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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고양시 공교육혁신-인재양성 ‘박차’… 146억 투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차를 맞아 공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이란 두 축을 중심으로 미래교육 도시로써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고양시는 총 146억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공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이 배운 역량을 지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학습–경험–성장'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 작년 12월20일에는 그동안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었다. 학부모-학생 등 2000여명이 행사에 다녀갔다. 특히 초-중-고, 대학교, 공공기관 등 15개 기관이 부스를 운영해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체험 콘텐츠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송길영-박용후-이호선 등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에서 배운 역량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을 중심에 둔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배워서 성장하고 일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년부터 고양시는 관내 4개 대학과 협력해 첨단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초-중-고교 학생부터 교원까지 폭넓다. 체험–실습–취업이 연계되는 입체적 교육체계다. 동국대학교는 'AI-로봇 융합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기술인재 양성에 나섰다. 학생 대상 방학 캠프에는 초-중등생 117명, 주말 캠프에는 78명이 참여했다. 농협대는 '디지털 농업 인재 양성 교육'으로 학생의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고양 스마트팜 농장(실습시설)을 활용해 영농 설계-생산-유통-마케팅까지 아우르는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과정에서 생산된 농작물은 지역 복지관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도 모색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드론-UAM(도심항공교통) 산업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일산국제컨벤션고와 연계한 심화과정을 통해 드론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중부대학교는 'GY스튜디오X'를 활용해 영화, 숏폼 제작, 웹툰-애니메이션, 디자인 등 실습형 수업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신일비지니스고 모션그래픽 디자인과 3학년 박가빈-이광진 학생이 제작한 단편영화가 '제3회 죽서 단편AI영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년 8월 고양시는 교육부 공모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2.0에 선정됐다.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된 백석고-저현고는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자율성을 부여받아 학생 개개인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저현고는 '바이오융합 지역연계3G교육과정'을 중심으로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협약을 통해 교원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백석고는 AI 중심 초-중-고 연계 교육을 운영한다. 인근 초-중-고교와 대학을 연계한 통합형 AI교육 네트워크를 통해 교과 수업, 방과후, 동아리, 대학생 멘토링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양시도 자체 예산을 편성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교과 학습 심화-융합 프로그램,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자공고의 우수 모델을 관내 전체 고교에 확산해 공교육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백석고-저현고는 앞으로 5년간 연 2억원(교육부 1억, 경기도교육청 1억) 재정지원을 받으며 자사고-특목고 수준 교육과정 자율성을 부여받는다. 교장공모제, 교사 정원 100%까지 교원 초빙 가능 등 다양한 특례도 적용된다. 지정기간은 5년이며, 평가를 거쳐 재지정이 가능하다. 작년 10월 고양시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며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고양형 과학교육 기반(G-사이언스 캠퍼스)' 조성에 투입될 예정으로, 시비 3억8000만원을 추가해 총 8억8000만원 규모로 고양시 전역의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연계하는 과학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고양시는 관내 특목고가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등 인문계열에 집중돼 이공계 특화교육이 필요한 상황으로, G-사이언스 캠퍼스를 통해 지역 과학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이공계 인재 양성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올해 2월 유-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참여 학교 51개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캠퍼스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양주시의회-양평군의회-파주시의회-포천시의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는 2일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무식에 참석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양주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은 시의회 청사 2층 대회의실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2026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윤창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시민 뜻을 앞세우고 시민 꿈을 키우는 해로 삼겠다"며 “양주시의회는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2026년 총회기일 수를 104일로 정하고, 정례회는 2회 36일, 임시회는 11회 68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새해 첫 번째 임시회인 제384회 임시회는 오는 7일 개회한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는 2026 병오년(丙午年) 첫날인 1일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역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2일에는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함께하는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서 오혜자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의미를 언급하며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하나 하나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양평을 만들어 가는데 군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군의회 본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양평군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는 올해 군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복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구랍 31일 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우수의원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우수의원 표창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1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이다. 