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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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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라하버 리조트 가족여행, 레고랜드 워터메이즈, 더플라자 호캉스 [똑똑한여행]

◇ 하나투어, 하나LIVE에 버추얼 기술 접목 하나투어가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에 버추얼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콘텐츠를 선보였다. 하나투어 버추얼 라이브는 하나투어 임직원이 버추얼 캐릭터(아바타)를 활용해 직접 출연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 6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3회에 걸쳐 구독자 소통 방송을 진행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2030 세대를 비롯해 전 세대 시청자가 한층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버추얼 아바타 라이브 방송"이라며 “앞으로도 하나LIVE만의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모두투어, 라이브M '여름휴가 라이브 위크'서 인기 상품 선봬 모두투어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M'에서 '2026년 인기 상품 특집전'을 테마로 한 '여름휴가 라이브 위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은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유럽·남태평양 등 지역별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상품을 손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14일 필리핀 인기 여행지인 세부·보홀·보라카이를 시작으로, 15일 상하이·칭다오, 16일 다낭, 21일 나트랑·큐슈, 22일 오사카, 23일 장가계·백두산 등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여름휴가 라이브 위크'는 라이브M에서 고객 반응이 검증된 인기 여행상품을 실속 있는 혜택과 함께 다시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신규 가족여행 상품 출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대표 복합 휴양지 수트라하버 리조트(Sutera Harbour Resort)가 아동 동반 가족여행객을 위한 특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하나투어 기획전을 통해 판매되는 이번 상품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을 위해 마련됐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이번 상품 출시를 위해 인플루언서 '엄마새'와 협업했다. 남편과 세 아이들의 행복한 가족 세계여행 이야기를 소개하는 인물이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아동 동반 가족에게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조트 안에는 5개의 테마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 키즈클럽, 어린이 기차, 키즈 액티비티, 레스토랑과 스포츠 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실제 세 아들과 다양한 여행지를 경험해 온 엄마새의 시선으로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가족 친화적인 매력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하나투어 협업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가족여행객이 코타키나발루에서 편안하고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화리조트 '윗세오름 힐링 패키지' 선봬 한화리조트 제주가 여름을 맞아 숙박과 트레킹을 결합한 '윗세오름 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오전 7시 리조트 전용 셔틀을 타고 출발한다. 영실 탐방로를 따라 해발 1700m 윗세오름을 지나 어리목까지 이어지는 4시간 코스다.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어리목 탐방 매표소에서 셔틀을 이용해 복귀하면 된다. 윗세오름 코스는 별도 탐방 예약 없이도 입장 가능하다. 주요 혜택은 △객실 2박 △왕복 픽업샌딩 △에너지 키트 △사우나 이용권 등이다 픽업샌딩 서비스는 이용 규모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작년 가을 첫 출시한 트레킹 패키지가 자연 체험형 여행 수요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한라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 더 플라자, 일동제약그룹과 뷰티 호캉스 패키지 출시 더 플라자가 일동제약그룹과 손잡고 여름철 피부 관리를 돕는 '더마 리프레시 스테이(Derma Refresh stay)' 패키지를 출시했다. 더 플라자는 패키지를 디럭스룸 1박과 일동제약그룹의 대표 화장품 4종으로 기획했다. 구성품에는 일동제약그룹의 특허 유산균 발효 기술을 집약한 퍼스트랩(FIRSTLAB) △세럼 △선세럼 △마스크 팩 △리쥬닉 PDRN 리페어 크림이 포함된다. PDRN(연어에서 추출한 DNA)은 피부 재생 연구에서 활발히 다뤄지는 성분으로 꼽힌다. 패키지 상품 예약은 다음달 30일까지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같은달 31일까지다. 가격은 37만원부터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기능성 화장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고려해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일동제약그룹을 파트너로 선정했다"며 “최근 3년간 뷰티 패키지를 찾은 외국인 고객 비중이 10%p 늘어난 만큼 이번 협업도 국내외 고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고래사어묵 '로컬 미식 스테이' 출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협업, 부산의 맛을 담은 패키지 '테이스트 오브 부산 위드 고래사어묵'을 내놨다. 패키지는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넓힌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을 비롯해 고래사어묵 해운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금액권, 오션스파 풀사이드 스낵바에서 즐길 수 있는 '어묵면&고래바 세트',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풀 올데이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상품으로 제공되는 고래사어묵 금액권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의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지역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클럽메드, 다큐 시리즈 '드림 메이커스' 눈길 클럽메드(Club Med)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다큐멘터리 시리즈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를 통해 리조트 