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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나광호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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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또 정보유출...“내부통제 프로세스 개선해야” [이슈+]

SK텔레콤·KT·쿠팡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카드업계에 또다시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외부의 공격 또는 퇴사자가 원인이었던 이전 사례와 달리 카드사 직원의 일탈로 벌어진 사태인 만큼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기업·업계 자체적인 노력 뿐 아니라 외부의 가이드라인도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19만건에 달하는 가맹점 대표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신고했다. 구체적으로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088건이다. 금융위원회가 신한카드 정보유출 사고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금융·경찰당국 차원의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지난 23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내사를 지시했다. 금융감독원은 추가 정보 유출 가능성과 정보보호 관련 내부통제 시스템 조사를 목적으로 현장검사를 단행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주민등록번호·카드번호·계좌번호 등 개인 및 신용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파악했으나, 피해 범위가 예상을 벗어나면 적용되는 법령과 과징금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신한카드 임직원 12명은 2022년 3월부터 올 5월까지 신규 회원 등록 등 영업실적 증대를 목적으로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산을 활용한 대규모 데이터 유출이 불가능했던 탓에 카메라 촬영과 수기 작성을 비롯한 방법으로 소량의 정보를 꾸준히 유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가맹점 대표가 개보위에 신고하고, 조사 착수 전 사전 자료 요청이 있기까지 유출 사실을 알지 못했던 이유로 보인다. 현재는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로, 추가 조사 및 이에 따른 징계가 이뤄질 전망이다. 카드사의 내부정보가 새어나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개보위는 올 3월 우리카드에게 가맹점 정보 유출을 이유로 과징금 135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직원들이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맞으나,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금융업의 근간인 신뢰가 더욱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까닭이다. 전문가들은 다각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서지용 한국신용카드학회장(상명대 교수)은 최소 권한 원칙 미준수와 접근 로그 실시간 모니터링 부재를 이같은 사고의 원인으로 해석했다. 서 회장은 정기감사·암호화 의무화 및 징벌적 손해배상 확대 등 재발방지를 위한 금융당국의 역할을 촉구했다. 기업 차원에서는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정보보호 관련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는 “내부직원에 의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최소 권한을 부여하고, 취급자에 대한 철저한 접근 통제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가 내부 취급자의 일탈이었다는 점을 들어 임직원에 대한 교육 및 취급자에 의한 개인정보 외부 유출 차단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신한카드는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를 위해 시스템과 제도 보완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임직원 정보보호 경각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관련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관련 사고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접근권한 최소화 △개인정보 관련 조회 프로세스 강화 △탐지 모니터링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번 사고에 쓰였던 수단들을 추적관리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유출된 정보가 가맹점 정보로서 개인정보와는 무관하고,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가맹점 대표들에게 이번 사고를 알리고 정보유출 여부를 확인 가능한 페이지를 운영 중으로, 피해발생시 적극적으로 보상한다는 계획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승진 ▲이상원 준법감시인(부사장) ▲이정일 고객전략본부장(전무) ◇선임 ▲김태헌 IT본부장(상무) ▲이승용 경영관리본부장(상무) ◇유임 ▲김인환 리테일금융본부장(전무) ▲박장업 리스크관리본부장 ▲양준용 기업금융본부장 ▲이윤희 리테일관리본부장 ▲최전식 기업심사본부장(이상 상무) ◇전적 ▲박종상 소비자보호본부장(전무)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연말 앞두고 늘어난 카드론…풍선효과 영향

