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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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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롯데백화점, 이그니스 클룹, 블랙야크 나우, 맥도날드 [유통가 NOW]

◇ 애경산업-동성제약, 中 푸단대와 피부과학·뷰티 R&D 협력 애경산업과 동성제약이 중국의 연구중심대학인 푸단대학교의 장강연구원과 피부과학·뷰티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은 글로벌 피부과학과 화장품, 의약·헬스케어 및 뷰티산업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자의 연구 역량과 제품 개발 경험, 임상·연구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기술 사업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애경산업·동성제약·장강연구원은 공동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합작법인 설립 및 투자사업의 가능성도 검토한다. 개별 협력 사업의 참여 기관과 역할, 비용, 연구성과, 지식재산권 및 사업화 조건 등은 향후 별도 계약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는 “푸단대학교 장강연구원과 장기적인 연구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이번 협약의 의미가 있다"며 “피부·두피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 신규 원료 및 제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그 성과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고 했다. ◇ 롯데백화점 '블랙핑크X다마고치' 팝업스토어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단독으로 '블랙핑크 X 다마고치' 컬래버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팝업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BLACKPINK)'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컬래버 굿즈 28종을 총망라할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블랙핑크' 멤버 4명(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다마고치와 인형 키링이 꼽힌다. '블랙핑크 오리지널 다마고치'를 비롯해 모자,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굿즈 상품이 공개된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키덜트 트렌드에 글로벌 아티스트 IP를 접목해, 2030 팬덤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IP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그니스 클룹 '중국 왓슨스' 베스트셀러 탄산수 부문 1~3위 석권 이그니스의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이 글로벌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왓슨스에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클룹은 중국 왓슨스의 공식 모바일 플랫폼에서 대표 제품 '애사비소다'가 베스트셀러 탄산수 부문 1~3위를 휩쓸었다고 28일 밝혔다. 신비복숭아, 오리지널, 레몬비니거 맛이 각각 좋은 반응을 얻었다.클룹은 지난 5월 중국 왓슨스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유통망을 본격 확대했다. 클룹이 지난 2024년 출시한 애사비소다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최근 누적 판매량 1억병을 돌파한 상품이다. 클룹은 '애사비소다' 이외에도 '제로소다', '오프아워', '티카이브', '소요일'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그니스 클룹 관계자는 “중국 왓슨스 온·오프라인 입점과 함께 탄산수 부문 1~3위를 석권하며 현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며 “이를 계기로 중국 현지 유통 채널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K-음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블랙야크 나우(nau), 여름 아우터 인기 힘입어 29CM 매출 성장세 BYN블랙야크그룹이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는 26SS 신제품 '여성 베일 하이넥 자켓'이 취향 셀렉트샵 29CM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분기 해당 채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3% 상승했다. 화제를 모은 화이트 색상은 3차 리오더 판매를 진행 중이며, 라이트 그레이 컬러 역시 이달 중 완판을 기록했다. 블랙야크 나우 관계자는 “SNS에서 시작된 '여성 베일 하이넥 자켓'에 대한 관심이 트렌드와 실용성 가치 소비를 모두 중시하는 29CM 고객들의 취향과 맞물리며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고려한 소재와 실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나우만의 지속가능한 라이프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행정안전부, 지역 상생 협력 강화 한국맥도날드가 행정안전부와의 협력을 통해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로 대표되는 지역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지방 소멸 문제 해결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다각도에서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와 지난해 7월부터 협업 체계 고도화를 위한 본격 논의를 진행해 왔다. 양측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역-기업 상생 협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의 성과를 기념하는 한편 향후 협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을 다짐하는 차원이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한국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지역 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지단체와의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가격 왜이래] “이러다 다 죽어” 여름 보양식 ‘장어’ 가격 폭락의 역설

