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공익재단이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와 함께 '2026년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94명의 장학생에게 1억5000만원을 수여했다. 재단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509명에게 총 7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빙그레공익재단이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와 함께 '2026년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94명의 장학생에게 1억5000만원을 수여했다. 재단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509명에게 총 7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위니펙 체리 초콜릿 아이스캡'을 내놨다. 캐나다의 도시 '위니펙(Winnipeg)'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신제품이다. 팀홀튼은 캐나다 각 도시의 감성을 재해석해 이를 제품으로 소개하는 '시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위니펙 아이스캡은 시티 캠페인의 6번째 주인공이다. 팀홀튼 측은 '위니' 곰의 이야기를 이번 메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위니펙 시티 캠페인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고 부연했다. '위니(Winnie)'는 1914년 캐나다 군인이자 수의사였던 해리 콜번이 위니펙으로 향하던 길에 구조한 아기 흑곰의 이름이다. 영국 런던동물원으로 보내진 위니는 한 소년과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훗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만화 속 곰 캐릭터의 모티브가 됐다. 팀홀튼 관계자는 “앞으로도 팀홀튼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와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팀홀튼은 올해 들어 커피 이외 메뉴도 강화하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4월 '유자 민트티'와 '레몬 루이보스티' 등 신제품을 내놓으며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딸기 요거트 라떼'와 '복숭아 요거트 라떼' 등 요거트 기반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교대역점과 서소문로점, 종로 공평G1서울점 등을 연이어 열었고 강남 지역 점포도 늘려가고 있다. 팀홀튼 측은 “강남 중심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험을 시청과 종로까지 확장하며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팀홀튼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팀홀튼은 지난 2014년 버거킹 모기업인 RBI에 인수됐다.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은 2024년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토니모리, 신세계면세점, 이옴, 바비톡, 무뷰페 인 성수 [똑똑한케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9.0dfcd9e668bd44f6832986029b6e75a5_T1.jpg)
◇ 토니모리, 창립 20주년 '언커먼 팩토리' 팝업 성료 토니모리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부터 10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언커먼 팩토리'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토니모리의 20년 헤리티지와 새로운 방향성을 한 공간에 담아낸 게 특징이다. 제조 기반 전문성부터 시대별 대표 제품,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연출했다. 청담동 헤어·메이크업 숍 '키츠'와 협업한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 누드 프리즘 에디션 4종을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20주년 팝업스토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토니모리만의 좋은 제품으로 고객과의 새로운 만남과 브랜드 체험의 장을 지속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면세점, 니치 향수 브랜드 특별전 'No.1 Week' 진행 신세계면세점이 다음달 5일까지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특별 프로모션 'No.1 Week'를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공식 수입·판매하는 브랜드 가운데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한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를 선별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딥티크(DIPTYQUE), 바이레도(BYREDO),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 엑스니힐로(EX NIHILO), 메모 파리(MEMO PARIS), 디에스앤더가(DS&DURGA) 등이 참여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니치 향수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글로벌 인기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한자리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 발굴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향수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이옴, 올리브영 8월 '올영픽' 선정 뉴셀렉트의 하이퍼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올리브영 8월 '올영픽'에 선정됐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월 주목할 만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해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대표 프로모션이다. 이옴은 지난 6월에 이어 8월에도 올영픽에 선정됐다. 회사 대표 제품은 '이옴 트러블 패치 마스크'다. 뉴셀렉트 이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즌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바비톡, 미용 시술 정보 탐색 트렌드 공개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최근 1년 내 피부 시술 정보 탐색 경험이 있는 20~3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용 시술 소비자 정량조사(복수응답) 결과를 공개했다. 바비톡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52.8%)이 계절과 무관하게 미용 시술 정보를 탐색한다고 답했다. 특정 계절에 관심이 높아진다는 응답은 겨울(24%)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봄, 가을, 여름 순이었다. 연령대별 탐색 주기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20대에서는 '1~3개월 미만'이 27.