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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니] 부담 없는 영양 보충, 식물성 프로틴 ‘웅진식품 솔브앤고 씨든’

건강 관리를 위해 단백질을 챙겨 먹는 사람이 늘었지만 매일 닭가슴살이나 단백질 음료를 찾기는 쉽지 않다. 특유의 인공적인 단맛이나 텁텁한 맛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어서다. 웅진식품이 최근 선보인 '솔브앤고 씨든'은 이런 틈새를 겨냥한 제품이다. 우유나 콩이 아닌 씨앗에서 얻은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하고 한 손에 들어오는 파우치에 담았다. 별도 조리 없이 뚜껑을 열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직접 먹어보니 첫인상은 일반적인 단백질 음료와 달랐다. 물처럼 마시는 제품보다는 걸쭉했고 곡물의 고소한 맛이 강하게 느껴졌다. 중간중간 씹히는 곡물 토핑도 단조로울 수 있는 식감에 변화를 줬다. 무엇보다 단맛이 강하지 않았다. 단백질 제품에서 종종 느껴지는 인공적인 단맛이나 향이 거의 없어 부담이 덜했다. 달콤한 프로틴 음료에 익숙한 소비자라면 다소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담백한 곡물류를 선호한다면 매일 먹기에는 오히려 편한 맛에 가까웠다. 맛은 '플레인'과 '당케어' 두 종류가 나왔다. 두 제품 모두 쌀에서 얻은 '썬플라워프로테인'을 기반으로 한다. 플레인에는 피넛퍼우더와 볶은 루핀 그래뉼, 수수·현미·오곡 미숫가루, 햄프시드프로테인 등이 들어간다. 당케어에는 두유분말과 볶은 루핀 그래뉼, 현미, 귀리분말 등이 사용됐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바나바잎추출물도 함유했다. 물이나 두유 또는 우유를 기준선까지 넣은 뒤 충분히 흔들어 먹는 방식이다. 개인적으로는 식물성 단백질이다보니 두유와 궁합이 잘 맞는 것처럼 느껴졌다. 흔히 편의점 냉장고에서 볼 수 있는 액상 단백질 음료를 떠올리면 차이가 크다. 미숫가루를 진하게 타 놓은 듯한 질감에 가깝다. 입안에서는 곡물 특유의 고소함이 먼저 올라왔다. 여기에 바삭하거나 오독오독 씹히는 토핑이 더해졌다. 단백질 20g을 채우기 위해 억지로 마신다는 느낌보다는 간단한 곡물식을 먹는 쪽에 가까웠다. 플레인은 이름 그대로 담백함이 중심이다. 땅콩과 곡물에서 오는 고소함이 비교적 선명하다. 과하게 달지 않아 아침이나 운동 전후, 식사 사이 출출할 때 먹기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다. 당케어 역시 기본적인 맛의 방향은 비슷했다. 강한 단맛보다는 곡물의 담백함을 살렸다. 플레인과 비교하면 맛의 차이가 극적으로 크지는 않아 혈당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가 제품 특성에 따라 선택하기 쉬운 구성으로 느껴졌다. 영양성분은 두 제품이 비슷하다. 40g 한 팩에 단백질 20g이 들어 있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6%다. 식이섬유도 7g으로 기준치의 28%를 채울 수 있다. 차이는 열량과 지방 등에서 조금씩 나타난다. 플레인은 한 팩에 170㎉로 탄수화물 12g, 당류 2g, 지방 6g, 포화지방 0.6g, 나트륨 35㎎이다. 당케어는 160㎉로 탄수화물 12g, 당류 2g, 지방 5g, 포화지방 0.5g, 나트륨 40㎎이다. 두 제품 모두 당류가 2g에 그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웅진식품은 착향료·착색료·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클린라벨' 방식으로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CJ프레시웨이 식봄 품질보장 확대·롯데리아 한글날 팝업…백미당·갤러리아·메가MGC커피·도미노피자

◇ CJ프레시웨이 식봄, 정육·계란까지 적용…추가 보상 최대 3만원 포인트 품질 보장 서비스 '싱싱보장제'의 적용 상품과 보상이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서 함께 늘었다. 외식 사업자가 상품을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고 주문하게 하려는 조치다.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상품 금액을 전액 돌려주고 식봄 포인트를 더 얹어주는 게 싱싱보장제다. 채소·과일에만 적용하던 대상에 정육과 계란이 추가되면서 해당 상품은 9000여개에서 1만7000여개로 늘었다. 추가 보상은 1만원 상당 쿠폰에서 최대 3만원 포인트로 올렸다. 사진을 찍어 배송 도착 다음 영업일까지 고객센터나 카카오톡 채널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추가 포인트는 계정당 최초 1회만 준다. 식봄은 여러 판매자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해 다음 날 콜드체인으로 받는 '통합배송'과 시세 알림, 가격 비교 기능도 운영한다. ◇ 롯데리아, 순우리말로 메뉴 맛 표현…SNS 인증 50명에 한정판 티셔츠 롯데리아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에 맞춰 '맛깔리아-한글날 제정 100돌 잔치' 팝업을 연다. 홍대점·잠실롯데월드몰B1점·서울역사점 3곳에서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주제는 '세상의 모든 맛을 표현하는 위대한 한글'이다. 매장은 롯데리아 폰트 '리아체'와 캐릭터 '롯리앙'을 조합한 그래픽 시트로 꾸몄고 포토존에는 한글날 조형물을 세웠다. 맛과 식감 8가지는 '달보드레'·'알근달근' 같은 순우리말과 '와구와궁'·'두툼탱탱' 같은 신조어로 풀어 포스터에 담았다. 매장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으로 50명에게 한글날 한정판 티셔츠를 준다. 오는 8일부터는 한우불고기버거 세트를 사면 행운 부적고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리아는 2023년 '촵딱체', 2024년 한글날 '리아체'를 무료로 배포했다. ◇ 백미당, 백화점·역세권·쇼핑몰 공략…화정역점 미니컵 아이스크림 증정 경기 일산·화정·동탄에 남양유업 백미당 신규 매장 3곳이 잇달아 들어선다. 개점 순서는 2일 롯데백화점 일산점, 오는 3일 화정역점, 30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점이다. 일산점은 롯데백화점 지하 2층 푸드코트, 화정역점은 새롬프라자 5차 1층, 동탄점은 메타폴리스몰 A블럭 지하 2층에 자리한다. 화정역점은 개점 기념으로 3일부터 이틀간 전 메뉴 구매 고객에게 유기농 우유로 만든 '미니컵 아이스크림' 3종(우유·말차·딸기) 중 1종을 준다. 2024년 브랜드 10주년 리뉴얼 이후 백미당은 출점을 이어왔고 올해는 합정역점·강남역점·현대백화점 신촌점 등을 열었다. 현재 매장 수는 전국 61개다. 최근에는 식혜 RTD 제품 '바른식혜'를 출시해 매장 밖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 갤러리아, '국새 키캡 키링' 첫 오프라인 팝업…전통주 10% 할인 갤러리아백화점이 중국 국경절 연휴에 맞춰 서울 명품관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프로모션 'Luxury Hall in Seoul'을 연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굿즈 매장 뮷즈(MU:DS)의 '국새 키캡 키링 세트'가 첫 오프라인 팝업을 열고 황금 신라 키캡 등 신제품도 처음 공개된다. 디자이너 브랜드 '준태킴 아티셔널'·'송지오', 니치 향수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팝업도 들어선다. 식품관 '고메이494'에는 떡·곰탕 브랜드가 참여하고 와인 매장 '비노494'는 일부 품목을 빼고 전통주를 10% 할인한다. 외국인 고객이 당일 50만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 상품권, 알리페이플러스로 3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도 있다. ◇ 메가MGC커피, 기념 행사 열어…매장당 매출 3년 새 약 18% 증가 메가MGC커피 매장 수가 '밀양시청점' 개점으로 4500개를 넘었다. 지난 1일 기념 행사에는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과 김일한 점주 등이 자리했다. 2015년 홍대 1호점으로 출발해 5년 만에 1000호점, 10년 만에 4000호점을 넘긴 브랜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기준 지난해 매장당 매출은 3년 전보다 약 18% 늘었고 폐점률은 1%대다. 회사는 시즌 음료·디저트와 대형 IP 협업, 이색 마케팅이 매장 방문 고객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마케팅과 R&D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가맹점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와 매장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도미노피자, 2027년 말까지 40여 명 지원…골프 스포츠 마케팅 추진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한국도미노피자로부터 후원금 1억원을 받았다. 후원 협약과 전달식에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후원은 2027년 말까지 이어지고 남녀 국가대표 12명을 포함한 40여 명이 대상이다. 이번 협약에는 유망주 육성 지원과 국내외 골프 팬 대상 스포츠 마케팅 계획이 담겼다. 야구 쪽에서는 리틀야구대회와 KBO 리그를 후원하고 있다.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 도미노피자는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네스프레소, 사무실·라운지용 2종 구성…모멘토 블랙 10% 할인 6년 만의 네스프레소 기업용 커피 머신 신제품 2종이 나왔다. '서로 다른 비즈니스 공간, 하나의 블랙 오브제'를 콘셉트로 매트 블랙 디자인을 입힌 '지오르노 미니'와 '모멘토 블랙'이다. '지오르노 미니'는 기업용 라인업 중 가장 작은 머신으로 개인 사무실이나 CEO룸을 겨냥했다. 리스트레토(25㎖)부터 아메리카노(150㎖)까지 4가지 컵 사이즈를 원터치로 뽑고 독립 온수 추출구도 갖췄다. 판매는 전용 매트·액세서리·캡슐을 묶은 '리더스 패키지'로 한다. 라운지·캔틴용 '모멘토 블랙'은 4.6ℓ 물탱크와 직수 연결 옵션을 지원하고 월 최대 2000잔을 소화한다. 오는 31일까지 기업용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멘토 블랙을 사면 10% 할인하고 렌탈 신규 고객은 3개월 구독료를 내지 않는다. ◇ 야마하뮤직코리아, 'SWX100 DSP' 엔진 탑재…권장가 299만원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플래그십 디지털 드럼 믹서 'EAD50'과 전용 센서 유닛 'DSU50'을 국내에 내놓는다. 출시 시점은 10월이다. 센서 유닛만 어쿠스틱 드럼 키트에 달면 드럼 전체 소리를 고음질 스테레오로 잡아 내장 이펙트·전자 음원과 섞을 수 있는 게 EAD 시리즈의 방식이다. EAD50은 2017년 EAD10 이후 나온 최상위 모델로 'SWX100 DSP' 사운드 엔진을 실었다. 최대 5채널 마이크 입력과 10개 트리거 입력, 8채널 개별 아웃풋을 지원하고 본체의 6개 모디파이어 노브로 연주 중 이펙트를 실시간 조절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EAD50 299만원, DSU50 74만원이다. 론칭 세미나는 오는 29일 야마하 아티스트 드러머 최현진과 함께 연다. ◇ 클룩, 지난 1일부터 패스 판매…공항철도 직통열차 1회 무료 한국관광공사 'K-투어 패스(한국관광 통합패스)'의 온라인 여행사(OTA) 공식 파트너사 자리는 클룩에 돌아갔다. K-투어 패스는 국내 교통수단과 지역 관광 혜택을 묶은 방한 외국인 전용 패스로 인천공항에서 부산까지 이동을 돕는다. 클룩은 한국철도공사·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공식 파트너로 철도·고속버스 실시간 예매를 운영한다. 지난 1일 판매를 시작한 패스는 코레일 패스 2~5일권이나 부산행 철도·버스 구간권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구성이고 공항철도 직통열차 1회 무료 이용이 들어간다. 부산 유료 관광지 35곳 중 1곳 무료 입장과 약 50개 가맹점 할인도 붙는다. 추가 혜택으로 공항철도 50% 할인 쿠폰과 철도·고속버스·코레일 패스 40% 할인 쿠폰이 패스 구매 고객에게 지급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선진 앞다리살 피크닉 메뉴·샘표 채식 쿠킹클래스…파리바게뜨·파스쿠찌·굽네·더벤티·이금기·한국수산회