“장어 시식하고 가세요."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앞. 양식업 자조금단체 소비촉진행사의 일환으로 민물장어 무료시식 행사가 열리자 인파가 몰렸다. 국산 장어의 풍미에 감탄한 행인들은 판매가를 듣고 또 놀랐다. 3마리(1㎏) 기준 2만5000원. 여름 대표 보양식이자 고급 음식의 대명사였던 민물장어가 돼지고기 수준 가격에 팔리고 있었던 것이다. ◇ 복날 특수에도 저렴한 장어 가격…유통가는 판매 확대 총력전 주요 대형마트들은 장어 관련 판촉 행사를 거의 매주 진행하고 있다. 25일 기자가 찾은 인천 롯데마트 검단점에서 국산 손질 민물장어(자포니카)는 100g당 5450원에 팔리고 있었다. 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롯데·삼성·KB국민·NH농협 등)를 사용할 경우 가격은 3488원까지 내려갔다. 선택지가 다양해진 점이 눈에 띄었다. 2~3미씩 포장된 마트 일반 제품뿐 아니라 데리야끼 양념구이 등 별도 포장된 상품들이 여럿 보였다. 국산부터 중국산, 모로코산 등 원산지도 다양했다. 같은날 방문한 경기 김포 이마트 김포한강점 분위기도 비슷했다. 포인트 적립 시 국산 민물장어를 100g당 3480원에 선보이고 있었다. 바로 옆에는 원양산 냉동 오징어가 100g 2380원이라는 가격표를 붙인 채 진열돼 있었다. 같은 용량 기준 국산 생새우는 3480원, 국산 생고등어는 5980원에 살 수 있다. '장어 가격이 폭락했다'는 말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는 배경이다. 장어 공급가격이 낮아지며 유통가는 바빠졌다. 복날 성수기를 맞아 소비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대형마트들은 각종 판촉 행사 뿐 아니라 관련 신제품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는 중국산 장어를 활용한 '두마리 장어영양덮밥'을 24~26일 7980원에 판매했다. 슈퍼·편의점에서도 저렴한 가격의 장어 요리를 쉽게 만나볼 수 있다. CU는 장어 등을 활용한 이색 보양 간편식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GS더프레시는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을 7980원에 판매 중이다. 이마트24 역시 '장어 지라시스시 도시락'(9900원), '민물장어김밥'(6500원) 등을 최근 출시했다. 전문점 대비 절반 이하 가격에 장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외식업계 분위기도 조금씩 변화할 조짐이 보인다. 일반음식점의 경우 인건비·임대료 등 부담으로 판매가를 내리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일부 사업자들이 장어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음식점을 여는 경우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장어 가격이 급락했다는 사실은 통계지표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운영하는 수산물 유통 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24일 기준 1㎏ 기준 국산 뱀장어의 산지가격은 평균 1만9000원 수준에 형성돼 있다. 올해 초에는 1만5000원 아래로 떨어졌다가 복 성수기를 맞아 다소 오른 수치다. 3년 전인 2023년만 해도 산지 가격은 1㎏당 3만원을 넘었다. ◇ 양식 업계는 한숨만…“입식량 쿼터제 등 도입 필요" 장어 가격 폭락의 가장 큰 문제는 이를 키우는 양식(양만) 업계에 엄청난 타격을 입힌다는 점이다. 뱀장어를 키우는 산업에 양만(養鰻)이라는 별도 명칭이 붙는 이유는 다른 어종과 비교해 차이점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일단 산란부터 성어까지 전 과정을 인공적으로 길러내는 게 불가능하다. 장어의 성장 주기와 특징 등이 워낙 뚜렷해 바다에서 치어를 잡아다 이를 양식장에서 기르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관리를 잘할 경우 폐사율은 타 어종 대비 굉장히 낮은 편이다. 양만업자는 전용 사료를 사용하고 고도의 수질·온도를 유지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순환여과식 장치 등 전용 기술도 적용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양만업자들이 키운 장어를 식탁이나 전문 음식점 등을 통해 접하게 된다. 붕장어(아나고)나 바다에서 잡힌 갯장어·먹장어 등을 제외한 대부분 국산 장어는 양만업을 통해 생산된다. 현재 대부분 양만 사업자들은 자포니카종 국산 장어를 원가 또는 그 이하 가격에 처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국면이 지속될 경우 △일부 양만업자가 저렴한 사료를 사용해 제품 질이 저하되거나 △가격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도산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급락세 지속→양식업계 줄도산→가격 급등이라는 악순환 고리가 생겨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장어 공급 과잉 현상은 입식량이 갑작스럽게 늘어나면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뱀장어 생태와 양식 관련 연구를 다년간 해온 한 전문가는 “뱀장어 치어 거래가격이 한때 마리당 3000~6000원에 달했던 적이 있는데 작년에는 300~500원까지 폭락했다"며 “양만업자들이 갑작스럽게 입식량을 늘리면서 공식 통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귀띔했다. 그는 “(원래 폐사율이 낮은 어종인데) 한 번에 너무 많은 뱀장어를 키우려다 양식에 실패했다는 사례도 전해들었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도 지난해 갑작스럽게 뱀장어 치어가 늘어난 환경에 주목하고 있다. 자포니카종 뱀장어는 필리핀 마리아나 해구 인근에서 태어나 북쪽으로 올라오는 습성이 있다. 이로 인해 대만·일본 해역에서 먼저 잡히고 한국·중국쪽에서도 치어를 확보할 수 있다. 양식장만 다를 뿐 국산이나 중국·일본산이나 같은 자포니카종이라는 의미다. 일본은 입식량 쿼터제를 엄격하게 시행하며 자국 양만업자들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사업 역시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꿔 매년 쿼터를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자국산과 외국산 품종 유통망도 철저히 구분하며 양만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만 역시 입식량 쿼터제를 추진해 산업 개혁을 도모하고 있다. 