각 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은 각 협의회장을 대신해 표창을 전수했다. 손성익 파주시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익선 의원(공약실천 부문), 이정은 의원(의정활동 개선 부문), 오창식 의원(행정감사 부문)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돼 경기도시-군의회 주관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이혜정 의원(행정감사 부문), 윤희정 의원(의정활동개선 부문), 최유각 의원(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선진의회 구현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경기북부시-군의회 주관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박대성 의장은 표창 전수식에서 “한 해 동안 시민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준 둥료의원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파주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2일 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는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임종훈 의장 등 포천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백영현 포천시장, 김종훈 부시장 및 집행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포천 발전을 결의했다. 임종훈 의장은 시무식에서 작년 한 해 각자 위치에서 포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한 동료의원과 공직자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특히 충혼탑 참배를 언급하며 “우리가 지금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순국선열들 희생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를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남은 임기 동안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포천 도전과 비약을 위해 포천시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력과 상호 존엄을 제언했다. 백영현 시장은 작년 교육-관광-기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포천시의회의 적극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26년은 그동안 구축해온 '인문도시' 틀 위에서 시민이 사람답게 살며 건강을 찾는 '건강도시'를 실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이날 시무식을 기점으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더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철상 고양특례시 대변인은 2일 일부 고양특례시의원이 감사원의 고양시 인사 감사 결과를 두고 최근 경찰서 앞에서 펼친 주장과 표현은 감사 결과 범위를 벗어난 명백한 정치 공세로 판단된다며 쟁점별로 사실관계를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쟁점1. “민선8기 인사 농단"은 감사 결과에 없는 정치적 규정이다= 일부 고양시의원은 이번 사안을 “감사원 적발 민선8기 인사 농단"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감사 결과 어디에도 '민선8기 인사 농단'이란 판단이나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감사는 개별 승진 심의 과정에서 절차 운영과 자료 제공의 적정성을 점검한 행정감사이며, 특정 민선 전체의 인사 운영을 '농단'으로 규정한 내용은 없다. 그럼에도 이를 '민선8기 인사 농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한 평가가 아닌 정치적 프레임 설정에 해당한다. ▷ 쟁점2. 감사 대상 기간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왜곡된 주장= 이번 감사 대상 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즉 민선7기부터 민선8기에 이르는 연속된 기간이다. 감사 결과는 민선7기를 포함, 장기간 누적된 인사 운영 관행과 제도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고양시의원이 전임 시기(민선7기)를 제외한 채 '민선8기'만을 특정하는 것은, 감사 대상 기간을 의도적으로 축소-선별한 정치적 해석이다. ▷ 쟁점3. 법적 판단 가장한 정치적 단정 난무= 일부 고양시의원이 준비한 플래카드에 등장하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은 형법상 엄격한 요건을 갖춘 범죄다. 그러나 감사 결과는 해당 사안에 대해 형사 범죄 성립 여부를 판단하거나 단정하지 않았다. 감사 결과에서 문제 삼은 사안은 기존에 존재하던 징계 이력이 특정 심의 과정에서 기재되지 않은 점이다. 이는 허위 사실을 새로 작성한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다. 만약 형사상 위법행위가 있었다면 감사원에서 고발 조치했을 것이나 그러지 않았다. 행정 감사 결과를 근거로 형법 위반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사법 판단을 앞서 정치적 메시지로 활용하는 행위에 다름 아니며 감사 결과 내용과 형법상 개념을 의도적으로 혼동시키는 정치적 주장이다. ▷ 고양시 입장= 고양시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른 징계 절차가 아직 진행 중인 바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인사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행정감사 결과를 정치적 구호로 소비하며 형사 범죄로 단정하고, 민선8기 문제로 공격하는 행태는 명백한 정치 공세이며, 시민을 위한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 고양시는 정치적 공방이 아닌, 사실과 제도 개선으로 시민 앞에 책임을 다할 것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5일부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작목별 최신 연구 및 핵심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한 최신 농업기술과 정보를 농업인에게 전달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영농기술, 농업경영, 농촌자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배-딸기-마늘 등 작목별 기술교육 △농업인 핵심 리더 및 청년농업인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교육 △농작업 안전 및 치유농업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와부농협 조안지점, 별내면사무소에서 이뤄지며, 농업기술 전문가와 농업 관련 기관 소속 강사진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참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이뤄지며, 남양주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기관 표창으로,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출국 관리, 체류 관리, 근로조건 점검, 숙소 안전 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법무부 장관 표창 전수에 앞서 김용규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장은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현장 중심으로 성실하게 운영하며, 체류 관리와 근로환경 개선, 관계기관 간 협업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보여 왔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운영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표창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반적인 운영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 안정성을 높여왔으며, 고용주 대상 교육과 행정 지도를 통해 이탈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에도 힘써 왔다. 