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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농식품 업체들이 미국 달라스에서 현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제품 경쟁력을 살피고 북미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섰다. 원주시와 원주시농식품수출협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미국 달라스에서 원주 농식품 현지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원주시 관계자 3명과 농식품수출협회 소속 7개 업체가 참여했다. 현지 매장에는 청국장과 토종다래청, 곤드레맛간장 등 협회 17개 회원사가 생산한 농식품 약 45개 품목이 올랐다. 제품 생산업체 대표들도 판촉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시식과 판매를 진행하면서 제품별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확인하고 현지 구매자들과 수출 상담을 벌였다. 단순 판촉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적인 납품과 유통으로 연결할 수 있는 판로 확보에도 초점을 맞췄다. 현지 홍보도 병행했다. 방문단은 한인 방송사 DKNET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원주 농특산품과 판매 품목을 소개했다.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 확보에도 나섰다. 방문단은 텍사스주 루이스빌시와 캐롤튼시를 찾아 시장 등 관계자들과 원주 농특산품과 기업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KOTRA 달라스무역관 강은호 관장과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의소 신동호 회장도 만나 현지 유통망 확보와 지역 업체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생산업체가 직접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현지 행정기관과 경제단체, 무역지원기관까지 접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농식품 업체가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4일 어린이자료실에서 2026년 3분기 '천 권의 아이' 완독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박서윤·최준·이준효·이담효·홍이준 어린이 등 5명이 1000권 읽기를 완주해 완독자로 이름을 올렸다. 완독자의 이름은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명예의 전당'에 새겨진다. '천 권의 아이'는 원주에 거주하는 만 4세 이상 취학 전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3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40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10명이 1000권 읽기를 마쳤다. 도서관 관계자는 “완주까지 보통 1년 이상의 꾸준한 독서가 필요한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국민체육센터와 엘리트체육관을 휴관한다고 8일 밝혔다. 두 시설은 27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원주종합체육관은 24일 DB와 삼성의 프로농구 경기가 예정돼 있어 당일 정상 운영한다. 원주종합운동장은 별도 휴관 없이 연휴 기간에도 상시 개방한다. 서병하 공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 일부 공공체육시설 운영이 제한되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휴관 이후 보다 나은 이용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승준 정선가 민선 9기 전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시장·협의회는 7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시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례회를 열고 최 를 협의회장으로, 이상호 태백시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날 정선군은 '카지노사업자 자금세탁방지 제도 개정에 따른 지역 공동 대응'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제도 시행이 강원랜드 이용객과 매출 감소, 폐광지역개발기금 및 지방재정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하고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정선군은 태백·삼척·영월 등 도내 석탄산업전환지역과 함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 시행과 보완대책 마련을 건의할 방침이다. 최 는 “시·군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2차 정례회는 강릉에서 열린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군은 오는 12~13일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와 연계해 가리왕산 케이블카 반려견 동반 탑승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는 이틀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381m 가리왕산 하봉까지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서는 전망대 관람과 데크로드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다. 반려견 동반 탑승은 하루 최대 15팀으로 제한하며 가리왕산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이용객은 예방접종 확인과 리드줄 착용, 배변봉투 지참 등 이용수칙을 지켜야 한다. 올해는 야외 영화제와 연계해 케이블카와 가리왕산 자연경관, 영화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전증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30분 사북읍 뿌리공원에서 '3·3 주민운동의 날 제3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역살리기 공추위와 정선군이 공동 주최하고 3·3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주민운동 경과보고와 공로자 표창, 기념식,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3·3 주민운동은 석탄산업 합리화와 폐광 위기에 맞서 1995년 주민들이 지역 생존권과 경제 회생을 요구하며 벌인 주민운동이다. 특히 이날 지역사회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카지노 고객확인 확대 계획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고객확인 확대가 강원랜드 이용객과 매출 감소를 거쳐 폐광지역 개발기금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지역사회의 입장이다. 안승재 지역살리기 공추위 위원장은 “31년 전 연대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의 목소리를 모아 지속가능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8일 서울 동대문 '코리아 상점'에서 '횡성데이(Hoengseong Day) 가공품 특별 홍보전'을 열고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도심 상권을 활용해 횡성군이 육성·지원한 농산물 가공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음·시식과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주요 제품은 횡성산 토마토를 활용한 '안녕, 횡성토마토 주스'를 비롯해 '안녕, 토마토 잼', 외국인 관광객 등을 겨냥해 개발한 '안녕, 토마토 스무디' 등이다. 이인숙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횡성 농가공품의 부가가치를 알리고 대도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마케팅과 판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이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학교 주변과 번화가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에 나선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초·중·고교 주변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등을 살핀다. 특히 무인 편의점과 무인 자판기 등 무인 판매업소의 주류·담배 성인인증 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금지 표시와 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 배포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현장 계도도 병행한다. 이희경 군 가족복지과장은 “무인 판매업소를 통한 청소년 유해물건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심재국 평창가 7일 국회를 찾아 평창터미널 입체적 교통·숙박시설 조성과 군민 기본소득 지급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반영과 지원을 요청했다.