단팥 앙금과 팥크림을 겹겹이 넣어 만들었다. 신제품 2종은 전국 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판매한다. 삼립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날씨와 잘 어울리는 팥의 풍미를 색다른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기획했다. 취향에 따라 가을 디저트의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뚜기, 열라면 30주년 맞아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 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영화의 대표 캐릭터인 '류(Ryu)'와 '켄(Ken)'을 제품별로 적용하고 전면에 협업 행사 안내 QR코드를 넣었다.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생산하며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오뚜기몰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스티커 시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구매 인증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도 증정한다. 다음달에는 구매 인증 행사를 통해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한정판 굿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서는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한다. 롯데시네마에서는 협업 제품인 '열라면 팝콘'도 한정 판매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강렬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지닌 스트리트 파이터와 색다른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 패키지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의 화끈한 매력을 새롭게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상 복음자리, 과일청·잼 제품군 확대…신제품 5종 선봬 대상다이브스의 브랜드 복음자리가 복숭아·무화과·딸기·레몬 등을 활용한 과일청과 잼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과일듬뿍 복숭아얼그레이청 ∆얼그레이무화과잼 ∆캐슈넛무화과잼 ∆딸기버터잼 ∆레몬버터잼 등이다. '과일듬뿍 복숭아얼그레이청'은 과일 함량 99%로 복숭아와 얼그레이에 파인애플 농축액을 더했다. 우유나 탄산수 등과 섞어 마시거나 요거트·샐러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얼그레이무화과잼'과 '캐슈넛무화과잼'은 국산 무농약 무화과를 50% 이상 함유했다. 각각 얼그레이와 캐슈넛을 무화과에 조합했다. '딸기버터잼'과 '레몬버터잼'은 과일과 버터를 함께 담은 제품이다. 유크림 100%로 만든 뉴질랜드산 앵커버터를 사용했으며 빵이나 베이킹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복음자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대상다이브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하고 선호도가 높은 과일에 잘 어울리는 재료를 조합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음자리만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하는 입맛을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CJ프레시웨이 LG 컬처위크 부스, 선진 어린이 그림대회…신세계푸드·사조푸디스트·필립모리스·동아오츠카

◇ CJ프레시웨이, LG 컬처위크에 프레시 아케이드 부스…아이누리 PB 상품 소개 CJ프레시웨이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 컬처위크 2026'에 참가해 식음 부스를 운영한다. LG 컬처위크는 LG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 주민 대상 문화 행사다. 지역 소상공인이 플리마켓 판매자로 참여하는 상생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매년 참가자는 약 3만명이다. CJ프레시웨이는 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 구내식당 운영 협력사로 참여해 행사장 F&B 구역에서 오락실 콘셉트의 식음 부스 '프레시 아케이드'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IP 콜라보 메뉴 시식 △참여형 이벤트 △키즈 브랜드 '아이누리' PB 상품 소개를 진행한다. 관람객은 게임과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협업 메뉴 등을 맛볼 수 있다. ◇ 선진, 어린이 그림대회 16회째 개최…수상작 샵오름 갤러리 전시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를 연다. 주제는 '어린이가 만들고 싶은 넉넉한 세상'이다. 작품은 10월7일까지 접수하고 최종 수상자는 11월3일 발표한다. 그림대회는 2011년 임직원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그리는 '일터 그리기 대회'로 시작했다. 이듬해 어린이 그림대회로 바뀐 뒤 협력사와 고객, 해외 사업장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올해 16회째다. 지난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지역사회로 확대했다. 선진 서울사무소가 있는 강동구 주민의 13세 이하 자녀도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서울사무소 복합문화공간 '샵(#)오름' 갤러리에 전시한다.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인도 등 선진이 사업을 하는 나라의 어린이들도 참여하고 있다. ◇ 노브랜드 버거, 군 급식으로 들어가…하루 최대 250식 제공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군 부대에 처음 진출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최근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함께 전북 임실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식당에서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프랜차이즈 버거 브랜드가 군 급식 형태로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운영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맡은 군 급식사업장에 노브랜드 버거를 도입하는 방식이다. 