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 유통중기부
  • yes@ekn.kr

전체기사

CJ제일제당, 현대그린푸드, 코카콜라, 이마트 노브랜드, 쿠쿠 [똑똑한신상]

◇ CJ제일제당, 식물성 웰니스 브랜드 '얼티브' 새단장 CJ제일제당이 '얼티브' 브랜드를 새단장했다. 건강한 식물성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연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나뭇잎을 모티프로 활용했다. 동시에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녹여 한층 감각적인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프로틴 음료의 맛 품질도 바꿨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음료의 맛과 향미, 목 넘김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고 CJ제일제당 측은 소개했다. 신제품 '얼티브 저당두유'도 내놨다. 파로와 아몬드 2종으로 출시됐다. 저당으로 설계해 부담을 낮추면서도 깔끔하게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브랜드로서 '얼티브'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프로틴 음료에 이어 두유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식물성 음료 시장에서 '얼티브'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계속해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그린푸드 '경산 샤인머스캣'·'영천 산타로사 자두' 예약 판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다음달 4일까지 '경산 샤인머스캣'과 '영천 산타로사 자두'를 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 경산 샤인머스캣은 16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상품만을 선별해 선보인다. 가격은 3만8000원(2kg)이다. 영천 산타로사 자두는 7월 말부터 약 2주간만 짧게 출하돼 한정된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과일이다. 판매가는 3만6000원(1.6kg)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농수산물이 가장 신선하고 맛이 좋을 시기에 받아보실 수 있도록 바이어가 각 산지별 농가와 일일이 소통해 품종별 최적의 수확 시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품종을 더욱 확대해 연내 100여 개 상품을 사전 예약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카콜라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 출시 코카콜라가 레몬라임의 상큼함을 더한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코카콜라 제로 특유의 맛은 유지하면서 레몬라임의 풍미를 더한 게 특징이다. 190ml 캔과 500ml 페트 등 다양한 용량으로 나온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레몬과 라임의 조화로 완성한 상큼한 풍미를 통해 새로운 맛의 코카콜라 제로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리뉴얼 남양유업이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전 제품의 단백질 함량과 영양 설계를 강화하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신제품 '딸기맛'도 내놨다. 남양유업은 이를 통해 단백질 함량을 350mL 한 병당 47g으로 높였다. 필수 아미노산(EAA) 설계도 함께 강화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초고단백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 변화에 맞춰 단백질 함량과 영양 설계를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플레이버를 추가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혁신을 통해 K-단백질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 이마트, 노브랜드X복순도가 신상품 6종 출시 이마트가 프리미엄 수제 막걸리 브랜드 복순도가와 협업해 전용 막걸리 1종과 함께 페어링 푸드 6종을 선보인다. 먼저 복순도가의 막걸리를 전용 레시피로 빚어낸 '복순도가 더 스위트 손막걸리(935ml)'는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100% 국산 쌀을 전통 누룩으로 발효시킨 복순도가의 막걸리에 울산 배와 국산 아카시아 꿀을 넣은 게 특징이다. 고소한 들기름에 불닭 소스를 더해 입맛을 살리는 '불닭들기름 막국수'와 고추기름과 다진 마늘로 버무려낸 '마늘기름떡볶이' 등도 함께 나온다. 이마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막걸리와 어울리는 페어링 푸드를 준비했다"며 “노브랜드는 앞으로도 새로운 브랜드와의 협업을 꾸준히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쿠쿠, 하단 서랍형 2도어 미식컬렉션 김치냉장고 선봬 쿠쿠가 하단에 서랍형 구조를 적용한 스탠드형 2도어 '쿠쿠 미식컬렉션 김치냉장고(모델명: CKR-DFFD1830MGW)'를 선보였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하단에 서랍형 구조를 적용한 스탠드형 2도어 2룸 설계다. 상단(김치·와인 등)과 하단(냉동식품·주류 등)에 독립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서로 다른 식재료를 다른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다. 용량은 180L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는 미식컬렉션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김치냉장고 역시 쿠쿠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꾸준히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능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까지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갤러리아백화점, 팀홀튼, 라이온코리아, 스타벅스, 컴포즈커피 [똑똑한소비]