는 이날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유상범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평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사업에는 평창터미널 입체적 교통·숙박시설 조성이 포함됐다. 심 는 터미널 기능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군민 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서도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고 정부와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심 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평창군 주요 현안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2026-09-08 22:40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 가운데 하나인 김천시가 '경북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일 김천시는 지난 1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경북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최병근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과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 조용진·공승희 도의원을 비롯해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김천시는 이날 급변하는 포도 소비시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품종 개발에서 재배기술, 유통까지 포도산업 전반을 담당할 도 단위 전문 연구기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이 전국적인 포도 주산지임에도 포도산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정책을 뒷받침할 도 단위 전담기관이 없다는 점을 문제로 들었다. 최근 포도산업이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도 제시했다. 샤인머스켓 재배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전국적인 과잉생산과 가격 하락이 발생하고 있고,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과 일소 피해 등으로 포도 품질 관리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김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생·중생·만생종 신품종을 개발해 출하시기를 분산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재배기술과 농가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연구·보급할 기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립 포도연구소가 설립될 경우 단순한 재배기술 연구기관을 넘어 품종 육성과 스마트농업, 병해충 대응, 저장·유통, 수출 등 포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개발(R&D)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김천시의 구상이다. 김천시는 연구소의 입지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대규모 포도 생산농가와 재배단지가 집적돼 있어 연구 결과를 곧바로 농가 현장에 적용하고 실증할 수 있고, 기존 농업 연구·지도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을 유치 논리로 내세우고 있다. 경북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최병근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도립 포도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해 왔다"며 “도지사의 정책적 결단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의회와 김천시, 시민사회가 하나가 돼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앞으로 경북도의회와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연구소 설립 필요성과 김천 유치의 타당성을 경북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는 김천 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포도산업을 스마트 R&D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연구소 유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전국 중·고등학교 농구 유망주들이 상주에 모여 10일간 열전을 펼친다. 2일 상주시는 2일부터 11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 신관·구관과 상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등학교농구연맹이 주최하고 상주시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농구 80개 팀, 선수 95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2일부터 7일까지 예선전을 치른 뒤 8~9일 결선과 준결승, 10~11일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각 팀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치며, 전국 중·고교 농구 유망주들의 기량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이 10일간 상주에 머무는 만큼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방문객을 늘리고, 이를 지역 소비로 연결한다는 게 상주시의 구상이다. 시는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체육단체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경기장과 편의시설 점검, 참가 선수 안전관리 등 대회 준비에 나섰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의 농구 유망주들이 상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메가시티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상주시의회가 제241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상주시의회는 2일 공공산후조리원과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우수 외국인재 단기숙소, 어린이정원 조성사업 등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 4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 중심의 행정사무감사에서 벗어나 사업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감사와 안건 심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사업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설 운영계획,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을 살폈다. 특히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와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준공 이후 시설을 어떻게 운영·관리할 것인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설별 운영 활성화 방안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공공산후조리원 등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은 시설의 경우 사업을 완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률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점검의 무게가 실렸다. 청년과 외국인 인재 지원시설 역시 당초 사업 목적에 맞는 수요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상주시의회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한 사항을 제241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안건 심사에 활용할 방침이다. 사업 계획 단계부터 시행과 준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의회의 점검을 강화해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막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의 진행 상황과 추진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 계획부터 시행, 준공과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문경시가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4년 연속 입상한 것을 기념해 금상 수상 작품을 시청사에 심었다. 2일 문경시는 지난 1일 김학홍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받은 백단심계 '별이' 등 무궁화 2주를 시청사 내에 기념식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경북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가들은 수형의 균형미와 개화·생육 상태, 작품성,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문경시는 백단심계 '별이'를 비롯해 모두 7점을 출품해 금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문경시는 2023년과 2024년 금상, 2025년 은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문경시는 이를 무궁화 재배 기술과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시청사에 식재한 무궁화는 시민들이 나라꽃을 일상에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상징 공간으로 활용된다. 