◇ 선진, 앞다리살 샌드위치·샐러드·미트볼 레시피 공개…바비큐·크림소스 활용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선진이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만드는 피크닉 메뉴 3가지를 내놨다. 레시피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이영 셰프와 함께 짰다. 제육볶음·찌개용으로 익숙한 앞다리살은 살코기와 지방이 섞여 담백하고 고소한 맛에 탄탄한 식감을 낸다. 굽기·튀기기·다지기 등 조리법이 다양하고 바비큐소스·시저드레싱·크림소스·토마토소스와도 두루 어울린다는 게 선진 설명이다. '풀드포크 피크닉 샌드위치'는 손으로 찢어질 만큼 부드럽게 익힌 앞다리살을 바비큐소스에 버무려 양상추·피클과 함께 빵에 넣는다. '후라이드 포크 시저 샐러드'는 염지해 튀긴 앞다리살을 채소·견과류에 곁들이고 '포크 미트볼'은 다진 앞다리살로 빚은 미트볼에 구운 채소와 발사믹 크림소스를 더했다. ◇ 샘표, 가지·양배추 요리 실습…'요리에센스 연두'로 맛 내 샘표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연 '맛있는 채식 쿠킹클래스'는 '세계 채식인의 날'에 맞춘 행사다. 지난 1일 중구 본사 '우리맛공간'에서 진행했고 협의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취지는 채소 요리 비중을 늘리는 작은 변화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자는 데 있다. 진행은 최영수 우리맛연구원이 맡았다. 참가자들은 전자레인지로 익힌 가지를 연두·올리브유와 섞은 딥소스 '바바가누쉬', 큼직하게 썬 양배추에 연두·올리브유를 발라 구운 '양배추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수업에 쓴 '요리에센스 연두'는 콩 발효 감칠맛에 파·마늘·양파·무 등 채소 8가지 우린 물을 더한 순식물성 제품이다. 최 연구원은 “같은 채소라도 굽고, 으깨는 등 조리법을 조금만 달리하면 전혀 다른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SNS 확산에 판매 급증…'LA초코쫀득도넛'도 20배 늘어 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한 달 만에 170만개를 넘었다. 약 2초에 1개꼴로 팔린 셈이다. 9월2일 나온 이 제품은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에 초콜릿 풍미를 입힌 버전으로 초코 반죽을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다. 식사 뒤 디저트 수요를 겨냥한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 제품이다. 판매는 SNS 시식 후기와 조합 레시피가 퍼진 9월 3주차부터 급증했고 추석 연휴가 낀 4주차에 더 늘었다. 100만개 돌파까지는 24일이 걸렸다. 두 제품을 함께 사는 소비가 나타나면서 'LA초코쫀득도넛'의 일평균 판매량은 3주차보다 20배 많아졌다. '파베블랑'·'파베초콜릿케이크' 같은 냉동 초코 디저트 판매도 늘었고 파리바게뜨는 초코 디저트 라인업을 넓힐 계획이다. ◇ 파스쿠찌, '대왕님표' 여주 특산물 활용…카카오톡 선물하기 20% 할인 여주 쌀과 고구마를 쓴 신메뉴 4종이 파스쿠찌에서 나왔다. 지난달 여주시와 맺은 '지역 농산물 상생협력'에 따른 제품으로 '대왕님표 여주쌀'과 '대왕님표 여주꾸마(고구마)'를 썼다. 쌀 젤라또와 토핑을 올린 '여주 쌀 그라니따'와 '여주 쌀 라떼', 호박고구마에 고구마 칩을 얹은 '여주 고구마 라떼', 쌀알이 씹히는 '여주 쌀 젤라또'가 라인업이다. 전국 매장에서 내년 2월까지 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2일부터 25일까지 신제품 4종을 20% 할인하고 해피앱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앱쿠폰으로 신제품을 사면 아메리카노(R)를 준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고객분들께는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 농가에는 든든한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굽네, 우정욱 셰프 '한우 기름떡볶이' 재해석…참여자 전원 쿠폰 증정 굽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에 재주문 의사를 밝힌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9월10일 출시된 이 메뉴는 우정욱 셰프가 운영하는 수퍼판의 '한우 기름떡볶이'를 오븐구이 치킨으로 옮긴 제품이다. 양념은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마늘·참깨를 볶아 만들고 대파 풍미를 더했다. 어울리는 사이드나 토핑, 레시피를 제안하는 '찰떡조합 오디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18일까지 SNS에 조합을 올리고 링크를 제출하면 되고 결과는 27일 나온다. 참여자 전원에게 쿠팡이츠 3000원 할인 쿠폰과 랜디스 도넛 5000원 쿠폰을 주고 추첨으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200만원권(1명) 등 경품도 준다. 쿠팡이츠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신제품과 '시카고 딥디쉬 피자' 또는 '순살 시카고 피자'를 함께 주문하면 3000원을 깎아준다. ◇ 더벤티, 포도·옥수수 음료 4종 구성…박지훈 포토카드 증정 더벤티 가을 신메뉴 '알찬 포도·옥수수' 시리즈의 판매량이 출시 한 달 만에 30만잔을 넘었다. 시리즈 구성은 '알찬 포도 에이드', '알찬 포도 요거트 스무디', '알찬 옥수수팝 라떼', '알찬 옥수수 치즈팝콘 쉐이키' 4종이고 출시일은 9월2일이다. 회사가 꼽은 판매 요인은 친숙한 포도·옥수수를 음료로 풀어낸 구성과 풍성한 토핑, 브랜드 모델 박지훈을 앞세운 마케팅이다. 박지훈 셀카 포토카드 증정과 박지훈 메시지가 찍힌 영수증 인증 이벤트가 신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더벤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벤티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알찬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금기, 두부참치 오니기리·두부면 잡채 소개…10분 안팎 조리 두부를 주재료로 한 '저속노화·저탄수' 레시피 2종을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내놨다. 맛이 밍밍해 꾸준히 먹기 어려운 두부에 굴소스로 감칠맛을 입힌 메뉴로 조리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두부참치 오니기리'의 재료는 물기를 짠 두부와 기름을 뺀 참치, 찰현미밥이다. 세 재료를 섞어 삼각형으로 뭉치고 '이금기 팬더 굴소스' 양념을 발라 팬에 구우면 아침 식사나 도시락, 가벼운 간식으로 쓸 수 있다. 탄수화물 부담을 줄이려고 '두부면 잡채'에는 당면 대신 두부면을 넣었다. 30초 데친 두부면과 채 썬 양파·당근·피망·표고버섯을 마늘 건더기가 든 '이금기 갈릭 굴소스'로 볶아 낸다. ◇ 한국수산회, 인플루언서 14명과 통영 현장 취재…멸치 콘텐츠 제작 한국수산회가 10월 이달의 수산물 '멸치'를 알리려 '어(魚)메이징 크루'와 경남 통영 생산 현장을 찾았다. 어메이징 크루는 제철 수산물 생산지를 직접 취재해 온라인 콘텐츠로 알리는 현장 체험형 홍보 사업으로 수산회가 올해 처음 시작했다. 1기 '완도 전복'에 이은 2기 모집에는 247명이 몰려 약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인플루언서는 블로그 10명, 인스타그램 4명 등 14명이다. 이들은 만성수산 어장막에서 멸치 건조·선별·포장 과정을 보고 멸치권현망수협에서 기선권현망어업 조업 방식과 산업 현황을 들었다. 통영중앙시장에서는 멸치쌈밥과 멸치회를 맛봤다. 취재 내용은 생산 과정과 좋은 멸치 고르는 법, 지역 음식·여행 정보를 담은 콘텐츠로 만들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외식] 파파존스, 더본코리아 역전우동, 아웃백, 매드포갈릭, 아워홈 테이크, 교촌치킨