군 급식 운영 환경에 맞춘 조리·공급 시스템을 적용했다. 장병이 사전에 취식을 신청하면 저녁 식사 시간에 메뉴를 제공한다. 1개 식당에서 하루 최대 250식을 낸다. 신세계푸드는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운영 성과를 토대로 노브랜드 버거를 경험할 수 있는 채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 사조푸디스트, 주요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개선사항 순차 조치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점검이다. 물류센터를 포함한 전국 주요 대형 사업장이 대상이다. 본사 안전관리 담당 부서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점검 항목은 △현장 안전관리 상태 △시설·설비 안전성 △화재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개인보호구 착용·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요인 사전 발굴이다. 사조푸디스트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을 사업장별 특성에 맞춰 조치할 예정이다. 최종학 사조푸디스트 안전경영실장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 비브 인프라임 레드닷 수상…유럽 포드 시장 1위 한국필립모리스의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 인프라임'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기기 디자인과 패키지 디자인 모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성과 기능성, 품질, 인체공학,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정한다. 비브 인프라임은 폐쇄형 포드 시스템을 적용한 필립모리스의 최상위 플래그십 기기로 지난달 26일 국내 출시됐다. 색상은 5가지다. 슬릭 블랙과 오셔닉 블루, 말라카이트 그린이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고 일부 판매 채널에서는 특정 색상이 일시 품절됐다. 비브는 2026년 2분기 기준 유럽 폐쇄형 포드 시장 1위 브랜드다. 올해 상반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 동아오츠카, 울진해경과 민관 합동 정화활동…Blue CPR 일환 동아오츠카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6일 경북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울진해양경찰서와 민·관 합동 연안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울진해양경찰서와 동아오츠카를 비롯해 울진군과 제121여단, 한울원자력본부, 해양자율방제대 등 8개 기관·업체·단체에서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의 폐플라스틱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은 동아오츠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Blue CPR'의 일환이다. 폐기물 수거와 환경 회복 활동으로 해양 생태계를 되살린다는 취지로 음료 제조기업 특성상 중요한 수자원 보호 활동과 연계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부터 동해해양경찰 및 유관기관과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강릉 주문진항에서 31개 기관·단체 약 250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약 5t을 수거했다. ◇ 하나투어, 카자흐스탄 관광공사와 손잡아…하나LIVE로도 상품 소개 하나투어가 카자흐스탄 관광공사와 카자흐스탄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16일 하나투어 본사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방기영 하나투어 중국사업부서장과 탈갓 가지조프 카자흐스탄 관광공사 대표이사가 참석했고 카자흐스탄 국적 항공사 에어아스타나의 아델 다울벡 한국·일본 지사장과 김영섭 여객영업팀 상무도 자리했다. 양측은 △카자흐스탄 여행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여행 상품 개발 △하나투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서 협력한다. 하나투어는 협약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도시 알마티를 비롯해 골든링과 알틴에멜, 망기스타우 등 주요 여행지를 포함한 상품을 선보인다. 라이브 커머스 '하나LIVE'를 통해서도 관련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 한진트래블, 이집트 직항 전세기 여행 내놔…요르단 일정도 포함 한진트래블이 이집트 카이로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인천과 카이로 구간을 직항으로 연결해 경유 없이 이동하도록 구성했다. 2027년 1월1일부터 2월5일까지 매주 금요일 출발하며 6회 한정 운항한다. 일정은 카이로와 룩소르, 아스완, 후르가다를 아우른다. 카이로에서는 스핑크스와 2025년 개장한 이집트 대박물관을 방문해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 등을 관람한다. 룩소르에서는 카르나크 신전과 룩소르 신전을, 아스완에서는 아부심벨 신전을 둘러본다. 콤옴보 신전과 호루스 신전 일정도 포함했고 후르가다에서는 홍해에서 휴식한다. 인접국 요르단 탐방 일정도 마련했다. 페트라의 알 카즈네와 와디럼 사막을 찾고 '아부심벨 신전 사운드 & 라이트 쇼'와 '페트라 나이트 쇼' 관람, 돔 텐트 숙박도 넣었다. ◇ 굽네,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열어…게임 3종 참여하면 시식 기회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 출시를 기념한 체험형 팝업 '파·떡·치 동아리 2학기 개강파티'를 오는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운영한다. 2학기 개강파티와 대학 동아리 모임을 모티브로 꾸렸다. 파기름과 쌀떡 등 신제품의 특징을 게임과 공간 곳곳에 넣었다. 현장 게임은 3종이다. 쌀떡 토핑을 쌓는 '떡토핑 탑쌓기'와 '파기름떡볶이 치킨 잡기', 신제품 관련 내용을 맞히는 'OX 퀴즈'다. 굽네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세 게임에 모두 참여하면 신제품을 맛볼 수 있다. 