반면 한국과 중국은 이같은 제어 장치가 없어 공급 물량 급증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중국산 민물장어를 당일 손질한 국내산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수산물 유통업자가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지난달 전해진 것도 이 같은 상황과 그 궤를 같이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산 장어 가격이 내렸지만 중국산은 공급 과잉이 더 심각해 판매가가 훨씬 많이 떨어졌다"며 “(같은 어종이다보니) 한국산과 중국산을 기술적으로 구분하기 힘든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장어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는 우리나라도 입식량 쿼터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미 일부 사업자들은 정부에 관련 의견을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선 상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는 “국내에서 광어 다음으로 큰 산업이 양만업인데 뱀장어가 인위적으로 양식을 할 수 없다는 특성이 있어 일정 수준 정부가 가격 등을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적으로 보면 환경단체들이 뱀장어를 멸종위기종으로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는 의제도 눈여겨 봐야한다. 이미 유럽에서는 2012년 이를 받아들였고 극동산(자포니카) 역시 당사국총회를 개최하는 등 무역 장벽이 생길 여지가 보인다"며 “치어 수출입 허가 절차 등이 복잡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비공식협의체를 통해 (장어 가격 폭락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3년 뒤 입식량 쿼터제를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관련 용역에 착수한 상태"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소노인터내셔널, 콘래드 서울, 여기어때, 교원투어, 레고랜드, 워커힐 [똑똑한여행]

◇ 소노인터내셔널, 반려견과 무더위 날릴 '소노펫 서머브리즈 라운지' 운영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동반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여름 시즌 반려견과 함께 낭만적인 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2026 소노펫 서머브리즈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비발디파크 내 소노펫 라운지 야외 공간에서 운영되는 소노펫 서머브리즈 라운지는 무더위에 지친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쿨링 콘텐츠로 채워진다. 라운지 공간에는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체감 온도를 3~4도가량 낮춰주는 쿨링포그 시스템이 가동된다. 반려인을 위한 얼음물 냉족욕 서비스와 함께 반려견 전용 냉감 매트도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소노펫 서머브리즈 라운지는 오는 9월6일까지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다음달 16일 이후에는 매주 금~일 운영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이색적인 미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머브리즈 라운지'를 기획했다"며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시원한 쿨링 시설과 함께 소노펫클럽앤리조트만의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콘래드 서울, 웨딩 쇼케이스 성료 콘래드 서울이 지난 24일 웨딩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약 150명을 초청해 웨딩 쇼케이스 'Conrad Seoul Starry Vows'를 개최했다. 행사는 예식 공간부터 서비스, 다이닝까지 콘래드 서울이 제안하는 새로운 웨딩 경험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종은 콘래드 서울 웨딩 총괄 지배인은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콘래드 서울만의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세심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가장 아름답게 완성하는 럭셔리 웨딩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여기어때, 2주간 태국 여행 할인 혜택 제공 여기어때가 오는 9일까지 태국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달 27일부터 2주간만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한 혜택 쿠폰이다. 여기어때가 앱에서 자체 발급하는 12% 해외숙소 쿠폰팩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숙박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최근 여행객 사이에서 가까운 해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데 태국 역시 대표적인 인기 휴가지"라며 “태국은 미식부터 쇼핑, 휴양까지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어 여름 휴가지로 손색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교원투어 여행이지, AI 캐릭터 '이지'로 2030세대와 소통 강화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인공지능(AI)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2030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교원투어는 젊은 고객층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AI 캐릭터 '이지'를 선보였다. 