◇ 파파존스 '2026 코리아 피자게임' 개최…도곡점·지역장팀 1위 한국파파존스가 전국 매장 직원들의 피자 제조 역량을 겨루는 '2026 코리아 피자게임'을 지난달 30일 파파존스 창원상남점에서 개최했다. 파파존스는 전국 매장의 피자 품질 기준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제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코리아 피자게임을 열고 있다. 올해는 예선을 거친 10명이 본선에 올라 페퍼로니와 이탈리안 소시지를 활용해 총 6판의 피자를 만드는 방식으로 경쟁했다. 심사에서는 제조 속도와 도우 크기·형태, 토핑 배치의 균일성, 굽기 상태, 제조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본사 전문가들이 피자 제조 과정과 완성도를 심사했다. 도곡점과 지역장으로 구성된 팀이 1위에 올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상도점은 2위로 150만원, 동탄 1·3호점은 3위로 50만원을 각각 받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전국 매장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자 제조 기량을 겨루고 서로의 노하우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매장 직원들의 피자 제조 전문성과 자부심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한결같은 품질의 피자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역전우동 '대왕유부우동' 출시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역전우동0410이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에서 소개한 유부우동 레시피를 활용한 '대왕유부우동'을 정식 메뉴로 내놨다. 신메뉴는 한 고객이 일본에서 먹었던 유부우동인 '기쓰네우동'을 한국에서도 맛보고 싶다는 댓글을 남긴 데서 출발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해당 요청을 바탕으로 유튜브에서 조리법을 소개했고 역전우동이 이를 매장용 메뉴로 개발했다. 대왕유부우동은 간장 양념에 조린 대형 사각 유부를 우동 위에 통째로 올린 제품이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역전우동에서 5500원에 판매한다. 우동과 곁들일 수 있는 누드김밥 형태의 '롤김밥' 4종도 함께 선보인다. 타르타르롤과 데리마요롤, 참치마요롤, 명란마요롤로 구성했다. 더본코리아 역전우동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고객의 요청을 반영하면서 역전우동의 메뉴 라인업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메뉴 구성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강남롯데점' 개장…특화 메뉴 운영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2일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새로운 콘셉트의 '강남롯데점'을 열었다. 강남롯데점은 호주 브리즈번의 여유로운 생활방식을 콘셉트로 공간과 메뉴를 구성했다. 총 28개 테이블, 120석 규모로 밝은 색상의 마감재와 현대적인 소재를 활용하고 매장 입구에는 카운터형 웰컴존을 마련했다. 고객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테라스 존'도 조성했다. 기존 아웃백의 스테이크와 파스타에 더해 강남롯데점에서만 판매하는 브런치와 디저트, 커피·티 제품군도 마련했다. 평일 오후 4시까지 닭가슴살과 스테이크, 소시지 등을 각각 활용한 '브리즈번 브런치' 3종을 판매한다. '클래식 파르페'와 '프리미엄 케이크' 등 디저트도 선보인다.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리브레'와 협업한 원두를 라마르조코 머신으로 추출한 커피와 'TWG Tea' 제품도 판매한다. 개장을 기념해 매장 식사 고객에게는 '커피리브레 협업 머그컵'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아웃백 관계자는 “정통 스테이크하우스로서의 강점에 강남롯데점만의 특화 메뉴와 새로운 공간 경험을 더했다"며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엠에프지코리아 매드포갈릭,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개장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3층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신규 매장은 전용면적 245㎡에 28개 테이블, 116석 규모다. '유럽 거리 풍경'을 콘셉트로 전면 통유리창과 우드톤, 아치형 프레임, 와인 랙 등을 활용해 공간을 구성했다. 매장 개장을 기념한 행사도 진행한다. 방문 고객에게 에이드 2잔과 애플 치즈 프라이, 고르곤졸라 피자, 갈릭 명란 파스타, 매드 시그니처 글레이즈드 립 등의 쿠폰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 3000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의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매드포갈릭 앱에서 해당 지점을 단골매장으로 설정하면 주문 금액 20만원 한도에서 20%, 최대 4만원을 할인한다. 5만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해 횟수에 따라 메뉴와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차별화된 콘셉트와 공간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송도를 찾는 고객들에게 매드포갈릭만의 다이닝 경험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아워홈 테이크, 잠실에 2호점 개장…연내 4개점으로 확대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의 두 번째 매장인 '테이크 잠실점'을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열었다. 테이크 잠실점은 240석·약 774㎡ 규모로 조성했다. 지난 5월 서울 종각역 인근에 1호점을 연 데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아워홈에 따르면 테이크 1호점은 지난달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섰다. 잠실점 개장을 기념해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한 메뉴와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이달 26일까지 미니 벨리 도넛, 핑크 자몽 모히토, 러블리 크림 브라우니, 스트로벨리 바크 초콜릿 등 벨리곰의 분홍색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한다. 매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벨리곰 사건일지' 스탬프 투어와 포토존도 운영한다. 이달 4일에는 벨리곰이 매장을 방문해 고객과 사진을 촬영하고 어린이에게 풍선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워홈은 다음달 서울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290석·약 998㎡ 규모의 3호점을 열고 12월에는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290석·약 959㎡ 규모의 4호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1호점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잠실점 개장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연내 3·4호점을 추가 출점하고 테이크만의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앞세워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중국 장쑤성 우시에 신규 매장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태호 인근 쇼핑몰에 신규 매장을 열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교촌치킨 중국 우시점은 젊은 소비층이 많이 찾는 쇼핑몰에 약 79㎡ 규모로 들어섰다. 교촌은 관광객과 현지 소비자가 함께 찾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 내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메뉴는 간장·레드·허니 등 교촌의 대표 치킨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닭강정과 닭꼬치 등 현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매장에는 교촌의 35년 역사를 소개하는 '히스토리월(History Wall)'도 적용했다. 1991년 약 33㎡ 규모 매장에서 시작한 브랜드의 성장 과정과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조리 방식 등을 벽면 콘텐츠로 구성했다. 교촌은 우시점에 이어 선전 2호점 개장도 준비하는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우시는 관광 자원과 경제적 활력이 공존해 교촌치킨의 브랜드 철학과 맛을 알리기에 적합한 도시"라며 “교촌만의 맛과 현지화 전략을 함께 강화해 중국 고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CJ제일제당, 올가홀푸드, 일동후디스, 롯데칠성음료, 동원몰, 오뚜기, 삼립

◇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열 번째 팝업 '빌롱' 이달 7일 개장 CJ제일제당이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의 열 번째 팝업 레스토랑 '빌롱(Belong)'을 이달 7일 개장한다. 퀴진케이 알럼나이 1기 신용우 셰프가 약 6개월 동안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다이닝을 선보인다. 신 셰프는 2023년 퀴진케이 세 번째 팝업 레스토랑으로 빌롱을 운영한 뒤 덴마크 미쉐린 3스타 '요드니에(Jordnær)'와 영국 미쉐린 3스타 '렁클룸(L'Enclume)'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번에는 해외 파인다이닝 경험을 바탕으로 빌롱을 다시 운영한다. '제자리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은 빌롱은 차분하고 정제된 티룸 형태의 한식 다이닝으로 꾸민다. 전갱이와 버섯, 아귀, 오리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10코스 한식 요리를 마련하고 운영 기간 계절 변화에 따라 식재료와 메뉴를 바꿀 예정이다. 산수화 티하우스와 협업한 티 페어링도 제공한다.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와는 대표 메뉴 2종을 위한 전용 식기를 공동 개발했으며 미별 김성미 작가는 오브제 디렉터로 참여해 직물과 오브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팝업은 서울 강남구 '퀴진케이 프로젝트'에서 매주 화~토요일 운영한다. 캐치테이블과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퀴진케이는 잠재력 있는 한식 셰프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미래를 이끌 한식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올가홀푸드, 김장김치·절임배추 다음달 8일까지 예약 판매 올가홀푸드가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부터 완제품 김치까지 최대 20% 할인하는 '2026년 김장 프로모션'을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대표 상품인 '유기농 절임 배추'는 황두선 마이스터 생산자가 충남 보령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휘파람골드' 품종을 사용했다. 선별한 배추를 전남 신안산 천일염으로 절이고 수확 후 48시간 이내 절임 과정을 거친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한다. 