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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서 협약 예정 투자 연계·판로 개척·시장 정보 공유 등 실질 협력 마련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가 베트남 여성기업인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한-베 여성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에 따르면 지회는 오는 6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에서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협회와 여성기업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 여성기업 간 교류를 넓히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이 체결되면 양측은 투자 연계, 시장 정보 공유,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경북지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회원사들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협력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연례 교류△상호 방문단 파견 △공동 세미나 개최 △우수기업 벤치마킹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후속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성과 실효성을 갖춘 파트너십을 정착시키겠다는 의미다. 이번 방문 기간에는 현지 기업과 산업시설 견학, 관계 기관 간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베트남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사업의 구체적 실행 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영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 여성기업 간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관할하며 지역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4-01 20:42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드론으로 여는 미래…김천 'K-드론지원센터' 착공 개령면 덕촌리 일대 166억 투입…드론 부품 국산화·기업 실증 거점 기대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시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시설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김천시는 지난 4일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서 김천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드론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 연 면적 2987㎡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66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에는 드론 기체와 부품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분석 장비실,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개발지원실·제작지원실·테스팅 룸, 기업입주 공간 등이 마련된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측정용 시험장비 10종과 기체 제작 장비 8종을 구축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해당 센터가 드론 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 테스트를 지원하는 산업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이날 착공식에서 “K-드론 지원센터가 김천 드론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K-드론 지원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기업들이 모여 자유롭게 연구와 실증을 수행하는 공간"이라며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던 드론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VTOL(수직이착륙기)등 첨단 드론 기술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장비를 제공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향후 드론 연구·개발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김천상공회의소,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본격 시작 물류 기능인력 양성 과정 1차 교육 개강…스마트 물류 도시 인재 양성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상공회의소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김천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 기능인력 양성 과정' 1차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 물류 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김천시의 산업 구조에 대응하고, 물류 분야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차별로 15명씩 총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물류 이론교육을 비롯해 기업 견학, 취업특강, 지게차 기능 실습 등 총 80시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교육과정 전반이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을 통해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 취득도 지원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천상공회의소가 김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기업 인력난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물류 관련 일자리 대응을 위한 '물류 기능인력 양성 과정' 2회 △기업 안전관리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산업 현장 안전관리자 양성 과정' 2회 △생산 현장 관리자 양성을 위한 '팩토리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과정' 1회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담당자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최근 김천 일자리의 핵심 키워드는 '물류', '산업안전', '현장 인력'"이라며 “김천 산업의 변화와 트렌드를 반영해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은 물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업 역량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충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의회,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 위원 위촉 박주형 의원 대표위원 선임…회계사·세무사 등 8명 구성 살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상주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한 결산 검사 절차에 착수했다. 상주시의회는 지난 4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열고 결산 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인 박주형 상주시의회 의원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에는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전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이 참여한다. 결산 검사는 4월부터 5월 사이 약 20일간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상주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결산개요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이다. 위원들은 결산 검사 결과를 종합해 검사의견서를 상주시에 제출하게 되며, 이는 향후 시의회의 결산 승인 과정에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 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 낙운중·낙동중 통합 후 첫 입학식… “우리는 이제 하나의 공동체"신입생 21명·전입생 4명 맞이…학생·학부모 참여형 이색 입학식 눈길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상주 낙운중학교가 낙동중학교와의 통폐합 이후 첫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학교 공동체의 출발을 알렸다. 4일 상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낙운중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21명과 통폐합으로 전입한 학생 4명(3학년 2명·2학년 2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낙동중학교와의 통합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 중심의 이색 입학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낙운중은 인근 낙동중학교와의 통폐합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학교 측은 이번 통합이 단순한 학교 간 결합을 넘어 지역 교육 자원을 집중하고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같은 낙동면 지역 학생들이 하나의 교정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게 되면서 '낙동강 공동체'로서의 새로운 학교 문화 형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입학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축사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신입생들은 '나를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무대에 올라 자신의 꿈과 개성을 친구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학부모가 참여한 '내 아이를 소개합니다' 순서에서는 자녀의 장점과 바라는 점을 공유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3학년 선배들이 직접 기획하고 사회까지 맡아 진행해 후배들을 환영하는 학교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혜선 낙운중학교 교장은 “낙동중학교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두 학교가 하나가 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낙운중학교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구축과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NS로 만나는 문경"…문경시, 2026 SNS 서포터즈 기자단 출범 블로그·인스타 등 온라인 홍보 강화…30명 위촉, 관광 콘텐츠 확산 기대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문경시가 지역 관광자원 홍보 강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문경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 회의실에서 '2026 문경시 SNS 서포터즈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SNS 서포터즈 기자단은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문경의 관광지, 먹거리, 문화 행사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문경시는 기자단 활동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팸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자단은 지역 축제와 관광 명소를 직접 체험한 뒤 이를 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에 공유하며 문경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SNS 서포터즈 운영 계획 공유 △기자단 선서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문경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문경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더해진다면 문경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서포터즈 기자단이 활발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찾을 수 있도록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이번 SNS 서포터즈 기자단 운영을 통해 온라인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 확산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3-05 08:12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에너지시설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능형 안전기술을 통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기후환경노동위원회 위원·기후위기특별위원회 간사)은 12일 에너지경제신문·에너지경제연구원·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에너지시설 안전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포럼 주제인 '지능형 기술 의 에너지시설 안전 고도화-안전과 에너지효율 통합 솔루션 구축 방안'이 에너지 비용 상승과 탄소규제 강화, 시설 노후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가 경제의 이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에너지시설에서 발생하는 한 번의 사고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정전과 공급 차질,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능형 안전기술을 통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축적되는 안전데이터를 에너지 사용 최적화로 연결해 운영 효율과 전력 절감까지 달성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멀티모달 AI를 으로 한 전력산업 자율 안전 솔루션, 발전현장의 스마트 안전 DX·AX(디지털전환·AI전환) 통합 시스템, GIS(지리정보시스템) 가스사고 예방과 위험 탐지 등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무재해'와 '고효율'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실질적 모델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논의가 현장 적용과 확산으로 이어진다면 운영 에너지 절감, 설비 고장 감소, 현장 안전 증대, 유지보수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포럼의 논의가 제도와 규제의 공백에 막히지 않도록 국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가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2026-02-14 06:00 윤수현 기자 ysh@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