미어캣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지는 여행이지의 신입 마케터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SNS 숏폼 콘텐츠 '이지의 현생로그'를 통해 회사 생활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달하며 이용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이지'는 친근한 방식으로 여행 정보와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2030세대와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레고랜드, 물놀이와 실내 체험 모두 갖춘 '올인원 피서지' 현장 사진 공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쾌적한 실내 공간과 시원한 야외 물놀이장을 즐기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레고랜드는 올여름 '썸머 플레이' 시즌 시작과 함께 워터 버킷이 새로 추가된 '마리나 제트 베이'와 초대형 에어바운스 풀장 '워터메이즈'를 차례로 선보이며 물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라이브 콘서트 '워터풀 파티'는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펼쳐진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고객 경험 전반 업그레이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고객이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중심으로 주요 고객 접점을 새롭게 정비하며 워커힐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한다. 워커힐은 최근 개관 63년의 헤리티지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를 선보이며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 역시 같은 맥락에서 객실과 식음, 리테일 등 고객 여정 전반에 워커힐만의 품격을 녹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객실 어메니티를 자체 브랜드(PB)인 '워커힐 프래그런스'로 전면 교체했다. 워커힐은 또 레스토랑 유니폼을 순차적으로 통합해 영업장별로 분산됐던 이미지를 하나로 연결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순간부터 식음 서비스를 이용하고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까지 호텔 이용 전반에서 워커힐만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품격 있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하는 서비스와 상품의 디테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나투어, 2분기 고객 만족도 최고치 경신 하나투어의 올해 2분기 고객만족도지표(HCSI)가 역대 최고점인 87점을 기록했다. HCSI는 2019년 팬데믹 이전 70점대에 머물렀으나 하나팩 2.0 출시 이후 80점대로 올라섰다. 이후 최근 2년여간 80점대 중반을 유지해 왔으며, 직전 분기 처음으로 87점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VOC로 정밀 분석하고 현지 인프라를 빠르게 개편한 것이 만족도 상승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상품 질적 향상을 최우선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모두투어, 호주 골드코스트 프리미엄 골프 상품 출시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골프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골프와 휴양,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라운드 중심 골프 패키지에서 나아가 명문 골프장 라운드와 프리미엄 리조트 휴양, 브리즈번·골드코스트 관광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여행의 본질인 코스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동반 배우자와 가족, 휴양을 함께 원하는 고객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일정 완성도를 높였다는 게 모두투어 측 설명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골프 여행 시장은 라운드뿐 아니라 숙소의 품격, 동반자 만족도, 관광 경험까지 함께 고려하는 복합형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명문 골프장과 프리미엄 리조트, 핵심 관광 일정을 결합한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품질 중심 골프 여행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비치발리볼 웰니스 클래스' 개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다음달 2일 오전 7시30분 시실리 가든과 해운대 해수욕장 비치발리볼장에서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비치발리볼 웰니스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는 전 프로배구 선수이자 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진화 코치가 진행한다. 엘리트 선수 출신의 전문적인 코칭을 바탕으로 비치발리볼을 처음 접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이번 비치발리볼 웰니스 클래스는 단순히 운동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해운대라는 최적의 입지와 자연환경을 활용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오아시스마켓, 연세유업, 무신사, LF몰, 하림, 신세계백화점 [똑똑한소비]