직접 김장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위한 '마이스터 유기농 김장김치'도 마련했다. 휘파람골드 품종 배추와 국산 유기농 채소·고춧가루,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고 생산지에서 담근 뒤 바로 발송한다. 배추김치 외에 파김치와 백김치, 동치미, 깍두기, 섞박지, 열무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등 별미김치 8종도 판매한다. 소비자가 직접 김장하거나 완제품을 구매하는 등 각자의 방식에 맞춰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행사는 전국 올가홀푸드 매장에서 진행하며 기간 중 대상 상품에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동희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장은 “프리미엄 절임 배추부터 완성된 김치까지 폭넓게 구성해 소비자들이 각자의 방식과 취향에 맞춰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식재료를 바탕으로 간편하고 만족스럽게 제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일동후디스, FC서울 성수 팝업에 '팬카드 기획팩' 후원 일동후디스가 이달 4일까지 서울 펍지성수에서 열리는 FC서울 팝업스토어 'ROAD TO 7 STARS : 일곱 번째 별을 향하여'에 한정판 '팬카드 기획팩'을 후원한다. FC서울 공식 파트너인 일동후디스가 구단의 일곱 번째 우승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한 제품이다. '하이뮨 기획팩 액티브'와 '하이뮨 기획팩 아미노포텐' 등 2종으로 구성했으며 각각 FC서울 선수 팬카드 2종을 무작위로 동봉했다. 팬카드는 총 11종이다. 하이뮨 기획팩 액티브는 밀크쉐이크·딥초코·더블샷 커피 등 고단백 음료 3개로, 아미노포텐 기획팩은 5개 제품으로 구성했다. 기획팩은 팝업 현장의 스톱워치 행사 '7.77초를 잡아라!' 미션 성공자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전시와 포토존, 선수단 일일 점원 행사 등도 운영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스폰서십으로 인연을 맺은 FC서울의 일곱 번째 우승을 제품 후원을 통해 팬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FC서울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며 스포츠 팬들과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후디스는 2024년부터 3년째 FC서울과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다. 팬 초청 스타디움 투어와 유소년 아카데미컵, 홈경기 브랜드데이 등 관련 마케팅도 진행해왔다. ◇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RICH' 복숭아·포도 2종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과즙 함량을 20%로 높인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RICH' 복숭아·포도 2종을 내놨다. 롯데칠성음료는 과일 본연의 풍미와 진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신제품을 기획했다. 과즙 20%를 함유해 과일 맛과 탄산의 청량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복숭아와 포도 원물 이미지를 넣고 제품별 과일 색상을 활용했다. 전면에는 'RICH'와 '고과즙 20%' 문구를 배치해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신제품은 500㎖ 페트 제품으로 판매한다.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규 광고와 인플루언서 협업, 오프라인 샘플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칠성사이다 RICH'만의 풍부한 맛과 풍미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원F&B 동원몰 'AI 쇼핑 어시스턴트' 도입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상품 추천부터 주문·배송 정보 안내까지 지원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 AI 쇼핑 어시스턴트는 이용자가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하면 의도를 파악해 상품을 추천하고 상품 정보와 주문·배송·쿠폰 등 구매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대화형 서비스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장바구니를 확인해 무료배송 기준까지 부족한 금액을 계산하고 함께 살 상품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면 AI가 장바구니 상품과 배송 조건을 분석해 상품을 제안한다. 별도의 대화창에 들어가지 않고 쇼핑 화면에서 바로 질문할 수 있는 'AI 바로가기 서비스'도 모바일 웹과 앱에 우선 적용했다. 검색 탭과 상품 상세 화면, 동원·GNC·더반찬& 전문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외부 솔루션을 적용하지 않고 동원F&B 플랫폼개발팀이 자체 설계·개발했다. 상품과 장바구니, 주문, 쿠폰 등 동원몰 주요 기능을 AI와 연계하는 'AI 에이전트' 방식을 적용했다. 동원F&B 관계자는 “고객이 상품을 찾고 구매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도움을 대화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동원몰의 상품과 쇼핑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리하고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저당죽' 2종 선봬 오뚜기가 당류와 열량 부담을 낮춘 '라이트앤조이(LIGHT&JOY) 저당죽' 2종을 선보였다. 단호박죽과 통단팥죽으로 구성했다. '저당 단호박죽'은 단호박과 늙은 호박 함량을 높여 원재료의 단맛을 살렸으며 '저당 통단팥죽'은 통단팥과 밤 함량을 높였다. 오뚜기에 따르면 시장 상위 3개 제품 평균과 비교해 저당 단호박죽은 당류를 54%, 저당 통단팥죽은 48% 낮췄다. 제품 한 개당 열량은 저당 단호박죽 120㎉, 저당 통단팥죽 190㎉다. 기존 용기죽보다 적은 용량으로 구성했으며 전자레인지 700W 기준 1분30초면 조리할 수 있다. 스푼도 함께 넣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이트앤조이 저당죽'은 건강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낮추면서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생활과 생활방식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삼립 '3:15pm' 협업 밀크티 베이커리 8종 선봬 삼립이 대만 차 브랜드 '3:15pm(3시 15분)'과 협업해 우롱차와 홍차를 활용한 밀크티 베이커리·디저트 8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991년 시작한 3:15pm은 대만 우롱차와 홍차를 활용한 밀크티 브랜드다. 삼립은 해당 브랜드의 차 풍미를 베이커리와 냉장 디저트에 접목했다. 먼저 밀크티 크림을 넣은 '밀크티 미니샌드'와 밀크티 향을 더한 '밀크티 카스테라' 2종을 판매한다. 이달 중에는 '정통 밀크티 보름달', '밀크티 휘낭시에', '밀크티 쿠키', '밀크티 생크림빵', '밀크티 파르페', '밀크티 푸딩' 등 6종을 추가해 제품군을 8종으로 확대한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마트에서 판매한다. 삼립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3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리는 'SMTOWN RUN CLUB 26'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삼립 관계자는 “'3시 15분'이 주는 휴식의 의미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신제품과 함께 한 템포 쉬어가는 디저트 시간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李 대통령이 점검 예고한 치킨값…원가 뜯어보니 닭값은 30% 불과

이재명 대통령이 닭값 하락에도 치킨값이 그대로라는 보도를 공유하고 점검을 예고했지만,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3사는 조류인플루엔자로 닭값이 치솟았던 올 봄에도 판매가를 올리지 않고 원가 상승분을 본사가 떠안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3사 치킨 판매가는 2024년 5월 이후 약 2년 반째 그대로다. 치킨 한 마리 값에서 닭이 차지하는 비중은 판매가의 30% 수준으로, 시세 하락분을 고스란히 반영해도 인하 폭은 2000원 안팎 수준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치킨용 육계 시세가 반년 새 37.7% 내렸는데도 주요 치킨 브랜드 대표 메뉴 가격은 2만3000원에 머물러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한번 점검해 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치킨용 9~10호 육계 시세는 지난 3월 1㎏당 5308원에서 지난달 15일 3308원으로 내렸다. 하락 폭을 잰 기준점인 3월 시세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봄까지 이어지면서 1년 전보다 30%가량 치솟은 수준이었다. 반면 지난달 15일 3308원은 지난해 같은 시점(3769원)보다 12%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 시기 하림·마니커·올품 등 닭고기 생산업체들은 프랜차이즈 공급가를 5~10% 올렸지만 치킨 프랜차이즈 3사는 인상분을 가맹점 공급가와 소비자가격에 넘기지 않았다. 한 업체는 지난 4월 본사 부담을 내걸고 판매가와 가맹점 공급가 동결을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가격이 한창 오를 때 본사가 가맹점 공급가에도 소비자가격에도 반영하지 않고 다 끌어안았다"며 “가맹점주들은 예전부터 가격을 올려 달라고 요구해왔지만 본사가 다독이면서 이익을 깎고 버텨왔다"고 말했다. 3사 가운데 유일한 상장사인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50.6% 줄었는데, 조류인플루엔자 장기화에 따른 원가 상승과 가맹점 튀김유 지원 30억원을 원인으로 꼽았다. 2분기에는 원·부자재 원가와 운반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15.7%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2만3000원 치킨 한 마리, 염지닭 공급가는 6700원 지난 3월 한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가맹점주 게시판에 공개한 원가 분석에 따르면 2만3000원짜리 후라이드 한 마리에 들어가는 닭은 가맹본부가 도계와 절단, 염지까지 마쳐 공급하는 신선육 기준 6700원 수준이다. 