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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한·중 뷰티·헬스 산업 대회 참가 6개 회원사 제품·기술 선보여…현지 판로 개척 나서 한·중 여성기업 교류 공로 '우수 조직 상'도 수상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경북 여성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K뷰티·헬스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16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길림성에서 열린 '2026 한·중 뷰티·헬스 산업 대회'에 참가해 경북 여성기업 제품을 알리고 현지 여성 경제인들과 협력 기반을 넓혔다고 밝혔다. 경북지회는 행사 기간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했다. 쓰리에스씨㈜와 청연그린㈜, 청안랩, 라사, 하킴코스메틱, 지인숨터·아로마코스메딕스연구소 등 6개 회원사가 참여해 화장품과 뷰티·헬스 관련 제품, 기술을 중국 현지 기업인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단순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현지 기업과의 교류와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경북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기업 및 관계자들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경북 여성기업 제품의 현지 유통과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중 여성경제인 간 협력도 한 단계 넓혔다. 경북지회는 15일 중국 길림성 여성기업가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여성경제인 간 인적 교류와 산업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과 중국 여성기업의 협력사업 발굴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지회는 이번 행사에서 한·중 여성기업 간 교류 확대와 뷰티·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조직상'도 받았다. 남영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 여성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 알리고 양국 여성경제인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MOU를 계기로 한·중 여성경제인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회원사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번 중국 방문은 경북 여성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북지회는 국내시장에 머물러 있는 지역 여성기업들이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경제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단체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보를 위한 국제교류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9-16 14:46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14~16일 산업대회 참가 우수제품·기술 선보이고 현지 기업과 수출 가능성 타진 길림성 여성기업가협회와 우호협력관계 체결도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경북지역 여성기업들이 중국 길림성에서 K뷰티·헬스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중국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길림성에서 열리는 '2026 한·중 뷰티·헬스 산업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뷰티사업협동조합과 (사)K뷰티인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한·중 양국의 뷰티·헬스 산업 기술과 제품을 교류하고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지회는 행사 기간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해 경북지역 여성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기술력을 중국 현지 기업인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현지 기업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에 초점을 맞춘다. 한·중 의료·미용·AI 기술교류대회와 우수제품 전시회 등에 참여해 중국 기업 및 관계자들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경북 여성기업 제품의 현지 유통과 수출 가능성도 타진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중국 길림성 여성기업가협회 간 우호협력관계 체결도 예정돼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여성경제인 간 정보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여성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지회는 이번 교류가 국내시장 중심의 지역 여성기업들이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영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은 “이번 길림성 방문을 통해 경북 여성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경쟁력을 알리고 중국 기업인들과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협약을 계기로 한·중 여성경제인 간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경북 여성경제인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보를 위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9-10 06:50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