문경시는 그동안 지역 내 무궁화 가로수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녹지경관 조성과 나라꽃의 가치 확산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공공청사와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무궁화 식재와 관리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기념식수는 무궁화 품평회 금상 수상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식재를 통해 '무궁화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지난 1일 지병으로 별세한 고(故) 이남철 고령의 장례가 '고령군장'으로 엄수된다. 2일 고령군은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고 이남철 의 장례를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고령군장으로 거행한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정광호 부와 나영완 고령군의회 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고령군장례추진위원회를 긴급 구성하고 유족과 협의를 거쳐 장례 절차를 확정했다. 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오전 8시이며, 같은 날 오전 8시30분부터 고령군청 광장에서 영결식이 거행된다. 영결식을 마친 뒤 고인은 합천추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고령군장은 현직 나 군 의회 의장이 재임 중 별세했을 경우 군민의 뜻을 모아 고인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기 위한 장례 절차다. 고령군은 군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겼거나 군민의 추앙을 받는 인물, 고령군 소속 공무원이 공무로 사망한 경우 등에 장례를 경건하고 엄숙하게 치를 수 있도록 2022년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고 이남철 는 41년 동안 고령군청 공직자로 근무하며 지역 행정 현장을 지켰다. 오랜 공직생활을 마친 뒤 2022년 민선 8기 고령로 취임해 군정을 이끌었으며, 이후 재선에 성공해 민선 9기까지 직을 수행했다. 고인은 공직자와 로 재임하는 동안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고령군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현직 의 별세에 따라 고령군은 장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체계 유지에도 나설 방침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정식 장례 절차가 마련된 만큼 고인의 마지막 길을 경건하게 예우하고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9-02 17:02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재선 두 달여 만에 비보…고령군 공직사회·지역사회 애도 식도암 진단 후 입원 치료…3일 오전 영결식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이남철 경북 고령가 1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1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 는 최근 식도암 진단을 받고 병가를 낸 뒤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숨을 거뒀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면서 고령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는 애도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 는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고령에 당선돼 군정을 이끌어왔으며,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 민선 9기 군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건강 이상으로 병가를 내고 치료에 들어간 뒤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재선에 성공한 지 불과 두 달여 만에 전해진 비보여서 지역사회의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령군은 부고를 통해 “고인은 고령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군정을 이끌어 왔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숭고한 뜻과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빈소는 고령군 대가야읍 일량로 83 고령대가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은 1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3일 오전 8시이며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8시30분 진행된다. 장지는 합천추모공원이며 화장은 진주화장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경화씨와 아들 이성욱씨가 있다. 고령군은 장례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갑작스러운 단체장 유고에 따른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9-01 09:27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김천=에나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시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김사공시 연구단'에서 7개 우수 연구단을 선정했다. 26일 김천시는 지난 24일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 팀, 우수 1개 팀, 장려 2개 팀, 노력 3개 팀 등 모두 7개 연구단을 우수 연구단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김사공시 연구단'은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 연구단'의 줄임말로, 공무원들이 소속 부서에 관계없이 4~6명씩 팀을 구성해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하는 김천시 자체 정책연구 제도다. 올해는 모두 24개 연구단이 구성돼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아이디어 발굴과 현장 방문, 벤치마킹 등을 진행했다. 김천시는 자체 검토를 거쳐 이 가운데 16개 연구단을 최종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심사는 김천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가 맡았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정책의 실효성과 시정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7개 팀을 우수 연구단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천기록공방' 연구팀은 '신규공무원 적응력 향상'을 주제로 신규 공무원들이 업무와 지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책을 제안했다. 연구 과정에서 신규 공무원을 위한 생활 가이드북도 시범 제작했다. 우수 연구단으로 선정된 '웨딩브릿지' 팀은 '청년결혼장려시책'을 연구해 혼인한 청년에게 매칭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청실홍실통장'을 제안했다. 시는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영농부산물 순환체계 구축 △김천형 천원주택 모델 시행 △김천시 문화유산 활용 홍보 등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을 반영한 정책 제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정책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선정된 우수 연구팀에 해외연수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직자들이 부서의 경계를 넘어 직접 현장에 나서 새로운 시책을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협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시가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앞세워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6일 구미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미가 키움! 구미(口味)가 당김!'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 40곳이 참여해 구미지역 농·축산물과 G-푸드 등 142개 품목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구미 대표 축산물인 '구미한우'를 최대 29% 할인 판매한다. 