튀김유와 파우더, 소스, 포장재 등을 더한 원재료비는 1만1756원이고, 배달 플랫폼 수수료로 5729원이 더 나간다. 원재료비와 플랫폼 수수료를 빼고 남는 5500원가량에서 인건비와 임대료, 전기·가스 요금을 다시 내야 한다. 10호 닭 한 마리 무게가 1㎏ 안팎인 만큼 9~10호 시세 하락분은 마리당 2000원 수준이다. 이를 공급가에 모두 반영해도 치킨값은 2만1000원으로 8.7% 내려가는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치킨 한 마리 가격은 닭 한 마리 가격과 똑같이 구성되지 않는다. 소스와 파우더, 튀김유에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인건비와 배달 수수료, 매장 임대료까지 모두 포함돼 종합적으로 결정된다"며 “소비자가격은 가맹점주 수익성과 직결되는 만큼 닭값이 내렸다고 가격도 내려야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도계와 가공을 마친 닭을 여러 공급업체에서 장기 계약으로 사들이고,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업체별로 단가와 조건을 미리 정해둔다. 도계와 염지, 운송에 드는 비용도 시세와 상관없이 붙는 만큼 산지 시세가 내려도 매입가가 곧바로 따라 내려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산지 가격이 내렸다고 원래 100원에 받기로 한 것을 70원에 맞춰 달라고 할 수는 없다"며 “물량이 서로 보장돼야 가맹점에 문제없이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 3사가 2023~2024년 판매가를 올릴 때 내세운 이유도 원·부자재와 함께 인건비와 임차료, 배달 수수료, 가스·전기 요금 같은 가맹점 운영비였다.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실태조사에서 치킨 가맹점은 영업비용 가운데 배달 플랫폼 수수료 비중이 17.5%로 인건비보다 컸고, 영업이익률은 6.5%로 조사 업종 가운데 가장 낮았다. 올해 4월에는 쿠팡이츠도 전통시장 등 일부 영세 매장을 제외하고 포장 주문에 음식값의 6.8%를 중개 수수료로 받기 시작하면서 배달앱 3사 모두 포장 주문에 수수료를 매기게 됐다. 내년에는 최저임금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올해보다 3.7% 오른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환율과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플랫폼 중개 수수료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배달 라이더 비용 부담도 커졌다"며 “공급가격도 소비자가격도 올린 적이 없고 중량을 줄인 것도 없는데 원가의 일부인 닭 가격만 놓고 보는 건 억울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 육계 산지가격, 4년간 해마다 10~30% 등락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산지에서 거래되는 살아 있는 닭 가격인 육계 생계유통가격 연평균은 최근 4년 동안 해마다 10~30%씩 오르내렸다. 육계 시세 변동분을 소비자가격에 바로 반영하는 방식이라면 가격 상승기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지난해 3월 1㎏당 4077원이던 9~10호 시세가 올해 3월 5308원까지 오른 만큼을 얹으면 마리당 1200원가량 오르는 계산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닭은 시세 변동이 굉장히 큰 품목이다. 지금은 시세가 내려갔지만 조금 있으면 조류인플루엔자 철이 오고, 그때 시세가 오른다고 해서 가격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며 “가맹점주들도 소상공인인데 한쪽만 보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올해 초 밀가루·설탕에 이어 라면·식용유·제과 가격이 잇따라 내려가면서 치킨에도 같은 요구가 나오지만, 업계는 가맹사업의 구조가 다르다고 설명한다. 한 가맹본부 관계자는 “가맹사업은 직접 제조해 마트에 출하하는 식품사와 달리 가맹점 매출 구조까지 신경 써야 한다"며 “중개 수수료 같은 비용이 계속 유지되는 상황이라 제품 가격을 정할 때 반영해야 할 요소가 여러 가지"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신상]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게임 협업 팩·샘표 매운 육포…쉐이크쉑·페르노리카·도미노피자·더벤티·한진트래블

◇ 신세계푸드, 캐릭터 굿즈 랜덤 증정…홍대점서 애니모 팝업 운영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게임 '애니모'와 손잡고 캐릭터 테마 버거팩 2종을 내놓는다. 애니모는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이고 버거팩 판매는 오는 2일 시작한다. '탄멍멍 팩'(1만1200원)은 불 속성 캐릭터 탄멍멍을 모티브로 직화 패티를 넣은 'NBB 어메이징 더블업 세트'에 크리스피 너겟 3조각을 붙였다. 물 속성 캐릭터 수줍달을 내세운 '수줍달 팩'(9900원)은 '오리지널 새우 세트'와 너겟 3조각 구성이다. 팩을 사면 캐릭터 키링(5종) 1개와 리딤코드가 담긴 포토카드(10종) 1개를 무작위로 준다. 2일부터 20일까지 홍대점에는 애니모 팝업스토어가 들어서고 한정판 굿즈 판매와 럭키드로우, 공 던지기, 포토존 이벤트가 열린다. ◇ 샘표, 저온에이징으로 육즙 지켜…30g 한 봉에 단백질 12g 매운맛을 앞세운 '질러 볼케이노 육포'가 샘표 육포 브랜드 질러의 신제품으로 나왔다. 고기 풍미에 마늘·양파 감칠맛을 얹고 씹을수록 퍼지는 매운맛을 살렸다. 고기는 4℃ 이하에서 12시간 넘게 숙성하는 저온에이징을 거쳐 육즙 손실을 줄였다. 고기를 한 점씩 따로 걸어 말리는 방식이라 식감은 딱딱하지 않고 쫄깃하다. 30g 한 봉에 단백질 12g이 들어 있고 크기는 한입에 들어가는 정도다. 판매처는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시작으로 전국 편의점과 쿠팡 등으로 차례로 넓어진다. 질러 마케팅 관계자는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을 때 자꾸 생각나는 맛있는 매운맛을 1등 육포에 담았다"고 말했다. ◇ 쉐이크쉑, BBQ 소스·훈연 베이컨 활용…카톡 채널서 세트 쿠폰 가을 시즌에만 파는 '쉑하우스 바비큐' 시리즈 4종이 쉐이크쉑에서 나왔다. 스모키 BBQ 소스와 훈연 베이컨으로 풍미를 낸 버거 2종에 프라이, 쉐이크를 더한 구성이다. '쉑하우스 바비큐 버거'(1만900원)는 비프 패티에, '쉑하우스 바비큐 치킨'(9900원)은 튀긴 치킨 패티에 BBQ 소스와 훈연 베이컨을 얹었다. 사이드 '쉑하우스 바비큐 프라이'(6500원)에는 시그니처 치즈 소스와 BBQ 소스, 훈연 베이컨 칩이 올라간다. '스모어 쉐이크'(7800원)는 바닐라·초콜릿 커스터드에 시나몬 로투스 크럼블을 섞고 휘핑크림과 미니 마시멜로를 얹었다. 시리즈는 전국 매장에서 판다. 오는 31일까지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받는 출시 기념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은 신제품 버거 단품 주문에 쓸 수 있다. ◇ 페르노리카, 일부 원액 화이트 와인 캐스크서 피니시…프랑스 캐스크 3종 활용 '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은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으로 내놓는 한정판이다. 프랑스 프로방스의 풍경·미식·와인 양조 전통이 영감이 됐고 세계 각지 풍미를 싱글몰트로 풀어내는 '비욘드 스페이사이드' 시리즈에 속한다. 더 글렌리벳 제품 가운데 일부 원액을 프랑스 화이트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샤토 세인트 마거릿 화이트 와인 캐스크가 시트러스·꽃 향을, 리브잘트 캐스크가 견과류·스파이스 풍미를, 소테른 캐스크가 오렌지 마멀레이드·크렘 브륄레를 떠올리게 하는 단맛을 보탰다. '2026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에서는 금메달을 받았다. 10월 한 달은 전국 주요 호텔·몰트바·백화점에서 팔고 이후 대형마트·편의점으로 판매처를 넓힌다. ◇ 도미노피자, '이츠 셰프 컬렉션' 마지막 제품 출시…자사앱·쿠팡이츠 판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 이준 셰프의 레시피를 담은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가 도미노피자에서 나왔다. 인기 셰프 13명과 외식 브랜드 13곳이 짝을 이뤄 신메뉴를 내는 '이츠 셰프 컬렉션'의 마지막 제품이다. 로마노 크림치즈 위에 레몬 버터 소스를 더했고 이탈리아 정통 소시지 '살시챠'를 매콤한 케이준과 허브 두 가지 스타일로 올렸다. 주문은 도미노피자 자사앱과 쿠팡이츠에서만 받고 판매는 연말까지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준 셰프와 협업해 출시한 프리미엄 피자다"라고 말했다. ◇ 더벤티, 그릭요거트 찹쌀떡 '요거모찌' 앞세워…'요아볼'·'그릭볼'도 판매 더벤티가 요거트 디저트 브랜드 '요거보라'를 앞세워 디저트 카테고리를 키우고 있다. 수제 그릭요거트를 바탕으로 한 요거보라는 지난 8월 론칭했고 현재 전국 약 175개 더벤티 매장에 샵인샵으로 들어가 있다. 찹쌀떡에 그릭요거트와 토핑을 넣은 '요거모찌'가 대표 메뉴다. 단면 사진과 숏폼 영상이 SNS에서 퍼지면서 품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맛은 복숭아·옥수수·양쯔간루·메론·블루베리 오레오 등으로 나뉜다. 그릭요거트에 과일·토핑을 올린 '요아볼'·'그릭볼'과 망고·메론에 요거트를 결합한 '양쯔간루'도 판다. 요거보라 관계자는 “앞으로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운영 매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진트래블, 대게·샤브샤브 특식 포함…2월 출발편은 삿포로 눈축제 관람 한진트래블이 에어프레미아의 삿포로 신규 취항 일정에 맞춘 '북해도 4일' 상품을 내놨다. 오전에 출발해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이라 현지에 머무는 시간이 길다. 특식으로 대게 요리와 샤브샤브가 나오고 주류 무제한 '노미호다이'도 포함된다. 2월4~11일 출발편에는 '삿포로 눈축제' 눈 조각상 관람이 들어간다. 여정은 칼데라 호수인 시코츠 호수에서 시작해 조잔케이 온천가와 오타루 운하, 가라스관, 오르골당으로 이어진다. 비에이에서는 켄과 메리의 나무, 풍경사진가 마에다 신조의 미술관 '탁신관', 흰수염폭포를 찾고 후라노에서는 치즈공방과 '후라노 마르쉐'를 들른다. 마무리는 삿포로 오오도리 공원과 스스키노 거리다. ◇ 에어비앤비, AI 기능 미국부터 도입…연말까지 음식 배달·세탁 서비스 추가 에어비앤비가 '2026 가을 업데이트'로 지인 추천과 AI 여행 계획, 현지 생활 서비스 기능을 공개했다. 