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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후보 주장 반박…“철도망 계획 반영과 예 타 통과는 다른 절차"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국민의힘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가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사업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정재현 후보 측 주장에 대해 “국가철도사업 절차에 대한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28일 안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문경~상주~김천 73㎞ 구간 철도사업은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에 반영됐지만, 사업 추진의 핵심 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는 윤석열 정부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사업 추진의 시작 단계에 해당하며, 이후 예비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이후에도 장기간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임이자 의원이 당시 정부에 경제성뿐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또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이재명 후보 모두 문경~상주~김천 철도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며 “당시 민주당 역시 사업 완성을 약속했던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정치권의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해당 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됐고, 2022년 11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 타가 최종 의결됐다"며 “이 같은 절차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정재현 후보 측의 법적 대응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서는 “정치적 공방보다 사업 추진 과정과 사실관계를 시민들에게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선거 기간 사실에 기반한 정책 경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상주~김천 철도사업은 총사업비 1조3,71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중부내륙권 핵심 교통망 사업이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5-29 09:53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미래를 향한 새로운 상주"… “빠른 속도의 상주 발전 이루겠다"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국민의힘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위촉장 전달식이 15일 상주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문하 고문, 유상근 후원회장,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 선거 대책 위원 및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금 상주에는 갈등과 분열이 아닌 힘을 모으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국민의힘 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장, 시·도의원이 원팀이 된다면 빠른 속도의 정책 실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안재민 후보는 행사 시작 전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행사장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 활기를 이어갔다. 안 후보는 인사말에서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며 “그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결국 상주 발전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주 발전은 시장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며 “정부와 경북도, 상주시의 정책과 예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충분한 소통과 토론을 통해 갈등 없이 추진해 세상에 없던 빠른 속도의 상주 발전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또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재민 후보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상주'를 슬로건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및 식품대기업 유치를 통한 미래 식품산업 육성 △청년 임대아파트 공급 및 정주 여건 개선 △고속철도 시대 대비 관광·전통시장 활성화 △사계절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이 가능한 스포츠 환경 구축 △심뇌혈관센터 및 소아응급센터 구축 △시민 참여형 정책 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5-17 07:46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청년 농 정착부터 농촌 인력난까지…현장 목소리 시정에 반영"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국민의힘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농업인들과의 정례 소통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8일 안 후보 캠프에 따르면 안 후보는 지난 7일 선거사무소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농연) 상주시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농 지원과 농촌 인력난, 스마트 팜 확대, 농산물 판로 개척 등 지역 농업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업경영인과 청년 농업인들이 참석해 승계농 지원과 청년 주거 문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농지 확보, 스마트 팜 임대단지 확대 필요성 등을 집 중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과 정책 간 괴리가 크다"며 실효성 있는 농정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농촌 인력난 문제와 관련해 시장 직속 '농촌인력 컨트롤타워' 구축 방침을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공급과 함께 농번기 인력 수급을 전산화하고, 거점형 숙소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농 정책에 대해서는 “상주농업을 책임지고 이어가는 승계농과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단순 지원을 넘어 주거와 소득, 판로가 함께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약 400평 규모에 머물고 있는 스마트 팜 임대단지와 관련해서는 “청년농 현실에 맞는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연계한 스마트팜 임대단지 조성과 국가 농식품 클러스터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만원 주택 도입 등 청년 농 주거 지원 구상도 함께 언급했다. 농산물 유통·판로 확대 방안도 제시됐다. 안 후보는 △전국 주요 도시에 '상주사랑' 안테나 숍 설치 △농식품 관련 대기업 유치 △상주사랑 앱 기반 디지털 직거래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축산물 가격안정 기금 설치 △생산비 기반 최저가격 보장 △한국환경공단 상주 수거사업소 설치를 통한 영농 폐기물 원스톱 처리 공약도 소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현장 현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정책 방향이 비교적 구체적이었다"며 지속적인 소통 필요성을 주문했다. 안 후보는 “농업은 상주의 근간"이라며 “정기적인 정책 간담회를 제도화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그동안 막혀 있던 농업 정책과 예산 문제를 해결하고 상주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5-08 18:09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