냉동김밥과 구슬떡볶이 등 지역 대표 G-푸드 10개 업체도 제품별로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미 출신 개그맨 이선민이 진행하는 '농특산물 깜짝 경매'에서는 일부 농산물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해외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캐나다·일본·멕시코·과테말라·말레이시아 등 6개국 바이어와 구미지역 30개 업체가 참여해 일대일 무역 상담을 진행한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식품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체험·홍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미 자체 브랜드인 '구미밀가리' 홍보관에서는 밀싹 포트 만들기와 밀 수확 전통 체험을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기부 이벤트를 비롯해 구미 관광 퀴즈 룰렛, 귀농·귀촌 상담, 구미시 캐릭터 '토미' 굿즈 증정, 영수증·SNS 인증 이벤트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구미시는 행사에 앞서 구미팜과 연계한 온라인 사전 판매와 행사사무국을 통한 전화 주문도 진행해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의 중심에서 열리는 이번 로컬푸드 페스타가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 구미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상주시 새마을지도자 1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공동체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상주시 새마을회는 25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2026 상주시 새마을지도자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남녀 새마을지도자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을 위해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24개 읍면동과 직·공장, 문고, 교통 등 3개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역량을 재충전하고 '살맛나는 행복상주' 공동체 조성에 새마을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건전한 관광문화 조성을 위한 새마을 관광운동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어 이순남 함창읍 덕통1리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우수 새마을지도자 5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본행사에서는 24개 읍면동 대항 화합한마당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이 이어지며 회원 간 친목과 단결을 다졌다. 이정희 상주시 새마을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가족들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화합과 통합을 이루고 '다함께 잘사는 공동체, 행복한 상주'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 상호 간 친목과 단결을 더욱 굳건히 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건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문경시가 일본의 대표 온라인 여행사인 라쿠텐 트래블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6일 문경시는 지난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라쿠텐 트래블 한국지사 서태석 지사장과 만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최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서 지사장이 제안한 '지방 관광 확대' 방안을 문경지역 관광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지사장은 당시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방으로 돌리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보다 적극적으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질적인 유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했다. 문경시는 민선 9기 주요 공약인 '머무는 글로벌 관광지' 조성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정책과 연계해 해외 관광객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문경새재를 비롯한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수도권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경북지역으로 유입시키는 관광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은 수도권과 비교적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KTX 개통, 문경새재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무료 시내버스 운영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개별 자유여행객(FIT)의 대중교통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문경시는 앞으로 라쿠텐 트래블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외국인 맞춤형 지역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현지 마케팅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경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해외 관광시장에서 문경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관광객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는 상품과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이 가진 문화·자연 콘텐츠와 라쿠텐 트래블의 글로벌 플랫폼이 시너지를 낸다면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문경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유치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전화식 성주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농가 숙소 부담 완화를 위해 농촌체류형 쉼터를 계절근로자 임시숙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성주군은 전화식 가 26일 안동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경북시장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안정 확보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건의사항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경북지역 22개 시장·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전 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업 생산을 유지하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강화된 숙소 기준으로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이동식 컨테이너 형태의 숙소 활용이 어려워지면서 농가들이 별도의 숙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 는 가설건축물 신고와 도로 접도, 소방시설 설치 등 일정한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농촌체류형 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숙소로는 사용할 수 없는 현행 제도에 현실과의 괴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숙소를 확보하지 못한 농가의 경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이 제한될 수 있어 농번기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 증가,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에 성주군은 '농지법 시행규칙' 제3조의2에 단서 조항을 신설해 법무부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업인에 한해 근로계약 기간 동안 농촌체류형 쉼터를 임시숙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부 부처별 제도 개선도 함께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는 농촌체류형 쉼터를 계절근로자 숙소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을, 고용노동부에는 외국인근로자 숙소 운영기준에 농촌체류형 쉼터를 포함하는 방안을 각각 건의했다. 