◇ 오아시스마켓, 제철 농축산물 최대 50% 할인 '농할 행사' 진행 오아시스마켓이 오는 9월2일까지 농·축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농할(농식품부 할인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오아시스마켓은 무항생제 한돈 삼겹살, 국산 황도, 백도, 천도 복숭아, 유기농 완전방사 유정란, 수박, 포도, 샤인머스캣 등 오아시스마켓의 인기 판매 제품을 비롯해 국산 농산물까지 총 250여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고객분들이 많이 찾는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연세유업 '연세 우베라떼'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보랏빛 색감이 특징인 가공유 '연세 우베라떼'를 출시했다. 동남아시아를 원산지로 하는 자색 참마 우베(Ube)는 천연의 보랏빛 색감과 바닐라를 연상시키는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원료다. 신제품은 필리핀산 우베 100%를 사용해 제작됐다. 우베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담은 디저트 라떼라는 게 연세유업 측 설명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우베를 활용한 보랏빛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세 우베라떼를 통해 우베 라인업을 가공유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원료와 최신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무신사, 로블록스 협업 컬렉션 '무신사 드롭'서 발매 무신사가 로블록스와 협업해 '마이 라이프 위드 로블록스 2026' 컬렉션을 희소성 한정판 발매 서비스인 '무신사 드롭'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로블록스 특유의 시그니처 그래픽을 무신사만의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대표 게임 IP 3종의 세계관을 담은 그래픽 티셔츠부터 캐릭터의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한 굿즈까지 가상 세계의 몰입감을 현실 속 스타일로 구현한 게 특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이종 산업 간 경계를 허물고 무신사 회원과 로블록스 팬들에게 단순한 쇼핑 그 이상의 입체적인 문화 경험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무신사의 다양한 유형의 매장이 자리 잡은 성수동에서 가상 공간의 서사를 현실로 구현해 낸 이번 시도는 오프라인이 선사하는 경험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LF몰 '가족의 발견' 시즌 2 종영 기념 이벤트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가족의 발견' 시즌 2 종영 기념 이벤트를 다음달 3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 지난 2024년 10월 첫선을 보인 '가족의 발견'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그 안에서 피어나는 관계·일상을 진솔하게 조명한 LF몰의 월간 콘텐츠 시리즈다. 시즌2에서는 고객 참여가 더욱 활발해졌다. 평균 댓글 참여 수는 시즌1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했고, 기획전 체류시간도 37% 늘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2 종료 이벤트는 지난 시즌1·2를 되돌아보는 아카이빙 콘텐츠로 구성된다.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많이 방문한 회차를 선정하는 '문전성시상', 가장 오래 머문 '몰입의 발견상',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만장일치상', 가장 많이 다시 본 'N회차 정주행상' 등 위트 있는 시상식 형태로 지난 여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LF몰 관계자는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을 만드는 것 역시 커머스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족의 발견'을 통해 확인한 고객들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발견' 시리즈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림 '피오봉사단' 13기 가족과 함께 중복 맞이 쿠킹클래스 하림이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피오봉사단' 가족들과 함께 하림의 닭고기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들이 함께 탄소중립과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환경 봉사단이다. 올해 13기를 맞았다. 올해는 중복을 맞아 닭고기 특수부위로 만든 이색 보양식으로 복달임을 함께했다. 하림 관계자는 “올해 쿠킹클래스는 피오봉사단 가족들에게 삼계탕처럼 익숙한 보양식이 아닌 재미있게 보양을 할 수 있는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 신세계백화점, 일본 장인 글라스 팝업 '키친툴 글라스 아카이브' 선봬 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6일까지 강남점 9층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키친툴(KITCHEN TOOL)에서 일본 프리미엄 글라스 브랜드와 공방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 '키친툴 글라스 아카이브' 팝업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년 전통의 글라스웨어 브랜드 기무라글라스를 비롯해 요시타니글라스, 키모토글라스, 스튜디오 다이다이 등 일본을 대표하는 장인 브랜드들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허벌라이프, CJ제일제당, KT&G, 이랜드 스파오, 깨끗한나라 [유통가 NOW]

◇ 한국허벌라이프, 키움 히어로즈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응원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의 홈경기에서 '2026 허벌라이프 파트너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 허벌라이프 파트너 데이'는 한국허벌라이프와 키움 히어로즈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야구팬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시작 전부터 고척스카이돔 곳곳에서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룰렛 돌리기, 가챠 뽑기, 포토존 인증 등 부스 이벤트에 참여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팬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정승욱 한국허벌라이프 대표는 이날 경기 시구에도 나섰다. ◇ CJ제일제당 'jari', 농식품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 선정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중소 양조장과 협력해 'jari'를 선보이고,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상생 활동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았다. 