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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교육] 웅진씽크빅, 대교, 아이스크림에듀, 윤선생, 미래엔, 비상교육, 영풍문고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11 15:00
웅진씽크빅 'KRS(Korea Reading System)' 누적 검사 6만건 돌파

▲웅진씽크빅 'KRS(Korea Reading System)' 누적 검사 6만건 돌파


◇ 웅진씽크빅 'KRS(Korea Reading System)' 누적 검사 6만건 돌파


웅진씽크빅은 이달 1일 오픈한 독서 특성 진단 서비스 'KRS 진단 검사'의 누적 진단 건수가 6만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연령별로는 초등 저학년의 참여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초등 고학년과 미취학 아동이 그 뒤를 이었다. 최근 숏폼과 디지털 매체 이용 증가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독서 능력을 조기에 길러주려는 보호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유·초등 연령대 전반에서 참여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KRS(Korea Reading System)는 아이의 독서력과 기질, 취향을 종합 진단해 수준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독서 성장 설루션이다. 핵심 서비스인 'KRS 진단 검사'는 유·초등생 누구나 KR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독서 리포트를 제공한다.


아이의 진단 결과에 맞는 도서 추천에는 웅진씽크빅이 자체 개발한 'KRS 도서 지수'가 활용된다. KRS 도서 지수는 단어와 문장 난이도뿐 아니라 책 전체의 언어와 내용, 구조, 배경지식, 삽화·이미지 등을 종합해 문장이 아닌 책 단위의 복잡도를 판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KRS 진단 검사에 대한 관심은 자녀의 읽기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게 올바른 독서 교육의 시작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음을 보여준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수준과 성향에 맞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KRS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교, 책 추천부터 성장 관리까지…'밀착독서' 출시

▲대교, 책 추천부터 성장 관리까지…'밀착독서' 출시

◇ 대교, 책 추천부터 성장 관리까지…'밀착독서' 출시


대교가 오는 21일 유아와 초등 저학년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발달을 돕는 독서 관리 프로그램 '밀착독서'를 출시한다.


최근 범정부 차원의 '독서국가' 선포와 교육부의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발표 등으로 독서·문해력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교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이 본격적인 독서교육에 앞서 읽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밀착독서'를 론칭했다.


대교에 따르면 '밀착독서'는 아이의 수준과 관심사에 맞는 책 추천부터 읽기 유창성 훈련, 독후 활동, 성장 관리까지 독서 전 과정을 선생님이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꾸준히 읽고, 이해한 내용을 스스로 표현하는 힘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는 고전·인문, 사회·문화, 수학·과학 등 8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대교가 개발한 한국어 독해지수 '크리드(KReaD)'를 기준으로 도서 수준을 3단계로 나누고 학교 학습에 필요한 독해 능력을 고려해 픽션과 논픽션으로 구분한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수업에서는 읽기 유창성 훈련을 통해 정확한 발음과 적절한 속도, 끊어 읽기 등을 점검하고 아이의 읽기 수준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한다.


'밀착독서'는 전국 64개 눈높이 러닝센터 및 대교 하이캠퍼스, 17개 솔루니 학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교 마카다미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독서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만나고 읽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밀착독서'를 통해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이스크림에듀, 독서 '감' 잡기 위한 '홈런 독서챌린지' 이벤트

▲아이스크림에듀, 독서 '감' 잡기 위한 '홈런 독서챌린지' 이벤트

◇ 아이스크림에듀, 독서 '감' 잡기 위한 '홈런 독서챌린지' 이벤트


아이스크림에듀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문해력 해결! 홈런 독서 챌린지'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 '독서, 감 잡았어!'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책 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몰입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응모하려면 아이스크림 홈런 공식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서 9월 한 달 동안 완수할 수 있는 목표와 받고싶은 선물을 선택하면 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추첨을 통해 105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외식, 커피 상품권, 치킨세트,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문해력 향상은 물론 즐거움을 얻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며 “홈런 독서챌린지가 종료될 때까지 최대한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윤선생 '퍼펙트 케어' 포스터.

▲윤선생 '퍼펙트 케어' 포스터.

◇ “교육업계, 서비스 정교화에 공들인다"


최근 교육업계의 서비스 업그레이드 경쟁이 뜨겁다. 국내 교육기업들은 기존 맞춤형을 넘어선 심화형 학습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방문학습 브랜드 윤선생영어교실의 신상품 '퍼펙트케어'를 출시했다. 퍼펙트케어는 교사의 학습관리를 한층 강화한 상품이다. 기본교재 및 진도관리 중심의 1교시 수업에 더해, 2교시에서는 회원이 집중 학습을 원하거나 부족한 영역에 맞춰 공부하며 교사의 집중관리를 받을 수 있다.


2교시 심화관리는 말하기·듣기·읽기·쓰기·어휘 중 필요한 영역을 진단한 후 이에 맞춰 진행된다. 회원의 학습 습관, 스케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교시와 같은 요일에 하거나 다른 요일을 정해 들을 수 있다.