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제모·보톡스 등 접근성이 높은 시술 정보를 중심으로 짧은 주기의 탐색 경향을 보였다. 30대에서는 '3~6개월 미만'이라는 답변이 29.1%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들이 실제 받아본 시술은 보톡스, 제모, 여드름, 필링 등 접근성이 높은 시술이 중심이었다. 반면 앞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싶은 시술로는 리프팅, 색소·모공 레이저, 타이트닝·탄력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신정인 바비톡 대표는 “미용 시술 정보 탐색이 일상적인 관리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가 다뤄야 하는 정보의 양도 그만큼 늘었다"며 “바비톡은 13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자 개개인의 고민과 관리 주기에 맞는 정보를 제안하는 맞춤형 뷰티 동반자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무신사 뷰티 '무뷰페 인 성수' 개최 무신사 뷰티가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성수동 전역에서 오프라인 뷰티 페스타 '무뷰페 in(인) 성수'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무뷰페 인 성수는 메인 팝업 공간인 '무뷰페홀·넥스트 뷰티홀'부터 무신사 뷰티 첫 상설 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까지 일대를 하나로 연결해 운영된다. 올해 행사에는 총 65개의 라이징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자빈드서울 △오드타입 △피브 △롬앤 △베리웨이 등 5개 브랜드는 각각 국내 인기 패션 브랜드인 △기호 △허그유어스킨 △해브어웨일 △로라로라 △파인드카푸어와 협업한 한정 상품을 '오직 무신사 뷰티 컬래버존'에서 처음 선보인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올해는 무신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와 패션·뷰티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무신사, 신세계백화점, 윌비랩, 퍼실, 맘스터치, 풀무원 [유통가 NOW]](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9.bf5453501ec54b2386f457922ce60cf2_T1.jpg)
◇ 무신사, 도쿄 하라주쿠서 '무신사역' 콘셉트 팝업 스토어 연다 무신사가 다음달 21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무신사 스테이션 인 하라주쿠'(MUSINSA STATION in Harajuku)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은 '무신사 스테이션(MUSINSA STATION)'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서울의 대표적인 트렌드 상권으로 자리 잡은 성수동과, 성수역에 '무신사역'이 병기될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무신사의 상징성에서 착안한 것이다.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요도바시 J6 빌딩'에서 열리는 팝업에는 무신사가 현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한 77개 브랜드가 참가해 27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무신사가 성수에서 만들어온 K-패션 문화를 일본 고객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방문객은 성수동을 여행하듯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국내 패션·뷰티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국내 최초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 선봬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를 열고 베이커리와 음료, 굿즈를 결합한 복합 공간을 선보인다. 폼폼푸린은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 글로벌과 한국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한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30주년 기념 굿즈를 비롯한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일본 직수입 상품과 국내 단독 상품을 포함해 인형, 키링, 머그컵, 에코백, 문구류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 IP와 스위트파크의 차별화된 디저트 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IP와 협업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형지엘리트 윌비랩, 야구장서 '냉감 조끼' 현장 실증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윌비랩(WILLBELAB)'이 고온다습한 혹서기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적극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윌비사업본부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운영진을 대상으로 현재 연구·개발 중인 '착장형 냉감 조끼(Vest)' 제품을 공급하고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협력은 혹서기 야외에서 관람객 편의와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돕는 운영진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윌비랩이 선보이는 냉감 조끼는 범용 보조배터리(2만mAh)를 전력으로 사용하는 착장형 안전 장비다. 조끼 후면 상단에는 직접적인 접촉 냉감(15~18℃)을 제공하는 열전소자(펠티어) 2개를, 하단에는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서큘레이팅 팬 2개를 배치했다. 형지엘리트 윌비랩 관계자는 “혹서기 산업안전 제품 개발은 단순히 건설, 중공업, 제조업 등 기존 주력 산업에만 국한될 것이 아니라 야외 작업 환경에 노출된 모든 분야로 확대돼야 한다"며 “축적된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최상의 혹서기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 퍼실 “생활용품 업계, 실내건조 라인업 확대 총력" 퍼실은 여름철을 맞아 생활용품 업계가 '실내건조' 제품을 공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퍼실에 따르면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냄새는 겉보기엔 깨끗해 보이는 옷이라도 피부에서 나온 피지나 단백질 성분이 섬유 조직 깊숙이 남아 있을 때 발생한다. 