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정월대보름 저녁 개기월식 공개관측행사 개최
군포시, 노후차량 319대 조기폐차 지원… 7.3억 투입
김포시,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환경SOS상담반' 지원
'안산, 제3의 도약 시기'…제종길 출판기념 28일 개최
의왕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시민 만족도 고공행진
◆ 과천시, 정월대보름 저녁 개기월식 공개관측행사 개최
▲과천시 2022년 개기월식 공개관측행사 개최. 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은 정월대보름인 내달 3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중앙공원에서 시민을 위한 개기월식 공개 관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진행되는 개기월식을 시민이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이다.
행사 현장에선 천체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해설을 통해 월식 원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일부 망원경으로는 목성 등 밝은 천체도 관측할 수 있고 대형 월면 모형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과천시 2022년 개기월식 촬영 자료. 제공=과천시
이번 월식은 저녁 6시49분부터 시작돼 8시4분경 달이 완전히 가려지며 붉은빛을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9시 3분경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점차 보름달 밝기를 되찾게 된다.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된다.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은 23일 “정월대보름과 함께하는 이번 개기월식은 시민이 자연의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가족과 함께 중앙공원을 찾아 특별한 밤하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군포시, 노후차량 319대 조기폐차 지원… 7.3억 투입
▲군포시청 전경.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 일환으로 “2026년 노후 운행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 7억3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약 319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차량별 지원금액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을 적용해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연료 종류 무관)다.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 개조를 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접수한다. 군포시는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잔여 예산이 발생하면 하반기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폐차 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절차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3일 “노후 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까지만 운영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적극 신청하면 좋다"고 권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김포시,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환경SOS상담반' 지원
▲김포시청 전경.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환경관리 여건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기술 및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SOS상담반'을 특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반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총 5주간 운영되며, 올해 중점 관리로 지정된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20곳을 대상으로 기동상담반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배출시설 적정 운영 및 개선 방안 기술자문 △환경 인-허가 및 지도-점검 관련 행정 상담 △개정 법령 안내 및 환경 관련 지원사업 소개 △사업장별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사업장별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는 제도 개선 사항으로 검토해 관계 부서와 협의할 계획이다.
김포시 환경정책과장은 23일 “환경SOS상담반 운영을 통해 행정 지도-점검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맞춤형 환경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상담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향후 환경교육 자료 개발과 환경시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안산, 제3의 도약 시기'… 제종길 출판기념회 28일 개최
▲제종길 전 안산시장 28일 '안산, 제3의 도약', '바닷가 뮤지엄 도시' 출판기념회 개최. 제공=제종길 전 안산시장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종길 전 안산시장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 국제홀에서 신간 도서 <안산, 제3의 도약>과 <바닷가 뮤지엄 도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안산, 제3의 도약은 도시 방향 전환을 제안한다. 제종길 전 시장은 “지금은 과거 연장선에서 말하는 발전이 아니라 도시 체질을 바꾸는 제3의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성장 방식이 일정한 성과를 만들어 냈으나 지금은 산업구조와 도시 기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해서다.
이를 위한 일차 목표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일자리 창출 경제 모델 구축이라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환경-문화-첨단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한 뒤 안산 89블록과 초지역세권 구상,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 시즌2 등을 구체적 전략으로 제시했다.
제종길 전 시장은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이 세계 6위권에 육박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 위상에 걸맞은 상징적 도시 모델이 국내에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이 책에는 안산이 해양과 문화 혁신을 결합한 대표 도시로 성장해 세계 10위권 도시를 향해가는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제종길 전 안산시장 28일 '안산, 제3의 도약', '바닷가 뮤지엄 도시' 출판기념회 개최. 제공=제종길 전 안산시장
바닷가 뮤지엄 도시는 세계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세토우치 국제예술제가 열리는 일본 세토우치를 여섯 차례 방문해 정리한 현장 기록이자 분석 평가서다. 축제 운영 방식과 도시 브랜딩, 관광 흐름, 교통-숙박-동선 같은 실제 작동 구조가 세밀하게 담겨있다.
제종길 전 시장은 “쇠퇴해 가는 산업 기반에 의존하지 않고 세토우치는 바다와 섬과 예술을 결합해 세계가 찾는 플랫폼을 만들었다"며 “그 강점과 한계를 함께 살펴봤고, 이를 대부도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고 강조했다.
◆ 의왕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시민 만족도 고공행진
▲의왕시 무료 법률-세무상담실 운영 안내 배너. 제공=의왕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생활 속 법률-세무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운영 중인데, 시민 호응도와 만족도가 고공비행하고 있다.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법률 및 세무 문제에 대해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전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권익 보호와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자 운영된다.
법률 상담의 경우 가사(이혼)를 비롯해 △민-형사 사건 △채무 문제 △상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지원되며, 상담실은 △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수요일 10:00~12:00(의왕시청) △목요일 15:00~17:00(백운커뮤니티센터) 주 3회 열린다.
세무 상담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 전반에 관한 상담으로, 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주 1회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의왕시민 및 관내 사업체 근로자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전화(031-345-2263)로 사전 예약 후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 상황에 따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한경숙 기획예산과장은 23일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시민이 비용 부담 없이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세무 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상담실을 찾아 각자 상황에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무료 법률-세무 상담을 운영하며 서비스 질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 해당 상담 창구는 작년에만 총 580건(법률 420건, 세무 160건) 상담이 이뤄지는 등 시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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