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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의회-안산시의회-의정부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주최,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주관으로 6일 (사)고양기업경제인연합회 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건설교통위원장,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 관내 기업 10개가 참여했으며, 기업 현장의 고충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제조업소-공장 등에서 부속창고로 활용되는 가설건축물의 강판 재질 사용 허용 여부가 지역 기업들 주요 관심사로 떠오름에 따라 마련됐다. 현재 고양시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합성수지 재질(천막류)만 가설건축물로 인정하고 있으나 내구성 부족과 보관시설 활용 제약 등으로 기업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기업들은 강판 재질 설치 필요성을 비롯해 △내구성 및 안전성 강화 △보관 효율성 제고 △실질적 생산공간 확보 필요 등을 건의했다. 반면 행정-도시계획 측면에선 △불법 증축 우려 △도시 미관 저해 가능성 △소방-안전관리 문제 등 우려 지점이 제기됐다. 특히 파주시 등 경기도 관내 여러 지자체가 조건부로 강판 재질 임시창고 설치를 허용하는 조례를 운영 중이란 점이 소개되며, 고양시도 합리적 기준 마련을 위한 검토 필요성이 논의됐다. 김운남 의장은 “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은 곧 지역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오늘 제기된 의견 하나하나를 면밀하게 검토해 관계부서와 충분히 협의하겠다. 필요하다면 조례 개정 등 입법적 대안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준 완화가 곧 규제 포기가 되어서는 안 되는 만큼, 불법 증축 방지와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 장치도 함께 논의하겠다"며 “기업활동을 지원하면서도 도시 환경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균형 잡힌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내 기업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가 제도 개선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와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융복합 문화콘텐츠로서 e스포츠의 관광자산화와 도시브랜딩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정책좌담회를 지난 3일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는 문화복지위원회 송규근 의원과 기획행정위원회 정민경 의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고양시 MICE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e스포츠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좌담회 발제는 한승진 을지대학교 교수와 권선영 고양연구원 박사가 각각 맡았다. 송규근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과거 e스포츠가 스포츠인가를 두고 논쟁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그런 논의는 시대착오적이다"며 “날로 심화되는 도시 간 경쟁 속에서 사람을 모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자체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e스포츠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청년을 모이게 하고 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도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한승진 교수는 첫 번째 발제에서 e스포츠를 공연-굿즈-코스프레-팬덤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산업으로 규정하고, 관광자산화 4단계 모델(이벤트-프로그램-플레이스-커뮤니티)을 제시했다. 이어 “고양시는 킨텍스와 소노 아레나 등 대규모 인프라를 이미 갖췄으므로 대형 국제대회 유치와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며 “폴란드 카토비체와 사우디 리야드의 사례처럼 'Goyang Good Game Place'라는 독자 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권선영 박사는 발제에서 “e스포츠는 이미 제도적으로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으며,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IOC 주관 e스포츠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 위상을 확보했다"며 “작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LCK 결승전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일산서구의 카드 매출이 6.2%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권선영 박사는 전국 60여개 지자체가 e스포츠 관련 조례를 제정한 점을 언급하며 “고양시도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토론에선 e스포츠 진흥 조례 제정,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민-관 협력 거버넌스 필요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이 중심이 되어 e스포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원 고양시 e스포츠협회장은 “작은 규모의 상시 대회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김명진 고양시 도시디자인담당관은 “과거 '지스타'처럼 킨텍스를 중심으로 한 대형 이벤트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좌담회를 마무리하며 정민경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양형 e스포츠 진흥 조례'를 추진하고, 민-관-학이 협력하는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e스포츠를 중심으로 고양이 경기북부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양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고양시 e스포츠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과 고양산업진흥원 중심 타당성 연구,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민의힘 안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6일 성명을 통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미 수사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며, 근거 없는 의혹은 결국 허위로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시민 일상과 시정 안정을 지키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국민의힘 안산시의회 의원 일동이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최근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제기된 ITS, 지능형 교통체계 사업 관련 의혹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정을 흔들고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그동안 시민 중심 행정을 펼쳐왔고, ITS사업 또한 교통 효율화와 시민 안전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추진돼 왔습니다. 모든 절차는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마치 사실인 양 퍼지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정치적 의도이며, 안산시장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우리 국민의힘 안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이러한 왜곡과 흑색선전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미 수사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며, 근거 없는 의혹은 결국 허위로 드러날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시정 안정을 지키는 일입니다 안산의 발전은 결코 멈춰서는 안됩니다. 우리 국민의힘 안산시의원들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함께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지켜 내기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확인되지 않은 소문보다는 진실을 기다려 주십시오, 안산시는 흔들림 없이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2025년 11월 6일 국민의힘 안산시의회 의원 일동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6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의원발의 9건을 포함한 조례안 18건, 동의안 13건 등 31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현주 의원이 '개인형 이동형장치 불법주차 적극 대응 행정 요구' △조세일 의원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하에 대한 제언' △정진호 의원이 '지금 필요한 건 의정부시 금고 선정이 아니라 금고 개혁' △권안나 의원이 '지역축제에서 시작하는, 문화도시 의정부'를 주제로 발언했다. 이어 시정질문을 통해 김지호 의원이 △왕의 행차 사업 관련 예산 낭비성 문제 △회룡문화제 경품행사 선심성 문제 △금오 상생페스티벌 집행 관련 지역 건설업체 후원 적절성 문제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이에 대해 김현채 의원 보충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의원 발의 조례안은 △의정부시 다자녀 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7명) △의정부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희 의원) △의정부시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조례안(권안나 의원 외 8명) △의정부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3명)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3명) △의정부시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3명) △의정부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2명) △의정부시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2명) △의정부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은 의원 외 4명) 등이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내달 1일부터 22일간 일정으로 제340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2026년도 예산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이현재 하남시장실을 방문해 최근 불거진 예산 삭감 발언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상생과 협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6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금광연 의장, 정병용 부의장, 정혜영 의회운영원장, 임희도 자치행정위원장,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은 5일 이현재 하남시장을 만나 '뮤직 人 The 하남'과 버스킹 공연 'Stage 하남' 예산 삭감 과정과 관련해 이현재 시장 발언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나눴다. 