'jari'는 국내 우수 전통주 원액을 숙성해 프리미엄 증류주를 재탄생시키는 K-증류주 세계화 플랫폼이다. 김찬호 CJ제일제당 전략지원부문 대표는 “'jari'는 단순히 술 한 병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지역 양조장에게 새 성장 발판을 제공하는 '전통주 분야 상생 모델'"이라며 “우리 지역 양조장의 땀방울이 담긴 전통주가 세계인의 테이블 위에서 당당히 빛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 KT&G-산림청-AFoCO, 국내 산림복원 위해 뜻 모았다 KT&G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과 ESG경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4일 산림청 및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을 복원할 계획이다. 이어 향후 5년간 총 7만5000그루를 심는 등 15만㎡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을 통해 민관협력형 산림복원도 진행한다. 상상의 숲은 KT&G가 추진하는 ESG경영 활동 중 하나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림 조성 프로그램이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공공기관·국제기구가 산림 복원과 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내 산림 생태계 조성과 실질적인 ESG경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랜드 스파오, 크리에이터 3기·챌린저스 2기 모집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스파오(SPAO)가 공식 서포터즈를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스파오 크리에이터' 3기와 '스파오 챌린저스' 2기 두 개 트랙으로 구분된다. 총 120명 규모를 선발한다. 스파오 크리에이터와 스파오 챌린저스는 신상품과 시즌별 주요 기획전 아이템을 가장 먼저 경험하고 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대상은 스파오와 패션을 사랑하는 20대 고객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크리에이터와 챌린저스는 참여자가 스스로 기획한 콘텐츠에 브랜드가 컨설팅과 성과 데이터로 피드백하는 공식 서포터즈"라며 “콘텐츠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크리에이터 등을 꿈꾸는 인원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깨끗한나라 '모두의 생리대' 생산 공정 공개 깨끗한나라는 지난 23일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인 '모두의 생리대' 프레스투어를 진행하고 청주공장 여성용품 생산라인과 제품 생산 과정, 품질관리 체계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필수 위생용품 기업으로서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위생용품 접근성 확대와 신뢰받는 공공 위생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미스토코리아 '리턴 투 케어' 세 번째 프로젝트 진행 미스토코리아는 사회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생리대 450세트를 성북구 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위생용품 지원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턴 투 케어는 미스토코리아가 지난 2023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 프로젝트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사회적기업 터치포굿과 함께 진행됐다. 미스토코리아는 지난 4월 기빙플러스가 개최한 나눔 바자회에 소비자가 10억원 상당의 휠라 언더웨어와 휠라 키즈 책가방을 기부했다.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리턴 투 케어는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결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관광공사-이스타항공, 지방공항 국제노선 확대 협력

한국관광공사와 이스타항공이 지방공항을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을 모은다. 중화권 노선을 늘리고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3일 서울센터에서 이스타항공과 지방공항 기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신규 국제노선을 확대하고 전세기 운항을 활성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공동 홍보와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회의·MICE 단체 유치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항공사와 외국인 탑승객 현황 등 관련 데이터를 공유해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지역별 관광 수요를 발굴하는 데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지방공항을 지역 관광의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관광공사는 올해 이스타항공 국제선 이용 외국인 가운데 지방공항 입국 비중을 45% 수준까지 높이고, 오는 2028년에는 55%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지방공항과 중화권을 잇는 노선 비중이 높은 편이다. 올여름 다퉁과 난퉁, 닝보 등 중국 노선에 부정기편을 투입했으며 부산-타이베이 노선도 증편했다. 앞으로는 부산과 대구를 출발하는 중화권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석인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입국 확대는 외래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공항으로 방문하는 외래객을 점차 확대하고, 지역 소비와 체류로 이어지는 지방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원주시역사박물관과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연간 3회 이상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추진하고, 원주지역 국가유산을 지킴이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보호·관리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관광공사는 또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달 중국 칭다오에서 현지 페리 선사 및 여행업계와 MOU를 맺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버거킹, 스타벅스, 동서식품, 이니스프리, 이디야커피 [똑똑한신상]