법무부에는 농촌체류형 쉼터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적법한 체류지로 등록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주군은 제도가 개선될 경우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적법한 숙소를 제공해 주거환경과 인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농가의 숙소 확보 부담과 농번기 인력난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무허가 컨테이너나 창고 등을 숙소로 활용하는 문제를 줄이고 적법한 시설로 전환하도록 유도해 농촌 현장의 법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화식 성주는 “현장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숙소 기준보다는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농가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적 대안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안은 법령 개정을 통해서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교육지원청이 오는 9월 1일자로 임용되는 신규교사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교직 생활의 첫 출발을 격려했다. 26일 김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신규교사 7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을 축하하고, 교사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와 화환 전달에 이어 교사 선서, 교육장 격려사, 신규교사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교사들은 임명장을 받은 뒤 교사 선서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교육자로서 책임과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직 생활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직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겠지만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동료 교사와 교감·교장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며 함께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과 함께 성장하며 교육 현장에서 보람을 찾고 지역 교육 발전에도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며 신규교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8-26 22:38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경북 22개 시장· 만장일치 추대…민선9기 첫 협의회 이끈다 지방소멸 공동 대응·지방분권 확대·재정 자립 강화에 역점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전반기 경상북도시장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앞으로 경북 22개 시·군을 대표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실질적인 지방분권 확대, 지방재정 자립 강화 등 지역 공동 현안을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경상북도시장협의회는 2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주낙영 경주시장을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이번 선출에 따라 주 시장은 민선9기 전반기 동안 경북지역 22개 시장·의 의견을 모으고 시·군 간 이해와 협력을 조율하며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특히 개별 시·군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공동 현안을 발굴해 경상북도 및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제도와 규제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민선9기 경북시장협의회가 풀어야 할 최대 현안으로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가 꼽힌다. 경북지역 상당수 시·군이 청년층 유출과 출생아 감소, 고령화 등 복합적인 인구 문제에 직면한 만큼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을 넘어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협의회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질 전망이다. 주 시장은 협의회장으로서 시·군별 지역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재정 지원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분권 확대와 지방재정 자립 기반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지방자치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동시에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추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지방재정 확충과 국가·지방 간 합리적인 재원 배분 등을 위한 경북 시·군의 공동 목소리를 내는 데도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22개 시·군 간 연대와 협력 강화도 주요 과제다. 인구와 산업, 관광, 교통, 농어촌 등 지역별 여건은 서로 다르지만 지방소멸과 재정 문제 등 상당수 현안은 개별 지자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협의회는 각 시·군의 우수 정책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내 경북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 시장은 협의회를 경북 시·군과 경상북도,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만들어 지역 현장의 요구가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시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2개 시·군이 힘을 모아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재정 자립을 위해 경상북도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시장협의회는 1999년 출범한 경북지역 시장· 협의체로, 도내 22개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8-26 18:29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비판 기사 자의적 누락… 보고용 스크랩서 쏙 빼놔 담당자 “바쁘다" 변명 일관… 인적 쇄신·인식 개혁 시급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청 기획예산실 공보팀이 군정에 비판적인 언론 보도를 자의적으로 스크랩에서 누락시켜 지휘부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역 사회와 민관의 가교 역할을 하며 군정 발전을 견인해야 할 공보팀이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홍보성 기사만 선별 보고하는 등 파행 행정을 이어가고 있어 전면적인 인적 쇄신과 혁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청도군에 따르면 공보팀의 주요 임무는 매일 각 부서의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제공하고, 지역 내 언론 보도 내용을 우호적이든 비판적이든 편견 없이 취합해 기관장과 관련 부서에 보고하는 것이다. 이는 언론의 지적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핵심 절차다. 그러나 공보팀은 잘못을 지적하는 비판 기사를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의도적으로 누락하거나 스크랩에서 배제해 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등에 보도된 '청도군 송전지 산책로 조성사업 혈세 먹는 하마 우려', '청도군 안전보다 관행 방치, 불법 개조 청소차에 매달린 환경미화원 위험천만' 등 군의 실정을 날카롭게 꼬집은 기사들이 당일 및 부실 보고용 스크랩에서 전면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휘부의 책상에는 오직 군정을 일방적으로 치하하는 홍보용 기사들만 올랐다. 이 같은 파행에 대해 공보팀 신문 기사 스크랩 담당자의 해명은 공분을 더하고 있다. 해당 담당자는 자신의 책임을 통감하기보다 '바쁘다', '기사를 찾지 못했다', '예산이 부족하다' 등 상식 밖의 변명으로 일관하며 업무 소홀을 스스로 자인했다. 지역 언론 관계자들은 “공보팀이 언론 보도를 임의로 선별할 권한은 없으며, 비판 여론을 차단하는 잘못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라며 “언론의 소명의식을 인정하지 않는 현재의 공보팀은 낙제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박권현 청도를 비롯한 군 지휘부가 공보팀이 걸러낸 스크랩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직접 신문과 방송을 마주하며 타 지자체의 행정 동향과 객관적인 여론을 살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공보팀이 '관선 기자'처럼 행동하며 행정의 눈을 가리는 구태를 청산해야 한다"라며 “청도군이 더 이상 눈과 귀가 멀었다는 비아냥을 듣지 않으려면 공보 행정 전반에 대한 고강도 인적 쇄신과 뼈를 깎는 개혁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지적했다. 