금광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예산 심의는 의회 고유권한인데, 항간에 '하남시의회가 예산을 다 삭감했다'는 취지로 비춰지는 발언은 의회에 부담을 준다"며 “상호존중 차원에서 표현을 절제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344회 제2차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사가 예정돼 있다"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하남시민을 위해 협력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하남시장 방문에 앞서 하남시의회는 지난달 20일 주례회의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의 예산 삭감 관련 발언이 “의회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강경 대응을 논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한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과 버스킹 공연 'Stage 하남' 예산 삭감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다"며 “다만, 일부 시민의 문의와 항의가 있어 사실에 근거해 정확하게 예산 삭감 과정을 설명한 것이지, 의회 예산 심의-의결 권한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정병용 부의장은 “하남시청 주변 등 도심 곳곳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불법 현수막이 난무해 도시미관과 생활환경을 해치고 있다"며 신속한 정비-단속과 형평성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현수막 관련 지적에 공감한다"며 “관련 대책을 좀 더 마련해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하남시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과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여야를 떠나 하남발전을 위한 협치 의지를 재확인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5일 '고양시 기업 육성 및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해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유망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국내 창업기획자(AC) 및 초기투자기관 간 협력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전국 27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투자-보육 역량 강화, 제도 개선,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협회 회원사 연계 지원 △보육-투자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추천 협력 △스타트업 대상 지원사업 연계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양은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핵심 거점 도시로서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K-컬처밸리 등이 조성 중이고, 킨텍스 등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창업과 기업 성장이 공존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또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인재 유입 여건, 청년창업-기술창업-글로벌 진출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등록을 승인받아 경기도 기초지자체 산하기관 중 최초로 발굴–보육–투자–스케일업을 아우르는 공공형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지역 창업기업이 타 도시로 이전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은 6일 “이번 협약은 고양시 관내 창업기업 성장과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 협업을 지속 확대해 고양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중국 쓰촨성 몐양시를 방문해 첨단산업과 문화유산 현장을 살펴보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 산업 현장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유산 도시로서 정체성을 바탕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몐양시는 중국 당국 승인을 받은 '중국 유일의 과학기술 도시'로서 국방과 민간 기술이 융합된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전자-정보-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4일 주광덕 시장 등 남양주시 대표단은 몐양시 과학기술신구에 위치한 로봇산업 현장에 들러 '타런(它人) 로봇'과 '스허(史河) 로봇' 등 현지 주요 로봇 전문기업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주광덕 시장은 국영방송 '몐양시뉴스미디어센터(绵阳市新闻传媒中心)'와 인터뷰를 통해 “몐양시는 AI와 로봇을 중심으로 미래형 산업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는 도시"라며 “남양주시도 AI센터 유치 등 혁신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상호 발전적 협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5일은 몐양시 하위 행정단위인 장유시에 들러 시성으로 불리는 이백 기념관과 생가터를 둘러보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문화교류회의에 참석했다. 이백(李白, 한국에선 호인 '이태백'으로 널리 알려짐)은 중국 당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유분방한 시풍과 예술적 상상력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의 고향으로 알려진 장유시는 중국 정부가 지정한 올해 관광도시이자 문화유산 도시다. 이날 문화교류회의는 이백 기념관 관장이 주재하고 몐양시-장유시 문화담당 공무원, 남양주문화원, 남양주시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는 양 도시의 대표 인물과 유적을 매개로 한 문화 협력 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이날 남양주시는 2012년 동양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다산 정약용 학문과 정신을 소개하며 남양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인문정신을 전했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문화교류회의에서 문화원 주요 활동을 설명한 뒤 “두 도시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속가능한 교류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술과 문화 양축을 기반으로 한 다차원 교류-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교류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양주시 스타트업성장지원센터'가 오는 19일까지 입주기업 7개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 에너지 등 첨단-미래 산업 분야 유망기업 발굴에 중점을 둔다.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양주형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창업 초기기업 입주 및 성장 프로그램 운영 △스타트업 성장기반 안정화 및 투자유치 지원 △대학 및 지역자원과 효율적 연계 등을 통해 입주기업 성장 기반 안정화를 돕는다. 입주기업은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사업화 지원 △특화 교육 △투자 연계 지원 등을 제공받게 되며, 회의실-스튜티오 등 공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은 1년간 입주 후 평가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내달 1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세부 사항은 오는 19일까지 양주시, 광운대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토리근린공원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 개방했다. 보행약자도 이제 안전하게 숲을 거닐며 녹색복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익어가는 만추 속에서 시민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거닐고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커피 한 잔의 기적' 릴레이 캠페인 챌린지를 5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 등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6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커피 한 잔의 기적'은 의정부시 대표 기부 캠페인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와 함께하는 챌린지다. 커피 한 잔 정도 금액을 기부하고, 개인 SNS 계정(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인증사진을 올린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시민 참여형 소액 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기부 캠페인이 아니라 시민 스스로가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참여형 운동이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 참여가 희망의 불씨가 돼 진정한 기적을 만들어 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에 대해 “커피 한 잔 비용이 모이면, 누군가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의 따뜻한 참여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의정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와 연계해 5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100일간 이어진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이용객 증가로 인한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임시주차장1 내 약 60면 규모의 추가 주차구획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운정중앙역 인근 임시주차장 1-2는 출퇴근 시간대마다 만차 상태가 지속돼 주차구획 외 주차 차량으로 인한 교통 혼잡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파주시는 주차구획 외 불법주차를 예방하고 한시적으로 증가한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안내요원을 각 1명씩 배치했으며, 임시주차장1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추가 주차면 확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기 조치이며, 향후 주차 수요를 반영해 임시주차장2 확장 등 중장기 대책도 함께 검토하겠다"며 “시민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티엑스-에이 운정중앙역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TX-A 운정중앙역 환승주차장은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파주시는 현재 임시주차장 이용률을 분석해 향후 환승주차장 주차 면수를 확대하고 적기에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양주시-양평군-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다가오는 겨울,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족과 함께 미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고양에서 열린다. '행복한 가족을 위한 11월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주제로 한 '2025 고양가구엑스포&홈앤리빙 더쇼'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된다. 