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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25일 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 센터에서 '2026 CKD 팜 골든 티켓(2026 CKD Pharm Golden Ticket)'을 개최하고 현지 바이오텍인 아펠로스 바이오사이언스에 '골든 티켓'을 수여했다. CKD Pharm Golden Ticket은 이 주최하고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 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 기관 랩센트럴이 함께하는 스폰서십 프로그램으로, 초기 단계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해 랩센트럴 입주 기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전략적 협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이번에 선정된 아펠로스는 지난 2024년 출범한 신생 바이오텍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엔지니어링과 면역세포(T세포) 생물학, 다가 치료제 개발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아펠로스의 목표다. 이번 선정에 앞서 올해 행사에선 면역학과 신경과학, 종양 및 암 면역치료, 안과질환 AI 기반 연구 플랫폼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약 50개 바이오 스타트업이 신청에 나섰다. 특히 하버드대 박진모 교수와 김영범 교수, 데브라 피티 박사 등이 외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아펠로스를 비롯한 보스턴 소재 신생 바이오텍 3곳이 최종 후보로 선정돼 자사의 연구 성과와 기술력을 발표하며 각축전을 벌였다. 관계자는 “CKD Pharm Golden Ticket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심지인 보스턴에서 유망한 초기 바이오텍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CKD USA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 및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동 연구개발 등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2026-05-25 19:07 박주성 기자 wn107@ekn.kr

의 국내 유일 차세대 항균 코팅 기술을 적용한 환경소독티슈 제품이 실제 의료 현장(리얼월드)에서 유의미한 살균 지속 효과를 입증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를 통해 공개됐다. 은 자사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지속 효과에 대한 리얼월드 연구 결과가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 '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디데실디메틸암늄염화물(DDAC)'과 '유기실란(Si-QAC)'을 결합해 살균·항균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환경소독티슈다. 특히 미생물의 세포막을 파괴해 항균 효과를 발휘하는 잠자리 날개 표면의 나노 스파이크(돌기) 구조체를 차용해 살균력을 유지시키는 보호막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로 이 제품은 즉각적 살균 작용 이후 물체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유해균의 사멸을 물리적으로 유도하는 기전을 보인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가천대학교 길별원 등 5개 대학병원이 참여했으며, 리얼월드 대조군 설정 연구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병원 내 미생물 오염이 잦은 침대 난간·간호사 스테이션 등 '건성 구역'과 세면대·변기 덮개 등 '습성 구역' 160여곳에서 제품의 효과를 기존 표준 소독법과 비교해 분석했으며 모두 유의미한 미생물 감소 효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조군(병원 표준 소독법)에서는 소독효과가 유의미하게 측정되지 않았으며, 소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유해균이 재증식해 살균효과를 유지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였다. 이번 논문 1저자인 노덕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실제 대학병원 내 다양한 접촉 표면에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지속력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감염관리가 까다로은 구역에서도 1회 사용으로 탁월한 성능을 입증한 것이 인상적인 결과"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다기관 임상 연구는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독보적인 살균 지속력이 실제 의료 현장의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유효성을 입장한 중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방역 솔루션을 공급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2026-04-16 16:05 박주성 기자 wn107@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