습한 환경에서 이러한 잔여 오염물이 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생활용품 업계는 세정력 및 탈취력을 앞세워 '실내건조 전용'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퍼실은 실내 건조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의 여름철 빨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파워 마이크로 효소 실내건조'는 섬유 속 깊이 침투해 땀·피지로 인한 초미세 얼룩과 누런 얼룩을 말끔히 제거할 뿐만 아니라 실내건조 시 꿉꿉한 냄새의 원인이 되는 오염 물질까지 세척한다고 퍼실은 설명했다. ◇ 맘스터치, 싱가포르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맞손 맘스터치가 싱가포르 최대 유통 기업인 '페어프라이스 그룹'(FairPrice Group)과 현지 외식사업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맘스터치는 파트너사인 페어프라이스 그룹에 싱가포르 내 브랜드 운영권 및 메뉴,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페어프라이스 그룹은 현지 매장 개발과 운영,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10년간 싱가포르 시장 내 25개 이상의 맘스터치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맘스터치는 우선 다음달 14일 싱가포르 최대 오피스 밀집지역이자 중심업무지구(CBD)와 인접한 핵심상권에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현지 진출에 돌입한다. 맘스터치는 2022년 이래 태국, 일본, 몽골, 라오스 등 6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 풀무원, 충북지역 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 풀무원은 충북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충북 8개 시군 및 주요 협력사와 함께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은 식품제조산업 내 기업 간,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근로 여건을 개선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서신식품을 포함한 1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31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고용 활성화와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협력 성과를 지역 내 타 산업으로 확산해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모범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관광공사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를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숙박과 체험, 관광지 입장권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는 취지다. 2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10만원씩 지원해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을 통해 숙박시설과 여행상품,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 연계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다음달 21일까지 전북 지역 관광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 범위에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창 치유의숲과 익산 왕궁 포레스트를 비롯한 웰니스 관광지와 숙박상품 등 약 2000개 상품이 대상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9월23일까지 전국 25개 추천 여행지와 연계한 숙박 및 관광상품 50여 종을 최대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한도는 5만원이다. 곽재연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지원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국내 곳곳에서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여행 플랫폼 '클룩' 및 '고 한패스'와 함께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고속·시외버스 이용 활성화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해 지역으로 이동하는 외래 관광객 8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0원 정액 할인을 지원한 게 골자다. 고 한패스는 버스 이용객에게 자체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클룩은 무료 eSIM을 제공해 방한객의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롯데칠성음료는 영업·업무용 차량으로 도입한 전기차가 1000대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전체 보유 차량의 42%에 달하는 수치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K-식품' 판로를 더욱 넓혀나가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최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들어 태국 방콕 인근 대형 쇼핑몰에 태국 1호점을 열고, 미국 내 매장은 5개로 늘렸다. 설빙은 지난해 미국 가맹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 2개, 콜로라도주·애리조나주·텍사스주 각 1개 등 매장을 운영 중이다. 현지에 연내 30호점까지 선보이겠다는 게 설빙 측 목표다. 설빙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K-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인절미, 팥처럼 한국적인 식재료에 대한 현지 반응도 과거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사업 전략과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과 동남아 등 주요 시장에서 K-디저트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회의 땅' 몽골을 향하는 프랜차이즈도 있다. 맘스터치는 최근 몽골에 20호점을 열었다. 2023년 9월 울란바토르에 진출한 이후 2년10개월여만에 이룬 성과다. 주요 경쟁사와 달리 버거, 치킨,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며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는 게 업체 측 분석이다. 맘스터치는 기세를 몰아 매장 수 기준 '몽골 패스트푸드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현재 18개점을 운영 중인 버거킹을 넘어 2위에 오른 상태다. 2013년 현지에 들어온 KFC는 2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몽골은 인구 60% 이상이 35세 미만의 젊은 국가로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외국 문화 수용력이 높아 외식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큰 전략 시장"이라고 전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몽골에서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브랜드 최초로 서북부 거점 도시인 울란곰에 진출하기도 했다. 울란곰은 울란바토르에서 약 1400km 떨어져 있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12월 몽골 제2의 도시 다르항에도 매장을 선보였다. CJ푸드빌 뚜레쥬르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K-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너시스 BBQ는 최근 인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도 뱅갈루루에 'HSR 레이아웃'점과 '코라망갈라'점을 동시에 열며 현지 진출을 선언했다. 