가구의 도시로 불리는 고양시가 후원하고 가구엑스포 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클래식부터 모던, 미니멀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대표 가구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고양 가구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품질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양가구엑스포에선 신혼부부, 예비입주자,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누구나 자기 취향과 생활방식에 맞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입주-혼수 가구, 가정용 가구를 비롯해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레저상품 등 '홈앤리빙' 품목이 다채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방문객은 가구뿐 아니라 일상 공간을 더욱 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김오란 소상공인지원과 팀장은 6일 “2025 고양가구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생활 속에서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체험하고 가족 행복을 디자인하는 장"이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공간을 만들고 싶은 많은 시민과 소비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5 고양가구엑스포&홈앤리빙 더쇼 관련 세부 사항은 고양가구엑스포 누리집(korea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문화재단이 '2025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제5회 정기연주회' 사전 예매를 5일 오전 11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는 구리문화재단 누리집 게시글 댓글을 통한 선착순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을 놓치면 공연 당일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2025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제5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8일 오후 5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열리며, 이번 공연 주제는 '우리의 꿈, 하나의 울림'이다. 단원들의 꿈과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순간을 관객과 함께 나누며 음악을 통해 희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구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음악교육 사업으로 올해 5년째를 맞이했다. 단원들은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올해는 '사회공헌 시리즈' 찾아가는 앙상블 공연을 통해 한양대학교 구리병원과 구리역 광장 등에서 시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축제와 교류 연주회에도 참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클라리넷 협주곡 개인 무대와 댄서와의 협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후반부에는 K-pop 메들리와 '2025 꿈의 페스티벌' 주제곡 〈나의 내일을〉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당일 오후 3시부터 로비에서 '나의 내일을' 멜로디를 발로 연주하는 〈딩동댕! 발로 밟는 피아노〉, 손수 제작 칼림바 만들기 등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6일 “매년 성장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가 벌써 5번째 정기연주회를 맞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리를 대표하는 성공적인 음악교육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제5회 정기연주회 관련 문의는 구리문화재단 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경기도, 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됐다. 올해 축제는 첨단 기술(드론), 이색 볼거리(군장비), 문화예술(민간 공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종합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K-컬처와 K-밀리터리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메인 무대와 행사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 발길을 붙잡았다. 청년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청춘ON, 양주버스킹' 무대는 가을 감성을 더하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휴식공간을 제공했으며, 저녁에 열린 '민-군 상생음악회'는 인기 초대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 호응을 이끌었다. 드론봇 페스티벌 상징인 이색 볼거리도 풍성했다. K2 흑표 전차, K9 자주포, AH-64E 아파치 헬기 등 첨단 군 장비 전시는 밀리터리에 관심을 가진 아빠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다. 오후에 펼쳐진 육군항공 축하비행, 아미타이거 전투체계 시연, 특공무술 및 의장대 시범 등은 문화 공연과는 또 다른 압도적인 박진감으로 현장 열기를 더했다. 축제 후 누리소통망(SNS)에는 “엄청난 인파와 주차난이 힘들었지만, 그걸 잊게 할 만큼 완벽한 축제였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단순 군 행사인 줄 알았는데, 맛있는 먹거리 장터, 신나는 음악 공연, 화려한 드론쇼까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가족 나들이였다"는 후기가 주를 이뤘다.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드론라이트쇼'와 '불꽃놀이'는 이번 축제의 화룡점정으로 꼽혔으며, 4족보행 로봇 시연, 드론 뽑기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드론봇 축제와 연계한 시민참여형 상권 회복 프로젝트인 '광적플러팅 주간'을 추진해 광적면 모든 양주사랑카드가맹점과 행사장 부스에서 지역화폐 사용 시 개인당 10만원 한도 내 20% (최대 2만원) 캐시백을 지급했다. 이벤트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6일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안전한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드론봇 페스티벌이 첨단기술, 국방, 그리고 문화 공연이 한데 어우러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경기북부 최고의 종합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과 깨끗한 거점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동네 재활용지킴이'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재활용지킴이는 양평군 관내 읍-면별로 설치된 거점배출시설 252곳에 지킴이 인력 1명씩을 배치해 △시설물 관리 △분리배출 안내 및 계도 △불법-미분리 배출 직접 처리 등 관리체계를 강화해 주민의 폐기물 배출 편의성과 재활용률을 높이는 양평자원순환센터의 핵심 환경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양평군은 '2025년 깨끗한 양평 만들기' 현장평가에서 인구가 증가했는데도 과거보다 거리가 더 깨끗해졌다는 주민 의견과 함께 연간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감소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양평군 인구는 작년 12월 말 기준 12만8457명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12만9000명으로 543명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월평균 2334톤에서 2278톤으로 56톤 감소했다. 이를 계절별 발생량을 감안해 연간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작년 2만8009톤에서 올해 2만7659톤으로 약 350톤이 감축되며, 1인당 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218kg에서 214kg으로 약 4kg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성과는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자원순환 교육, 불법투기 예방활동 강화 등 양평자원순환센터의 다양한 정책과 '우리동네 재활용지킴이'의 적극적인 활동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양평군은 계도 중심이 아닌 '책임제 운영' 방식을 통해 재활용지킴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채용 후에는 '현장 체감형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거점배출시설을 직접 점검해 관리가 미흡한 곳에는 추가 직무교육과 읍-면별 현장평가를 실시하는 등 실무역량을 지속 높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6일 “우리동네 재활용지킴이 사업을 통해 거점배출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과 환경이 모두 만족하는 맞춤형 배출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축과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깨끗한 매력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이 또 한 번 K-POP으로 점화된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K-POP 열기가 이번엔 하남시민 댄스로 피어난다. 하남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하남K-POP댄스 챌린지'를 통해 지난달 글로벌 팬을 사로잡은 '2025년 글로벌K-POP댄스 챌린지in Hanam' 여운을 이어간다. 이번엔 하남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온라인을 통해 K-POP 열정을 펼친다. '하남K-POP댄스 챌린지'에 도전할 참가자는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K-POP을 사랑하는 하남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또는 18세 미만이며, 가족 단위로 신청할 경우 성인도 함께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인이나 팀으로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으며, K-POP 음악을 배경으로 형식 제한 없이 촬영한 '커버 댄스 영상'을 전자우편(suna241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미사호수공원, 유니온타워, 당정뜰 등 하남 명소를 배경으로 한 영상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접수된 영상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며, 시민은 '좋아요'를 눌러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좋아요' 결과(50%)와 전문가 심사(50%)를 합산해 최종 10개 팀(또는 개인)을 선정해 오는 28일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하남시장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7000만명 팬덤을 보유한 세계 각국의 K-POP댄스 인플루언서 20팀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글로벌K-POP댄스 챌린지in Hanam' 후속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당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하남시 전역에 생중계된 무대는 하남을 'K-POP의 도시'로 각인시켰다. 