또한 임금 통장 개설 통합 서비스, 긴급-문자 간단 신고 서비스, 이-미용 봉사 연계 서비스 도입 등 근로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공공숙소를 개소하고 운영하는 등 제도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일 “이번 기관 표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현장 중심으로 성실하게 운영해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현장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내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촌인력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민생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자금동을 2일 발표했다. 우리동네 정책로드맵은 15개 동별 정책과 현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민생 변화를 공유하고,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기획으로 마련됐다. ▷ 자일산림욕장으로 열린 생태-기억 공간= 자금동은 개발제한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인해 오랫동안 도시 확장이 제한된 만큼 훼손되지 않은 숲이 온전히 보존됐다. 이런 자연 자산을 시민 일상으로 돌려주는 변화가 본격화되며, 자일산림욕장을 중심으로 한 생태 생활권이 형성되고 있다. 자일산림욕장은 2024년 3월 개장한 의정부 최초의 산림 휴양시설로, 2003년 조림한 잣나무림과 원형 보존된 숲을 활용해 조성됐다. 데크 산책로와 숲속 쉼터, 톱밥 맨발길, 수국정원, 목공체험장 등 자연의 흐름을 살린 공간 구성으로 도심 가까이에서 산림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 숲을 거점으로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도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현충탑 일원의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는 작년 11월 착공해 추모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경전철(효자역~의순1교 구간) 주변 녹지 공간을 활용한 480m 길이의 '소단길'은 인근 주거지와 녹지 공간을 잇는 보조 산책로로 조성됐다. ▷ 상권-문화-주거 함께 살아나다= 자금동에선 상권과 문화, 주거환경을 함께 살리는 생활 회복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 9월 열린 '금오상생페스타'는 갓 조직된 금오먹자골목상인회가 중심이 돼 상권 일원을 공연과 먹거리 공간으로 구성한 자발적 축제로, 하루 동안 방문객 유입이 늘며 골목식당 매출이 평소 토요일 대비 15.2%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생활문화 기반도 함께 강화되고 있다. 금오동 자동차정류장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금오동 369-3번지 일원에는 의정부문화원 신축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 마을 생활 여건도 개선된다. 자일동 '귀락마을'에선 기존 목공소로 활용되던 건물을 생활밀착형 마을 거점 '귀락마실'로 재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락마실은 귀락마을을 찾는 이들이 들르는 생활형 명소이자, 지역 농산물 판매와 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마을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 산업 거점으로 전환되는 '캠프 카일'= 오랫동안 닫혀 있던 군사 공간이 산업과 생활 기능을 함께 담아 내기 시작하며, 자금동 미래 구상도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작년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되며,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규제 한계를 넘어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정 대상지는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이다. 이 중 캠프 카일은 자금동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14만㎡ 규모 부지는 인근 대학병원 등 의료 인프라와 연계를 바탕으로 임상과 실증 중심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작년 1월부터 캠프 카일 내 대형차량 전용 임시주차장(82면)을 조성 운영해 주거지 불법 주차로 인한 소음-매연-안전 문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월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됐다. 그러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40곳에서 총 45대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7곳은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2일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위치 및 운영시간에 대한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및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시흥시의회-의왕시의회-하남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가 2일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광명시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 뒤 시무식을 열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제9대 광명시의회 출범 당시 초심을 되새기며 올해 의정 운영 방향 공유와 각오를 공유했다. 이지석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이달 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회기 운영 계획과 주요 의사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청사를 시작으로 광명시 철산역과 하안사거리 등지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신림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6.4㎞ 규모의 광역철도사업이다. 2023년 실시된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15를 기록하며 경제성을 확보했다. 광명시의회는 제29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의결했으며, 이지석 의장은 광명시의회를 대표해 국토교통부에 들러 결의문을 전달했다. 결의문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비롯해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우선 추진, 관계 지자체 협의체 구성 등 내용이 담겼다. 이지석 의장은 3일 “광명시민의 절박한 교통 문제 해소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며 “이번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1인 시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논곡동 소재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시흥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인열 의장 등 시흥시의원, 임병택 시흥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배에 참석했다. 