시식 이벤트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포토존이나 신제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면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 더벤티, 추석 선물세트 내놔…콜드브루에 스텐 머그컵·엽서 구성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브랜드 모델 박지훈을 활용한 추석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구성은 콜드브루 1병과 아로마드립백 2박스에 스텐 머그컵, 박지훈 추석 굿즈인 '엽서' 3종이다. 커피 제품에 MD와 모델 굿즈를 함께 담았다. 콜드브루는 저온 고농도 추출 방식으로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냈다. 아로마드립백은 기본 원두 3종과 가향 드립 커피 3종 등 6종을 한 박스에 담았다. 판매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더벤티 매장에서 시작한다. 다만 매장별 판매 여부와 보유 수량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고 재고가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된다. 더벤티 관계자는 “맛있는 커피와 함께 박지훈의 특별한 굿즈까지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올 추석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마즈, 켈로그 사업 통합 운영 나서…첫 통합 타운홀 열어 한국마즈가 켈로그 사업을 포함한 통합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두호 대표이사가 확대된 한국 사업 전반을 맡는다. 글로벌 마즈가 2025년 12월 농심켈로그의 모회사 켈라노바를 인수한 데 따른 변화다. 한국마즈는 스낵과 시리얼, 펫케어를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국마즈는 지난 15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확대된 사업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조직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넓어졌다. 기존 스니커즈와 트윅스 등 초콜릿, 이클립스 등 껌·민트, 시저와 위스카스, 그리니즈 등 펫케어 브랜드에 켈로그와 프링글스가 더해졌다. 이두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과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바즈타운 버번, 편의점 스마트오더로 판매…한정판 디스커버리도 포함 미국 버번위스키 브랜드 바즈타운 버번 컴퍼니가 GS25 와인25플러스에 입점했다. 공식 수입사 제이비에스트레이더가 GS25 와인25플러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 1일부터 스마트오더 플랫폼에서 선보였다. 국내 편의점 입점은 처음이다. 라인업은 오리지널 시리즈 켄터키 스트레이트와 라이, 위티드 보틀드-인-본드 3종에 한정판 '디스커버리 No. 10'을 더한 4종이다.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은 6년 숙성 원액을 썼다. 라이 위스키는 토스티드 체리우드와 오크통에서 피니싱을 거쳤고 보틀드-인-본드 버번은 곡물 배합에 밀을 사용했다. 디스커버리 No. 10은 6~13년 숙성한 켄터키 버번을 블렌딩했다. 바즈타운 버번 컴퍼니는 매쉬빌과 숙성 연수를 라벨에 표기한다. 지난 5월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로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bhc, 빙그레, 한우자조금, 아웃백, 풀무원푸드머스, 현대그린푸드

◇ bhc, '뿌링퀀시 챌린지' 8개월간 38만명 참여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자사앱에서 운영하는 '뿌링퀀시 챌린지' 누적 참여자가 38만명을 넘어섰다. '뿌링퀀시'는 bhc의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를 합친 이름으로 스탬프 적립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프로모션이다. 매달 제시되는 주문 미션을 달성하면 스탬프와 단계별 보상을 제공한다. 지난 6월부터는 미션 달성 횟수에 따라 멤버십 등급도 자동으로 올라가도록 개편했다. bh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8개 시즌에 걸쳐 누적 38만2000여명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전체 참여 건수는 50만7000여건이었다. 최근 3개월간 참여자 가운데 30·40대 비중이 높았다. 전체 참여자의 30% 이상이 30·40대 여성이었으며 여성 참여자 중에서는 40대가 4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bhc는 자사앱 주문 확대가 가맹점의 배달 플랫폼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구매 횟수와 주문금액에 따라 '뿌린이·뿌렌즈·뿌리미엄'으로 구분하는 멤버십과 퀵오더, 선물하기 등의 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bhc 앱을 통해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상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빙그레, 직업능력개발훈련 경진대회 대상…AI 교육 성과 인정 빙그레가 '2026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기업과 기관의 교육·훈련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교육 과정 자체보다 교육·훈련 이후 실제 업무 현장에서 나타난 성과와 변화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빙그레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내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사례를 출품했다. 임직원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AI 활용 능력을 새로운 업무 역량으로 보고 관련 교육을 조직 변화와 업무 효율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임직원 교육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AI를 활용해 실제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려는 회사의 노력과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과 조직의 변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 한우자조금, 품종·생산환경 따라 즐기는 '한우 테루아' 제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우의 품종과 생산환경에 따른 특성을 살펴보는 '한우 테루아(Terroir)'를 새로운 미식 관점으로 제안했다. 