이번 시민 참여형 챌린지를 통해 하남시는 그 열기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청소년에게는 꿈을, 시민에게는 무대를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는 '뮤직人The하남', '스테이지 하남'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K-POP공연장과 영화 촬영 스튜디오를 결합한 복합문화단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을 추진해 하남은 글로벌 공연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무대를 만드는 이번 챌린지가 하남의 문화적 에너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남을 수도권 대표 문화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K-POP댄스 챌린지 참가 관련 세부 내용은 공보담당관 뉴미디어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김포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갈현동 에어드리공원 내 조성한 '숲속 책마을 놀이터'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8만여개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및 교육청이 추천한 46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방식은 안전관리, 창의적 공간 구성, 운영관리, 이용 편의성, 지역 특화성 등 5개 분야 20개 세부 항목에 대한 전문가 서면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과천시 숲속 책마을 놀이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 대해 전국 최고 수준 성적을 받으며 최우수 시설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속 열린 놀이공간으로 장애인을 배려한 무장애(Barrier-free) 동선과 연령별 특성에 맞춘 교육-탐험형 놀이 콘텐츠, 녹지와 어우러진 공간 구성이 돋 보인다. 놀이기구별 안전 수칙 표기와 체계적인 운영관리, 쉼터와 산책로 등 쾌적한 부대시설 조성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2023년 12월 조성돼 작년 봄 개방됐으며, '자연 속에서 책과 놀이가 만나는 공간'을 주제로 목재 중심 친환경 놀이기구, 독서공간, 탐험형 놀이대 등을 설치해 창의력과 감성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에어드리공원 내 숲속 책마을 놀이터는 아이들 웃음과 시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자 과천의 품격 있는 생활문화를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환경을 지속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5일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개청식을 열고 지역민과 함께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 거점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원-광명시의원,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청을 기념했다.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395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는 광명시 다함께돌봄센터(철산행복누리), 4~5층에는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입주해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작년 3월 착공해 올해 7월 완공했으며,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어린이 돌봄, 건강관리, 생활문화 활동 등 일상과 밀접한 기능을 연계해 주민 삶과 가까운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청식에서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는 돌봄과 건강,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활 속 복지공간이자 주민 삶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돌봄과 문화, 건강 서비스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복합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개청식을 계기로 행정과 돌봄, 건강, 문화가 어우러진 생활문화복합센터가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아, 모두가 함께 웃는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070 중장년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 군포시 부곡동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in군포+안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 Gray it-job tour)' 일환으로 경기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군 순회형 일자리박람회로 지역 기업과 중장년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참여 30개 기업과 간접 참여 30개 기업 등 6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한양스틸, 제로쿨투어 등 30개 군포-안양시 관내 우수 기업이 직접 참여해 채용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직접 참여가 어려운 30여개 기업은 채용게시대에 구인 공고를 게시하고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를 대행 접수 및 전달받아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군포시일자리센터 및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10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부스를 운영해 취업 상담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작성 강의, 이력서 사진 촬영,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부스, 커리어 상담, 재무 상담 부스 등 중장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장년 구직자라면 박람회 누리집(5070job.com) 사전 신청,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27회 5070 일자리박람회를 운영 중에 있다. 시-군별 박람회 일정과 참여기업 정보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박람회는 오는 18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 25일 과천 디테크타워, 내달 3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체육관에서 이어진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신도시 내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이미 건립지 매입과 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현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한창 진행 중이다. 청소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신도시 내 청소년수련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됐다. 그러나 사업을 추진하려면 예산 확보가 관건인 만큼 올해 내 특별교부세 5억원을 포함한 시비를 확보해 사업 착공을 위한 기반 예산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도비 보조금 및 공모사업 신청 등을 통해 신도시 내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김포시는 총력을 기울일 각오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인 만큼 우선순위에 두고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반드시 내년 착공한다는 의지다. 청소년수련관은 총사업비 747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 개발,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청소년시설이다. 부지면적 1만4992.9㎡, 연면적 9181.63㎡, 지하 1층 지상 4층의 2개 동 규모로 장기동 1888-9번지에 건립 예정이다. 수련관 동에는 청소년 전용 공연장과 코딩-미디어-요리 등을 위한 특수목적 강의실, 청소년 동아리활동실이 배치되고, 체육관 동에는 수영장 및 다목적체육관이 각각 배치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의 꿈을 열 수 있는 공간 조성은 꼭 필요한 공공 복지사업이다. 김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핵심 인프라 조성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조성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가 운영하는'안양시 진로진학상담실'이 시민과 함께 새 이름을 찾는다. 미래인재교육센터는 오는 21일까지'새 이름 공모전'을 진행해 진로진학상담실의 새로운 도약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진로진학상담실이 안양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입 지원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공모전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누리집 팝업-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진로진학상담실은 중-고등학생과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며, 현직 교사로 구성된 전문 상담교사단이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정과 입시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인재교육센터 관계자는 6일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진로진학상담실의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성장과 안양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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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감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킨텍스특위)'는 지난달 31일 제7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이날 조사에는 고양시장, 제2부시장, 공로연수 중인 전 서구청장, 자치행정국장, 자족도시실현국장 그리고 킨텍스의 엄 감사 등 주요 증인이 줄줄이 불출석하면서 킨텍스특위는 조사 자체 신뢰성과 진행 의지를 심각하게 저해 받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킨텍스특위 위원들은 “행정사무조사를 회피하는 반복적인 불출석은 시민의 알 권리를 외면하는 처사이며, 조사 권한을 경시하는 태도"라고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특히 최영수 전 청장의 경우, 불과 며칠 전 열린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에는 참석했는데도 이번 조사에는 지병을 이유로 불참한 점을 지적하며 공무원으로서 직무유기 및 직무태만으로 판단해 고발 조치를 예고했다. 이어진 조사에선 킨텍스 임원 선임 과정에서 경력-이력 검증 시스템의 미비점과 임원 차량 차고지 관리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킨텍스특위는 킨텍스가 후보자 경력을 검증하는데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공공기관 인사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엄 감사의 주요 경력 중 하나인 '안녕연구소' 상임연구원 이력에 대한 논란이 지속됐다. 해당 연구소는 고유번호증만을 보유한 비영리 민간단체로, 엄 감사는 이곳에서 급여를 받지 않았고, 연구원으로서 실질적인 성과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킨텍스특위 위원들은 해당 경력을 사실상 허위로 판단하고, 이를 근거로 선임된 감사직은 취소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규근 의원은 킨텍스 임원 차량의 차고지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강하게 질타했다. 킨텍스 측은 운전기사 편의를 위해 차고지를 임원 자택으로 임의 변경했다고 밝혔지만, 관련 규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내부 결재 절차도 없이 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송규근 의원은 “킨텍스 정도 규모를 가진 기관이 행정을 이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임원들 출퇴근 기록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대체 자료로 제출된 임원 차량 출입차 기록 역시 출차 기록은 누락되고 재출입 기록만 존재하는 등 다수 의문점이 발견됐다. 