이들 참석자는 현충탑에 헌화-분향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 넋을 추모한 뒤 올해도 지역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결의했다. 참배가 끝난 뒤 오인열 의장은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 실천적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며 “올해는 9대 시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는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을 맞아 1일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참배에는 김학기 의장 등 의원 전원과 의왕시 부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보훈단체장 및 관계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김학기 의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 올해도 의왕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직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의왕시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올해 공식 의정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참배에 앞서 왕송호수에서 진행된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의왕시의원들은 시민 한 명 한 명과 손을 잡으며 덕담을 나누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시민 삶에 따듯한 빛을 비추는 희망의 의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는 2026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일 현충탑 참배에 이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 비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에 앞서 금광연 의장, 정병용 부의장, 정혜영-최훈종-박선미-오승철-오지연 의원은 창우동 소재 현충탑에 들러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날 시무식은 하남시의원, 하남시의정동우회 박순창 회장(제4대 의회 부의장) 등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을 위한 시의회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금광연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하남시의회는 시민 뜻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쉼 없이 달려왔는데, 이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졌다"며 “올해도 시민과 더 소통하고, 현장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9대 하남시의회가 시민 기억 속에 책임을 다한 의회로 남을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주고 함께해 달라"며 “저 역시 우리의 마지막 걸음이 가장 의미 있게 기록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연천군의회-의정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고양시의회는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장단을 비롯해 각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 등 제9대 시의원이 참석했다. 참배 후 이어진 시무식은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의회사무국 직원과 함께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는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시의회 책무를 되새기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김운남 의장은 “시의회는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와 고양시수어통역센터는 2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본회의 수어방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1년 11월 고양시의회는 고양시수어통역센터와 처음 협약을 체결해 매년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수어통역센터는 본회의장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회의 내용을 통역하고, 고양시의회는 안정적인 수어통역 환경 조성 등에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업무협약식에서 “모든 시민은 동등하게 의정활동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지방자치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일 양정동 소재 현충탑과 조안면 소재 정약용 묘역을 잇달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현충탑을 찾은 조성대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엄숙하게 기렸다. 이후 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다산 선생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새해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남양주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자고 다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올해는 제9대 남양주시의회 4년 임기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동안 남양주시민이 보내준 성원을 마음 깊이 새기며, 21명 의원 모두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올해 상반기 중 3회, 29일간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내달 3일부터 10일까지 올해 첫 회기인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가 2일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연천군노인복지관에 들러 배식봉사에 나서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작년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영철 부의장은 의원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낭독했고, 김미경 의장이 신년 메시지를 전달한 뒤 떡케이크 커팅식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군의회 역할은 군민의 일상 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있다"며 “올해도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연천군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시무식 후 연천군의원은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연천군노인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봉사에 참여해 직접 음식을 나누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며 신뢰받는 지방의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의원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해 권안나-김현채-정미영-김태은-김현주-강선영-정진호-조세일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신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연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민생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시의원과 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시민에게 신뢰받고 힘이 되는 시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앞서 의정부시의원은 자일동 소재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부 발전과 시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26일 제34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8회, 92일간 2026년 의사일정을 운영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이하 갈현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갈현지구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갈현지구는 2023년 7월25일 지구 지정 이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반시설과 관련한 여러 쟁점으로 계획 확정이 다소 지연됐다. 