가족·친구나 함께 여행한 사람과 '인연'을 맺으면 이들이 머문 숙소와 추천 장소, 다음 여행지를 인터랙티브 '여행 지도'에서 볼 수 있다. 공개할 여행과 정보 범위는 이용자가 정하고 특정 여행을 숨기거나 상대를 차단할 수도 있다. AI 기능은 미국부터 차례로 들어간다. 대화체·음성 검색, 키워드 기반 AI 필터, AI 숙소 요약·비교 기능이 담겼고 AI 채팅 상담은 5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한다. 서비스 카테고리는 연말까지 늘린다. 유럽 일부 도시 음식 배달, 미국 일부 도시 세탁물 수거·배달, 11월부터 미국 60개 이상 도시에서 시작하는 유아용품 대여(게스트 10% 할인) 등이다. ◇ 인스파이어, 직영 브랜드 5곳으로 재편…EDC 연계 DJ 공연·럭키드로우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푸드코트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가 한식·아시안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바뀌어 오는 3일 그랜드 오픈한다. 한식 2개와 중식·일식·이탈리안 각 1개 등 직영 브랜드 5곳으로 꾸렸다. 1일 솥밥 브랜드 '추수 솥밥'과 '피자 피아짜'가 먼저 문을 열었고 오는 2일 중식당 '홍미루', 3일 국물 요리 중심의 '진지'와 일식당 '톤톤야'가 합류한다. 메뉴 개발에는 인스파이어 총주방장이 직접 참여했다. 오는 3·4일 리조트에서 열리는 'EDC Korea 2026'에 맞춰 푸드코트 안에서는 DJ 공연과 연맥(연태고량주+맥주) 부스가 운영된다. 오는 9~11일에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1회, 6만원 이상 2회 참여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를 열고 10월 한 달간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유통] CJ제일제당 미국 김밥 매출 59% 성장·롯데웰푸드 의성마늘 캠프…삼립·CJ프레시웨이·사조푸디스트

◇ CJ제일제당, 판매 점포 4734개로 확대…LA서 현지 캠페인 CJ제일제당의 미국 비비고 김밥 매출이 올해 1~7월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다. 2024년 12월 크로거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앨버트슨스·푸드라이언·컵·마이어 등이 더해져 판매처는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10곳이 됐다. 비비고 김밥을 파는 점포는 4734개로 지난해 1924개보다 145% 많다. CJ제일제당은 샌드위치·부리토처럼 들고 먹는 간편식 수요가 큰 미국에서 식물성 단백질 12g을 담은 김밥의 성장 여지가 크다고 보고 있다. LA에서 진행 중인 '진짜들이 인정하는 김밥의 맛(OG Recognizes OG)' 캠페인에는 팔로워 약 900만명의 K-푸드 크리에이터 대니 킴이 참여해 협업 영상을 찍었다. 현재 불고기·매운 불고기 2종인 제품군은 한국 대표 식재료와 메뉴에서 착안한 맛으로 넓힐 방침이다. ◇ 롯데웰푸드, 참가 대상 친구·동료로 넓혀…24~25일 경북 의성서 진행 출시 20주년을 맞은 롯데웰푸드 육가공 브랜드 '의성마늘'이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 함께라서 햄복캠'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오는 24~25일 경북 의성군에서 1박2일로 열리는 이 캠프는 2010년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로 시작해 올해 15회째다. 올해는 어린 자녀 동반 가족 위주였던 참가 대상을 친구·동료까지 넓히면서 캠프 이름을 바꾸고 시기도 여름에서 가을로 옮겼다. 프로그램은 마늘 심기 체험, 미니 운동회, 공연, 바비큐로 꾸렸고 '숲멍'·'낮잠존'·싱잉볼 체험·요가 같은 부대 행사도 준비했다.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오는 11일까지 받고 최대 100명을 뽑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고 신청자 가운데 222명에게는 추첨으로 '의성마늘 통살구이', '롯데리아 리아 불고기' 등 리워드를 준다. ◇ 삼립, 민화 콘셉트 부스 꾸린다…코스트코 입점 '소프트 치즈케이크' 소개 삼립이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히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나가 K-베이커리·디저트를 소개한다. 박람회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130여개국 80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의 중심에는 1974년 출시된 '삼립호떡'을 세웠다.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소프트 치즈케이크'와 '미니 보름달', '삼립호빵'·'삼립약과'·크림빵에 하이면·소스·육가공 제품까지 40여 종을 내건다. 부스는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K-디저트 아뜰리에' 콘셉트로 꾸민다. 삼립은 최근 기업설명회에서 750억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 5000억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약과·호빵·하이면 등 250여 개 제품이 현재 57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 CJ프레시웨이, 경희대와 개발한 메뉴 제공…권장 섭취량 150% 설계 CJ프레시웨이가 노인의 날을 앞두고 서울 지역 데이케어센터 12곳 어르신 470여 명에게 영양 특식을 대접했다. 특식은 9월30일 제공됐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와 함께 개발한 메뉴로 짰다. 시니어 급식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CJ프레시웨이와 경희대는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어르신 맞춤 식단을 함께 만들고 있다. 계절 특성과 식감·기호도를 반영하고 영양 분석 프로그램 'CAN-PRO'로 열량과 주요 영양 성분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1인 영양소 섭취권장량의 150%를 채우도록 설계한 이번 특식은 오곡찰밥·소고기무국·닭다리살큐브스테이크·황금치즈랍스터·만다린샐러드로 차렸다. 강북구 한신데이케어센터에서는 임직원들이 배식을 맡았고 음식은 CJ프레시웨이 셰프가 조리했다. 이 나눔 활동은 올해로 6년째다. ◇ 사조푸디스트, 광주 소상공인 4곳 홍보 지원…'케어포유' 우유도 전달 광주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을 잇는 '선한울림' 나눔 활동에 사조푸디스트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 사단법인 굿에코랩과 함께 나섰다. '선한울림'은 지역 소상공인의 식재료와 마케팅을 지원해 온 사조푸디스트의 대표 CSR 프로그램이다. '선한울림 푸드박스' 프로젝트의 계기는 ACC '식객' 전시와 원작자 허영만 작가와의 인연이다. 사조푸디스트는 광주 소상공인 4곳의 홍보영상 제작을 돕고 이들 업체 식사로 150인분 푸드박스를 꾸려 서구 시영종합복지관에 전달했고 케어 브랜드 '케어포유' 우유도 보탰다. 정유진 사조푸디스트 CSR담당 과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 특색을 담은 '선한울림 푸드박스'를 제작해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웃백, 명절 외식 수요 확인…기프트카드 10만원권 선물하기 1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올해 추석 당일(9월25일) 매출이 지난해 추석 당일(10월6일)보다 18%, 연휴 나흘(9월24~27일) 전국 매출이 지난해 연휴(10월5~8일)보다 16% 늘었다. 아웃백은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 유아용 식기와 드로잉 키트를 내주고 '부메랑 멤버십'과 통신사·카드사 제휴 혜택을 운영한다. 추석 전 일주일(9월18~24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외식 교환권 랭킹 1위는 아웃백 모바일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이었고 5만원권·20만원권도 상위권에 들었다. 메뉴는 가니쉬를 더한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과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등으로 넓혔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도 많은 고객들이 아웃백을 찾으며 달라진 명절 외식 풍경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일동후디스, 인스타그램 응원 댓글 이벤트…'아미노포텐 이뮨비타' 증정 수능을 50일 앞두고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수험생 응원 SNS 이벤트에 나선다. 오는 11일까지 하이뮨 액티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 태그와 응원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끝난다. 경품은 추첨으로 주는 '하이뮨 아미노포텐 이뮨비타 5입(1BOX)'이다. 이뮨비타는 정제와 액상을 하나로 합친 융복합건강기능식품으로 물 없이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한 병에 필수 아미노산 9종을 포함한 아미노산 23종 2550㎎과 멀티비타민 20종이 들어 있다. BCAA 400㎎, 최대 2000% 함량의 비타민 B군 4종, 리포좀 비타민 C도 배합했다. ◇ 한식진흥원, 참가자와 양국 음식 직접 조리…꼬막무침·마라 닭고기 무침 한식진흥원이 주한중국문화원과 함께 매운맛을 주제로 한 한·중 음식문화 교류 행사 'Spice Without Borders: Korea × China – A Journey through Spicy Flavors'를 열었다. 행사는 9월29일 진행됐다. 이웃한 두 나라 음식문화의 공통점과 차이를 매운맛으로 짚어보고 직접 조리해 이해를 넓히자는 취지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꼬막무침과 비빔밥, 중국의 마라 닭고기 무침을 만들었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 만들기까지 손수 하면서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에 따라 매운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체험했다. 김기훈 한식진흥원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식과 한식문화를 알리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육우자조금, 해군 급식용 메뉴 시연…'육우 떡갈비 퀘사디아' 선보여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해군 조리중사를 상대로 임희원 셰프와 '우리육우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매일매일 우리육우' 캠페인의 하나로 해군 기술행정학교 조리실습장에서 조리중급반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고강도 해상 훈련을 소화하는 장병에게 맞는 고단백·저지방 급식 메뉴를 제안하고 단체 급식에 쓸 수 있는 조리법을 전하자는 취지다. 