경험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공간의 탄생 과정을 소개한다. '드림 메이커스'는 클럽메드가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국내에서는 유튜브 클럽메드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휴가지로만 인식되던 클럽메드의 이면과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클럽메드를 경험해본 고객에게는 리조트에서 마주했던 서비스와 환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고객에게는 클럽메드가 추구하는 휴가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 시리즈 '드림 메이커스'는 완벽한 휴가가 리조트의 아름다운 풍경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사람들로부터 만들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앞두고 고객들이 클럽메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다음 휴가를 떠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헤리티지 담은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 오픈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63년간 축적해온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미래 방향성을 고객과 함께 나누는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에 마련된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63년 동안 축적해 온 워커힐의 브랜드 자산과 이야기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 경험 공간이다. 워커힐은 1963년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형 호텔로 개관한 이후 문화와 예술, 미식, 레저를 아우르며 국내 호텔·관광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1층에 위치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현몽주 워커힐 대표는 “워커힐은 지난 63년간 고객의 삶과 여행 속 다양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온 브랜드"라며 “이번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워커힐만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새로운 영감을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소노스테이션, 소노아임레디 회원 대상 '여름 휴가 지원' 이벤트 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국내 호텔, 리조트, 펜션, 캠핑장 등 숙소를 예약하는 고객을 위해 '여름 휴가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소노스테이션의 소노아임레디 회원 가입 후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소노아임레디몰'의 '국내 숙박 예약 서비스' 상품 페이지를 통해 숙소 예약 시 참여할 수 있다. 국내 숙박 예약 서비스는 비발디파크, 델피노, 쏠비치, 소노캄, 소노벨 등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는 물론 전국 호텔, 리조트, 펜션, 캠핑장, 글램핑 등 다양한 숙소 예약을 회원 전용 특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오는 31일까지 소노아임레디 국내 숙박 예약 서비스로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다음달 31일까지 투숙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선착순 50명에게 모바일 주유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보유 차종이 전기차인 경우에는 모바일 충전서비스 이용권으로 지급된다. 소노스테이션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휴가 경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국내 숙소 할인 예약과 함께 주유비 지원까지 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으로 실속 있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 레고랜드, 더위 날릴 '워터메이즈' 추가 오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의 흠뻑 젖는 구역 '웻 존'을 확장하며 '워터메이즈'를 17일부터 추가 오픈한다. 어린이들의 여름 방학 시작을 알리는 제헌절 연휴를 기념해 특별한 야간 불꽃놀이도 찾아온다. 레고랜드 워터메이즈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하는 연면적 1800m² 규모의 초대형 물놀이 시설이다. 신장 제한 없이 유아도 즐길 수 있는 미니 풀과, 95cm 이상부터 이용 가능한 메이즈 풀로 구성돼 있다. 이번 주말 개장하는 워터메이즈는 오는 다음달 23일까지 운영된다. 이달 20일, 21일, 22일, 23일 및 다음달 8일과 9일 등 엿새 동안은 운영되지 않는다. 워터메이즈와 썸머 플레이 시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노랑풍선 “유류할증료 인하에 여름 성수기 예약 수요 확대" 노랑풍선은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 소식 이후 여름 해외여행 예약이 직전 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7~8월 출발 해외 패키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국제선 유류할증료 하락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9일까지의 예약은 직전 기간(5월 23일~6월 15일) 대비 6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랑풍선은 유류할증료 인하로 여행 비용 부담이 일부 완화되면서 여름휴가를 앞두고 관망하던 수요가 예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일본 예약이 직전 기간 대비 174.5%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베트남(73.4%), 중국(62.5%) 순으로 예약이 늘어났다. 비교적 비행시간이 짧고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근거리 여행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여행객들은 항공권 가격뿐 아니라 유류할증료와 환율 등 여행에 드는 전체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약 시점을 결정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점 개장, GS더프레시 ‘ESG 장어덮밥’ 출시 外 [똑똑한소비]