이에 과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했다. 특히 과천시는 갈현지구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하수처리 방식과 교통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했다. 그 결과 관련 쟁점에 대한 조정이 이뤄지고 지구 간 연결도로 개설 방안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졌다. 갈현지구에는 총면적 12만9726㎡에 960세대 공공주택이 공급되며 오는 2031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특히 과천시민이 입주 대상이 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주거 안정과 생활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 과천시는 이번 지구계획 고시를 계기로 사업 추진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반시설 조성 및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주민 의견을 지속 살피며 정주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지구는 과천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과천시민 100% 입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지구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중요했다"며 “이번 지구계획 고시를 계기로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 단장은 작년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 전반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 주민 참여도, 정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양주시는 작년 9월22일부터 10월1일까지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 기간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민 등 27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관광지, 하천 등 생활 속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특히 주민과 사회단체가 직접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제안하고, 릴레이 방식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시민 주도형 대청소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정기적인 정비체계를 마련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 환경관리 문화 정착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 주목됐다. 아울러 전 읍-면-동이 동시에 참여하면서 캠페인 취지와 참여 방법을 현장 중심으로 효과적으로 홍보-교육했고, 짧은 추진 기간에도 높은 참여율과 실질적인 환경정비 성과를 거둔 점이 최우수지자체 선정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장석출 청소행정과장은 3일 “이번 최우수지자체 선정은 시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추석-설 명절과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 대청소를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인력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의정부시는 조직을 확대하지 않고 기존 조직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의정부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조직 운영 효율성이 외부 평가를 통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정부시는 조직을 단순히 늘리기보다 기존 조직 구조와 기능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정비해 왔다. 특히 기능 단위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정책 목표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업유치-일자리-도시개발-공여지개발 기능을 연계해 경제일자리국을 구성하고, 도시디자인-도로-공원-녹지-하천 관련 부서를 통합해 걷고싶은도시국 신설이 바로 그것이다. 이런 조직 개편을 통해 하나의 정책을 여러 부서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구조가 마련됐으며, 부서 간 협업이 강화되는 기반이 조성됐다. 조직 운영 개선은 산하기관 통폐합으로 중복 기능과 비효율적 구조를 정비했으며, 그 결과 작년 공공기관 구조개혁 분야에서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3일 “이번 선정은 조직을 확대하지 않고도 행정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조직 재배치와 협업을 중심으로 한 운영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 '쌈지(자투리)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학생전용 포춘버스-포우리버스-에듀택시 운영', '포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포천형 통합 축제(가든페스타 등 6개) 추진',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및 보천애봄365(24시간 공공돌봄) 개소',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5곳 개소', '이동면 노곡리(오폭) 및 내촌면(수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5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등 6개 사업 국-도비 확보'. 이는 포천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포천시 10대 뉴스'다. 포천시는 작년 추진한 주요 시책과 변화된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올해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포천시민, 시민기자, 포천PD, 포천시 출입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김병섭 홍보담당관은 3일 “이번 10대 뉴스는 시민이 직접 선택한 결과로, 시정이 민생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올해도 광역교통망 확충과 민생경제 지원, 교육-돌봄 기반 강화, 생활 인프라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균형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지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광역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돌봄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 성과가 고르게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먼저 교통-이동 편의 분야는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으며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광역철도 착공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 지역 균형발전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쌈지(자투리)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은 생활권 중심 주차환경 개선 성과로, '학생전용 포춘버스-포우리버스-에듀택시 운영'은 통학과 교육활동 이동을 지원한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민생경제-산업 기반 분야에는 '포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가 상위권에 선정되며, 관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게 확인됐다.