한편,청도의 귀먹고 눈멀은 가 되고 있다 "며 일부 잘못된 충성심에 청도가 군민들에게 불신을 얻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8-11 15:52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비판 기사 자의적 누락… 보고용 스크랩서 쏙 빼놔 담당자 “바쁘다" 변명 일관… 인적 쇄신·인식 개혁 시급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청 기획예산실 공보팀이 군정에 비판적인 언론 보도를 자의적으로 스크랩에서 누락시켜 지휘부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역 사회와 민관의 가교 역할을 하며 군정 발전을 견인해야 할 공보팀이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홍보성 기사만 선별 보고하는 등 파행 행정을 이어가고 있어 전면적인 인적 쇄신과 혁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청도군에 따르면 공보팀의 주요 임무는 매일 각 부서의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제공하고, 지역 내 언론 보도 내용을 우호적이든 비판적이든 편견 없이 취합해 기관장과 관련 부서에 보고하는 것이다. 이는 언론의 지적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핵심 절차다. 그러나 공보팀은 잘못을 지적하는 비판 기사를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의도적으로 누락하거나 스크랩에서 배제해 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등에 보도된 '청도군 송전지 산책로 조성사업 혈세 먹는 하마 우려', '청도군 안전보다 관행 방치, 불법 개조 청소차에 매달린 환경미화원 위험천만' 등 군의 실정을 날카롭게 꼬집은 기사들이 당일 및 부실 보고용 스크랩에서 전면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휘부의 책상에는 오직 군정을 일방적으로 치하하는 홍보용 기사들만 올랐다. 이 같은 파행에 대해 공보팀 신문 기사 스크랩 담당자의 해명은 공분을 더하고 있다. 해당 담당자는 자신의 책임을 통감하기보다 '바쁘다', '기사를 찾지 못했다', '예산이 부족하다' 등 상식 밖의 변명으로 일관하며 업무 소홀을 스스로 자인했다. 지역 언론 관계자들은 “공보팀이 언론 보도를 임의로 선별할 권한은 없으며, 비판 여론을 차단하는 잘못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라며 “언론의 소명의식을 인정하지 않는 현재의 공보팀은 낙제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박권현 청도를 비롯한 군 지휘부가 공보팀이 걸러낸 스크랩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직접 신문과 방송을 마주하며 타 지자체의 행정 동향과 객관적인 여론을 살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공보팀이 '관선 기자'처럼 행동하며 행정의 눈을 가리는 구태를 청산해야 한다"라며 “청도군이 더 이상 눈과 귀가 멀었다는 비아냥을 듣지 않으려면 공보 행정 전반에 대한 고강도 인적 쇄신과 뼈를 깎는 개혁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지적했다. 한편,청도의 귀먹고 눈멀은 가 되고 있다 "며 일부 잘못된 충성심에 청도가 군민들에게 불신을 얻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8-11 08:01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의 여름 밤이 포도 축제 트로트 열기로 달아오른다. 김천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김천포도축제 개막 첫날 열리는 대표 문화행사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축제의 흥을 더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가수 김용빈을 비롯해 신승태, 설하윤, 채윤 등이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사회는 김천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박영진이 맡는다. 관람료는 무료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천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콘서트와 함께 막을 올리는 '2026 김천포도축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김천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에만 머물지 않고 복숭아와 자두까지 품는다.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농가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김천 과일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축제장에는 농산물 판매 장터를 비롯해 플리마켓, 버스킹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천시는 신바람 행복 콘서트를 시작으로 먹거리와 공연, 농산물 판매를 결합해 올해 포도 축제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객 유입을 동시에 이끄는 여름 대표 축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수확을 앞둔 상주지역 배 농가가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다. 10일 상주시는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지난 8일 안재민 시장이 공검면과 사벌국면의 배 재배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집중호우에 이어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배 낙과 등 과수 피해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출하를 앞둔 시점에서 낙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농가의 경제적 손실이 커질 수 있어 선제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안 시장은 이날 공검면과 사벌국면의 배 과수원을 차례로 찾아 낙과 여부와 과수원 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농가 관계자들과 만나 최근 기상 상황에 따른 어려움과 피해 우려, 농업 현장의 건의사항도 들었다. 상주시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읍·면·동과 농업 관련 부서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실제 피해가 확인될 경우 신속한 현장조사를 거쳐 복구와 농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상주는 배를 비롯한 과수 재배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수확기를 앞둔 집중호우와 돌풍은 농가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단순 낙과뿐 아니라 가지 파손과 침수, 병해 발생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향후 기상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수확을 앞둔 시기에 강풍으로 낙과 피해가 발생하면 농가가 입는 어려움이 매우 크다"며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사와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성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생활 격차를 줄이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에 나선다. 성주군은 1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공연과 전시, 영화, 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문화시설과 콘텐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만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한 사람과 올해 패스를 발급받았지만 지난 7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하지 않아 지원금이 회수된 경우에는 추가 발급을 신청할 수 없다. 추가 발급받은 지원금은 발급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도 폭넓다. 공연·전시는 티켓링크와 멜론티켓, NOL티켓, YES24 티켓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화는 메가박스·CGV·롯데시네마, 도서는 서점ON과 YES24 도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성주군은 이번 추가 발급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공연·영화·독서 등 다양한 문화 경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화식 성주는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년들이 이번 추가 발급을 통해 보다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가 청년들의 문화 경험 차이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농촌 지역 청년의 '문화 접근권'을 넓히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고령군이 경북도가 실시한 안전점검 평가에서 군부 최고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0일 고령군에 따르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특히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고령군은 이 기간 전기·건축·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 103곳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시설 가운데 9건은 보수·보강을 완료했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확인된 위험 요인을 실제 개선으로 연결한 것이다. 