◇ 갤러리아백화점 '크록스' 팝업스토어 운영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다음달 19일까지 '크록스(Croc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크록스의 다채로운 여름 신상 샌들과 인기 클로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발에 꽂아 자신만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S3 신상 지비츠 참도 공개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여름철 샌들은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이라며 “다양한 디자인의 크록스 제품과 지비츠 참으로 자신만의 여름 스타일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팀홀튼, 분당 미금역점 열었다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신규 매장 '미금역점'을 열었다. 팀홀튼 미금역점은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했다. 주거, 오피스, 학원 수요가 공존하는 생활 밀착형 상권에 자리 잡았다. 팀홀튼은 이러한 입지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음료 구매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형 카페 형태로 매장을 구성했다. 내부에 창가 바 좌석, 라운지 좌석, 커뮤니티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마련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팀홀튼은 더 많은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며 “미금역점은 커피와 식사는 물론 편안한 공간 경험까지 함께 제공하는 매장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라이온코리아 '비트 몬스터 팟 10X냄새케어' 이마트서 1+1 행사 라이온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아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하이브리드 캡슐세제 '비트 몬스터 팟 10X냄새케어'의 1+1 행사를 진행한다. 라이온코리아는 '비트 몬스터 팟 10X냄새케어'를 실내건조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소취 성분을 배합한 포뮬러가 퀴퀴한 냄새와 일상 속 다양한 특이취를 최대 99%까지 제거하며, 세탁 후 청명한 라벤더 향이 12주간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라이온코리아 비트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액상형 캡슐세제에서 더욱 진화된 하이브리드 캡슐세제를 보다 쉽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마트 행사를 준비했다"며 “비트 몬스터 팟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쾌적하고 편리한 세탁 라이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 '핑크 피치 리프레셔' 및 서머 쿠폰 혜택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4000원대 리프레셔 음료를 출시하고 서머 쿠폰을 제공하는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지난달 23일 출시한 '핑크 피치 리프레셔'와 이달 27일 선보인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가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가성비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핑크 피치 리프레셔'는 톨 사이즈 기준 4900원에 판매 중이다. 스타벅스는 또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서머 쿠폰' 2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 라떼, 아이스 바닐라 라떼 가운데 1잔(Tall)을 즐길 수 있는 음료 교환 쿠폰과 샌드위치, 케이크, 베이커리 등 푸드 메뉴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리프레셔 음료와 서머 쿠폰 혜택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으며 올여름 대표적인 가성비 소비로 떠오르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스타벅스에서 시원한 음료와 다양한 혜택을 보다 합리적으로 즐기며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컴포즈커피 '구미식 수박화채'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컴포즈커피가 '구미식 수박화채' 신메뉴 2종을 출시하고 관련한 할인 프로모션을 다음달 19일까지 전개한다. 또 '프레시롤 3종' 할인 행사도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수박화채와 프레시롤 할인 혜택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과 앱오더 주문 시 자동 적용된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화채 레시피를 컴포즈커피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올여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다"며 “시원한 수박의 청량함과 풍성한 토핑이 어우러진 수박화채 2종, 그리고 프레시롤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ABC마트, GS25, CJ푸드빌, 팀홀튼, 세븐일레븐, 애경산업 [유통가 NOW]

◇ ABC마트 “외국인 매출 전년 대비 약 40% 증가" ABC마트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고객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국적별로는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순으로 매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 중 중국과 대만, 일본 고객의 유입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ABC마트는 외국인 매출은 기존 명동·동대문 등 대표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나 최근에는 건대·성수 등 도심 상권과 강릉·대구·울산 등 지역 거점 매장에서도 상승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ABC마트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가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되면서 신발 역시 한국 여행 중 구매하는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외국인 고객 매출이 대표 관광 상권뿐 아니라 일부 로컬 상권과 지역 거점 매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는 만큼, 상권별 수요를 면밀히 살피며 외국인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GS25 “200만 팔로워 반응 매출로 연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팬덤을 기반해 비즈니스 성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GS25는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오너라' 구독자 114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2만명 등 총 200만명이 