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는 국방-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 다변화와 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성과로 평가됐다. 문화관광-도시활력 분야에는 '포천형 통합 축제(가든페스타 등 6개) 추진'이 10대 뉴스 상위권에 오르며 시민 참여, 체류형 관광, 지역경제 연계를 강화한 통합축제 운영 성과가 주목받았다. 교육-돌봄-복지 분야에는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및 보천애봄365(24시간 공공돌봄) 개소'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5곳 개소'가 선정되며, 돌봄-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이 시민에게 의미 있는 변화로 인식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재난-생활기반 분야에는 '이동면 노곡리(오폭) 및 내촌면(수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2025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등 6개 사업 국-도비 확보'가 10대 뉴스에 포함되며, 재난 대응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시민 관심이 반영됐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올해 1월부터 주5일, 주40시간 근무 원칙을 유지하면서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을 골자로 한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4.5일제 시범 운영'을 시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주말과 연계한 2.5일 휴식을 통해 워라밸을 강화하고, 근무시간 내 업무 몰입도를 높여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시행된다. 주4.5일제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되, 부서별로 현원의 30% 이내에서 시범 도입-운영한다. 특히 민원 대응 등 필수 행정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금요일 결원율을 30% 이내로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근무 방식은 유연근무제 중 '근무시간 선택형'을 활용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일 8시간에 추가 근무시간(α)을 배분하고, 금요일에는 4시간 근무 후 점심시간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오후 1시 퇴근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5일 근무 및 주40시간 기준을 충족한다. 각 부서는 대직자 지정, 인수인계 강화 등 민원 불편 최소화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하며, 주 단위 부서장 사전 결재 및 인사랑시스템을 통한 출-퇴근 시간 등록을 의무화해 복무 관리를 철저히 시행한다. ​또한 특정 직원에게만 혜택이 집중되지 않도록 순번제 등을 통해 이용 대상을 균등하게 배분하고, 기존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 사용자도 4.5일제를 병행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형평성을 확보한다. 하남시는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을 통한 주말 연계 2.5일 휴식으로 직원의 근무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고, 근무시간 내 집중도 향상으로 불필요한 잔업과 초과근무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업무 복잡성과 돌봄-육아 수요 확대 등 변화하는 근무환경을 반영해, 일-생활 균형을 고려한 근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직원 복지와 시민 행정서비스가 함께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는 이번 제도를 시범 운영으로 시작해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하게 분석한 뒤 단계적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일정 기간 이후에는 부서별 운영실적, 직원 만족도, 민원서비스 지표 등을 종합 분석해 제도를 지속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유사 사례를 수시로 참고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하남시가 선도적으로 수준 높은 민원 만족도와 행정서비스 수준을 유지-향상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교하게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4.5일제 시범 운영은 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보장하면서도 업무 몰입도를 높여 행정서비스 질을 오히려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라며 “철저한 복무관리와 체계적인 사후분석, 타 지자체 및 기관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만족도와 행정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주광덕 남양주시장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74만 시민시장 여러분! 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4년에는 교통혁명의 원년, 지난해에는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았음을 실질적인 결과와 숫자로 증명해 냈습니다. 전국 226개 지자체 중 GTX를 포함한 10개의 철도 노선을 갖게 되는 유일한 도시로, 1년 만에 2조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한 첨단산업의 새로운 허브도시로,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2관왕에 빛나는 정약용의 도시로 거듭나며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남양주는 지금 100만 메가시티를 향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사적인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지금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서, 새로운 변혁을 이루어 내기 위해 산업기반 고도화를 통한 미래형 자족도시를 본격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더하여 2026년, '시민체감형 미래형 자족도시 실현의 원년'을 만들겠습니다. 이에 올해의 시정은 △시민체감형 자족도시 건설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 △전 생애가 든든한 시민행복도시 실현에 중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시정을 이끌어온 핵심 원칙은 바로 '진심'이었습니다. 시민 행복을 만들어 가는 '진심',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 발전에 대한 '진심', 미래세대에 책임 있는 성장을 위한 '진심',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진심'의 원칙이 남양주가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해 온 원동력이었습니다. 이제 '진심'을 넘어 '결실'을 맺겠습니다. 