◇ 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점' 열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오는 16일 서울 강남대로에 '올리페페 강남점'을 연다. 올리페페 강남점은 '더갤러리832(강남대로 330)' 2층에 약 110평(120석) 규모로 들어선다. 올리페페는 맛있는 음식과 대화가 있는 즐겁고 활기찬 다이닝을 지향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리페페 강남점은 광화문과 여의도, 판교에서 쌓아온 올리페페만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매장“이라며 "정통 이탈리안 메뉴와 엄선한 와인,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들이 찾는 강남 대표 이탈리안 비스트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신라면세점, 여름 메가 프로모션 '신라는 세일' 진행 신라면세점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16일까지 메가 프로모션 '신라는 세일'을 진행한다. '신라는 세일'은 신라면세점이 매년 여름과 겨울 연 2회 진행하는 대표 프로모션이다. 기존 고객은 100달러 이상, 신규 고객은 1달러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신라모노그램 강릉 숙박 패키지'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신라모노그램 강릉 이준호 패키지'(3명)는 △호텔 객실 1박, △조식 2인과 함께 △이준호 친필사인 및 굿즈로 구성된다. '신라모노그램 강릉 신라면세점 패키지'는 △레지던스 객실 1박, △조식 2인, △신라베어를 제공한다. ◇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 전문관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가 스포츠 전문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스포츠크루'를 선보여 스포츠에 관심 있는 3040 고객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스포츠크루는 스포츠를 즐길수록 혜택이 커지는 고객 참여형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패션·골프 장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스포츠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누적 실적에 따라 '신백 리워드'와 함께 푸드마켓·F&B 할인권, 스포츠·패션·골프 장르 할인권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 롯데백화점, 12브릭스 고당도 '수박도시락' 판매 롯데백화점이 15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고당도 '수박 도시락'을 판매한다. 산지에서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쳐 12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원물만 사용해 만들었다. 가격은 1kg 1팩 기준 1만6900원이다. ◇ 롯데마트 '김창수 위스키 연꽃 50도' 판매 롯데마트가 16일 '김창수 위스키 연꽃 50도'(700ml)를 단독 출시한다. 김창수 위스키는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롯데마트와 2022년부터 협업을 이어오며 각종 한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상품은 한국의 24절기에서 착안한 '계절꽃 시리즈'의 여름 에디션이다. 한국의 사계절을 거치며 숙성되는 K-위스키의 개성을 표현했다. 총 288병만 한정 생산된다. 판매가는 23만5000원이다. ◇ 골든블루 '쿼츠 전용 글라스 패키지' 한정 출시 골든블루가 3세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의 '전용 글라스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 '골든블루 쿼츠' 700ml 1병과 하이볼 전용 글라스 1개, 특별 소책자인 '쿼츠 하이볼 레시피 북'으로 구성됐다.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의 가정용 채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선봬 오뚜기가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의 깊고 진한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라면을 출시했다. 진한 닭육수에 야채의 감칠맛을 더해 제작됐다. 마늘과 후추의 은은한 향신미를 살려 개운하면서도 칼칼한 끝맛을 완성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로컬 미식과 K-푸드의 매력을 간편식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차, 성주 참회 활용 신메뉴 2종 선봬 공차코리아가 성주 참외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아삭 참외 밀크티, 아삭 참외 스무디 2종이다. 참외의 단맛과 자스민티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2종은 제철 과일인 참외 본연의 깔끔한 단맛을 살리고 자스민티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더해 여름철에 어울리는 산뜻한 맛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공차만의 새로운 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할리스, 블랙 컬러 음료 2종 출시 할리스가 오는 15일 블랙 컬러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HOLLYS, ALL BLACK'을 콘셉트로 라떼와 스파클링 음료 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블랙샷 라떼'는 부드러운 라떼에 연유를 더해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블랙 스파클링'은 검정색 레몬 베이스와 탄산이 만나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할리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블랙을 활용해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하면서도, 무더운 여름철 즐기기 좋은 음료 2종을 선보인다"고 했다. ◇ N32 모션베드 '5성급 호텔' 진출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전동 침대 'N32 모션베드'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특급호텔에 팝업 형태가 아닌 정식으로 모션베드가 비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32 모션베드는 5개 플레이트로 분절돼 사용자의 자세나 수면 환경에 따라 세밀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동 침대다. 분절되는 면에 '안전 센서'를 부착해 끼임이 감지되면 안전 모드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아이들이 기기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스판 안전 가림천'도 설치됐다. ◇ LF몰, AI 쇼핑 에이전트 'LF 스타일톡' 선봬 LF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쇼핑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쇼핑 에이전트 서비스 'LF 스타일톡'을 새롭게 도입했다. LF 스타일톡은 LF몰이 축적해온 브랜드 운영 경험과 패션 큐레이션 노하우를 AI에 접목한 자연어 쇼핑 서비스다. LF몰 검색창 아래 '스타일톡'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키워드 검색과 달리 고객이 평소 대화하듯 원하는 상품을 설명하면 AI가 의도를 이해해 적합한 상품을 추천한다. ◇ GS더프레시 'ESG 장어덮밥'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GS더프레시가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Co:어촌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Co:어촌 프로젝트는 기업의 상품 개발·유통 역량과 국내 어가의 우수한 수산물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과 전국 59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판로 확대 역할을 맡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은 특제 양념을 입힌 국내산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린 것이 특징이다. GS페이 등 제휴 결제수단으로 결제하면 7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마녀공장, 북미 시장 공략 강화···뉴욕서 미디어 행사 개최