41조원대로 떨어졌던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잔액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그렸다.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카드사를 찾는 차주들이 늘어난 셈이다. 2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1월말 카드사 9곳(삼성·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롯데·BC·NH농협)의 카드론 잔액은 42조5529억원으로 전월 대비 4778억원(1.1%), 9월말과 비교하면 7154억원(1.7%) 증가했다. 기업별로 보면 현대카드(6조748억원)가 한 달 만에 1022억원 늘어나면서 6조원대로 회귀했다. 신한카드(8조1755억원)는 858억원 확대됐다. KB국민카드(6조3521억원)는 671억원, NH농협카드(3조2429억원)는 680억원 늘어났다. 다른 기업의 카드론 잔액도 많아졌다. 가맹점수수료 인하 등으로 수익성 회복이 어려운 카드사로서는 카드론의 역할이 필요하다. 연체율 상승을 비롯한 건전성 이슈가 있으나, 뚜렷한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의 취급규모 규제에도 다수의 카드사에서는 이미 카드론 수익이 가맹점수수료 수익을 넘어섰다. 앞서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에 카드론이 포함되면서 잔액이 줄었다가 반등하는 것은 금리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드사 8곳(삼성·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롯데·BC)의 평균 금리는 9월 14.25%에서 10월 14.01%, 11월 13.98%로 하락했다.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한 고신용자가 이동한 까닭으로 보인다. 실제로 신용점수 900점 초과 구간의 금리는 9월 10.95%에서 10월 10.63%, 11월 10.60%로 낮아졌다. 11월 기준으로는 하나카드가 11.85%로 가장 높았고, BC(11.34%)·삼성(11.28%)·롯데(11.12%)·신한(10.27%)·현대(10.17%)가 뒤를 이었다. KB국민과 우리카드는 각각 9.89%, 8.88%로 집계됐다. 향후에도 이같은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KB국민·하나·신한·우리·NH농협은행이 △연말 주택담보대출 실행 중단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취급 중단 △신규 주담대 접수 중단 △신용대출 일일한도 조절 등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달 카드론 잔액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까닭이다. 금융당국은 내년에도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은행권의 경우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가계대출 확대를 최소화하고 기업대출 쪽으로 리소스 분배를 확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담대 위험가중자산 하한이 높아지는 것도 가계대출을 제약할 요소다. 다만, 카드론을 상환하지 못해 재차 카드사로부터 대출을 받는 대환대출 잔액(1조5029억원)이 전월 대비 809억원 증가하는 등 경기침체로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용점수 700점 이하 구간의 평균금리는 9월 17.36%에서 10월 17.41%, 11월 17.44%로 상승했다. 601~700점의 평균금리는 701~800점 보다 2%포인트(p) 이상 높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잔액은 6조2646억원으로 같은 기간 833억원, 결제성 리볼빙(6조7741억원)도 627억원 늘어났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우리카드, 기업고객 위한 출장 컨시어지 서비스 런칭

우리카드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출장 관련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즈플레이(bzp) 출장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24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이는 별도의 계약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담 매니저가 항공·숙박 예약을 1대 1로 지원한다. 긴급 발권 및 일정 변경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대응 가능한 24시간 고객지원(CS)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우리카드 기업 홈페이지 '비즈플레이(bzp) 출장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접수 후 전담 매니저가 배정된다. 이용 가능 대상은 우리카드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 명의로 발급된 기업 신용카드 보유 고객이다. 출장 경비 처리 및 정산 경험이 풍부한 비즈플레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출장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강점으로, △복잡한 예약 △지출관리 △정산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출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복잡한 출장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보험사 풍향계] 교보생명, 다문화가정·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 外

◇ 교보생명, 연말 맞아 다문화가정·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 교보생명이 성탄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손길을 내밀었다. 동절기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시민'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100가구에 김치·라면·간편 밀키트 등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교육부 통계 등에 따르면 다문화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다문화가정은 맞벌이 또는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방학 기간 중 자녀 돌봄과 급식 공백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방학 중 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아이들의 영양 공백을 예방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와 부산 등 전국 7개 영업권역 임직원들은 △김장김치 담그기 △겨울나기 물품 포장·전달 △노인·아동복지시설 지원 등 맞춤형 봉사에 참여했다. ◇ 한화생명, 세대간 자산 이전 분석 보고서 발간 한화생명 상속연구소가 자산가(HNW)의 세대 간 자산 이전 분석 보고서 'Journey of Wealth 2025'를 발간했다. 이는 HNW의 자산 형성 경로, 상속·증여 경험, 가업승계 고민 등 부의 이동 전 과정을 생애주기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조사한 첫 보고서다. 상속연구소는 한국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조부모·부모·자녀세대의 서로 다른 시대적 경험으로 인해 자산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착안하고, 전국 HNW 1000여명을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와 20명의 개별 심층 인터뷰를 병행했다. 