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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주가가 2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를 시작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2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3210원) 오른 1만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특수목적법인(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을 통해 의 경영권 지분 약 44%를 최대주주인 김철웅 대표 등으로부터 매수하고, 나머지 지분은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하는 거래를 추진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매도인 지분의 인수 가격과 같은 1만6000원으로 산정됐다. 이 가격은 공개매수일 직전 영업일의 종가 대비 50%의 프리미엄을 더한 수치다. 공개매수에 응모한 수량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다. 공개매수기간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베인캐피탈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남은 보통주 전부를 취득한 뒤 을 자발적으로 상장 폐지할 예정이다. 은 온라인 광고대행업체다. 2017년 데일리앤코를 인수해 마사지기 '클럭'과 프리미엄 매트리스 '몽제'를 흥행시켰다. 은 작년 3분기 누적 매출 3210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스포츠웨어 브랜드 '안다르'를 인수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1-02 10:27 최태현 기자 cth@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