베트남 호찌민에 2·3호점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2003년 중국 상하이에 처음 진출한 BBQ는 이달 기준 57개국에서 8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국에서는 2006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텍사스, 하와이 등 33개주에서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bhc는 최근 버지니아주 미국 9호점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간다리아시티점, 싱가포르 주얼창이공항점 등을 열었다. bhc는 현재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8개국에서 4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교촌치킨은 2028년까지 글로벌 사업 매출 비중을 1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하고 관련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비상교육, 교원 빨간펜, 천재교육, 대교, 아이스크림에듀 [똑똑한교육]](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8.d58f8037974d4099acecf11bd5bffac8_T1.jpg)
◇ 비상교육 “AI 교육 플랫폼 경쟁력 입증" 비상교육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AllviA(올비아)가 '2026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이번 평가에서 세계 21위, 국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은 타임과 스태티스타가 전 세계 에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성과와 산업 영향력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순위다. 올해는 선정 규모가 지난해 350개 기업에서 500개 기업으로 확대됐다. 국내에서는 15개 기업이 선정됐다. AllviA는 수업 운영과 콘텐츠, AI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AllviA의 글로벌 경쟁력과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플랫폼을 통해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K-에듀테크가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교원 빨간펜, 독서·학습 습관 형성 프로젝트 '빨간펜 마라톤' 1기 모집 교원 빨간펜이 '빨간펜 마라톤' 1기 참가자를 다음달 3일부터 모집한다. 교원 빨간펜은 유아 및 초등 회원의 꾸준한 독서와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존 '150 독서 마라톤'을 '빨간펜 마라톤'으로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 '빨간펜 마라톤'은 온라인 앱에서 참여자들의 독서 또는 학습 활동을 거리로 환산해 마라톤 풀코스(42.195km) 완주를 목표로 하는 활동이다.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 마라톤'과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누리키즈 마라톤'으로 구성됐다. '빨간펜 마라톤' 앱을 설치한 뒤 창의융합 영재스쿨 또는 아이캔두 누리키즈 회원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계기로 아이들이 독서와 학습을 꾸준히 이어가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천재교육 '생생 수업 레시피' 개최 천재교육이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별 수업 사례 나눔 연수 '생생 수업 레시피'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과별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역사 등 6개 교과의 현직 교사와 교육 전문가 12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각 연수는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과목별 강연진 2인이 이끄는 에듀테크 실습과 수업 사례 나눔으로 진행된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다양한 수업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2학기 수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콘텐츠와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대교 '크레욜라' 전국 다이소 입점 대교는 글로벌 창의력 표현 브랜드 '크레욜라(Crayola)'가 전국 다이소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교는 크레욜라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제품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다이소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수성 분필 1종, 크레용 1종, 색칠 세트 2종 등 총 4종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다이소 입점은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크레욜라를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유통 환경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창의적인 놀이와 표현 활동을 접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아이스크림에듀 '도심 속 작은학교'에 AI 학습 지원 아이스크림에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도심 속 작은학교' 3곳과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학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수 감소로 교육 여건이 어려워진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 콘텐츠와 개인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광주중앙초등학교와 목련초등학교, 삼도초등학교가 참여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 홈런'의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교과 콘텐츠를 비롯해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의 규모나 지역적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교육복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이스크림에듀는 단순히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교육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28일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소속 8개 기관과 함께 하이원리조트 시설 전반에 대한 통합 합동안전점검을 기반시설·밀폐공간·관내도로 분야 총 3개의 그룹으로 세분화해 실시했다. 강원랜드는 조치 내용을 신속히 공유하는 동시에 안전 분야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 김길례 씨 별세, 정새롬(무신사 브랜드&글로벌 홍보팀장) 씨 조모상 = 28일, 코리아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오전 9시.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