테루아는 특정 지역의 기후·토양·지형 등 자연환경과 품종, 생산방식 등이 식재료의 특성과 풍미에 영향을 준다는 개념이다. 한우자조금은 이를 한우에 적용해 등급이나 마블링뿐 아니라 품종과 지역, 사육환경 등에 따른 차이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소개한 품종은 칡소와 제주흑우, 황우다. 검은색이나 흑갈색 줄무늬를 가진 칡소는 우리나라 재래 소 가운데 하나다. 한우자조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연구를 인용해 칡소가 상대적으로 근내지방 함량이 낮고 유리아미노산 가운데 단맛과 관련된 성분과 구운 고기향에 영향을 주는 피라진류가 높게 나타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제주흑우는 제주 지역에서 보존·증식되고 있는 재래 소로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됐다. 한우자조금은 제주흑우의 특징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깔끔한 육향 등을 제시했다. 전국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육되는 황우도 지역별 기후와 사육환경, 사료·사양관리 방식 등에 따라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한우자조금의 설명이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비채나'의 전광식 셰프는 “와인을 품종과 테루아에 따라 즐기듯 한우 역시 품종이 가진 고유한 특성에 자란 지역의 기후와 환경, 사육방식 등이 더해지면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식재료"라고 말했다. ◇ 아웃백, SKT 아이폰18 프로 고객에 '베이비 백 립' 쿠폰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외식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SK텔레콤을 통해 아이폰18 프로를 사전예약하고 행사 기간 안에 개통을 마친 T멤버십 VIP·GOLD·SILVER 고객이다. 대상 고객에게 아웃백의 '베이비 백 립'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T멤버십 앱 '클럽 멤버십'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뒤 아웃백 앱에 등록하면 된다. 쿠폰은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7만원 이상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제휴 할인은 함께 적용할 수 있지만 다른 쿠폰과 중복해서 사용할 수 없다. 아웃백 관계자는 “iPhone 18 Pro을 향한 고객들의 관심에 아웃백만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취향에 맞닿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색다른 경험과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푸드머스, 도서산간 복지관에 식품 꾸러미 1000개 지원 풀무원푸드머스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도서산간 지역 취약계층에 풀무원 제품으로 구성한 식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올해부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2026년 사회복지관 소통-이음 기관방문'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도서산간·농어촌 지역 사회복지관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듣고 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5일에는 제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 식품 꾸러미 400개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참기름 재래김 도시락', '아임리얼 100 사과' 등 풀무원 제품 9종을 담았다. 앞서 전남 해남종합사회복지관과 강원 인제군사회복지관·속초종합사회복지관에도 각각 200개를 전달했다. 인천 백령종합사회복지관에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전체 지원 규모는 1000개다. 풀무원푸드머스 관계자는 “이번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의 협업으로 많은 도서산간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의 이웃사랑, 생명존중 정신을 토대로 바른먹거리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대그린푸드, 전역 앞둔 육군 조리병 100명 이상 채용 추진 현대그린푸드가 육군과 손잡고 전역 예정 조리 특기병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열고 100명 이상을 채용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육군 인사사령부와 이달 16~17일, 다음달 16일 등 총 3일간 '조리 특기병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달 행사는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며 다음달에는 대구 '더현대 대구'에서 진행한다. 전역 예정 육군 조리 특기병 약 300명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과 직무,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현대그린푸드 실무진이 참여하는 일대일 면접도 진행한다. 단체급식 조리사와 외식 조리사 등을 선발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100명 이상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입사 후에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 '그린 아카데미'를 통해 위생·안전 관리와 식재료 손질, 메뉴 조리 실습, 비즈니스 매너 등을 교육한다. 현대그린푸드는 2019년부터 육군 조리병 대상 취업·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약 600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40여개 직업계고 학생 150명을 교육하고 이 가운데 100여명을 채용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군 장병 채용은 단순한 인재 확보를 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장병들이 군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과 적성을 살리고, 입사 후에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더본코리아, 가맹점 물품대금 카드결제 도입…수수료 본사 부담