마녀공장이 글루타치온 라인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마녀공장은 뉴욕에서 미디어·인플루언서 행사를 열고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최대 쇼핑 행사인 아마존 프라임 시즌에 맞춰 북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글루타치온 라인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마녀공장은 향후 출시 예정인 신제품까지 함께 공개하며 아마존 프로모션과 연계한 마케팅 전략을 공개했다. 마녀공장은 앞서 지난 4월 브랜드 새단장을 단행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12년 창사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이미지 개선을 시도했다. '당신을 위한 매일의 마법'을 슬로건으로 삼아 브랜드 로고를 'manyo'로 재편했다. 제품 패키지(포장) 디자인도 변경하고 클렌징 라인 '퓨어 소이빈' 제품군의 일부 제품 성분을 강화했다. 마녀공장은 이번 새단장을 계기로 기존 클렌징 라인 중심에서 스킨케어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미국 뉴욕 행사는 북미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브랜드와 글루타치온 라인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품 경쟁력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잘 팔리는 메뉴의 변신은 계속된다” 외식 업계 ‘스핀오프’ 전략 확대

외식 업계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기 메뉴를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하는 '스핀오프(Spin-off)'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하고 있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시그니처 메뉴에 색다른 식감과 비주얼, 계절감을 더하는 방식이다. 이미 익숙한 메뉴를 활용해 신선함을 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도넛 '크룰러(Cruller)'를 케이크 형태로 재탄생시킨 '케이크룰러'를 최근 출시했다. 케이크룰러는 전세계 팀홀튼 매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크룰러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메뉴다. 크룰러를 층층이 쌓고 부드러운 요거트 크림과 제철 과일을 더해 케이크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애플망고, 복숭아, 샤인머스캣 등 여름 제철 과일을 더해 계절감을 살렸다. 팀홀튼이 글로벌 시그니처 메뉴를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춘 디저트로 확장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기존 도넛 제품에만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디저트 카테고리로 발전시키며 브랜드 대표 메뉴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분석이다. 맥도날드는 올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창녕갈릭버거'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창녕갈릭 스낵랩'을 선보였다. 던킨은 지난 2월, 도넛과 베이글의 장점을 결합한 '도너글(Donagel)'을 내놨다. 도넛 특유의 부드러움에 베이글의 쫄깃한 식감을 더해 기존 도넛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이커리 시장에서도 스핀오프 메뉴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크루아상은 와플처럼 구운 '크로플', 납작하게 눌러 과자처럼 즐기는 '크룽지', 쿠키 반죽을 더한 '크루키' 등으로 재탄생하는 추세다. 기업들이 스핀오프 전략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미 검증된 브랜드 자산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인기 메뉴가 확보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신제품 출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에게는 익숙한 메뉴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메뉴보다 익숙한 메뉴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뉴를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하는 시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실적 왜이래] 한국콜마 2분기도 영업익 신기록 왜?…‘K-뷰티 열풍’ 이제 시작

한국콜마가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조사개발생산(ODM) 방식의 사업 구조가 빛을 보며 글로벌 시장에서 불고 있는 'K-뷰티 열풍' 수혜를 입고 있다.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거둔 데 이어 2분기에도 기록 경신이 유력하다. 회사가 생산설비 투자와 연구개발(R&D)을 확대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다만, 공급가격에 대한 결정권이 타 산업 대비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점은 실적 '퀀텀점프'를 가로막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 훨훨 나는 한국콜마···K-뷰티 성장에 ODM 수익률 극대화 13일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최근 수년간 외형을 키우며 내실도 다지는 모습을 보여왔다. 연결 기준 매출액을 보면 2023년 2조1557억원, 2024년 2조4521억원, 지난해 2조7224억원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1361억원, 1938억원, 2396억원으로 뛰었다. 올해 들어서는 분위기를 더 타고 있다. 1분기 매출(7280억원)과 영업이익(789억원)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11.5%, 31.6% 증가한 수치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에 신기록을 또 경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DB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국콜마의 2분기 매출액이 8250억원, 영업이익이 94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12.9%, 28.7% 증가한 사상 최고치다. NH투자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965억원으로 제시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매출액 3조5000억원, 영업이익 3500억원 고지를 어렵지 않게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작년과 비교해 30~45% 정도 개선된 성적이다. 