남양주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지켜내는 것은 물론, 상상 더 이상의 미래를 준비하고 그 결실이 온전히 '시민의 행복'으로 전달되기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향한 위대한 대도약,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2. 남양주시장 주광덕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의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 '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검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5호선 연장 및 일산대교 무료화, 광역교통망 확충과 같은 김포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포시의회는 이러한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살피며, 김포시가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노인-청년 지원사업, 지역축제 발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각 현안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시각에서 정책을 살펴보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에도 김포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김포시의회 의장 김종혁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성제 의왕시장 신년사>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건강상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운 김성제 의왕시장을 대신해 안치권 부시장이 신년사를 대독했다. 신년사를 통해 김성제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2030년 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의왕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불편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 도시지원시설 부지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족기능 향상의 핵심이 될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과 '의왕산업진흥원'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는 4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 사업에 이어 의왕역 GTX-C노선이 조기에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남과 북을 잇는 새로운 철도 노선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교통편의를 위해 내손동~판교역 간 '프리미엄버스' 신설 및 내손청계권에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포일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 조성과 백운밸리 '청계IC 수원방향 진입램프 신설' 공사를 조속히 착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상반기에는 미래교육 거점 공간이 될 '의왕미래교육센터' 건립을 착공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예술회관 개관과 의왕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의왕시 문화 수준 향상과 시민 문화생활 지원에 힘쓰고, 백운호수공원과 왕송호수공원을 시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의왕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결실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 도시 의왕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토대 위에 2030년 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건의한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주택 예비입주자 선정 시 지역 우선 공급기준 적용 방안이 정부 제도 개선안으로 채택돼 지난달 30일 공고된 과천주암지구 C1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 공고에 반영됐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신혼희망타운 공급 과정에서 예비입주자 선정 시에도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를 우선 고려하도록 기준을 보완한 것으로, 지역 거주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당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그동안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주택은 '주택공급 규칙'에 따라 최초 청약 당첨자 선정 단계에선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됐으나, 예비입주자 선정 과정에선 지역우선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당첨자 미계약, 부적격 당첨, 계약 취소 등으로 남은 주택이 예비입주자에게 배정되는 과정에서 해당 지역 거주자가 아닌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되는 사례가 속출했다. 특히 부부 중복 청약 등으로 당첨이 무효 처리된 주택이 예비입주자에게 배정되는 과정에서 지역과 무관한 공급이 이뤄지며, 실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당첨 기회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신혼희망타운 공급 전반의 형평성과 제도운영 일관성을 확보하고 지역 거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예비입주자 선정 시에도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 기준을 적용하도록 작년 7월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신혼희망타운 공급 과정에서 지역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고, 공공분양 주택 공급 공정성과 정책 신뢰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일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실수요자가 우선 혜택을 받는 것이 제도 취지에 부합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제도적 불합리를 시민 눈높이에서 살피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에 따라 군포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됐다. 군포시는 송부종합사회복지관 근방 육교에 겸용(투명페트병-캔) 무인회수기 1대와 금정역 7번출구에 캔 전용 무인회수기 1대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캔을 기기에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이 특징이다. 무인회수기 설치를 통해 군포시는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무인회수기 이용 실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시민은 4만명을 넘어섰으며, 이 기간에 약 900만개 재활용품이 회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새롭게 설치된 무인회수기 위치는 군포시 누리집 내 무인회수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이용 및 포인트 적립 관련 내용은 수퍼빈 고객센터(1600-62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행정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새해에는 출산지원금 확대를 통해 시민의 출산-양육 부담을 덜고, 독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애 전반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부천 온(溫)라이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 안내 서비스 '온마음 AI복지콜'을 강화해 노인의 인지 건강까지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추진 방식을 개선해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노후화된 원도심 정비에도 속도를 낸다. 