이에 킨텍스특위는 제출된 자료가 가공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혹까지 제기하며, 보다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사 직후 최규진 킨텍스특위 위원장은 “오늘 조사에서 드러난 무책임한 증인 불출석과 부실한 행정 운영 실태는 시민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이며, 특위는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킨텍스특위는 최규진 위원장과 신인선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선영-김미수-김학영-김해련-송규근-임홍열-최성원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5일 제8차 조사를 통해 킨텍스 인사 추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1기신도시용적률상향조정등을위한특별위원회(이하 신도시특위)'는 3일 집행부 업무보고 및 주민간담회를 열고 제4차 회의를 통해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도시혁신국장과 신도시정비과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해 고양시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 관련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김희섭 위원장 등 신도시특위 위원들과 주민대표들은 그동안 추진 사항에 대한 질의하고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반영되길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제4차 회의에선 신도시특위 활동기간을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선도지구 및 그 외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보다 실효성 있는 정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다. 신도시특위는 향후 추가적인 자료 수집과 현장 방문, 시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모범적이고 발전적인 1기 신도시 정비 방향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섭 신도시특위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신도시특위는 연장된 활동기간 동안 더욱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1기 신도시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이번 자리가 모든 문제를 즉시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마련된 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도시특위는 김희섭 위원장을 비롯해 조현숙 부위원장, 고덕희-김수진-김해련-신인선-천승아-최성원 위원 등 8명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장된 활동기간인 내년 6월30일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14일간 진행된 제341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내년 동두천시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현안사항과 미래 발전 계획에 대해 시정 질문을 펼쳤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동두천시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예산편성이 실질적인 성과를 낳을 수 있도록 개선책을 주문했다. 특히 5일 제10차 본회의에 앞서 3명의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 및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내놓았다. 김재수 시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를, 이은경 시의원은 '공공시설 태양광 확대, 의무를 기회로!'를, 김승호 의장은 신천 활용 문화-예술-체육공간 활성화 제안을 각각 발표했다. 제10차 본회의에선 지난 제1차 본회의에서 상정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 3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5건 등 8개 안건을 심의한 뒤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 통과 조례-동의안은 △동두천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동두천시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획 설치 및 운영(이은경 의원) △2026년도 출자출연금 동의, 동두천시 화장 장려금 지원 등 5건(집행부 제출)이다. 김승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회기 동안 노고가 많았던 관계 공무원과 동료 의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동두천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동두천시의회는 제341회 임시회 산회 직후 동두천시의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걸산동 신규 주민 미군부대 출입증 즉각 발급 촉구'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일동은 5일 성명을 통해 이민근 안산시장이 안산시 ITS(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관련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고 이로 인해 안산시 행정 신뢰도 추락과 안산시 이미지 실추에 시민은 분노를 넘어 허탈감에 빠져 있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진정한 자성 없이 불구속 송치라는 경찰의 수사 결과를 정치적 결정이라고 폄훼했다"며 “이는 72만 안산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수사기관까지도 기망하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특히 더 이상 침묵과 회피는 시민 불신과 시정 불안을 초래할 뿐이니 이민근 안산시장은 ITS 사업 뇌물수수 검찰송치에 대해 시민 앞에 명확히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ITS(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의 대가인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안산상록경찰서는 뇌물수수 혐의로 이민근시장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4월 ITS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는 김모씨로부터 현금 1천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안산시는 당초 김씨와 대리점 계약을 맺은 업체를 선정해 ITS 사업을 진행해 오던 중 담당 업체를 변경하려 하자, 김씨는 이를 막기 위해 이민근 안산시장을 상대로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의 진술 및 김씨의 청탁이 실제 시정에 반영된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안산시 공무원과 안산시장까지 연루 의혹을 받고있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안산시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안산시의 이미지 실추에 시민들은 분노를 넘어 허탈감에 빠져 있다. 이런 지경임에도 이민근 안산시장은 진정한 자성 없이 불구속 송치라는 경찰의 수사 결과를 형식적이고 정치적 결정이라고 폄훼했다 이민근 시장이 평소 운운하던 시민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며 72만 안산시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수사기관까지도 기망하는 태도다. 이에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시민의 대표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과 함께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감시자로서 책임 역할을 다할 것이다. 더 이상의 침묵과 회피는 시민 불신과 시정의 불안을 초래할 뿐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접 시민 앞에 서서 명확한 입장과 책임 있는 해명을 내놓아야 한다. 이에 우리는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ITS 사업 뇌물수수 검찰송치에 대해 시민 앞에 명확히 입장을 표명하라!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일동 2025.11.05.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교외선 활용 연구회'는 5일 연구용역 결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의정부시 교외선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김현주-권안나-김현채-김태은 의원이 구성했다. 이들 의원은 교외선 활용 필요성을 분석하고, 타 지자체 사례 및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교외선 활성화 정책 방안을 제시해 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책임연구원 김환철 교수는 폐역 재개통과 문화-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분석한 내용을 발표하고, 의정부시민 및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외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는 고양시-양주시 등 인근 도시와 협력해 통합 교통-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책안이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교외선이 의정부시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거점으로 자리를 잡을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현주 연구회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의정부시 교외선 활용 정책을 구체화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 혁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교외선 발전이 의정부시 교통체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교외선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과 행정 지원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반영이 이뤄질 전망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동두천시-양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미래기술 융합 전시회인 'RAD KOREA WEEK 2025'가 5일 고양특례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고양시의회 의원,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첨단기술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국내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고양시 위상과 비전이 개막식을 통해 국내외에 소개됐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한 개막 세레머니는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며 기술도시 고양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로보월드를 비롯해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디지털퓨처쇼 등 4개 대형 전시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융합 박람회로, 드론-UAM, 로봇,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등 미래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양시는 드론-UAM 실증 기반을 포함해 미래 기술산업 생태계를 갖춘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기술 혁신이 시민 삶을 바꾸는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도시 고양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로 고양시는 첨단기술 산업 생태계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미래 기술 수도로서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 한편 'RAD KOREA WEEK 2025'는 오는 8일까지 개최되며, 산업 전시와 함께 기업 상담, 기술 세미나,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올래 3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14회에 걸쳐 2025년 찾아가는 주거복지이동상담소를 운영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수요 발굴 및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주거복지 이동상담소에는 고양시 주거복지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고양권지사,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등이 동참해 주거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총 330여건 상담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주요 상담 내용은 △공공임대주택 신청 및 공급 안내 △임대차 법률-분쟁 조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등으로 시민의 다양한 주거 고민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주거복지이동상담소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을 통해 시민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학교 등지에서 청년, 노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상담 현장에선 주거 상황을 파악하고 주거급여-긴급 주거지원 등 후속 연계 상담도 면밀하게 진행됐다. 