업계는 한국콜마가 승승장구하는 배경으로 '수출 확대'를 꼽는다. 국내외 시장에서 스킨케어·선케어·헤어케어 등 제품이 주목받고 있고 인디 브랜드들 수출도 늘어나며 ODM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콜마가 이윤을 남기고 있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6월 화장품 수출액은 70억달러(약 10조5300억원) 규모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수준이자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우리나라의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2022~2024년 3년간 40억달러(약 6조원) 선을 넘지 못했지만 지난해 55억달러(약 8조2700억원)로 뛰며 상승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올해 수출의 80%에 육박하는 54억8000만달러(약 8조2400억원)가 기초화장품 분야에서 나왔다. 국가별로는 미국(14억5000만달러), 중국(10억1000만달러), 일본(5억8000만달러) 등 다양한 곳으로 수출됐다. ODM은 회사에서 직접 처방을 연구·개발해 해당 기술을 소유한 상태에서 거래처의 주문에 의해 납품되는 방식이다. 한국콜마 당사 화장품 부문 매출의 95% 이상이 ODM에서 나온다. 연결 실적에 잡히는 주요 자회사로는 HK이노엔이 있다. 전문의약품 및 H&B 사업을 하는 회사다. 다른 자회사 ㈜연우는 화장품용기제조업을 영위한다. 작년 기준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화장품이 54.16%, 패키징이 9.21%, 전문의약품이 36.20%, H&B가 2.69% 등이다. 주요 자회사 HK이노엔의 별도 실적도 탄탄한 편이다. 작년 매출이 1조632억원으로 전년(8971억원) 대비 18.5% 늘었다. 영업이익도 882억원에서 1109억원으로 25.7% 많아졌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해 10% 정도 성적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 '미래 투자' 성장 원천은 R&D···현금흐름도 '합격점' 한국콜마는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체질을 성공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 연결 기준 현금흐름표를 보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흐름이 2023년 1122억원, 2024년 2154억원, 작년 2914억원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1682억원 올렸고 영업현금창출도 3708억원으로 나타나 성적표가 우수한 편이다. 단기차입금이 2024년 7268억원에서 지난해 7440억원으로 소폭 늘었지만 장기차입금(약 860억원) 비중이 높지 않다. 같은 기간 이익잉여금은 4879억원에서 5927억원으로 뛰었다. 특히 공격적으로 생산기반을 확장해나가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유형자산 투자가 2023년 1068억원, 2024년 2471억원, 지난해 1639억원 등으로 공격적이다. 이익을 내면서 이를 공장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 영업현금흐름과 이익잉여금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생산설비 투자를 지속하는 '성장형 재무구조'를 지녔다.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기반도 잘 다져나가고 있다. 한국콜마 별도 기준 화장품 생산실적을 보면 2023년 3억6039만개, 2024년 4억3505만개, 작년 4억8589만개 등으로 순증하고 있다. 생산가능수량은 6억3247만개로 지난해 평균가동률은 76.8% 수준이다. HK이노엔의 경우 오송공장 완제의약품(130.5%), 이천공장 바이오의약품(161.2%), 대소공장 수액(93.2%) 등 라인이 최대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 공장을 철수하고 세종시에 기초화장품 공장을 더 만든다는 승부수를 띄웠다. 2028년까지 전의산업단지 9851㎡ 부지에 173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에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스콧 타운십에서 '콜마 USA 제2공장' 준공식을 열고 기초스킨·선케어 등 제품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콜마는 연구개발(R&D)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R&D 투자액이 2023년 1233억원, 2024년 1369억원, 지난해 1553억원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의 절반 수준인 387억원을 집행했다. 매출액 대비 R&D 투자액 비중은 5% 중후반대를 유지 중이다. 브랜드 마케팅·홍보 활동에도 집중해야 하는 일반 화장품 회사와 달리 제품력 향상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ODM 기업의 한계도 분명 존재한다. 일반 제조 기업은 제품 수요가 급증하면 가격을 올리면서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한국콜마는 이처럼 행동하기 힘들다. R&D를 통해 첨단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사 확보와 생산 능력 향상을 통해 '정공법'을 펼쳐야 한다. 제품 공급 과정에서 가격 결정권이 약하다는 점은 기업의 이익 상단 또한 제한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K-뷰티' 인기가 시들 경우 ODM 업체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한국 화장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더라도 경쟁 업체와 고객사 확보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는 변수도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테팔 ‘듀라포스’·’블렌드포스 에센셜’ 네이버 신상위크서 데뷔

테팔이 블렌더 신제품 '듀라포스'와 '블렌드포스 에센셜'을 출시하고 오는 19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이를 선보인다. 듀라포스는 강력한 블렌딩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블렌드포스 에센셜은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보급형 모델이다. 듀라포스는 1200W 고출력 모터와 분당 최대 1만6000회 회전하는 블렌딩 성능을 발휘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6중 칼날을 적용했다. 6단계 속도 조절과 순간 작동(펄스) 기능을 갖췄다. 블렌드포스 에센셜은 450W 모터와 스테인리스 스틸 4중 칼날을 넣어 만들었다. 신상위크는 신제품 중심으로 운영되는 네이버 스토어 기획전이다. 테팔은 행사 기간 동안 신제품 등에 적용할 수 있는 35%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테팔은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올해 초에는 인덕션 레인지 '뉴비테스'를 출시해 주목받기도 했다. 테팔 뉴비테스에는 물 끓임과 찜, 탕·국, 삼겹살·튀김, 볶음, 전골·샤브 등 6가지 자동 요리 모드 기능이 들어있다. 센서가 탑재돼 소형 용기부터 대형 냄비까지 용기 크기를 자동으로 인식한다. 최근에는 '휴대용 다리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테팔이 여행이나 출장 중에도 간편하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미니 프리볼트 스팀다리미 퍼스트클래스'다. 750g 무게에 200mm 크기를 지닌 제품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신세계면세점 공항 픽업, 설빙 할인, 시몬스 ‘쿨 썸머’ 프로모션 外 [똑똑한소비]