이성동 정책기획과장은 2일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제도가 시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출산-돌봄-환경-주거까지 시민 편의↑= 부천시는 올해부터 넷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한해 지급하던 출산지원금을 첫째아 이상 출산 가정까지 확대 적용한다. 부 또는 모가 출산일 기준 1년 이전부터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었거나, 출산 전후로 1년 이상 부천시에 거주한 가정이라면 첫째-둘째아는 100만원, 셋째아는 200만원, 넷째아 이상은 4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지원 대상과 금액은 조례 개정 및 예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부천 온(溫)라이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인 가구가 사회적 고립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생애 전 과정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온마음 AI복지콜' 서비스도 한층 강화된다. 이는 복지급여 수급자에게 전화로 적시에 맞춤형 복지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로, 대상자가 신청 방법을 몰라 복지 혜택을 놓치는 일을 줄여준다. 여기에 더해 전국 최초로 AI 음성분석 시스템을 연계한 인지건강검사를 도입했다. 또한 '집비둘기 먹이주기 금지' 제도를 오는 14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공원과 광장 등 지정된 9곳에서 집비둘기에게 먹이를 줄 경우 최대 1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추진 방식을 개선해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원도심 재정비에도 힘쓴다. 기존 2곳을 선정하던 공모 방식을 연중 수시 모집으로 전환한다.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원도심 내 토지등소유자는 신청서와 10% 이상 동의서 제출로 참여할 수 있다. ▷ 경제적 부담 낮추고 삶의 질 높이고= 무상보육 지원 대상은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되며, 누리과정 지원 대상은 4~5세에서 3~5세로 넓어진다. 외국인 자녀 보육 지원금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국적에 따른 보육 격차를 줄인다.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250% 이하(가~라형) 가구로 확대되며, 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도 가형 80%, 나형 50%, 다형 25%로 상향된다. 내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올해보다 6.51% 상승한 약 649만원이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보장급여의 수급 대상도 넓어진다. 4인 가구의 월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생계급여는 약 207만원 이하, 의료급여는 약 259만원 이하, 주거급여는 약 311만원 이하 가구가 수급 대상이 된다. 특히 의료급여는 올해부터 부양의무자의 부양비 기준도 폐지된다.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1인당 연간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청소년기(13~18세)와 생애전환기(60~64세) 등 일부 연령대는 16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연간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대상이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이외에도 3월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가 시행돼, 기존 지역번호 중심 번호판 체계가 전국 단위로 통합된다. 번호판 높이와 색상도 주행 중 식별이 쉽도록 개선됐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지난 연말 '2025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 열기를 잇는 후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을 운영한다. 겨울철 거북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연은 이달 3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케이트장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거북섬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한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예술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 제7기 문화홍보대사가 함께하는 버스킹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2시30분까지 1부 공연을 진행한 뒤 30분간 휴식시간을 갖고, 오후 3시부터 3시30분까지 2부 공연이 이어진다. 첫 회차인 오는 3일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 공연으로 프로그램 막을 연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전통 가락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기악-연희 공연으로 '아리랑힐'과 '삼바락차' 등을 선보이며, 시흥시립합창단은 '걱정말아요 그대', '별은 너에게로' 등 친숙한 합창곡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후 회차에선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시흥시립합창단, 제7기 시흥문화홍보대사(마술사 트릭온-김시영 밴드) 공연이 회차별로 교차 편성돼, 공연마다 새로운 조합과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존중과 감사가 살아있는 도시 안산'을 목표로 다양한 보훈-병역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구 소재 보훈회관에 들러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 따뜻한 예우의 마음을 건넸다. 특히 고령 회원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행된 버스에 이민근 시장이 함께 탑승했다. 차량 호송은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가 맡았다. 상록연합대는 원곡공원 현충탑까지 이동하는 보훈단체 관계자를 안내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보훈단체장, 안산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안산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왔다.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인상, 보훈단체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조례에 따라 입영지원금(안산화폐 다온 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작년 9월 전국 최초로 안산시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및 지원 조례를 만들어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온라인으로 발급-운영한다. 청년카드 소지자는 안산시 산하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올림픽기념관-체육시설 사용료, 안산화랑오토캠핑장 등은 최대 50%까지 할인, 평생교육기관 수강료는 전액 면제된다. 이민근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시민에 대한 존중과 지원은 지방정부의 주요 책무"라며 “청년이 국방의의무를 다하면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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