그 결과 상속·증여 준비 과정에서 자산가들은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았으며, 갈등 지점에서도 세대 간 차이가 확인됐다. 3040 자산가들은 갈등의 핵심을 '재산 분배 비율'로 인식한 반면, 6070 자산가들은 '상속·증여의 시기'에 더 주목했다. 가업승계 과정에서도 자산가들이 마주한 고민이 나타났다. 현재 가업을 운영 중인 6070 부모들은 후계자의 역량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우려했으나, 3040 세대는 본인의 역량이 충분하다고 답변한 비율이 높았다. 본인이 갖춰야 할 역량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수립'을 답해, 승계 이후의 성장을 준비하고자 했다. 부모 가업을 이어받지 않는 3040의 경우 가장 큰 이유로 '나의 진로가 다른 방향으로 정해져 있어서'라고 답했다. 이들은 미승계 결정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며, 승계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결정하고자 했다. ◇ 동양생명, 청소년 대상 금융사기 예방·기초 금융지식 교육 동양생명이 청소년의 건강한 경제관 확립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올 3월 서울 화계중학교를 시작으로 무학중학교, 경기도 양주 백석중학교, 동두천 이담초등학교, 의정부 녹양중학교 등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금융사가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에서 경제·금융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참여 인원(1140여명)은 전년(750여명) 대비 대폭 증가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기초 금융지식부터 합리적 소비문화,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실질적 금융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금융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손해보험,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서 수상…보험사 중 유일 한화손해보험이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보험사에서 상을 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유일하다. 단일 상품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 비전과 메시지를 중심으로 축적해온 중장기 브랜딩 전략이 시장과 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화손보는 '여성 Wellness 리딩 파트너'라는 브랜드 비전을 중심으로 상품·연구·콘텐츠·캠페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왔다. 이러한 포지셔닝은 나채범 대표 취임 이후 제시된 브랜드 전략의 핵심 방향으로, 여성의 삶과 건강을 보험의 주요 가치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시리즈는 여성의 생애주기를 정교하게 반영한 보장 구조를 통해 총 17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하고 금융당국의 상생 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업계 최초로 설립한 LIFEPLUS 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축적하고, 이를 브랜드 콘텐츠와 캠페인으로 확장하고 있다. ◇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전문조직 운영…영업지원 강화 토스인슈어런스가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를 통해 영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설계사가 고객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조직으로, 고객의 병력·연령·직업 등의 조건을 토대로 보험 인수 가능 여부와 대안 상품을 안내한다. 34개 보험사 상품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단순 참고자료 제공을 넘어 실제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가장 유리한 선택지를 제안하는 것도 특징이다. 상담 속도·정확도 향상에도 기여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자체 구축한 디지털 시스템으로 설계사의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설계사 전용 영업지원 앱'은 고객 보장 분석, 비교 설계, 가입절차를 통합한다. '보장 분석 스크립트'와 '상품 내비게이터' 기능은 설계사의 안정적인 상담을 돕는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임원 선임 ▲목진호 B2B영업본부장 상무 ◇임원 전보 ▲선호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임원 승진 ▲정종국 리스크본부장 부사장 ▲이상윤 HR본부장 부사장 ▲지성원 재무부문장 부사장 ▲권달훈 자산운용본부장 상무 ▲이은주 계리본부장 상무 ▲김순재 상품본부장 상무 ▲선호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담당 선임 ▲강희구 정보보호담당(정보보안팀장 겸직) ◇직무대행 선임 ▲김해근 디지털IT본부장(디지털IT개발팀장 겸직) 직무대행 ▲홍우곤 고객지원본부장(계약관리팀장 겸직) 직무대행 ▲장충식 고객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승진 □부서장 ▲류종원 경영지원부장 ▲이용섭 소비자보호부장 □팀장 ▲강아현 보험사기조사부 자동차조사팀장 ▲최영제 판매채널전략부 자율규제팀장 ◇전보 ▲박승호 공익업무부장 ▲최동욱 판매채널전략부장 ▲박기준 중부지역본부장 ▲김원신 동부지역본부장 ▲문준호 기획조정부 국제산학협력팀장 ▲이현희 일반보험부 일반보험팀장 ▲엄준식 미래대응지원부 ESG&공시팀장 ▲이웅노 자동차보험부 자동차보상팀장 ▲길병각 공익업무부 과실분석팀장 ▲송인호 홍보부 홍보팀장 ▲김봉진 민원서비스부 민원관리팀장 ▲이인표 감사실장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신규선임 ▲임지련 FC상품팀장 ▲송주영 GA상품팀장 ▲정성찬 GA영업추진팀장 ▲류지훈 홍보팀장 ▲조재광 보험리스크관리팀장 ▲김영대 DX기획팀장 ▲박현규 AX추진팀장 ▲정주용 영업개발팀장 ▲한대희 금융사업팀장 ▲백종규 소비자지원팀장 ▲현승훈 시장개발팀장 ◇전보 ▲배재일 LFC본부 단장 ▲박재훈 GA본부 단장 ▲허일찬 DB사업팀장 ▲최도유 하이브리드영업추진팀장 ▲고재범 GA사업팀장 ▲설세원 BA사업팀장 ▲유재희 상품개발1팀장 ▲이연진 상품개발2팀장 ▲유상혁 전략기획팀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임정인 성과관리팀장 ▲윤현중 고객전략팀장 ▲배진위 브랜드마케팅팀장 ▲김지철 원신한추진팀장 ▲김진봉 총무팀장 ▲권병용 영업플랫폼팀장 ▲박민경 고객개발팀장 ▲박정서 경영개발팀장 ▲유대성 ICT운영팀장 ▲지정규 정보보호팀장 지정규 ▲윤경승 디지털보안팀장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보험사 풍향계] 삼성생명, 생성형 AI 기반 CX글쓰기 시스템 도입 外