주거복지 관련 상담은 고양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순영 고양시 주책과 팀장은 5일 “올해는 유관기관과 협력 속에 민생 속으로 들어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이동상담소 운영 확대와 현장 중심형 서비스 강화로 안정된 주거생활 지원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화도읍-조안면 북한강 일원에서 '2025년 제19회 남양주시장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대회는 10월3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월1일 예선전, 2일 결승전과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폭우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보였던 작년 대회에 이어 올해는 추운 날씨에도 264명 선수의 열정과 관람객 응원으로 북한강을 가득 메웠다. 대회 모든 경기는 드론과 보트 카메라를 활용해 입체적으로 촬영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2025 남양주시장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에선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프 등 3개 종목에서 총 22명 수상자가 나왔다. 주요 수상자로는 △수상스키 자유슬라롬 부문 남자부 서창훈, 여자부 이빛나, 유소년부 이서빈 △웨이크보드 어드밴스 부문 남자부 서성광, 여자부 강지애, 유소년부 정수호 △웨이크서프 오픈 부문 남자부 이동민, 여자부 문주희, 유소년부 안소정 등이 있다. 특히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함된 해설진이 관람객과 소통하며 전문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해 관람 재미를 더했고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대회는 인근 수상스키-보드 용품점과 주변 상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 의미를 더했고,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대회 성공을 함께 이끌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수상레저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아름다운 북한강을 널리 알려 '수상레저 중심도시'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보건소는 이달 중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자에 대한 자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세 미만 영아를 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지원사업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동두천시는 기저귀 구입비 월 9만원, 조제분유 구입비 월 11만원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연 2회 전수조사를 통해 자격이 유지되는지 여부를 확인받는다. 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1일 이후 신청해 3개월 이상 연속 지원을 받는 164명이다. 자격 확인 절차는 △자격 및 소득 등 지원 대상 판정 기준 적합 여부 재검토 △보유 자격 상실 또는 소득 기준 초과 시 '사전 통지' △이의신청 절차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이 중지된 대상자는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 이의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김은숙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5일 “서비스 이용 중 소득이 증가하거나 가족 수가 변동된 경우 14일 이내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며 “정기적인 자격 확인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자 전수조사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주한독일상공회의소(이하 주한독일상의)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일계 기업 임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1부는 양주시와 주한독일상의 간 업무협약식 체결, 2부는 양주시와 주한독일상의 공동 투자환경 설명회로 이뤄졌다. 1부업무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우호제 주한독일상의 부회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 투자협력과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전략적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투자 동향, 정책 및 글로벌 공급망 개발에 대한 정보 교환 △투자 유치 전략 공유 △글로벌 및 국내 투자 환경과 관련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 교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2부 설명회는 강수현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주시 투자환경을 적극 설파했다. 발표 내용은 △양주시 지속 성장 가능성 △경기양주테크노밸리 경쟁력 △은남일반산업단지 편익성 등을 중심으로 양주시가 지닌 잠재적 투자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과 투자설명회는 양주시가 역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경제단체와 외국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초석을 마련했다는데 남다른 의미가 있다 주한독일상의 관계자는 업무협약식에서 “오늘 첫 만남을 통해 양주가 젊은 도시이고, 투자가치가 충분한 매력적인 도시임을 국내 회원사뿐 아니라 해외 회원사와도 공유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에 대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주시에 투자를 계획하는 외국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충분히 수렴하고 제도화해 외국인 기업과 투자자가 찾는 투자친화도시, 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한독일상의는 독일 내 79개 지역 상의와 약 360만 회원사를 보유한 독일연방상공회의소의 하부단체이며, 93개국 150개 외국 주재 독일상공회의소와 500개 업체 이상 국내 회원사를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조사, 해외 진출-투자유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경제단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0년부터 포천시는 2025년 11월 현재까지 총 381억원(국비 210억, 시비 171억)을 투입해 상수관망 정비, 노후관 교체, 블록시스템 구축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수돗물 품질 향상은 물론 누수 방지와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사업 대상지인 일동면과 내촌면은 사업 전 50%대에 머물던 유수율이 지금은 90% 가까이 상승하며, 당초 목표였던 85%를 조기 달성했다. 이로써 연간 약 41만톤 누수를 막고 수도요금 부과액 기준 약 4억원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시민이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전환점이 됐다.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포천시는 올해 '후속 노후상수관 정비사업'에도 2회 연속 선정됐다. 포천시는 총사업비 약 356억원(국비 50%, 시비 50%)을 확보해 31.5km의 노후 상수관을 교체하고 정밀 누수탐사 및 복구 작업을 병행하는 등 상수도 관리 선진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5일 “이번 후속 사업 선정은 상수도 시설의 근본적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와 과학적 관리체계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환경을 조상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김포시-연세대 진로진학 멘토링'에 대한 김포시 학생들 만족도가 98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8주까지 진로-진학 멘토링 수강률은 100%로 학생들은 이론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멘토링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김포시-연세대 진로-진학 멘토링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김포시가 연세대와 협력해 김포시 고등학생들이 진로-진학 목표를 명확하게 수립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연세대 멘토들이 8주간 1:1 방식으로 김포시 고교생들에게 진로-진학 관ㅁ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연세대 멘토 50명과 김포시 고등학생 멘티 94명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9월21일 1회차부터 현재까지 수강율은 100%로, 비대면 멘토링을 1회차씩 끝낼 때마다 멘티들에게 개별 요청해 진행된 중간 만족도 조사 점수는 98점(5점 만점에 4.9점)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런 해당 점수는 실효성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한 김포시 노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포시는 멘토-멘티 선발 단계에서부터 빠르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동성(同性) 구성을 원칙으로 하는 동시에 원하는 계열(문과-이과) 등을 사전에 조사해 맞춤형 방식으로 매칭해 나가는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포시 교육청소년과장은 5일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연세대학교와 협업해 추진해온 교육 프로그램들에 학생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며 “진로-진학 멘토링이 김포시 학생들이 의미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작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과 '김포시-연세대 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연세대와 '교육발전특구AI-SW 경진대회', '연세대학교 캠퍼스 방문 AI-SW 교육', '교육발전특구 AI-SW 동아리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와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가 오는 15일 오전 10시 반월호수 수변공원 일원에서 '2025년 군포시민 걷기대잔치'를 개최한다. 걷기대잔치는 매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에서 시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고자 진행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월호수 수변공원 열린다. 