◇ 신세계면세점, 공항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VIP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 출·귀국을 앞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차량을 예약하면 전문 드라이버가 자택과 공항을 편안하게 오갈 수 있도록 이동을 지원한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이용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향후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과 공항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확대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설빙, 쿠팡이츠와 여름 할인 프로모션 설빙이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와 함께 13일부터 19일까지 여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5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배달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주문금액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수도권에서는 일별 4000원 할인 쿠폰을,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설빙 할인 쿠폰은 매일 오후 12시에 공개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배달·픽업 주문 고객 모두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설빙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설빙을 찾는 고객들이 다양한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롯데마트 'CA저장 수박' 단 하루 판매 롯데마트가 15일 단 하루 전 점에서 '갓 수확한 그대로 유명산지 수박(8~9kg/통)'을 2만2990원에 한정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장마철에도 11브릭스(brix) 이상의 고품질 수박을 맛볼 수 있도록 CA 저장 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CA(Controlled Atmosphere)는 저장고 내 온도와 습도, 산소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상품 특성에 맞게 조절해 수확 당시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는 기술을 뜻한다. ◇ 시몬스, 여름 맞이 '쿨 썸머' 프로모션 전개 시몬스가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수면을 위한 '쿨 썸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시몬스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은 물론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매트리스 2조와 프레임 등을 함께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시몬스 침대는 프로모션 기간 구매 금액대와 품목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 알리익스프레스 '여름아 반가워' 프로모션 전개 알리익스프레스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여름아 반가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 장마철 제습, 계절가전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전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일 1브랜드' 콘셉트로 공식 브랜드 상품 컬렉션인 브랜드+(Brand+)의 글로벌 브랜드를 매일 하나씩 선정해 최대 12%의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된 단독 특가를 선보인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쇼핑 목적과 시즌별 수요를 반영한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소비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온 '엘타운 프로즌 위크' 진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뮤지컬 '겨울왕국(FROZEN)' 한국 초연을 기념해 13일부터 19일까지 '엘타운(L.TOWN) 프로즌 위크'를 진행한다. 다음달 샤롯데씨어터에서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콘셉트를 쇼핑에 담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가격을 얼려버린 쿠폰' 콘셉트의 프로즌 위크 전용 쿠폰을 제공한다. 식품, 리빙, 가전 상품 구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 시 7%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엘포인트(L.POINT) 5000점을 적립해 주는 구매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 매일유업 '퓨어틴(PURETEIN)' 음료 출시 매일유업이 국내 최초로 우유를 3배 농축한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 2종을 출시했다. 퓨어틴은 국산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들었다. 한 팩에 달걀 약 4개분에 해당하는 단백질 23g이 들어간다. 필수 아미노산 9종도 더했고 칼슘은 685mg 함유됐다.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Lactose-Free) 제품이다. 맛은 초코 쉐이크와 커피 쉐이크 두 가지로 제공된다. 용량은 330mL다.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포장으로 제공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퓨어틴은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든,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유업만이 선보일 수 있는 순수 우유 단백질 음료"라며 “그동안 맛과 단백취 등의 아쉬움으로 단백질 보충 제품 선택에 고민이 많았던 한국 소비자에게 '우유 본연의 맛 그대로 즐기는 프로틴 쉐이크'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2026 카스쿨 페스티벌' 다음달 개최 카스가 다음달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야외 뮤직 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카스쿨 페스티벌은 시원한 카스와 함께 인기 아티스트 공연, 워터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다. 