책 읽기 관련 상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교원빨간펜은 방문 관리형 독서 상품 '마이씽킹랩'을 이달 초 선보였다. 마이씽킹랩은 연령이 아니라 개인별 독서 수준과 발달 단계에 따라 10단계로 나뉜 독서 커리큘럼 '마이씽킹북', 선생님이 주 1회 방문해 독서 습관을 관리해주는 '마이씽킹홈'과 초개인화 통합 앱 '마이씽킹앱'으로 구성됐다.


웅진씽크빅의 경우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KRS(Korea Reading System)'를 내놨다. KRS는 아이마다 다른 읽기 수준과 성향 등을 분석해 맞춤 도서 추천부터 단계별 독서 활동, 성장 관리까지 지원한다.


기존 서비스를 새롭게 꾸린 사례도 있다. 비상교육은 '온리원'을 전면 개편하며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학습 수요를 분리 공략했다. 초등 서비스는 매일 저녁 정해진 시간에 실시간 수업을 하는 '온리원 라이브', 중등 서비스는 교재와 강의, 인공지능(AI) 코칭을 결합한 '온리원 레슨'으로 세분화됐다.


교육 업계 관계자는 “학습자마다 성취도와 부족한 영역, 성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제는 이를 얼마나 정밀하게 진단하고 빈틈없이 채워줄 수 있는지가 교육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맞춤형을 넘어 1대1 초개인화 관리를 제공하는 심화형 서비스 고도화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상교육 '개념+유형', 링티와 함께한 여름방학 학습단 성료

▲비상교육 '개념+유형', 링티와 함께한 여름방학 학습단 성료

◇ 비상교육 '개념+유형', 링티와 함께한 여름방학 학습단 성료


비상교육의 수학 학습서 '개념+유형'이 링티와 함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방학 '개념+유형×링티 플러스 학습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학습단에는 총 894명이 신청했으며, 비상교육은 이 가운데 100명을 최종 선발해 약 2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개념+유형×링티 플러스 학습단'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꾸준히 수학을 학습하며 자신만의 학습 루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비상교육의 수학 학습서 '개념+유형'으로 학습하고, 링티의 '패스메이트'를 함께 활용하며 3단계 미션을 수행했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이번 학습단을 통해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개념+유형'으로 꾸준히 수학을 학습하고 자신만의 학습 루틴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습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엔 아이세움 '환상의 덕메이트 1. 우리 사이 새콤달콤' 출간

▲미래엔 아이세움 '환상의 덕메이트 1. 우리 사이 새콤달콤' 출간

◇ 미래엔 아이세움 '환상의 덕메이트 1. 우리 사이 새콤달콤' 출간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취향으로 세대를 잇는 새로운 우정 동화 '환상의 덕메이트 1. 우리 사이 새콤달콤'을 출간했다.


미래엔에 따르면 '환상의 덕메이트 1. 우리 사이 새콤달콤'은 초등학생과 70대 할머니가 같은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계기로 친구가 돼 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다. 어린이와 어른은 서로 다른 취향과 관심사를 가질 것이라는 세대에 대한 고정관념을 '덕질'이라는 친숙하고 유쾌한 소재로 뒤집는다.


신간은 미래엔 아이세움이 새롭게 선보이는 우정 동화 '환상의 덕메이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환상의 덕메이트'는 나이와 세대, 성별 등 서로를 구분 짓는 경계를 넘어 '좋아하는 마음'으로 연결되는 관계를 그리는 시리즈다.


첫 권 '우리 사이 새콤달콤'은 초등학교 5학년 세윤과 70대 세미 할머니의 특별한 만남을 다룬다. 세윤은 우연히 세미 할머니의 휴대폰에서 자신이 몰래 좋아하던 30대 남자 아이돌 '돌돌삼'의 흔적을 발견하고, 자신과 같은 '덕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처음에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할머니를 낯설게 바라보지만, 함께 노래를 듣고 굿즈를 모으며 '덕질'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게 된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나이와 세대가 달라도 서로의 취향과 마음을 이해한다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라며 “어린이 독자들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구분 짓기보다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마음을 가진 사람인지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풍문고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 기념 전시·김난도 저자 강연회 연다

▲영풍문고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 기념 전시·김난도 저자 강연회 연다

◇ 영풍문고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 기념 전시·김난도 저자 강연회 연다


영풍문고가 '트렌드 코리아 2027'을 책과 전시, 강연으로 만나는 출간 기념 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30일 출간되는 책을 읽고, 다음달 13일부터 여의도IFC몰점 갤러리 아카이브에서 2027 키워드와 2026 회고 및 역대 키워드 히스토리를 살펴본 뒤, 같은달 26일 김난도 저자에게 2027년 소비 트렌드를 직접 듣는 구성이다.


영풍문고 온라인몰에서는 현재 '트렌드 코리아 2027' 예약판매와 함께 도서와 강연 참석권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강연 참석권은 1만2000원, 도서는 1만9800원이다. 세트 상품은 개별 구매 합계보다 2000원 낮은 2만9800원이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새로운 소비 흐름과 키워드를 제시하며 독자들이 다가올 변화를 준비하도록 도와온 책"이라며 “이번에는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트렌드 코리아'를 전시로 살펴보고 저자에게 직접 설명을 듣는 데까지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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