걷기 코스는 반월호수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코스로 약 60분 가량 소요되며 반월호수공원을 출발해 쌈지공원 ,대야물말끔터를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면 된다. 걷기 행사가 끝난 뒤에는 주관 단체에서 중식(국수)를 제공할 예정으로 시민이 걷고 먹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 없이 누구나 당일 참석이 가능하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해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내려 마을버스 '1-1', '1-2', '6-1'번을 타고 '둔터-반월호수'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5일 “반월호수 둘레길은 수리산의 아늑함과 호수 위를 걸으며 볼 수 있는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가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많은 사람이 참여해 건강과 행복한 추억을 동시에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군포시민 걷기대잔치 관련 세부 사항은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 사무국이나 군포시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 등에 대비하기 위해 '겨울철 재난 안전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박영덕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선제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강화를 중심으로 겨울철 다양한 위험요소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흥시는 단계별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가동으로 사전 대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11월1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여러 재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중이다. 또한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전통시장 내 아케이드(아치형 비 가림 지붕) 등 적설 취약 구조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부식-누수 등 문제가 발견되면 즉각적인 보강을 추진한다. 시장 옥상이나 아케이드에 집중적으로 눈이 쌓일 경우를 대비해 불필요한 적치물은 철거하고, 하중을 분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설-한파 등에 따른 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현장대응반과 영농기술지원단이 권역별 예찰을 통해 시설하우스, 저수지, 농경지 등을 점검하고 농작물 및 농업용 시설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 인력과 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시흥시는 겨울철 피해가 가장 큰 강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종합적인 도로 제설 대책을 추진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제설 대책 기간은 올해 11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로 첫눈과 초봄 강설에 대비하기 위해 작년보다 1개월 확대 운영한다. 대야-목감-연성-월곶-정왕 5곳의 제설 전진기지를 중심으로 제설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관내 주요 및 보조간선도로 36개 노선, 408km 구간에 대한 제설 작업을 추진하고, 도로 시설 피해 발생 시 긴급 보수와 복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제설 차량 71대, 굴삭기 5대를 확보하고 있으며, 제설 작업 신속성을 높여줄 염수분사장치는 6곳에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염수 분사 차량은 작년 4대에서 올해 6대로 확대해 강설, 도로 살얼음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나아가 시흥시는 계절에 따른 상황 변화가 민감한 관내 주요 도로 40곳에 도로 관리용 CCTV를 설치하는 '위험도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제설사각지대 해소에도 집중한다. 사후 대책은 더 강화한다. 시흥시는 이재민 대피를 위한 임시 주거시설 5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구호물품, 의료서비스, 재난 심리회복 서비스 등을 통해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구호 지원기관,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관내 군부대 등과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구호활동 신속성을 높여간다. 자연재난으로 발생한 폐기물이 또 다른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재난폐기물 처리 과정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예방이 최고 대응이란 사명감으로,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된 뒤 일반에 개방되지 않던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란 새 이름으로 58년 만에 5일 상시 개방됐다. 이날 오전 10시 안양시와 서울대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개방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 총장, 강병철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임상준 안양수목원장, 시민이 참석해 수목원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관악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약 1158종 식물과 다양한 산림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안양시와 서울대가 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는 면적은 20만㎡다. 이번 상시 개방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체험 및 교육, 시민 건강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실현하기 위해 안양시와 서울대가 뜻을 모은 결실이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국유재산 무상양여 및 수목원 개방을 위해 2018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수차례에 걸친 협의와 6차례 시범 개방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2월 '관악수목원 전면 개방 및 국유재산 무상양여를 위해 법적 효력이 있는 협약(MOA)'을 체결했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방문객에게 자연 훼손 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화물질은 물론 음식물-음료(생수 제외)-돗자리-삼각대-개인이동장치(유모차, 휠체어 제외) 등 반입이 금지되며, 반려동물은 입장할 수 없다. 식물 채취나 쓰레기 투기도 금지된다. 안양수목원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1월1일), 설 및 추석 연휴에는 휴원한다. 운영 시간은 동절기(11~3월)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입장 마감 오후 4시), 하절기(4~10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현재 예약시스템이 정비 중으로 시스템 구축 전까지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안양수목원의 보전-연구-교육 기능과 시민의 녹색 휴식공간으로서 역할이 조화롭게 공존-공생-공영할 수 있도록 서울대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며 “만추가경(晩秋佳景),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단풍을 즐기며 행복하고 뜻깊은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왕송호수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 평가에서 가족(어린이) 친화 분야 우수 야영장으로 뽑혔다. 공공 우수 야영장 평가는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 야영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관리 △교통약자 배려 △가족(어린이) 친화 △반려동물 친화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시설을 선정한다. 왕송호수캠핑장은 수도권 최대 호수공원인 왕송호수 인근에 위치해 자연경관과 편의성을 함께 갖춘 캠핑장으로, 어린이 놀이터-생태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시설을 운영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왕송호수캠핑장이 가족 친화적인 캠핑 명소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캠핑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미사경정공원, 가을 나들이 ‘핫플’… 핑크뮬리-단풍 절정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 미사리에 소재한 미사경정공원이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 단풍과 분홍빛 핑크뮬리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사경정공원은 넓은 호수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산책로, 자전거길, 축구장 등 스포츠시설 등이 잘 조성돼 사계절 내내 시민의 여가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는 정문 왼쪽에 심어진 핑크뮬리가 절정을 맞으며 분홍빛 물결이 너른 호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또한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단풍이 붉고 노랗게 물들어, 산책로를 따라 걷는 이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 발길이 이어지며 누리소통망(SNS) 중심으로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정훈 경륜경정총괄본부 홍보과장은 5일 “미사경정공원은 시민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가을철 핑크뮬리와 단풍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경정공원은 86년 아시안게임 및 88년 서울올림픽 유산으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경정 사업의 수익금 등으로 운영-관리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임상병리과 ‘생성형AI 학습지원 모델’ 은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5년 11월 1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대한임상화학검사학회 학술대회 학생포럼'에서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팀이 발표한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을 위한 생성형AI 기반 임상화학 학습지원 모델' 연구가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학습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첫 사례로, 의료보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 대한임상화학검사학회 학술대회는 지난 1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전국 임상병리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가자는 임상화학, 품질관리, 데이터분석, AI 응용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연구는 교육과 AI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경복대 학생팀(정다은-노여현-전수인-유지원-탁현지)은 '생성형AI 기반 임상화학 학습지원 모델'을 주제로 국가시험 대비를 위한 AI 학습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는 GPT-4, GPT-3.5, Gemini, Claude, GPT-5 등 최신 AI 모델을 비교-분석하고, Bloom의 인지영역 분류법(Bloom's Taxonomy)을 적용해 각 모델의 기억-이해-적용-분석능력을 평가한 점이 특징이다. 