올해는 몬스타엑스, 하이라이트, 터치드, 산다라박, 이창섭, QWER 등 아티스트들이 출동한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여름 시즌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라인업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카스만의 청량한 에너지와 차별화된 페스티벌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올해 두 번째 지역 한정판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을 출시했다. 지역 상징인 광안대교를 라벨에 담은 제품으로 부산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의 전국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전개 중이다. ◇ 피자앤컴퍼니, 반올림·오구피자 매장서 배달 라이더 생수 지원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가 여름철 배달 라이더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국 반올림피자와 오구피자 매장에서 생수 지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야외 활동을 이어가는 배달 라이더의 배달 라이더의 온열 질환과 수분 보충을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매장을 방문한 배달 라이더는 매장에 비치된 생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배달 라이더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객과 매장을 연결하며 외식 서비스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생수 지원 캠페인이 라이더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삼다수, 중국 징동닷컴 브랜드관 열어 제주삼다수가 중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징동닷컴(JD.com)에 공식 브랜드관을 열고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징동닷컴 브랜드관에서는 제주삼다수 500ml와 2L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징동닷컴의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국 내 약 80~90% 지역으로 배송이 가능하다. ◇ 제이시스메디칼, 의료진 대상 'EYE-CONIC SUMMIT' 성료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4일 서울 잠실 SKY31 컨벤션에서 'EYE-CONIC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눈썹 부위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와 안전한 접근 원칙, 환자별 상태를 고려한 학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눈썹 리프팅에 활용되는 의료기기 '리니어지(LinearZ)'가 소개됐다. 아울러 덴서티(DENSITY)·포텐자(POTENZA) 등 제이시스메디칼의 주요 제품 라인업도 함께 공개됐다. 현장에는 대만 의료진 약 30명과 국내 의료진 약 120명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 CJ온스타일 '베이비키즈페어' 개최 CJ온스타일이 오는 26일까지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와 육아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베이비키즈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베이비키즈페어'에서는 '어파베이비', 'VIP키드 화상영어', '트렉' 등 약 20개의 프리미엄 유아동 신규 브랜드 제품이 판매된다. CJ온스타일은 행사 기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10% 카드 할인 이벤트도 펼쳐진다. ◇ 11번가, 초복 맞이 '마트대전' 실시 11번가가 월 정기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달 '마트대전'에서는 초복(7월15일)을 맞아 여름철 보양 먹거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수산물과 간편식들을 엄선해 할인가에 선보인다. 11번가는 '마트대전'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한정수량 발급해 고객들의 알뜰한 장보기 쇼핑을 지원한다. ◇ 버거킹, 대표 메뉴 초단기 파격할인 프로모션 버거킹이 오는 16일까지 단 4일간 대표 메뉴 와퍼를 39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와퍼와 불고기와퍼 단품은 기존 판매가 대비 약 47% 할인된 3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치즈와퍼 단품 역시 4500원에 제공된다. 세트 및 라지세트 메뉴에도 할인 혜택을 적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와퍼는 직화(Flame-Grilled) 방식으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 신선한 채소를 더한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다. 버거킹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 3종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단 4일간 진행되는 특별 혜택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와퍼의 맛과 혜택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풀무원샘물, 고대 곡물 파로 담은 데일리 곡물차 '하루파로' 출시 풀무원샘물은 고대 곡물 파로를 활용해 만든 데일리 곡물차 '하루파로(500mL)'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루파로'는 풍부한 일조량 아래 건강하게 자란 튀르키예산 볶은 파로를 사용해 제작됐다. 국내산 볶은 현미와 볶은 보리를 함께 블렌딩했다. 풀무원샘물 '하루파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 CU '패트와 매트' 캐릭터 반반바 출시 CU가 펀슈머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인기 캐릭터 '패트와 매트'를 활용한 이색 아이스크림 '패트와 매트 반반바(3900원)'를 선보인다. '패트와 매트'는 서툴지만 늘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콤비를 상징하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다. 해당 제품은 캐릭터를 반반바 형태로 구현한 새로운 컨셉의 아이스크림이다. 딸기맛과 망고맛 두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아이스크림을 반으로 나눠 함께 먹는 '반반바 챌린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 쿠쿠 '메디킨 트리플 콤보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출시 쿠쿠가 '메디킨 트리플 콤보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모델명: CSD-ETEP10LW)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일렉트로포레이션(EP), 미세전류, 중주파(EMS) 등 전문 피부관리실에서 주목받는 핵심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담아낸 게 특징이다. 