더본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가맹점주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품대금 결제 방식을 확대한다. 더본코리아는 전 브랜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물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현금 중심이던 결제 방식에 카드를 추가해 점주가 매장 자금 상황에 따라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새 시스템은 가맹점주가 물품을 발주할 때 사용하는 기존 주문관리시스템에 카드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더본코리아는 KB국민카드와 제휴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카드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가맹점주는 별도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고 기존 주문관리시스템에 결제전용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발주 물품대금 가운데 원하는 결제 건을 선택해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는 추석을 앞두고 가맹점의 단기 자금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물품대금 결제 선택지를 늘려 점주들이 운영자금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 7월29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와 함께 장애 청년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매장 '빽다방 난곡나눔점'을 열었다. '빽다방 난곡나눔점'은 더본코리아가 매장 주요 설비 및 집기 구매 지원, 가맹비 및 로열티 전액 면제 등 초기 매장 오픈 비용을 지원하고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가 매장을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빽다방 매장이다. 이곳은 주사랑공동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 청년들에게 실제 매장 근무와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점이 추진됐다. 실제 장애 청년들은 매장에서 직접 고객 응대와 상품 진열, 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키우게 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스텔라 ‘퓨어 골드’, 에비스, 히든셀러 에딩거, 하리보, 정관장, 샘표, 풀무원, 본푸드서비스

◇ 스텔라 아르투아 '퓨어 골드' 아시아 최초 한국서 출시 스텔라 아르투아가 제로 슈거·제로 글루텐을 적용한 프리미엄 라거 '퓨어 골드'를 국내에 선보인다. '퓨어 골드'는 알코올 도수 4.2%로 기존 스텔라 아르투아보다 알코올 함량을 약 16% 낮춘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330mL·500mL 캔과 500mL 병으로 판매한다. 캔 제품은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병 제품은 서울·수도권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일반 음식점까지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퓨어 골드'를 처음 판매하는 시장이다. 스텔라 아르투아에 따르면 앞서 제품을 선보인 브라질에서는 출시 3년 만에 브랜드 전체 판매량의 30%를 차지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퓨어 골드는 제품을 선택할 때 맛뿐 아니라 제품의 특성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새로운 프리미엄 라거"라고 말했다. ◇ 에비스 '신한동해오픈' 2년 연속 공식 후원 엠즈베버리지가 수입·유통하는 맥주 브랜드 에비스가 '제42회 신한동해오픈'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에비스는 대회 기간 클럽하우스 다이닝과 스타트 하우스에서 생맥주를 제공했다. 18번 홀 VIP 라운지에서는 생맥주와 캔맥주를 마련하고 지정 홀에서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 행사도 운영했다. 지난해 열린 제41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후원에 참여한 것이다. 당시에도 갤러리 플라자와 그늘집, 클럽하우스 등에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엠즈베버리지 에비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한동해오픈과 함께하며 골프를 즐기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에비스의 프리미엄 맥주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 하리보, 롯데아울렛서 '포도 정원' 팝업…260종 한자리에 하리보가 오는 11월까지 롯데아울렛 주요 점포에서 '해피 그레이프 가든'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하리보 젤리 '해피 그레이프'를 활용해 포도 정원 형태로 공간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을 시작으로 파주·동부산·광주수완점 등에서 이어간다. 팝업에서는 젤리 약 70종과 굿즈·리빙 제품 약 190종 등 총 260여종을 판매한다. 이 가운데 약 30종은 팝업 전용 상품이다. 대형 골드베어 조형물과 하리보 트럭, 포도 넝쿨 등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하리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하리보 해피 그레이프 가든'은 포도 한 알처럼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모여 더 큰 행복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싱그러운 포도 정원으로 풀어낸 팝업스토어"라고 설명했다. ◇ 정관장, 헬로키티 입힌 '에브리타임' 한정판 선봬 정관장이 롯데면세점과 손잡고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내놨다. 