넘는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연간 조회수 3억뷰, 하루 평균 조회수 84만회를 기록하는 중이다. GS25는 자체 SNS에서 발생하는 검색 키워드와 댓글, 공유 등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 기획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불닭볶음 미역국탕면'과 '얼먹젤리'가 있다. GS25는 앞으로도 200만 팬덤의 온드미디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트렌드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빠르게 상품화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GS리테일 관계자는 “GS25는 200만 팬덤에서 축적되는 고객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가장 먼저 읽고 이를 상품 개발과 콘텐츠, 판매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 고도화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푸드빌, 지역 아동과 쿠킹 클래스·외식 경험 함께한 '빕스 동행데이' 성료 CJ푸드빌이 지난 29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는 '빕스 동행데이'를 진행했다. 빕스 동행데이는 CJ푸드빌이 보유한 외식 사업 인프라와 콘텐츠, 전문성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과 CJ푸드빌 외식사업본부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 중구 쿠킹 스튜디오 'CJ더키친'에서 빕스 셰프와 함께하는 '크림치즈 초코퍼지 브라우니' 만들기 체험학습이 열렸다.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에서는 조별 식사 시간을 가졌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만의 콘텐츠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빕스 동행데이'를 비롯해 브랜드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 세븐일레븐, 지역 농산물 활성화 위한 상생 프로모션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지역특화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 상생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진행된다. 지역상생 파우치 음료(총 12종) 구매 후 세븐앱 엘포인트(L.POINT) 적립과 함께 스탬프(1개)가 쌓인다. 총 3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여기에 세븐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역 상생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당첨 확률이 3배로 올라간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농촌진흥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가치소비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상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 개발과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애경산업 청양공장 노사 'Safety Together' 개최 애경산업은 충남 소재 애경산업 청양공장에서 노사합동 안전점검 행사인 'Safety Together'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무재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박홍열 애경산업 생산부문 부문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재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사업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제도 확 바꿨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은행 제도를 손질해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경영난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로 했다. 임차농 권익을 강화하고 농지 임대 절차도 개선해 제도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과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업무지침을 개정해 이달부터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청년농 협의체와 농업인단체의 의견이 반영됐다. 우선 청년농을 위한 '선임대 후매도 사업' 지원이 확대된다.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임대료를 감면하고, 일정 조건에서는 초기 이자 부담도 줄여준다. 또 시설하우스가 설치된 농지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시설농업 진입 문턱을 낮췄다.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도 개선했다. 농지를 다시 매입할 때 적용되는 고정요율을 연 3%에서 2%로 인하했다. 환매 방식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바꿔 농가 부담을 줄였다. 임차농 보호 장치도 강화됐다. 비공식 임대차를 농지은행 계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존 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농지 소유권이 바뀌더라도 계약기간 동안 임차권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확대했다. 농지은행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길을 끈다. 전략작물 재배를 위한 작기 단위 임대가 가능해졌고, 친환경 인증 농지는 친환경 농업인에게 우선 배정한다. 인삼 재배 농업인의 농지 신청 기준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이정문 한국농어촌공사 농지관리이사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청년농업인과 경영위기 농가의 부담을 낮추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농지은행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지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5월 농지 소유자가 안정적으로 농지를 매각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확대한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은 고령 농업인이나 상속 등으로 농지를 보유한 비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한 뒤 청년농 등 실수요자에게 임대하는 게 골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를 위해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예산을 1조6138억원을 확보했다. 전년 대비 약 68% 증가한 규모이자 역대 최대 수준이다. 확보한 예산으로 그간 누적된 매입 대기 물량을 해소하고 신규 신청 물량에 대해서도 신속히 매입을 추진한다는 게 한국농어촌공사 측 계획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하이트진로, CJ제일제당, 동서식품, 샘표, 파리바게뜨, LF푸드 [똑똑한신상]