사용자는 그날의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기능을 각각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에센스 등 유효 성분 흡수부터 광채, 볼륨, 윤곽 관리까지 하나의 기기로 가능하다. 쿠쿠는 추후 피부 관리 라인업을 확장하고자 앰플도 출시 예정이다. ◇ 샤브올데이, 다양한 여름 혜택 제공 샤브올데이가 오는 31일까지 '올데이 썸머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고등학생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평소 추가 요금을 내고 즐기던 프리미엄 버섯 육수와 마라 육수도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는 초등학생 고객이 절반 가격에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비오는 날엔 뜨끈한 육수를, 방학엔 두둑한 할인을 안겨드리자는 취지로 올데이 썸머 페스타를 기획했다"며 "매주 새로운 혜택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샤브올데이에서 즐거운 여름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리에티, 비비와 협업한 'RIETI × BIBI' 컬렉션 공개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RIETI)가 비비(BIBI)와 협업한 'RIETI × BIBI' 컬렉션과 캠페인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나를 정의하는 대신,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리에티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나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웨어를 제안한다. 특히 리에티의 모델이자 아티스트 비비가 프레임의 실루엣부터 컬러, 소재, 디테일 등 디자인 전반에 직접 참여해 협업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 이랜드 에블린,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 협업 컬렉션 공개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이너웨어 브랜드 에블린(EBLIN)이 글로벌 아트 컴퍼니 'AXOO Corp'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과 협업한 컬렉션을 13일 출시했다. 에블린과 수수진 협업 컬렉션은 에블린의 편안한 홈웨어에 수수진 작가의 감성적인 드로잉을 더해 '일상을 사랑으로 채운다(LOVE COVERS ALL)'는 메시지를 전한다. 에블린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홈웨어, 라운지웨어, 이너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던스트, 제주 플래그십 'THE OCEAN' 열어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제주 애월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THE OCEAN'을 열었다. 이번 공간은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던스트가 정의하는 '좋은 취향'을 공간과 음악, 로컬 콘텐츠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다. 던스트는 옷을 잘 입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좋은 공간과 음악, 오래 함께하고 싶은 물건까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담아냈다. ◇ 애경산업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 참가 애경산업이 13~1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 참여한다. 코스모프로프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트렌드와 혁신을 조망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B2B 전문 뷰티 박람회다. 제조사와 브랜드사, 원료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이는 행사다. 애경산업은 북미 및 남미 지역의 B2B 유통망 확대를 위해 현지 유력 유통사 및 리테일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하고자 이번 박람회 참가를 결정했다. AGE20'S, 루나 등 메이크업 브랜드와 케라시스, 알피스트, 샤워메이트, 럽센트, 티슬로 등 헤어·바디케어 브랜드를 전시하며 글로벌 유통 파트너 발굴 및 채널 확대에 전략적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홈플러스, 13일부터 임시 휴업 돌입…“운영자금 고갈”

청산이냐 회생이냐 기로에 선 홈플러스가 일단 대형마트 문을 닫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13일부터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운영자금이 고갈돼 매장 운영 자체가 힘든 데다 시설 유지·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몰 부문은 입점주들이 원하는 경우 영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회생절차 연장 재고를 위해서는 오는 20일까지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 확보 방안을 제출하라고 제안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2000억원의 운영자금을 대출해달라고 연이어 요청했지만 메리츠 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는 20일까지 진행 상황 및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켜보고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주말까지 자체브랜드(PB)인 '심플러스' 재고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이어왔다. 신선식품이나 식음료 품목 등은 상당수 납품을 받지 못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운영자금 2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홈플러스는 결국 청산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주주인 MBK와 메리츠는 추가 지원금을 두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메리츠는 MBK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을 조건으로 1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 대출금을 준비했지만 나머지 1000억원은 MBK가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MBK는 김 회장의 개인 증여 등을 통해 이미 수천억원의 자금과 신용을 직간접적으로 부담했다며 버티고 있다. 홈플러스가 직접 고용한 인원은 지난달 말 기준 1만2000명 수준이다. 납품 중소기업·소상공인 150곳이 아직 받지 못한 대금 규모는 업체당 평균 7억7400만원이다. 홈플러스는 자금난 탓에 체불됐던 5월까지의 임금은 일단 모두 지급하는 데 성공했다. 홈플러스 측은 “자금 상황으로 작년 12월 이후 매월 급여가 지연 지급되면서 지난달까지 지연 지급된 급여의 누적 총액은 1410억원"이라며 “5월까지의 급여는 모두 지급 완료됐고 현재는 지난달 급여 332억원만 체불된 상황"이라고 최근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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