강사인 임 셰프는 한남동 다이닝 '부토' 오너셰프로 경력이 20여 년이다. 첫 메뉴 '육우 들깨 시래기찜'은 육우 양지에 토장·참치액·시래기·감자를 넣고 끓인 보양식이다. 이어 육우 다짐육과 갈빗살을 마늘종과 볶아 치즈와 함께 토르티야에 넣고 구운 '육우 떡갈비 퀘사디아'를 차지키 소스와 곁들여 선보였다. ◇ 스웨덴 관광청, 9개국 조사서 41% '내향인' 응답…자연향유권도 소개 '내향인을 위한 여행사'는 스웨덴 관광청이 새로 선보인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다. 관광청이 미국·유럽 주요국 등 9개국 성인을 조사한 결과 41%가 자신을 내향인이라고 답했고 45%는 내향·외향 혼재, 14%는 외향인이었다. 다른 사람과의 교류가 의무가 아닌 선택처럼 느껴지는 여행지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67%였다. 스웨덴은 주거지 반경 70m 이내와 경작지를 빼면 누구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자연향유권'을 헌법에 명시하고 있다. 영상 첫 장면에서는 '내향인을 위한 여행사' 가이드가 스웨덴 단독 상품을 소개한다. 버스 좌석에 한 사람씩 앉는 모습 등 스웨덴 문화를 익살스럽게 담았고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로 공개된다. ◇ 료혼, '군인 1+1 사은제' 진행…매장 디지털 광고로 국군 콘텐츠 송출 일식당 료혼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혼신의 직업, 군인 1+1 사은제'를 연다. 현역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병이 대상이고 기간은 1일부터 11일까지다. 군인 신분증이나 휴가·외출·외박증, 현역 복무 확인용 모바일 화면을 보여주면 가라아게동이나 부타동을 한 그릇 더 준다. 다만 홀 영업을 하지 않는 배달 전문점과 일부 매장은 빠질 수 있다. 테이블오더·키오스크 등 디지털 옥외광고(DOOH)로는 국군의 노고를 알리는 콘텐츠를 내보낸다. 운영사 요리연구소 혼신은 직업인 대상 사은제를 꾸준히 열고 있다. 6월에는 제복근무자와 국가유공자, 8월에는 초중고·대학 선생님과 교직원이 대상이었다. 매장은 수원 본관, 서울 기원관, 안양 진심관, 동탄호수공원점, 평택 일심관, 구미 특별관, 경주 신라관 등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외식] 생활맥주, 샤브올데이, 공차코리아, 교촌치킨, 이디야커피, 요거트월드

◇ 데일리비어 생활맥주 '생활 크런치 팝콘 꿀조합 콘테스트' 개최 데일리비어가 운영하는 맥주 브랜드 생활맥주가 자사 스낵 '생활 크런치 팝콘'을 활용한 레시피 콘텐츠 공모전 '생활 크런치 팝콘 꿀조합 콘테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버터맛·바베큐맛·콘소메맛·와사비마요맛 등 생활 크런치 팝콘 4종과 어울리는 음식 조합을 소비자가 직접 발굴해 콘텐츠로 소개하는 방식이다. 인스타그램 피드·릴스와 유튜브 쇼츠·일반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생활맥주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은 소비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 이달 7일까지 생활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선정된 참가자에게 팝콘 4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체험단은 각 제품에 어울리는 조합을 담은 콘텐츠를 이달 말까지 올리면 된다. 제품을 직접 구매한 소비자는 1종 이상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자는 총 8명이다. 1등 1명에게 상금 100만원과 팝콘 4종 각 8박스, 생활맥주 기프트박스를 제공한다. 2등 2명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팝콘 4종 각 1박스, 3등 5명에게는 각각 상금 10만원을 지급한다. 결과는 다음달 12일 개별 안내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생활 크런치 팝콘의 4가지 맛을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즐겨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콘테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새로운 미식 조합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샤브올데이 'R1 2026 전주' 후원…참가자 3000명에 할인 혜택 샤브샤브 뷔페 브랜드 샤브올데이가 이달 18일 전주에서 열리는 러닝대회 'R1 2026 전주' 후원사로 참여한다. '션과 함께' 유튜브 채널과 비카인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3000명이 참가한다. 전주교대 부설초등학교 앞 광장에서 출발해 한벽루와 남천교 등 전주의 주요 명소를 지나는 10㎞ 코스로 진행된다. 전날인 이달 17일에는 추첨으로 선정된 300명이 션과 전주 한옥마을 일대 4㎞를 달리는 '쉐이크아웃 런'도 열린다. 샤브올데이는 참가자 전원에게 전국 매장에서 다음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회 당일에는 별도 부스를 열어 완주자에게 견과류 등 간식을 나눠주고 타이머를 정확히 10초에 멈추는 '10초를 잡아라' 행사도 진행한다.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샤브올데이 3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맛의 고장 전주에서 열리는 'R1 2026 전주'에 기부 활동으로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했다"며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같이 달린 이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차코리아, 이달 카드·간편결제 연계 할인 프로모션 전개 공차코리아가 이달 한 달간 신한·현대·삼성카드와 카카오페이, 쿠팡이츠 등을 연계한 고객 할인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가을 신제품 '리얼 애플 시리즈'와 '어텀 시리즈'를 비롯해 기존 인기 음료까지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신한카드 고객은 이달 공차 매장에서 신한 슈퍼SOL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탑스클럽 회원에게는 '리얼 애플 시리즈' 2종과 인기 제품 14종 등 총 16종에 적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저당 밀크티'를 포함한 전 제품 결제금액의 2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카드는 모니모 앱의 LINK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연결한 뒤 매장에서 7000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청구 할인한다. 행사 기간 1회, 최대 1500원까지 적용된다. 배달·간편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5~11일 쿠팡이츠에서 공차 메뉴를 1만8000원 이상 주문하면 3000~5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이달 6~8일에는 카카오페이 굿딜을 이용해 공차 전 메뉴를 구매할 경우 15%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매장 방문부터 배달 이용까지 고객들이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달 한 달간 공차와 함께 풍성한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웨지고구마·웨지반반' 출시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고구마를 활용한 사이드메뉴 '웨지고구마'와 기존 웨지감자를 함께 구성한 '웨지반반'을 선보였다. 웨지고구마는 인도네시아산 고구마를 도톰한 웨지 형태로 썰어 튀긴 제품이다. 고구마 특유의 단맛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나몬슈가를 함께 제공해 취향에 따라 곁들일 수 있도록 했다. 교촌치킨은 짭조름한 간장시리즈나 매콤한 레드시리즈 등 기존 치킨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메뉴로 웨지고구마를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함께 내놓은 웨지반반은 기존 '웨지감자'와 신제품 웨지고구마를 한 팩에 절반씩 담아 두 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대표 사이드메뉴인 웨지감자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킨과 잘 어울리는 고구마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재료 선정부터 조리 과정까지 맛과 식감에 집중한 만큼 웨지고구마와 웨지반반을 통해 교촌치킨을 더욱 다양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2종 선봬 이디야커피가 원두 산지와 배합에 따라 서로 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2종을 내놨다. 신제품은 인도산 원두를 사용한 '시그니처 싱글 오리진 아메리카노'와 브라질·에콰도르 원두를 조합한 '시그니처 더블 블렌드 아메리카노'로 구성했다. 싱글 오리진 제품은 인도산 원두만 사용해 견과류와 다크초콜릿, 스파이스 계열의 향미를 구현했다. 산미를 낮추고 고소하면서 묵직한 풍미를 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더블 블렌드는 브라질과 에콰도르 원두를 배합했다. 여러 차례 블렌딩 테스트를 거쳐 두 원두의 특성이 어우러지면서 고소하고 균형 잡힌 맛을 내도록 개발했다. 신제품 2종은 이디야커피 공식 온라인몰과 쿠팡 등에서 판매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2종은 원두 산지와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의 풍미를 보다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두 본연의 특색을 살리면서 완성도 높은 커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요거트월드 '요월데이' 이달 5일 진행…할인 품목 확대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가 이달 5일 정기 할인 행사 '요월데이'를 열고 '양쯔간루월드'와 '두바이반반폭탄'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 요월데이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하루 동안 특정 메뉴를 50% 할인하는 행사다. 