◇ 하이트진로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 출시 하이트진로가 진로 160ml 팩 소주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한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를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 시 활용성을 고려해 백팩 패키지를 기획했다. 진로 아이스백팩은 총 2만 세트 한정 판매된다. 400ml 페트 제품 12본과 진로 두꺼비 키링 1개도 함께 담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은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로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진로는 두꺼비 캐릭터와 브랜드 패키지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마케팅을 지속해 친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 선봬 CJ제일제당이 유용욱 셰프의 독창적인 훈연 노하우를 담아낸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유명 셰프들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유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린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는 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프립'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유 셰프의 바베큐 전문성과 섬세한 훈연 기법에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제조 인프라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용욱 셰프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CJ제일제당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 동료이자 전문가와의 깊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수준의 맛품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 출시 동서식품이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를 출시했다. 당 섭취 부담은 낮추고 곡물 본연의 풍미와 영양은 살린 그래놀라 신제품이다.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는 식물 유래 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0.5g 미만으로 낮췄다. 100g당 단백질 21g과 식이섬유 5g을 함유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과 당 섭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당 저감 그래놀라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과 건강 트렌드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샘표, 새미네부엌 '숯불치밥소스' 선봬 샘표가 고기에 붓고 볶기만 하면 10분 만에 불향 가득한 치밥을 완성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숯불치밥소스'를 선보였다. '새미네부엌 숯불치밥소스'는 매콤한 양념에 직화 바비큐 풍미를 더한 게 특징이다. 집에서도 전문점 숯불 치밥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고 샘표 측은 설명했다. 샘표 관계자는 “닭볶음탕이나 찜닭 외에 새로운 닭요리를 즐기고 싶어도 외식이나 배달은 가격이 부담스럽고 레시피를 따라 요리하면 맛집의 그 맛이 안 나 아쉬웠던 소비자들을 위해 '새미네부엌 숯불치밥소스'를 선보인다"고 했다. ◇ 파리바게뜨 '고추장 불고기 샌드위치' 파리바게뜨가 한국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는 'K파바'의 신제품으로 '고추장 불고기 샌드위치'를 내놨다. '고추장 불고기 샌드위치'는 K파바의 첫 샌드위치 라인업 제품이다. 특허받은 토종효모 반죽으로 만든 빵에 고추장 불고기와 깻잎 마요 소스를 더해 만들었다. 채소와 무채 피클도 곁들였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브랜드 비전이다. 브랜드의 약어인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K팝처럼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고추장 불고기를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미래로 잇는 K파바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K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24 '꼬모' 미국 와인 2종 출시 이마트24가 자체 와인 브랜드 '꼬모(COMO)'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의 감성을 담은 데일리 와인 2종을 30일 출시한다. '꼬모 캘리포니아 까베르네소비뇽'​과 '꼬모 캘리포니아 샤도네이' 2종이다. 이들 제품은 미국 캘리포니아산 포도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용량과 가격은 각각 750ml, 1만5900원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신상품은 미국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품종인 까베르네소비뇽과 샤도네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와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와 스타일의 와인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LF푸드, 여름 한정 '한반12 살얼음동동 깨폭탄 냉면' 선봬 LF푸드가 시즌 한정 신제품 '한반12 살얼음동동 깨폭탄 냉면'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국내산 참깨를 볶아 곱게 갈아 만든 참깨가루를 1인분당 15g(총 30g) 별첨한 게 특징이다. 사리는 국산 칡가루를 더해 24시간 냉장 숙성해 만들었다. LF푸드 관계자는 “여름 면요리도 이제는 단순히 시원한 맛을 넘어 메뉴의 완성도와 원재료의 품질까지 중요하게 여기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프리미엄 면 HMR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