◇삼성생명, 생성형 AI 기반 CX글쓰기 시스템 도입 삼성생명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FabriX AI에 삼성생명 'CX 글쓰기 가이드'를 결합한 것으로, 임직원이 몇 개의 키워드만 입력해도 고객 안내 문구의 초안을 작성할 수 있다. 기존에 작성된 콘텐츠를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다듬는 것도 가능하다. 문자메시지와 이메일 등 전달 방식에 따라 문장 길이와 구성 및 표현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프롬프트로 입력하면 이를 반영해 글을 다시 생성할 수 있다.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 용어나 회사 내부 표현을 쉬운 일상어로 바꾸고, 한자어나 외래어는 우리말로 순화한다. 브랜드 용어 등 콘텐츠마다 다르게 사용되던 표현·문장부호·단위 표기 방식을 통일해 고객 혼선을 줄이고, 어문 규정에 따른 맞춤법·띄어쓰기·오탈자 점검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도 특징이다. ◇DB손해보험, 금융권 최초 다국적 통역 AI 에이전트 서비스 오픈 DB손해보험이 금융권 최초로 외국인 전용 '다국어 통역 AI AGENT' 완전판매 모니터링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글로벌 AI BPO 기업 유베이스와 협력해 개발된 '다국어 통역 AI 에이전트'는 외국인 고객 대상 완전판매 모니터링(해피콜) 상담 전 과정을 실시간 다국어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보험 가입 의사 확인, 계약 주요 내용 설명, 소비자 이해도 점검 등 완전판매 절차 전반을 외국어로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언어 차이로 인한 정보 오인이나 불완전 판매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별도의 외부 통역 업체를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AI 기반 구조로 설계돼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상담 흐름의 연속성을 높인 것도 강점이다. 상담사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완전판매 여부를 점검할 수 있고, 고객은 중단 없는 상담을 통해 계약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충분히 높일 수 있다. 현재 적용 언어는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로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언어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DB손보는 실제 상담 결과와 고객 반응을 분석해 적용 언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B라이프·KB골든라이프케어, 솜포케어 손잡고 시니어 비즈니스 강화 KB라이프와 시니어 전문 요양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가 일본 솜포케어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시니어 비즈니스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들 3사는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관리, 경영 혁신 등 전 영역에서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시니어 케어 산업 고도화 △서비스 품질 향상 △인재 육성 △경영 혁신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선정하고,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정기 간담회 및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솜포케어 대표단이 KB골든라이프케어의 '광교 빌리지'를 방문, 양국의 시니어 케어 운영 방식과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는 “그간 축적해 온 시니어 비즈니스 경험에 일본의 선진 케어 노하우를 더해 보다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라이프 케어 생태계를 설계하기 위한 여정의 첫 걸음"이라고 기대했다. 안상봉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는 “입소자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밀 케어와 종사자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국내 시니어 케어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와시미 다카미스 솜포케어 대표는 “한국의 시니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KB금융그룹과의 협력은 동아시아 시니어 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손해보험, '좋은습관+더하기 프로젝트' 진행 한화손해보험은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함께 일상 속 건강습관 응원 캠페인 '좋은습관+더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개인의 속도에 맞춰 달리기를 통해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가도록 설계된 이번 프로젝트는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건강 캠페인의 효과를 확인했다. 참가자는 한화손해보험의 디지털 브랜드 캐롯 모바일앱과 러닝 플랫폼 런데이 앱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한 뒤 4주간 러닝 미션을 수행했다. 완주자는 시드니·다낭 마라톤 참가권, 항공권, 사전 러닝 트레이닝, 여행자보험이 포함된 패키지를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유입된 고객 가운데 2040세대 비중은 약 83%, 여성 고객 비중은 약 51.2%로 나타났다. 이벤트 완주 조건이 누적 20㎞ 이상 러닝이었으나, 실제 완주자들의 평균 러닝 거리는 64㎞에 달했다. 실제 러닝 참여자 기준 완주율도 45.6%를 기록하며, 단순 참여를 넘어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는 몰입도를 보여줬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 고객의 생애주기와 일상을 고려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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