◇ 버거킹 '보일링 씨푸드 버거' 재출시 버거킹이 여름 한정 메뉴 '보일링 씨푸드 버거' 2종을 재출시했다. '보일링 씨푸드 버거'는 지난 6월 출시 직후 빠른 판매고를 보이며 약 3주만에 누적 판매량 92만개를 돌파했다. 초도 물량을 상회하는 판매가 지속되면서 원재료가 전량 소진돼 조기 완판에 이르렀으나 긴급히 원재료를 수급해 다시 판매할 수 있게 됐다는 게 버거킹 측 설명이다. 라인업은 '보일링 씨푸드 버거 버터갈릭'과 '보일링 씨푸드 버거 디아블로'로 구성됐다. 버거킹은 해당 제품을 9월1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 스타벅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선봬 스타벅스 코리아가 새로운 '코코 프라푸치노'를 공개했다. 스타벅스는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에 이어 27일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를 선보였다. 스타벅스는 27일 개점기념일을 맞아 약 4주간 매주 새로운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전 매장에서 제조 음료 포함 2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국내 스타벅스 1호점인 이대점 일러스트가 그려진 북 백을 증정한다. 이후 매주 순차적으로 '베어리스타 미니어처 키링' 한정 판매를 비롯해 '베어리스타 네임택', '메쉬 미니백 키링'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수 있는 프라푸치노부터 콜드 브루까지 아이스 음료 라인업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고려한 메뉴들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 출시 동서식품이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의 프리미엄 머신 신제품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를 출시했다.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는 아메리카노부터 부드러운 라떼까지 취향에 맞는 커피를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우유 레시피 기능을 통해 카페 라떼, 카푸치노까지 카페 수준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전원을 켠 직후 빠르게 커피를 내릴 수 있도록 예열 시간을 약 3초로 단축한 것도 장점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는 아메리카노부터 다양한 라떼 메뉴까지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연속 추출 기능으로 홈카페는 물론 오피스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캡슐커피 머신"이라며 “앞으로도 카누 바리스타만의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 이니스프리 '말차 파우더 워시' 선봬 이니스프리가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고 말끔하게 정돈해 주는 '말차 파우더 워시'를 선보였다. '말차 파우더 워시'는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내 매끈하고 맑은 피부 바탕을 완성해주는 파우더 클렌저다. 고운 말차 파우더가 물과 만나 조밀하고 푹신한 말차 크림 거품으로 변형되는 텍스처가 특징이다. 적당량의 파우더에 물의 양을 조절해 거품의 농도와 점도를 조절할 수 있어 피부 컨디션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는 게 이니스프리 측 설명이다. '말차 파우더 워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과 제주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디야커피 '아이스 바닐라 커피믹스' 전국 가맹점에 공급 이디야커피가 신제품 '아이스 바닐라 커피믹스'를 전국 가맹점에 공급한다. 여름철 시원한 커피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아이스 커피믹스다. 찬물에도 잘 녹는 전용 크리머를 적용해 별도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시원한 커피믹스를 즐길 수 있다고 이디야커피 측은 소개했다. 30입과 100입으로 나왔다.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집이나 사무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시원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아이스 바닐라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커피믹스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헬리녹스와 크록스의 협업 '퀵 트레일 클로그' 나왔다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Crocs)와 함께 첫 번째 협업 제품을 내놨다. 이번 협업은 헬리녹스가 지향하는 아웃도어 기어의 문법을 풋웨어로 확장한 사례다. 크록스의 대표 아웃도어 라인인 '퀵 트레일 클로그'(Quick Trail Clog)에 헬리녹스의 정체성을 더한 게 특징이다. '헬리녹스 x 크록스 퀵 트레일 클로그' 제품은 블랙과 월넛 색상 총 2종이 준비됐다. 디자인의 핵심은 아웃도어 기어의 '퀵레이스 시스템'을 크록스의 상징인 '지비츠 참'으로 재해석한 점이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캠핑 기어에서 축적한 헬리녹스의 기술적 아이덴티티를 일상 풋웨어로 확장한 사례"라며 “직접 신발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요소와 야광 디테일을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새로운 웨어러블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헬리녹스 x 크록스 퀵 트레일 클로그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헬리녹스 웨어와 크록스 공식 홈페이지, 주요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코오롱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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