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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양자 기술, 구미 제조업 혁신의 열쇠' 산·학·연 협력·클러스터 유치 제안…전문인력 양성 강조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시의회가 양자 기술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고 미래 산업 전환의 방향을 논의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24일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제조업 혁신에서의 지자체 역할 : 양자 기술 중심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건설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토론회는 양자기술 경쟁력 확보와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지역 산업 구조 전환 전략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주제발표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허창훈 포스코 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박사는 '양자 기술×AI : 미래 산업을 바꿀 두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양자 기술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이 반도체·소재·방산 등 첨단 제조업에 미칠 파급 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조명래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의 현재와 과제 : 하드웨어부터 산업 생태계까지'를 발표하며, 양자컴퓨팅 기술의 상용화 과제와 지역 산업 지형에 맞는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김귀곤 구미개발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끌었다. 이지연·정지원 구미시의원,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이왕훈 GERI 반도체·방산연구센터장, 권오용 ㈜SDT 경영총괄부문장은 양자 기술 도입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자들은 △양자 클러스터 유치 △지역특화 양자 기술 산업 발굴 △기업 참여형 실증사업 확대 등을 구체적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기존 전자·반도체·방산 산업 기반과 연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토론회는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반영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양자기술은 구미 제조업 혁신을 이끌 실질적 열쇠가 될 것"이라며 “오늘 제안된 들이 구미 첨단산업 육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고충 민원 38건 접수…53% 해결 '공정한 중재로 시민 신뢰 높일 것'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상주시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옴부즈맨 제도의 지난 1년 성과를 담은 '2025년 옴부즈맨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공표했다. 25일 상주시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고충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사례, 시민과 행정 간 갈등을 조정한 활동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생활 속 불편 민원 해결 과정과 조정·중재 사례도 함께 수록해 제도의 실질적 성과를 공개했다.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처리된 민원은 고충 민원 38건, 일반 상담 민원 18건 등 총 56건이다. 이 가운데 고충 민원의 53%는 실질적으로 해결됐으며, 법령이나 제도상 한계로 직접 해결이 어려운 16%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와 법적 근거를 안내하고 합리적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사안의 경우 현장 확인과 관계 부서 협의를 병행해 조정과 중재를 시도했다.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갈등 완화와 합의 도출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에 띈다. 시는 이를 통해 옴부즈맨 제도가 행정과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선동 상주시 옴부즈맨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와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며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옴부즈맨 운영상황 보고서'는 상주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게시판과 관내 공공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대표협의체 마지막 일정 2026년 읍면동 중심 맞춤형 복지 확대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복지의 방향을 논의했다. 25일 문경시에 따르면 협의체는 지난 24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제10기 협의체 위원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대표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시 협의체 업무보고와 함께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계획 대비 이행 수준과 사업 효과성, 현장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성과를 점검했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지역보장계획의 실천은 지역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대표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의 완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표협의체는 이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의결했다. 문경시는 2026년부터 읍면동협의체 중심의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고령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4명 참여…딸기 활용 제과 체험 '성취감·창의력 키우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고령군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원데이 쿠킹교실을 운영하며 정서·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25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4일 대가야문화누리, 25일 다산행복나눔센터에서 각각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24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수업은 제과 제빵기능사와 함께 고령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딸기 시루'와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만드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단순 요리 체험을 넘어, 식재료 이해와 협동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의 자기효능감과 사회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경험하고, 창의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사례관리, 정서·학습 지원, 부모교육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2-25 10:24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구미국방벤처센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경북 방산 전진기지 도약 구미 중심서 경북 전역 지원체계로 전환…11년간 국방매출 1조6천억·일자리 1천 개 성과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구미국방벤처센터가 2026년 1월 1일부로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개편되며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방위산업 지원 거점으로 새출발했다. 12일 구미시에 따르면 새로 출범한 경북국방벤처센터는 12일 현판식을 열고 광역 단위 국방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구미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경북 전역의 방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기술개발, 판로개척, 방산 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합 지원해 도내 방산 생태계의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미국방벤처센터는 2014년 3월 개소 이후 11년간 구미 소재 중소·벤처기업 103곳과 협약을 체결하며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누적 국방매출 1조6000억 원, 일자리 1000개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도내 신규 협약기업 19곳과의 협약 체결도 이뤄졌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과 방산 육성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방위사업청의 방산기업 지원을 안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협약기업 간담회에서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성현 부시장은 “구미국방벤처센터는 그동안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에 실질적 역할을 해왔다"며 “경북국방벤처센터로의 확대를 계기로 구미와 경북이 함께 도약하는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 부산·김해 비교 견학…청년·보훈·공간혁신 점검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역사 콘텐츠 고도화·유휴공간 재생 사례 벤치마킹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제293회 임시회 폐회 기간을 활용해 부산·김해권 선도 시설을 방문, 청년 지원과 보훈 행정, 유휴 공공시설 재생 전반을 점검했다. 12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비교 견학은 경북 구미시의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벤치마킹 차원에서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운영 구조와 성과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방문지인 부산 청년 두드림 센터에서는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을 결합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맞춤형 취업 컨설팅, 창업 지원,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청년 밀착형 서비스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점이 특징이다. 위원들은 특히 민·관 협력 구조를 통해 청년에게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는 운영 방식에 주목하며, 구미형 청년 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국가 차원의 기록물 수집·보존 체계와 전시 콘텐츠 구성 방식을 시찰했다. 역사적 사실을 체험형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전시 기법과 어린이역사관, 추모 공간의 조화로운 배치가 눈길을 끌었다. 위원들은 이를 토대로 지역 내 역사 자료관 콘텐츠 고도화와 품격 있는 보훈 행정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둘째 날에는 지혜의 바다 도서관을 찾아 폐교를 리모델링 해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공간 재생 사례를 살폈다. 학교 체육관을 도서관과 공연장으로 재구성한 설계와 지역 주민 참여형 운영 모델이 대표적 특징이다. 위원들은 노후 공공시설을 시민 생활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예산 구조, 주민 참여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미경 위원장은 “역사적 기억을 기록하고, 청년의 도전을 지원하며, 공간을 혁신하는 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도시의 기반"이라며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사례를 구미시 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상의, 설 맞아 '사랑의 쌀 나눔'…회원사 정성 150포 전달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저소득층·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원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쌀 20㎏ 120포와 10㎏ 30포 등 총 150포가 준비됐으며, 상공회의소 직원들이 직접 각 배부처에 전달했다. 배부처는 △지적장애인센터(사랑의쉼터)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구미혜당학교 △기운차림 급식소 △새로배움터 △참사랑나눔동행 △대한적십자사 구미시협의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구미시지회 등이다. 윤재호 회장은 “지난 명절에 이어 이번 설에도 회원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쌀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며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직원들이 직접 쌀 배달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알찬 마무리 의원 발의 조례안 2건 처리…2026년 군정 방향·주요 현안 점검 성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성주군의회가 제29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12일 성주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서는 집행부의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를 살피고, 의원 발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성주군의회는 지난 2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의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될 핵심 사업들을 중심으로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 군정 운영 전반의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점검에 나섰다. 회기 마지막 날인 12일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는 이화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주군 향교·서원의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김성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주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이 심의·의결됐다. '성주군 향교·서원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지역 향교와 서원의 전통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성주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무단 방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고려한 관리·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도희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보고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가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책임을 함께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2-13 09:52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