경북도 평가에서는 점검 담당자 교육 등 사전 준비와 민간 안전문화단체 참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고령군은 도내 군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고령군은 기관표창과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집중안전점검은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이다. 특히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해서는 행정기관과 민간 전문가의 합동 점검이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이남철 고령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365일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을 목표로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제36대 고령군 부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생략했다. 대신 간부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군정 현안과 민생현장 챙기기에 들어갔다. 10일 고령군에 따르면 정 신임 부는 이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정 부는 앞으로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을 파악할 예정이다. 최근 기상 여건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가뭄 현장도 직접 찾아 농업·민생 상황을 살피기로 했다. 취임 직후부터 현장 행보에 나선 것은 군정 현안을 서둘러 파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 부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령군에서 부라는 중책을 맡아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남철 를 보좌해 고령군의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김천 출신인 정 부는 1996년 안동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와 물산업과,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맑은물정책과 등을 거쳐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을 지냈다. 특히 에너지와 물산업, 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행정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령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정 부가 경북도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사업 발굴에 어떻게 접목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8-10 16:20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시 자율방재단이 재난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독립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5일 김천시는 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4일 옛 농공단지 사무실에서 자율방재단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우청·최병근 경북도의원,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이하식 경상북도 자율방재단연합회장, 홍순용 김천시 자율방재단장과 단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김천시 자율방재단은 그동안 지역 내 재난 위험지역 예찰과 재해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집중호우와 폭설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한 구호와 피해 복구 활동에도 참여하며 민간 방재조직의 역할을 맡아왔다. 그러나 단원들이 상시 적으로 회의를 열고 재난 정보를 공유하거나 대응 방안을 논의할 별도의 공간이 없어 조직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문을 연 사무실은 단원들의 소통과 교육, 재난 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된다. 방재 장비와 물품을 관리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전진기지 기능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폭설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행정기관과 자율방재단 간 연락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위험지역 사전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 재난 예방 홍보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방재단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 사무실이 단원들의 화합과 방재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순용 김천시 자율방재단장은 “단원들이 염원하던 사무실을 마련하게 돼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재난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재난 예방과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구미시에 따르면 센터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미지역 고등학생 120명이 참여한다. 하루 참가 인원은 60명이다. 멘토링은 대학생 선배들이 자신의 전공과 대학 생활을 소개하고, 대학 진학 준비 과정과 학습 방법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루 6개 반을 전공별로 편성하며, 각 반은 전문 강사 1명과 대학생 멘토 1명, 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희망 전공 분야의 대학생 멘토와 소규모로 만나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학습 경험을 듣고 진학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다. 멘토로는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 가운데 선발된 대학생 6명이 참여한다. 이들의 전공은 AI·반도체, 기계공학, 전기공학, 법학, 경영학, 행정학 등이다. 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대학생 멘토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실시했다. 한국가이던스 소속 전문 강사가 지난달 27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멘토 링 기법과 고등학생 소통 방법 등을 교육했다. 구미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경험을 고등학생들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대학생 선배들의 실제 경험이 고등학생들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성주군이 지역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과 국가정책 연계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5일 성주군에 따르면 전화식 성주는 최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면담한 데 이어 예산·농업·지역경제 관련 부처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전 는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과의 면담에서 성주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서준한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에게는 성주 참외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현대화와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설명했다. 