분석 결과, Claude 모델이 모든 교시에서 가장 높은 정답률(1교시 86.0%, 2교시 96.5%, 3교시 78.5%)을 보였다. 특히 '이해(Understand)'와 '분석(Analyze)'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우수성을 보였다. CLEAR 도구를 통한 답변 품질 평가에서도 논리성과 명확성이 높게 나타나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피드백 모델로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승모 대한임상화학검사학회장은 “학생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임상화학 교육에 창의적으로 접목해, 실제 국가시험 학습에 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연구를 수행했다"며 “의료보건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수상 학생들은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학습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연구하고 발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임상병리사로서 전문성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도전의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복대 김대은 교수(지도교수)는 “이번 은상 수상은 학생들이 이론과 AI 기술을 융합해 임상 검사 교육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AI 기반 하이브리드 학습모델을 확장해 국가시험 합격률 향상과 임상 현장 적응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은상을 수상한 경복대 팀은 향후 AI 기반 맞춤형 학습 시스템 및 문제 추천 알고리즘 개발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AI 융합 진단 기술 교육과 연구혁신을 선도하는 학과로 미래 의료환경을 주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3년 개설 이후 총 10회(2015~2024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8회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2019~2024년까지 6년 연속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또한 2019년, 2020년, 2024년에는 전국 수석 영예를 차지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부천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과천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을 위해 올해 8월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4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재정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과천시는 공모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현장 실사 당시 관계부서가 협력해 대응에 나서며,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특성과 신규 인구 유입 현황을 설명하고 생활체육시설 확충 필요성과 국비 지원 당위성을 적극 제시했다.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영장-다목적체육관-헬스장-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5일 “이번 공모 선정은 시민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결과"라며 “문화-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2025년 제23회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상인 '블루(BLUE)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소하담숲은 지난 9월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공간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소하담숲은 노인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실내정원이다. 한국색채대상은 (사)한국색채학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대표 색채디자인 대회로 단순히 '예쁜 색감'을 넘어 공간환경-산업디자인-감성지향적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색채의미와 가치를 창의적으로 구현한 개인-기업-단체를 선정한다. 광명시는 소하담숲에 정원과 자연의 색을 단순히 표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감각과 기억을 자극하는 치유 매개체로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자연의 색을 인공 색채로 재해석해 벽면에 구현하고, 나무와 풀잎 등 자연 요소를 조화롭게 배치해 노인의 감각을 일깨우는 효과를 높였다. 벽면은 단순한 도색이 아니라 작가와 협업해 예술 작품으로 완성, 공간 전체가 하나의 정원처럼 느껴지도록 연출했다. 이처럼 색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노인들은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되살리며 색을 매개로 감각과 정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인지 회복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인생정원을 빗소리, 흙냄새, 식물의 질감 등 자연의 다감각 자극이 연쇄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해 인지 회복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노루페인트 사회공헌사업 지원으로 친환경 기술 기반 페인트를 활용, 색채 구현과 재료 선택 모두에서 사회-환경적 가치를 담아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일 “이번 수상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공간복지 중심의 도시정책이 디자인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건축물과 복지시설 전반에 공간의 공공성과 회복 가치를 담아내는 디자인을 적극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한국색채대상 시상식은 오는 8일 서울 디자인하우스 모이소 갤러리 에이(A)홀에서 개최되며, 7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수상작 전시가 열려 소하담숲 디자인을 직접 볼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와 오산시는 지난 1일 군포시 소재 AC호텔바이메리어트서울금정과 반월호수에서 미혼 남녀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만남 페스티벌– 군포시럽×SOLO만 오산' 1회차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에게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와 오산시는 9월24일부터 10월22일까지 행사 참여자 신청을 받아 총 72명(남-여 각 36명) 모집에 296명(남 222명, 여 74명)이 접수해 경쟁률 4.1:1을 기록했다. 군포시와 오산시는 기획부터 홍보-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단순한 행사 그 이상으로 지자체 간 협력형 청년 만남행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참가자는 티타임, 산책, 연애코칭, 레크레이션, 1:1 대화,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알아가며 특별한 추억을 쌓은 결과, 총 9쌍의 커플이 탄생해 50%의 커플 매칭률을 기록했다. 행사 직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33명 중 70%(23명)가 '매우만족', 30%(10명)가 '만족'에 응답했으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뤄다. 또한 97%(32명) 응답자가 이번 행사를 통해 만남과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응답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5일 “이번 행사는 두 도시 간 협력을 통해 청년층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결혼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긍정적인 결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만남 페스티벌–군포시럽×SOLO만 오산 행사는 올해 총 2회 진행되며, 2회차는 오는 22일 오산 메르오르 본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학교숲 활용-사후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심 내 녹지공간 확대를 목표로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기후대응 도시숲 등 5개 분야에서 총 15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부천시는 학교숲 관련 분야에서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부천시는 작년 '송내대로 가로수길'이 가로수 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학교숲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뒀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시온고교 학교숲은 자연생태학습-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수종에 맞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관리체계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부천시는 2022년 8월 시온고교 체육관 뒤편 유휴공간에 노각나무, 병꽃나무 등 교목-관목 1880주와 지피식물 1075본을 식재하고, 데크 쉼터와 테이블 등을 설치해 입체적인 구조의 학교숲을 조성했다. 아울러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기존 대형 수목을 보존한 데크 공간을 조성해 자율 토론, 소규모 음악회, 생태학습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근 도서관을 찾는 지역민에게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학교숲은 학생은 물론 시민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자 교류의 장소"라며 “학생과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내 학교숲 조성과 활용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2025년 제1회 의왕시 건축문화상' 시상식을 지난 3일 시청 대회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개최하고 3개 수상작 건축주-설계자-시공자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의왕시 건축문화상은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의왕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전일까지 사용이 승인된 의왕시 소재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건축물 독창성 및 합리성, 공간구성 효율성, 시공 및 관리상태, 경관 및 조경,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 대상에는 '롯데쇼핑(주)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이, 최우수상에는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이, 우수상에는 '정수정원'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롯데쇼핑(주)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건축물에 바라산 녹음과 백운호수의 풍경 요소를 적극 반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해당 건축물은 웨이브 입면 옥외계단을 통해 백운호수를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으며, 30m 높이의 대형 유리돔과 300평 규모의 넓은 광장, 바라산의 산세를 그대로 살린 10개의 이색적인 유리 건물이 특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제1회 의왕시 건축문화상 시상을 통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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