요거트월드는 이번 행사에서 할인 대상 메뉴를 기존 1종에서 2종으로 확대하고 요거트아이스크림 구매 고객을 위한 와플 할인도 추가했다. 행사 당일 매장을 방문하면 '양쯔간루월드'와 '두바이반반폭탄' 2인 사이즈를 각각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요거트아이스크림 구매 고객에게는 '옛날와플'을 절반 가격에 제공한다. 할인 제품은 매장별 준비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되며 옛날와플은 매장당 선착순 30개로 제한한다. 요거트월드는 이번 행사를 배달 중심 소비를 매장 방문으로 연결해 가맹점의 홀 매출을 높이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요거트월드 관계자는 “고객에게는 부담 없는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홀 고객 유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요월데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가맹점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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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웰라이프, 대한연하장애학회와 연하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대상웰라이프가 대한연하장애학회와 함께 '연하장애, 그냥 넘기지 마세요'를 주제로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반복적인 사레나 기침,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 등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지 않고 연하장애의 신호로 인식해 적절한 진단과 관리로 이어지도록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웰라이프가 질환 인식 개선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송인 조우종을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연하장애의 개념과 주요 증상을 알리는 영상도 공개한다.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뿐 아니라 병원과 약국 등에서도 관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몰에서는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삼킴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영양관리 제품 '뉴케어 연하퍼펙트' 특별전도 운영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연하장애는 고령층에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지나치기 쉬운 질환"이라며 “필요한 진단과 관리를 통해 먹고 마시는 일상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새로', 저승으로 확장한 신규 광고 공개 롯데칠성음료가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캐릭터 '새로구미' 세계관을 저승으로 확장한 애니메이션 광고 '사잣밥' 편을 공개했다. 광고는 천년 전 남구미의 희생으로 새 삶을 얻은 여구미의 영혼을 거두기 위해 저승사자가 찾아오는 이야기로 구성했다. 남구미가 사잣밥과 새로를 대접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통해 국산 쌀 증류원액과 아미노산 등 제품 특징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염라대왕의 목소리는 배우 차승원이 맡았으며 남구미는 배우 차우민이 연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전생과 현생을 오가던 기존 새로구미의 이야기에 한국 설화의 저승을 접목해 브랜드 콘텐츠를 확장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구미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이야기와 저승 설화를 함께 그려낸 광고"라며 “앞으로도 새로의 세계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접점에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농심 라이필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 시알 파리 혁신상 셀렉션 선정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이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의 '시알 혁신상 셀렉션 2026'에 선정됐다. 제품에는 농심이 자체 개발한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적용했다. 농심에 따르면 특허받은 효소가수분해 공법을 통해 콜라겐을 173Da(달톤) 크기로 구현했으며 관련 특허 2건과 SCI급 논문 3편을 보유하고 있다.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국내에서 관리하는 것도 특징이다. 농심은 해당 원료를 활용한 두 차례 인체적용시험에서 주름과 탄력, 수분, 각질 등 31개 피부 건강 지표의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은 이달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 2026' 농심 부스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콜라겐 소재와 관련 기술의 혁신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하리보 '푸딩 고스트' 핼러윈 한정판 선봬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가 핼러윈 시즌을 맞아 한정 제품 '하리보 푸딩 고스트'를 선보였다. 기존 핼러윈 한정 제품 '하리보 바켈가이스터'를 새로운 이름으로 내놓은 제품으로 유령 모양을 적용했다. 우드러프와 레몬, 라즈베리 등 세 가지 향의 젤리에 바닐라 폼을 조합해 서로 다른 맛과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리보 코리아 관계자는 “'하리보 푸딩 고스트'는 핼러윈 분위기를 하리보만의 밝고 귀여운 감성으로 풀어낸 시즌 한정 제품"이라며 “서로 다른 풍미와 바닐라 폼을 통해 핼러윈은 물론 일상에서도 달콤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품은 온·오프라인 하리보 공식 스토어와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 hy '쿠퍼스' 2종 새단장…간 건강에 혈압·혈당·피로 기능성 확대 hy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쿠퍼스'의 '블러드케어'와 '피로케어' 2종을 새단장해 선보인다. 2004년 첫 출시 이후 여섯 번째 제품 개선이다. 두 제품에는 hy 특허 균주 HY7207과 HY2782를 적용하고 프로바이오틱스 100억CFU를 보증한다. 저지방으로 설계하고 비타민B군 8종도 담았다. '쿠퍼스 블러드케어'에는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과 코엔자임Q10, 바나바잎추출물, 홍국 등을 적용해 간 건강과 혈압, 식후혈당, 혈중콜레스테롤 관련 기능성을 담았다. 기존 제품보다 당 함량도 약 77% 줄였다. '쿠퍼스 피로케어'는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과 밀크씨슬, 마그네슘 등을 활용해 간 건강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 에너지 이용, 운동능력 관련 기능성을 구성했다. 최영택 hy FM마케팅팀장은 “건강 고민이 다양해지면서 한 제품으로 여러 기능을 챙기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새로워진 쿠퍼스로 필요한 기능성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챙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 “동서문학상에 1만8000여편 접수" 동서식품이 지난달 29일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약 4개월 동안 시와 소설, 수필, 아동문학 등 4개 부문에서 총 1만8000여편이 접수됐다. 한국문인협회가 기초심과 예심, 본심을 진행해 대상 1명과 금상 3명, 은상 8명, 동상 12명 등 총 484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결과는 이달 20일 동서문학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7900만원 규모다. 대상과 각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종합문예지 '월간문학' 작품 수록과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주어진다. 동상 이상 수상작은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발간하는 수상작품집에 실린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18회까지 총 29만여편의 작품이 접수됐다"며 “앞으로도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아오츠카, 광려천서 담수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동아오츠카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양측이 체결한 '담수생물자원 활용 및 실효성 있는 ESG경영 협력' 업무협약과 동아오츠카의 하천 생태계 보전 활동 '오마이강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측은 광려천에 서식하는 주름다슬기 등 다슬기류를 대상으로 출현 여부와 개체수·크기, 서식환경 등을 조사했다. 향후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하천 환경 변화와 생물종 분포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담수생물 소재와 동아오츠카의 식품 개발 역량을 연계한 기능성 식품 소재 공동연구와 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지역 하천에 서식하는 담수생물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현장 활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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