성주군은 노후 재배시설을 개선하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농산물을 가공·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산물 폐기 문제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전 는 김호진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국장과도 만나 성주 제3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성주형 농촌 기본소득'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대응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성주 제3 일반산업단지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사업이다. 농촌 기본소득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성주군은 중앙부처의 예산 심의와 정책 수립 일정에 맞춰 사업별 논리를 보완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계속할 방침이다. 전화식 성주는 “지역 현안은 한 번의 설명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며 “사업의 필요성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때까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가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고령군이 공무원들의 감사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감사원 초청 설명회를 열었다. 5일 고령군은 지난 4일 대가야홀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우려로 소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관행을 줄이고, 주민을 위한 정책과 현안업무를 능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감사원 적극 행정 총괄담당관실 박원균 부감사관이 맡았다. 박 부감사관은 적극 행정 면책제도와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 행정 지원제도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적극 행정 면책제도는 공직자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다면 감사상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제도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법령이나 지침이 불명확하거나 여러 기관의 이해관계가 얽혀 판단이 어려운 업무에 대해 감사기관의 의견을 사전에 받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참석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판단이 어려웠던 행정 사례를 질문하고, 제도 적용 가능성과 처리 방향에 대한 실무적인 답변을 들었다. 고령군은 앞으로 사전컨설팅과 적극 행정 면책제도의 활용을 확대해 공무원들이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적극 행정 지원제도를 실무에 활용해 공직자의 업무 부담을 낮추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8-05 15:02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민선 9기 기자간담회서 5대 군정 방향 제시 성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전화식 성주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기조로 '해결 중심 행정'을 내세웠다. 행정 기관의 입장에서 민원을 판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군 민의 입장에서 가능한 해법을 먼저 찾겠다는 것이다. 성주군은 28일 군청 문화 강좌실에서 민선 9기 성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군정 운영 방향과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전화식 는 이날 군정 구호로 '하나 되는 성주, 다시 뛰는 성주'를 제시했다. 민선 9기 군정 방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성주 △농업이 더 큰 경쟁력을 갖는 성주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는 성주 △청년이 꿈을 펼치고 어르신이 행복한 성주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성주 등 5개 분야다. 가장 먼저 꺼내 든 것은 행정의 변화다. 전화식 는 '됩니다 민원실'을 운영해 관행적인 민원 처리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법과 규정을 앞세워 '안 된다'고 답하기보다 관계 부서가 함께 대안을 찾고, 가능한 해결 방안을 군민에게 제시하는 적극 행정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전화식 는 “소통과 적극 행정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안 된다는 결론부터 내리는 행정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은 출산·돌봄·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성주군은 출산지원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공공돌봄과 보육교직원 처우를 개선할 계획이다. 성주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한 학생에게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고, 별 고을 교육원의 기능을 강화해 학생별 맞춤형 교육도 확대한다. 출산부터 보육, 교육까지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환경을 조성해 젊은 세대의 지역 이탈을 막겠다는 취지다. 지역의 핵심 산업인 농업은 스마트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 현재 일본과 베트남 등 9개국에 수출되는 성주 참외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중국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한다.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참외단지를 조성하고 저온저장고와 시설하우스, 농업 장비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채소와 원예 분야에는 생산 기반 현대화와 농가 소득 지원을 강화한다. 축산 분야에서는 고급육 생산과 악취 저감, 가축전염병 방역, 노후 축사 현대화, 스마트 축산 지원을 추진한다. 성주군은 이를 통해 농업 조수입 1조 원 시대를 앞당긴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광역교통망과 산업기반 확충에 나선다. 동서 3축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고, 남부내륙고속도로 벽진·초전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과 용정~나정 간 도로를 건설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성주 제3 일반산업단지 조성도 본격화한다.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소비 증가가 다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에게는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 시설개선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성주사랑 카드와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을 지원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 돌봄과 청년 정착을 양대 축으로 삼았다.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6만 원의 이·미용비를 지원하고, 경로당 회장에게는 월 5만 원의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어르신 돌봄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청년을 위해서는 공공 임대아파트 100가구를 건립하고 창업과 일자리, 자산 형성을 연계한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7년부터 '성주 형 농촌 기본소득'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기본소득을 생계 안정에 그치지 않고 인구 유입과 지역 소비, 골목상권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성주호와 가야산, 낙동강을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이 추진된다. 성주 대표축제의 콘텐츠를 차별화하고 성주호 관광지, 심산문화테마파크, 힐링테마파크를 연계해 관광객이 머무는 관광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야간관광 콘텐츠와 문화·관광·스포츠가 결합된 생활거점도 확충한다. 다만 대규모 교통·산업 기반 조성과 대학 등록금 지원, 농촌 기본소득 등은 상당한 재정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도비 확보와 재원 조달 방안이 향후 정책 실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화식 는 “4만 군민 모두의 가 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경쟁과 갈등을 넘어 하나 되는 성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말보다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건설적인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7-29 06:45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