정관장 대표 제품 '에브리타임'에 산리오 캐릭터 헬로키티를 적용한 한정판이다. 롯데면세점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 제품은 2종이다. '에브리타임 로얄 20포'에는 헬로키티 인형 키링 1개를 함께 구성했다. '에브리타임 로얄 50포'에는 인형 키링과 러기지택을 각각 1개씩 담았다. 정관장에 따르면 에브리타임은 201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누적 매출 2조원을 기록했다. 해외 22개국에 700만개 이상 수출됐다. 정관장 관계자는 “에브리타임과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헬로키티가 만나 건강과 인기 굿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 샘표, 코인육수 '연두링' 새 광고 공개…이상미 참여 샘표가 코인육수 '연두링'을 알리는 새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밴드 익스(EX)의 대표곡 '잘 부탁드립니다'를 활용하고 원곡 가수 이상미가 직접 출연했다. 과거 '연두해요' CM송에 이어 친숙한 음악을 활용해 연두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방식이다. '연두링'은 끓는 물에 한 알을 넣어 60초 동안 조리하는 코인육수다. 멸치디포리·다시마표고야채·한우와 야채·황태와 무·사골과 한우·바지락해물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샘표 관계자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연두 브랜드 캠페인인 만큼 익숙한 노래와 유쾌한 영상을 통해 코인육수 '연두링'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 풀무원, 임직원 '건강간식' 아이디어 발굴…상품화 검토 풀무원이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 풀무원 건강간식 경진대회'를 열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82건이 접수됐다. 서류심사를 거친 20팀이 예선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0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작은 모두 콩에서 유래한 식재료를 활용했다. 풀무원은 전문가 평가와 25~45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 평가를 종합해 최종 4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대상은 생비지를 활용한 크래커가 차지했다. 밀가루와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조청강정이 최우수상에 선정됐고 100% 식물성 롱바이트 타르트와 '찰떡 품은 크럼블 쫀득파이'가 우수상을 받았다. 풀무원은 후속 검증을 거쳐 수상 아이디어의 상품화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총괄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간식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본푸드서비스 카페일마지오, 누가·흑임자 활용 가을 라떼 내놔 본푸드서비스의 카페 브랜드 카페일마지오가 누가와 흑임자를 활용한 가을 음료 '어텀 인 플로우' 3종을 내놨다. 신메뉴는 '누가라떼', '누가카페라떼', '굿나잇 흑임자카페라떼'다. '누가라떼'는 누가 라떼에 누가 크림을 올렸으며 '누가카페라떼'에는 에스프레소를 추가했다. '굿나잇 흑임자카페라떼'는 흑임자 라떼에 누가 크림과 디카페인 커피를 조합한 제품이다. 본푸드서비스 카페일마지오는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청량감을 강조한 음료를 구성하는 등 계절별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박건준 본푸드서비스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신메뉴는 가을에 어울리는 풍미를 중심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계절의 분위기와 고객 선호를 반영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히든셀러, 독일 밀맥주 '에딩거' 국내 리런칭…팝업스토어·스마트오더 판매 확대 주식회사 히든셀러가 독일 프리미엄 밀맥주 브랜드 '에딩거(ERDINGER)'의 국내 리런칭에 나선다. 히든셀러는 특히 팝업스토어와 스마트오더를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전국 주요 맥주 전문 펍과 외식 프랜차이즈 등으로 판매처를 넓혀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에딩거의 국내 유통을 본격 재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망 확대와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히든셀러에 따르면 이번 에딩거 리런칭의 핵심은 소비자 접점 확대다. 기존 주류 유통 채널뿐 아니라 팝업스토어와 스마트오더를 활용해 소비자가 에딩거를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는 전략이다. 온라인에서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을 통해 에딩거 전용잔 패키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제품을 주문하고 지정 매장에서 수령하는 스마트오더 방식을 활용해 구매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오프라인에서는 팝업스토어와 시음·체험형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전국 주요 맥주 전문 펍과 외식업장,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한 공급 확대도 병행한다. 에딩거는 1886년 독일 바이에른주 에딩(Erding)에서 시작된 밀맥주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히든셀러 관계자는 “이번 리런칭은 에딩거를 국내 소비자에게 다시 소개하는 동시에 새로운 판매 접점을 확대하는 출발점"이라며 “데일리샷을 통한 스마트오더 판매와 팝업스토어,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 등을 통해 에딩거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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